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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08 가족을 위해 차리는 식탁은 주부의 행복! (53)
  2. 2008.07.05 기말고사 기간, 우리아이의 건강식은? (6)
맛 있는 식탁2013.07.08 06:06

가족을 위해 차리는 식탁은 주부의 행복!




휴일은 온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밤 늦게 들어온 고3인 아들 녀석 간식을 챙겨주고
"내일 아침에 몇 시에 깨울까?"
"8시에 깨워줘요."
"그래 잘자"
"엄마도 잘 자요."
무뚝뚝한데 어쩐 일인지 대답까지 하는 녀석입니다.

토닥토닥 빗소리에 잠을 깹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휴일도 잊고 언제나 그 시간입니다.







1. 두부구이

▶ 재료 : 두부 1모, 참치 1캔, 피망,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준다.
㉡ 피망은 잘게 썰어 참치와 함께 볶아준다.
㉢ 구운 두부 위에 볶은 참치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2. 감자조림

▶ 재료 : 감자 1개, 햄 50g, 청피망 1/2개, 고추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햄,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감자와 햄은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여주고 물은 버린다.
㉡ 고추장 매실엑기스를 넣어 졸여주면 완성된다.

 * 친정엄마가 자주 해 주던 음식입니다. 심었던 감자 캐와서 말입니다.





 

3.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2봉, 무 약간,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고 무는 곱게 채를 썰어 냄비에 담아 끓여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개, 양파 1/2개, 피망 약간, 간장 1숟가락, 올리브유,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양파,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호박을 넣어준다.
㉢ 호박이 반쯤 익으면 양파와 피망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5. 양상추 산딸기 샐러드


▶ 재료 : 양상추 2잎, 산딸기 약간, 소스(수제 요거트 3숟가락, 꿀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씻어 손으로 찢어둔다.
㉡ 집에서 만든 수제요거트를 뿌려주고 씻은 산딸기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6. 박 볶음


▶ 재료 : 박 1/4개, 피망 1/2개, 간장 3숟가락, 물 1/2컵, 마늘,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과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올리브유와 마늘을 두르고 볶다가 썰어둔 박과 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피망을 넣고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 마트에 갔더니 박이 눈에 띄어 7천 원 주고 얼른 집어왔습니다.

어릴 때 먹었던 생각이 나서 말입니다.
박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귀한 음식입니다. 







 

7. 삼치구이


▶ 재료 : 삼치 1토막,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치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8. 상추쑥갓겉절이


▶ 재료 : 상추 100g, 쑥갓 약간,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상추와 쑥갓은 깨끗하게 씻어준다.
㉡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9. 오리고기 월남 쌈 말이


▶ 재료 : 오리고기 50g, 피망 1개씩, 오이 1개, 간장소스(진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기름기를 빼준다.
㉡ 피망은 곱게 채를 썰고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돌려 깎기를 해서 채썰어둔다.
㉢ 월남 쌈은 뜨거운 물에 불려 썰어둔 채소와 오리고기를 올려 돌돌 말아 준다.
㉣ 절반으로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쌀로 만든 월남 쌈은 잘 붙기 때문에 놓을 때 조심하고 참기름을 약간 무쳐 썰어준다.








10. 피조개 미역국


▶ 재료 : 피조개 2마리, 미역,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피조개를 넣어 볶아준다.
㉢ 멸치 다시 물을 부어 끓여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8시 알람이 울어댑니다.
맛있게 차려놓고 아들을 깨웠습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8시인데?"
"엄마! 10분만 더 자고 일어날게."
10분 후 다시 깨우러 와 보니 입을 벌린 채 곤히 잠자는 모습입니다.
'휴일인데 조금 더 자게 두자'
9시가 되어 깨워보았습니다.
"음! 일어나야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씻고 나온 아들 녀석과 마주앉는 시간은 아침 식탁뿐입니다.
"시험 내일까지지?"
"응"
"많이 피곤한가 봐."
".................."
"늦게 잔 거야?"
"한 시쯤?"
"골고루 먹어."
이것저것 반찬을 밥 위에 올려주니 제비 새끼마냥 덥석덥석 잘 받아먹습니다.
새내기 대학생인 딸에게도 성적은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그건 자기 몫으로 잘하면 잘하는 데로, 못하면 못하는 데로 알아서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끼니 잘 챙겨주는 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삐뚤어지지 않게 잘 자라주고
나름 열심히 공부해 주니 그보다 더 바랄 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갔다 와!"
조금 늦은 아침을 먹고 세상 밖으로 향하는 녀석입니다.

가족을 위해 식탁을 차린다는 건 주부의 행복입니다.

