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3. 9. 7. 06:54
728x90
반응형
한꺼번에 두 가지 맛을 느껴보자! 비빔 물국수?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가을이 가득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 모두 각자 볼일이 있어 나가고 혼자였습니다.
집에만 있자니 갑갑하여 가까운 뒷산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자연과 함께합니다.
거의 다 올랐는데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아들! 왜?"
"엄마 어디?"
"응. 뒷산이야."
"나 저녁 먹으러 집에 가는데..."
"친구들하고 같이 안 먹어?"
"오늘은 모두 집에 가는 분위기네."
"알았어. 엄마 금방 내려갈게. 30분 후에 출발해."
"그럴게요. 엄마! 국수 먹고 싶어요."
마음이 바빠집니다.
발에는 오토바이를 달았습니다.

헉헉거리며 집에 도착하니 다행히 아들보다 먼저 들어섰습니다.
가스에 불을 올리고 후다닥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국수를 끓여 찬물에 식히니 아들이 들어섭니다.
"아들! 비빔이야? 물이야?"
"둘 다 먹고 싶네."
"알았어."




★ 한꺼번에 두 가지 맛 비빔 물국수

▶ 재료 : 국수 1인분, 쇠고기, 상추, 깻잎 약간
     고추장 소스 : 고추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간장 소스 : 간장 1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마늘 약간
             멸치 육수 1컵

▶ 만드는 법


㉠ 쇠고기는 소금 후추를 뿌려 살짝 구워낸다.


㉡ 멸치 육수를 내고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얼른 찬물에 담가 씻어낸다.


㉢ 삶은 국수 1/2은 초고추장에 비벼둔다.


㉣ 1/2은 간장소스에 맛이 들도록 살짝 비벼둔다.



㉤ 그릇에 양념해 둔 두 가지 국수를 담아준다.
㉥ 구운 쇠고기, 곱게 채를 썬 채소를 고명으로 올린다.


㉦ 마지막에 멸치 육수를 살짝 부어주면 완성된다.



▶ 좌 우 색깔이 틀리지요?



 



 


▶ 잘 익은 파김치



완성된 식탁









▶ 국물까지 다 마셔버렸어요.




"우와! 맛있다."
빈 그릇을 보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두 가지 맛이 나던?"
"응. 둘 다 진짜 맛있어."
고3 아들 녀석
국수 한 그릇에 행복해합니다.
그 모습을 보는 나 역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비빔? 물?
우린 늘 갈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갈등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주말 요리 어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욱! 여러분의 추천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노을이의 사는 이야기 자주 만나 보고 싶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행복끼니

    비빔 물국수~~
    아주 맛나보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3.09.07 07: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게 보고갑니다.
    노을이네 집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ㅎㅎ

    2013.09.07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3. 민트맘

    저같이 비빔과 물국수 사이에서 번뇌하는 사람에게 딱이겠어요.
    그런데 국수가 너무 탄수화물만 먹게 되는것같아 요즘은 좀 조심하고 있다는..ㅎㅎ

    2013.09.07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담

    영양 만점에
    맛도 만점 같아 보이는 비빔 물국수이네요.^^

    2013.09.07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점심에..
    요거 먹으면 딱이겠는데요?.. ^^
    맛있겠다..

    2013.09.07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먹고 싶어집니다 ^^

    2013.09.07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9.07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9.07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빔물국수? 오늘 처음 보네요.ㅎ
    맛이 너무 궁금하군요.ㅎ

    2013.09.07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동+짬뽕 해서....우뽕.. 그런건가요. 특이하네요~

    2013.09.07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6. 29. 06:00
728x90
반응형

국수 삶는 냄비에 웬 사기그릇?


매일 먹는 밥, 식상 하다며 주말이면 국수를 자주 끓여 먹습니다. 

그런데 국수 삶다가 부르르~
넘치는 바람에 가스 불 꺼진 적 없으십니까?

당황해서 수선 떨다 보면 면은 불어터지고, 가스레인지는 엉망진창이 되고...
깜짝 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사기그릇 하나면 고민 끝.

 

냄비에 물과 사기그릇을 함께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국수를 넣어 삶으시면 절대 끓어 넘치는 일 없습니다.

 

 

사기그릇이 돌비 현상을 막아줍니다.

물이 끓을 때 외부 충격이나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폭발적으로 끓어오르는 현상을 돌비 현상이라고 하는데, 돌비 현상을 방지하는 것을 끓임 쪽이라고 합니다.

