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3. 7. 21. 13:25


나트륨을 확 줄인 색다른 맛! 들깨 김치찌개






혹시 오늘 국이나 찌개를 드셨나요?
만약 그러셨다면 소금, 즉 나트륨을 많이 드신 겁니다.
육개장 1인분의 나트륨 함유량은 2,853mg, 칼국수 2,355mg, 김치찌개는 1,962mg에 달합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나트륨 섭취 최대 권고량인 2,000mg을 한 끼 식사에 끝내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점인데요.
2008년 4,553mg에서 2009년 4,646mg, 2010년에는 4,878mg으로 늘어났습니다.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김치찌개...
나트륨 함량을 줄이는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 들깨 김치찌개 만드는 법

▶ 재료 : 묵은지 1/4쪽, 돼지고기 100g, 들깨가루 2숟가락,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물 1컵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다.
㉡ 들깨가루는 물에 풀어둔다.
㉢ 먹기 좋게 썰은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풀어둔 들깨가루를 넣어준다.

 

 

 

 



㉣ 김치가 익으면 양파와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들깨 김치찌개



▶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구수한 맛도 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민 2,500명의 미각을 시험해 본 결과, 80%가 사실상 짜게 먹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우리 국민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섭취 권고량보다 2배 이상 많은 4,878mg에 달합니다.

이 같은 현상은 국물과 김치, 젓갈 등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식습관에서 비롯됩니다.

라면과 김치는 맛으로만 따지면 최고의 궁합이지만 나트륨 과다 섭취의 원인이 됩니다."

라면 자체만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데, 배추를 소금에 절인 김치까지 곁들이면서 나트륨을 많이 먹게 되는 것입니다.

나트륨이 우리 몸에 들어가서 혈압을 상승시켜서 고혈압을 일으키고, 결국에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일으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를 통해 2020년까지 나트륨 섭취를 20% 이상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나트륨 일일 섭취량을 3,000mg 정도로만 낮춰도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을 13조 원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들 녀석
"엄마! 이게 뭐야?"
"김치찌개지."
"색깔이 왜 이래?"
"짜지 않아 좋은데 왜! 먹어 봐!"
국물은 먹지도 않고 김치와 돼지고기만 건져 먹습니다.

남편은 "건강 생각해서 먹어둬! 맛은 괜찮구만"
매운 걸 못 먹는 어린이나 어르신들에게 괜찮은 김치찌개였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노을이의 사는 이야기 자주 만나 보고 싶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돌담

    김치를 물에 씼고 들깨를 넣는다...
    참 좋은 방법이네요.^^

    2013.07.21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3. 냠냠.. 맛있겠다는^^;
    노을님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2013.07.21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맛나보입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2013.07.21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치찌게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07.21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맛나보이는 김치찌게 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07.21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식에 들깨가 들어가면 맛이 달라져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2013.07.21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들깨가 들어가서 구수해 보입니다^^
    저도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데
    줄여야 하는데 식성을 바꾸기가 쉽지 않네요.

    2013.07.21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치찌개에 들깨가루 넣은건 처음보네요~ 미역국엔 가끔 넣어먹기도 하는데 말이에요 ㅎㅎ
    담에 저도 요렇게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2013.07.21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주 굿입니다..
    멋진 요리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3.07.21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구수한 김치찌개네요~~

    2013.07.21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트륨 건강에 해롭죠.
    담백하게 보이는게 좋습니다.

    2013.07.21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들깨가 들어가서 그런지, 색이 특이하네요~

    2013.07.21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들깨가루 정말 좋은 식재료죠!!
    오늘도 맛있는 음식 잘 알고 갑니다.^^

    2013.07.21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들깨향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김치찌개 끌리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3.07.21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요새 나물이나 찌개, 국에 들깨 좀 넣어서 쓰는데
    괜찮더라구요
    나트륨을 줄일 수 잇으니 더 좋네요

    2013.07.21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김치찌게 정말 좋아하는데~~ 나트륨 문제로 지인들이 자제하라고 하시는데
    정말 이렇게 먹으면 너무 좋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너무 맛나 보입니다~~~^^

    2013.07.21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리나라 사람들 .. 확실히 짜게먹어요 ..
    들깨김치찌개 색다른데요 .. ㅎㅎ

    2013.07.21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들깨를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들깨를 잘 안 먹네요.
    이참에 들깨 김치찌개를 도전해 볼까요?^^

