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5. 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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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가 적기! 영양가치가 높아지고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햇살 속에는 초여름이 들어있습니다.
주말에는 겨울 이불 홑청을 빼내 깔끔하게 씻었습니다.

시골 시댁에 가서 뜯어온 산나물이 많아 말리기로 했습니다.


㉠ 돌미나리와 취나물입니다.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데쳐낸 나물은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 물기를 꼭 짜줍니다.








㉣ 햇볕에 늘어 말립니다.








▶ 뽕잎 순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햇볕에 말려줍니다.



▶ 한 번 먹을 양만 봉지 봉지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둡니다.





묵나물은 이른봄부터 가을까지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을 뜯어서 삶거나 데쳐서 잘 말린 산나물을 말하기도 하고 . 묵은나물을 묵나물이라고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산나물이 섞인 것을 묵나물 이라고도 합니다.

 


- 생채소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묵나물 -

 

말려놓은 채소의 경우 영양분이 다 손실되고 남은 것만 먹는 것은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묵나물은 생채소일 때보다도 오히려 영양분이 더해지거나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말린 채소나 과일은 수분이 빠져 단맛이 더 강해지고 생과일. 채소와 비교했을 때 식이섬유나 미네랄이 휠씬 많다는 것입니다.

묵나물중에 대표적인 고시리는 생으로 먹을 경우 독성이 있으나 건조시킨 후 삶아 먹으면 독성이 사라져 영양학적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표고버섯이나 무말랭이는 햇볕에 건조시킨는 과정에서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D가 생겨 영양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렇듯이 묵나물은 건조과정에서 영양소가 감소되지않고 유지되거나 보충되며 건조시킨후 다시 물에 불려먹는과정에서도 영양손실은 없습니다. 다만 수용성 비타민의경우 수분과 함께 사라질수 있습니다.
 
묵나물은 골다공증 여성에게
칼슘섭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면 하루만 지나면 바삭하게 말라있을 것입니다.

제철에 많이 날 때 삶아 말려두었다가 겨울에 비타민 보충을 위해 먹었던 선조들의 지혜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히 손놀리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명절이나 제사, 보름에 맛있게 해 먹을 것입니다.

음식의 절반은 정성이라 여깁니다.


너무 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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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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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묵나물 한가지에 고추장만 넣고 비빔밥 해 먹어도 좋을듯...

    2013.05.23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나물 밥과 함께 먹으면 세상이 부러울게 없을 듯 합니다.
    오장육부가 다 맑아 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3.05.23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람양

    아...
    묵 나물이 나물을 말려서 보관한걸 말하는거군요..
    더는 취나물 이런식으로 나물의 한 종류인 줄 알았어요/

    2013.05.23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5. 묵나물이 맛이 있지요.ㅎㅎ
    무게가 있는 나물~
    잘 보고 갑니다.

    2013.05.2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좋아하는데..ㅎ
    맛보고 싶네요..ㅎㅎ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3.05.23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변에 골다공증 앓는 분들 많던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5.2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5.23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물요리 향도 좋아서 참 좋아하는데 효능도 많으니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2013.05.2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철에 요래 잘 말려서 넣어두면
    두고두고 든든하겠네요^^

    2013.05.23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보기에도 몸에 좋아보이네요
    취나물 무침 먹고 싶습니다 ^^

    2013.05.23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물들 볕 좋을 때 말려놔야겠군요~
    잘 봤습니다^^

    2013.05.2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역시 선조의 음식이 최고죠 ^^
    얼마전 슬로푸드에 대해서 조사해봤었는데...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저녁 먹은지 좀 됐는데 읽다보니 허기가 지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2013.05.23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골다공증에 좋다니..연세 있으신 분들이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2013.05.23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식의 반은 정성이라는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2013.05.23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번주말에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2013.05.24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잘 배우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5.24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음식은 정성이다.
    공감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3.05.24 05: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에 집에서 음식을 자주하는데 말린 나물이 더 단맛이 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_^

    2013.05.24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물을 이렇게도 먹을 수 있군요~~ 비오기 전날 아픈 저의 무릎을 위해 만들어 먹어 봐야겠어요!

    2013.05.24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녁노을님 덕분에 묵나물을 알게되었어요~
    봄나물을 데쳐서 말린나물이군요~
    골다공증에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니 묵나물 요리를 먹어야겠어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27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 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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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답답한 가슴,
만사가 귄찮은 하루하루...

몸보다 마음으로 먼저 느끼는제2의 사춘기



갱년기는 흔히 '인생의 가을'로 묘사됩니다. 남녀 모두가 겪게 되지만 여성에게 헐씬 모게 다가 옵니다. 남성의 갱년기는 서서히 진행되지만 여성의 갱년기는 갑자기 뚜렸한 증상과 함께 찾아옵니다. 여성은 갱년기에 폐경을 함께 겪기 때문입니다. 갱년기 없이 중, 노년을 보내는 남성은 허다하지만 여성의 갱년기는 증상의 정도 차이는 있ㅇㄹ지언정 예외가 없습니다. 여성 갱년기는 폐경을 전후한 2~3년 사이입니다. 한국 여성의 평균적인 폐경 연량은 만 50세 이지만 이보다 빨라 갱년기나 폐경을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성의 폐경 시기는 과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고이서인 '황제내령'엔 '여성은 14세에 생리를 시작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되고 49세엔 형체가 쇠약해져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기술돼 있습니다.





