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존경받는구나! 진정 참다운 스승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스승의 날도 없애자,
한 학기를 마치는 2
월로 옮기자 등 의견이 분분하고
촌지 받지 않기 위해 임시 휴교하는 학교도 있었던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들려오면 마음 참 씁쓸해지고,
어릴 적 짚에 싼 달걀 묶음
, 진정 고마움이 담긴 선물이 생각납니다
.
옛날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
그 위상 땅에 떨어진 요즈음 진정한 선생님 한 분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어느 초등학교 근무할 때 이야기입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퇴근 시간이 가까운데
"안녕하세요? 혹시 00선생님 퇴근하셨나요?"
"어? 금방 있었는데 아직 퇴근 안 하셨을 겁니다."
"휴! 다행입니다."
"불러 드릴까요?"
"네. 그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십은 넘어보이는 중년 남자와 머리가 희끗희끗한 선생님이 만나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뭐하러 왔어?"
"내일 제가 출장이 있어 오늘 당겨왔습니다."
선생님이 선물은 받지 않을 것 같아 꽃다발 하나와 저녁 식사나 함께 하고 싶어 찾아왔다는 것.



이래서 존경받는구나! 진정 참다운 스승


80년대 여자들의 치맛바람이 학교에까지 미칠 무렵,
한 학부모 중 남편은 사회의 중견 인으로 위치해 있어 돈 걱정 할 것 없고
,
오직 자식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학교를 내 집 드나들 듯하면서
"선생님! 우리 아이 어때요
?“
". 잘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
"감사합니다.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
그렇게 오가며 두둑한 촌지를 집어 주고 가자
만날 때마다
"공부 잘합니다
.",
"
똑똑합니다." 하고 안심을 시켰다고 합니다
.
물론 성적도 안나오는 중위권 학생을 말입니다.

학년이 바뀌면서 그 선생님은 새 학년 선생님께 모든 것을 인수인계를 해 주었고,
학생은 2년간(3, 4학년)의 성적은 중위권이 아닌 상위권이었습니다
.
5
학년이 되자 비로소 진정한 스승을 만났습니다
.
4
학년 선생님의 말씀을 듣긴 하였지만, 양심상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성적을 조작하여 우등생으로 만들어 놓았고
,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를 망치고 있었던 것
.

그때는 월별로 시험을 쳤었던 시기라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성적이 엄마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
"우리 아이 성적이 왜 이렇습니까
?“
".........“
"3, 4
학년 때는 우등생이었습니다. 선생님한테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
아무 말 못 하고 있다가 사실 그대로를 말씀드렸습니다
.
못 믿겠다며 펄쩍 뛰던 엄마는 몇 번을 친 시험 성적에서 사태를 깨달았고
자신이 하는 행동이 자식을 위한 진정한 사랑이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
부모의 욕심에 지나지 않았다는 큰 깨달음 같은...

6개월이 흐른 후 남편의 전근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전학을 한 학교에서 아이가 받은 격 때문인지 적응을 하지 못하자 할 수 없이
다시 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엄마는 사실을 말해 주시는 선생님을 담임이 될 수 있도록 간곡히 원하였답니다
.

그 후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성심껏 가르쳐 무사히 국민학교를 졸업하여 어린 학생도 이젠 의젓한 한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스승의 날이 되면 은혜를 잊지 못하고 선생님을 찾아와 인사를 올리고 있고, 못 올 사정이 되면 작은 선물을 보내오곤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혼자 버는 선생님 월급으로 많이도 딸린 식구들 먹여 살리기에도 빠듯한 살림으로 유혹에 넘어갈 만 한 사정이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촌지를 가져와도 단호하게 거절 할 수 있었던 선생님
!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훌륭하신 선생님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작은 밀알이 되어 늘 자신을 낮추며 생활하시는 선생님을 바라보면
'! 저래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
내 가까이 이런 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한 미소 자아내게 합니다
.
이런 존경 받는 선생님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아직 지탱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

구석구석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사회인들이 되기까지 많은 스승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이 많이 시끄럽지만, 우리 모두 감사하는 마음만 가져 봅시다
.
단 하루뿐이 아닌 언제나 선생님을 존경하는 나날이 되기를 진정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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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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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 스승님 한번 떠올리게 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5.15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선생님들이 아직도 많이
    계시는것으로 알고 있답니다.ㅎ

    2013.05.15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상엔 좋은 선생님도 많죠.. ^^
    기분 좋게 보고 갑니다.

    2013.05.15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도 외진 지역에서 가르침에 매진 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3.05.15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
    스승의날 ...
    정말 새롭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3.05.15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등학교때 선생님.....
    참 보고싶고 ..기억납니다.
    지독히도 ..열심히 가르쳐주셨죠...

    나중에 소식 들어보니 간이 나빠서
    아드님 간을 떼어 이식수술 하셨다고 하더군요.
    그 샘님이 가장 보고 싶어요.

    교권이 무너진 요즘.....선생님들
    모두에게 힘내시라 하고 싶어요.

    2013.05.15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저런 스승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ㅎㅎ

    2013.05.15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스승의날이라서 그런지
    찾아뵙고 싶은 선생님들이
    생각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3.05.15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5.15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존경받는 선생님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그런 분들 덕분에 사회가 제대로 돌아간다 생각합니다.

    2013.05.15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슴이 찡해지네요.... 그러고보니 이날을 벼르다가도
    막상 스승의 날이 닥쳐오면 옛 은사님들을 못뵙게된다는..ㅠㅠ

    2013.05.15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은 스승의 날..
    은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았답니다.

    2013.05.15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좀만 참았다가 장아찌 도전해볼껄 그랬네요.
    지난주에 엄청 많은 말늘쫑 처치 곤란해서 데처서 고추장에 무치기만했는데
    맛도 싱겁고 너무 많아서 냉장고 반찬통 3개를 차지하고 있어욤...ㅠㅠ

    2013.05.15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런 일도 있군요.
    제 아이도 객관적인 눈으로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3.05.15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런 일도 있군요.
    저도 객관적으로 아이를 판단하고
    올바른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3.05.15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3.05.15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존경스런 선생님들도 주변에 찾아보면 많지요
    안그러신 분들때문에 그분들이 묻힐뿐..

    늦은밤 글 잘보고 갑니다. ^^

    2013.05.16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스승을 잘 만난다는것 복입니다^^

    2013.05.16 0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2013.05.16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갑자기 고등학교 선생님 보고싶네요 ^^

    2013.05.16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4.28 06:13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법




이제 한낮엔 짧은 소매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은 너무 급하게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른한 오후,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지 졸음이 찾아와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으니 전화가 울립니다.
"어. 나야. 잘 지내지?"
"응. 언니. 오늘 저녁 약속 못 지키겠어."
"왜? 무슨 일 있어?"
"00이가 좀 다쳤어."
"어쩌다? 많이?"
"걱정할 정도는 아니야."
"알았어. 나중에 퇴근하고 가 볼게."

알고 보니 유치원을 다녀와 가게 앞에 세워둔 자동차 뒤에서 놀다가 아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후진을 해 넘어지면서 많이 놀랜 모양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자동차가 빨리 움직이지 않아 다치지는 않았고, 그래도 혹시 몰라 병원에 데려가 사진도 찍어보았지만 이상 없다는 소리를 듣고 한 숨 돌린 상황이었습니다.
녀석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가 사 간 빵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은 녹아내리는 줄도 모른 채....
  

가슴을 쓸어내리며 집으로 돌아와 언젠가 TV에서 보았던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 하는 법이 생각나 임시저장함을 뒤져 올려봅니다.

