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9.08 10분 만에 만든 신문지 군고구마 대박! (44)
  2. 2007.12.04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간식 '군고구마' (4)
  3. 2007.10.31 겨울밤 먹거리 (1)
유용한 정보 나눔2013. 9. 8. 14:47

10분 만에 만든 신문지 군고구마 대박!





JTBC 여보세요 여우의 비법 ' 신문지 군고구마'
TV에서 배운 10분 만에 군고구마 만드는 방법
'정말 될까?'
휴일 혼자 있으면서 입이 궁금하던 차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대박~~~



★ 10분 만에 군고구마 만들기

▶ 준비 : 고구마 3개, 신문지

▶ 만드는 순서

㉠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준다.





㉡ 씻은 고구마는 신분지 반 장에 싸준 후 물에 적셔준다.
*신문지를 먼저 적셔 고구마를 싸면 잘 찢어짐.

 


 


 


㉢ 전자레인지에 10분 돌려준다.



㉣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신문지를 잡고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진답니다.




완성된 군고구마



Tip

㉠ 다시마를 넣으면 감자와 고구마가 빨리 익는다?

고구마나 감자에 다시마를 넣었을 때 더 빨리 익는 현상은 다시마 잎에 보면 알긴산 나트륨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알긴산 나트륨에 의해서 끓는점이 상승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 뜨거운 고구마(삶은) 껍질 쉽게 벗기는 법
찌기 전에 중앙에 칼집을 고구마 껍질에만 살짝 넣어주세요.
   (너무 깊이 넣으면 고구마가 부러집니다.)

동영상으로 한 번 보시길..^^








요즘 햇고구마가 나와 제철입니다.
사실, 냄비에 삶다 보면 가스 위에 올려놓고 깜박 잊어버리고 태울 때도 있습니다.
먹고 싶은 만큼만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금방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알고 나면 참 쉬운 게 살림 비법인 것 같아요.

따라 해 보니 정말 간단하고 쉬워 대박이었답니다.

여러분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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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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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간편하네요 ㅎㅎㅎ

    2013.09.08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님님

    신문지도 위험하지만 전자렌지 전자파도 무척 안좋아요
    그냥 삶아드시는게 건강을 위해 한표
    아님 오븐

    2013.09.08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에 어디선가 보고 해봤는데 저는 실패했어요.ㅠ
    맛있는 고구마를 위해 재도전 해 볼랍니다.^^

    2013.09.08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잘보고 갑니다 신기하네요 ㅋㅋ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동안 고구마 귀찮아서 안해먹었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신청하고 가요 ^^

    2013.09.08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좋은 방법 배워갑니다 ㅎ

    2013.09.08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ufo

    신문지에 쓰여진 잉크성분에 유독성 물질은 없을까요.??
    그리고
    전자렌지 10분 돌리면 그 전기세도 만만찮을듯 하네요.
    기름종이 같은것...생선구울때(렌지서) 쓰는 그런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

    2013.09.09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 메로니아

      잉크 기름은 콩기름인데 색소가 공업용이라 유해하죠.

      고로 그냥 찜통에 쩌먹어야합니다.

      2013.09.09 12:54 [ ADDR : EDIT/ DEL ]
  8. 이른가을

    가을이 잘 배워가요^^

    2013.09.09 06: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군요. 저는 오븐에 매번 구웠었는데 ㅡㅡ;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9.09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화숙여사

    t신문의 유해 물질이 맘에 걸립니다. 그냥 쪄 먹든지. 오븐에 구움을 추천함

    2013.09.09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좋은 정보 감사^^

    2013.09.09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좋은 정보 감사^^

    2013.09.09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불꽃가을

    얼마나 귀찮으면..고구마를..그리고 이거 해봤는 수분이 없어서 맛도 별로..?또한 신문지에 있는 잉크는 그리 몸에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쿠키나 케익만들때 유지도 있는데. 돈없고 귀찮으면 그냥 먹어도 된다는 소리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2013.09.09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정말 간단하네요 ㅎㅎ 고구마를 신문지에 싸고 10분만 익히면 완성된다니~ 저도 해봐야겠네요^^

    2013.09.09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신문지에서 나오는 유해성분은 어쩔?