1. 안면홍조, 식은땀, 우울감, 갱년기 징후

폐경은 여성에겐 일대 사건입니다. 폐경을 맏으면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거의 끊기면서 정신걱, 신체적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됩니다. 여성으로서의 삶이 끝났다는 생각에 빠져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되기도 하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안면 홍조) 시도 때도 없이 식은땀이 흐르비다. 어깨가 결리고 눈이 침침해집니다. 신진대사가 ㅏ줄어들어 체중이 늘고 피부가 거칠어집니다. 남편이나 다 자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소외감을 느낍니다. 인생이 허무해져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금방 우울해집니다. 건망증이 심해지고 부부관계도 이정과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2. 호르몬제, 기능식품 등으로 증상 완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같은 갱년기 증상을 호르몬 대체요법(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으로 어느 정도 저절할 수 있었스니다. 그러나 프로게스테론 없이 에스트로겐만 단독 투여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폐경 여성은 물론 의사들도 혼란에 빠졌습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의 득과 실에 대해선 아직도 논란이 가라앉디 않고 있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물론 식품은 약(호르몬 대체 요법)만큼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여성호르몬제의 대안으로 꼼히는 것이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입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몸 안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estrogen receptor)와 결합이 가능한 식품성 성분입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효능은 실제 에스트로겐의 2% 정도에 불과합니다. 에스트로겐이 아니면서 마치 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분류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3. '콩' 덕에 동양이 서양보다 증상 가벼워

동양 여성들이 주로 섭취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이소플라본입니다. 이소플라본이 가장 풍부하게 든 식품은 콩(1컵 300mg)입니다. 얼굴이 갑자기 달아오르고 질이 건조해지는 갱년기 증상을 덜어주는 것이 이소플라본의 효능입니다. 그래서 자연의학자들은 갱년기 여성에게 안면 홍조, 위축성 질염의 완화, 유방암 예방을 위해 콩 섭취를 늘리라고 권장합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양 여성은 서양 여성ㅇ 비해 갱년기 증상을 가볍게 경험한다고 합니다. 콩(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많이 섭취한 덕분이라는 것이 많은 서양 의학자들의 해석입니다.

콩은 가공 조리해도 이소플라본의 손실량이 적습니다. 두부, 두유, 된장국, 청국장 등을 갱년시 여성에게 권하는 이유입니다.






4. 에스토로겐 줄어 심장병 유의해야

폐경이 되면 젊을 때에 비해 심장볍에 걸릴 가능성이 확연히 높아집니다. 폐경 이후엔 심장마비 발생률이 그 이전보다 10베니 높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거의 끊긴 탓입니다.
갱년기 여성이 심장병, 뇌졸증 등 혈관 질환에 걸리지 않으려면 혈관 건강에 유해한 L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낮춰야 합니다. 식이섬유, 오메가 - 3 지방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을 갱년기 여성에게 추천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식이섬유는 현미, 통밀, 귀라, 호밀, 보리 등 거친 음식에 풍부합니다.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의 일종은 참치, 고등어, 꽁치 등 들푸른 생선에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5. 칼슘과 비타민 D 섭취로 골다공증 예방

갱년기 여성이 심장병 못지않게 주의해야 할 질병은 골다공증입니다. 뼈의 성장을 촉진하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감하기 때문입니다. 골다공증으로 ㅃ가 약해지면 골절을 입기 ㅣ쉬워 건강에 필수적인 운동 외부 활동을 주저하게 됩니다. 갱년기 여성은 뼈 건강에 중요한 미네랄인 칼슘을 충분히 보충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소화가 잘 안 되다.', '마시면 설사를 한다(유당불내증', '자라는 아이나 마시는 음식이지..'라고 하면서 우유 섭취를 꺼립니다. 칼슘은 우유 외에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 멸치, 말린 생선 등 어패류, 시그미, 다시마, 브로콜리, 두부 등에 풍부합니다. 칼슘은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영양소이며 기껏 서뷔해도 몸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그냥 배설됩니다.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 D를 함께 서뷔해야 합니다. '선 샤인 비타민'인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생성되며, 낙농제품 등 푸른 생선 등에 소량 들어있습니다.







6. 우울, 불면엔 따뜻한 우유 한잔 도움

여성의 갱년기 증상 가운데는 우울, 불면, 고독 등 정서적인 것이 많습니다. 갱년기 여성의 우울, 불면등을 해소하는데 유효한 영양소는 트립토판(아미노산의 일종)입니다. 트립토판은 몸 안에서 세로토닌이란 '행복 전도사'의 원료가 됩니다. 숙면을 돕고 우울감을 덜어줍니다. 우유엔 트립토판이 풍부합니다.
'잠들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시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말은 이래서 나왔답니다.



폐경, 갱년기를 보내다 보니 골다공증 초기 증상까지 찾아와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1주일에 한 번 약을 먹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건강은 더 챙겨야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도 있듯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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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3.01.13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여성들 50이 넘으면 갱년기 정상이 오지요.
    그 예방법이 참도움이 될것 같아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1.13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1.13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슈라

    완전공감입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1.13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글 너무 잘읽고 갑니다 ^^
    휴일 잘보내세요

    2013.01.13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갱년기 정말 몸의 가장 큰 변화 잘보고갑니다

    2013.01.13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갱년기 정말 몸의 큰 변화죠
    잘보고 갑니다.

    2013.01.13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갱연기는 여성들에게 너무 힘든시기인 것 같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1.1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건강이 최고인듯 하네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

    2013.01.13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자와 달리 여성은 폐경이 참 힘든것 같아요
    게다가 그것을 계기로 골다공증부터 여러 증상들이 일어나게 되고요..

    2013.01.13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ㅠ ㅠ 몇달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다보니

    건강이 정말 중요한지 알겠어요

    너무 오랜만에 방문이죠 늦었지만 2013년 좋은 한해 되세요

    2013.01.14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0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답은 콩에 있었군요
    아.. 나는 콩 싫어하는데 ㅠㅠ

    2013.01.21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8. 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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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 습관 때문에 생기는 골다공증?