운전자는 차를 출발하거나 후진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1. 자동차에 생기는 6곳의 사각지대




운전석 중심으로 차체때문에 보이지 않는 자동차의 앞, 뒤쪽
차의 창틀로 인한 측면 2곳, 총 6곳의 사각지대가 생깁니다.
운전석 옆 1.15M
조수석 옆 4.4M
차량 앞 4.25M
차량 뒷쪽 7M



2. 자동차의 종류에 따른 사각지대




학원차나 유치원 차로 이용되는 승합차의 경우 차체가 높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더 넓어지는 것입니다.




3. 차량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자동차 후방의 사각지대



 

6개의 사각지대 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는 후방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후방의 사고는 대부분 어린이 피해자입니다.
어린이들만의 특성 때문에 자주 일어나는 것입니다.





4.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법

㉠ 차에서 내려 직접 주변을 살펴보는 습관을 들일 것.
㉡ 시야를 방해하는 실내장식, 짙은 선팅, 트렁크 문을 못 닫을 정도의 짐을 쌓지 말 것
㉢ 감지센스가 있어도 차랑 1m 안의 사물만 감지하므로 방심하지 말 것.
㉣ 후방 카메라를 설치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
㉤ 아이에게 차량 주변에서 놀거나 다가서는 것이 위험하다는 내용을 반복 교육한다.
㉥ 차 밑의 공을 꺼내거나 차 주변에 서 있는 행동을 절대하지 않는다.



구석진 곳에 숨기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 어린아이들, 자동차 앞이나 뒤에서 노는 경향이 있어 차량을 출발하거나 후진할 때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주변에서 놀 때 차가 움직일 거라는 예측을 못 하고 움직이더라도 대처능력이 떨어져 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참 편리한 자동차이지만 위험성을 안고 있기도 합니다.
부모들이 늘 하는 말 "차 조심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입니다.

우리 어른들도 자동차를 출발하기 전, 이리저리 살펴보는 것도 사고 예방을 위해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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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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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정말 조심해야하는데...우리 아이들까지 이제는 운전들을 하고 다녀서
    항상 걱정입니다.
    사각지대의 사람이나 차들ㄴ때문에....

    2012.04.28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나 더 추가하자면, 사이드 미러 볼떄 고개를 약간 숙이며 본다~!! ^^

    2012.04.28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운전하면서 조심해야하는
    사각지대를 잘 알고갑니다.

    2012.04.28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8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하..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6가지 법 잘 알아갑니다^^
    노을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ㅎㅎ

    2012.04.28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사각지대 때문에 지대로 긁어 먹은 적이 있지요 ㅋ ㅠㅠ

    2012.04.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린이들은 체구가 작아 사각지대에 들어 있으면 정말 큰일 나지요.
    운전하는 저도 항상 확인을 하고 탑니다.

    2012.04.28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후방카메라 거의 필수인듯 하더라구요..
    전 후방카메라 없어 항상 확인하는 버릇이...^^

    2012.04.28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기가 큰일날뻔 했네요... 넘 다행이예요... 얼마전에 인터넷서 주차장서 우회전하던 suv차량이 쭈그려 앉아있는 아기를 못보고 깔고 지나간 영상을 봤는데 아직까지 썸뜩해요... 정말 차조심은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보행자도 조심! 운전자도 조심!

    2012.04.28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거 같아요 ^^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28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큰일 날번 했습니다. 조심 또조심 입니다.
    특히 자동차는 더욱 위험하기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삶에서도 무심코 방심하는곳에 문제가 있을수 있구요
    운전 잘해야 하겠다고 다짐한 기회였습니다.

    2012.04.28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제는 정말 여름이 찾아오려나,
    아침부터 꽤 많이 덥네요..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4.28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얼마전 실험 한거 봤거든요.
    무려 26명인가가 앉아 있는데도 못보더라고요.
    정말 운전 하기전에 주변 둘러보고, 앉아서도 고개 내밀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할 듯 합니다. ^^

    2012.04.28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동차 운전하면서 아차 싶었던 적이 꽤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야 겠어요.

    2012.04.2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운전분들은 늘 조심해야겠어요.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가 나기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할겁니다.

    2012.04.28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각지대 정말 조심해야죠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2.04.28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9 02:49 [ ADDR : EDIT/ DEL : REPLY ]
  19. http://blog.daum.net/purewinds
    사각지대 사이드미러 구경하세요^^
    외제차사진많아요

    2012.12.26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각지대없는사이드미러 추천요
    국내 최대시야각이면 어떤차종이던 주문제작하네요
    http://blog.daum.net/purewinds

    2013.03.27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100%수작업 사각지대없는사이드미러 장착점
    장착사진구경하세요. 국내최대시야각.눈부심방지.고급차에일체감 등등
    기존미러대비 1.5-2배 넓은 시야각제공. 어떤차종이든 제작가능
    장착사진 일단 구경하세요 ㅎㅎ
    http://blog.daum.net/purewinds

    2013.09.24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포기할 수 없는 인성교육, 예의 없는 학생의 습관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생을 다루는 일이 녹녹지 않습니다.
한 마디 하면 두 마디 하고,
두 마디하면 세 마디로 대꾸하는 게 요즘 아이들입니다.

얼마 전, 아이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무얼 시켰더니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00아', 이름을 부르고 시키면 마지못해 하는...

우리가 어릴 때에는 선생님이 무얼 시키면 기분 좋게 했는데 많이도 변한 세월입니다.

'이런 걸 왜 내게 시켜?' 하는 표정입니다.


이렇게 예의 없는 아이, 행동의 특징으로는
㉠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 규칙을 무시하며 약속을 가볍게 생각합니다.
㉢ 공동체나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이익을 무시합니다.
㉣ 사회적 권위와 가치를 가볍게 생각합니다.
㉤ 사소한 일에서도 피해 의식을 가집니다.
㉥ 직설적이며 행동을 절제하지 못합니다.
㉦ 감각적이며 감정 표현이 서툽니다.



 

예의 없는 학생의 원인



1. 학생 개인의 문제
청소년기의 정서적, 심리적 변화로 인하여 반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기질적인 문제
개인의 성격이 자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 자신의 환경을 바꾸는 것을 싫어하는 것들입니다.



3. 가정 환경의 문제
부모의 폭력적인 언어나 행동, 집안의 억압적인 분위기 등은 학생들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예의 없는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의 원칙


첫째, 학생 지도 기준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둘째, 학생들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주어져야 합니다.
셋째, 학생들이 왜 그런 지도가 필요한지를 납득해야 합니다.
넷째, 규칙을 정할 때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참여시킵니다.
다섯째, 학생들이 통제하지 못하는 원인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여섯째, 학생의 잘못을 빨리 해결하려고 조급하게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일곱째, 학생의 태도가 변할 수 있도록 친구, 교실, 가정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 예의 없는 학생의 지도 전략


㉠ 친해지기 : 학생이 마음을 열 수 있는 공감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살펴보기 : 학생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여 행동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 계획 짜기 : 변화의 목표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찾고, 도울 방법도 탐색합니다.
㉣ 변화를 위한 노력 : 말고 행동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하며, 긍정적 강화를 계속하며,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 결과 보기와 마무리
자신의 행동을 변화가 느껴지면 학생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며,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요즘 학생들 중에는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학생들의 잘못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지적하여야 하며 논리적으로 이해시켜야 합니다. 보상이나 부정적 강화도 즉각적으로 실시되어야 효과적입니다.

I-message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I-message를 사용하면 상대방(학생)에게 감정을 자극하지 않고 잘못을 지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흥분한 상태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반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적 대응으로는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기 어렵습니다.
'너 자세가 왜 그래?' 말하기 보다
'그렇게 앉으면 허리에 안 좋아!'
'말대꾸 할래?' 말하기 보다는
'화가 많이 났구나. ~구나'


아이들을 대할 땐 감정적이기보다 이성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하나 아니면 둘뿐이라 모두가 왕자요 공주입니다.
그러니 더욱 통제하는데 힘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뭐라 하면 눈 똑바로 뜨고 한 마디 안 하는 아이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게 또 우리 아이들입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만 쳐다보면 귀엽지 않은 아이 없으니 말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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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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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2.04.01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참으로 훌륭하신 지도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모든이의 귀감이 될 것같은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라고 응원드리겠습니다.