    2013.07.21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맛보고 싶군요.ㅎ

    2013.07.22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한국의 된장문화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 옛날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콩을 쑤어 발효시켜 간장독에 넣고..
    만들어진 된장.. 하지만 이런 재래식 된장이 엄청 짜다는 것이에요.
    냉장고가 있고 김치냉장고가 있는 지금은 그것에 맞게 만들어져야 하지만..
    된장 몇스푼만 넣어도 도저히 짜서 소태가 되어 버리는 된장도 많기 때문에..
    물론 저희 집만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2013.07.22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7. 14. 06:00

온 국민이 좋아하는 김치전, 나트륨 줄이는 비법



우리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게 있다면 바로 김치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나트륨 섭취로 건강이 헤칠 우려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싱겁게 담그고 
소금이 많이 들어가는 김치 보다는 겉절이를 해 먹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겉절이에는 유산균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씻어서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 조금 짜게 하면 더 맛있게 느낍니다.
입에는 달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현상이랍니다.





1. 나트륨 중독 자가진단

㉠  음식에 소금이나 양념장을 추가로 넣어 먹는 경우가 많다.
㉡. 생채소보다 김치를 더 많이 먹는다.
㉢ 생선 자반이나 젓갈류를 좋아한다.
㉣ 국, 찌개, 라면을 먹을 때 국물을 남김없이 먹는다.
㉤ 인스턴트 식품과 냉동식품을 자주 먹는다.
㉥ 외식하거나 배달시켜 먹는 일이 잦다.


6문항 중 3문항 이상 해당할 경우 나트륨 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 나트륨 줄인 김치전 만드는 법

▶ 재료 : 묵은지 1/4 쪽, 감자 1개, 우유 180ml, 달걀 1개, 밀가루 1컵,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치는 먹기 좋게 썰어 달걀 밀가루 우유를 넣어 반죽을 만들어준다.



㉡ 감자도 곱게 채를 썰어 함께 넣어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준다.



㉣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김치전






★ 나트륨 줄인 김치전의 비법은?
우유를 넣어 짠맛을 중화시켜 준다.
각종 채소를 함께 넣어 전을 부쳐준다.




장마철입니다.
토닥토닥 내리는 빗방울 소리가 지글지글 전 굽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왕 먹는 김치전,
건강하게 먹는 게 어떨까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노을이의 사는 이야기 자주 만나 보고 싶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오는 날 김치전 최고죠

    2013.07.14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방법입니다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

    2013.07.14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오는 날 김치전.. 떙깁니다.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3.07.14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치전 자글 거리는 소리가 들리느듯..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7.14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트륨 줄이는 방법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2013.07.14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skybluee

    아주 쉽군요.
    다음부터는...꼭 우유를 넣어야겠어요

    2013.07.14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8. 푸른하늘

    감사하게 배워갑니다.
    가족이 당뇨가 있어 나트륨...줄여야하거든요.

    2013.07.14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치를 덜먹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국없이 먹습니다

    2013.07.14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유를...?
    한 수 배웠습니다.

    2013.07.14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에 지금 비가 오나봐요. 비와 전류는 참 잘 어울리는데...
    어제 호박전을 막 해먹었는데 또 전이 먹고싶네요~~ ^^

    2013.07.14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갑니다~~

    2013.07.14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신록둥이

    나트륨을 줄이려고 하는데 간이 안 맞으면
    식구들이 맞이 없다고 여기니....막 우기는 수 밖에도....나트륨을 줄이면 이맛이라고....ㅎ
    우유로 짠맛을 중화시킨....김치전 땡기는 휴일입니다.

    2013.07.14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트륨 줄이는 비법 잘 알아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7.14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유를 넣고....고소하겠는데요.
    부산은 비가 오질 않아서 수영후 또 등산도 다녀온 풍경~ㅎㅎ
    무더운 휴일 이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2013.07.14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생각~
    우유를 넣으면 중화가 되나 보군요?!

    2013.07.14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역시도 싱겁게 먹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얼마전 태국다녀와서 하두 짜게 먹어서 그런지 입맛이 살짝 바뀐듯 합니다. ㅎㅎ

    2013.07.15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 어제 오늘 김치부침개 먹었네요.^^

    2013.07.15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음엔 우유를 넣고 갖가지 채소를 듬뿍 넣어서
    부쳐먹어야겠네요^^

    2013.07.15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유와 채소가 비밀이군요^^
    잘 봤어요~

    2013.07.15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하..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요리비법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길요~

    2013.07.15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5. 1. 16:10


소리 없이 건강을 위협하는 '이것은?'



