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7. 24. 14:52

건망증은 가라! 정리의 달인이 되는 살림 비법



알뜰한 주부는 사용할 양까지 고려해서 장을 본다지만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의 반찬 투정을 생각해 이것저것 넉넉하게 구매하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특히 채소는 넉넉하게 사두면 얼마 쓰지 못하고 썩어나가 주부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건망증이 심해갑니다.
냉장고에 식품을 사 두고 섞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조금이라도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절대 검은 봉지에 식품을 싸서 두지 않는다.
둘째, 플라스틱 우유갑을 이용해 내용물이 다 보이게 한다.

한 번 보실래요?




★ 플라스틱 우유갑 사용법

▶ 재료 : 플라스틱 우유갑 1.8L  9개, 클립

▶ 만드는 순서

㉠ 먹고 난 우유갑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1/2로 잘라 클립으로 끼운다.

 



㉢ 냉장고 채소 박스에 담는다.



셋째, 채소는 키친타올로 싸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넷째, 채소는 자라는 모습 그대로 세워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흰 봉지에 싸거나 랩에 싸서 담아두면
눈으로 훤하게 보여 음식쓰레기로 나가는 일은 없답니다.
 


클릭하시면 채소 보관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마철, 상하기 쉬운 채소 똑똑한 보관 비법




※ 바른 채소 보관으로 상한 채소 먹지 마세요.


 상한 채소는 영양분이 파괴된 것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잎채소는 수확했을 때부터 시들기 시작하는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호흡하면서 스스로 영양분을 쓰기 때문입니다.



▶ 왜 그렇지?
채소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이 과정을 더디게 해주는 것이다.
㉠ 호흡하는 잎 부분을 랩으로 감아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과 호흡을 막고,
㉡ 냉장 온도를 낮추어 호흡 활동을 늦춥니다.
㉢ 바로 공기를 차단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채소를 싱싱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땅에 서서 자라는 채소는 세워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데, 실제로 일본에서는 셀러리나 대파 같은 채소는 유통 차량에서도 세울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 한 가지 더 주의할 점!
보통 냉장고에 채소와 과일을 함께 보관하는데 푸른 잎 채소는 사과와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과산이 푸른 잎 채소를 빨리 시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감자 싹은 더디 자라게 하므로 사과와 감자를 함께 보관하면 좋습니다.




Tip
플라스틱 우유갑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1,000ml 종이 우유갑도 괜찮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언제 사 두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안타까운 현실,
이제부터라도 싱싱하게 보관하였다가

가족의 건강 지켜나가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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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저도 마눌님 알려줘야겠어요~!

    2013.07.24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팁잘배워갑니다

    2013.07.24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야~! 정말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겠는데요~ ^^

    2013.07.24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7.24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 그런데 살림하다보면..첫번째로 하지말라고 하신걸
    제일 많이 않다니까요;;;;

    검정비닐 봉지 에 담아서 넣어 놓으면...정말 다 상해도 몰라요~

    2013.07.24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냉장고에 사다 두면 까맣게 잊고 썩어나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정리함 만들어 보관하면 그럴 걱정은 없겠네요~
    유용한 아이디어 잘 배웠습니다^^

    2013.07.24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깔끔한 정리...재활용도 멋지네요... 잘 보고 겁니다.

    2013.07.24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정말 굿 아이디어네요.~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3.07.24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7.24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억해두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
    많이 배워갑니다~

    2013.07.24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저렇게 분류해두면 정말 담아두기 편하겠는데요

    2013.07.24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자라는 모습 그대로 세워놓는 팁 등을 이용해
    채소를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을 듯 하네요.

    2013.07.2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이제는정리의 달인이라도되야할것같아요

    2013.07.24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냉장고에 수납고를 만드셨군요.ㅎㅎ
    재활용~ 이렇게 사용하면 유용하네요~

    2013.07.24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움되는 좋은 정보 오늘도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7.24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꼼꼼 하시네요..
    정리의 달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저같이 그냥 큰 박스에 막 다 집어 넣는 사람은 시도해보기도 어려울것같아요 ^^;;

    2013.07.24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정리가 필요해요^^ ㅋㅋㅋ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7.25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
    있는지 까먹고 버리게 되는 채소가 가끔 있는데 우선 눈에 잘 보이면 버리는 재료를 많이 줄일 수 있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7.25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거는 책상 정리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겠는데요? 머리를 조금 굴리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2013.07.25 0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7.25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6. 26. 06:00

★ 바나나, 색이 변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법



바나나
우리가 어릴 때에는 참 귀한 과일이었습니다.
제사 때나 얻어먹을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주 흔한 과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며칠 전, 행사를 치르고 난 뒤 바나나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모두가 가져갈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데
"아이들 갖다 줘."
"뭐하러 그냥 사 먹으며 되지."
"아무도 안 가져가려고 하잖아. 그럼 버릴 거야? 내일 토요일이잖아."
"그럼 내가 들고 갈까?"
"그래. 딸이 좋아하잖아."

