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10. 27. 00:00

아삭아삭 대패삼겹살 콩나물 볶음





누구나 좋아하고
어느 집 식탁에 오르는 콩나물
대패삼겹살과 함께 볶아보았습니다.





※ 대패삼겹살 콩나물 볶음

▶ 재료 : 대패삼겹살 100g, 콩나물 100g, 양파 1/2개, 당근 1/5개, 마늘 1숟가락, 굴 소스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씻어 준비하고 당근 양파도 채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먼저 넣고 볶다가 콩나물, 당근을 볶아준다.
㉢ 굴 소스, 마늘을 넣고 볶다가 콩나물이 익으면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콩나물을 삶아 무쳐만 먹었는데
이렇게 볶으니
아삭아삭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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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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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도 포스트를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9.10.27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육식을 줄여야 겠지만 건강을 위하여....
    공휴일 잘 보내세요

    2019.10.27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패 삼겹살 영양 플러스 콩나물 건강할거 같아요

    2019.10.27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패삼겹살 콩나물 볶음 맛있어보여요 ^^

    2019.10.27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삼겹살엔 콩나물이 잘 어울릴듯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2019.10.27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패삼겹살은 얇고 먹기 좋아서 좋아하는데 먹음직스럽네요.

    2019.10.27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대패와 콩나물..저녁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2019.10.2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색다른 조합이네요~~ ^^ 아삭함과 고기맛이 조화롭네요

    2019.10.2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패를 이렇게 먹는 방법도 있었네요...

    2019.10.27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콩나물과 돼지고기를 같이 볶으면 식감 아삭하고 좋겠어요

    2019.10.2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간단하네요!
    간단하지만 이거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이겠습니다 :)

    2019.10.27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처음 보는 음식인데 맛이 궁금해집니다.
    행복하세요^^

    2019.10.27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대패삼겹살로 콩불고기 처럼 하셨네요.
    콩나물 덕분에 아삭하고 느끼하지않겠어요. ^^
    편안한 밤 되세요~

    2019.10.27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콩나물과 돼지고기의 조합 괜찮은거 같아요!
    고기만 먹으면 변비걸리니 흑흑!
    넘나 아삭아삭하구 맛있을듯해요 ><

    2019.10.27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지난주에
    대패삼겹살계속 구워먹었는데!!요렇게도 해먹어바야겠어요 ㅋㅋ

    2019.10.27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대패 삼겹살이라 금방 익어서 정말 맛있겠네요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아삭한 맛이 일품 이겼어요

    2019.10.27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대패삼겹살이랑 콩나물은 처음 보는데!!!조합이 좋을거 같아요~먹어보고 싶어요^^

    2019.10.27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숙주나물도 잘 어울리던데 콩나물과먹어도 아주 맛있겠습니다,

    2019.10.28 0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대패삼겹살은 그냥 구워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다양한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기도 해요. ^^

    2019.10.28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이 아삭아삭 대패삼겹 콩나무 정말 맛나보입니다 ^^
    대패삼겹을 원해 좋아하는데
    콩나물 볶음과의 만남이 정말 조화가 좋아보입니다 ^^

    2019.10.28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3. 11. 00:06

뚝딱 3분 요리, 전자레인지로 만든 부드러운 계란찜




어느 집 냉장고에도 

꼭 들어있는 계란,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반찬

전자레인지로 만든 부드러운 계란찜입니다.






★ 3분요리, 전자레인지로 만든 계란찜

▶ 재료 : 계란 3개, 우유 동량, 소금,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 3개, 우유, 소금을 넣고 잘 풀어준 후 전자레인지에 넣어 3분 돌려준다.






㉡ 전자레인지에서 꺼내 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 부드러움이 느껴지시나요?





한 숟가락 떠먹으면

그 부드러움이 느껴진답니다.


쉽고, 빠르게

전자레인지로 만든 뚝딱 요리,

국민반찬 계란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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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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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아대박 저도 만들어볼래요!!!!

    2018.03.1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자렌지로도 충분한 요리가 가능하군요.^^

    2018.03.1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난 계란찜 하셨네요
    전자렌지에 후딱 돌리면 빠르고 좋더라고요
    우유도 넣고 한번 해봐야겠습니당 ㅋ

    2018.03.1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자레인지가 안타고 더 잘 만들어지겠군요.
    팁 잘보고 갑니다.

    2018.03.11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윤중박희명

    당장 오늘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는데요
    혹 우유가 없으면 물로 만들어도 되겠지요^^

    2018.03.11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전자렌지로 계란찜을 하는데 우유가 들어가면 부드러운건가요? 저는 물을 넣고 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8.03.1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저도 전자렌지 계란찜 매니아입니다 ㅎㅎㅎ 한번 맛을 알고 계속 그렇게 만들고 있네요^^

    2018.03.11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바쁠 때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8.03.11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드러운 계랸찜
    그것도 간편한 전자렌지에서 ㅎㅎ
    넘 편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

    2018.03.11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엄청 맛있게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8.03.11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자렌지로 만든거 넘 편해요. ^^

    2018.03.11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자레인지로 만들었는데도 부드러워보여요~^^
    저도 급할때 전자렌지로 후다닥해봐야겠어요^^

    2018.03.11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자레인지가 만능기계로군요. 웬만한 음식이나 먹거리들이 이 녀석만 거치면 완성품으로 뚝딱 만들어지니 말입니다. 너무 부드러워 보이고 먹음직스럽네요

    2018.03.1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맛깔나 보입니다.
    전자렌지로 돌리는 계란찜 전용 통도 많이 있더라구요ㅎㅎㅎ

    2018.03.11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저도 먹고 싶어요!

    2018.03.11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계란찜 정말 부드러워 보여요~^^
    한수저 떠먹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가요~

    2018.03.11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계란찜을 만들수 있네요!