사기그릇이 바로 끓임 쪽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기그릇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있어 이 구멍에서 발생한 기포들이 100도 이하에서 물을 서서히 끓게 만듭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이물질이 침입해도 폭발적으로 끓어 넘치지 않는 것입니다.

 

사기그릇은 유약을 발라서 맨질맨질한 것보다 코팅처리가 안 된 뚝배기나 옹기그릇이 좋습니다. 사기그릇 째 넣기가 번거롭다면 이가 빠진 그릇을 신문지에 싸서 망치로 튀지 않게 깬 다음, 이 조각들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국수 삶을 때 한두 개 넣으셔도 됩니다.

 



2.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이용한다.

 

국수를 삶을 때 올리브유나 식용유 등 기름을 약간 넣어도 끓어 넘치지 않습니다. 게다가 국수가 붙지 않아서 쫄깃쫄깃해집니다.




3. 깜짝 물 3번!



불을 세게 하고 물을 팔팔 끓인 상태에서 면을 단시간 내에 삶아내는 것이 관건. 끓는 면의 5배 정도를 넣고 서로 붙지 않게 부챗살 모양으로 펼쳐가며 냄비에 넣습니다. 모두 물에 잠기게 한 후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올 정도로 끓으면 깜짝물 3번을 부어준 후, 재빨리 체에 걸려 찬물에 헹굽니다. 대충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사용해 들었다 놨다 하며 면의 모든 부분에 찬물이 닿아야 탱탱한 면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왕 해 먹는 국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언덕마루

    가끔국수삶을때 넘칠까봐 큰그릇사용하고 했었는데
    담엔 사기그릇 넣어봐야 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2012.06.29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 묘한(?) 일입니다. ㅎㅎ

    2012.06.29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노을님은 모르시는게 없네요 사기그릇이라..전 끓어넘치려면 물을 조금씩 더 부어주는데...
    오후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6.29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확~~~ 하고 넘쳐서 깜짝 놀랬었어요 ㅎㅎㅎ
    깜짝물이나 사기그릇을 이용하면 되는군요 ^^

    2012.06.29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음에 국수 먹을때, 따라해봐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2012.06.29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국수 참 좋아하는데 자주 못 먹어서 아쉽네요.
    오늘 하나 사갖고 가야겠어요 ㅎ

    2012.06.29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깜짝물 3번 잘 알아두고 갑니다.
    즐거운 금욜 되세요^^

    2012.06.2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깜짝물 3번 잘 알아두고 갑니다.
    즐거운 금욜 되세요^^

    2012.06.2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넘치려 하면 찬물 붓거든요 ㅋㅋ
    깜짝물이란 표현이 넘 귀여워요 :)
    다른 방법들도 잘 배워갑니다 ^^

    2012.06.2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9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좋은 방법 잘 배워가요^^ 노을님!

    2012.06.29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2.06.29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노을님 정말 1등 주부님이시네요~ㄷㄷ 이런 정보는 처음 들어봅니다

    2012.06.29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학... 이런 비법이?!!?
    앞으로 국수 삶을 때 활용해야겠습니다 ㅎㅎ

    2012.06.29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런 방법이 있었군요..ㅎㅎ

    2012.06.30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사기그릇이 이런....효과를..

    2012.06.30 0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우 쫄깃 +_+

    2012.06.30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755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6.30 05: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2.06.30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호 아~~~ 이건 정말 유용한 포스팅입니다^^ 국수를 삶다가 거품이 넘치는 건정말 많이 겪어보았죠 ㅜㅜ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넣는 방법은 참 쉽고 좋네요 굿입니당 !!

    2012.06.30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11. 22. 13:56
728x90
반응형

바다의 칼슘제, 나 스스로 반한 맛 톳 국수



며칠 전, 남편이 국수 한 박스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뭘 잘 사 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데 웬일인가 했습니다.
지인이 몸에 좋다며 하나 사기에 따라 사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 국수가 아닌 톳 국수였습니다.