그렇게 들고 온 바나나 
식탁 위에 올려놓았더니 12시를 넘긴 시간에 들어오는 우리 딸
"엄마! 바나나 먹어도 돼?"
"응. 이모가 너 주라고 챙겨주더라."
하나 먹고 나더니
"엄마! 바나나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으면 정말 맛있어."
"엥? 열대과일이라 냉장고 넣으면 안 돼!"
"아니야. 얼마나 시원하다고."
"그래? 금방 색이 변할 텐데."
친구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해 와서 맛있게 먹었다며 따라 하는 게 아닌가.


며칠만 두면 금방 물러버리기 때문에 보관하기 힘이 듭니다. 옷걸이에 거꾸로 매달아 두고 먹는다는 방법도 있지만, 과일 상자나 유리접시를 손상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끼워두는 '발포합성수지'만 있으면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답니다. 발포합성수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바나나가 좋아하는 온도인 13˚ ~ 15˚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언제나 싱싱한 바나나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바나나 오래 보관하기 위해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 바나나, 색이 변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법

▶ 재료 : 바나나 1손, 발포 합성수지 1개

▶ 보관법

㉠ 바나나 6개입니다.


㉡ 3개식 2등분으로 나눴습니다.




㉢ 아이들이 택배로 주문하면 싸서 오는 두툼한 엠보싱 처리된 비닐봉지에 넣습니다.



하나는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고 하나는 봉지에 싸서 보관하였습니다.

 



㉣ 짜잔! 5일 후에 꺼낸 모습입니다.
왼쪽이 발포수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은 바나나,
오른쪽이 그냥 냉장고에 둔 바나나입니다.
확연하게 비교가 되는 모습이지요?







㉤ 과육 역시 왼쪽과 오른쪽 싱싱함이 달라 보입니다.




▶ 싱싱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



자! 어떻습니까?

더운 여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
발포수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 보세요.


더 맛있게 오래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주일 이상은 두지 말고 얼른 드시길...싱싱할 때 먹어야 더 맛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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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이거

    그냥 비닐봉지에 싸서 입구 묶고 바나나 행어에 매달아놓는게 젤 좋아요.행어 없으면 집게에다 ..아뭏든 지면에 닿지않게 공중에 대롱대롱 걸어두면 됩니다.
    굳이 저런식 안해도 일주일은 가던데요?

    2012.06.26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너무 빨리 까맣게 변해서 ... 애들이 안먹을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2012.06.2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방법이네요...
    그냥 놓고 먹다보면 버리기도 하는데요....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6.26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5. 발포수지라~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6.26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리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색이 잘 안변하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빨리 먹는 게 젤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2012.06.26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래간만에 들렸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감사해요

    2012.06.26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나나 보관법 이건 필수로 알아야 겠네요^^
    생활의 지혜, 노을님도 책 한 권 쓰셔야 겠어요^^
    생활의 달인으로 추대합니다.

    2012.06.26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같은 더운 날씨에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6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냥 투명봉지에

    그냥 투명한 봉지나, 팩, 등 공기만 안통하게 두면 되요.
    할머니가 시장에서 팔길래, 샀는데, 하시는 말씀이,
    봉지에 담아서 꽉 묶어 두면, 공기가 안통하는데, 그러면 바나나 색이 빨리 변하지 않는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바나나 사면 바로 팩에 담아서 둡니다. 꽉 묶지 않고 그냥
    느슨하게 묶어도 오래 가던걸요~

    그냥 팩 한장이면 됩니다. 마트에서 바나나 살때 그냥 가져오시지 말고,
    옆에 팩이 있잖아요~ 거기에 싸서 오세용.~~~

    2012.06.27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듯 합니다^^

    2012.06.27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렇게 좋은 방법이!!!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 저바나나 되게 좋아하는데 이게 항상문제였어요 ㅠ