    2013.09.09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태호

    신문에서 나오는 유해성분은 어쩔껍니까

    2013.09.09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태호

    신문에서 나오는 유해성분은 어쩔껍니까

    2013.09.09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건 정말 대박이군요.
    당장 실천해봐야겠어요..

    2013.09.0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한주가 지나고 오늘은 또 월요일이네요.
    한주의 시작! 활기차게 하시고 환절기엔 늘 감기조심하세요.

    2013.09.09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신문지 종이와 잉크에 이런저런 기름과 화학약품 들어잇는데 신문지로 하지 마시고 키친타올로하세요.
    다르 깨끗한 좋이로 하세요

    2013.09.09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고구마를 전자레인지에 넣은채로 그냥 돌렸는데,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돌려봐야겠네요~!! 히힛 ^ 0^

    2013.09.10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7. 12. 4. 12:14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간식 '군고구마'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20-25분
분량
재료
군고구마
나만의 요리방법

  얼마전, 가까이 지내는 지인으로 부터 햇고구마 한  box (5kg)를 선물 받았습니다. 우체국에 갔다가 고구마가 너무 맛있어 보이기에 나눠 먹고 싶어서 한 상자를 더 샀다는 것입니다.

빨갛고 자그마한 햇고구마를 보니, 벌써 군고구마의 계절이 다가 왔나 봅니다.
어제는 우리 딸이 고구마를 삶아 주었습니다.

"엄마! 군고구마 드세요"
"우와! 우리 딸 다 키웠네"

중학교 1학년인 딸아이는 한번 배워주면 다 따라하는 녀석입니다.

과자보다 더 맛있는 간식, 군고구마 만드는 법 한번 보실래요?


▶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둡니다.

▶ 잘 사용하지 않는 태워도 되는 냄비를 준비합니다.(우리집은 전용으로 사용)

▶ 고구마가 반쯤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삶기 시작합니다.


▶ 20분 정도 삶으면 물이 다 졸아들어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익은 정도를 확인합니다.

▶ 노릇노릇 맛이나게 뒤집어 줍니다.

▶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나만의 팁

고구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혈압을 비롯해서 성인병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산성화를 막아 노화를 지연시킨다고 합니다. 특히 베타카로틴 성분 때문에 항암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르는 법 껍질이 윤기가 있고 매끄러우며, 모양은 유선형이고 잔뿌리가 적은 것이 좋습니다. 밤고구마는 껍질이 밝고 선명한 진보라색을 띠고, 호박고구마는 연한 갈색을 띠는 것이 좋고, 색깔이 얼룩덜룩하거나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은 피합니다.

▶팁(TIP) - 고구마도 호흡을 하기 때문에 상자 안에 습기가 차 썩는 경우가 있다. 상자를 열어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12도 정도)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도가 높아 검은 반점이 생기는 등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세척된 고구마보다는 흙이 묻은 고구마가 비교적 보관기간이 길다고 합니다.

 

고구마, 어떻게 우리 몸에 좋은가?

1. 변비와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섬유소
고구마의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도와 노폐물이 인체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용적을 크게 하여 빨리 배출되도록 하며, 가열요리에도 안전한 '야라핀' 성분이 변을 무르게 만들어 배변효과를 좋게 하기 때문에 변비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균형을 돕습니다.

2.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 칼륨의 혈압 조절 효과
고구마는 특히 칼륨 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압과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피로를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칼륨은 인체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과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으로 혈압을 조절하므로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3. 노화방지효과 비타민 E
고구마에는 노화방지와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있어 천연 회춘 물질로 불리는 비타민 E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미용에도 매우 좋습니다.

4. 항산화 물질이 항암작용
고구마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보이는 폴리페놀계 화합물 클로로겐산, 항산화 비타민 베타 카로틴, 동물의 항암, 항바이러스 역할을 하는 프로테아제 억제물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근, 단호박과 같이 노란색이 짙을수록 항암효과가 더 높습니다.

5. 허약 체질 개선 효과
한의학에서도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고구마의 효능을 높게 보고 있는데, 영양적으로도 비타민 B군과 카로틴, 미네랄 등이 많아 허약 체질 개선에 좋습니다.

6. 풍부한 비타민 C로 피부 미용 효과
고구마 하나에 열에 가해도 50-70%는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C가 하루 섭취량이 충족될 정도로 많아 피부미용에 매우 좋습니다. 기미, 주근깨 개선과 피부에 생기를 주어 미백효과가 높습니다.