    2018.03.12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8.03.12 03: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추천~~~꾸욱입니다~~~
    최고~~~^^

    2018.03.12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방법이 있군요

    2018.03.12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2. 3. 00:00


먹다 남은 삼겹살로 만든 김치찌개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찌개

맛있는 묵은지만 있으면

먹다 남은 삼겹살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 삼겹살 김치찌개 만드는 법

▶ 재료 : 묵은지 1/4쪽, 삼겹살 100g, 육수 4컵, 대파, 마늘,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콩기름을 두르고 삼겹살과 함께 볶아준다.
㉡ 마늘은 편을 썰어주고, 대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 다시마 육수를 볶은 김치에 넣어준다.

㉣ 마늘 편, 대파도 넣어준다.










㉤ 뚝배기로 옮겨 담아 준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하얀 쌀밥에
쓱싹쓱싹 비벼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랍니다.
너무 쉽게 끓이는 김치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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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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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목삼겹을 사다가 신김치넣고 김치찜을 해먹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고기넣은 김치찌개는 언제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2018.02.03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렇게보니까 정말 쉬워보이고 맛있어보여요!
    이번에 잠깐 한국 들렀을 때 엄마가 해준 음식 잔뜩 먹고 왔는데
    마지막에 뭐가 가장 맛있었나 생각해보니 역시 엄마표 김치찌개더라구요.ㅋㅋ

    2018.02.03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가끔 이렇게 해먹곤 하네요.
    묵은지가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

    2018.02.03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금 남은 삼겹살로 만든 김치찌게
    구미가 확 당기네요
    덕분에 눈요기 질 하고 갑니다.

    2018.02.03 04: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삼겹살 김치찌개 맛나 보여요.
    여기에 소주 한잔하면 좋겠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8.02.03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른 반찬이 필요 없겠어요.
    밥한그릇 뚝딱!~
    잘보고 갑니다.^^~

    2018.02.03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희도 가끔 해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8.02.03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 점심때는 김치 찌개 먹으러 가야겠어용

    2018.02.03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묵은지와 삼겹살의 만남.
    크아~ 진짜 맛있겠어요. 밥 한공기가 뚝딱 사라지겠네요. ^^*

    2018.02.03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녁노을님의 음닉은 정말 마법같아요.ㅎ

    2018.02.03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밥두그릇 먹을거 같은데요~~~^^
    삼겹살과 김치의 만남은 옳아요

    2018.02.0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헐 삼겹살이 재탄생되네요 멋져랑~~~^^
    우린 남는게 없는데 ㅋㅋㅋ

    2018.02.03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렇게 추운날 따뜻한 국물과 한잔생각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8.02.03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언제나 남은 반찬을 잘 활용하시고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하시는 주부 9단 노을님의 포스트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18.02.0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삼겹김치찌개 맛이 깊어보여요~^^ 자작하게 졸이면 김치찜처럼 먹을수도 있겠어요~

    2018.02.03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찌게 네요. ㅎ
    주말이라 김치찌게에 소주한잔 생각 나네요. ㅎㅎ

    또 다시 찾아온 한판에 건강유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02.03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김치찌개 확 땡기네요
    잘보구가용 ^^♡꾹

    2018.02.03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김치찌개에는 무조건 삼겹살이 들어가야 제맛이 난다고 생각하는 일인...ㅎㅎ
    삼겹살은 어디에 넣어도 제맛을 하는 멋진 고기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꾹!

    2018.02.03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삼겹살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ㅋ

    2018.02.04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제가 김치찌개 정말 좋아하는데...
    신김치 생김치 안가리고 좋아하는데...
    국물도 참 진국이네요.

    2018.02.05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 1. 11. 12:15

반찬 없을 때 뚝딱! 치즈 계란말이





날씨가 추워서 그럴까요?
밖에 나가기 싫습니다.

늦게 일어난 고3 아들, 식탁 앞에 앉으며
"엄마! 뭐랑 먹어?"
"그냥 있는 반찬으로 먹자."
"당신, 요새 너무하네."
"미안, 미안."

할 수 없어 늘 집에 있는 계란으로 말이를 해 주었습니다.








★ 치즈 계란말이

▶ 재료 : 달걀 5개, 치즈 50g, 대파,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식초 한두 방울을 넣어 잘 풀어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 넣어준다.
㉡ 프라이팬은 미리 달궈준다.



㉢ 프라이팬에 1/2만 붓고 치즈를 올려준다.
㉣ 달걀이 반쯤 익으면 돌돌 말아주다가 남은 1/2을 부어 구워낸다.

 

 

 

 

 



▶ 도마에 놓고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완성된 모습






"우와! 맛있겠다."
"금방이네."
반찬이 없을 때 후다닥 만들어내면 됩니다.

"잘 먹었습니다."

밥 한 공기 먹고 일어나는 가족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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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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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1.11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 첫째, 알끈제거
      둘째, 식초
      세째, 프라이팬 달구기
      넷째, 두세번 나눠서 붓기
      이렇게 하면 터지지 않고 잘 할 수 있답니다.ㅎㅎㅎ

      2014.01.11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2. skybluee

    고소하니 맛날 것 같군요^^

    2014.01.11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3. 계란말이 너무 좋아하는데.ㅎ
    맛있어보이는군요.ㅎ

    2014.01.11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민반찬 맛나겠는걸요^^

    2014.01.11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랑말

    굳~~~~

    2014.01.11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거 도전해봐야겠는데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014.01.1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치즈의 쫀득함이 있어 맛나보여요^^
    술안주로도 좋을듯 ㅋ

    2014.01.11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저희는 반찬있을때도 가끔 만들어 먹는답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2014.01.11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
    치즈넣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2014.01.11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가 맛을 좌우하죠 넘 맛나겠는데요

    2014.01.11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치즈 계란말이 맛있겠는데요~ ㅎㅎ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

    2014.01.11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계란말이 여러 용도로 좋아하지요 ㅎㅎ

    2014.01.11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치즈를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겠어요.

    2014.01.12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6. 29. 06:02

국민 반찬 계란말이 곱게 하는 몇 가지 포인트



어느 집에나 냉장고 속에 다른 건 없어도 달걀은 기본입니다.
그래서 국민 반찬이라고도 하구요.

