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7.23 04:55

한 가지 양념!  두 가지 맛, 깻잎지와 깻잎 찜





깻잎지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한 가지 양념으로 쉽게 만들어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 깻잎지와 깻잎찜


▶ 재료 : 깻잎 150장, 양파 1개, 당근 1/2개, 부추 약간

▶ 양념장 : 액젓 1/2컵, 진간장 1컵, 고춧가루 1컵, 육수 1.5컵, 마늘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 당근, 부추는 채 썰어둔다.



㉡ 썰어둔 채소와 양념을 섞어준 후 깻잎을 손질해 김치통에 3~4장씩 놓고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냄비에 깻잎을 3~4장, 양념장을 올려가며 켜켜이 담아준 후 육수 1/2컵을 붓고 뚜껑을 닫고 쪄낸다.




▲ 완성된 모습





은은한 깻잎 향은 좋아하면 깻잎지를
향기가 너무 진하다면 깻잎 찜을
한 가지 양념으로 즐기는 두 가지 맛
깻잎 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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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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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집뒷마당 텃밭에서 깻잎 따다가 김치 담갔는데.ㅎㅎ

    2019.07.23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둘다 맛있어 보입니다.
    둘 다 밥도둑일 듯 하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9.07.23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집에도 이 반찬 만들어 놓고 먹습니다,,,ㅎ

    2019.07.23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깻잎 정말 맛있는 만찬이죠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07.23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랜만에 보는 깻잎찜입니다...ㅎㅎ
    이것만 있으면 더운 여름철 반찬 걱정 없겠어요..ㅎㅎ

    2019.07.23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깻잎지만 잘 담가 놔도 반찬 걱정 없어서 든든할것 같아요.

    2019.07.2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깻잎찜 저는 처음 보는데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

    2019.07.23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2019.07.23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깻잎을 찜으로 한번도 안해봤어요. 저도 해봐야 겠어요

    2019.07.23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얼마 전에 지인분이 한 통 만드어서 주셨는,,^^;;
    너무 감사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완전 밥도둑이죠~ㅎ

    2019.07.2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깻잎 요리 정말 좋죠~
    외국인들에게 깻잎향이 호불호 갈린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2019.07.23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둘다 좋아하는 반찬 입니다.
    깻잎향을 좋아해서..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7.23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밥 반찬으로 이만한 게 없죠! 그냥 밥 두 공기가 뚝딱 넘어 갑니다~!

    2019.07.23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말이 필요없을것 같네요.
    이것만있으면 반찬걱정 없을것 같네요!!

    2019.07.23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지난주에 처갓집에 잠깐 들렀다가 장모님 졸라서 딱 이렇게 깻잎찜과 깻잎지를 받아와, 맛있게 먹고있죠ㅎ

    2019.07.23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나의 양념으로 이석이조의 효과를 만들었군요.
    행복하세요^^

    2019.07.23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깻잎에 밥 싸먹으면 밥이 술술 들어가겠어요.
    향긋한 깻잎향, 맛과 함께요.

    2019.07.23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밥에 싸 먹음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2019.07.23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깻잎지와 깻잎 찜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밑반찬 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2019.07.24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따뜻한 밥 하고 깻잎반찬 먹고싶어요~~

    2019.07.24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4.14 00:00

남은 장아찌 국물로 쉽게 만드는 깻잎지




깻잎은 향이 특이해
깻잎지, 깻잎찜 등 
자주 만들어 먹곤 합니다.
향기로운 깻잎지 쉽게 만드는 법입니다.




※ 남은 음식 활용, 깻잎지 쉽게 담그는 법

▶ 재료 : 깻잎 4단, 남은 장아찌 국물 2컵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봄나물 장아찌 국물을 따라 채에 걸려준다.




㉢ 물기를 뺀 깻잎을 통에 담고 끓인 장아찌 물이 뜨거울 때 바로 부어준다.




㉣ 금방 숨이 죽은 깻잎에 국물을 끼얹어준다.



㉤ 냉장고에 두고 먹을 만큼 꺼낸다.







▲ 한 숟가락 드실래요?



