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족함에 빠져 음식 아까운 줄 모르는 아이의 황당한 대답




9월 중순이 넘었건만 떠나기 싫은 여름, 뒤늦게 찾아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가을이 듬뿍 들어 있기도 합니다.

어제는 참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들이 북적이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막 일어서려는데
"학생! 학생!" 하며 불러세우는 게 눈에 띄어
"왜 그래요? 무슨 일이세요?"
"세상에,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비빔밥과 음료수가 제공되었는데 문제의 학생은 흰밥 하나와 음료수만 받아서 가더랍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뒤따라갔더니 숟가락도 대지 않은 밥을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고 음료수만 마시고 나갔던 것.
"저 이대로 못 보내요. 교장 선생님께 데리고 가야겠어요."
"잠시만요."
"두 번 먹으러 온 학생 아닌가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샘이 어떻게 해 보세요."








머뭇거리며 학생이 서 있기에
"너 왜 그랬어?"
"밥 먹기 싫어서요."
"먹기 싫으면 그냥 음료수만 달라고 말을 하지."
"내가 급식비 낸 것이잖아요!"
"????????????????????"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잠시 후, 화를 삭이고 천천히 풀어가며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물론, 네가 낸 돈으로 먹는 건 맞아. 그럼 급식비는 누가 냈어?"
"엄마가 냈습니다."
"엄마는 돈이 하늘에서 떨어졌을까?"
"....................."
"아니지? 열심히 일한 댓가로 받은 돈으로 낸거잖아."
"네. 맞아요."
"것 봐, 만약 돈이었다면 쓰레기통에 넣었을까?"
"아니요."
"밥도 돈이야."
"잘못 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럴게요."


농사지은 농부의 사랑이,
부모님의 노고가,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이 가득한 밥입니다.
그런 밥을 먹기 싫다고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학생을 돌려보내면서 참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더위에 밥이 먹기 싫으면 차라리 '음료수 하나만 주세요.' 라고 말을 했으면 될 걸 아무 생각 없이 받아 버리는 행동과 '내가 내 돈 내고 먹는데 무슨 잔소리야?' 하는 식이니 더욱 안타깝기만 하였습니다.


요즘은 이 집, 저 집 할 것 없이 하나 아니면 둘뿐인 아이들입니다.

모두가 공주요, 왕자입니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풍족함에 빠져 사는 우리 아이들인 걸 증명이라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하수구에 쌀 한 톨 내려가는 것도 못하게 했던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 격세지감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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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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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에게 되도록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철저하게는 잘 안됩니다. 풍족함이 많은 세상이기에
    자꾸 저 혼자만 그러는것이 이상한듯 보이기도 하고,
    그래도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자꾸 시키고 있기는 합니다.

    2011.09.17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Cocoa

    중.고등학교 그렇고 군대있을 때도 그렇고 잔반이 정말 많이 나오던 ㅡㅡ;

    학생식당 배식구에

    '음식물과 쓰레기는 만나지 말았어야 할 말입니다' 라고 써있던게 생각나네요

    2011.09.17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루

    가정교육의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들의 행동과 사고에서 평소 부모의 인품 교양 사회성을 볼수있어요.
    가정에서 잘못된 버릇과 습관을 귀찮지만 고치자 않으면 사회에서 민페를 끼치는 소외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특히 겸손과 예의,배려,질서를 제대로 배우지 않은 아이에게 이런 행동이 나오겠지요.

    2011.09.17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아이들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아요, 어려움도 모르고...
    부모님들의 역할이 크다고 하겠지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9.17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늘푸른나라

    요즘 아이들....

    저도 젊지만...

