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2. 14. 14:11

'등골 브레이커'란 말 들어보셨어요?


2월에도 눈이 내리는 요즘입니다.
없는 사람은 날씨 덕이라도 봐야 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
얼른 봄이 찾아왔으면 하는 맘 가득합니다.

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 벌써 새내기 모임을 몇 번 다녀왔습니다.
밖에 나갈 때 비비크림을 바르고 있어
"딸! 화장 안 하면 안돼?"
"왜? 보기 싫어?"
"글쎄 엄마는 아직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좀 그러네."
"다들 하고 다니는데..."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탱글탱글 얼마나 예쁜데."
"알았어. 그런 선크림만 바르고 다닐게."
정말, 그냥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피부입니다.
그런 피부에 덕지덕지 숨도 못 쉬게 바른다는 건 좀 그랬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화장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될 텐데 말입니다.


여러분은 '등골 브레이커'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아들, 딸 비싸고 좋은 것 사주다 보니, 부모들의 등골이 휘다 못해 부러진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여고생들이 쓰는 화장품에 따라 귀족과 평민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학생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를 일입니다.



며칠 전 고3인 딸아이 졸업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예식을 마치고 나니
너도나도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에 바쁩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화장품과 거울을 꺼내 톡톡 두드리고 입술을 바르더니 셔터를 누릅니다.
눈썹 문신에 쌍꺼풀은 기본, 확 달라진 얼굴로 나타나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을 합니다.

여고생들은 쉬는 시간이 되면 한두 명씩 교실 밖으로 나와 화장을 하고 학생들이지만, 화장품 가방이 필수품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쓰는 화장품이 비싼 수입품인지, 국산인지를 놓고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신분이 나뉜다고 합니다.


2013년 최신 등골 브레이커는 학생들 파우치 속 고가의 명품 화장품입니다.
수입 화장품을 쓰면 요정을 뜻하는 엘프,
고가의 국산 화장품은 인간
저렴한 화장품을 쓰면 괴물이라고 불립니다.
20만 원대 명품 수입 로션 사용 후기 등을 인터넷 청소년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패딩 점퍼도 계급을 구분 짓는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대통령의 손녀딸이 입어 화제가 된 200만 원대 M사 제품을 입으면 귀족,
100만 원대 C사 제품은 상류층, 
국내 N사 제품은 있는 집 자식,
그 밖의 토종 브랜드는 평민 취급을 해버립니다.


10대 아이돌이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광고하고, 신상녀, 명품남이 드라마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사회. 이제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신종 계급까지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귀한 내 아이,
귀한 만큼 값비싼 물건 사 주는 걸 뭐라 하겠습니까?
학생들 사이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모두 가질 수 있고,
먹고 싶은 것은 모두 먹을 수 있고,
풍족함에 빠져 부족함을 모르는 아이로 키우고 있습니다.

돈이면 최고가 되는 세상,
우리 아이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많다는 걸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씁쓸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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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집이나 차 같은거로 아이들끼리 비교가되고 무시하고 그러드라구요 ㅡ,ㅡ
    아주 심각한것 같습니다...
    누구나 인정받고 행복한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요 ...안타깝습니다.

    2013.02.14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에게 좋은 것을 구입 해 주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런게 아이들 사이에 계급도로 남게 된다니.. 씁쓸하기 짝이 없는 일이죠...

    2013.02.14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남의 눈치를 봐야 되는 세상도 ...
    문제 겠지요. ㅠ_ㅠ..

    2013.02.14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씁쓸한 현실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2.14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멘붕이 따로 없습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사는 아파트로 등급을 매겨 화제가 됐던 일이 있었는데...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라 까먹는 소린지.... 학문탐구를 한다는 대학생이 입학하기 바쁘게 소비문화부터 체화시키고... 정말 우리나라 대학, 문젭니다.

