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돌개 앞에서 본 귤 무인판매대



2박 3일 제주도 여행 동안
그저 맑은 바다만 봐도 기분 좋았습니다.
"우와! 바다다!"
연신 감탄사를 자아낼만하였습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으며 그 산자락의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외돌개는 높이 20m로, 약 150만 년 전 화산이 폭발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됐다고 합니다.

고기잡이를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된 할머니의 애절한 전설이 깃들어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답니다. 외돌개 바로 밑에는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바위가 있는데 이는 할머니가 돌로 변한 뒤 할아버지의 시신이 떠올라 돌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고려말 최영 장군이 제주도를 강점했던 목호(牧胡)의 난을 토벌할 때 외돌개 뒤 범섬으로 숨어든 목호들이 외돌개를 보고 대장군이 진을 친 것으로 오인해 모두 자결했다는 일화로, 외돌개가 '장군석'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외돌개는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해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얀 포말이 바위에 부서집니다.



기이하게 생긴 멋진 탕입니다.
자연이 만들어준....
여름에는 선녀들이 와서 목욕하고 갈 것 같습니다.



 



멀리 문섬과 세연교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상의 권태로움과 마음속에 담고 있는 스트레스
고요한 바다와 기암과 하늘만 바라보아도
피곤하고 팍팍한 삶이 조금은 넉넉하고 편안해지지 않을까?











1,000원이면 됩니다.

못 생겨서 죄송합니다.

마음은 달콤




터벅터벅
쉬엄쉬엄
마음의 여유 부리며
가까이 올레길 7코스를 걸으며 본 무인판매대입니다.


천 원짜리라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주 싱싱하니 달콤한 귤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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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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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바다와 풍경, 양심 귤(?)까지~
    제주도 여행 즐기셨네요~ 부럽습니다~ 제주도 가고 싶네요^^

    2013.11.14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무인판매대라는게 정말 있군요.ㅎ
    방송으로만 봤었는데.ㅎ

    2013.11.14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인판매대가 인상깊네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주인과 정당한 대가를 치루는 손님의 관계가 서로 이어지기에 계속 될 수 있는 거겠지요?ㅎㅎ

    2013.11.14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직까지도 믿음이 많이 남아 있군요. 무인판매대라니.....

    2013.11.14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주도가 한국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죠. 무인 판매대 역시 그 중 일부가 아닐지

    2013.11.14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인판매대! 주인어르신 마음의 넉넉함이 느껴지는데요~ ^^

    2013.11.14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사 제주도 답습니다.
    무농약 귤인것 같습니다.

    2013.11.14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담

    정말 마음까지 달콤해 졌겠네요.
    이런 판매방법이 많은 곳에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3.11.14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바다가 그리워지네요^^
    올해는 귤이 조금 빠르게 수확했다고 하는데...
    유기농 귤이 언제쯤 올런지...(모 농장에 귤나무 두그루 있답니다)

    2013.11.14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귤도 무인판매대가 있군요.ㅎㅎ

    2013.11.15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단.. 경치가 너무 멋지네요. 역시 제주도!
    혹시 그냥 가져가는 분은 없겠죠?? ㅎㅎㅎ

    2013.11.15 06: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귤을 정말 무인가판대에서 파는 곳이 있군요~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사고싶어지네요~ㅎㅎ

    2013.11.15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2.04 06:00

추운 겨울에 맛있고 버릴 것 하나 없는 천연 비타민 '귤'


찬 바람이 쌩쌩 부는 날에는 우리래도 따뜻한 아랫목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거기에 후식으로 새콤달콤한 귤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자 보면 긴 겨울밤도 금세 지나 가버리곤 합니다.



1. 귤은 영양분은?

비타민C는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겨울철 감기 예방은 물론 체력 저하를 막아줍니다. 감귤 100g에는 비타민 C가 36mg이나 들어 있는데 성인 1일 필요량이 50mg이니 중간 크기의 귤 2개만 먹으면 따로 비타민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2. 몸에 어떻게 좋지?