    2012.06.27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7 03: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걸 미리 알았으면 ...
    지금 냉장고에 검정 물체를 보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은데요 ㅠ_ㅠ...
    그래도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2012.06.27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발포수지라는 단어가 어색하기는 한데 어릴적 명절에만 겨우 먹던 것이 이제는 줘도 잘 안먹는 아이들을 볼때면 씁쓸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는데 말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6.27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뽕뽕이에 싸서 보관하면 되는거군요~~
    이제 바나나 많이 사다놓아도 되겠어요 ㅋㅋ
    까맣게 변해버리는게 싫어서 조금씩 사다먹었었거든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2.06.27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신기하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2012.06.2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끔 어떤 분들은 오히려 바나나가 검게 변색된 게 맛있다고들 하시죠.
    근데 저는 싱싱한 게 보기에도 좋고 식감도 좋아서 더 맛있더라고요.

    앞으로는 발포수지로 보관해야겠어요.^^

    2012.06.2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엄마가 바나나 굉장히 즐겨 드시는데
    매일 변한 거 드시는게 마음 쓰였거든요.
    이 방법을 쓰면 되겠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06.27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근데 색이 변한게 몸에 흡수는 더 빠르데요 ㅎㅎ

    2012.06.27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옷 새로운 보관법이네요..
    저희집은 바나나가 냉장고 들어가기전에 끝나버리는지라;..
    해보지는 못하겠군요 ㅎㅎ;..

    2012.06.28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6. 8. 06:01

유명 브랜드 보다 더 맛있는
집에서 즐기는 엄마표 라이스 햄버거




며칠 전, 직원과 함께 영화관을 다녀왔습니다.
상영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저녁은 간단하게 해결해야 할 것 같아 가까운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브랜드인 햄버거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우와. 오랜만이다."
정말, 아이들 어릴 때 가끔 이용했지 전혀 출입하지 않아 낯설기만 했습니다.
된장찌개가 저절로 생각났지만 그래도 밥이 들어있는 라이스 햄버거를 선택했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자 잠시 후 벨이 울립니다.
얼른 달려가 주문 한 라이스 햄버거를 받아왔습니다.
가격은 음료수와 함께  5,800원이었고 햄버그 속을 보니 채소는 양상추 1개가 전부였던 것.
"너무 했다. 저 그림과는 너무 다르다."
"원래 그래."
".................."
영화 시간이 다 되어 금방 일어나면서도 참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채소를 조금 더 넣어 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현충일,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 유명 브랜드 보다 더 맛있는 엄마표 라이스 햄버거(2개)
 
▶ 재료 : 찬밥 1공기, 함박스테이크 2개, 토마토 1개, 오이 1/3개, 붉은 파프리카 1/2개, 양상추 4장 정도
              깨소금, 참기름, 소금, 올리브유, 머스터드 소스, 토마토케첩 약간

▶ 만드는 순서

㉠ 밥 1공기에 소금,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 잘 섞은 밥을 밥공기에 숟가락으로 떠서 꾹꾹 눌러 동그랗게 만들어준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만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준다.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찢어두고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냉동실에 들었던 함박스테이크도 녹여 노릇노릇 구워준다.



㉤ 밥을 먼저 놓고 양상추 함박스테이크를 올리고 머스터드 소스와 토마토 케첩을 적당히 뿌려준다.
 


㉥ 양상추, 오이, 파프리카, 치즈, 토마토 순으로 차례차례 올려준다.


 

 

 

▶ 완성된 라이스 햄버거



▶ 페이퍼가 없어 랩으로 싸 주었습니다.













▶ 1개를 다 못먹어 딸과 함께 절 반으로 나눠 먹었습니다.




"우와! 엄마! 오랜만에 먹어보는 햄버거네."
"그러게."
"입을 크게 벌리고 먹어"
"난, 입이 커서 괜찮아."
"너무 맛있다."
모두가 깔깔거리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장고 뒤져 만든 라이스 햄버거
우리 아이 둘에게 극찬받은 맛이었답니다.

주말,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백 점 엄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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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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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8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완전 대박이다
    밥으로 되어 더욱 건강식이군요
    반가운 비가 내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2.06.08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4. 라이스햄버거를 집에서,,,ㄷㄷㄷ 노을님 1등 엄마시네요 ^^

    2012.06.08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언제나 엄마표가 최고이지요.
    이 라이스 행버거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모르게 군침이 흐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6.08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속이 든든한 버거네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6.08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엄마표가 제일맛있어요.
    뭐든지...