사슴의 꼬리를 닮았다 해서 녹미채(鹿尾菜)라고 불리는 톳은 예부터 일본인에겐 우리의 김치만큼이나 매우 친숙한 식품입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무기염류가 풍부한 톳은 바다의 칼슘제라 할 만큼 칼슘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환자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장애나 심혈관계 질환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그만입니다. 아울러 톳의 푸코스테롤은 강력한 항암작용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밥을 해 먹을 수 있도록 건조한 톳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 톳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2인분(200g 정도), 각종 나물, 멸치 육수 2컵 정도

▶ 만드는 법


㉠ 국수는 깜짝 물을 3번 정도 해서 쫄깃하게 삶아둔다.
   *깜짝물은 국수가 끓어오를 때 찬물을 부어주는 것.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 주고 간장 2숟가락으로 심심하게 간을 한다.
㉢ 냉장고에 있는 각종 나물(호박, 박, 고춧잎, 고구마 줄기 등)을 얹는다.
㉣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 묵은지 입니다.



 



 


▶ 냉장고에 남은 나물이 있다면 넣어주시면 아주 간단합니다.


휴일, 아이 둘 도시락 싸서 학교에 가 버리고
우리 부부만 남아 저녁을 먹었습니다.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별 것 안 넣어도 정말 맛있네."
내가 만들어 놓고 나 스스로 반해버린 맛이었습니다.

어때요?
몸에 좋은 톳 국수 한 그릇 하실래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혜진

    톳이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담백함이 느껴집니다.^^

    2011.11.22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3. 네네네~주세요~~

    톳~국수라~오~~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구연마녀랑 뛰어갈께요~헤헤

    2011.11.22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록둥이

    면이 아주 졸깃해 보입니다.
    톳이 저래 칼슘이 풍부한데 사실 접하기가 쉽지 않아요.
    산골출신이라 잘 안 먹게 되고....

    2011.11.22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먹어보지 못한 국수네요^^ 먹고싶어용~~

    2011.11.22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와 저도 한그릇 먹고 싶습니다~
    ㅠㅠ 흑~ 눈으로 만 봐야 하는 이시간의 고통(?) 이 슬프네요..^^;

    2011.11.22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한그릇 먹을래요? 주소 불러드리면 되나요? ㅎㅎㅎ

    2011.11.22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톳국수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11.22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호~ 좋으네요!!
    저도 먹구 싶어요 ㅎ

    2011.11.2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묵은지가 국수를 부르는군요
    집사람한테 오랫만에 국수좀 먹자 그랬더니 귀찮대요 ㅡ.ㅡ

    2011.11.22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톳 국수~~
    한그릇 신청요.

    2011.11.22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 좋을꺼 같아요... 뭐가? 맛이!! ㅎㅎㅎ^^

    2011.11.22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국수는 무지 좋아하는데
    이거 곱배기로~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11.22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나게 만드셨네요.
    아웅 배부르다~ 하면서도 또 젓가락 댈것만 같은
    국수!
    영양까지 고루 고루...참 좋아요 ^^

    2011.11.22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수제톳국수네요...한 그릇 하고 싶네요^^

    2011.11.22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2011.11.22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저국수마니안데 ㅠㅠ 맛잇어보인다는 ,,ㅋㅋ

    2011.11.22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밤이라 야식이 땡겻는데 야식 먹어야겟는대요??ㅠ ㅋㅋ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1.11.23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3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톳국수라 그 맛이 궁금하여 집니다^^

    2011.11.23 0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물로만 먹었는데 국수도 있었군요~

    2011.11.2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3. 3. 06:00
728x90
반응형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리상식 9


우리는 매일같이 요리하고 또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주부이기에 '이것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 메모를 해 둡니다.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깜박깜박 건망증으로 돌아서면 뭐가 뭔지 모르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 요리에 따라 달리 쓰이는 소금의 종류


 달걀찜이나 나물처럼 금방 간을 봐야 하는 것들은 고운 입자의 소금을 사용합니다. 꽃소금같이 나트륨 일색의 소금보다는 죽염, 자염 같은 입자가 고우면서도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사용하면 금세 녹아 간을 맞추기가 수월하기 때문. 특히 스테이크나 삼겹살 등 다른 양념 없이 고기요리를 즐길 때는 질 좋은 소금을 써야 고기의 누린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2. 물엿을 사용한 볶음 요리, 딱딱하지 않게 요리하는 법