    2012.04.01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학생을 가르치는 서람이라면 꼭 알아야할 내용입니다.
    문제는 요즘 학교에 공부를 가르치는 기계난 많아도...
    학생들의 인성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소수하는 것이겠지요.

    2012.04.01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교육과 점수를 구별 못하는 가정과 학교 때문이지요.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교육이 아니라 점수 몇점 몇등이 문제가 되는 성적 지상주의가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2012.04.0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님 ㅎㅎ 참 스승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4.01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성교육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2012.04.01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거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학생을 지도하고 인성교육에 대한 좋은 말씀 공감 합니다.
    하지만 부모들이 인간이 아닌 짐승들을 길러내고 있으니 더욱 문제입니다.

    2012.04.01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단은 가정교육이 우선되어야 할듯 합니다..
    근데.. 넘 버릇없는 아이들이 많아 어쩔땐 애들한테 미안스러울적도 있더라구요^^

    2012.04.0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2012.04.01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의깊게 보고 갑니다...
    힘찬 4월되세요..노을님~~!

    2012.04.01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보고 갑니다~
    노을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2012.04.01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2.04.02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들 녀석 가정교육할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2.04.02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가게에는 막말녀 투성이랍니다.
    저질녀도 무지 많아요
    근데요 이여성들이 대학생이라는데에 까무러치겠더라구요
    이런사람들에게 미래를 맡겨야 한다는 사실에....머엉

    2012.04.02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 정말 청소년을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2012.04.02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아이들 보면 아이다운 순수함보다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버린 게 아닌가 싶은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런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선생님들의 고민도 그만큼 클 거 같아요~~ㅠㅠ
    인성 교육도 정말 절실하고요~

    2012.04.02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반항적인 아이들의 깊은 내면속에는 꼭 마음의 아픔들이 존재하더라구요...
    그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인성교육 방법 잘 읽었습니다 ^^

    2012.04.02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아이들 영악하죠..
    너무 똑똑하고 똑 부러지고.,
    아이다운 면이 좀 아쉬워요..

    2012.04.02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2.01 06:02


학생들 성적위조 부모탓, 이렇게 예방해 보자!


학벌·학력 중심 사회 탓에 성적이 뒤지면 으레 사회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부모들의 불안감은 자녀에 대한 가혹행위로 나타나곤 하는 게 우리의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은 미래를 꿈꾸며 자아탐색을 하기보다 부모 눈치를 보며 눈앞의 성적에 매달리게 되고 급기야 혼나고 실망할 것이 두려워 성적 위조까지 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얼마 전,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전국 1등을 강요한 어머니를 살해한 사실이 드러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세상 말세야.'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걱정스러움이 앞서기만 합니다. 평소 전국 1등과 서울대 법대 입학을 강좌며 폭력을 휘두르거나 성적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밥을 안 주거나 재우지 않는 어머니가 무서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성적표를 위조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어머니가학교에 방문 할 일이생겼고, 전국 62등으로 고친 모의고사 성적표가 들키는 게 무서워 잠든 어머니를 목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고 합니
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에는 부모님 몰래 성적표에 도장 찍어갔던 일은 있었지만, 성적위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정말 대담해진 것 같습니다.
 
또, 우리 딸아이가 중학교 3학년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고등학교 원서를 쓰기 위해 평균을 보고 깜짝 놀라 학교를 방문해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녀석은 성적표를 2~3번 복사하면서 재주껏 위조해 엄마에게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부모의 기대치는 끝이 없는데 성적은 자꾸 떨어지니 어쩔 수 없어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늘 우리 부모가 문제입니다.
늘 우리 사회가 문제입니다.
늘 우리 학교가 문제입니다.
늘 내 아이가 문제입니다

남을 제치고 1등 하기를 원하고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성적 위주로 돌아가는 학교,
그로 인해 양심을 파는 아이가 되어버립니다.

우리 아이 둘, 여고 2학년인 딸, 고1인 아들입니다.
학교에서 성적표가 우편으로 날아올 때 외엔 보자는 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엄마! 보여주기 부끄러워!"
"다음에 잘해서 보여줄게."
스스로 미안해하기에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언제나 최선만 다 으면 좋겠어. 후회하지 않도록!"
"어차피 네 인생이니 알아서 해야지?"
말은 그렇게 해 놓고 궁금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부모인데 말입니다.

이럴 땐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에 가입하여 인터넷으로 성적을 확인해 봅니다.






성적, 표준점수 분석표, 과목별 점수, 학년 별, 학기 별,  등이 모두 표시됩니다.




★ 학부모서비스 신청 방법

공인인증서 준비(인증서는 현재 대부분의 가정에서 쓰시는 인터넷뱅킹용을 사용) ⇒ 학부모서비스 홈페이지[http://www.parents.go.kr] 접속 ⇒ 0000도교육청 클릭(사는 곳) → 보호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입력 후 인증 클릭 → 인증서 선택 → 패스워드 입력 → 학부모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입력사항 입력후 신청 버튼 클릭 → 해당 학교에서 승인 처리함(2~3일 소요) → 다시 해당 페이지[http://www.parents.go.kr]에 접속하여 자녀정보조회를 클릭 → 자녀 이름이 뜸 → 이름을 클릭하여 자녀정보 열람



★ 참고사항

- 자녀가 2인 이상일 경우 자녀별로 각각 신청해야 합니다.
- 만일 반려가 된다면 대부분의 사유는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부모 생년월일이 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때 다음의 절차대로 다시 신청하시면 됩니다.

- 반려시 절차: 주민등록등본을 담임교사에게 제출⇒ 담임교사가 학적오류 정정 ⇒ 학부모에게 정정 사실 통보 및 재신청 의뢰 ⇒ 학부모서비스 신청

- 공인인증서는 주로 인터넷뱅킹용 인증서를 사용하시는 게 편리합니다.

- 인터넷뱅킹용 인증서가 없을경우: 한국정보인증에 접속(http://www.signgate.com) ⇒ 온라인 입력 및 신청서를 출력 ⇒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교육지원청에 제출하시면 신청자 이메일로 공인인증서가 발급됩니다.



인터넷 신청자가 60%나 된다고 합니다. 내 자녀 바로 알기 학부모 서비스에서 성적을 확인하고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게 사춘기라 예민한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아 봅시다.

학력 중심 사회와 입시 위주 교육은 아이들과 부모의 영혼을 갉아먹는 것 같습니다. 성적에만 치중하지 않는 교육 전반의 질적 변화는 언제나 가능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12월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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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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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세상이 편리해지다보니 성적도 한눈에....^^
    학창시절 통지표를 위조했던 짝궁 녀석이 생각나네요. ㅎㅎ
    그땐 그래도 위조의;;;;;;;;;;;낭만은 있었던듯 합니다.
    우체부 아저씨보다 먼저 기다려야했던 추억도. ㅋㅋ
    행복한 12월 시작하세요. 저녁노을님~ (⌒▽⌒)

    2011.12.0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2011.12.01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요새는 인터넷으로 확인이 되네요..