늘 엄마는 응원한단다.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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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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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역시 노을님 식탁이 가장 탐나요~ 너무 먹고싶네요^^

    2013.07.08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네 식탁은 항상 풍성해보여서 부러워요

    2013.07.08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푸짐한 반찬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훈훈한 가족에 관한 얘기도 잘 읽었습니다~ㅎㅎ
    좋은 얘기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7.08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님 가족분들은 참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7.08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고, 직장생활하시면서 이렇게 진수성찬으로 잘 차려주시고, 아드님이 공부하는 게 신나겠어요.
    아드님이 이런 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늘 느끼는데 인생자체가 아주 든든하지요... ^^

    2013.07.08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배고파라 ㅎㅎ
    점심시간 다가오니 더 배가 홀쭉해지는거 같아요
    사실 이런 반찬들 만들기는 쉬운데 하기 귀찮은? 그런거 있어요 ㅎㅎ
    맛나보이네요..
    전부 큰 그릇에 넣고 비벼먹고 싶어요 ㅋㅋ
    오늘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7.08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밥상이 엄청 푸짐하네요~^^

    2013.07.08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 뚝딱뚝딱 맛나겠어요. ^^

    2013.07.08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학창시절 감자조림 도시락 반찬이 생각나네요.^^

    2013.07.08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0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족들은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식탁을 늘 대하니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과 건강이 오로시 묻어나는 귀한 밥상입니다.

    2013.07.08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늘 어쩜 이리 정성껏 예쁘게 차리시는지 ^^
    대단하세요 !

    2013.07.08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일 아침 이 정도를 차려 내시려면 시간도 꽤 걸리겠는데 참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아이들 느끼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부모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알 수나 있을런지~
    저도 그렇더군요. 부모되어서야 겨우....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8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니의 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밥상이군요
    정말 많은 반찬으로 상다리가 부러질 수 있겠네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2013.07.0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행복이 느껴지는 식탁이군요^^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7.08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랑과 정성 건강이 가득한 영양밥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7.08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3과 고3 엄마에게 1년은 휴일은 없는것 같더라구요.ㅠ

    2013.07.08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이러한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13.07.09 0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침에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시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짱입니다^^

    2013.07.09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한상 가득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네요. ^^

    2013.07.0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7.05 10:07
 

기말고사 기간, 우리아이의 건강식은?



  요즘 학교에서는 기말고사가 한참입니다. 무려 4일이나 계속되는 시험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입니다. 평소에 열심히 해야 되는데 꼭 시험기간에 벼락치기라도 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하루 3-4시간을 자며 버텨가는 아이들입니다. 아침에 깨우는 일이 더 힘겨워졌습니다.

아들 녀석은 시험을 마쳤고 딸아이는 오늘이 둘째 날입니다.

공부에 찌든 우리 아이들, 아침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였습니다. 체력이 튼튼해야 공부도 해 낼 수 있기에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간식을 챙겨주는 일 밖에 없었습니다.

공부는 긴긴 체력싸움인 줄 알기에 .....


1. 인삼과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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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얇게 썰어 놓는다.

                          2. 믹서에 수삼과 우유, 꿀을 넣어 곱게 갈아낸다.

                          3. 더운 여름철은 입맛에 따라 조각 얼음을 넣고 함께 갈아도 좋다. 

◆ 인삼과 우유

인삼을 갈아 우유에 섞어 먹으면 인삼 특유의 쓴맛이 적어져 먹기 편하다. 우유와 인삼은 궁합이 잘 맞는 식품으로 인삼을 깨끗이 손질한 뒤 우유와 함께 믹서에 갈아 먹는다.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하면 더욱 좋다. 인삼을 손질한 뒤 가래떡처럼 썰어 그늘에서 24시간 말린 다음, 꿀에 재웠다 믹서에 넣고 우유와 함께 갈아 먹어도 좋은 음료가 된다. 인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인삼을 친숙하게 하는 방법으로 많이 쓰인다.


2.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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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가족 기준

- 재료 : 전복 3마리, 불린쌀 2컵,  당근, 소금, 참기름 약간

   1)  수세미로 깨끗이 씻어 줍니다.
   2)  껍질을 벗깁니다.(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 손도 조심하세요^^)
   3)  깔끔히 씻은 전복을 다집니다.
   4)  쌀은 미리 불러 둡니다. 반은 갈고 반은 쌀을 그대로 넣어줍니다.
   5)  참기름을 붓고 전복을 먼저 넣고 쌀과 함께 볶아 줍니다.
   6)  물 2 - 3 컵을 붓고 중불로 은근히 끓입니다.