 점도가 높은 물엿의 특징 중 하나가 식재료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징어나 멸치 등 건어류를 이용해 요리하면 재료 자체에 수분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조리 과정만 거쳐도 금세 딱딱해지는 것. 수분을 날리지 않고 적당한 농도를 유지하려면 조림장과 식재료를 한 번에 넣지 않고 조리 시간을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조림장을 만든 뒤 불을 끄고 재료를 넣고 최대한 빠르게 볶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물엿보다 당도가 낮지만 부드러운 올리고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3.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애는 법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핏물을 제거하는 것. 핏물을 말끔히 없애기만 해도 누린내가 거의 없어집니다. 덩어리 고기라면 찬물에 담가 고기가 뿌연 색이 될 때까지 두었다가 물기를 닦아 사용하고 저민 고기나 다진 고기라면 종이 타월에 싸서 꼭 눌러 핏물을 빼야 합니다. 수육요리에는 된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즙도 누린내를 없애주는 동시에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줍니다.






4. 고추, 마늘장아찌 간장 활용법


 새콤한 장아찌는 들기름과 2:1로 섞어 비빔밥이나 콩나물에 양념장으로 곁들이면 좋습니다. 또 어패류와 해초류 특유의 느끼함을 칼칼하게 잡아주어 성게나 멍게비빔밥에도 잘 어울립니다. 또 다진 고추와 고추냉이, 들기름을 넣어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합니다. 칠리소스와 섞어 연어구이나 치킨구이, 꼬치 요리에 디핑소스로 활용하는 장아찌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단 고추나 마늘장아찌를 다른 장아찌로 재활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장아찌의 아린 맛을 제거되어 쇠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5. 생선살 부서지지 않게 굽는 요령


 조기나 갈치처럼 기름이 많이 않은 흰 살 생선을 부서지기 쉽습니다. 굽기 전 소금에 절이고 밀가루를 입혀주면 부서지지 않아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았다면 응고 성분이 강한 카레가루를 뿌려줍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들러주어 눌러붙지 않게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시장에서 파는 것과 같은 고소한 불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충분히 익힌 생선을 꺼낸 뒤 식초를 바른 석쇠에 넣고 불에 살짝 그슬려주면 바비큐 맛을 낼 수 있습니다.




6. 보온밥통에서 보관한 밥 새 밥처럼 먹는 법


 아침에 한 밥을 전기밥솥에 넣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밥이 마르거나 딱딱해지거나 냄새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밥을 짓기 전에 식초를 넣어주면(쌀 2컵에 1작은 술) 변색하는 것을 방지하고 새콤한 향이 가미되어 밥맛을 돋워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6. 라면 3개 이상 끓여도 면발이 불지 않는 방법

 

끓는 라면에 포도주 2큰 술을 넣어주면 꼬들꼬들한 면발이 유지됩니다. 와인의 성분에는 밀가루를 쫄깃하게 만드는 유기산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지방을 응고시키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국물 위로 떠오르는 응고된 지방을 걷어내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 다이어트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찌개를 끓일 때 윗물을 방지하는 법

 

양념 재료가 가라앉고 국물이 잘 섞이지 않으면 찌개 윗부분에 맹물만 남는 ‘윗물’이 생깁니다. 메주가루나 고춧가루 등은 입자가 켜서 무겁기 때문에 국물에 풀었을 때 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가라앉아 국물 맛이 제대로 배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전분질이 많은 쌀뜨물을 넣고 열을 가하면 무거운 입자를 균일한 용액으로 만들어 윗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맛과 감촉을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쌀뜨물로 끓이면 국물 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8. 와인, 요리에 팁으로 활용하는 법


 비린내 제거에 좋은 와인은 육수를 우려낼 때나 고기를 양념에 잴 때, 그리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개 국물을 낼 때 화이트 와인 1큰술을 넣어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조개의 비린 맛을 함께 제거합니다. 레드 와인은 고기를 잴 때 함께 넣어주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지면서 향을 더합니다. 끓여 사용하는 데리야끼스스는 간장과 설탕을 넣은 후 졸여내야 레드 와인 1큰술 정도를 섞으면 잡냄새가 제거되어 입에 착 붙는 맛을 냅니다.