★ 고구마를 먹을 때는

- 사과와 함께: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잦은방귀와 뱃속이 부글거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사과와 같은 펙틴 성분이 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 도움 된다고 합니다.

-
김치와 함께: 김치와 같은 짠 음식을 먹을 때는 고구마의 칼륨이 나트륨을 조절하여 혈압조절효과가 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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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소나타

    고구마철이죠.
    와~ 냄비에서 맹글은 군고매~!
    맛나것심더.ㅎㅎㅎ

    2007.12.04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2. 물김치에 먹음 쥑이죠`~
    고소한 군고구매 냄새가 여까지 나요..

    2007.12.04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heeyoung

    여기가지 맛난 고구마향이 나요.
    흐흐흐. 어서 배워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2007.12.17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아련한 추억속으로2007. 10. 31. 17:07

겨울밤 먹거리


    -글/저녁노을-




    싸늘한 바람이 창문을 비집고 들어옵니다.
    유난히 맑은 밤하늘에는 별들이 세상을 향해 부서집니다.
    노란 달빛을 타고 들어오는 토끼의 절구질 때문일까요?
    이럴 때 '메밀묵!''찹쌀떡!'하고 외치는 소리가 그리워집니다.
    깊어 가는 겨울밤 일찍 먹은 저녁으로 인해 입이 궁금해지나 봅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는지
    "엄마! 배고파요"
    "간식거리가 뭐 없나?"
    "저기 아까 오다가 보니 군고구마 팔던데..."
    "그래? 그럼 가서 좀 사 와"
    "알았어요"
    밖에는 쏴아 불어오는 찬바람 때문에 외투를 챙겨 입고
    모자에 목도리까지 하고 길을 나섭니다.
    만 원짜리 한 장을 들고 나간 딸, 잠시 후 돌아 온 딸의 손에는
    군고구마와 군밤이 들려 있었습니다.
    "고구마 사 온 다고 하더니 밤도 사왔나 보네"
    "구워 놓은 것 보니 너무 먹고 싶어서.."
    "잘했어"
    고구마를 보니 기계에 넣어 탄 것 없이 잘 구워 냈습니다.
    따끈따끈하게 먹음직스럽게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
    배고픈 군침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어릴 적 사랑방 가마니 가득 들은 고구마 꺼내
    소죽을 끓이고 난 아궁이에 타고남은 재 속에 묻어 놓고
    깜박 잊어버리면 불에 많이 닿은 곳은 타 버리기도 했지만,
    검은 숯 입가에 발라가며 먹던 그 맛 기억하시겠지요?
    또, 땅을 파고 묻어 놓았던 무 꺼내서 깎아 먹기도 하고,
    김장김치 송송 썰어 넣고 찬밥 볶아 마지막에 겉 들이는
    참기름 한 방울의 고소함!
    녀석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시켜 먹는 것 보다
    옛날의 추억 속으로 빠져 들 수 있어 좋았고,
    그 맛을 따라 갈 수는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엄마! 엄마 어릴 때는 그렇게 먹을 게 없었어요?"
    "다들 어렵게 살았지. 너희들은 행복한 줄 알아!"
    "왜요?"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맘대로 하며 살아가니 말이야"
    "그런가?"
    "그럼"
    "엄마. 먹을 것 없으면 라면 삶아 먹지!"
    "에엥?"
    참나, 어린 아들 녀석의 말이었습니다.
    허긴, 이런 녀석이 어찌 60-70년대의 먹거리 없어
    푹 삶은 꽁보리밥 꾹꾹 눌러가며 간장 발라 주먹밥 간식으로
    지내왔다는 사실을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언젠가 시댁에 가면 아궁이 속에 직접 고구마 넣어
    구워 먹어 보게 해 보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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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릴 적... 외가는 살림살이가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었지만, 마음 씀씀이가 참 따뜻했습니다.
    겨울철, 특별한 먹거리가 없는 시기였지만... 밤이 깊어 위의 글처럼 입이 궁금해 질 쯤
    뒤뜰에 묻어 둔 무를 꺼내서 깍아 먹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달고 시원한 맛이 지금이 생생하네요.
    덕분에 잠시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3.10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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