    크면 깨닭겠죠. ㅎㅎ

    2011.09.17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린

    아이들이 아무리 귀중하고 소중하더라도..
    그런식으로 음식 아까운 줄 모르는 아이들은 무조건 굶겨야 합니다. 간식도 물론!
    진짜로 배가 고파봐야 음식의 소중함을 알지요
    지금도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은 하루 한끼도 못 먹어 영양실조 걸려 고생들 하는데..ㅉㅉ

    2011.09.17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8. 푸른봉황

    예전같으면 얘들이 잘못한걸 알고 부를때 혼나기 싫어서

    '잘못했습니다.'를 먼저 말했는데

    요즘엔 얘들이 잘못한걸 알고 부를때 혼나기 싫어서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라고 대든다는게 참....

    2011.09.17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 잘못한 걸 알고 혼나기 싫은게 아니라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되는데 어른이라는 이유로
      혼을 내려고 드니 그렇죠.
      내 눈에 거슬린다고 어른의 권위를 내세우면서 요즘 애들 휘어잡으려고 하면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죠.. 글쓴분처럼 논리라도 있던가... 내맘에 들게 예 하면 대답이고 어른 맘에 안들면 말대꾸한다고 윽박지르기 바쁘신듯..

      2011.12.03 17:48 [ ADDR : EDIT/ DEL ]
  9. ,,

    고등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주변에도 그렇고 음식 정말 아무렇지들 않게 버립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이구요. 다들 돈 아까운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먹을
    생각도 없으면서 음식은 무작정 한가득 받아서.. 지금 1초에 몇명의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죽는 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농부는 정말 남은거 거의 없이 힘들게 땡볕에서 농사지으며
    비맞으며 농사지은 음식인데도 아무렇지들 않게 버리지요. 애초에 먹지 않을 음식
    싫은 음식은 받지 않거나 조금만 받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급식소에서도 문제가
    참 많답니다. 급식비 예산을 잡아서 사용했으면 사람들이 먹을만큼 조금 여유있게 하면
    댈것을 항상 보면 음식이 한가득 남는데 그대로 마지막에 다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버리는거 보면.. 돈을왜 그렇게 높게 잡아서 돈은 돈대로 음식은 음식대로 낭비하는지..
    그리고 아이들은 그만큼 먹지도 않는데 한가득 음식을 담아 주는것도 그렇지요..

    2011.09.17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빅뱅이

    어느날 동네슈퍼에 갔다가 캐셔분이 학생학생~부르는데도 그냥 가더라고요....
    왜그러냐고 그랬더니....혀를 끌끌차면서 하시는말씀이...
    요새 애들이 돈귀한줄을 모른다고...아이스크림 사고 남은돈을 받아가지를 않는다고합니다...
    몇십원은 돈도 아닌가보다..라면서 씁쓸해하시던모습이...생각나네요..

    2011.09.17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부페에서 먹지도 못할 것 마구 담는 사람... 좀 싫더라구요..

    잘 지내셨지요?^^

    2011.09.17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참으로

    그런건 거의 100% 부모 영향을 받았지요..

    요즘 많은 부모들이 자기 살기 힘들다라는 핑계로..

    대충 자식 교육은 학원이나 학교에만 맡겨 놓게 되지요..


    너무 안타깝기 그지 없는 현실일 뿐입니다..


    어쩌다 그리 되었는지 차마 알 수는 없지만,


    학교에서 문제 있는 아이들 부모 모셔 상담해 보면.. 휴.. 부모는 거품 물며 자식 교육을

    학교나 친구들이 망쳐놨따고 하지만,


    그 아이가 문제 해결을 위해, 혹은 문제를 만들면서 발생하는 많은 갈등이 결국은 자신의 부모들에게서

    직접적으로 이어져 오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아이들을 5-6명 키우고 밭에 나가 일하면서도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을 먼저 가르쳤는데...


    세상이 물질화 되어 가면서..



    그 시대를 빨리 변하는 사회의 속도와 맞춰 살아온 이 시대의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교육에 너무 무심해서 큰일이네요..



    나라의 앞날이 참 암울합니다.

    2011.09.18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8 01: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나가다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저희 선생님은 먹지도 못하는 반찬과 양을 주고 무조건 남기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급식 초기 세대라 더 그랬던 거 같아요.

