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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4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밑반찬 (24)
맛 있는 식탁2019.07.14 00:00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밑반찬





멀리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는 아들이
지난 주말, 오랜만에 집에 왔다 갔습니다.
친구들과 나눠 먹을 몇 가지 밑반찬을
챙겨 보냈습니다.





※ 꼬막무침

▶ 재료 : 꼬막 1팩, 붉은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간장 3숟가락, 쌀 조청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대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굵은소금, 숟가락으로 해감한 후 박박 문질러 씻어준다.






㉡ 물이 끓으면 씻어둔 꼬막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준다.

㉢ 하나 둘 입을 벌리면 불을 끄고 소쿠리에 바쳐 식혀둔다.




㉣ 대파, 양파, 붉은고추 청양초, 간장, 고춧가루,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숟가락 끝으로 살짝 비틀어주면 껍질이 잘 까진다.



㉥ 깐 꼬막+양념장을 넣고 조물주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 오징어채 무침

▶ 재료 : 오징어채 150g, 고추장 3숟가락, 쌀 조청 3숟가락, 배즙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넣고 끓여 식으면 오징어포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모습

다른 요리는 앞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안 가져간다는 말없이
무겁게 들고 갔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다는 카톡,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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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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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이 따뜻해지는 반찬들이네요 보기만해도 배부른 느낌입니다^^

    2019.07.14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꼬막무침 정말 맛있지만 정말 귀찮은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2019.07.14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무거워도 무겁지않은 엄마표 반찬들 이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7.1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꼬막무침과 오징어채무침과, 장조림, 꽈리고추멸치까지 엄마의 정성 사랑 가득한 아드님 반찬이네요.

    2019.07.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드님이 무척 좋아 했겠네요 꼬막 무침은 저도 좋아하는데

    2019.07.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지런하시네요.전 음식하는걸 않좋아해서 외식하거나 간단한것만 해요~ㅋ

    2019.07.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밑반찬들이군요 👍

    2019.07.14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번찬이네요~~~

    2019.07.14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꼬막 까는 방법 새롭게 배우네요
    참고 하고 갈께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07.14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꼬막 무침 꿀떡. 한 10년 못먹어본듯

    2019.07.14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밑반찬이네요.
    행복하세요^^

    2019.07.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랑의 반찬이에요 아들님이 좋아할듯해요

    2019.07.14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꼬막이랑 장조림이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ㅎㅎ

    2019.07.14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드님이 부럽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9.07.1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건강식에 밥도둑일 것 같네요!
    기숙사 생활하는 아드님에게 최고의 선물 일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1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스럽게 싼 밑반찬들을 보며 아드님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네요 ㅎ

    2019.07.1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꼬막 무침도 맛있어보이고 다른 반찬들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도 자취할 초반에 어머니께서 반찬 보내주셨는데,
    많이 못 먹어서 항상 상해서 버리던 게 죄송스럽네요.
    요즘엔 요리도 하고 해보니까
    누굴 위해 반찬을 싸준다는게 어떤 마음인지 조금은 이해가 돼서
    어머니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5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은 전에도 아드님 왔다며 맛난 반찬을 해서 소개하신 적 있으시죠? 아무튼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2019.07.15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아드님 정말 행복해했겠어요~~

    2019.07.15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드님이 엄마의 정성스런 음식에 감동을 할 것 같습니다^^

    2019.07.16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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