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복1 차가운 한파, 체감 온도를 올려라! 차가운 한파, 체감 온도를 올려라! 아직 제대로 된 눈 구경 한번 해 보질 못하고 TV로만 뽀얗게 온통 세상을 덮은 눈을 보며 조금은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축복의 땅에서 산다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칼바람이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라 외출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자 저녁을 먹고 들어선 남편이 “여보! 내 내복 어딨어?” “왜?” “너무 추워서 내일 아침엔 입어야 할 것 같아.” “찾아 놓을게.” “엄마! 나도!” 중학생인 아들 녀석도 내복을 찾습니다. 날씨가 정말 춥긴 추운가 봅니다. 아무리 입으라고 해도 입지 않던 녀석도 찾는 걸 보니 말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 체감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1. 머리와 귀를 덮는 모자와 목도리 머리와 귀를 따뜻하게 .. 2010. 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