    2011.12.01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 이렇게 바로 인터넷으로 성적조회를 하게되면
    이제 추억의 종이 성적표 위조 사건들도 없어지겠네요...ㅋㅋ

    2011.12.01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이스 학무모 서비스라,,,,무서운서비스네요^^
    전 아직 미혼인지라,,,,ㅎㅎㅎㅎ

    역시 부모님의 손바닥을 벗어나긴 쉽지 않군요 ㅎ

    2011.12.01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모님들이 인터넷으로 이렇게 확인하는군요.
    저도 학창시절에 위조 많이 했었습니다.^^;

    2011.12.01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성적표를 위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답니다... 학창시절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서...ㅎㅎ
    불편한 점도 많고 말도 많은 '나이스'이지만 암묵적인 성적위조를 강요하기 보다는
    부모가 조금의 불편을 감수한다면 자녀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여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1.12.01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린레이크

    성적표 날라오는 날의 공포~~저두 잘아는지라
    '성적에 대해 웬만하면 쿨해 질려고 하는데
    그게 또 어려우니~~ㅋㅋㅋ
    괜찮은 방법인듯한데요~~^^*

    2011.12.01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성적위주의 교육현실로 인해 이런것도 나오네요
    좋지만 쫌 안타까운 현실도 느껴지네요..
    즐겁고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2011.12.0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ㅎ 성적 위조...
    정말 어릴때 한번씩은 고민했던거 같아요 ^^;;;
    잘 읽고 갑니다~*

    2011.12.0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신려울

    성적표 조작 지금도 여전한가바요 ㅎㅎㅎ
    예전에 저도 성적표 조작하다
    아버지한테 걸려 지개작대기로 얼마나 맞았는지 죽다 살아났어요 ㅎㅎ

    2011.12.01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들 성적이며 태도...
    인터넷으로 다 조회되던데요? 몰라서 못하는거지...

    근데 울 꼬맹인 아직 시험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기말고사가 다가오는데도 놀려고만 드네용~

    2011.12.01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14.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만 다하면 된다." 잘 새겨두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 12월 보내세요.

    2011.12.01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들이 공부만이 인생이다 라는
    편협에서 벗어 났으면 좋겠어요^^
    현명하게 인생을 즐기는 법을
    가르치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는....

    2011.12.0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성적표 보여드린거 확인 하려고..
    몰래 도장 찍는 것도.. 이제는 안녕이군요... ㅎㅎ

    2011.12.0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녀들이 항상 1등만 되길 원하는 마음이 과해서 학생들이 성적위조 같은 걸 하나 봅니다.

    2011.12.01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리 아이들은 아주 당당합니다.
    잘했건 못했건 하여간 자기들 열심히 했으니 딴 말 말라 하죠.
    그래서 우리 부부 딴 말 못하고 삽니다. ㅋ

    2011.12.01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이런서비스 제가 학교다닐때 없어서 다행이네요..;;;;

    통지표 몇 번을 제가 받아서 버렸는데..ㅋㅋ

    지금생각하면 즐거운 추억이랍니다. ㅎㅎ

    잘보고간답니다.


    2011.12.01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학부모 서비스라는 것도 있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12월에도 힘내세요^^

    2011.12.02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parents 사이트에 들어가도 교육청클릭하는데가 안보이던데... 어디에 어떤식으로 있나요?몇번째 들어가보고도 못찾겠더라구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2.01.30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의 교육현실을 담은 씁쓸하면서도 웃게 한 세얼간이

긴 연수를 끝내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자주 얼굴을 못 보고 지내는데 한 달을 넘게 붙어 다니며 정이 듬뿍 들었습니다.
"언니! 오늘 일찍 마치는데 집에 바로 갈 거야?"
"점심이나 먹고 헤어지자."
"아니, 영화 한 프로 보고 점심 먹자."
"그러지 뭐."
아이들과 함께 가곤 했던 영화관이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시간적 여유가 없어 오랜만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다음 영화에서



★ 세 얼간이의 관전포인트

1. 주인공 세 얼간이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 ICE, 성적과 취업만을 강요하는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대단한 녀석 란초!

아버지가 정해준 꿈, ‘공학자’가 되기 위해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일은 포기하고 공부만 하는 파파보이
파르한!

찢어지게 가난한 집, 병든 아버지와 식구들을 책임지기 위해 무조건 대기업에 취직해야만 하는
라주!

친구라는 이름으로 뭉친 ‘세 얼간이’!
삐딱한 천재들의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한 세상 뒤집기 한판이 시작되었습니다.




2. 주문을 외워봐!

모두 다 외쳐봐! 알 이즈 웰~All is well
큰 문제에 부딪히면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 하는 거야.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그래서 그게 문제를 해결해 줬냐고? 아니, 문제를 해결해 나갈 용기를 얻는 거지.
기억해 둬. 우리 삶에 꼭 필요할 때가 있을 거야.
영화 <세 얼간이> 주인공 ‘란초’ 대사 中

힘든 일이 있거나...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슴을 두드리며 외치세요
모든 것이 이뤄지는 유쾌한 주문!
“알 이즈 웰”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문처럼 외우다 보면 길이 열릴 것 같았습니다.

그건 바로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 남은 희망같은.....




3. 재능을 따라가야 행복이 보인다.


란초는 가난한 정원사의 아들이었습니다. 주인집 아들을 대신하여 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시작했고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공부라 성적이 잘 나올수 밖에.

똑같이 배운 지식도 더 넓게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고, 매사 관습에 도전하기를 즐기는 란초는 학점에 매달리는 다른 학생들보다 자유로운 대학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리포트를 늦게 내었다는 이유로 총장에게 졸업을 인정받지 못한 친구가 목을 매고 자살을 합니다.
란초는 총장에게 말을 합니다.
"다들 자살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지난 4년간의 스트레스는 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거죠? 이건 자살이 아니라 살인이에요!" 

학교의 획일 되고 강압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난 란초의 생각과 행동은 친구인 파르한과 라주까지 변화시키고 맙니다. 공부에 전념하지 않은 채 갖가지 소동을 일으키는 그들을  '얼간이'라고 불렸습니다.


"너의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은 뒤따라올 거야."
"사람을 브랜드와 가격표로만 평가해서는 안 돼."
"공부는 마음에서 우러나서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이 몇 안 된다고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하기 싫어도 하게 되는 게 또한 우리의 삶이기도 하지요.




4. 1등만 인정하는 더러운 세상

천재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일류 명문대 ICE. 이곳에서는 1등만이 살길이라고 경쟁을 부추기고, 좋은 회사에 취직시키기 위해 획일적인 교육을 강요합니다. 결국 부푼 꿈을 안고 학교에 들어온 신입생들은 점점 공부하는 기계로 전락하고 맙니다. 하지만, 모두가 예라고 대답할 때 혼자 아니오를 대답하는 학생이 있었으니 바로 란초였습니다. 란초는 강압적인 교육에 반기를 들며, 자신의 방식대로 공부합니다. 그의 룸메이트 파르한, 라주도 함께 동조하며 학교의 골칫덩어리가 됩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비루총장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이 세 명을 학교에서 쫓아내려 합니다.




5. 우리 교육의 현실을 보는 듯...

뛰어난 학생이 입학하여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자살을 선택했던 카이스트의 아픔이 전해왔습니다. 취업대란에 시달리는 건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만은 아닌가 봅니다. 배움의 산실이 아닌 오직 취업하기 위한 방법만 가르치는 대학의 현실을 비춰줍니다. 달달 외우는 주입식 교육이 되다 보니 창의력이 뛰어난 란초의 반란은 교수님의 눈에는 가시일 뿐입니다. 이런 현실을 영화에 반영하면서 란초라는 캐릭터를 통해 참교육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는 창의성을 무시하는 교육 환경을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특히 사진작가가 되고 싶지만 부모의 반대에 부딪히는 파르한과 가난한 삶을 벗어나기 위해 취업에 목매는 라주가 란초를 만나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은 정말 이 영화의 중요 포인트였습니다.

결국, 총장님이 가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만년필은 가장 훌륭한 제자인 란쵸에게 전해집니다.

꿈을 아직 찾지 못한 젊은이들이게,
공부가 재미없는 젊은이들에게,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이 영화를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우리의 교육을 이끌어 가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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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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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랜만에 정말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 좋았던 모양입니다.