며칠 전,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골다공증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래프상으로 거의 고갈된 상태라며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단계까지 갔다고 하시면서
"혹시! 음식을 짜게 드세요?"
"아뇨. 그렇게 짜게 먹는 편은 아닌데.."
"나이들수록 조심해야 합니다. 음식도."
"네."

나이가 들수록 더 짜게 먹게 되고, 또한 퇴화하는 것이 미각세포라고 합니다. 

결국 음식의 맛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

짠맛을 느끼는 정도는 청년기의 1/4 밖에 되지 않으며 그로 인해 여러 가지 질환으로 많은 약물을 복용하게 되는 노인들입니다. 일부 약물에 의해 맛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예전과 같은 맛을 내기 위해 소금의 양을 늘리게 되는 것입니다.



 



1. 골다공증이란?


골다골증이란?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뼈 조직의 양이 감소할 때 나타나고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뼈의 생성과 손실의 균형이 파괴됨에 따라 서서히 진행되는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2.10대와 70대의 염도 차이 


1.25mg : 6.05mg

나이가 들수록 나트륨 섭취가 많아진다는 사실입니다.

노인들이 즐겨먹는 염도가 높은 발효식품과 찌개나 국물을 선호하는 성향으로 나트륨 과다 섭취가 되는 것입니다. 


나트륨은 몸 안에서 산과 알칼리의 평균을 조절하는 여러 가지 기능을 갖습니다.

수면장애나 부종 같은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또는 위암 신장질환 같은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뼈 구성 성분에 영향을 미쳐서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세계보건기구 기준 성인 1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g

나트륨 섭취가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권장량이 5g 찻숟가락 하나 정도의 양입니다.

㉠. 소금을 멀리하고 음식을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져라.

뜨거운 음식은 짠 맛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음식의 간을 볼 때는 낮은 온도에서 볼 것


㉢ 각종 가공식품에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간 경우가 많으므로 포장지 뒷면의 나트륨 양을 꼭 확인 할 것.


㉣ 아이스크림, 빵, 쿠키, 자양강장제 등에도 단맛을 내기 위해 많은 나트륨 첨가하므로 과한 섭취는 피할 것


㉤ 염도계를 통해 음식에 들어간 소금의 양 확인

보통 음식의 염도는 0.3~0.4 이하가 정상


㉥ 간을 맞출 때 늘 싱겁다 할 정도로 약하게 간을 할 것.


㉦ 유제품을 통한 칼슘 섭취 생활화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 섭취로 몸 안의 불필요한 나트륨 배출



가족들이 갈수록 음식이 짭게 느껴진다는 걸 보면...
저도 나이들어가는 걸 느끼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염도계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도 괜찮은 방법같습니다.
짜게 먹으면 골다공증이 일어난다는 사실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도움말 : 목화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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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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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초

    조심햐야합니다.
    나이들수록...ㅎㅎ

    2011.08.26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고 싱겁게 먹을수 있도록 신경써야겠어요!!

    2011.08.26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네는 거의 소금을 안넣어먹는데요...
    아내가 모유수유를 하면서 날마다 물을 거의 3l씩 마셨어요.
    6개월 가량 그러더니 힘이 점점 빠진다면서 잘먹고 잘마신거 같은데 이상해서 확인해봤더니...
    몸에 염분이 너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마시는거 조절하고 음식에 소금을 첨가하였더니
    조금 나아진 듯합니다...짜게 먹는 습관은 좋지 않지만 어느정도의 염분은 몸에 꼭 필요하더라구요.

    2011.08.26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5. 늘푸른나라

    감사합니다.

    아직 젊어서 문제 없지만

    짠음식 ,,,, 소금을 절제 하겠습니다.

    2011.08.26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6. 건강을 위해서~~~
    맛이 없더라도 조금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더 건강해지는 날까지~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08.26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찌개 먹는 습관을 잘 들여놔야겠습니다 ㅎㅎ

    2011.08.26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신겁게 먹어야 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8.26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짜게 먹는 건 별로 좋은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골다공증까지 유발하다니... 정말 곤란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8.26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님그림자

    건강관리 하며 살 우리입니다.

    2011.08.26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님그림자

    건강관리 하며 살 우리입니다.

    2011.08.26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1.08.26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짜게 먹으면 골다공증도 조심해야 되는군요.
    저도 좀 짜게 먹는 편인데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노을님도 건강관리 잘 하셔요~

    2011.08.26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그래도 티비에서 그러던데
    정말 식생활 바꾸기도 힘든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8.26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좀 짜게 먹는 습관인데 이제부터라도 더더 싱겁게 먹어야겠습니다.

    2011.08.26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가 좀 짜게 먹는 편인데.. 식습관이 잘 고쳐지려나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

    2011.08.26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짜게 먹으면 안되겠네요
    저도 싱겁게 먹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2011.08.26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골다공증이 나이든 여자분들에게 많이 생기는 병인줄 알았는데 젊은 남자들한테도
    안전지대가 아니더군요..

    2011.08.26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골다공증..

    전번에 티비에서 증상을 보았는데 정말 부서운 병이더군요.

    뼈가 부서지고 주저앉고.. 끔찍해요.

    2011.08.26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싱겁게 먹으면 몸에 좋은걸 알면서도 잘 안되는게 우리네 식단..
    여하튼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어야겠어요...

    2011.08.27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벼리

    짜게먹으면 골다공증이 오나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짜게 먹어서 좋은데가 하나도 없네요...

    2011.08.27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12. 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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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에 나가면 굴이 한창입니다. 굴 속에는 아연이 많이 들어습니다.
아연의 역할은 정자생성 및 남성 호르몬 향상에 관여합니다.

또한, 굴에는 아연 성분이 더 많고 장어에는 고지방이나 고단백이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둘 다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굴에는 비타민A,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우리 피부에서 콜라젠을 형성해서 피부에 탄력을 주고 색소를 제거해서 미백작용을 합니다.