    한편으론 우리 모두 반성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여기서는 음식 남기는 건 벌받을 일이라고 생각하시지만, 한편으론 싼 가격에 20가지 찬이 나오는 한정식을 푸짐하다고 생각하지 낭비라고 생각하시지 안잖아요.

    풍족한 세대에는 그에 맞는 음식 교육이 필요한 거 같네요. 먹을 수 있는 양을 정해서 먹는 현명한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1.09.18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ㅎ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이진거 같은데여~~~
    아이에 한정시키는거 같네여~~~
    사원식당가봐도 밥과 반찬을 국그긋에 한사발식 남기시는 분들 수두룩하신데~~

    2011.09.18 05:15 [ ADDR : EDIT/ DEL : REPLY ]
    • 열받네

      그쵸~ 개념밥말아 먹은 어른들도 참 많지요~
      공짜밥이거나 뷔페같은데서 보면 뽕뺀다고 일단 한가득 채워서 먹다 배부르면 우르르르 음식쓰레기통에 붓는 꼴을 보노라면..ㅉㅉ

      어른은 그렇다 쳐도 순수한 어린애가 벌써부터 저러는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런 사고방식은 어릴 때 단단히 교육시켜 뿌리를 뽑아야함

      2011.09.18 07:17 [ ADDR : EDIT/ DEL ]
  16. zz

    밥버리는거 잘못한거지만
    내돈이고 나발이고 음료만 달라하면 하나 더먹는줄알고 안주니까 저러는걸텐데ㅋㅋ

    2011.09.18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17. 풍족과는 별개로 부모의 교육이 문제인듯 싶습니다.
    에효...

    2011.09.19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에효 저희 땐 밥 한톨만 흘려도 할아버지한테 호되게 야단맞았는데..
    내 돈내고 내가 버리는데 왠 신경? 이런 생각을 어른도 아니고
    쪼끄만 아이가 하고 있다니.. 할 말이 없어집니다.

    요즘 애들이 똑똑해졌다 라고 하는데
    똑똑해졌다라기 보다는 되바라졌다 라고 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자기 생각을 표현할 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한 고민이 없이
    바로바로 표현하는 것이 어찌보면 똑부러져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겉똑똑이 헛똑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들이 당장 잘 키워야 하는데..
    어른들도 반성할 게 있다고 봅니다... ㅠㅠ

    2011.09.19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왠지 너무 슬프네요... 눈만 조금만 돌려봐도 힘든 친구들도 많은데.

    2011.09.19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먹을게 풍족해지니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에효...답답합니다.

    2011.09.19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슴이 답답하네요

    저 어릴때만 해도 안 그랬는데 먹을거 많이 가져와서 남기고 그러면 엄마가 불호령을 내렸거든요. 아프리카에선 니가 남기는 밥한숟갈이 없어서 아이들이 굶어죽어가는데~ 어쩌고 하면 억지로 밥 다 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마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글에 나온 저 아이는 정말 싸가지 없네요. 어휴~

    2011.12.03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광우병, 한우를 급식해도 안 먹어요.



 요즘,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채소는 먹지 않으려 하고 육고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지만, 광우병 파동으로 인해 그렇게 좋아하던 쇠고기도 마다하니 말입니다.

어제는 학교급식에서 '쇠고기콩나물국'이 제공되었습니다.

배식을 받으며 학생들 모두가 한 마디씩 합니다.

"이거 먹고 광우병 걸리는 것 아닙니까?"

"우리 학교는 한우 사용하잖아."

"어떻게 믿어요."

"왜 못 믿어?"

"한우도 풀 안 먹이고 사료 먹이잖아요."

"......................"

참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믿을 건 아무것도 없다는 식의 말에.....