집에 있는 남은 장아찌 간장을 

끓여 붓기만 하면 끝!
뽀얀 흰밥 위에
척척 걸쳐 먹으면 밥도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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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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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남은 장아찌 국물로 깻잎 담궈 먹어야겠어요~ 좋은 팁 잘배워갑니디~^^

    2019.04.14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이찌 담고 남은국물로 깻잎장아찌가 되네요
    깻잎장아찌 깔끔하고 맛잇지요
    고기 구울때도 꼭 먹어야 되는 깻잎장아찌인데
    남은 국물로 만들어봐야겟어요^^

    2019.04.1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맛 당기게 하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2019.04.14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겠어욤...ㅎ.ㅎ

    2019.04.14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맛 있어보입니다.^^

    2019.04.14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건 아주 쉽게 할 수 있는거네요.
    제가 참 깻잎을 좋아하는데.. 깻잎만 있으면야.. ㅎㅎ 저같은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04.14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남은 장을 버리지 않고 새 장아찌 담글 때 활용하는군요.
    행복하세요^^

    2019.04.14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입맛없을때 먹음 넘 맛나겠어요~ ㅎㅎ

    2019.04.14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이렇게 만들어 드시는군요.
    저는 깻잎을 생 것으로 먹고
    깻잎김치는 사서 먹어요.

    참, 깻잎지, 깻잎김치 둘 다
    같이 쓰는 표현인지요?
    잘 몰라서요..^^

    2019.04.14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오오~~ 맛있을꺼 같아요
    깻잎반찬하나면 밥한공기 뚝딱이죠
    겹쳐져 있는 깻잎을 한장한장 걷어내고
    따뜻한 흰밥에 살며시 올려주면....
    한잎 앙~~~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지는거 같아요
    짭잘하면서 달큰한 깻잎을 이렇게
    쉽게 만들수잇다니 ㅎㅎㅎㅎ

    장아찌 국물 절대 버리면 안될꺼 같아요
    이렇게 쉽게 할수있다고 ㅎㅎㅎ
    ㅎㅎㅎㅎ

    공감꾹~ 다른것도 꾹~ 눌러드리고 다녀갑니다

    2019.04.14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이렇게 장아찌 국물을 다시 활용할 수 있군요.
    이런 생각을 하지도 못하고 매번 다 버리곤 했네요. ㅠㅠ
    깻잎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다음엔 이렇게 해봐야겠습니다.

    2019.04.14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깻잎에 밥 싸 먹으면 넘나 맛있겠어요~

    2019.04.14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상당히 괜찮은 방법같아요~
    한 번 해봐야겠네요^^

    2019.04.14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꺺잎도 밥도둑이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4.15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나물을 담궜던 간장을 다시 깻잎에 부어만드셨군요. 삼겹이랑 함께하도록 마늘편과, 고추를 같이넣으면,,,,

    2019.04.15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향도 좋고 쉽게 만들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아요..^^

    2019.04.15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장아찌 국물 남으면 거의 버리곤 했는데
    다시 요리를 할 수있군요 ^^ 하나 배우고 갑니당!!

    2019.04.15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 수 있겠네요. ^^

    2019.04.16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 짱아찌 정말 좋아하는데
    올리시는 음식들이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

    2019.04.16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앗 마침 저도 마늘짱아찌를 다먹어서 국물이 남았는데 저걸 끓이면 재활용이 되나보네요 ㅎㅎㅎ
    좋은 꿀팁알아갑니다~

    2019.04.16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6.17 05:56

담아두면 든든한 여름 밥도둑!

아침 일찍 새벽시장을 나가 보았습니다.
보따리를 들고 나와 앉은 어머님들이 가득합니다.
"새댁! 이리 와 봐!"
"새댁! 이것 좀 사 가!"
여기저기 우리를 불러세웁니다.
삶이 녹아있는 재래시장의 모습입니다.

한여름 입맛 없을 때 먹을 장아찌를 담가 보았습니다.