Tip
굴을 씻을 때 무 갈은 것과 소금을 함께 넣어 씻는다.
칼슘과 인의 황금비율 1.8 : 1이 들어 있어습니다.
칼슘, 인, 무기질이 풍부해서  골다공증과 중금속 해독에 좋은 음식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네이커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칼슘 골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굴 궁합밥상 1 - 부추와 굴

차가운 성질의 굴과 따뜻한 성질인 부추의 만남,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과 양기보충

▶ 재료 : 두부 반모, 붉은고추 1개,  무 부추 약간,

▶ 만드는 순서


1 굴은 간 무를 넣고 버무려 검은 물을 잘 씻어낸다. 이렇게 하면 굴의 독소도 함께 제거된다.
2 두부는 큼직하게 깍둑썰고 호부추는 3㎝ 길이로 썬다.
3 냄비에 멸치육수, 간장, 맛술, 굴을 넣어 끓인다.
4 ③에 굴 맛이 어느 정도 우러나면 두부와 호부추를 넣고 살짝 끓어오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불을 끄고 상에 낸다.

 



굴 궁합밥상 2. 부추 굴전

▶ 재료 : 굴 20마리 정도, 밀가루 3~4숟가락, 계란 1개, 부추 한 줌, 홍초 1개
▶ 만드는 순서


㉠ 굴은 소금을 이용해 이물질이 없도록 씻어둔다.
㉡ 부추와 붉은 고추는 잘게 썬다.
㉢ 썰어둔 재료에 계란, 멸치육수, 밀가루를 넣고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굴궁합 밥상 3. 무굴무침

무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C와 만나 면역력을 한 층 더 증가시키는 효과

▶ 재료 : 굴 100g 정도, 무 1 뿌리, 풋고추 3개, 김장양념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깎둑썰기를 하여 굵은소금으로 간을 한다.
㉡ 간이 들면 한 두번 헹구어 버리고 굴과 남은 김장양념으로 버무리면 완성된다.




굴 궁합밥상 4  굴과 배추


위장병, 위염에 효능있는 굴과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배추가 만난 건강식


㉠ 배추는 어슷하게 찟어 굵은소금으로 간을 한다.
㉡ 간이 되면 헹구어 물기를 빼고 모든 재료를 섞어 김장하고 남은 양념으로 부무리면 완성된다.





▶ 검은콩밥과 함께 차린 밥상



아무리 그래도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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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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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혜진

    멋진 건강 밥상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010.12.24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돈주면 저거랑 똑같이 해주는 식당 없나요.
    굴국에, 겉저리에...ㅜㅜ
    하루일 마치고 저녁 저렇게 먹고 자고 싶습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2010.12.2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취하는 저로써는..
    일주일분 식량이 아닌가 하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2.24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굴국에 밥 말아먹음 정말 좋겠어요
    아직 빈속이랍니다. ㅠㅠ 덕분에 음식고문 받고 갑니다.
    노을님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2010.12.24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4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7. 굴이 그냥 좋다고만 알고있었는데
    요런 디톡스 기능이 있네요 ^ ^
    요즘 안전한 음식 찾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ㅠ
    알게모르게 중금속도 많이 섭취하고 있었겠죠? ㅠ

    저녁노을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

    2010.12.24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8. 굴, 겨울에는 정말 별미중에 별미죠.
    다양한 요리법 잘 보고 갑니다. 아웅 뗑기네요.
    그 중에 '무굴무침'이 확 와닫습니다. ^^
    즐건 성탄절 되세요...

    2010.12.24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굴 별로 안 좋아하는데
    미백에 좋다니 좋아해야 할꺼 같습니다.ㅋㅋ
    즐거운 성탄절되세요^^

    2010.12.2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굴이 제철이긴 한가 봅니다.여기 저기에서 굴과 관련된 요리가 참 많이 보이네요.ㅎㅎ
    시원한 맛이 아주 끝내줄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주말 보내세요~~

    2010.12.24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정말 엄청난 요리들입니다~
    엄청난 요리만큼 엄청난 성탄절 보내세요,저녁노을님~!!

    2010.12.24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굴 완전 좋죠~~ 생굴 그냥 쪽~ 넘겨도 너무 좋아해용 ㅎㅎ 굴 향기가 마구 전해져 오는 오후~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용 ㅎㅎㅎ

    2010.12.24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오이스터 광인데...
    겨울철에 많이먹고 독소해소도 하고 몸보신좀 해야겟어요^^

    2010.12.24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굴로만 만든 밥상이네요~+_+
    맛 있겠습니다.^^
    시원 하겠구요~
    크리스 마스 이브 입니다.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시구요~^^

    2010.12.24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굴도 좋고 아아-전 너무 맛있어 보여요! ^^ 해독까지 해주다니 굴은 뭐 어디 빼놓으면 아쉬워할 녀석이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2010.12.2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명의의 건강밥상 보았어요
    굴이 그렇게 좋다는 것을 또 새삼 깨달았습니다.
    저녁노을님 메리크리스마스~~~

    2010.12.24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푸짐하네요~
    이번 주말에는 시장에 굴 사러 가야겠어요ㅎㅎ

    노을님,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2010.12.24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개인적으로 굴 정말 좋아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2010.12.24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구름꽃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는게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지요.
    ㅎㅎ맛나보입니다.

    2010.12.24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흐. 굴 하면 겨울 내내 제가 입에 달고사는 음식이죠.

    상한 굴 먹고 배탈도 여러번 나지만..

    정말 멈출 수 없는 거 같아요 ㅠㅠ

    2010.12.24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굴 제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ㅎㅎ 생굴은 정말 맛있지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셔요~!