9. 국수. 스파게티 면 탱탱하게 삶는 요령


불을 세게 하고 물을 팔팔 끓인 상태에서 면을 단시간 내에 삶아내는 것이 관건. 끓는 면의 5배 정도를 넣고 서로 붙지 않게 부챗살 모양으로 펼쳐가며 냄비에 넣습니다. 모두 물에 잠기게 한 후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올 정도로 끓으면 깜짝물 3번을 부어준 후, 재빨리 체에 걸려 찬물에 헹굽니다. 대충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사용해 들었다 놨다 하며 면의 모든 부분에 찬물이 닿아야 탱탱한 면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요리라면 찬물에 3번 정도 헹구고 찬 요리라면 얼음을 넣은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별 것 아니지만,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이왕하는 요리, 맛있게 먹으면 행복한 일이니까요.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주요한 포인트네요.
    저는 전기밥통의 밥을 새밥처럼 먹는 노하우가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방법이 식초였군요!

    2011.03.03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식으로 알아두면 도움될만한 내용들이네요.
    6번 사항은 주말에 바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2011.03.03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라면은 와인이군요~+_+
    음;;;전 와인은 따로 먹기에 바쁜데;;;ㅠㅠ
    정말 알고 있으면 더욱 맛 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3.03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전 진짜 뭘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요리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엉망 진창이었나봐요.
    하다못해 전 모든 소금에 그냥 한가지 소금을 사용하거든요 ㅡㅡ;;
    면도 잘 못 삶고 생선살도 다 부서지고 ㅠㅠ

    2011.03.0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기본적인 요리 기술인것 같습니다.
    저는 라면 끓일때 처음에 녹차를 살짝 우려 내서 했거든요...

    2011.03.03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팁이네요^^

    라면 팁은 특히 당장 오늘이라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2011.03.0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저와 아내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리엔 둘 다 여전히 버벅거리 거든요.
    적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1.03.0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위에 소개해주신 9가지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저 같은 자취남도 얼추 맛난 요리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3.03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3.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오홍....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네요.ㅋㅋ
    감사~~

    2011.03.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먼저 손내밀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들로 넘쳐나는군요~
    자주 와야 겠어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차분하게 마무리 하세요.^^

    2011.03.03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면에 포도주 2큰술 기억해야 겠네요^^'

    2011.03.03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부 100단의 내공에서만 나올 수 있는 노을님의 노하우이십니다.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요리 정보입니다.

    2011.03.0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주 제가 밥을 차려 먹는데 아무 소금이나 막 넣는 것이 아니군요. 저는 소금이 굵든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소금을 넣었거든요.

    2011.03.03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런 피가되고 살이되는...하고 썼더니.
    이미 제목이 그렇군요.ㅎㅎㅎ
    멋진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03.04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비법을 알고 계시네요.

    저는 볼땐.. 아 그렇구나.. 해 놓고선 막상 요리할땐 기억이 안 나서 못 활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2011.03.04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3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한번에 다 못먹고 남겻다가 데워서 다시 먹으면 꼭 비리내가 나더라고요..--;
    유용한 정보 잘 활용해서 건강한 식문화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2011.03.04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2011.03.04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덕에 요리상식 습득했습니다!!
    제가 짧게 알고있던 것들이
    머릿속에서 쉽게 정리된 느낌이에요!!!
    특히 밥에 식초를,
    라면에 와인을!
    잘 배웠습니다~~^0^

    노을님 최고~~~~~~~~~~!!
    ^____________^

    2011.03.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자취하는 저한테는 두 6번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당장 내일부터 써먹어봐야겠습니다. ^^

    2011.03.06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7. 2. 05:43
728x90
반응형

뚝딱! 10분만에 맛있는 콩국수 만드는 법

번거로워 해 먹기 어려웠던 콩국수 10분만에 만들 수 있습니다.
더 쉬운 법 하나 알려드릴까요?
시중에 1인분 국산콩국물을 팔고 있습니다.
국수만 삶아 콩국 붓고 고명 올리면 금방 먹을 수 있답니다.




주말, 이것저것 집안 살림을 하고 나니 금방 점심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늘 그렇지만 주부들의 고민

'오늘은 뭘 먹이지?'
혼자 고민만 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엄마! 우리 국수 해 먹자."
"그럴까?"
"엄마! 난 비빔국수."
"난 물국수~"
"여보! 난 콩국수~"
"통일 좀 해 주면 안 될까?"
"엄마! 난 다 먹고 싶어."
"아이쿠! 욕심쟁이."
딸아이는 다 먹고 싶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해 주지 못하기에
"알았어. 오늘 엄마가 선심 쓴다."
평소 신경 써 주지 못하기에 먹고 싶다는 것 다 해주기로 마음먹고,
얼른 부엌으로 나가 국수를 말기 시작하였습니다.