전 세계 한해 230만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잃게 만드는 '이것'

소금의 주성분 나트륨!
소리 없이 건강을 위협하는 나트륨!

나트륨 과다 섭취는 혈관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나트륨은 혈액 내로 들어가 물을 끌어당기고,
▶ 혈관을 부풀고 혈관 벽이 압박받아 고혈압으로 발전합니다.
▶ 고혈압이 심해지면 노졸중 유발
심근경색 같은 심장 질환도 유발
혈관 덩어리인 신장에도 질병을 유발
위 점막을 약화시켜 위암 발생
칼슘 배출로 인한 골다공증 유발
피부 노화 촉진
▶ 장기간에 염분이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위점막 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위점막에 손상이라는 것은 결국은 위축성 위염을 유발하게 되고
그것이 더 진행되면 위 이형성이라고 하는 단계를 거쳐서 위암이 되는 것입니다.




한 판의 피자를 만들기 위해서 들어가는 재료들을 보게 되면 표면상에는 채소도 있고 해서 신선한 것을 많이 들어갔다고 자칫 오해할 수 있는데 사실상 가공된 염장 처리가 된 캔 제품이라든가 치즈 제품들을 보면 염장 처리가 되고 나트륨 함량이 많은 재료들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 피자 나트륨 12,320mg,    소금 31g
▶ 짬뽕 나트륨  9,252mg     소금 23g
우동 나트륨  8,597mg,    소금 21g



본연의 채소 과일 육류에서 가공을 하게 되면 나트륨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 토마토 5mg              토마토케첩 1,300mg   260배 증가
감자 4mg                 감자 칩 200mg             50배 증가
돼지고기 50mg         가공 햄 650mg            13배 증가



                                   
                                       한국인이 선호하는 음식의 소금함유량

 순 음식명 나트륨 함유량(mg)  소금양(g)
 1  김치찌개  3,738
 2  된장찌개  3,577
 3  육개장  2,613,,
 4  칼국수  4,531 11 
 5  짜장면  5,255 13 
 6  짬뽕  9,252 23 
 7  냉면  7,814 20 
 8  감자탕  9,918 25 
 9  우동  8,597 21 
 10  햄버거  4,427 11 
 11  피자 12,320   31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하루 소금 섭취량 12g
1년 소금 섭취량 5kg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 5g





3. 우리는 얼만큼의 소금을 먹고 있을까?

식약청에서 한 달에 한 번, 국 없는 날을 지정해 시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국물요리로 물 1컵에 소금 차숟가락, 밥숟가락으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 실험 1

㉠ 물 1컵에 차숟가락 약 2g 정도 넣었는데 염도계 수치는 1.0입니다.

 


㉡ 물 1컵에 밥숟가락 약 4g 정도 넣었는데 염도계 수치는 1.5입니다.

 

 *전자저울이 아니라 눈금보기가 쉽지 않아 정확한 소금량은 아님.

 

 

 

실험 2

멸치 액젓과 진간장 원액을 염도계로 측정 해 보았습니다.

▶ 똑같이 염도계 수치가 5.0으로 나왔습니다.



실험 3

 


㉠ 물 1컵에 진간장 1숟가락을 넣어 염도를 측정해 보니 1.2


㉡ 물 1컵에 멸치액젓 1숟가락을 넣어 염도를 측정해 보니 1.7


 

 

집에서 요리를 하면서 집간장, 멸치액젓은 소금과 다르다는 생각을 왜 했을까요?
간장, 액젓 또한 소금으로 만들은 것인데 말입니다.

 

 

조금만 넣어도 수치가 확 올라가는 걸 보니 나트륨 섭취가 장난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식약청 염도 기준치가 0.8입니다.
그런데 1 정도 되어야 맛있다는 소리가 나오고,
국물 외에도 반찬, 김치에 들어있는 나트륨양을 더하면 하루 기준량 5g을 훨씬 넘어서게 되어있었던 것.





4. 저나트륨 조리 Tip

㉠ 갈비찜 조리 시 간장소스 대신 과일소스를 사용하면 육질은 연해지고 새콤달콤해서 짜지 않습니다.