또 귤에는 비타민 P가 풍부한데, 이는 모세혈관을 보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뇌출혈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귤에 함유된 칼륨은 혈압 강하 작용을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좋고, 섬유질이 많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베타카로틴 성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3. 속껍질에 붙은 흰 부분을 떼어낸다고?

많은 분이 귤을 먹을 때 입에 걸린다고 속껍질에 붙은 흰 부분을 떼어내고 먹습니다. 거기에는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중금속이나 독성 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또 식이섬유도 아주 풍부하게 함유하여 장을 깨끗하게 하고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4. 귤을 많이 먹어 황달이 왔다고?

귤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해 황달을 걱정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건 귤에 함유된 카로틴이라는 색소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 현상입니다. 귤 섭취를 조금만 줄이면 금방 본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새콤달콤한 귤의 색다른 변신
귤은 보통 겉껍질만 제거하고 알맹이를 그냥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양 만점 귤의 무한 변신!


1. 귤 주스



좋아하긴 하지만 까는 것도 씹는 것도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귤 주스 어때요?
잘 갈린 귤 알갱이는 부드럽게 넘어가고, 달지 않아 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간 오렌지주스보다 제철을 맞은 귤로 주스를 만들어 아이에게 먹인다면 감기 걱정은 뚝!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2.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귤을 구워먹는다?

옛날 어른들은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귤을 불에 구워 먹었다고 합니다.

귤을 포일에 잘 싸서 오븐에 넣거나, 석쇠에 20여 분 정도 구우면 겉껍질이 흐물흐물하게 익습니다.
껍질을 벗기는 순간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향긋한 귤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갓 구운 귤은 뜨거우니 군고구마를 먹을 때처럼 호호 불어서 드세요.
생귤보다 신맛은 적고 단맛과 향은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 귤 잼

 

상자째 구입해놓았더니 자꾸 상할 때 껍질을 깐 귤을 쨈을 만들어 드세요.

껍질을 깐 귤을 믹스에 갈거나 적당히 잘라 냄비에 넣고 중간 불에서 은근하게 끓입니다.
어느 정도 끓으면 설탕을 넣고 약한 불로 낮춰 천천히 저어가며 조려야 타지 않고 맛있는 귤 잼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귤 껍질 그냥 버리시나요?


싱싱한 귤 껍질에는 과육보다 4배나 많은 비타민 C가 들어 있습니다.
귤 껍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비만과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동의보감>에는 귤껍질이 "가슴에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입맛을 당기게 하며 소화를 잘 시키고 이질을 멎게 해 준다. 구역질을 그치게 하며 대소변을 잘 보게 된다. 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낫게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혹 농약 걱정 때문에 껍질 먹기를 꺼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땐 소금이나 식초를 탄 물에 귤을 담가 씻은 뒤 물기를 닦아 말리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귤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구입할 때 미리 살펴보신다면 안심하고 귤 껍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진피차


잘 말린 귤 껍질은 뜨거운 물에 넣어 우려 마시면 감기에 특효입니다.




㉡ 귤 껍질 차

귤 껍질을 말리지 않고 채 썰어 설탕(1:1)에 재어놓았다가 뜨거운 물에 타 먹어도 좋습니다.




㉢ 귤 껍질 가습기

귤을 먹고 난 뒤 그냥 버리십니까?
껍질을 모아 거실에 두면 냄새도 나고 습기도 촉촉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살짝 마르면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면 그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나갈 것입니다.








㉣ 목욕 보조용품으로도 인기 입니다.
귤 껍질 말린 것을 거즈 수건에 싸서 목욕물에 넣어 사용하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아로마 성분이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통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천연 다이어트제로 손색이 없답니다. 겨울철 불어난 살 때문에 돌아오는 봄이 벌써부터 걱정이신 분들은 향긋한 귤 목욕으로 살도 빠지고 예뻐지세요.