    2010.12.25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3. 1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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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몸이 좋지 않아 자주 가지 못하는 산부인과를 다시 찾았습니다. 폐경기가 찾아와 갑자기 열이 달아오르고 속에서 뭔가 차고 올라 새벽에도 벌떡 일어나곤 해 할 수 없이 가 보았더니 호르몬을 처방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골밀도 검사 결과를 설명해 주시며 골다공증이 찾아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신호등처럼 초록 노란 빨강이 있다면 난 노란선에 와 있다며 말입니다.


골다공증의 주된 원인은 칼슘 부족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섭취된 칼슘이 제대로 흡수도지 못하고 솔실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특히 짜게 먹는 습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음식과 같은 경우 칼슘으 흡수를 방해합니다. 그 밖에도 음주나 흡연, 탄산음료, 카페인의 섭취 역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이같은 식생활이 개선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칼슘흡수를 도와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한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짜게 먹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골밀도가 정말 낮을까요?
싱겁게 먹는 사람의 골밀도 109%, 짜게 먹는 사람의 골밀도 99%로 짜게 먹으면 골밀도가 낮다고 말씀 하십니다.

★ 칼슘손실을 일으켜 뼈를 약하게 하는 습관
㉠ 인스턴트식품과 탄산음료
    인산은 나트륨처럼 칼슘을 빼앗는 성질이 있습니다.

㉡ 과다한 카페인 섭취
    커피, 녹차, 홍차 등도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 음주
    음주는 장점막을 손상시켜 칼슘흡수를 방해 합니다.
   
㉣ 흡연
   조골세포를 죽이는 흡연이랍니다.

㉤ 영양불균형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편식으로 골고루 먹지 못해 생기는 칼슘부족현상이 나타나고
    비타민 D도 부족하게 됩니다.

★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한 습관
㉠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드세요.
㉡ 칼슘흡수를 돕는 비타민 D도 챙기세요.
    비타민 D는 등푸른 생선, 달걀에 듬뿍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20분 이상 햇볕쬐기를 해 주면 체내에 합성이 된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라도 햇살을 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를 섭취합니다.
㉣ 식품섭취로 모자라다 싶을 땐 칼슘제를 먹습니다.


★ 이럴경우 골다공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이유없이 허리와 옆구리가 뻐근한 경우

㉡ 누운 채로 일어나기 무척 힘든 경우
㉢ 1년 전보다 키가 줄었을 때
㉣ 약한 충격에도 골절이 일어난다.
 
★ 골다공증을 위한 운동은?
㉠ 쌀짝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걷는 운동을 권합니다.
㉡ 일주일에 세 번 30분 이상 정도
하면 좋습니다.


튼튼한 뼈를 위한 칼슘인데 아무리 먹어도 짜게 먹는다면 몸에 남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뼈가 약한 사람은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은 뼈 건강에 필수입니다. 뼈가 약해지는 노년일수록 빠르게 걷기를 권장합니다.
단, 무리한 운동을 하면 관절이나 몸에 해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더 작게 남은 우리,
이제 건강관리 하며 살아야 될 나이인가 봅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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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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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두 어제 검진 결과보고 골다공검사를 해봤더니
    다행이 탁구를 오래도록 친 보람이 있는지
    골다공증은 약간 있고 우유만 먹어주라네요..^^
    노을님두 우유 많이드세요..^^

    2010.03.17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임현철

    음주와 흡연은 도움되는 데가 한 곳도 없군요.

    2010.03.17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골다공증이나 골밀도 때문에 커피나 카페인 음료를 많이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이제 나이가 중년이다 보니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경각심도 가지게 됩니다.

    2010.03.17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빨리 걷기가 좋은 운동이 되겠군요.
    저도 노력할 시기입니다. ^^;

    2010.03.17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정보입니다. 잘보고갑니다.^^ㅋ

    2010.03.17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악! 이글 보니 제 삶은 적생경보 입니다. >.<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바꿔가야겠네요~

    2010.03.17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결론은 식이법과 운동이었군요 ^^좋은 건강한 글이네요..^^

    2010.03.17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엔 차없이 다니니 걍 걷는건 습관처럼 되데용 ㅎㅎ
    커피 끊기는 좀 어려운데 헤헤헤^^

    2010.03.17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제인가 엊그제인가 티비에 나오더라구요
    짜게 먹는 습관은 정말 안좋다고...

    어린아이부터 운동을 자주하는 성인도 골다골증에 걸리기 쉽다던데..
    짠음식을 되도록피하는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노을님도 늘 건강하시고, 짠음식 조심하세용!! ^0^
    즐거운 하루보내시와용!!

    2010.03.1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행히 저는 짜게 먹지는 않은데..
    음주가 문제겠군요 ;;;; 요즘은 작년보다
    1/5정도 수준으로 음주를 하지만
    더 더 줄여야겠어요..ㅠ.ㅠ

    2010.03.17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widow7

    지나친 육식 섭취로 혈액이 산성화되어도 뼈가 약해집니다.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키기 위해 뼈속의 칼슘을 혈액으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는 우유에 대한 얘기가 빠졌는데요, 평소 육식을 많이 하시는 분은 칼슘섭취한다고 우유 먹으면 오히려 뼈가 약해집니다. 우유 먹으면 뼈 튼튼해진다....? 육식을 별로 안하시는 분만 해당됩니다. 평소 육식을 즐기시지 않는다면 우유를 먹음으로 칼슘 보충이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많이 영양분을 섭취해도 운동하지 않으면 황!입니다. 어떤 영양분이든 과잉섭취는 지방으로 축적될 뿐입니다. 우는 아기 젖준다고, 근육과 관절을 움직여야 영양분이 그 부위로 이동합니다. 하루30분만 부지런히 몸을 놀려도 건강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2010.03.17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골다공증 예방은 운동이 좋더군요
    저는 허리아프기 전에 열심히 했던 운동효과를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2010.03.1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뼈를 위해서 습관을 바꿔야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0.03.1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햇볕쬐는것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술을 너무 좋아해서..ㅠ 요번에 완전 끊어버려야겠어요,,ㅠ