㉡ 닭고기 음식을 할 때 우유에 담가 두면 누린내도 잡아주고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 생선구이를 할 때 소금 대신 사과즙과 레몬즙을 뿌리면 생선살을 단단하게 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짠맛을 보완해줍니다.

㉣ 일반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볶음 요리에 소금 대신 겨자나 참깨 등을 사용하면 매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두부에 전분을 묻히고 구우면 소스와의 흡착력이 강해져서 소량의 간장소스도 요리 맛을 살리고 나트륨 섭취도 줄일 수 있습니다.

㉥ 파인애플 된장소스는 파인애플의 달콤한 맛과 된장 사용량을 줄여 맛을 살리고 나트륨 함량은 줄여줍니다.

㉦ 샐러드 드레싱에 짠맛을 줄이기 위해 마요네즈 사용량을 줄이고 레몬즙과 청양고추를 혼합해 드레싱을 만들면 짠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생활 속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

㉠ 국을 먹을 땐 국물을 다 마시지 않는다.
㉡ 식초나 향신료를 사용하라.
㉢ 천연 조미료를 활용하라.
㉣ 간은 먹기 직전에 맞춰라.
㉤ 생선은 소금에 절이지 마라.
㉥ 햄과 소시지는 반드시 데쳐 먹는다


*2주 동안 무염식을 한 결과 혈압, 당뇨 수치 모두 확 떨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이어트할 때도 무염식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6. 짜지 않고 싱거워도 맛있는 저염식 만들기


우리가 길들여진 맛은 소금과 MSG가 만든 맛입니다.
싱거우면 맛이 없다고 느끼는 한국인들
짜지 않고 싱거워도 맛있는 저염식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 단맛, 감칠맛, 식자재 본연의 맛이 느껴지는 저염식
㉡ 소금을 줄여 모자라고 비린 맛을 다른 맛으로 대체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 된장 양을 줄이는 대신 달래와 청양고추가 첨가된 저염 된장국
㉣ 쌀뜨물에 담가 염도를 낮추고 매실주와 참기름으로 맛을 더한 저염 고등어
㉤ 간장이나 소스 등에 찍어 먹지 않기
㉥ 소금에 절여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 있는 김치 김치를 적게 먹거나 소금에 저이지 않은 겉절이로 대체하기



사람에게 소금 성분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소금으로 간을 한 음식은 먹는 만큼 비례해서 몸에 해가 되는 것입니다.
무염식으로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게까지는 힘들다면 가능하면 싱겁게 먹을수록 싱거울수록 좋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히포크라데스-



5월도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ㄷㄷ..
    음식을 잘먹어야 겠습니다..ㅎ

    2013.05.01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트륨의 경고를 다시한번 새겨야 할것 같네요.
    더 싱겁게 먹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3.05.01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맞아요.. 음식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조금 더 주의하고.. 조금 더 부지런하면 건강한 시간이 될것 같은 느낌??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2013.05.0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트륨 과다 섭취 조심해야할 부분이네요.

    2013.05.01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싱겁게 먹는다고 노력은 하지만 아직도 짠 맛에 길들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조심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5.01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짠 음식을 좋아라 하는 아린도 참.. 걱정입니다. ㅠㅠ

    2013.05.01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하겟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05.01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조심을 해야할 부분이네요~ ^^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2013.05.01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짜게 먹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습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5.01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트륨...소금이 참 무서운 거군요^^

    2013.05.01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건강한 식단이 중요하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5.01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 갑니당~~

    2013.05.01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불행하게도 좋아하는 음식들은 나트륨이 많은지 ㅠㅠ

    2013.05.0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리새

    짜게 먹는 습관있는데..
    걱정이네요.ㅎㅎ

    2013.05.01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리새

    짜게 먹는 습관있는데..
    걱정이네요.ㅎㅎ

    2013.05.01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굉장히 싱겁게 먹으려고 하는 편인데,
    그래도 많이 먹고 있는 거네요.
    제가 먹는 식단을 가만 생가해보면..

    음.. 이런 실험까지 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2013.05.02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염식을 해야하는데..
    간이 안맞으면 먹는 재미가 없어지고 ㅎㅎㅎ ^^
    잘 읽고 갑니다.

