맛 있는 식탁2020. 7. 6. 00:00

오랜만에 집에 온 아이들을 위한 식탁




객지 생활하는 두 녀석이
아빠 환갑 기념 가족모임 참석을 위해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1. 오이 볶음

▶ 재료 : 오이 1개, 멸치 액젓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육수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다.


㉡ 식용유,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오이, 홍초를 넣고 볶아준다.

㉢ 액젓으로 간하고,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2.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삶아낸 후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고추잎나물

▶ 재료 : 고추잎 100g, 액젓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추잎은 손질하여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김치찌개

▶ 재료 : 돼지고기 200g, 묵은지 1/4쪽, 대파 1/2대, 물 3컵, 김칫국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하고 돼지고기를 볶아준다.
㉡ 돼지고기에서 기름이 나오면 김치를 넣고 볶아준 후 물, 김칫 국물을 부어준다.
㉢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5. 쇠고기 볶음

▶ 재료 : 쇠고기 200g, 파프리카 1/2개씩, 양파 1/4개,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군 프라이팬에 쇠고기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준다.

㉡ 썰어둔 채소를 넣고 볶아준 후 접시에 담아낸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부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미리 만들어 두었던 전복구이와 찜
물김치와 함께 담아냈어요.
맛있게 먹는 두 녀석을 
보기만 해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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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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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랜만에 집에 와서 이렇게
    맛있는 집밥을 먹다니~ 얼마나
    기분이 좋을지 상상이됩니다.^^
    완성된 식탁의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2020.07.0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식도 음식이지만 유기그릇이 너무 멋집니다.ㅎㅎ

    2020.07.06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2020.07.0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족들과 행복한 식사시간이 되었네요.
    엄마 마음은 다 그렇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20.07.06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녀분들 엄마의 정성스런 밥상 받고 행복하셨겠어요~
    하나하나 맛깔나 보여요

    2020.07.06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녀분들을 기다리는 마음만큼 집에 오는 자녀들의 마음도 무척 설레이겠네요.

    2020.07.06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랜만에 자녀분이 한자리에 모이니
    노을님의 음식 준비도 기쁘셨을듯 합니다 ㅎㅎ

    2020.07.06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치찌개에 소기고 볶음에 야채 반찬 아주 궁합이 최고네요!

    2020.07.06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0.07.06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야말로 진수성찬이네요! 넘넘 맛나 보여요~

    2020.07.06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번엔 회갑을 맞아 객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분들을 소환하셨군요...ㅎㅎ
    저정도 음식이면 저는 매일 매일 소환당해도 기분나쁘지 않겠는데요 ? ㅎㅎ

    2020.07.06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객지생활을 하는 자녀분은 어머님의 정성이 가득한 집밥이 최고의 만찬인것 같아요.

    2020.07.06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성가득한 한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괜히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2020.07.06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들이 잘 먹으면 행복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31

    2020.07.06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2020.07.06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밥상이라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2020.07.06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저씨 환갑이라고 방짜 유기 그릇에 모든 음식을 담았군요.
    행복하세요^^

    2020.07.06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2020.07.06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이 볶아 먹은적 있는데 또 먹고 싶네요 아삭하고 꼬소한 맛.

    2020.07.06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세상 모든 어머니의 따뜻한 집밥은 사랑이죠~
    저도 흐뭇해지네요. 감사합니다.

    2020.07.06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7. 28. 19:36

입맛 다른 부자를 위한 한꺼번에 두 가지 맛 즐기기





주말 오후, 남편과 함께 가까운 산행을 했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우르르 쏟아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핸드폰이 울려 받으니 아들입니다.
"엄마! 어디?"
"응. 집에 가고 있어."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그래라."
들어서자마자 얼른 가스 불을 켜고 국수를 삶았습니다.
아들 녀석은 비빔국수를
남편은 물국수를 좋아합니다.

입맛에 맞게 후다닥 뚝딱 차려주었습니다.



★ 비빔국수와 물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국수 2인분, 멸치 육수 2컵, 양파 1개, 오이 1/2개, 배 1/2개, 묵은지 1/4쪽,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둔다.
㉡ 묵은지, 양파, 오이, 배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양파는 살짝 데쳐낸다.

 


㉤ 삶아낸 국수에 고추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식초를 넣고 무쳐준다.

 

 

 

 

 

▶ 완성된 비빔국수



▶ 멸치 육수에 대파 송송 썰어 함께 내주면 됩니다.





㉥ 국수를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어준다.
㉧ 고명을 올려 완성한다.

 



 


▶ 맛있어 보이나요?



"우와! 맛있겠다."
"언제 또 두 가지나 했어?"
"좋아하는 것 먹어야지."
"그냥 아들이랑 같은 거 해 주면 되지. 더운데."
"번거롭지 않아! 같은 재료인 걸 뭐."
"여튼 우리 마누라 손은 엄청 빨라요."
"엄마 손은 요술 손이잖우!"