며칠 전, 후배가
"언니는 언제 그렇게 반찬을 만들어. 부지런도 해."
"어차피 가족들 밥 먹잖아. 사진 찍는 수고밖에 없어."
"그래도 난 그렇게 못 해."
"언니! 달걀말이 곱게 하는 법 좀 알려줘!"
"그래. 알았어."

노란 달걀에 알록달록 색을 입히면 맛도 있고 영양도 높이는 계란말이가 됩니다.




★ 국민 반찬 계란말이 곱게 하는 비법

▶ 재료 : 달걀 5개, 파프리카 1/4개 식, 청양초 3개,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소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비법 하나, 달걀을 풀어줄 때 식초 한 두 방울


 

★ 왜 그렇지? 곱게 부치는 포인트!

 달걀을 깬 후 거품기로 노른자와 흰자를 천천히 저어주어도 됩니다.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셔야 합니다.
거품이 일면 프라이팬의 열기 때문에 달걀 속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지단이 우툴두툴해지고 모양이 잘 안 잡혀 보기 싫어진답니다.

그리고 풀어둔 달걀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한 불에서 익히면 프로 주방장 작품처럼 깔끔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달걀 단백질 사이의 결합구조를 강화시킵니다. 따라서 기포도 없고 모양이 잘 잡힌 단단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비법 둘, 고은 채에 달걀을 내려준다.



㉣ 풀어 둔 달걀에 채소와 소금을 넣어 섞어준다.




비법 셋, 올리브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기름을 닦아준다.
기름이 많으면 달걀에 섞여 기포가 생길 수 있음.





비법 넷, 프라이팬을 달군 후 달걀을 부어준 후 손잡이를 들고 이리저리 흔들며 골고루 펴준다.





㉦ 비법 다섯, 달걀을 1/2만 붓고 돌돌 말아준 후 다시 1/2을 부어 구워주고 세워가면서 모양을 잡아준다.



비법 여섯, 식고 난 후에 썰어야 곱게 썰린다.








▶ 자 어떻습니까? 색도 모양도 곱지 않나요?







★ 보너스! 하트모양 만드는 법




㉠ 계란말이를 식힌 후 사선으로 썰어준다.




㉡ 썬 계란말이 한 쪽을 엎어 하트 모양을 맞춰준다.








▶ 어떻습니까? 곱지요?



경상도 남자,
고3인 아들,
참 무뚝뚝합니다.
다정다감한 곳이라곤 눈 씻고 봐도 없습니다.

공부에 지친 아들에게 하트 모양의 계란말이를 해 주었더니
"달걀로 무슨 장난을 친 거야?"
"허걱! 엄마의 마음인데!"
"헛참, 나도 엄마 사랑하오."
녀석! 내 맘 알아준다 싶어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어떻습니까?
음식은 정성이라 여깁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무뚝뚝한 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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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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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저런 노하우가 또 있었군요.. 노하우 알아갑니다.

    2013.06.29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갑니다.. 더 맛있겠는데요^^

    2013.06.29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비법 항상 잘 배워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6.29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6.29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보는 맛, 먹는 맛 다 사로 잡았네요~

    2013.06.29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활에 유익한 요리방법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6.29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이쁘게 됫네요 ^^ 저는 계란말이가 은근 힘들더라구요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3.06.29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구늠꽃

    와 곱심더ㅎㅎ

    2013.06.29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구늠꽃

    와 곱심더ㅎㅎ

    2013.06.29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중요포인트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6.29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보미

    치킨타올...

    2013.06.29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보미

    치킨타올..키친타올

    2013.06.29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계란말이 넘 이쁘네요^^
    좋아하는데 넘 이뻐서 먹기 아까울듯..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3.06.29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계란말이 국민반찬이지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6.29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맛나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3.06.29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트모양 계란말이 정말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6.29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군침이 도는 계란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6.29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13.06.30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흐음.. 정말 비법이군요.
    멋진 계란말이 만들어봐야겠어요..

    2013.06.30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하트 계란말이는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지경인데요~ 요리의 "요"자도 자신없지만 한번 도전해봐야겟어요!! ^^

    2013.07.01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10. 8. 15:10



가을식탁, 누구나 쉽게 만드는 국민반찬




완연한 가을입니다.
벌써 윗지방에는 단풍 소식이 들려오고,
곳곳에 축제가 열리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늘 그렇듯 주부라면 고민하게 되는 먹거리
'오늘은 무얼 먹이지?'
똑같은 음식인듯해도,
계절에 어울리는,
제철에 나는 식품이 최고의 건강식임을 느끼게 됩니다.


▶ 버섯
향기로운 풍미와 풍부한 영양 식품이면서 칼로리는 낮아 가을 최고의 보양식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의학서 동의보감에 의하면 ‘버섯은 기운을 돋워주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위장 기능을 튼튼하게 합니다. 또한 시력을 좋게 하며 안색을 밝게 해준다.’며 버섯의 효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도 버섯을 따오는 사람에게 그 무게만큼 금을 줄 정도로 버섯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자 다이어트 식품으로 고혈압과 동백경화, 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을 막아주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항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영양 만점인 버섯으로 가을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전어! 집 나간 며느리가 왜 돌아온다는 것이지?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매서운 시집살이가 오죽했으면 도망갈 생각까지 했을까요. 이런 독한 마음을 먹은 며느리마저 발걸음을 돌리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가을 전어 굽는 냄새'의 위력은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런 말이 생겨났을까?
그 과학적 실체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전어를 굽는 시간, 즉 고소한 냄새를 피우는 시간의 정도입니다. 지방은 살코기에 비해 열전도율이 낮습니다. 따라서 같은 전어라도 지방 함류량이 더 많은 것을 구울 때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그만큼 고소한 냄새도 더 오래, 더 많이 피워나게 되는 것이랍니다.