    2013.05.02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항상 조심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5.02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5.03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평소 우리의 식생활 중 알게 모르게 염분을 많이 섭취하고 있었군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집에서 요리할 땐 저나트륨 조리팁,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겠어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2013.05.03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4. 4. 15:13


나트륨 줄이기 위해 '국 없는 날' 지정?





식약청에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은 '국 없는 날'을 선포했습니다.
국물 없이 밥을 먹는다?
우리의 한식은 습식문화가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국물 없이는 밥을 먹지 못한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매끼마다 국물이나 찌개가 없어도 밥을 잘 먹으면
"야! 장가가면 마누라한테 사랑받겠어."
그런 말까지 하는 우리입니다.

식약청은 국민에게 국, 찌개, 면류 등 국물요리로부터 나트륨 섭취가 높음을 알리고 국물 섭취를 줄이는 식문화로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심혈관질환, 위암, 신장 질환, 골다공증, 당뇨,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보다 2배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1. 한식의 우수성은 국 포함되어야 인정

몇 첩 반상에서 국의 가치는 조리법이 아니라 식품의 근간이 되는 우수한 발효식품을 다양하게 조리해 가장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비빔밥과 불고기도 훌륭한 음식이지만 국을 포함한 밥, 김치, 나물, 구이 등으로 어우러진 식단 때문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2. 나트륨은 국보다 다른 식품이 더 많이 들어있다?

201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주요 음식별 나트륨 섭취율은 국, 찌개, 면류 30.7%, 부식류 25.9% 김치류 23% 간식류 8.9%, 밥류 6%, 기타 5.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양청은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주간을 통해 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국민 인식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전문가든 국보다는 치킨, 피자, 라면 등의 패스트푸드 섭취 제한을 권장하는 것이 나트륨 섭취는 물론 비만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킨 한 조각엔 428mg, 피자 한 조각엔 845mg의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간식이라고 불리는 라면 한 그릇의 나트륨 함유량은 1,900mg입니다.



전문가들은 국물의 양을 줄이고 재료를 많이 넣도록 권장합니다.
장아찌 등과 같은 발효식품은 저장성을 위해 짜게 하지만, 국은 보존해서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싱겁게 조리해서 국을 먹고 나서도 물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야 좋다는 것입니다.







3. 저나트륨 조리 Tip

㉠ 갈비찜 조리 시 간장소스 대신 과일소스를 사용하면 육질은 연해지고 새콤달콤해서 짜지 않습니다.

㉡ 닭고기 음식을 할 때 우유에 담가 두면 누린내도 잡아주고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 생선구이를 할 때 소금 대신 사과즙과 레몬즙을 뿌리면 생선살을 단단하게 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짠맛을 보완해줍니다.

㉣ 일반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볶음 요리에 소금 대신 겨자나 참깨 등을 사용하면 매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두부에 전분을 묻히고 구우면 소스와의 흡착력이 강해져서 소량의 간장소스도 요리 맛을 살리고 나트륨 섭취도 줄일 수 있습니다.

㉥ 파인애플 된장소스는 파인애플의 달콤한 맛과 된장 사용량을 줄여 맛을 살리고 나트륨 함량은 줄여줍니다.

㉦ 샐러드 드레싱에 짠맛을 줄이기 위해 마요네즈 사용량을 줄이고 레몬즙과 청양고추를 혼합해 드레싱을 만들면 짠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생활 속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

㉠ 국을 먹을 땐 국물을 다 마시지 않는다.
㉡ 식초나 향신료를 사용하라.
㉢ 천연 조미료를 활용하라.
㉣ 간은 먹기 직전에 맞춰라.
㉤ 생선은 소금에 절이지 마라.
㉥ 햄과 소시지는 반드시 데쳐 먹는다






음식에 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개미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맛이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요즘은 건강 때문이라도 무염식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몸을 생각해 싱겁게 먹는 습관 들여보는 게 어떨까요?

우리 세대는 국물 없이 밥 못 먹으니 홍보성으로 거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부가 하는 일은 꼭 이렇습니다.
    이렇게 한건하고 그 건수에 따라 출세하는 풍토.
    차라리 수입산 방사능검사나 수입약안전성 검사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4.04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겠군요 ㅋ

    2013.04.0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싱겁게 좀 먹어야 겠습니다.