    2010.03.17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날씨가 빨리 풀려야 나들이라도 자주 하실텐데...
    오후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2010.03.17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골다공증 참 무서운병이죠. 저도 관리좀 해야겠어요.커피를 좀 줄여야겠군요

    2010.03.17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리나라 사람들이 엄청 짜게 먹는 편이죠..
    입맛이 그렇게 길들여졌으니, 싱겁게 먹기도 힘들고 ㅜㅜ

    2010.03.17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죠.
    호르몬 보충요법 치료받으시면서 꾸준히 운동하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2010.03.17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있게 먹는 건 대부분 몸에 안좋은 음식들이더라구요.
    식생활 습관 바꾸려고는 하는데 쉽지도 않구요.
    몸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ㅎㅎ

    2010.03.17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하고 칼슘보조제를 섭취해도 짜게 먹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골다공증을 막을 수 없어요~^^ 패스트푸드에도 많은 양의 나트륨이 들어있기 때문에 요즘 젊은 분들은 30~40년 후에 고생 많이 할 것 같습니다. 다시 웰빙 열풍이 불었으면 좋겟네요^^

    2010.03.19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3.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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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여덟, 내게 찾아 온 '폐경기'
 

뉴스를 검색하다 보니, 아직도 '생리'가 부끄러우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936920 라는 글이 이슈트랙백으로 올라와 있었다. 여자들의 생리....부끄러워 할 일이 아닌 자랑스럽게 생각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제 마흔여덟, 내게도 폐경기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벌써 몇 달째, 생리가 없어 산부인과를 찾았다. 왜 그런지 몰라도 산부인과는 신혼 때에나 갈까 찾아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내 나이 마흔 여덟, 아직 마음은 청춘인 것 같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을 때 스스로 주저앉곤 하는 버릇이 생겨 버렸다. 남편과 함께 들린 산부인과,

“어떻게 오셨어요?”
“저~ 생리가 없어서...”
“남편과 잠자리는 하셨어요.”
“네...”
“그럼 임신진단부터 해 봐야겠어요.”
“네? 무슨.... 내 나이가 얼마인데... 폐경기 아닐까요?”
“그래도 해 봐야 정확한 진단을 내립니다.”

내심 걱정되기도 했다. ‘이 나이에 임신이라고 하면 어쩌지?’간호사님이 시키는 대로 화장실로 들어 가 소변을 받아 와 시약에 몇 방울 떨어뜨리더니
“임신은 아니네요.”
“네....”
그럼 폐경기가 맞다는 얘긴가?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하게 힘이 없고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늙어버린 것 같아서 말입니다.


“다른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생리를 할 수 있도록 호르몬 주사를 맞고, 또 정확한 걸 알아보기 위해 여성호르몬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뒤 다시 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폐경기가 맞습니다.”
“네~”
“특별한 증상은 없었나요?”
“새벽에 식은땀이 나서 몇 번씩 깨기는 했어요.”
“그게 증상일 수도 있는데 느끼지를 못해서 그렇나 봅니다.”
“네...” 모기만 하게 기운 없는 소리를 하자 내 마음을 읽으신 의사선생님,
“괜찮아요. 마흔 여덟이면 평균나이입니다.”
“..............”
“20-30대 여성들도 다이어트 한다고 했다가 폐경기가와 많이 찾아옵니다.”
“.............”
“폐경기가 되면 제일 크게 걱정해야하는 건 골다공증입니다.”
“저~ 제 수치는 얼마나 되나요?”
“9.2 입니다. 평균 50이상은 되고, 많은 사람은 200까지 나옵니다. 엔진오일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죠?”
“약물 치료를 해야죠.”
약을 먹으면서 억지로 호르몬을 만들어야만 된다는 것이었다.

1. 폐경기 치료의 필요성

폐경기란 나이가 듦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체내 요구량에 미치지 못하여 갖가지 신체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마치 당뇨병이 인슐린 부족으로 인하여 유발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폐경기 여성에서 부족한 여성호르몬을 보충함으로서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유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폐경이 된 후에도 양질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폐경이 되었는데도 치료받지 않는 경우에는 폐경기 증상이 생기게 된다.


2. 폐경기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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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경이 불규칙 해지고 월경 량이 점차 줄어든다.
2)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땀이 많이 난다.
3) 외음부 위축 및 성관계 통증
4) 요도염, 방광염
5) 주근깨, 피부 탄력성 감소
6) 두통, 기억력 감소, 신경과민 ,잦은 기분변화, 피로 초조감
7) 관절이 저리고 쑤시는 증상
8) 심혈관계 질환
9) 골다공증 폐경이 되면 여성 호르몬이 부족함에 따라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이 된다.


  안면홍조는 폐경기 여성의 85% 에서 나타나며,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다. 즉, 체강 내에 강한 열감과 함께 두부, 경부 그리고 흉부의 피부에 발작이 나타난다. 수초에서 수분 동안 지속되며 밤이나 스트레스 시 더 자주 나타난다. 대부분 1년 이상 증상을 경험하며, 5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25∼50% 가량 된다. 그 외 피로감, 신경 예민, 두통, 불면증, 우울증, 근육관절통, 현기증, 동계(palpitation)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심혈관계 질환

폐경 이전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40배 이상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빈도가 낮은데 이는 여성 호르몬이 혈중 내 지질(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여 이들 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동맥경화성 심혈관병은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에 증가한다. Estrogen 의 혈중 지질에 대한 효과, 즉 HDL cholesterol 은 상승시키고 LDL cholesterol 은 감소시키는 효과가 소실됨에 따라 혈전전색증과 고혈압이 발생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인과관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또한 여성호르몬은 직접, 간접적으로 우리 몸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폐경 후에는 이러한 보호 작용이 없어지게 되고 혈관의 탄력을 잃게 되어 심혈관계 질환의 빈도가 높아져 이들 질환에 의한 사망이 암으로 인한 사망보다도 더 많게 되는 것이다