▶ 가을철에 뿌리채소를 찾는 이유?
뿌리채소는 흙의 영양을 흡수하여 자라납니다.
땅의 기운을 바로 받으며 산다는 말입니다.
사계절 다 구할 수는 있고 영양성분이 가장 농축되어 있는 때가 바로 가을입니다.
왜냐하면, 겨울을 대비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겨울에 잎과 줄기는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뿌리에 될 수 있는 한, 많은 영양분을 저장하려 듭니다.
영양분이 뿌리로 모두 내려가서 가장 최고치의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뿌리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도 듬뿍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랍니다.
이렇게 자연의 이치를 따져보면, 뿌리채소는 역시 가을이 제철입니다. 





휴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학교에 가면서 도시락까지 싸가는 고등학생인 우리 아이 둘입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맑은 도마 소리를 냅니다.







1.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50g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00g 1봉, 진간장 2숟가락, 마늘 5개, 꽈리고추 5개, 물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올리브유를 두르고 먼저 볶아준다.

㉡ 양념을 넣고 볶다가 마늘 편과 꽈리고추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3. 어묵조림


▶ 재료 : 납작 어묵 3쟝,  청양초 5개, 양파 1/2개, 진간장 3숟가락, 꿀 2숟가락, 물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과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썰어둔 어묵과 양념을 넣고 볶아준다.
㉢ 어묵이 볶아지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4. 쥐포 무침

 

▶ 재료 : 쥐포 130g 1봉, 고추장 3숟가락, 꿀 2숟가락, 물 4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쥐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둔다.
㉡ 양념을 끓여 식혀준다.
㉢ 식힌 양념에 쥐포를 넣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쇠고기 버섯 장조림


▶ 재료 : 쇠고기200g, 아기 송이 약간, 청양초 7개 정도, 통마늘 10개 정도
             간장 5숟가락, 청주 2숟가락, 꿀 3숟가락, 물 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물이 잠길 정도로 붓고 삶아낸다.
㉡ 삶아낸 쇠고기는 결대로 썰어둔다.
㉢ 썰어둔 고기와 아기 송이를 넣어 조려준다.





6. 느타리버섯볶음

 

▶ 재료 : 느타리 150g 1봉, 피망 1/2개, 간장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느타리는 손질하여 마늘과 함께 먼저 볶아준다.
㉡ 양념을 넣고 볶다가 익으면 썰어둔 피망을 넣어 마무리한다.





7. 연근 땅콩조림

▶ 재료 : 연근 100g 1봉, 땅콩 50g, 간장 3숟가락, 꿀 2숟가락, 물 4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은 껍질을 제거하고 썰어 식초 물에 삶아둔다.
㉡ 삶아둔 연근을 양념과 함께 졸여준다.
㉢ 맛이 들면 땅콩을 넣어 마무리한다.






 

8. 스크램블 에그

 


▶ 재료 : 햄 100g 1봉, 달걀 3개, 부추, 깨소금,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프라이팬에 먼저 익혀준다.
㉡ 반쯤 익으면 썰어둔 햄을 넣어준다.
㉢ 부추도 썰어 넣어주면 완성된다.








9. 전어구이


▶ 재료 : 전어 3마리, 양념장(피망, 부추, 고춧가루,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어는 손질하여 물기를 뺀 후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 양념장을 발라내면 완성된다.


가을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을에 절정의 맛을 보여준다.




10. 홍합국

 

▶ 재료 : 홍합 200g 1봉, 잔파 약간, 물 2컵

▶ 만드는 순서


㉠ 홍합은 손질하여 2컵 정도의 물을 붓고 삶아준다.
㉡ 마지막에 잔파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소금간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완성된 식탁



"엄마! 밥 줘요!"
눈 뜨자마자 밥 찾는 아들 녀석입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봐!"
첫술을 뜨는 게 햄 스크램블 에그였습니다.
"아들! 연근 땅콩조림 좀 먹어봐! 가을이잖아."
밥 위에 올려주니 싫다는 소리는 하지 않고 받아먹습니다.
"버섯도 먹고!"
그래도 아무 말 없이 먹어주는 녀석들이 참 예쁩니다.

까다로우면서도 우리의 한식을 좋아하는 입맛으로 키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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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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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 푸짐한 밥상이예요~
    저도 하나하나 따라해봐야겠어요 :)
    오늘은 홍합을 구입해야겠네요! ㅎㅎ

    2012.10.08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전어구이!
    요즘 전어철이죠~^^

    가뜩이나 요즘 감기가 유행인데 잘 챙겨먹어야 병이 안 걸릴 것 같아요.
    저녁노을 님이 알려주신 대로 한번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

    2012.10.08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성가득한 식탁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10.08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10.08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10.08 19:18 [ ADDR : EDIT/ DEL : REPLY ]
  7. 국민반찬이라뇨!!!!
    진수성찬인데 ㅠㅠ
    아공 배고파라 ㅠㅠ

    2012.10.08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국민반찬이지만 맛까지 흉내내기는 어렵네요 ㅜㅜ

    2012.10.08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을 이런 요리로 밥상을 받으면
    건강이 마구마구 보입니다.

    2012.10.08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푸짐한 아침상이네요
    모든 반찬이 다 맛잇어 보입니다

    2012.10.0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홍합탕 좋아하는데
    홍합탕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네요^^
    따끈한 홍합탕이 먹고 싶은 밤입니다 ㅋ

    2012.10.08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꺄악~ 진정한 엄마반찬이네요..ㅠ 아~~ 먹고싶어라..ㅠㅠㅠ
    유학생은 괴로워요..ㅠㅠㅠ

    2012.10.08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늘푸른나라

    저는 느타리 버섯이 먹고 싶네요.