1. 두부콩국수 만들기(1인분)
▶ 재료 : 두부 1/4모, 우유 1컵, 호두 4~5개 정도, 오이, 당근 약간, 토마토 1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토마토, 오이, 당근은 곱게 채썰어 두고 계란도 삶아둔다.
㉡ 두부는 끓는물에 삶아내고, 후두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프라이팬에 볶아낸다.
    (호두를 볶지 않으면 비린내가 남. 잣을 사용해도 무방.)
㉢ ㉡에 우유를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수를 넣고 깜짝물 3번을 부워준다.
㉣ 그릇에 국수를 담고 갈아놓은 두부를 붓는다.

▶ 완성된 두부콩국수



2. 비빔국수 만들기
▶ 재료 : 마른국수 100g, 묵은 김치 1/4쪽, 고추장 1큰술, 식초 2큰술, 오이, 당근,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국수를 삶을 때 올리브유 몇 방울을 떨어뜨리고 3번의 깜짝 물을 붓고 삶아낸다.
㉡ 사리를 만들어 둔 국수를 고추장 1큰술, 식초 2스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비벼준다.
㉢ 조물조물 국수에 맛이 베어 들게 한다.
㉣  접시에 비빈 국수를 담고 고명을 올려준다.


▶ 완성된 비빔국수


3. 물국수
▶ 재료 : 마른국수 100g, 묵은지 나물 참기름 멸치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둔다.
㉡ 숙주, 부추는 삶아 멸치액젓으로 무치고, 묵은지도 썰어둔다.
㉢ 그릇에 국수를 담고 멸치 육수를 붓고 묵은지와 나물을 얹어준다.

▶ 완성된 물국수



녀석 둘, 안 먹겠다던 콩국수도 좋아하는 비빔국수도 뚝딱 먹어치웁니다.
후루룩 냠냠냠~
맛있게 먹는 소리만 들어도 배부른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손이 많이 가는 콩국수 이젠 10분만에 뚝딱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국수를 더 좋아하시나요?




*도움되신 요리였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며칠 발등에 떨어진 불끄고 다니느라 정신없었답니다^^
    아침에 콩 다 심어놓고 이제서야 마실을 왔어요~~
    그나저나 콩국수만 있는줄 알았더니만 다양한 국수요리가 가득하네요..ㅎㅎ
    촌아낙은 물국수로 한그릇 먹고갑니다~
    숙주랑 부추가 씹히는 맛이 아삭하니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노을님~~~^^

    2010.07.02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콩국수 배달 안되나?
    배달 안 되면 중국집에 시켜야지...

    2010.07.02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콩국수 배달 안되나?
    배달 안 되면 중국집에 시켜야지...

    2010.07.02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정말 10분만에 콩국수가 뚝딱입니까?
    콩국수...정말 여름에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2010.07.02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수...
    여름엔 국수가 더 땡기죠. ㅋㅋ
    건강에도 좋은 콩국수...
    이젠 10분이면 끝~~~ ^^*

    2010.07.02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7. 24,445번째로 들어 왔습니다. ^^

    푸짐하게 담긴 물국수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맛나게 읽고 가용~~~

    2010.07.02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미선

    왜 두부콩국수죠 콩은 일회용 부으신건가요...?
    계란삶는데만도 15분인데 ㅎㅎㅎㅎ
    비오는데도 콩국수 먹고싶네여

    2010.07.02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름에는 역시 콩국수죠~! 너무 맛나보이네요^^

    2010.07.02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하하하...그렇게 간단한 방법이?
    콩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말이죠~
    맨날 시켜먹거나 사 먹었는데
    한번 도전을 해 봄직 하네요~^^

    2010.07.02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헉헉 콩국수는 물론 비빔까지
    다 먹고 싶어요 으흐!!
    정말 뚝딱 뚝딱 이시군용! 짱짱!!

    2010.07.02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는~콩국수보단
    비~빔국수...ㅎㅎ
    잘 먹고 가요~

    2010.07.02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더운 여름날에는 콩국수도 시원하고,
    비빔국수도 좋고 암튼 소면을 많이 먹게 되는것 같아요.