    2011.08.28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무그늘

    한번 보고싶어요

    2011.08.28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랑비

    젊은이들을 위한....영화로군요.
    보고싶어지네요

    2011.08.28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내용의 영화였군요...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

    2011.08.28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의 영화리뷰 ....
    괜찮다... 아주 간결하니 핵심만 조목조목...
    앞으로 종종 부탁해도 될까요..ㅎㅎㅎ

    2011.08.28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영화한편 본것 같네요^^ ㅎㅎ...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2011.08.28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영화는 못 봤지만 1등만을 좋은 것이라는 것을 내포한 영화같네요.

    2011.08.28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8.28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 영화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시 한번 잘 보구 갑니다^^

    2011.08.28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영화추천

    이거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 정말 영화를 보고 난후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한국의 교육현실을 보여주면서 인도도 이러한 교육의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어디든지 교육이 문제이긴 하나봐요 ㅎㅎ 인도의 특유의 뽕짝스러운 음악과 코메디는 웃기면서 편하게 볼 수있는 영화면서 많은 교육의 문제점을 담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의 카이스트사건이 많이 떠오르는 영화더라구요

    2011.08.28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이거 꼭 봐야 겠습니다 ^^

    2011.08.28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이영화 보면서

    죽은 시인의 사회가 엄청 생각나던데요.

    내용이 비슷한거 같아요

    2011.08.2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푸른나라

    우리의 삶을 표현하고 있군요.

    웃음으로 잘 부담가지 않게 만든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8.28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딸기

    공교육에서 아이들 재능 살리려 노력해도 학부모님들 성적만 잘 나오면 된다고 하십니다. 부모들의 의식먼저 깨야할듯하네요 이 영화를 자식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보여줬음하네요

    2011.08.28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꼭 함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기회되는대로 꼭 함 봐야겠슴다~

    2011.08.28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저도 영화 보고싶어요.
    도대체 언제 제대로 보고 못 보았는지...
    한결이 임신했을때 한 편인가 본 것 같기도 하고 ㅠㅠ
    당분간 못 보겠지요 ㅡㅡ;;

    2011.08.28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승냥이

    중고등학생, 갓 대학교 입학한 사람들한테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왜 학교는 다녀야 하는지 되짚어 볼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찾아내면 어떤 공부를 해도 그렇게 즐거울 수 없을 것 같네요

    물론 현실에서 그게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워낙 우리나라 사회 자체가 학벌 그리고 실력위주로 쭉 세워놓고 아니면 버려지다 보니...

    왜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안나오는것도 생각해볼일이죠...

    재미는 있지만 글쓴이님 말대로 가슴 한켠으로는 씁쓸해지는 영화죠

    2011.08.29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All is well 정말 명대사였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 꼭 한번 봐야할 영화인듯 싶습니다.

    2011.08.29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9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함께 외쳐보아요 알이즈웨엘~~^^

    2011.11.22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집중이수제 도입으로 체육수업이 사라졌다?


코흘리게 녀석 둘이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딸아이 여고 2학년, 아들은 1학년으로 둘 다 엄마보다 훌쩍 자라 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학교 갈 준비하는 딸아이 아침밥 먹이고 간식 챙겨주고 영양제 토마토 주스 등 건강이 최고이기에 먹거리 챙기기 바쁜 일상입니다.

며칠 전, 딸아이가
"엄마! 어제 늦어서 시간표를 못 챙겼어."
"알았어. 엄마가 금방 챙겨줄게."
책상 앞으로 얼른 달려가 가방을 챙겼습니다.
다 챙겨서 명랑하게 아침 인사까지 하고 나가고 난 뒤 시간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체육 시간은 한 시간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게 아닌가.

 

집중이수제란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한 과목의 수업을 6학기 중 특정 학기나 학년에 몰아서 하는 제도입니다.





☞집중이수제

올해부터 초·중·고교에 적용되는 새로운 수업 편성방식의 하나로 각 학교가 과목별 수업시간만 충족하면 수업 시점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허용된 것이 핵심입니다. 가령 체육 수업을 3년 가운데 1학년 때로 몰아서 할지, 아니면 3년간 매학기 균등하게 나눠서 편성할지 재량껏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학년 때 한꺼번에 다 배웠다고 2~3학년은 체육, 미술, 음악 등 예체능 교과는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대학을 가기 위해 이과를 선택했지만 너무 했다는 생각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고시절에 감성은 더 풍부하고 뛰놀아야 건강할 터인데 새벽같이 집을 나가 별을 보며 집에 들어오는 녀석들 햇볕 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체력 관리는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인데 체육을 특정 학기에 몰아서 한다면 학생들 건강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학생들이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니 더 약골이 되어가고, 청소년기에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심신의 균형적 발달이 어렵고 창의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인데 말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예·체능 교육을 통한 창의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국·영·수 수업만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체육 교육이 입시 공부에 밀려 점점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상을 집중이수제가 부채질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장기에 체력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고교생에게 체육만큼은 집중이수제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좀 더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이라고 한꺼번에  먹으면 건강해 질까요?
그건 약물 오남용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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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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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들 뛰 노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겠군요..;;

    2011.03.26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러네요...
    쪼끔 분배를 해주시징...ㅡㅡ;;

    2011.03.26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떻게 봐야 할지 난감하군요..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2011.03.26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집중이수제를 사용하면 3학년때는 1시간도 체육수업이 없게 할 수 있겠네요. 생각은 좋은데 이것은 아닌 것이 아닌가 합니다.

    2011.03.26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집중이수제가 그런거군요!
    몰아서 했다고 예체능시간을 없애면
    한참 자라나는 학생들의 체력이나 감성은
    정지되나요?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인데 너무 무시 당하네요~
    문제가 있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3.26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체육시간을 정상적으로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좋은 주말 행복하세요

    2011.03.26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뜩이나 운동부족인뎁..
    아이들 키는 껑충 큰데도 정말 약골이에요.

    2011.03.26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 운찬씨도 어느 글에서 우리나라의 지.덕.체는 체.덕.지.(오래되서 주장한 순서가 맞나 모르겠네요) 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 그러더군요. 이 분 말씀이 당신때는 여름에 캠핑도 가고 무전여행도 다니고 일요일날 친구들하고등산도 다녔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다.라고 하더군요.우리나라 교육정책자나 학교운영자들이 예.체능을 왜 배워야하는지 그 목적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그것을 모른다는 것은 역으로 국.영.수가 왜 중요한 지를 모른다는 것 입니다.그 저 국.영.수만 학문이고 다른 것은 둘러리 입니다.선진국에서는 고전소설과 인문학을 중요시 여기는데 우리나라는 학문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국.영.수만 배우는 기술 직업학교 입니다.

    2011.03.26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등학교 올라가드니 ..얼굴보기두 힘듭니다 ..
    안타까운 한국 교육환경
    어쩜 좋을까여

    2011.03.2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골고루 해야죠..
    한 번에 한다고 나아질리도 없고..
    꾸준함이 중요한데..
    우리나라.. 교육 하는거 보면..
    에휴휴휴....

    2011.03.26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두 초딩,고딩 두아이가 있는데
    문제 많은 교욱실정입니다.

    애들을 공부의 노예로 만들자는건지.. 원..

    2011.03.26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머나 그런것도 있나요?
    평생 운동해야 한다는데 한꺼번에 몰아서 한다고요?
    와~~아 누가 만든 정책이랍니까?
    대단합니다.

    2011.03.26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뭔 시간표가~~~
    저도 예전 문제집을 보관했던 글을 쓰면서
    대학은 못가도 주부는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관을 했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아이들을 어디로 몰아가는 교육방법인지 모르겠네요~
    건강을 한번에 축척했다가 필요할때 꺼내쓰라는 나누어서 꺼내쓰라는 건데~ㅎㅎㅎ 헛 웃음만 나오네요
    로봇을 교육하는 것같아요~

    2011.03.26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체육을 집중이수제로 한다는 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공감합니다.