    이곳은 여름반찬으로 쭉 ㅎㅎ

    2012.10.08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감사하고요~
    내일도 화이팅과 즐거운 미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2.10.09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상다리 부러지겠슴니다~ㅎㅎ
    먹음직스런 반찬들 잘보고가여 ㅎ

    2012.10.09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월요일...변함없이 풍성하군요...^^

    2012.10.09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 저녁노을님 반찬 포스팅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2.10.09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어와 홍합에 눈길이 팍팍 가네요 ... ㅎㅎ

    2012.10.09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대박이네여^^;;
    아~~ 배고파 ㅠㅠ

    2012.10.09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정말 풍성한 식탁이네요 ^^
    일주일, 아니 한 달 동안 반찬 걱정 안해도 되겠는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D

    2012.10.09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을엔 역시 전어!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전어구이 한 입과 따뜻한 밥 한 입, 그야말로 꿀맛일 것 같네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2012.10.29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9. 10. 06:01


일주일의 여유, 친정엄마에게 배운 국민 밑반찬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은 살며시 꼬리를 내리고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가을이 묻어있습니다.
'오늘은 뭘 먹이지?'
주부들이면 누구나 하는 고민입니다.

요리하면서 매일 비슷한 걸 하게 되는 건 익숙함인 것 같습니다.
우리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국민 반찬입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보아오고 먹어왔던 친정 엄마에게서 배운 요리법임을 알게 됩니다.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내 가족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맑은 도마 소리를 내어봅니다.







 




 

1. 두부 어묵조림


▶ 재료 : 두부 1모, 방울 어묵 100g,   풋고추 2개, 간장 1숟가락, 육수 5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꿀 1숟가락, 마늘,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약간의 소금을 뿌려 노릇노릇 구워준다.
㉡ 어묵은 간장, 꿀, 육수, 고춧가루, 마늘을 넣어 졸여준다.
㉢ 어묵에 두부와 풋고추를 썰어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2. 감자 양파조림


▶ 재료 : 감자 큰 것 1개, 양파 1개,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고추장 1숟가락, 육수 6숟가락, 꿀 1숟가락, 마늘, 검은깨,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깍뚝썰기)로 썰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먼저 삶아준다.
㉡ 물이 반쯤 줄어들고 감자가 익으면 양파 마늘 고추장 꿀을 넣고 조려주면 완성된다.
     * 감자가 없으면 엄마는 양파만 가지고 볶아주셨답니다.


▶ 검은깨를 뿌려 완성한 감자 양파조림





3. 가지 파프리카 볶음


▶ 재료 : 가지 2개, 붉은 파프리카 청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 1/4개씩, 
              간장 2숟가락, 육수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껍질을 약간만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파프리카도 가지와 같은 크기로 채를 썰어준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며 볶다가 가지를 넣는다.
㉣ 가지가 반쯤 익으면 파프리카를 넣고 간을 한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4. 마늘종 뱅어포 볶음


▶ 재료 : 마늘종 1줌(100g 정도), 뱅어포 50g
              간장 1숟가락, 육수 3숟가락, 꿀 1숟가락,  깨소금,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금을 약간 뿌려 마늘종을 먼저 볶아준다.
㉡ 간장 육수 꿀을 넣어 볶아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5. 파래 볶음


▶ 재료 : 건 파래 한 줌,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래는 손으로 쭉쭉 찢어 올리브유와 소금을 뿌려 볶아주면 완성된다.
    *시판되는 맛김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는 남편입니다. 짜지 않아서 좋다고 합니다.




6. 박나물


▶ 재료 : 박나물 100g,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1개, 마늘,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간장 2숟가락, 물 1/3컵

▶ 만드는 순서


㉠ 박은 껍질을 까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준다.
㉢ 박을 넣고 볶다가 익으면 썰어둔 붉은 고추와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박. 온 가족이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엄마가 텃밭에 심어 하얀 박꽃을 보며 자랐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볶아도 맛있었던 추억의 박나물입니다.







▶ 일주일 밑반찬입니다.




7. 참조기 구이


▶ 재료 : 참조기 5마리,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된 조기는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8. 마 샐러드


▶ 재료 : 마 1개, 파프리카 1/4 쪽, 플레인 요구르트 1개
      
▶ 만드는 순서


㉠ 마와 파프리카는 깍뚝 썰기를 해 준다.
㉡ 소금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9. 김치 비지찌개


▶ 재료 : 비지 150g, 묵은지 1/4 쪽, 멸치 육수 2컵,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내준다.
㉡ 묵은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비지와 함께 넣어준다.
㉢ 한소끔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 붉은 고추 대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 뚝배기에 담아내고 개인 접시를 냅니다.




오늘은 친정 엄마 생각을 하며 요리를 했습니다.
감자 양파조림
박나물,
비지찌개 등
별스러운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었던 엄마의 손맛이었습니다.

오늘 따라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먹는 하루 중 아침 한 끼의 행복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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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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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국민반찬 ^^;
    그래도 너무 훌륭하네요!

    2012.09.10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름드리

    맛있어 보이네요.
    친정엄마....전화라도 해 봐야겠어요.
    반찬 가져다 먹기만 하는 딸입니다.ㅎㅎ

    2012.09.10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기만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2012.09.10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단한 정성입니다. 쉽게 하셨다고 하는데 정성과 사랑이 없이는 힘들 거 같아요. ^^

    2012.09.10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린레이크

    세상에서 제일 맛난 밥이 엄마 밥이잖아요~~
    엄마늬 손맛을 기억해서 만든 밥상~~아이들이 기억해 주겠지요~~

    2012.09.10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7. 국민밑반찬 잘 보고 갑니다.

    2012.09.10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든든하고 정말 맛있어 보이는 밑반찬들이네요.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2.09.10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여기서 파래볶음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 이것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ㅎㅎ

    2012.09.10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정말 대단하심.
    친정이 역시...
    제일이네요

    2012.09.10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쩜 이리도 솜씨가 좋으세용?
    마샐러드는 처음보는건데 맛있겠어용~ㅎ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ㅎㅎ
    두부어묵조림도 맛있겠고~~ㅎ
    밥한그릇 뚝딱하겠는데용~~ㅎ

    2012.09.10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캬~~~ 밥한공기 들고 걍 달려 가고 싶어지네요~~ ^^

    2012.09.10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맛있는 음식이 한 상 가득하네요..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어요^^

    2012.09.10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엄마를 그리는 밑반찬에 가족들이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9.10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친정 엄마가 그리워지는 일주일 식단이군요~!
    여자에게 친정 엄마라은 의미는 상당한거 같아요.
    어렴풋이 알것같은 그런 느낌... ^^
    행복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2012.09.10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맛있을것 같은데요~
    수고하셨습니다. ^^

    2012.09.10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 가지파프리카 볶음 따라해볼래요~!!