그리고는 국도 받지 않고 그냥 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영 학교급식의 육류는 한우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축산물가공처리법에 따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 도축장에서 처리된 식육으로

-쇠고기 : 축산법에 따른 육질등급 3등급 이상인 한우

-돼지고기 : 축산법에 따른 2등급 이상

-닭고기 : 축산법에 품질등급 1등급 이상

-계란 : 축산법에 따른 품질등급 2등급 이상


원산지, 부위, 등급 및 냉장. 냉동여부를 반드시 명시하여 발주, 구매하며 국내산 축산물 납품 시 마다 등급판정서 또는 '축산물시행규칙 제40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등급판정 결과가 표기 된 공급명세서 사본 징구 및 납품 되는 부위 및 수량을 반드시 표기합니다. 그 다음, 축산물 검수시스템(www.kormeat.com/등급정보365+/인터넷서비스)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 납품 된 등급판정서



홈>검수확인 시스템>검수내역 등록(0000학교)
 

조회연도 발급번호 -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 조회내역
확인서
발급 내역
발급번호 0202-0000 발급일자 2008-03-25
상호 00축산 대표자 000
등급 125번 한우(암)  184kg  3C등급

부위별 고기량(한우, 육량 C등급, 도체중 184kg 기준)
부위명 고기량 부위명 고기량 부위명 고기량
안심 3.1kg (1.69%) 등심 17.1kg (9.31%) 채끝 4.2kg (2.28%)
목심 6.8kg (3.67%) 앞다리 12.3kg (6.67%) 우둔 10.3kg (5.58%)
설도 16.4kg (8.91%) 양지 18.8kg (10.2%) 사태 7.6kg (4.13%)
갈비 25.5kg (13.88%) 전 체 122kg (66.32%)
부산물 생산량
사골 10.7kg (5.8%) 꼬리 7.7kg (4.2%) 잡뼈 9.2kg (5%)
 
  • 부위별 고기량은 한우의 경우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에서 발간한 소/돼지 도체수율조사(2004년 12월)을
        인용하여 계산하였으며, 기타 축종(육우, 젖소)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조사한 도체수율을 인용하였으므로
        실제 유통량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를 이용한 쇠고기 검수현황
    확인서 상호 실제 납품업체 검수확인 급식학교 부위명 납품량(kg) 납품일자
    00축산 00식품(주) 00초등학교 목심 3 2008-04-01
    00축산 00식품(주) 동0초등학교 사태 12 2008-04-01
    00축산 한우영농조합 00여자중학교 앞다리 3 2008-03-28
    00축산 00식품(주) 00초등학교 양지 3 2008-04-01
    00축산 00축산 00중학교 양지 17 2008-04-01
    00축산 00축산 00고등학교 양지 5 2008-04-02
    00축산 00축산 00고등학교 양지 1 2008-04-11
    00축산 00축산 00고등학교 양지 5 2008-04-11
    00축산 00축산 00중학교 우둔 3 2008-04-02
    전 체  52   

     ▶ 축산물 검수시스템으로 부위를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납품 된 쇠고기를 무작위로 채취하여 분기별 1회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우/젖소형 유전자 검사


    아쉬운 점은 한우/수입을 구분 할 수 있는 기계가 우리나라에서는 몇 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학교급식이 되어주었음 하는 맘 간절합니다.

    우리 아이는 지켜야 하겠기에.....


    *참고 2008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광우병에 관한 이야기들....
    어린 학생들까지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 시위에 참가하는 걸 보면 군중심리를 잠재울 방법을 모색하고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정부였음 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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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쩝...
      학생들까지 나섰는데 정부는 뭘하시는지..

      2008.05.08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광우병으로 온통 시끄럽기만한데 모책이 엄써니 걱정~~

      2008.05.08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3. 광우병

      광우병에 걸린 소를 사람이 먹어도 광우병에 안걸리는 값싸고 슈퍼 울트라 초강력 질 좋은 수입 미국소를 나두고 비싼 한우만 먹게 한단말인가? 학생들을 바보로 아나? 학생들도 꼭꼭꼭 질 좋은 수입 미국소를 먹을 수 있게 조속한 시일내에 처리하고 한미FTA타결되기 전에 부시에게 꼭꼭꼭 알려주기 바란다. 부시가 얼마나 좋아할지 생각만 해도 안습하다

      2008.05.08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살이

      냄비 근성을 아이들에게까지 대물려준거쥐...ㅉㅉㅉㅉ
      내 이럴줄 알았쥐... 농민들만 다 죽는다..
      미국소 (광우병) 이슈로 만든 미친넘들 때문에 육고기는 이제 끝이다..
      꼬습다... 육류 많이 먹으면 몸에도 안좋다는데 자~~알 됐네...
      미췬넘들....