    2013.02.14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4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씁쓸한 현실이 아닐까 하네요.ㅠ

    2013.02.14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러니까 애들을 안 낳으려고 하죠.

    2013.02.14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 아이들이 누굴 보고
    배운건지 아쉽습니다.~!

    2013.02.14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등꼴브레이커라...딱 맞는단어네요

    2013.02.1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ㅠㅠ;;;;

    2013.02.14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슴이 먹먹해지는 내용이네요. 것참..

    2013.02.14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사회가, 세상이 변해버린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내 자식만큼이라도 잘 키웠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2013.02.14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랑초

    헙...
    할말이 없네

    2013.02.14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명태랑

    등골 브레이크, 용어 하나 배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2.14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도움이 되는 유익한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2013.02.14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등골 브레이커 요즘 정말 문제인것 같아요.ㅠㅠ 씁슬합니다.ㅠㅠ
    암튼 잘 보고 갑니당~~~~

    2013.02.14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 해달라 떼 쓰는 아이들보다 아이들 통제를 제대로 못하는 어른들이 문제죠.

    2013.02.14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공감이 가는데요...
    돈이 바로 계급인 세상이죠..
    tv드라마에서도 너무 그런 내용을 부추기는 듯도 하고....ㅠ

    2013.02.15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5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2. 11. 8. 06:00

수능 날, 사랑하는 딸에게 전하는 편지



서른셋, 서른넷
엄마와 아빠는 맞선을 보았단다.
첫눈에 반한 사람처럼 인연이 되려고 했는지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렸지.

늦은 결혼이라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주를 손꼽아 기다렸단다.
친정 집 뒷마당, 하얀 안개꽃 속에 빨갛게 장미가 활짝 피어 있어 예쁘다고 감탄을 하며 방으로 들어왔단다. 그런데 잠시 후 집에 도둑이 들었어. 너무 무서워 이불을 덮고 숨어야 하는데 엄마의 배에서는 섬광이 밖으로 훤하게 비쳐 감출수가 없었단다. 너무 깜짝 놀라 일어나 버렸지. 그게 우리 딸의 태몽이었단다.

일 년 후, 너의 동생이 태어났어.
그래서 그랬을까?
부모의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랐는데도 어찌나 어른스러웠는지 모른단다.
동생이 잘못하여 아빠에게 회초리로 맞으면 가로막아서며
"아빠! 안돼! 안돼!"
절대 때리지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었지.

어느 날인가 야외에 놀러 갔을 때,
장난이 심한 아빠가 동생한테 개구리를 먹이는 시늉을 하며
"아! 아!"
그러자 동생은 정말 입을 크게 벌리며 받아먹을 자세를 취하자
"아빠! 아빠! 안돼! 안돼!"
엉엉 울면서 말렸던 너였었지.

유치원 다닐 때도 꼭 손잡고 가고,
집으로 돌아올 때도 그림자처럼 데리고 다녔었지.
초등학교 3학년 여름에는 집으로 걸어오면서 너무 더웠는지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조르고 고집까지 피우며 가만히 서 있었을 때 얼리고 달래봐도 안되어 눈물을 흘리고 서 있자 지나가던 청소부 아저씨가 그 모습을 보고 천 원을 주었다고 했었지. 100원을 주고 아이스크림을 사 동생한테 전하고 900원을 남겨 아저씨한테 갖다 주었지만 동생 잘 돌보는 착한 누나라며 900원을 다시 주셨다고 했었지.

그림대회에 나가는 날에도 크레파스, 물감, 이젤 등 모두 챙겨서 동생을 데리고 다녀오곤 한 너였었지.

그렇게 넌 엄마의 일을 많이 도와주는 든든한 후원자였단다.








이제, 이만큼 자라 고등학생이 되었구나.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기에 잘 해 낼 수 있으리라 믿어.
아니,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돼!
잘하면 잘 하는 대로,
못하면 못 하는 대로
그냥 숙연하게 받아들일게.
여태...엄마가 너를 믿어왔던 것처럼 말이야.