★  전복의 효능
전복은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해 여러 가지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습니다. 특히 전복은 단백질과 글루타민산로이신 및 알기닌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독특한 단맛을 낼뿐만 아니라 철을 비롯하여, 마그네슘과 구리 등의 무기질과 갖가지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전복을 쪄서 말렸을 때 오징어 나 문어처럼 표면에 흰 가루가 생기는데 이것이 타우린 성분입니다. 타우린은 담석을 녹이고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줄 뿐 아니라 신장기능을 향상시키고 시력회복과 함께 간장의 해독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병후 원기 회복에는 효과적입니다.

입이 까칠한 녀석들은 잘 먹어 주었습니다.

3. 삼계탕

  ▶ 재료 : 중닭 1마리, 찹쌀 100g, 대추 6-7개, 마늘2쪽, 인삼 20g, 한약재(75g)-황기50% 감초20% 헛개나무20% 황율: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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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트에서 산 한약제와 마늘, 수삼을 준비합니다.
     2) 찹쌀은 미리 불러 둡니다.
     3) 닭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불러 둔 찹쌀 마늘 수삼 등을 넣고 실로 묶어줍니다.
     4) 압력솥에 한약재를 넣고 속을 채운 닭을 넣고, 소금으로 약하게 간을 합니다.

저녁메뉴로 해 주었습니다.

4. 홍합부추전
   재료 : 부추 한줌(100g정도) 밀가루 2컵, 물2컵, 계란1개, 양파반개, 붉은고추2개,올리브유, 소금약간, 홍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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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2) 홍합도 소금물에 씻어 잘게 다져 놓습니다.
    3) 썰어 둔 야채와 밀가루, 계란, 물, 홍합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4)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5. 묵은김치전
   재료 : 묵은지 1/4쪽, 양파 반개, 대파 약간, 계란1개, 밀가루 1컵, 물1컵, 올리브유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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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묵은지를 조금 잘게 썰고 양파 대파도 먹기좋게 썰어 둡니다.
           2)  썰어 둔 김치와 야채, 계란 밀가루 물을 넣고 버무립니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6. 식빵피자
  재료 : 식빵 1조각, 햄, 피망, 치즈, 토마토 케찹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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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빵은 토스터기나 팬에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2) 토마토케찹을 식빵에 발라줍니다.
             3)  피망, 햄을 올리고 치즈도 뿌려줍니다.
             4) 전자랜지에 4분 정도 돌려내면 완성됩니다.


7. 찐옥수수
  남편 친구로 부터 택배가 날아왔습니다.
  "어? 이게 왠거지?"
  "엄마 옥수수야~"
  옥수수 킬러인 딸아이는 환호성을 지릅니다.
  우리가 어릴때에는 8월 늦여름이나 되어서 평상위에 드러누워 하모니카를 불곤 했었는데 하우스 재배인지 벌써 맛있는 옥수수가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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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질 벗긴 찰옥수수를 깨끗이 씻어서 솥에 넣고 물을 찰옥수수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습니다. 감미나 당원(신화당 등)을 약간 넣고 센 불에 물이 끓으면 <중불로 30분정도 더 >쪄서 드시면 기가 막힙니다. 
 

  녀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 곁에 앉아 외운 것 물어주기도 하고 시험 치루는 학생처럼 책을 읽으며 밤늦도록 함께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간식거리를 챙겨주는 일 밖에 할 수 없는 엄마의 마음.....


결국 아무도 도움 줄 수 없고 스스로 혼자 해 나가야 되는 게 공부인 것을 알아갔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성적 내 주면 더 좋고.....그것 또한 욕심이겠지요?


언제나 최선을 다 하길 바라는 게 부모의 마음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238328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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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7.05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지런도 하셔요.
    전복은 몸에도 좋고 두뇌에도 좋다던데
    어찌나 비싼지.. 손에 만졌다, 그냥 돌아왔습니다.

    2008.07.05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 엄마짱입니다요
    블로그마실 댕기면서 울딸은 제딸로 태어남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하게 되지만...
    고쳐지지 않는 불량엄마는 생각으로만 맨날 반성하고 있심더

    2008.07.05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른 것은 몰라도 처음에 나온 인삼과 우유는 진짜 최고죠
    저는 인삼을 좋아해서 그냥 보리차 대신에 인삼물을 마시기도 합니다
    여름철 땀 많이 흘릴때 은근히 우려낸 인삼물 한잔 쭉 들이키면 더위가 싹 가신답니다. ㅎㅎ

    2008.07.05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그림

    제가 옥수수 킬러예요. 명함에다가 옥수수 좋아한다고 박고 다녔을 정도니 ㅎ
    좋아하는거 다 있넹..
    저도 공부 하고 시퍼요~~ㅋ

    2008.07.05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바리

    역시 어머니가 최고 입니다.
    시험기간의 학생들을 보면 진짜 너무 안스러워요`~

    2008.07.05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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