에고~
남편과 아들의 말 한마디로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기분 좋은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국수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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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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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7.28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ㅎㅎ한꺼번에 두 가지나 해 내시는군요.
    능력자입니다.ㅋㅋㅋㅋ

    2013.07.28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금 딱 김치비빔국수가 먹고 싶어지네요~!

    2013.07.28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크...두 가지 맛을 동시에??
    잘 배워갑니다.

    2013.07.28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더위에 시원한 물국수 최고지요.
    한 그릇하고 나면 더위가 한꺼번에 날아갈 것 같습니다.

    2013.07.28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름이라 국수를 먹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ㅎㅎ
    요리 솜씨가 좋으신거 같아요.

    2013.07.28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름꽃

    비빔 국수 한 그릇...추가요!~~~~~~~~~~~~~ㅋㅋㅋ

    2013.07.28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야~ 너무 맛나보이네요.ㅎ
    저도 먹고 싶어요.ㅎ

    2013.07.28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2013.07.28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맛이 진짜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07.28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빔국수를 더 좋아하지만 둘 다 맛보고 싶네요.

    2013.07.2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둘다 좋아 한다는..^^;;
    요리비법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7.28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군침도네요
    요즘 인스턴트를 많이 먹는데 건강한 밥 먹고 싶네요 ㅎㅎ

    2013.07.29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랜 동안 하셔서...쌓인 내공이 있으시니까 단숨에 되는거죠 ㅎㅎㅎ
    초보는 일단 시계맞추고 면삶고..오이만 설어도 삼십분은 지나 갑니다;;;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 시라는 ^^

    2013.07.29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구름나그네

    물아냐..비빔이냐....
    그것이 문제로다.ㅎㅎ

    둘 다 먹고 싶어여~

    2013.07.29 04:4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술손으로 이 맛난 것 한꺼번에 쓰사삭~ 바깥분하고 아드님이 아주 좋아하셨겠어요.
    참, 저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둘다 좋아해요. ^^

    2013.07.29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5. 23. 06:01

일주일의 여유, 주부들의 고민 들어줄 우리 집 밑반찬



참 세월 빠르게 도망치는 것 같습니다.
길고 길었던 겨울 때문이었을까요?
이젠 초여름날씨인 것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주부들의 고민!
'오늘은 뭘 먹이지?'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주부이지만 가족의 건강은 챙겨가며 일을 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한두 시간의 투자로 일주일이 여유로울 수 있습니다.






1. 돌나물무침

▶ 재료 : 오이 1개, 사과 반 개, 돌나물 50g,
             양념(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어슷썰기, 사과는 굵은 채썰기를 해 둔다.
㉡ 손질한 돌나물과 ㉠과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땅콩 우엉조림

▶ 재료 : 땅콩 50g, 우엉 50g, 청량초 3개
             양념(진간장 3숟가락, 물 5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엉은 잘게 채썰고 식초를 넣어 삶아준다.
㉡ 생땅콩이라면 삶아주고, 볶은 땅콩과 우엉을 넣고 자작하게 졸여준다.
㉢ 마지막에 청량초를 넣어주면 매콤한 맛과 어우러져 더 맛이 난다.

 

3. 감자 파프리카볶음


▶ 재료 : 감자 2개, 빨강 노랑 초록 파프리카 반개 씩, 식용유, 소금,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채썰어 물에 살짝 담가둔다.
㉡ 파프리카도 곱게 채 썬다.
㉢ 프라이팬을 달구고 콩기름을 둘러 감자부터 볶아준다.
㉣ 감자가 익으면 파프리카를 넣고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하고 깨소금으로 마무리한다.




5. 풋마늘무침


▶ 재료 : 풋마늘 10 개 정도, 양념(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풋마늘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풋마늘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머위초무침


▶ 재료 : 머위잎 100g,  양념(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잎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 낸 머위잎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나물 3가지


▶ 재료 : 돌미나리, 취나물, 콩나물 각각 100g 정도
             양념(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데쳐 낸 나물은 간장만 넣고 무쳐 낸다.
   

▶ 봄나물은 향신료를 넣지 않아야 특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8. 뱅어포 무침


▶ 재료 : 뱅어포 2장,  
             양념(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물엿 2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병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양념을 끓여줍니다. 양념이 걸쭉하게 되면 병어포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9. 어묵 호박볶음


▶ 재료 : 사각 어묵 1장, 호박 반 개, 빨강 노랑 파프리카 1/4쪽 식,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각어묵, 호박, 파프리카는 채를 썬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향을 내주고 어묵과 호박을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파프리카를 넣고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9. 오리고기 마늘종볶음


▶ 재료 : 오리고기 1kg, 마늘종 50g, 양파 1개, 대파, 풋고추 2개
             양념(간장 2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매실액기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양념에 재워둔다.
㉡ 양파 대파 마늘종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먼저 고기를 볶아주고 마늘종을 넣어준다.
㉣ 고기가 다 익으면 양파 대파 풋고추를 넣고 마무리 한다.
  (한꺼번에 다 볶지 말고 먹을 때 바로 볶아냅니다.)