    2013.04.0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금한창 많은 관심사항으로 떠오르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은 범 국민적인 운동으로 전개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 첫번째가 국물 문화를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2013.04.04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싱겁게 먹어야하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2013.04.04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죠 뭐... 나트륨 걸고 넘어지면 국 보다 훨씬 심한 식품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트륨이 걱정되면 칼륨이 풍부한 야채를 풍부하게 섭취해서 중화시켜주면 됩니당.

    2013.04.04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트륨의 비율이 아니라 절대량이 문제라서 탕의 국물은 다 마시지 말라 그러더군요
    아마 단체급식하는 곳부터 국없는 날이 지정될거라는 얘기가있더군요
    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

    2013.04.04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트륨 섭취를 줄이도록 노력해야겟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3.04.04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담

    국 없는 날.. 좋지요.
    요즘 국에 있는 건데기만 건져 먹고 있는데....^^

    2013.04.04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4.04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이런 내용은 어떻게 다 아시나요.
    대단하십니다.

    나트륨이 문제긴 하지만 음.. 이런 날은 좀.. ㅋ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북한의 국안먹기 운동이 생각나네요.

    2013.04.0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구름꽃

    허거억...
    국물 없인 밥 못먹는데....

    라면에 정말 많은 나트륨이 들었군요.

    잘 보고가요

    2013.04.04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구내식당에서도 잔반 남기지 않기 위해 나트륨을 최소화 하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013.04.0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국을 먹지 말자는 건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간을 싱겁게 하고 추가할 수 있게 하면 될텐데 말이죠.

    2013.04.04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소금을 좀 줄여야하는데말이죠...
    저 그래도 예전에 비해 많이 싱겁게 먹곤해요..
    예전엔 정말 심하게 마니 먹었거든요 짜게 ㅠ.ㅠ

    2013.04.04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4.05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름다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04.05 0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국없는 날이라
    한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2013.04.05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국없는날~ㅎㅎㅎ 와 저는 국없으면 안되는데~~~

    2013.04.05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린레이크

    국 없으면 밥 못먹는 신랑이랑 사는 저는 우찌 하라고~~ㅋㅋㅋ

    2013.04.05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2. 5. 06:00

건강을 위한 음식 만들기, 소금 줄이는 방법


비만, 고혈압, 신장 질환, 심장병, 피부 노화, 관절염, 백내장 등 사소한 증상부터 심각한 질병까지 현대인이 앓고 있는 질병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질병이 소금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 음식문화는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사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사용하는 소금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조리 시 조금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1. 국물요리는?



- 물에 신선한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허브를 넣어 조리합니다.

- 국그릇 크기를 줄입니다.
- 국이나 찌개를 데울 때는 물을 조금 첨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을 원할 때는 소금 대신 해산물을 이용합니다.
- 멸치, 새우, 다시마 등을 물에 한 번 헹궈 소금기를 제거한 후 사용합니다.






2. 반찬을 만들 때는?



- 밥과 함께 먹을 생각으로 간을 하지 말고 반찬 자체만 먹을 수 있도록 싱겁게 만듭니다.

- 파래무침처럼 식초만으로 조리하는 반찬으로 대체합니다.
- 마늘이나 양파 등을 절일 때는 식초에 절이는 것이 좋습니다.
- 채소는 소금으로 간을 해 무치는 대신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 샐러드는 적정량의 식초, 설탕, 마늘 등으로 소스를 만듭니다.
- 김치는 심심하게 먹을 수 있는 백김치를 권장합니다.
- 김은 소금을 빼고 그냥 구워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모든 음식은 조림 대신 데치거나 굽는 조리법을 권합니다.





3. 샌드위치를 만들 때?



- 잡곡 식빵에 완숙한 달걀과 채소, 가공하지 않은 고기를 이용합니다.

- 피클은 신선한 오이보다 소금이 238배나 더 많으므로 주의합니다.
- 흔히 먹는 과자나 칩 대신 땅콩, 호두 등을 구워먹습니다.
- 빵에 바르는 스프레드는 무염 버터나 저염 버터를 이용합니다.
- 신선한 과일을 이용한 잼이나 시럽을 선택합니다.





4. 생선 구이는?



- 레몬즙과 쌀뜨물을 이용합니다.

- 생선을 사면 구워먹기 위해서 소금으로 밑간을 하는데 그보다 레몬즙을 뿌리면 생선살이 더 탄력있고 따로 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간이 잘 뱁니다.

- 만약 소금 간이 된 자반고등어일 경우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구우면 비린내도 덜 나고 나트륨 성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토마토 케첩에?