▶ 북적이는 새벽시장 풍경


★ 간장소스 만드는 법


▶ 부재료 : 마늘, 생강, 통후추, 계피, 감초, 말린홍고추, 월계수잎
▶ 부재료와 물을 붓고 육수를 만듭니다.
▶ 소스는 정량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말 어렵다면
    물 ,간장, 식초, 설탕(매실액)는 1:1:1:0.5 비율이면 아주 쉽습니다.
    짜게 담으면 자주 끓이지 않아도 되지만, 요즘은 또 짜게 먹지 않으니
    3:2:2:1...식성에 맞춰 끓이시면 됩니다.




1. 오이지


▶ 재료 : 오이 10kg, 간장 1kg, 설탕 800g, 물 1kg, 식초 500g, 소금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깨끗이 씻어 1/4 등분으로 잘라준다.
㉡ 씨를 빼준다.
㉢ 소금에 간을 한 후 소금물은 제거하고 끓인 양념을 식혀 오이가 뜨지 않게 돌로 꾹 눌려둔다.
㉣ 매일 간장만 따라내어 팔팔 끓인 후 차게 식혀 7~8번 반복 후 오이가 갈색으로 변하면 꺼내 먹는다.


 

▶ 간장소스만 부워주면 완성된다.





2. 깻잎지


▶ 재료 : 깻잎20단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소독한 병에 깻잎을 담고 3컵 정도의 간장소스를 부워준다.




 

3. 마늘지


▶ 재료 : 마늘 반 접,
▶ 만드는 순서
㉠ 마늘은 겉껍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간장소스를 5~6컵 정도 부워두면 완성된다.
㉢ 2~3일 후, 간장소스를 따로 끓여 식힌 후 부워준다.

 






4. 양파지


▶ 재료 : 양파 8개 정도
▶ 만드는 순서


㉠ 양파는 깨끗하게 씻어 4등분을 해 둔다.
㉡ 물기를 제거한 후 뜨거울 때 간장소스를 부워주면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다.



 





5. 곰취


▶ 재료 : 곰취 5 묶음, 간장소스 2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곰취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간장소스 2컵 정도 부워주면 완성된다.



6. 콩잎지


▶ 재료 : 콩잎500G 정도, 간장소스 2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작년에 담근 콩잎과 깻잎지




▶ 한꺼번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담가놓으면 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은근 밥 도둑이 됩니다.
밥 한 공기 뚝딱 할 것 같지 않나요?

2~3번만 끓여 붓고 냉장보관하면 변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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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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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모여있네요.
    뱃속에서 야단이 났어요.^^

    2011.06.17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밑반찬을 든든하게 준비해 두셨군요.
    저는 명이 나물을 해두었는데 ...
    밥도둑 맛나게 드실것 같습니다.ㅋㅋㅋ

    2011.06.17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밥도둑 셋트네요,
    저것만 있어도 밥 한공기 후딱
    헤치울 수 있겠요,!!ㅎ

    2011.06.17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5. 밥도둑 셋트네요,
    저것만 있어도 밥 한공기 후딱
    헤치울 수 있겠요,!!ㅎ

    2011.06.17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캬아~ 간장에 절인 녀석들이 정말 여름에는 입맛을 만들어주는 효자들이죠+_+ㅋ

    2011.06.17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짭쪼름한 반찬을 큰 병에 담가 두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2011.06.17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정말 밥도둑이라는 표현이 딱~!입니다~!!!
    아...갑자기 밥 한그릇이 무지무지 땡깁니다~!

    2011.06.17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흐미 정말 밥도둑이 따로없는데요...
    밥을 부르는 반찬의 종결자 입니다. ^^
    근데 노을님 글 보고 있으면 은근 따라 하기 쉬울거 같은데...막상해보면...살포시 어렵다는 하하하하...

    2011.06.17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완전 건강 식품이군요. ^^

    2011.06.17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정말 생각만 하고있는데요.
    부지런하시네요.
    저도좀 부지런해지면 참 좋겠넨요..흑흑.

    2011.06.17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장가보니 마늘이 많이 나왔던데 장아찌 담가달라고 해봐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2011.06.17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밥맛 없을때 먹으면 좋지요.

    저의 집은 떨어졌는데..

    이제 다시 담겠죠.