    2011.03.26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차하면 점심시간도 집중이수제로 하겠군요. 정신나간 거 아닙니까.--

    2011.03.26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차하면 점심시간도 집중이수제로 하겠군요. 정신나간 거 아닙니까.--

    2011.03.26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인 교육이란 말이 정말 옛말이 된건가요.
    기능직 교육학교도 아니고..쩝.. 안타깝네요.

    2011.03.26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마.. 수능에서 비중이 없는 과목은 거의 1학년이나 2학년에 집중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까 걱정되에요... 특히 예체능 과목... 그러면.. 안되는데.. 저희때도 체육이 거의 유명무실화 되었거든요...

    2011.03.27 02:10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허허 기가 차네요.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에효~~

    2011.03.27 0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ㅠㅠ 너무 입시교육으로 몰고 가는데요...ㅠㅠ
    아...입시교육만 치중하면...다른 문제점들이 많이 생길 것 같은데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2011.03.29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남의 눈에 내 모습은 어떻게 비춰질까?


춘삼월이건만, 날씨가 왜 이렇게 춥기만 하더니 이젠 조금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기온 변화가 심해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 골골 기운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고등학생이 된 아들 녀석 늦은 시간에 집으로 들어서면서
 "엄마! 나 상장 모아 둔 것 어딨어?"
"저기, 서랍장에 모아 두었잖아."
 "한 번 찾아 볼게."
서랍장을 열어보니 두 녀석이 초등학교때부터 받은 상장이 하나가득입니다.

그 속에 든 '이색 상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와! 이게 뭐야?"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친구들을 위해 상장을 만들라고 했나 봅니다.
유치원 다닐 때에는 수줍음이 많아 재롱잔치 무대위에서 가만히 서서 눈만 깜빡이던 녀석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자라 나보다 키를 훌쩍 넘겼습니다.


"엄마! 나 그래도 상장 두개나 받았어!"
인기가 많다며 자랑을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아들이 전해주는 상장은 다름아닌, 미술시간에 만든 것이었습니다.
오물조물 고사리같은 손으로 친구를 생각하며 말입니다.
선생님이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상장을 만들어 직접 수여한다고 하시며
그림을 그리라고 하셨나 봅니다.

우리 아들은 게임을 워낙 좋아하고 잘 하여 '프로 게이머'가 되라고 게임 왕으로 상장을 만들어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나름대로의 성격을 살려가며 칭찬 해 주는 상장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다 약점과 단점은 가지고 있지만
그걸 들춰내는 것 보다 장점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을 것 같기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떠 올랐습니다.




    ▶ 축수 선수상입니다. 아들은 작은 체구이지만 축구를 좋아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달리고, 공을 넣고 하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


    ▶ 코믹상입니다.아들녀석의 장난끼가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는 웃음을 전해 주었나 봅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가슴 넓은 아들로 자라줬으면 하는 맘 가득합니다. 공부를 잘 받은 건 아니지만, 이 엄마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주는 상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깊은 생각이 아이들의 우정을 더 돈독하게 하고, 희망과 꿈을 키워준다는 사실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친구의 눈에 비친 우리 아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거울을 보며 겉모습만 보기에 나 자신을 들여다 보기는 참 힘들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난 어떻게 비춰질까? 과연 내에게는 무슨 향기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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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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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장, 아이디어 참 좋습니다.
    사람의 향기란 부분에 대해 또 한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2011.03.15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구가 주는 상장이 학교에서 주는 것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만의 생각이지만요.

    2011.03.15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어린시절에 롤링페이퍼라는걸 한적이있었어요. 돌아가면서 이름밑에 하고 싶은 말 아무거나
    적었던 추억이 있네요.
    친구들끼리 주는 상 너무 멋진데요?

    2011.03.15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치원 졸업식때 아이들 성향에 맞춰 상장을 주더라구요.
    그림을 섬세히 잘 그렸던 큰앤 그리기상을,
    감성적 표현을 너무나 잘했던 작은앤 이야기상을 말이죠.

    일률적이지 않아 더 마음에 와닿았는데...
    그건 누구나가 다 마찬가지겠죠?
    내가 뭘 잘하나... 다른 이에겐 어찌 비춰지나..
    가만 생각케 돼요^^

    2011.03.15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록 정식 상장은 아니지만 볼 수록 미소가 번지는 상인 것 같네요.
    정말 다른 사람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궁금해집니다. 하하 괜히 두렵기도 하고요ㅎㅎ

    2011.03.15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디어가 참좋네요^^
    이런 상장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을꺼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5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멋진 상이네요^^

    2011.03.15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거울에 비친 모습은 내가 바라본 나~
    중요한것은 내가 보는 나와는 남이 나를 보는 모습과는 또다른 모습~
    참 어렵지요~ㅎㅎㅎ
    과연 노을님이 보는 박씨는 어떤 사람일지~궁금합니다~
    저 저녁노을 보면 참 아름답던데~ㅎㅎㅎ

    2011.03.15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코믹상 멋지내요 ^^

    2011.03.15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랑비

    ㅎㅎ정말..너무 좋은 상입니다.
    거울을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가요.

    2011.03.15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들의 순수한면의 상장들이네요..
    남에게 비친 나의 모습도 사실 궁금합니다..^^

    2011.03.15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빈배

    참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3.15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 저도 어릴때 이런 상장 받아봤으면 좋았을텐데..ㅋ
    아드님들이 모두 인기만점인가봐요 ^^
    저녁노을님 부럽습니다 ㅎㅎ

    2011.03.15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역시제자신좀돌아보게되네요,
    제자신한태는무슨상을줄까요?

    늘아이들때문에 행복한거같아요,.

    2011.03.15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른이가 준 상장이라..
    시간이 지나서 보면 단순히 추억을 뛰어넘는 것 같습니다.
    이색상장이에요.^^;

    2011.03.15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을 의식하며 사느냐,, 내 주관대로 사느냐....
    너무 한쪽에만 치우치는 것도 문제라 생각됩니다.

    2011.03.15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멋진 상장들 이네요..특히 1호 코믹상이 눈에 들어오네요...

    2011.03.15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끔씩 자신을 평가하는 그런 상담을 받으면,
    좀 놀랍기도 하더군요^^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고~~

    2011.03.15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괜찮은거 같네요~
    친구들을 칭찬도 해주면서 미술실력도 담을 수 있다니 말이에요~

    2011.03.15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 유머러스한 부분과 리틀 박지성같은 모습!!
    인기 짱일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표현력이 참 예쁜것 같아요~~

    저녁노을님에게는...
    뭐랄까요?? 사람냄새가 난달까요??^0^

    2011.03.16 0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내 아이가 최고인 세상!~





이야기 하나


  연일 계속되는 집수리로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갑니다. 오른 자제 값과 인건비로 부르는 게 값인 것처럼 술술 빠져나가는 게 돈 인 것 같습니다. 가제도구들 제자리 앉히고 나니 전기코드가 마땅치 않아 며칠 전, 남편과 함께 가까운 대형마트를 들렸습니다. 카트카를 가지고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5살쯤 되어 보이는 녀석이 오른손과 팔목에 기브스를 하고 뚝 치고 지나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신경 쓰지 않고 그저 물건 고르는 일에만 빠져있었습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하나 살까라는 생각으로 과자가 쌓여있는 곳으로 가니 아까 만났던 그 개구쟁이 녀석이 우르르 쏟아 놓고는 그냥 달아납니다.

그것을 본 남편은 한마디 합니다.

“제 엄마는 도대체 뭐하는 거야? 아이를 혼자 놔두고...”

“그러게...”

아이가 바닥에 떨쳐놓은 과자를 올려놓고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계산대에 섰습니다.