5. 껍질에 윤기가 없고 거친 귤이 더 맛있어

많은 분이 진한 주황색이 돌면서 표면이 매끈한 귤을 선호하지만, 사실 연한 노란색 귤이 훨씬 더 신선합니다. 반질반질한 귤이 보기에는  예뻐도 인위적으로 세척하고 코팅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위적으로 코팅하지 않은 귤은 껍질에 윤기가 없고 거칠며 갈색 흠집이 많습니다. 겉으로만 보자면 입맛을 돋울 수 없는 귤입니다. 코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껍질이 비교적 빨리 마르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못난이 귤이야말로 진짜 좋은 귤입니다. 만져보았을 때 껍질이 얇고 탱탱하면서 꼭지가 가늘고 선명한 연두색인 것이 맛있는 귤입니다.





6. 귤 보관은 어떻게?

귤은 씻지 않고 소쿠리에 담아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신문지를 소쿠리 바닥에 깔고 귤 위에 덮으면 귤이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7. 귤 내 입맛에 맞게 맛있게 먹기


귤은 차갑게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1~2시간 두었다가 먹으면 더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새콤한 귤을 좋아하는 분은 시원한 귤을
달콤한 귤을 좋아하는 분은 실온에서 보관한 귤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을 보통 삶의 활력소라고 합니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생기를 불어넣는 엔도르핀 같은 존재 말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귤이 겨울철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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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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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금 아침 먹고 귤까먹으면서 이 글 읽었네요. ㅎㅎㅎ

    2012.02.04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주도산 귤이 먹고 싶습니다. ㅎㅎ
    여기에서도 찾아봐야겠어요.

    2012.02.04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문지를 깔고
    또 신문지를 덮고...
    아는 것이 힘이예요.^^

    2012.02.04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는 귤 버릴게 하나도 없죠..ㅎㅎ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있는 귤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2012.02.04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귤에 대한 모든것을 본 듯합니다. ^^
    귤 먹고 음식 쓰레기 나올 일이 없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2012.02.04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귤이 생선 명태와 비슷하군요...정말 버릴 것 하나 없죠....ㅎㅎ.
    좋은 생활의 지혜 담아갑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02.04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자취를 하는데 귤을 정기적으로 사먹고 있습니다. 약으로..ㅎㅎㅎ
    유일한 비타민이랍니다. ^^

    2012.02.04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희집도 귤 참 많이 먹는데...
    귤 껍질을 이용하는 방법.. 활용해봐야겠내요^^

    2012.02.0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개코냐옹이

    귤 당연히 가성비 영양짱인듯여.^^*

    2012.02.04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귤 당연히 가성비 영양짱인듯여.^^*

    2012.02.04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귤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과일이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2.04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린레이크

    제주도 귤이 넘 먹고싶은 일인이지만 오렌지에 만족하고 산답니다~~~^^*

    2012.02.04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그런비밀이 있었네요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

    2012.02.0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야곰 야곰 귤 까먹고 있어요^^

    2012.02.04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렇군요
    저도 귤은 매일 먹고 있습니다 ㅋ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2012.02.04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겨울에 귤, 저도 달고 산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2.04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전에 귤 싸서 정말 많이 사둿는데 ㅎㅎㅎ
    이런효과가 있었다니..! 귤껍질도 그냥 버릴께아니었네요 ㅎㅎ

    2012.02.04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새해가 되기전에 한번 뵈려나 했는데 그냥 넘어갔네요....

    피플지에 난 기사에 대해 한번 쓰시려나 했는데 안쓰시네용.....
    잘 나오셨던데~~~~ ㅎㅎㅎㅎㅎ

    이제 좀 덜 추워질거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2.02.04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귤은 겨울에 아랫목에서 까먹는 맛이 최고예요~
    귤한박스사서 맛있게 먹고 있네요.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2.05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번 겨울에 귤 정말 많이 먹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감기 한번 안걸리고 잘 지나갔네요 ^^

    2012.02.06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1.24 13:20

 

다양한 귤 상식! 따뜻한 귤이 더 맛있는 이유? 