10. 초피(제피)잎무침


▶ 재료 : 제피 잎 100g, 고추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제피잎을 깨끗하게 씻어 굵은 소금에 약간만 숨을 죽인다.
㉡ 고추장 물엿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 낸다.





11. 돌나물 물김치


▶ 재료 : 돌나물 200g, 보리가루 3숟가락, 굵은소금
             양파 1개, 당근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5~6컵을 붓고 보리풀을 만들어 준 후 식혀둔다.
㉡ 돌나물은 깨끗이 씻고, 양파 당근 풋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식혀 둔 보리풀 물에 돌나물 양파, 당근 풋고추를 담아 하루 정도 숙성시킨다.




12. 쇠고기 미역국


▶ 재료 : 미역 5g  정도, 쇠고기 150g, 간장 3숟가락, 육수 3컵,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냄비에 불린 미역과 참기름을 넣고 다글다글 볶아준다.
㉢ 볶은 미역에 쇠고기와 육수를 붓고 끓여주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 완성 된 상차림



내 남편이 먹고
내 아이가 먹을 식탁을 꾸미는 것이
이제 내겐 작은 행복이 되어버렸습니다.

쉽게 접할 수 있고 제철에 나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아닐는지.

고등학생이 된 두 녀석 평소에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씻고 대충 아침밥 한 그릇 먹고 가는데 일요일 아침은 그래도 제법 느긋합니다. 평소처럼 일찍 일어나 맑은 도마 소리 내며 식탁을 완성하고 난 뒤 깨우면 일어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라 더욱 행복합니다.
"엄마! 오리고기가 제일 맛있어."
"채소도 같이 먹어. 요즘 마늘종이 제철이야."
"알았어."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편식하지 않고 잘 먹어주는 편입니다.
무쳐 둔 나물도 젓가락으로 집어 밥 위에 올려주면 아무 말 없이 받아먹곤 하니 말입니다.

★ 오리!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오리고기는 칼슘, 칼륨, 마스네슘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때문에 피부미용이나 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리고기는 양질의 고단백 저 열량 식품으로써 불포화 지방산과 칼륨, 철분, 무기질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대사 조절 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 오리와 만난 최악의 궁합 음식은?
복숭아에는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유기산이 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오리 지방 흡수를 방해해서 설사를 일으키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리와 복숭아는 함께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밥그릇을 싱크대에 놓으며 인사를 합니다.
휴일이지만 또 하루를 시작하는 두 녀석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이 건강을 지켜줄 것입니다.
공부도 건강해야 잘하는 법이니 말입니다.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기운찬 밝은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지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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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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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주일 밑반찬,,, 참 푸짐합니다^^

    2011.05.23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까시

    맛깔스럽게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5.23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난 상차림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1.05.2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주일이 또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는 돌나물무침이 제일 땡기는데요.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1.05.23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한번 해볼라구요. 저중에 반만 ...맞벌이부부의 지헤를 봅니다.^^

    2011.05.23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와,
    맛있어보이는 밥상이 뚝딱!!!

    2011.05.23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아~ 정말 일주일이 푸근 하겠어요... 반찬너무 맛있게 보이네요..ㅅㅅ

    2011.05.23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일주일의 반찬~~을 보면서 저 역시도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2011.05.23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밑반찬 다 있으면 밥상이 풍성해 지겠네요~

    2011.05.23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왜 배가 고픈지..ㅠ.ㅠ

    풋마늘 무침 진짜 좋아하는건데 먹고 싶네요.
    제피잎도 무쳐먹는거 처음 알았구요.
    행복한 밥상에 기분이 좋습니다.^^

    2011.05.23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스버그

    오리고기가 젤 먹고 싶어요..^^
    사랑으로 준비하는 밥상..
    가족의 행복지수는 높아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1.05.23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이쿠, 고문입니다.
    일주일 시리즈는 나빠요! ㅎㅎ

    2011.05.23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맛있겠어요 ~~
    푸짐하군요 ^0^

    저희집엔 요즘 돌나물 갈아서 마시고 있어요~~
    맛이 괜찮더군요 ^^

    2011.05.23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언니 정말 부지런 하셔요.
    가족을 위한 일주일 밑반찬에 언니도 행복하고...
    월요일 저녁시간도 마냥 기다려 지시겠어요.

    아고 부럽습니다. ^^

    2011.05.23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낮에오리먹고왔더니든든합니다.
    월요일이군요,

    2011.05.23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정말 너무 맛있겠어요..
    먹고싶다......

    2011.05.23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항상 이렇게 많은 음식을 보면 깜짝 놀랍니다.ㅎㅎㅎ
    멋진 한주가 시작될것 같아요~

    2011.05.23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맛있는 반찬들이 가득합니다...
    낯선것도 있는대요.. 초피잎무침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집니다.. ^^

    2011.05.23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풍성하고 건강한 식탁이네여, 레시피가 참 간단해서 좋네요

    2011.05.24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군침이 가득 돕니당..

    2011.05.24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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