여기 저기서 택배로 날아오고
지인들이 보내 준 찰떡, 엿

그리고 정성과 염원까지 담아 보내고
실수하지 않고 잘 보길 기도하고 있을 거야.

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몸을 태워 불빛을 내는 촛불처럼,
이 세상을 밝히는 사람으로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이란다.


너 때문에 기뻤고,
너 때문에 많이 웃을 수 있어 행복했었어.

사랑한다.
우리 딸!
네가 내 딸이라 자랑스러워!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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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동적인 글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ㅎㅎ

    2012.11.08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3. 따님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

    2012.11.08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리새

    대박~대박~대박~대박~
    ㅎㅎ

    2012.11.08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노력한 만큼 오늘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2012.11.08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 수능 날~! 대박 화이팅 입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2012.11.0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11.08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중에 딸부터 낳아야겠어요,,ㅎㅎ
    수능시험 ! 원하는 결과 얻을거라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12.11.08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맑은하늘

    엄마의 마음이 하늘에 닿을 것 같습니다.

    2012.11.08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말그대로 화이팅입니다 :-)

    2012.11.08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녁노을님의 진심이 잘 전달되었을 것 같네요^^
    따님 수능 잘보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대박나세요! 화이팅!

    2012.11.08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모두모두 땀 흘린 만큼 수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제발 이번엔 어떤 나쁜 소식도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했네요.

    2012.11.08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따님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노을님의 마음과 정성이 충분히 전해졌을거에요.

    2012.11.08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자 화이팅!!

    2012.11.08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감동적인 편지네요
    이 기를 그대로 받아서 수능대박나길 기원합니다~~

    2012.11.08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능도 이제 끝나가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닷!

    2012.11.08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고생많았어요.
    오늘은 푹 쉬어요~!! ^^

    2012.11.08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따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는데 왜 제 눈가가 촉촉해지는걸까요 ^^;;
    편지 잘 읽고 갑니다. 드디어 수능 시험이 끝났네요.
    따님에게 수고했다고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좋은밤 되세요 :D

    2012.11.08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يا أيها الناس قولوا لا إله إلا الله تفلحوا


    ((( O people Say There is no Allah, Except Allah, so you would find salvation )))


    Didn't you asked your self one day :

    What's The Purpose of life ?

    Here you will get the answer :

    http://www.islamtomorrow.com/purpose.htm

    Jesus, Christ peace be upon him

    http://jesus-christ-2012.blogspot.com/

    A video clip of the very influential American preacher Yusuf Estes

    https://www.youtube.com/v/5J-9dn3_hpY&rel=0&autoplay=0&color1=bdbdbd&color2=bdbdbd&border=0

    000000000000

    2012.11.09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음 뭔가 촉촉해지는게 ㅎㅎ

    2012.11.10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울컥...우리 어머님들 심정이 다들 이러시겠죠...

    2012.11.13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6. 3. 06:00


소중한 내 아이, 게임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



며칠 전,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녀석이 게임에 빠져 공부가 뒷전이라고 하니 모두가
"그만할 땐 다 그런 거야."
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곁에 앉아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보니 학교 공부에 소홀하여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있어 엄마로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요즘은 집에 있는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손에 든 핸드폰으로도 인터넷을 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들은 게임에 더 노출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3살짜리 아이도 심하게 울 때 아이폰만 주면 울음을 뚝 그칠 정도이며 웬만한 어른보다 더 조작을 잘하고 있는 게 현실이니 말입니다.

 

게임이라는 것은 시각적인 자극들, 현란하고 다양한 자극들을 가진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런 시각적인 자극에 오랜 시간 노출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라든지 언어적인 능력 조화로운 운동 능력의 발달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과정 처음에 단순한 게임으로 시작했더라도 반복적으로 지속되다 보면 좀 더 자극적인 게임을 찾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게임 중독에 이를 수 있습니다.