요즘에는 제철 과일 찾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장에 나가면 봄에나 먹던 딸기가 하우스 재배로 많이 나와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잘 익은 사과와 밀감이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에 걸리기 쉬운 감기나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과일인 귤은 영양소도 풍부하지만 활용도도 높습니다.




1. 귤의 효능


노란 색소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혈압을 정상화시키며 지방을 억제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뇌출혈 을 비롯한 각종 출혈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귤껍질에 가장 많기 때문에 귤껍질차 등으로 활용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귤에 붙은 하얀 줄은 떼고 먹는다?


한편 귤에 붙은 흰 줄과 껍질을 떼어 내고 먹는 이들이 많은데 펙틴과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펙틴은 중금속이나 독성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식이섬유는 장을 깨끗하게 하며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3. 귤 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귤의 겉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을 때는 따뜻한 물에 잠깐 넣었다가 벗기면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4. 따뜻한 귤이 더 맛있는 이유?


또한 따뜻한 귤이 차가운 귤보다 맛있는 이유는 혀의 단맛을 느끼는 감각이 따뜻할 때 극대화되기 때문으로 실제 온도에 따른 귤의 당도는 차이가 없습니다.



 
자! 밀감을 사기 위해 맛있는 것 고르는 법, 또 한 박스 샀는데 너무 맛이 없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간단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맛있는 밀감 고르는 법

 


첫째, 껍질이 얇은 것을 고른다.
맛있는 밀감을 고르고 싶다면, 구입 전에 살짝 만져보세요, 만져 보는 것 만으로 껍질이 두꺼운지 얇은지 알수 있는데요, 보통 두꺼운 것 보다는 얇은 것이 대부분 당도가 높고 맛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푸른빛을 띠는 밀감을 고른다.
시중에 파는 밀감을 보면 먹음직스러움 색깔에 광택까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프레온가스를 이용하여, 후숙을 하고 광택제를 바르고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밀감을 고르고 싶다면 약간 푸른빛을 띠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꼭지가 푸른빛을 띄는지 확인하자.
신선한 밀감일 경우 꼭지는 푸른빛을 띠게 되는데요, 프레온 가스를 이용하여 강제 후숙을 거친 경우에는 꼭지가 갈색이 되거나 심할 경우 까맣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넷째, 배꼽주변(밑 부분)이 오돌토돌하고 움푹 들어간 것을 고르자.
맛있는 밀감을 구입하시고 싶다면 밀감의 아래쪽을 한번 잘 살펴보세요, 밑 부분이 평평하고 매끈한 것보다는 오돌토돌한 것이 밀감의 당도가 더 높답니다.



- 참고 농촌진흥원 홈페이지 -






※ 밀감, 이렇게 보관하세요.


 밀감을 봉지단위로 사셨다면 금방 먹기에 아무문제 없겠지만, 박스단위로 사셨을 경우에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박스를 뒤집어서 열어주세요. 배송되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아래에 있는 밀감들이 터지거나 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상한 밀감을 방치하게 되면 근처의 밀감들까지 같이 상하게 되니 상한 밀감들은 따로 선별을 해주셔야 합니다.


밀감을 보관 하실 때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지고, 쉽게 수분이 증발할 수가 있으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놓아두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냉장고에 보관하신 밀감이 있다면 냉장고에서 꺼내 하루정도 실온에 보관하다 드시면 조금 더 달콤하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 신맛나는 밀감을 달콤한 밀감으로 만드는 방법


 

밀감을 샀는데 달콤함 보다 새콤한 맛이 더 많이 날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젠 새콤한 맛이 싫어 손이 잘 안 간다고 하는 남편입니다. 이럴 때에는 이렇게 해 보세요.


40℃ 정도 되는 물에 귤을 10분간 담갔다가 한시간 정도 식힌 후에 먹으면 신귤이 단귤이 된답니다. 40℃는 체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로 물에 손을 넣었을 때 약간 뜨겁다고 느낄 때의 온도입니다. 너무 온도가 높으면 귤이 익어버립니다.