    2012.06.08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몸에 안 좋은 인스턴트보다 엄마표가 제일 낫죠 ㅎ

    2012.06.08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음식이 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06.0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오! 바로 실행해 옮겨 봐야 겠어요.^^
    재료가 저희집에도 다 있네요^^

    2012.06.08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오오~! 라이스버거~^^
    맛있겠습니다 ㅎㅎㅎ

    2012.06.0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울 꼬맹인 버거를 싫어하지만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밥버거.. 빵보다 훨씬 구수하고 든든하던데요?

    2012.06.08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집에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

    2012.06.08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정말 가을님은 음식점 차리셔도 될듯요.
    정말정말루요. 저 꼭 가겠음 ^^

    2012.06.08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나~~~ 너무 맛있겠어요^^
    라이스버거 저도 예전에 참 많이 먹었었는데~
    아~ 군침도네요 :)

    2012.06.0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대박! 어렸을때 라이스버거 너무 신기했었는데ㅋㅋ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다니!!! 너무 맛있어보여요 :)
    주말에 당장 해먹어야겠어요~~~ 이 레시피 정말 탐나네요^^

    2012.06.08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라이스햄버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자녀들에게 인정 받는 부모님이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6.0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채소가 푸짐해서 몸에도 좋겠네요 ^^

    2012.06.09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라이스 햄버거 독특하네요... 저렇게 야무지게 잘 붙어있나요?
    요리실력이 대단하신것 같네요~~ㅠ ㅠ

    2012.06.09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라이스햄버거라..
    이런 햄버거면.. 애들한테 실컷 먹이고 푸내요^^

    2012.06.09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싼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보다 어머니께서 손수 해주시는 음식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2012.06.10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5. 27. 12:32


헐! 냉장고 문을 통째로 갈아야 한다고?




며칠 전, 후배가 운영하는 식당을 가게 되었습니다.
크진 않지만 깔끔하게 나오는 음식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으로 제법 붐비는 편입니다.

음식점이 위생적이고 조미료 넣지 않고 사장님의 인심과 정성 조금만 들어간다면 입소문을 타고 저절로 찾아오게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 아직 저녁 먹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주방에서는 막 손님 준비에 바빴습니다.
그런데, 후배는 이래서야 되겠냐며 목에 핏대를 올립니다.
"왜 무슨 일 있어?"
"언니. 내 말 한 번 들어봐."
"그래."
"아니, 냉장고 문 손잡이가 고장 났는데 문짝을 갈아야 한데."
"뭐가 그럴까?"
"부품 값 받고 수리하면 될껄 굳이 통째로 갈아야 되는 게 말이 돼?"
"그건 아니지."
"문짝 하나에 15만 원이란다."
"허걱"







▶ 고장이 난 문 손잡이


▶ 다른 손잡이로 교체


                ▶ 아래 위가 다른 모습



 
가정용은 각종 부품이 만들어져 나오는데 아마도 영업용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 플라스틱 하나만 갈면 되는데 문 자체를 갈아야 된다고 하니 후배가 목에 핏대를 올릴만했습니다. 한 두 푼도 아니고 하나에 15만원이면 두 개니 30만 원이 들어가야만 했던 것.

그래서 똑 같은 손잡이는 아니지만 돌출형으로 달았다고 합니다.
그것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공짜로 말입니다.
거래하는 주방업체 사장님도 이유를 모르겠다며 손잡이형으로 공짜로 달아주었나 봅니다.

물건을 사용하다 보면 고장을 내고 수리도 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영업용도 그에 맞는 부품을 만들어 팔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부품 하나만 갈면 되는 걸 문짝 전체를 갈아야 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고
얼마나 낭비인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눈에 보이는 상술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약한 소비자의 입장....

참 기분 묘한 하루였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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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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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떻게 보면 돈벌이를 위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다들 먹고 살려다보니...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너무 도덕적으로 접근을 하였나요? ㅋㅋㅋ

    아, 이전에 말씀드렸던 이충권 선생님의 제자 선배로서의 격려를 따님께 전해드렸었나요? 킥킥.

    2012.05.27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요가 적어서 그런가요.

    좀 아쉽네요.

    2012.05.27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인테리어 장식도 아니고 저러니 사용할 수 있네요.ㅎㅎ
    성능만 좋으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멋지게 보내세요.

    2012.05.27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많이 불합리한 경우네요.
    이러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업체에서도 이 부분은 꼭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2012.05.2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 안타까운 일 이군요.
    소비자를 봉으로 알기 때문이지요.