훌쩍 올라버린 물건값은 허리를 휘청하게 만들고, 몇 가지 줍지 않았는데 십 만원을 훌쩍 넘깁니다. 짐을 들고 나서려고 하는데 아이의 울음소리와 엄마의 울음소리가 뒤섞입니다.

“무슨 일이야?”
마트 안에는 웅성 이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가만히 보니 아까 보았던 녀석이 사고를 치고 말았던 것입니다.

“야! 엄마가 조심하라고 했지?”

나무라는 엄마의 말에 대꾸도 없이 엉엉 울고만 있었습니다. 마트 직원이 얼른 들쳐 업고는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사고의 경위를 들어보니 엄마는 고향 갈 준비로 추석 선물을 고르고 있었고 아이는 마트를 혼자 돌아다니다 정수기로 장난을 쳤는지 기브스를 해 있던 손속으로 뜨거운 물이 들어가 버렸던 것입니다. 다쳐서 기브스를 했는데 물에 데기까지 했으니 장난 끼 많은 녀석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녀석이기에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항상 눈을 떼지 않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나이입니다.


이야기 둘


우리 집 주위에 횟집 하나가 생기더니 맛있고 많이 준다는 입소문 때문인지 손님들로 인해 양쪽으로 주차를 해 두어 통행량이 많아졌습니다. 늦은 오후 남편과 함께 시댁을 가기 위해 아파트를 막 벗어나려고 하는데 앞에서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엄마 쪽으로 붙어서야 하는데 차도로 갑자기 뛰어 들어옵니다.

“끼익~”

심한 경음을 내며 멈춰 섰습니다.

“아저씨! 운전 똑바로 하세요. 우리 아이가 놀랬잖아요!”

“아니, 이 아주머니가 아이를 죽이고 싶어요?”

성질 급한 남편도 따라 화를 내자 고성이 오가는 싸움이 되고 말았습니다.

“차가 다니는 곳에는 손을 잡아야죠.”

“사고 안 난 것만으로 다행입니다. 그만 하세요.”

속도를 내지 않고 서행하고 방어운전을 한 덕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일은 마무리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엄마의 태도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아이도 놀랐겠지만, 우리 또한 십년은 감수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죄송합니다.’가 아닌, ‘우리 아이 놀랬잖아요.’였으니 남편이 열을 올렸던....

항상 그렇지만 길거리를 걸을 때에는 안쪽으로 아이를 세우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조그마한 부주의가 서로의 불행을 불러올 수 있으니 말입니다.


식당에서 손님들 아량 곳 하지 않고 뛰고 노는 아이들 뭐라고 야단하면 ‘우리 아이 기 죽이지 마세요.’하는 엄마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게 바른 행동이라는 사실을 정말 몰라서 그럴까요? 아이들은 한없는 어른들의 잔소리로 자라납니다. 금방 이야기를 해도 잊어버리고 똑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그 반복 속에서 올바름을 차츰 알아가는 아이들입니다. 하나 아니면 둘뿐인 요즘아이들 양보할 줄도 서로 어울릴 줄도 모르는 아이로 키우기보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마음 가진 예절바른 아이들로 키워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니까.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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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번을 왔었는데 글이 오픈되지 않서리..
    노을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008.09.09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름나그네

    귀한 자식들이죠. 요즘에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08.09.09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문제부모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 귀한 자식들 끝까지 책임못지니 그게 더 문제 될것입니다.

    2008.09.09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아들하나있다고 너무 Spoil하게 키웠는데...
    정말 엄격하게 키우긴엔 맘이 아프더군요~
    지금생각하니..아이를 위해서는 결코 좋은일이 아니었다는
    후회를 아주 약간 합니다. 자식키우는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도 어려운일아닐까해요 ㅠㅠ

    2008.09.13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찍이 매스컴이나 공문을 통해 무상급식을 한다는 소식을 알고는 있었으나  어제 아들 녀석이 전해주는 가정통신문을 보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유가가 올라가니 등달아 뛰는 물가로 인해 등이 휘는 서민들의 생활인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2008년 민선으로 뽑힌 권정호 도교육감의 무상급식은 특히나 그 많은 재원을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서 할 것인지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지난해 선거과정에서 내놓은 무상급식 등 무상교육, 공립 대안학교 설립, 지역교육청 지정 시범학교 폐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확대 등 각종 공약을 실천 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흐뭇했습니다.





학생이 행복한 교육! 경남은 이렇게 지원합니다.



★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상급식과 우리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급식을 추진합니다.

 * 초 중학교 무상급식

   -2008년도에는 100명 이하 초 .중학교 100%, 101명 이상 초등학교에는 40%를 지원

   - 2009년 이후에는 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경남 친환경 무상학교급식 추진 협의체”에서 재언확보 방안을 마련하여 2010년도 까지 초. 중학교 100% 급식비를 지원할 계획


 * 올해 급식비는 언제부터 지원받고, 이미 납부한 급식비는 얼마나 돌려받을까?

    - 올 3월 급식비부터 소급하여 지원받고,

    - 100명 이하 초. 중학교는 전액 환급

    - 101명 이상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는 이미 납부한 금액의 50%이상, 도시지역 초등학교는 30%, 평균 40%정도의 급식비를 돌려받게 됩니다.


 *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급식은 어떻게 추진할까?

    장독대설치를 통한 전통음식시범운영과 지역 우수농산물을 이용한 학교급식을 제공합니다.


★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

  - 2008년에는

    .읍면이하 지역 학생, 법으로 정한 감면자, 저소득층 자녀 등 : 전액 감면

    .시(동)지역 : 학생 1인당 징수액의 20% 감면지원

  - 2009년에는 읍. 면지역은 100%, 시(동)지역은 50% 감면 지원

  - 2010년에는 도내 전 지역의 중학교에서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


★ 초등학생 학습준비물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 초등학생 1인당 2만 원 이상의 기본적인 학습준비물을 각 학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함.


★ 여름을 시원하게, 겨울을 따뜻하게

  쾌적한 교실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냉 난방비를 학급당 20만원씩 추가로 지원함.




올해는 도교육청 자체적으로 공약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나, 내년과 내후년에는 경남도나 자치단체와 함께 예산 확충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하니 기대 해 봅니다.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까지 들어주니 점차 좋아지는 교육 현장입니다. 소통을 거부하고 ‘MB장벽'까지 쳐가며 귀를 열려 하지 않았던 정부도 있는데, 작지만 한 가지씩 공약을 실천하는 정직한 일꾼을 아주 가까이에서 현실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경남뿐만 아닌 다른 타시 군에서도 무상급식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들은 중1로 2010년이 되면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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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을님은 좋으시겠어요.ㅎㅎ

    사실, 교육감선거도 주민이 직접 뽑는다면서요.
    제발 공공약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벌써 주말로 갑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구요.

    2008.06.13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피오나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보내셔요~^^

    2008.06.1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6.13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사가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 학년만 어쩜 그렇게 피해서 무료 급식을 해주는지..ㅠㅠ

    2008.06.13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아이들, 학교를 마치고 나면 학원가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늘 곁에 있는 친구와 경쟁의 대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그래도 남자 녀석이라 그런지 휴일 날이면 친구들과 어울려 공도차고 독서실도 다니고 있습니다. 며칠 전,

“엄마! 나 친구랑 목욕탕 가도 돼요?”
“어쩐 일이야? 목욕탕엘 다 가려하고...”
아토피도 약간 있고 해서 샤워정도로 씻고 있는 녀석인데 무슨 일인지 목욕탕엘 간다고 합니다.

“가도 되죠?”
“그래 갔다 와. 근데 장난 너무 치지 말고...공공장소니까.”
“엄만, 내가 어린앤 줄 아셔~”


그렇게 몇 시간을 보내고 들어온 아들에게

“친구랑 서로 등 밀어 주기 했어?”
“아뇨. 등 미는 기계에 하고 말았는데....”
“아이쿠~ 녀석 친구랑 가서 등도 서로 등도 안 민 거야?”
“더럽게 왜 그래? 그냥 혼자 하면 되지...”