따뜻한 물에 담그면 귤에서 신맛을 내는 성분이 분해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좋은 귤
많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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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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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겨울은 초록빛 도는 걸로 맛난거 골라야겠어요

    2011.11.24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제 귤의 계절이죠.
    좋은 정보 주셔서 잘 배우고 갑니다.

    2011.11.24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몰랐던 상식이..^^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11.24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뜻한 물에 넣는 비법이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2011.11.24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뜻한 물에 담궜다가 먹으면 단맛이 난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바로 실험들어갑니다..ㅎㅎㅎ

    2011.11.2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이가 시려 따뜻하게 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는 방법이기도 하군요. ^^

    노을님, 따뜻한 오후 되세요.

    2011.11.24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혜진

    과일은 차가워야 제맛이라는 편견을 깨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1.11.24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8. 귤을 고르는 비법 잘 보고 갑니다^^

    2011.11.24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기린

    오늘 귤을 아주 넉넉히 사왔어요.
    보관방법까지 세심히 보고 갑니다, 저녁노을님.

    2011.11.24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래서 미지근한 귤은 항상 맛있었던거군요 ^^
    핫쵸코가 더 달게 느껴졌던것도 비슷한 이유이겠어요 ㅋ

    2011.11.24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소리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2011.11.24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그 하얀게 다이어트에도 좋군여~
    그건 몰랐던 사실인데여...^^

    2011.11.24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매년 밀감을 박스로 받는데 그때 마다 바로 다 꺼내서 살펴봐야겠네요^^
    유용하고 소중한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2011.11.24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겨울철 과일의 황제는 제주 감귤이죠.

    2011.11.24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밀감에 관한 장식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차운 귤이 더 맛이 좋은 느낌이였습니다.ㅎㅎ
    겨울에 아랫목에 누워
    차가운 귤까먹는 그맛이 생각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1.24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담에 혹시 신귤을 사게되면 한번 해볼게요~
    역시 좋은 정보입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셔요 ^^

    2011.11.24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포스팅을 보면서 계속 입에 침이 고였습니다. ㅎㅎ

    이제 귤의 계절이 오는데

    신맛 나는 귤이 있으면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1.11.24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새로운 사실 하나 알아 갑니다..
    따스한 물에 담구면 좋군요..^^

    2011.11.24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귤 한박스 사다놨는데...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1.25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루

    뭐니뭐니해도 추운 겨울날 아랫목에 배깔고 누워서 티비보면서 귤까먹는게 쵝오죠 ㅎㅎ
    아쉽게도 아랫목이 없네요 ㅠㅠ
    귤 계절이 돌아왔으니 실컷 먹어야겠어요^^

    2011.11.25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5.27 06:01

먹다 남은 과일껍질 알뜰하게 활용하는 법


결혼을 한 지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주부로서, 쓱싹쓱싹 바지런 떨어가며 청소하는 것도 게을러졌습니다. 그래서 대충해 놓고 다니기도 하구요.  그렇기에 꾀만 늘어 살림하면서 쉽게 하는 방법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매일 먹고 남은 과일 껍질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하시나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 오렌지 - 유리 얼룩

컵이나 창문 등 뿌옇게 된 유리 제품은 오렌지 껍질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안쪽 하얀 부분으로 유리에 골고루 문질러 닦고 마른 걸레로 다시 한 번 닦아내면 더러움이 사라집니다.

 




2. 레몬 - 하얀 옷

흰색 옷이 누렇게 변색되었다면 빨래 삶는 물에 레몬 껍질 3~4개를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 있는 표백 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줍니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껍질을 갈아 즙을 낸 후 물에 섞어서 하루 정도 옷을 담가두면 찌든 때가 제거됩니다. 세탁 후 은은한 레몬 향기가 배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레몬으로 거무스름한 알루미늄 냄비를 반짝반짝하게!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변해 버린 알루미늄 냄비. 빡빡 문질러도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끓는 물에 레몬을 넣고 몇 분 끓이면 문지르지 않아도 새것처럼 반짝반짝한 냄비로 변신한다. 물이 끓으면 얇게 썬 레몬을 넣고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끓이면 된다.



