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꽃바구니1 나를 울린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꽃바구니 나를 울린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꽃바구니 아름다운 봄입니다. 여기저기 피어있는 봄꽃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옵니다. 남편이 비록 4월 11일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낙선은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호응에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특히 시댁 식구들의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옛날에는 거의 6남매는 기본입니다. 모두가 멀리 떨어져 생활하고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 부산, 인천, 김해에서 주말만 되면 내려와 선거운동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막바지가 되자 각자의 일도 제쳐두고 동생을 형님을 도와주는 모습에서 늘 그렇지만 훈훈한 가족애를 느꼈습니다. 후보자 모두 그랬겠지만, 발에 물집이 생기고 입술이 부르터고 할 수 있는 힘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자원봉사자.. 2012. 4.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