생토마토의 껍질을 벗긴 후 갈아서 섞으면 짠맛도 줄어들고 한층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양념한 불고기는?



- 고기는 그냥 불에 구워 기름장에 찍지 않고 먹습니다.

- 양념한 불고기가 먹고 싶으면 고기 밑간은 소금 대신 깨소금, 허브, 올리브유, 키위즙 등으로 합니다.
- 불고기 양념에 녹말 물을 함께 쓰면 간장이나 소금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쌈장에는 양파를 다져 넣으면 염분 농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 고기나 닭고기를 볶을 때는 따로 간을 하지 않고도 풍미를 살릴 수 있는 허브 오일을 사용합니다.


나트륨 적게 먹기 위해서는 식품 구매 시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저염 제품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조리 시 양념을 적게 넣고 간을 마지막에 하면 소금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소금 과다섭취의 위험성에 이미 노출되어 있으므로, 소금의 종류에 관계없이 하루에 소금 5g(나트륨 2g) 이상을 섭취하면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신장병 등의 원인이 되어 합병증을 초래해 많은 사람을 중증 만성질환자로 만들 수도 있어 건강을 위해서는 현명한 소금섭취 요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저도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편이에요ㅜㅜ

    2012.02.05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좀 줄여야 겠네요^^;;;

    2012.02.05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짭짤한 음식을 선호하는편인데
    당장 이런방법으로 바꿔야겠네요 ㅎㅎㅎ

    2012.02.0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급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 드려요 행복하세요 ^^

    2012.02.05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금줄이고 싱겁게 먹어야 되는데~~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건강한 음식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2.02.05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들어 다소 짭게 먹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서...
    조절할려고 이런저런 노력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

    2012.02.05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금이 몸에 안좋은게 아니라 소금안에 있는 간수와 화학약품이 문제임.

    전 신우염이 죽염먹고 나아짐.

    2012.02.05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익혀 두겠습니다,
    좋은 자료 기억 해 둘게요,

    2012.02.05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항상 짜게 먹는 편이라 걱정하면서도 쉽지만은 않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2012.02.05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녁 먹을 때가 되어서 그런지 출출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2.05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소금을 흡입했구나 여태!
    얼마 안 있으면 아마도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를 할것 같다눈...헉!!

    2012.02.05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소금은 적게 먹는 것이 좋지요

    좋은 방법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2.02.05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유익한 내용 잘 보고갑니다..^-^
    이웃에 님의 블로그를 링크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초보블로거입니다.

    2012.02.05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결론은 소금을 적게 먹어야되는군요..ㅎㅎ
    저는 약간 짜게 먹습니다.ㅠ.ㅠㅋ

    2012.02.05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음식에 소금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많이 참고할게요.
    아이들이 어려서 항상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2012.02.05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제는 짜게 먹어야할 때

    현재 전세계는.. 특히, 일본을 이웃으로 두고있는 한국에는 많~은 방사능물질들이 날라다니고 있고 또.. 여러가지 경로로 여기 사람들이 섭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예전보다 아주 많은 방사능을 섭취중이란 얘기죠!

    근데, 이 방사능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1945년에 원자탄 쳐맞은 일본서 경험적으로 알아낸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짜게 먹는 거였다네요! (미소)된장국도 많이 먹고 말이죠...
    (아참, 한국의 메주는 반드시 짚푸라기로 매달아야만이 매우 좋은 곰팡이가 생긴다네요. 최근에 비닐끈이나 플라스틱망으로 메주를 매다는 경우가 있다는데, 이러면 좋은 곰팡이가 많이 생기지 않는다 합니다.)

    암튼, 최근엔 좀.. 짜게 먹는 게 낫겠단 생각을 좀.. 해보게 됩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이러라저러라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 과학자분들도 이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정보들을 취합, 분석해서 행하는 수밖엔 없을 거 같네요!

    2012.02.06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근데

      최근에 중국산 소금이 국산으로 많이 둔갑된다니까는...
      쩝...

      2012.02.06 00:09 [ ADDR : EDIT/ DEL ]
  18.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꼭 필요한 정보이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2.06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심심하게 먹어야 건강에 좋은데...점점 짜게 먹게 됩니다^^

    2012.02.06 0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을글 잘봤어요 ^^

    2012.02.13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글 잘봤어요.

    2012.02.13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