★ 게임 중독의 증상은?

하루 일과가 게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친구와 노는 것보다 밥을 먹거나 자는 것보다 게임이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컴퓨터 게임 중독이 의심되십니까?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는 유아, 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항목이 다르므로 자녀의 연령대에 맞춰 테스트한 뒤 아이의 게임 중독 여부를 확인합니다.

http://www.iapc.or.kr/





★ 게임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

1. 게임을 한다고 야단을 치는 것보다 자녀가 하는 게임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게임을 하게 되면 서로 의지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2. 게임의 폭력적인 내용은 모두 꾸며낸 것이며 현실에서는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시킵니다.

3. 부모가 자녀와 하는 게임도 시간을 정해놓고 해야 합니다.
게임 인터넷 중독 예방 센터에 따르면 하루 평균 1시간 이내로 정해놓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2시간 이상 하게 되면 이미 게임 중독의 길로 슬슬 접어든다는 사실입니다.



씻다가도 게임!
밥을 먹다가도 게임!
꿈을 꿔도 게임!
게임을 못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게임 중독의 늪에 빠지면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컴퓨터 중독이라고 생각된다면 전문가의 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스스로 헤어나기 어려운 게임
부모가 곁에서 악마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 아이, 소중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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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단 집에선 오락하는 분위기를 않만들고 있지만 늘 고민거리내요^^

    2012.06.03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게임 중독 요거 정말 무섭든데..
    요리 예방할 수 있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6.03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3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5. 현명한 대처법이 있어야겠군요.
    게임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중독되면 무섭다 하더군요

    2012.06.03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아이들 게임에서 얼능 헤어 나와 야 할텐데여..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창 뛰어놀아야 할나이에 방에만 잇는다면 정서적으로도 굉장히 않좋을것 같아여..

    2012.06.0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모들의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데 의외로 합리적인 관리가 아닌 감정적인 훈육만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지인중에도 고민하는 부모가 있어요. 아이와 매일 싸우다시피하는데 효과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2.06.03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어려운 문제인듯 합니다.... 한번 빠지면 오랫동안 하는게 게임이다보니

    2012.06.03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기다려 주었습니다.
    두아이 모두 3개월이상은 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스스로가 판단해서 정하는것이 옳게도 보입니다만 정도는 없는것 같습니다.

    2012.06.03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중독은 조심해야죠
    아직은 어리지만 걱정은됩니다.
    게임.. 학교폭력.. 이건 고민할게 많군요. ㅠㅠ

    2012.06.03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3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6월 되세요 ^^

    2012.06.03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짧은 시간에 즐기고 끝내야 하는데 요즘 나오는 온라인 게임들은 어떻게든 아이들을 붙잡으려고 하죠.
    부모님들이 관심가지고 잘 지켜봐야 하더라구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2.06.0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게임중독이 무섭더군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2.06.04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4 01: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프로그램으로 차단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한데 ...
    근복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ㅠ_ㅠ

    2012.06.04 0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이들의 게임 중독은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모들의 집중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어요.

    2012.06.04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산으로 들로 같이 여행을 자주 떠나면 어떨가요?

    2012.06.04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아이들의 게임컴퓨터 중독이심하잖아요
    덩달아 아이들의 시력도 많이 않좋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죠
    지금 보면은 만 4세어린이들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는걸 보니
    마음이 참 안타깝고 그러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하고요 ^^
    모든 아이들의 게임중독에 빠지지 않길바랄뿐이네요

    2012.06.04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마인드힐 같은 곳에서는 따로 게임중독 클리닉을 운영하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인가 봅니다.

    2012.06.04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한때는 중독이다 싶을 정도로 빠져있었는데...
    다른 취미에 눈을 돌리니 말끔히 해소되었어요 ^^ ㅎㅎ

    2012.06.04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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