    2011.06.17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깻잎지랑 콩잎지는 삼겹살에 같이 먹어도 맛있다지요 ㅠㅠ

    맛나는거만 보고 가는거 같네요ㅠㅠ

    배교파라 ..ㅠ_ㅠ

    (처음 왔어요 ! 이웃 되도 되나요 ?)

    2011.06.17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곰취 장아찌를 만들어 봐야지, 하는데
    이상하게 때를 놓치네요.
    자주 먹지 않는 음식이라 그러는 걸까요?
    아침에 급히 나가느라 추천만 하고
    다시 왔어요.

    2011.06.17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이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지 집에서도 거의 밥맛이 없어 떡복기나 오뎅 사먹고 있네요.
    빨리 식욕이 돌아와야 여름 견딜텐데 걱정입니다. ㅎㅎ

    2011.06.17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방금 밥먹고 이글을 보는데 벌써 군침이 도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6.17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혜진

    곰취 너무~~~좋아합니다.^^

    노을님.. 솜씨는 너무 좋은 듯 합니다.^^

    정말 밥도둑이죠...^^*

    2011.06.17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름철, 힘이 떨어지고 입맛이 없을 때
    정말 최고의 반찬 같아요!!

    2011.06.17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햇빛소녀

    은근하게 밥도둑맞아요.
    ㅎㅎ
    부지런 하십니다.
    난 하나도 안 만들었는데..
    슬슬 준비 해 봐야겠어요.ㅋㅋ

    2011.06.18 05: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ㅋㅋㅋ.. 정말 군침이 돌아요~

    2011.06.18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1.24 06:11


일주일이 여유와 행복 밑반찬 9가지


연일 계속되는 추위입니다. 긴 방학 동안 엄마의 손길만 바라보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오늘은 뭐하고 먹어?"
주부들이 늘 하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정말! 뭘 먹이지?"
하지만, 밑반찬 몇 가지만 있으면 진수성찬이 된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밑반찬 만들어 보세요.




1. 건새우호두볶음

▶ 재료 : 건새우 100g, 호두 10개 정도,
             양념장(멸치육수 3~4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건새우 호두를 먼저 볶아준다.
㉡ 양념장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주면 완성된다.



2. 골뚜기 고추볶음

▶ 재료 : 골뚜기 100g, 풋고추 2개, 붉은고추 1개, 마늘약간
             양념장(멸치육수 3~4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꼴뚜기는 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 양념장을 붓고 자작하게 볶으면서 썰어 둔 고추를 넣어준다.



3. 멸치마늘볶음

▶ 재료 : 멸치 100g, 마늘 10개 정도,
             양념장(멸치육수 3~4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물엿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마늘은 편을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만 두르고 멸치를 볶아준다.
㉢ 마지막에 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내면 완성된다.




4.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무은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물을 붓고 삶아준다.
㉡ 깨소금 참기름 액젓으로 무쳐내면 완성된다.


5. 송이버섯볶음

▶ 재료 : 송이버섯 2개, 양파 1/2개, 당근, 마늘,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송이버섯, 양파, 당근은 채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송이-당근-양파-오이 순으로 볶아내고 소금으로 간한다.






6. 미역

▶ 재료 : 미역 100g, 초고추장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펄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7. 굴무무침

▶ 재료 : 굴 500g, 무 1개, 멸치액젓 5숟가락, 고추가루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나박썰기를 해 굵은소금에 절여둔다.
㉡ 굴은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 절은 무와 굴,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된다.




8. 깻잎지

▶ 재료 : 깻잎 10묶음, 양파 1개, 당근 1/2개, 적양배추 잎 3장, 
             양념장(멸치육수 : 진간장  동량, 반컵정도, 고추가루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 양파, 당근, 적양배추는 곱게 채썬다.
㉢ 깻잎 2~3장을 놓고 야채와 양념장을 함께 올려주면 완성된다.


9. 고추된장무침

▶ 재료 : 오이고추 20개 정도,  굵은소금 약간
             양념장(멸치육수 5~6숟가락, 물엿 1숟가락,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추는 소금간을 약간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양념장을 입혀주면 완성된다.