3. 사과 - 냄비 얼룩 제거

 

 사과 껍질은 갈아서 고기와 함께 재거나 고기 사이에 끼워두면 고기의 육질이 연해집니다. 사과를 깎기 전 식초와 물을 1대 10의 비율로 섞은 물에 10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으면 껍질도 안심하고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냄비 바닥에 음식이 까맣게 눌어붙었을 때 사과껍질과 물을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끓이면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가 감쪽같이 벗겨지고 새것처럼 깨끗해진답니다.



4. 귤 - 잉크 얼룩, 사인펜 얼룩제거


가구에 유성 사인펜이나 매직이 묻었을 때는 귤 껍질의 안쪽 부분으로 문지르면 가구도 상하지 안 하고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손발에 묻은 잉크 얼룩은 귤 껍질 즙을 내서 닦으면 말끔히 지워집니다.

 


 


 

5. 바나나- 가죽 제품

 

소파, 핸드백, 구두, 재킷 등 낡은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닦습니다. 바나나 껍질 안쪽의 미끄러운 부분을 가죽에 대고 문지른 후 마른걸레로 한 번 더 닦아내면 얼룩이 제거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 새것같이 깨끗해진답니다.






과일 껍질 이래도 그냥 버리겠습니까? 
알뜰살뜰 한 번 더 사용하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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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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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요런거는 꼭 기억해둬야겠네요.
    과일 껍찔, 맨날 쓰레기로만 처리해버렸던. 이 포스팅보니 아깝네요.

    2011.05.2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버릴데가 하나도 없군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5.27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자료 감사해요!!ㅋㅋ
    근데 진짜 아침6시에 올리시는 건..
    잠을 안주무셨다는건가요? 아니면
    6시에 일어나셨다는 건가요??ㅋ

    2011.05.27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식물 쓰레기 봉지도 더불어 절약. ^^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노을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5.27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린레이크

    이제 버릴게 아무것도 없어요~~ㅎㅎㅎ
    정말 유용한 정보라 고마워요~~

    2011.05.2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7. 과일은 정말 버릴께 없군요^^
    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1.05.27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능님은 이런 정보를 어디서..ㅎㅎ
    또 적어 놔야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네요

    2011.05.27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끼늑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유력 일간지에서 봤는데 이 포스트가 훨씬 낫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경쟁력이십니다.

    2011.05.27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이 좋군요. 바나나는 먹고 껍질도 가죽제품을 닦아 봐야 겠어요.

    2011.05.27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이런방법이 잘해보고 해봐야겟어요~
    잘보고가요~

    2011.05.27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당장 귤을 사다가 제 옷들에 묻어 있는 사인펜들을 지워야겠네요~
    바나나 껍질도 유용하네요^^ 모두 꼭꼭 기억해두어야할 중요한 생활 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좋은 날 보내세요!!

    2011.05.27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레몬이 확실히 미백효과가 있나봐요~~~ 얼굴에도 쓰면 좋은데..ㅋㅋㅋㅋㅋㅋ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사과껍질은 버리지 말고 냄비한번 씻어봐야겠어요!ㅋㅋ

    2011.05.2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귤껍질로 잉크랑 싸인펜 얼룩을 제거할 수가 있다는건 몰랐어요~^^
    또 다른 과일껍질은 무슨 작용을 할까요~ 궁굼해지네요~ 배껍질이라던가~ 키위껍질~이요~
    이건 실험을 해보아야 할까요?

    2011.05.27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 블로그 자주 오면 아내보다 제가 살림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11.05.27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오!!! 정말 유용한 정본데요.
    이거 한장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둬야겠네요~
    역시 노을님 짱!!!
    고운 주말 보내세요~^^

    2011.05.27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내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 nnk co.

    2011.05.27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냄비 얼룩이 많은데...

    귀한 사과 껍질이네요. 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1.05.27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과일껍질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아는군요^^

    2011.05.28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감사^^

    2011.05.2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주부나 자취생에게 필수인 정보인데요 ^^
    잘 봤습니다~

    2011.05.2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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