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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3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2014년 새해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정해진 '문화가 있는 날'을 아세요?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날입니다. 국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며 문화융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는 유료로 운영 중이던 국·공립·사립 전시 관람시설은 물론, 많은 국민이 즐기는 영화, 프로스포츠와 관람료가 다소 부담이 되던 공연프로그램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사실, 공연 요금 S석은 너무 비싸 보러 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연 관람과 관련해서는 우선 국공립 공연시설에서 공연 관람료를 무료 또한 할인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 2014. 1. 25.
분재에 팬티 입힌 사장님의 센스 분재에 팬티 입힌 사장님의 센스 주말에는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도 제대로 자라지 않고, 심어놓은 볏논에 물이 없어 쩍쩍 갈라지는 모습을 보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고등학생인 아이 둘 도시락 싸서 학교 보내고 나니 오전이 후다닥 사라집니다. 간단하게 잔치국수 말아 먹고 비가와도 밖으로 나갔습니다. "어디 갈까?" "그냥 진양호나 갔다 오지 뭐." 후드득 창을 때리는 빗소리가 참 듣기 좋았습니다. 안개 낀 진양호를 내려다보며 차 한 잔의 여유 누릴 수 있는 찻집입니다. 5천 원 하는 팥빙수 한 그릇을 시켜 나눠 먹으며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시절로 뒷걸음질쳤습니다. 서른넷, 서른셋, 노총각 노처녀가 첫눈에 반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눈에 들어오.. 2012. 7. 3.
휴식을 취하는 공원,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우리 휴식을 취하는 공원,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우리 휴일 아침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부산하게 보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맑은 도마 소리 내며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아침을 차려주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운 아들 녀석입니다. "엄마! 도시락 싸 줄 수 있어요?" "응. 싸 줄까?" 오늘은 친구들과 도시락 싸 가지고 가기로 했나 봅니다. 고3인 딸아이는 주말만 되면 엄마가 싸 준 집 밥이 맛있다며 싸 가고 있습니다. 평소에 아들은 간단하게 사 먹곤 했는데 그날은 이것저것 만들어 놓은 반찬으로 도시락 3개를 쌌습니다. 호롱불 피워놓고 멀리 공부하러 가는 오빠들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불 지펴가며 밥해 먹이고 몇 개나 되는 도시락을 싸 보냈던 친정엄마 생각이 저절로 났습니다. 아이.. 201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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