★ 바지락된장찌개

▶ 재료 : 바지락 1봉, 감자 1개, 호박 1/3개, 양파 1/2개, 청량초 2개, 붉은고추 1개, 된장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바지락은 깨끗이 씻어두고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 3컵이 끓기 시작하면 감자와 바지락을 먼저 넣어준다.
㉢ 된장을 풀고 나머지 야채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된다.

★ 가오리찜

▶ 재료 : 가오리 1마리,  
             양념장(고추장 3숟가락, 식초 2숟가락, 물엿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오리는 내장을 빼고 손질해 둔다.
㉡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물을 붓고 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상차림



"우와! 반찬 없다더니 이게 뭐야?"
"응. 엄마가 후다닥 만들었지."
"너무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그저 숟가락 오가는 속도만 봐도, 아삭아삭 씹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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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혜진

    굴 무우 무침.. ㅡ.ㅡ
    바지락 된장찌게를 보니 군침이.. 꼴뚜기 고추볶음.. ㄲ ㅑ..악.. ㅠ.ㅠ
    제가 완소하는 것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솜시 짱~!!!이세요~ㅎ ^^
    행복 가득한 한주 되세요~~~!^^*

    2011.01.24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록둥이

    꼴뚜기 고추볶음은 안해봐서 해봐야겠어요.
    가오리찜은 양념간장 끼얹어서 먹음 좋지요~
    푸짐한 밑반찬에 제가 든든해 지네요~

    2011.01.2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드신다니~ 대단하십니닷!! +_+
    겨울철 건강을 책임질 이 요리!!
    정말 최고 입니다!

    2011.01.24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거의 매주 월요일 아침은 풍성합니다.^^
    노을님의 1주일 밑반찬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죠~+_+
    정말 다양하고 풍성하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2011.01.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역이 너무 맛있겠어요..^^
    완전 푸짐하구요~
    오늘도 춥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2011.01.2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밑반찬을 보니 밥한공기만 푸면 느끼하지 않은 담백하고 맛있는 식사가 될것 같아요.
    요즘은 정말 사먹는 음식들 보면 너무 질립니다.

    2011.01.24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가 좋아하는 반찬도 많은데요.
    정성이 가득한 한상 받은 가족들이
    행복하셨겠네요.

    2011.01.2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출가한 딸들에게 꼭 필요한겄같습니다.

    2011.01.24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저는 맨날 맨날...김치하고만 ㅜㅜ

    2011.01.24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 밑반찬들만 있어도 진수성찬이네요~ㅎㅎ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것 같아요^^

    2011.01.24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반찬 너무 맛있겠네요
    먹고싶습니다.
    정말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2011.01.24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이렇게만 해 놓으면 몇날몇일동안 밥 잘 차려먹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아직 뚝딱 해 낼 재주가 없답니다

    2011.01.24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야 한번에 9가지 요리를 정말 대단하세요...
    일주일 요리를 이렇게 준비해 두면 아주 든든할것같습니다.

    2011.01.24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빠리불어

    여기서 구할 수 있는 게 많지가 않네여 ㅡㅡ;;

    암튼 넘 맛있는 반찬입니다 짱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여, 저녁노을님 ^^*

    2011.01.24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냥 밑반찬이 아니고
    진수성찬이네요.ㅋ
    배고픕니다.ㅎ

    2011.01.24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맛나겠다...
    오늘 집에 반찬도 제대로 없어서 거의 안먹었는데...
    이렇게 해 먹여야 하는데 말이죠.
    아그들과 남편을...

    2011.01.24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4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제대로 된 반찬들이예요
    넘 정갈해서 더 멋집니다!
    요거 있으면 몇일 동안 든든할꺼 같아요!

    2011.01.24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미

    정말 요리 잘하고 싶어요.
    그런데 공으로 되는 것은 없겠지요? ^^
    저녁노을님 가족은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울집 머스마들이 급, 불쌍해 집니다. ㅠㅠ

    2011.01.24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아직 만들어 본 요리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몇가지는 만들어 본 반찬들이네요..
    다음엔 뭘로 만들어 볼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2011.01.24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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