      2008.05.08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정부의 나몰라라 정책..

      아마 미국 쇠고기 파동은 계속 가면 완전 극과 극으로 갈릴것으로 보이는 거 같다. 4.19같은 일이나 학생운동같은 일이 벌어지거나...

      아님 아예 포기하거나..

      2008.05.08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믿으라고??

      학교에 들어오는 소고기가... 한우란걸.. 믿으라면?? 믿어야 하는거야?? 그리고 미국소 들어온 이후에... 그럴싸한.. 서류 몇장 첨부해서.. 대규모 급식장에 소고기 풀면.. 참.. 잘도 믿겠다... 이런거지>> 미국소를 한우라고 속여서 파는 상인 없을거라고 생각하냐?? 그럼 단속제대로 이루어 질거라고 생각하냐?? 얼마전에 졸래 잘나가는 한우 취급식당 어떤방송에서 취재 해보니.... 40곳중 13곳은 수입고기더라.. 즉 30%는 한우라고 속여서 수입소 파는곳이지... 그럼 대규모 급식장에 30프로 미국소 들어갈수도 있는거고.. 어쩌면.. 그 대규모 급식장 책임자와... 미국소 파는 상인과.. 단속해야할.. 공무원이.. 엮였다고 하자.. 그럼.. 아마 70%는 미국소겠지.. 수입해보면 알겠지만... 미국소 수입량 조사해보면.. 더 정확하게 원산지건.. 뭐건 다 속여서.. 한국인들이 먹게 되는거 알수 있을거야.. 즉 반대하는 대부분의 한국국민들도.. 자신도 모르게 미국 미친소 먹게 되는거야.... 정부와... 상인을 믿으라고??? 차리리 미친소 뇌에 키스하겠다..

      2008.05.08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7. 믿으라고??

      학교에 들어오는 소고기가... 한우란걸.. 믿으라면?? 믿어야 하는거야?? 그리고 미국소 들어온 이후에... 그럴싸한.. 서류 몇장 첨부해서.. 대규모 급식장에 소고기 풀면.. 참.. 잘도 믿겠다... 이런거지>> 미국소를 한우라고 속여서 파는 상인 없을거라고 생각하냐?? 그럼 단속제대로 이루어 질거라고 생각하냐?? 얼마전에 졸래 잘나가는 한우 취급식당 어떤방송에서 취재 해보니.... 40곳중 13곳은 수입고기더라.. 즉 30%는 한우라고 속여서 수입소 파는곳이지... 그럼 대규모 급식장에 30프로 미국소 들어갈수도 있는거고.. 어쩌면.. 그 대규모 급식장 책임자와... 미국소 파는 상인과.. 단속해야할.. 공무원이.. 엮였다고 하자.. 그럼.. 아마 70%는 미국소겠지.. 수입해보면 알겠지만... 미국소 수입량 조사해보면.. 더 정확하게 원산지건.. 뭐건 다 속여서.. 한국인들이 먹게 되는거 알수 있을거야.. 즉 반대하는 대부분의 한국국민들도.. 자신도 모르게 미국 미친소 먹게 되는거야.... 정부와... 상인을 믿으라고??? 차리리 미친소 뇌에 키스하겠다..

      2008.05.08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8. ㄴㅇㄹ

      따지고 보면 한우가 미국소보다 검역이나 규제가 전무한 실정인데....한우라고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건 대체 어케 먹은 뇌구조인지....

      2008.05.15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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