    2012.09.10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이렇게만 해 놓으시면 일주일이 편하시겠어요. ^^
    아흠..건강해 보이는 반찬들이네요. ^^

    2012.09.10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친정엄니께 배운거라면 확실한거지요~~^^
    모두 웰빙반찬들..
    맛나보입니다..^^ 노을님 오랜만에 들렀다갑니다..^^

    2012.09.10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1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조기가 참 통통하네요 ^^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12.09.11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9. 3. 06:00



일주일의 여유, 온 가족이 함께 한 추억의 맛!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뜨거웠던 여름은 살짝 꼬리를 내리는 기분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가족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맑은도마소리를 내 봅니다.
뚝딱뚝딱 만들어내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1. 한치 초무침



▶ 재료 : 한치 3마리, 오이 1/2개, 붉은 고추 1개
             간장 1숟가락, 식초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한치는 껍질을 벗겨 칼집을 넣어 데쳐둔다.
㉡ 데쳐낸 한치와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오징어 보다 훨씬 부드러운 맛입니다.




2. 콩나물 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미더덕 박나물

 

▶ 재료 : 박 200g, 미더덕 100g,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2개, 간장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마늘과 올리브유를 두르고 먼저 볶아준다.
㉢ 박을 넣어 볶다가 반쯤 익으면 미더덕과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향긋한 미더덕 냄새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4. 어묵 마늘종볶음


▶ 재료 : 납작 어묵 2장, 마늘종 한 줌, 붉은 고추 1개
             진간장 2숟가락, 꿀 2숟가락, 물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종, 마늘,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마늘종이 익여면 양념과 썰어둔 어묵을 넣어 볶아내면 완성된다.







5. 멸치 꽈리고추 볶음

 

▶ 재료 : 멸치 150g, 꽈리고추 10개 정도 
             진간장 1숟가락, 꿀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먼저 이물질을 제거하고 볶아둔다.
㉡ 양념을 넣고 볶다가 썰어둔 꽈리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6. 새송이 양파볶음


▶ 재료 : 새송이 2개, 양파 1개, 붉은 고추, 청양초, 마늘 약간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새송이는 굵게 채를 썬다.
㉡ 양파도 채를 썰어둔다.
㉢ 마늘과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 준다.
㉣ 새송이를 볶다가 반쯤 익으면 양파와 다른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민반찬






7. 호박잎


▶ 재료 : 호박잎 150g, 마늘 , 간장 4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잎은 깨끗하게 씻어 찜통에 쪄낸다.
㉡ 양념장을 만들어내면 끝.







8. 도토리묵무침


▶ 재료 : 도토리 200g, 붉은 양배추 2장, 오이 1/2개, 상추 3잎, 들깻잎 5장, 고추가루 1숟가락, 
             간장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토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배추, 상추, 들깻잎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오이는 어슷하게 썰어 접시 가장자리에 돌려가며 담는다.
㉣ 도토리묵,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 담아내면 완성된다.


  

 

 

 



▶ 고추장아찌와 가죽 장아찌




▶ 고들빼기 김치








10. 돼지머리 사골국


▶ 재료 : 돼지머리 1개, 후추,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머리는 살아 발라내고 뼈와 함께 푹 삶아낸다.
㉡ 2시간 넘게 끓여 살은 꺼내 썰어둔다.
㉢ 대파는 동글동글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사골국물- 썰어둔 고기 - 대파는 입맛대로 넣어 먹는다.





▶ 완성된 식탁





㉠ 사골 국물을 붓고 김치를 넣어 끓입니다.(콩나물, 우거지를 넣어도 맛있습니다.)
㉡ 썰어둔 고기와 대파를 넣어주면 완성



 

 



토요일 막내삼촌이 사무실 이전 개업식이 있어 갔다가
아무도 가져갈 사람이 없어 우리가 들고 왔습니다.
살과 뼈를 발라 푹 삶았더니 국물이 잘 우러났습니다.
"우와! 엄마 돼지국밥 맛이야."
"묵은지 넣고 제대로 끓여야 맛있지."
"너희들 이런 거 먹을 줄 알아?"
"그럼, 얼마나 맛있는데요."
"엄마는 못 먹어?"
"아니. 그건 아니고. 좋아하진 않지."
선입감 갖지 않고 잘 먹어주는 녀석들입니다.

"가마솥 걸어놓고 온 동네 잔치했던 운동회 때 먹었던 그 맛이야."
 
저녁에는 국밥을 끓였습니다.
남편은 추억의 맛이라며 두 그릇이나 뚝딱 먹어치웁니다.


온 가족이 맛있게 먹어주니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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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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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린레이크

    돼지 머리 사골국은 첨인데요~~
    저걸 푹~~삶아 돼지 머리 누름고기 만들면 맛나겠어요~~^^*

    2012.09.03 08: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맛깔스러운 찬과 함께 건강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03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주일의 식탁이 흐뭇합니다~~
    너무 부러워요^

    2012.09.0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2012.09.03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캬 완전 건강식에 밥상 필수 반찬들이네요~!!ㅎㅎ

    2012.09.03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밑반찬을 보니 일주일이 푸짐할 것 같습니다.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9.03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밑반찬을 보니 일주일이 푸짐할 것 같습니다.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9.03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그림

    꼬들빼기 정말 맛있는데 이거 입맛 완전 살려주잖아요.
    콩나물 무침도 맛나고..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2012.09.03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람양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 생각이 나네요...ㅜ