골다공증

 이에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는 골다공증과 이로 인한 골절이라 할 수 있다. 즉 나이가 들면서 키가 줄고 등이 굽으며 만성요통이 생기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의 30%에서 골다공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40대부터 연간 뼈무게의 1%가 소변으로부터 빠져 나아가며 점차 가중되어 폐경이 된 후부터는 4%이상의 손실을 보게 된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작은 외상 후에도 척추, 손목, 대퇴골의 골절이 생기게 된다. 특히 대퇴골 골절의 경우 1/3에서는 골절자체로 사망할 수 있고 나머지 2/3는 여생을 독립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여 삶의 질을 매우 저하시키게 된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함에 따라 뼈에 있는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됨에 따라 여성들은 폐경직후부터 약 10여년에 걸쳐 급속하게 골다공증이 진행하게 된다. 결국 젊은 나이에 가졌던 골 량의 약 50%정도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앞서 말한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은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일부는 치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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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골다공증(senile osteoporosis) 은 폐경기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다. 매년 1000 명 중 50∼70예에서 심각한 골절이 발생된다. 특히 고관절부 골절은 높은 이병률과 사망률을 갖는다. 그 외 추체(vertebral body)의 압박골절, 원심전완의 Colles 골절, 그리고 상완골과 늑골의 골절이 있다. 원인으로 estrogen 결핍으로 인한 골재흡수(bone resorption) 의 억제를 감소시키는 외에 영양결핍에 의한 칼슘과 인 대사 장애, 그리고 골성숙 결여 (bone maturation defect) 등을 들 수 있다.


3.치료
골다공증과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으로 hypoestrogenism 외에 여러 인자가 관여하므로, 폐경기 여성 중 심한증상을 나타내거나 조기폐경에 대해서만 estrogen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4.Estrogen 치료의 부작용

① 일반적인 부작용
경구피임제보다 estrogen 용량이 적으므로 혈전색전증, 고혈압 그리고 탄수화물대사이상 등의 빈도는 증가되지 않는다.

② 자궁내막 암
Estrogen 치료를 받을 경우 endometrial cancer 의 빈도는 4∼8배 증가한다. Unopposed estrogen activity 를 막기 위해 progesteron 을 첨가하여야 한다. Progesterone 퇴행성 출혈이 암 유발을 방지할 수 없으므로 주기적인 자궁 내막생검이 필수적이다. Endometrial cancer 의 경우 초기에 발견되고 대부분 국소적인 병변이므로 빈도는 증가되고 있으나 사망률을 감소되고 있다.

③ 유방암
Estrogen 치료와의 인과관계는 확실치 않다. 기존의 양성 유방질환이 있거나, 치료중 양성 유방질환이 확인된 경우는 위험이 증대된다.

④ 담석증
HDL cholesterol 의 증가로 lithogenic bile 이 분비되어 GB disease, 특히 stone 의 빈도가 2.5배 정도 증가된다.



하지만, 호르몬제를 약으로 먹는다는 데는 남편의 반대가 심하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호르몬제로 인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것에 그 이유이다. 음식조절이나 운동으로 폐경기를 이겨나가야 된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이상해요. 왜 의사 말은 안 듣는 거죠?”
“아니, 사람들이 유방암 걸린다고 맞으면 안 된다고 하기에 여쭤보는 겁니다.”
“사람들은 사우나 갔을 때 옆에 아줌마 말은 잘 듣는지 모르겠어요.”
“................”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 나와야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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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골다공증 검사결과가 나왔다.
의사선생님은 신호등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자, 보세요. 신호등은 빨간색, 황색, 초록색이 있지요? 사모님은 지금 황색 신호 바로 앞, 노랑선에 와 있는 겁니다."
이젠 건강관리를 해야하는 나이가 되어 버렸나보다. 한 달분의 약을 처방받고 골다공증 예방 주사도 맞고 나왔지만, 간이 좋지 않은 나로서 함부로 약 먹기도 힘들기도 하고, 남편의 반대도 심한데 호르몬제를 먹어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여자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 갑갑해 오긴 하지만, 흘러가는 세월앞에 어찌 나만 거슬러 갈 수 있겠던가. 폐경기가 되면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찾아오는 우울증과도 스스로 이겨내야 할 것 같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576152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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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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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

    제 어머니는 올해 52이신데, 아직도 생리하시나봅니다. 좋다고 봐야하나?

    2008.03.24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3. 글쎄

    저희 엄마는 내년이면 환갑인데요.. 초기에 호르몬제 드시다 부작용이 와서 관뒀어요.
    운동이랑 식이 요법 하시면서 이겨냈는데 지금 골다공증도 없으시고 잘 사시는데요..
    저희 외숙모도 호르몬제 한알도 안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즐겁게 활동하시면서 식이 요법하시는데
    사는데 지장 없더라구요...

    2008.11.16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의 축복

    텔레비전에서 보니 폐경은 신의 축복이라고 하더군요. 뭔 소린가 싶었는데 임신의 걱정으로 부터 여성을

    해방시켜 줘서 신의 축복이라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60에도 70에도 임신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여성성을 잃는 것이라 생각지 말고 시각을 바꾸면 행복해 질것같아요

    2008.11.16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5. 호호아줌마

    미국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뉴욕타임즈에 났는데요, 미국에서 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시기와 유방암이 급속도로 늘어난 시기가 일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건 흑인들은 일반적으로 호르몬제를 안먹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흑인들에게는 이러한 변화가 눈이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 운동으로 조절 잘 하시고 햇빛을 충분히 쪼이시면 몸의 면역력도 길러주고 뼈에 좋은 비타민D가 생성되니 좋습니다. 우울증 이런 것에도 햇빛이 특효약이예요. 여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석류보다 훨~씬 많은 칡이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여성호르몬제가 굉장히 안좋다는 것을 넘어서 장기적으로는 몸에 해롭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2008.11.16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 정경미

      혹시 박귀희씨 아니예요?

