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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2

단원고 교감 선생님의 안타까운 유서 단원고 교감 선생님의 안타까운 유서 온 세상이 침울하기만 합니다. 학교에서는 2학년 수학여행, 1학년 수련활동, 1-3학년 현장체험학습을 전면 취소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학창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공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인데 말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장성한 자식이 어둠 속에서 200여 명이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TV에서 뉴스속보를 보면서도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리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은 안전 교육은커녕 배가 침수되자 자기들 먼저 배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선원법에 '선장은 승객이 모두 내릴 때까지 선박을 떠나선 안 되고 선박에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는 인명 구조에 필요한 조치를 다 해야 한다고 되어있지만, 이건 법 이전에 직업윤리 문제입.. 2014. 4. 19.
학교에만 있을까? 어른 세상에도 있는 직장 내 따돌림 학교에만 있을까? 어른 세상에도 있는 직장 내 따돌림 우리가 걱정하는 따돌림이 학교에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어떻게 보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직장생활입니다. 며칠 전, 객지생활을 하는 후배와 함께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 난 뒤 "언니! 오늘 나 술 한잔 사 주면 안 돼?" "왜? 무슨 일 있어?" "그냥 기분이 꿀꿀해서 그래." "그래 가자." 사실 술을 먹지 못해 걱정스러웠지만 얼굴을 보니 심상찮은 분위기라 따라나섰습니다. "무슨 일이야?" "언니! 나 직장 그만둘까?"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그 탄탄한 직장을 왜 그만둬?" ".................." 그녀는 디자인하는 사람입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상사에게 신뢰도 받고 성과금 또한 많이 받는다고 합니.. 2013.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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