    2012.09.03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들빼기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반찬이면 월요일 아침부터 밥 세공기 비우겠습니다~

    2012.09.03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뚝딱뚝딱 만들어주시는 정성스런 반찬
    참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몇가지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한치초무침이 좋겠네요 ㅎㅎ

    2012.09.0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한상가득 한차림이 되었네요~~
    요렇게 반찬 해놓으면 일주일도 끄떡 없을 것 같습니다~~^^
    눈으로만 봐도 정말 맛있어보여요~~~ㅎ

    2012.09.0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월요일마다 저녁노을님의 가족이 부러워진다죠.... ㄷㄷㄷ ㅠㅠ
    행복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ㅎㅎㅎ

    2012.09.03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뚝닥 만드시는 게 저렇게 많으시다면 정말 부러운데요~
    저도 저렇게 건강에 좋은 음식들 먹고 더 건강해 졌으면 좋겠어요~
    아 집밥이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2012.09.03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골국 한그릇 푸짐하네요~
    맛나겠습니다 ^^

    2012.09.03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 밥상은 항상 건강밥상이네요^^
    이렇게 먹으면 정말 건강해질것 같은...
    잘 보고 갑니다~~

    2012.09.03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돚단배

    어릴때 먹었던 돼지국밥 생각나요

    2012.09.03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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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2012. 5. 17. 06:06



가장 맛있는 콩나물 길이 얼마가 적당할까?




며칠 전, 가까이 사는 언니가 전화를 했습니다.
"00아! 간장 안 떨어졌어?"
"응. 다 먹어간다."
"그럼 와서 가져가라."
"알았어."
준다고 하는데 얼른 달려가야지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형부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조카 둘은 공부한다고 서울에서 유학중이고 부부만 덩글하니 남아 있습니다.
오랜만에 왔다며 저녁까지 먹고 가라고 합니다.

언니는 옛날 엄마가 물만 주고 키운다는 콩나물을 길러 나물로 무쳐주었습니다.
적당히 자라야 하는데 너무 자라버려 질기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사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고소함 가득하였습니다.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반찬 콩나물,
길이가 길면 맛이 좋을까요?







★ 콩나물의 영양가는?



콩나물은 머리 몸통 꼬리 부분으로 나눕니다.

머리부위에는 단백질, 비타민C 등 콩나물의 영양성분 대부분이 들어있고,
몸통은 당분과 섬유소가 많고 꼬리에는 아스파라긴이 함유되어있습니다.






★ 가장 맛있는 콩나물 길이는?

언젠가 농촌진흥청에서 콩나물 몸통 길이에 따라 맛에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 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소비자 90명은 각각 몸통 길이가 다른 콩나물을 먹어보고 고소한 맛, 아삭함, 질감 등을 평가했다고 합니다. 가장 맛있다는 평가를 받은 콩나물은 몸통 길이는 7.5~8cm였다고 합니다.




성인 주부의 가운데 손가락 길이가 7~8cm인 것을 감안할 때 손가락으로 콩나물 길이를 가늠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자랐을 때 요리해 먹는 게 맛도 영양도 잡을 수 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제가 손이 조금 긴 편이라 검지길이와 비슷하네요.


이제 시장에서 살 때도 콩나물 길이를 보고 사는 게 어떨까요?

이왕 먹는 거 맛있게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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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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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콩나물 기르는 용기가 너무 맘에 드네요.
    산 속 옹달샘 같아요.^^

    2012.05.17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콩나물도 다양한 듯 합니다
    길이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것은 농촌진흥청 자료를 보고 알았는데^^
    암튼 점심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ㅎ

    2012.05.1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
    맛난 길이가 따로 있군요^^*
    집에서 키울땐 가차없이 먹어야겠습니다..ㅎㅎ

    2012.05.17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콩나물이 길어지면 저런 맛이 있군요. 처음 접하는 신기한 내용이네요 +_+

    2012.05.17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하하... 이런 정보까지 ^^
    저는 집에서 키워먹을때 그냥 대충 자라면 휘리릭 뽑아 먹었거든요 ㅜ,.ㅜ

    2012.05.17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을 결정하는데 콩나물길이도 중요하군요
    7~8cm 눈여겨 보아야겠습니다^^

    2012.05.17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나물길이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ㅎㅎㅎ잘알고 가네요!

    2012.05.17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콩나물에대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2.05.1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헉~ 길이까지 고려해서 콩나물 사야 하는 건가요?
    주부의 길도 참 힘드네요. ㅎㅎㅎ

    2012.05.17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소리

    콩나물 길이에 따라 맛차이가 난다는 건 몰랐네요.ㅎㅎ

    2012.05.17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콩나물 살 때 잘 보고 사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5.17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몰랏던 부분 알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5.17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뜰살뜰 꼼꼼한 노을님^^

    2012.05.17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전 그냥 콩나물이 다같은줄만 알았어요 @_@..........ㅎㅎㅎㅎ
    요런 비밀이 숨겨져있었다니 +_+ㅎㅎㅎ

    2012.05.17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릴 적 어머니가 손가락으로 길이를 가늠했던 것 같아요~~~~

    2012.05.17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앞으로 콩나물길이 잘 기억하고 있어야 겠네요.^^

    2012.05.17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배워갑니다.
    콩나물 맛있게 먹는방법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5.18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약 8Cm정도가 제일 맛있는 길이군요

    2012.05.18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길이에 따라서 맛도 틀려지는군요..앞으로 잘 보고 사야겠네요^^

    2012.05.18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손가락을 대보면.. 바로 알수 있는거군요^^

    2012.05.18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3. 21. 06:00


일주일의 행복, 누구나 쉽게 만드는 국민반찬



토요일 아침, 가족들은 일어날 기색을 보이지 않습니다.
창밖에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십 년을 넘게 길들여 온 탓에 새벽같이 저절로 눈이 뜨입니다.
좀 더 자려고 누워 있어도 잠이 오질 않아 일어섭니다.