      2008.11.17 09:24 [ ADDR : EDIT/ DEL ]
  6. 십이월

    지치드세요

    2008.11.17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53세 입니다.지난달 부터 폐경기가 시작 입니다.저는 병원에도 안갔고요.별 문제 없는것 같아,그냥 있습니다.생리를 안하니 아주 편해서 좋고요.또 일하러다니는 엄마라서,운동하기도 그렇고요,다만 두통이 아주 심해졌습니다.어떤때는 진통제를 먹어야할 만큼 머리가 아픕니다.그냥 잘 먹고,잘 자고,일 열심히 하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2008.11.17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털

    의사 말 들으세요. 제 집사람도 고생 많이 하다가 나중에 호르몬 치료 받았답니다. 지금 한 4년 지났는데 잘 지내구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아픈 정도가 차이가 많답니다. 운동은 필수입니다. 한참 아픈 후에 치료받은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저희도 암이 걱정되어 망설였는데 의사 말씀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2008.11.17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웃음꽃

    저와 같네요... 올해 마흔여덟!! 맨처음 두통에 식은땀에, 불면증 증세까지 ~~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결과 폐경이라고 하더라구요?
    두통과 피부트러블땜에 호르몬제를 한달 먹어봤는데, 호전이되더라구요
    그런데 주위에서 화학성호르몬제보다 "지노큐에스"정을 권하더라구요
    이제 3달째인데 편해요.. 우리 건강을 위해 홧팅!!

    2008.11.17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절대로~

    호르몬제는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지금도 처방을 하긴하는데 그래도 많이 줄긴 했습니다.
    미국은 이젠 거의 처방하지 않습니다. 물론 암 발생률 때문이죠~ 통계에 보면 지난 5년 동안 호르몬제 처방을 줄이니까 유방암 발생률이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식물성 호르몬대체식품도 많이 나옵니다. 그걸로 복용하시고, 운동하시고, 콩 종류 많이 드시면 됩니다.

    2008.11.17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약보다는 음식으로~

    약보다는 음식으로 하세요~ 석류나, 콩, 두부, 고기, 기타 등등 비타민제정도 드셔도 좋고 홍초도 좋고

    2008.12.10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mcalvary

    인위적으로 만든 호르몬제가 위험성이 있다면 다른 최선의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갱년기와 폐경기에 들어선걸 단지 나이탓으로만 돌린다면 그것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서 자세한 자료를 한번 보세요.
    http://www.llbe.com/goods_detail.php?goodsIdx=1684

    2008.12.10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mcalvary

    인위적으로 만든 호르몬제가 위험성이 있다면 다른 최선의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갱년기와 폐경기에 들어선걸 단지 나이탓으로만 돌린다면 그것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서 자세한 자료를 한번 보세요.
    http://www.llbe.com/goods_detail.php?goodsIdx=1684

    2008.12.10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등대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제 나이도 ? 에긍 인생 참 짧네요. 세월의 흐름 어쩔 수 없네요. ㅠ.ㅠ. 힘내샴^0^

    2008.12.10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폐경 전후에 마카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페루에서 3600여년 이상 먹어온 식품이고 안전합니다.
    약보다는 식품으로 폐경기를 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자료를 보고 싶으시면,
    http://www.magomaca.com

    2008.12.10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MaxGoodMan

    모든 여성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전 남자이지만 인류의 꽃이 여자아니겠어요. 여자분들 찡그리면 남자도 힘듭니다. 폐경기 오더라도 힘내시구요. 월경때문에 너무 끙끙 앓지 마세요.
    전 내년에 군대에 가지만, 대한민국에서 사랑을 하고 있는 여성분들을 지켜드리는데 한 보탬하겠습니다.

    2008.12.10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폐경기 어원은 성서에 나온다.아브라함의 마누라 사라가 100세가 되어경수가 떨어졌다 표현.하나님이 아들을 주마할때 경수가 없는데--하면 사라본인도 픽 웃었다고 했다.사라는 기도 덕분에 아들 이삭을 낳아서 축복받았지.폐경기는 인생의 딱 반일때 온다. 아브라함 당시는 인간수명이 200세이고, 지금은 80세이다. 그래서 40대 후반에 폐경기가 온다.이제 자식과 남편의 굴레보다.인생의 의미를 알고,운동이나,여가 활용,사회봉사나,교회나,영혼구원이나 등 인생을 폭 넓게 살라는 메세지로 보면 된다.물론 부부관계도 예나,지금이나 남편 즐겁게 해주고,윤활제도 잘 나오니까--남편과의 정도 돈독히 하면서 여생을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8.12.11 06: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8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8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

    성교육을 하면서 폐경은 잘 못된 말이라고 배웠어요 폐경 보다는 완경(完經)이란 말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완경은 임무를 다 마쳤다는 뜻이래요~^^

    2009.01.08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21. zzzz

    제 나이 41인데,,전 벌써 폐경의 징후들을 느끼고 있어요.
    엄마도 45세였다고 하고,
    얼마전 한의원에서도 혈맥이 안잡혀 조기 폐경이 올것같다고 하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정말,,우울합니다.

    풀무원에서 무슨 영양제가 여자에게 좋다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거 계속 먹어도 괜찮은건지,,-_-;;;

    암튼,,님 나이 정도에만 폐경이 와도 넘 행복할거같아요. 위로받을 가족도 있고,,ㅠ.ㅠ

    2010.01.16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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