    2010.07.02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 일을 으짜쓰까나요.. 애효.. 국수 사러 프드렌드 가는중 애효~~.ㅜ.ㅜ

    2010.07.02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주 좋아합니다
    여름엔 달고 살아요 저도 ㅎㅎ^^
    냠냠 저녁에도 잘먹고 갑니당 ㅎㅎㅎ축구보느라고 저희도 먹어욧 ㅎㅎ^아울러 트랙도 쑝 걸고 가욧 ^ ㅎ

    2010.07.02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국수가 모두 모였네요. 전 콩국수 한 그릇 시원하게 먹고 싶어요.
    여름엔 날이 더워서 시원한 국수나 냉면을 자주 찾게 되더군요.
    거의 입에 달고 살아요 ㅎㅎㅎ
    알려주신 레시피로 콩국수 한 번 만들어야겠습니다 ^^

    2010.07.03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바람개비

    우와...정말 손이 빠르신가봐요.
    3가지 국수를 뚝딱 만들어 내신 것 보니...ㅎㅎ
    두부갈아서 콩국수...잘 배워갑니다.

    2010.07.03 05: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하하 다먹고 싶어가 진리입니다^^
    저도 어머니 귀찮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었는데 말이죠^^
    옛날 생각도 나고 맛난 콩국수도 만나고 즐겁네요~

    2010.07.04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0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국수가 생각나서 국수관련 블로그를 찾던중 이렇게 들르게 되었네요~ 참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국수가 먹고 싶어서.... ㅜ.ㅜ 잘 보고 갑니다.~

    2010.07.25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궁디뽀송

    꿀꺽~맛있겠다.울 어머니도 저렇게 뚝딱 해주셨으면ㅜ

    2010.07.27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 3. 29. 17:49
728x90
반응형

봄비 내리는 날, 묵은지 국수 어때요?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십니다.
애써 참아내고 활짝 그 아름다운 자태 머금은 봄꽃들이 떨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워집니다.
일주일 내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해 내고 공부 한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쉽게 후루룩 넘길 수 있는 묵은지 넣은 국수를 해 주었습니다.

가족을 위한 행복한 식탁을 만들어내는 즐거움은 주부들만이 아는 특권이겠죠?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비만 오면 왜 그리 생각나는 사람도 많고 사연도 많은지 매일 살아가면서  무언가에 사무칠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또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비가 오면 반드시 먹어줘야 하는 음식이 있다는 것. 비 죽죽 오고 여기저기 축축하게 젖어서 기분이 별로 일 때, 따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따끈한 국물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도 수제비나 국수 같은 밀가루 음식이 땅기는 이유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밀가루는 몸에서 열이나고 답답한 증상을 없애며,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비오는 날 먹으면 한낮 높은 습도로 인한 몸의 열기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밀가루는 일반적으로 흐린 날 먹으면 우울한 기분을 풀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밀가루 음식에 함유 된 단백질과 비타민 B는 우중충한 기분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 B는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이기 때문.

세로토닌은 우울증과 연관 된 물질이며, 비타민 B는 우리 몸의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 일시적으로 기분을 상승시켜 준다고 합니다.


자 한번 끓여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시원한 멸치다시 국물을 만듭니다.
    다시마, 멸치, 짜투리 야채를 넣고 푹 삶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국수는 끓는물에 삶아 줍니다.
    끓어넘칠 때 깜짝물을 끼얹으며 삶아주고, 소금을 약간 넣으면 더 쫄깃해 진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국수를 으깨어 보아 투명하면 재빨리 찬물에 씻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묵은지도 송송 썰어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잘 삶아진 국수를 그릇에 담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멸치액젓으로 간을 한 다시국물을 붓고 냉장고에 있던 호박과 취나물, 묵은지를 올려놓고 참기름 깨소금도 뿌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맛 있어 보이나요?

주말, 조금 한가할 때 가족을 위해 '묵은지 넣은 국수' 어떻습니까?
후루룩 잘 넘어가는 국수~~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618115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모래시계

    맛 있겠다.

    2008.03.29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드리햅번

    비 오면 왠지 입이 궁금한데..
    저도 한그릇주세요..

    2008.03.29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비오는날 밀가루음식이조오치..침흘리구가ㅇㅕ~

    2008.03.29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름나그네

    아주 간단하네요
    배워갑니다.

    2008.03.29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비

    비오는 날 국수라~
    맛날것 같아요.
    칼국수는 손이 많이 가는데 묵은지 넣어 한번 해 봐야겠어요.

    2008.03.29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6. 꿍시렁쟁이

    저녁에 잘 해 먹겠습니다

    2008.03.30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