만들어 놓은 반찬도 떨어져 뭘 만들게 없나 하고 냉장고를 뒤져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를 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바쁜 아침 쉽게 넘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이 되니 하루 아침만 집에서 먹게 됩니다.

사 둔 재료들이 없어 이번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어느 집 식탁에나 자주 오르는 국민 반찬입니다.




1. 시금치나물

▶ 시금치 200g,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깔끔하게 다듬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삶은 시금치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숙주나물

▶ 숙주 15 00g,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숙주를 삶아낸다.
㉡ 삶아낸 숙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오이지 무침

 

 ▶ 재료 : 오이지 2개,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담아 둔 오이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버섯볶음


▶ 재료 : 표고버섯 3개, 백일송이 1송이, 느타리 100g, 풋고추 2개, 당근, 마늘,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버섯은 먹기 좋게 잘게 찢어 놓는다.
㉡ 식용유를 두르고 버섯과 멸치액젓 2숟가락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고 색이 살아내게 하면 완성된다.

 

 

5.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2개, 풋고추 1개, 멸치액젓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당근은 반달썰기를 한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로 먼저 향을 낸다.
㉢ 호박과 당근을 넣고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며 볶아준다.
㉣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고 색이 살아나게 하면 완성된다.

6. 멸치 풋고추조림

 

▶ 재료 : 잔멸치 150g, 풋고추 3개, 진간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식용유에 마늘향을 내고 멸치를 넣고 볶아준다.
㉡ 멸치에 양념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어 주면 완성된다.

7. 오징어 호두조림

 

▶ 재료 : 마른 오징어 150g, 호두 20알 정도, 고추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른오징어는 살짝 쪄 낸다.
㉡ 물+고추장+마늘을 넣고 끓인다.
㉢ 땅콩을 먼저 넣고 볶아내고 불을 끈다.
㉣ 오징어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8. 두부조림


 ▶ 재료 : 두부 2모, 진간장 5숟가락, 물 5숟가락, 물엿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절반으로 잘라 노릇노릇 구워준다.
㉡ 냄비에 구워낸 두부를 켜켜이 놓고 양념장을 발라준다.
㉢ 복작복작 끓여가며 졸여주면 완성된다.







9. 닭날개 감자조림


 ▶ 재료 : 닭날개 1팩, 진간장 3숟가락, 물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풋고추 1개, 마늘, 깨소금,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날개와 양념을 넣고 먼저 끓여준다.
㉡ 닭날개가 익으면 감자와 당근을 넣어준다.
㉢ 풋고추를 마지막에 넣고 색을 살려가며 졸여주면 완성된다.


10. 쇠고기 미역국


 ▶ 재료 : 쇠고기 100g, 미역 20g, 깨소금, 참기름 약간, 멸치육수 3컵, 조선간장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려둔다.
㉡ 불려 둔 미역과 쇠고기,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멸치육수 3컵을 붓고 끓여주고 간장으로 간한다.


 


▶ 잘익은 배추김치와 갓김치


▶ 브로콜리와 초고추장



▶ 상차림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앉아 식사하게 되었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엄마! 잘 먹겠습니다."
친숙한 반찬들이라 그런지 잘 먹어주었습니다.

그저 먹는 소리만으로도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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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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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름꽃

    정갈하니 맛날 것 같아요

    2011.03.21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숙주나물 좋아하기는 하는데,
    너무 빨리 상해서 속상한 음식 중에 하나랍니다...^^

    2011.03.2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맛있겠어요^^
    집에서 만들어봐야징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3.21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저녁노을님 ^^
    침이 꿀꺽 ㅋ
    멋지세요 정말 ㅋ
    저도 숟가락 하나 놓아두 될런지요!? ㅎㅎㅎ

    2011.03.2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민반찬이라뇨?
    전 특별한 날이나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솜씨가 뛰어나세효..

    2011.03.21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와우 ㅋㅋ 이런게 진짜 맛있죠 ㅎㅎㅎ
    저는 숙주나물 좋아해요 ㅋㅋㅋ
    시금치도 ㅋㅋ
    꼴깍 ㅎㅎ

    2011.03.21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준비하면..준비하는 기쁨도..먹는 기쁨도 대단하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좀 싸주시면안될까용?

    2011.03.21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것이 국민 반찬이군요~~~ㅜ.ㅜ
    이 국민반찬도 못먹는 저희집은 ~~~
    김치와 밥 숭늉이 다인 저희집~ 가끔 달걀후라이 하나
    저 중 하나라도 오늘은 해주어야겠어요~~~

    한 주 행복하게 황사 조심하며 시작하세요~

    2011.03.21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군침이 저절로 도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3.21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알이

    서민음식이네요. 아주 소박한..
    맛있어 보입니다.

    2011.03.21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소리새

    정갈하니 맛있겠어욤.ㅎ

    2011.03.21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번주에는 시금치 나물과 두부조림을 맛있게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2011.03.21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 두부조림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되질 않아요. 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2011.03.21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만들어 먹을 수있을지 ㅎㅎ 한번해먹을려면 장보는 거부터 배워야겠어요

    2011.03.21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노을님의 레시피를 보면
    "참 쉽죠~잉"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제가 해보면 이렇게 쉽지가 않더라구요...ㅠㅠ

    2011.03.21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 밤에 왔어요..
    이 시간에 한상 받으니 기분이 마구 좋아져요..
    .....아.. 진짜 배고프넹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3.21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8. 노늘님~~
    오늘도 세가지만 만들려고 하는데..
    뭘 할지..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익은 갓 김치..너무나 맛있어 보여요

    2011.03.22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와이

    너무 맛있겠어요~보기만해도 행복한 반찬이네요~저는 눈으로 잘 먹겠습니다~^^

    2011.03.22 02:5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보는 것만도 배가 부릅니다.....(아니요.ㅜ_ㅜ더 배고파요)와..진심 맛있겠다.

    2011.03.2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진정한 국민반찬입니다.
    밥 두공기쯤은 뚝딱이겠는데요~~

    2011.03.23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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