아직 어린 녀석들은 등을 밀어주면서 정이 쌓여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었습니다.

마음까지 내 줄 수 있는 게 진정한 친구인데 말입니다.

허긴, 등밀이 기계가 없을 때에는 동네 목욕탕에 가면 처음 보는 사람과 바로 옆에 앉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서로 밀어주곤 했는데,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굴레였습니다. 점차 개인적이고 나밖에 모르는 아이로 키워온 것 같아 기분이 씁쓸하였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공부만 하라고 가르친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자기들의 생활방식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며 살아가는 것 같은........어른들만의 적자생존의 법칙을 만들어 놓고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버둥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아이들에게도 그런 방식만 올바르다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언제 한번이라도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배우지 못한 채로 어른이 되어가고, 또 그 아이들은 무시무시한 경쟁에서 이겨야만 되는 삶을 살고 , 그런 잘못된 삶의 방식을 또 그들의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있는.....


 끝없는 경쟁 속에서 살벌하지만 돈만 많으면 되는 세상을 원하는가, 아니면 조금은 가난해도 좀 더 밝고 따뜻한 세상을 원하는가. 잠도 못자고 놀지도 못하고 오직 공부만 강요받는 아이들과, 잠도 잘 만큼 자고 놀기도 놀 만큼 논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만들어 갈 세상을 말입니다. 어느 쪽이 더 살만한 세상일까요?


또 새 정부가 들어서자 방과 후 수업 운영 규정이 사라져, 0교시, 심야 보충수업 부활이 허용되고 방과 후 수업에 학원 강사의 초빙 강의도 가능해져 학교가 학원화 되어가는 실정....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디로 내 몰고 있는 것일까?

백년대계라고 하는 교육이 똑 바로 가고 있는지 의문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추적추적 봄비내리는 날, 무거운 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하는 녀석이 안쓰럽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서로 껴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까지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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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개비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하지요

    2008.04.16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놀라워라

    등미는 기계가 생겼나요?? 오호~~~ 함 가봐야쥐..
    대중탕 안간지가 오래되서리..

    어렸을때는 동네 목욕탕가면 왜그리 사람이 많은지..
    지금처럼 싸우나시설도 변변찮았고..
    자리 날때까지 그냥 수건깔고 씼던게 흔했는데
    모르는 사람도 서로 등밀어 주는건 당근이고..

    목욕하고 시원한 초코우유 한병 마시는 최고의 행복..
    병바닥에 깔리 초코가루 흔들어 먹고.. 흠흠.. 추억이 새록새록..

    2008.04.16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름꽃

    우리와 정서가 많이 다른 아이들입니다.
    공부 공부~~
    그게 다가 아닌데 말입니다.

    2008.04.16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부가 도대체 뭔지..
    우리시절에도 공부스트레스 엄청 받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사교육때문에 놀지도 못하는데
    이제는 우등반까지 생긴다니..

    그래도 튼튼하게 자라는 것이 우선입니다..

    2008.04.16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피오나

    정말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4.16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타깝네요..
    울 조카도 보니깐 학교 마치고 학원이랑 방과후 수업까지 해서 다섯가지 정도 하더라구요.
    초등학교 1학년생인데 집에 오는 시간이 저녁 5시래요..
    학원에 안가면 친구도 없다니..
    안쓰러워요..ㅜ.ㅜ

    2008.04.16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수위는 교육을 1년 대계로 보는가?


  요즘 새로운 대통령의 당선으로 인해 인수위원회가 만들어지고 갖가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대책들을 내 놓기도 하고 추진성 있게 일을 척척 해 나가는 느낌은 박진감 있어 좋아 보이긴 합니다.

며칠 전 발표된 '수능등급표시 폐지와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해야 한다.' 는 사실 때문에 학교에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 어떻게 할 바를 몰라 어수선한 분위기 입니다.'첫 단추를 잘 끼워야 된다.'는 말을 실천이라도 하듯, 이번 수능에서 처음 실시한 등급표시제를 폐지 한다는 것은 내신을 다져 공교육을 살려보자는 취지와는 달리 점수제 부활로 뒷걸음질 치는 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재수생도 더 늘어나고 지도자가 바뀔 때마다 왔다 갔다 하는 각종 제도들 때문에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과연 어디에 맞춰 춤을 추어야 될지 모르고 불안 해 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전교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라는 것은 또 뭔 날벼락입니까?

영어~

어디 하루아침에 되는 공부였습니까?

 나의 어린 시절의 영어 공부는 겨우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머리로 달달 외웠고 문법위주로 해 온 공부라 그런지  입으로는  내뱉는 건 정말 자신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어라고 하면 내겐 아픈 사연이 하나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뒤쳐지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교육대학원을 지원을 해 특별전형으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나이는 제일 많았지만 늦게 시작한 공부라 그런지 재미도 있고 나름대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늦은 밤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교수님의 가르침은 논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원서를  많이 읽어내야 한다며 복사를 해 오셔서 나눠 주시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읽으며 해석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중학교부터 시작한 영어가 시원시원하게 나오겠습니까. 따라가기 위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 사전에 없는 '포기'라는 것을 해야만 했습니다. 제겐 자존심도 상하고 더 이상 버터 낼 힘이 없어 '자퇴서'를 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지도교수님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그만 둔다고 하니 곁에서 많이 말리셨지만 2학기 등록금을 반환받고 말았습니다.

  그 후, 이를 악물고 영어공부는 꼭 해야지 하면서 그만 두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그 자존심은 어디로 가 버렸는지 학원등록에 EBS 교육방송에 돈만 날리고 얻은 건 아무것도 없는 시간을 보내고 말았던 것입니다. 물론 나의 의지가 약했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뚝딱 안 되는 게 영어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어서 말 못하는 속내를 들어 내 봅니다. 우리 나이가 되면 정년도 채우기 전에 집에 가라는 소리와도 같다며 한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력을 갖추라고요? 지금 같은 심정이라면 도깨비 방망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옆에서 동료는
“우리 영어 학원 등록해야 하는 것 아냐?”
“그러게...”
“하루아침에 될 일도 아닌데 기다려 봐야지 어쩌겠어?”
“무슨 대책이 있겠지? 쉽게 말하고 거둬들이면 된다는 생각 아니겠지?”
“모르지...”
“집에 아이나 보러 가야 할까 부다”
“볼 애나 있어?”
“없지..”

이리저리 흔들리는 교육대책에 하루하루가 살얼음을 걷는 기분입니다.


영어 수업의 문제점

1.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가 문제입니다.
    입으로 말을 하며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사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또 그 말을 알아듣는 학생들은 얼마나 될까요? 교사들을 영어 잘 하는 사람으로 뽑고, 단계적으로 교육을 시킨다고 하지만, 그 세월은 짧은 제 소견으로도 10년은 족히 넘게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수업의 질을 떨어뜨릴 것 입니다.
   한국말을 해도 어려운 수업들이 많은데 영어로 수업을 하는데 급급하여 전문적으로 전달해야 할 지식들을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까요? 입으로 말하기도 바쁠 텐데 말입니다.


3. 영어 과외가 늘어 날 것 입니다.
  영어로 수업을 하니 알아듣기 위해서라도 우리아이들은 회화 학원을 하나 더 다녀야 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사교육비만 늘리는 격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어떤 해결책을 내 놓으시겠습니까?
일을 벌였으니 수습까지 다 해야 책임 있는 사람들의 행동 아닐까요?
머리 좋은 사람들의 대처법 기대 해 보렵니다.

  교육은 100년 대계라고 합니다. 인수위는 그 말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고, 아마 교육을 1년 대계로 얕잡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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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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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쩝..
    우리 아이도 영어때문에 걱정인데 우야믄 좋을지......

    2008.01.25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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