    2012.05.27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A/S하는 것을 보면 부품하나만 갈면 될 것을 통째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2012.05.27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비자가 언제나 봉이지요. 에고고

    2012.05.27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상술이 지나친 것 같습니다. 냉장고 문 하나에 15만원이라니 너무하네요. 수리비로 돈벌이하려는 상술로 밖에 안보여요.

    2012.05.27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푸른하늘

    상술...소비자가 봉이네요. 에쿄..ㅎㅎ

    2012.05.27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비자도 뻔히 알 수 있는 저런 얄팍한 상술을 쓰고 싶을까요..ㅜㅜ
    씁쓸합니다..ㅜㅜ

    2012.05.27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헐, 문짝하나에 15만원은 조금 과하군요 정말+_+

    2012.05.27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서비스기사가 융통성이 없군요. 유사한 경우가 있었을텐데,,,
    비용이 덜 드는 방법도 알려주고 선택의 여지를 줬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2012.05.2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난감한 상황이었겠어요.ㅎ
    손잡이때문에..ㄷㄷ

    2012.05.27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동차 부품의 경우도 일부분만 수리하고 사용하면 되는
    일도 있는 데 전체 부품을 교환하는 경우나 같은 일이네요
    낭비를 줄여야 하는 일이 옳은 일이 이지만 냉장고 문짝도
    섭섭한 일이네요

    2012.05.27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헐~~ 150,000원
    음.. 심하군요. 아무튼 마음 고생하셨네요

    화이팅 하세요

    2012.05.27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낭비가 크네요..
    부품별로 수리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나오면 좋겠습니다^^*

    2012.05.28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삼척동자도 다 알만한 내용으로 사기(?)를 칠려는 a/s직원이었네요 ㄷㄷㄷ

    2012.05.28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묘한 일입니다.

    2012.05.28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심한듯 하죠..
    저도 차 빽밀러 유리 깨져서 갔는데..
    유리만 갈면 될것을..
    빽밀러 통체로 교체해야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2012.05.29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애고 저런.... 저건 좀 문제가 있네요.

    2012.05.30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6. 30. 05:53



스타킹! 올 풀리지 않고 오래 신는 법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스타킹 올이 나가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직장인 여성은 출근하거나 외출할 때 양말보다 스타킹을 신는 이들이 많아 올이 나가 곤혹을 치른 경험이 많은 편입니다.
어쩌다 보니 어디에 걸렸는지도 모르게 올이 나가 있어 동료에게
"스타킹 여분 없어?"
핸드백 속에 넣어 다니던 것도 없어 난감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슈퍼라도 가까이 있으면 후다닥 사오면 되지만..

며칠 전, 친하게 지내는 친구 부친상을 당해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조문을 드리기 위해 고인앞에 서 있는데 스타킹 올이 나가 있었습니다.
할 수 없이 끝까지 절을 올리고 밖으로 나와 스타킹을 벗고 맨발로 있다가 왔습니다.

스타킹은 두께가 얇아 레깅스처럼 몸매를 부해 보이지 않게 하지만 올이 나가면 다시 신을 수 없는 단점을 지녔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서 착용하고 관리하면 올이 풀리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답니다.


여성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스타킹’ 하지만 조금만 걸려도 쉽게 올이 풀려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되는데, 스타킹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도 줄이고, 스타킹을 올 나가지 않게 오래 신을 수 있는 간편 비결을 소개합니다.




1. 냉장고에 보관


스타킹을 신기 전에 냉장고에 하룻밤 넣어 두었다가 착용하면 섬유가 냉각되어 질겨지기 때문에 스카킹의 강도가 높아져 쉽게 올풀리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① 스타킹을 8시간정도 냉동실에 보관한다.

② 냉동 보관 했던 스타킹을 꺼내면 표면에 수증기가 와서 응결합니다.

이 때 수분이 생겨 윤활유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찰을 줄여 올이 덜 나가게 합니다.






2. 소금물


 

 

소금은 섬유조직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이점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금과 물을 1:4 비율로 섞어 만들어 새로 산 스타킹을 소금물에 2시간정도 넣어 둔 뒤 물로 행구고 짜지 말로 그대로 널어 말린 후 착용합니다.







3. 식초 한 방울


또한 스타킹을 세탁 후 따뜻한 물과 식초 몇방울을 희석시킨 물에 헹궈서 사용하면 올 풀림 방지는 물론 스타킹 땀 냄새도 베어들지 않게 된답니다.
 









4. 다리미질


 

새 스타킹을 따뜻한 물에 먼저 담가 두었다가 말린 후에 약한 온도로 살짝 다린 후 신으면 스타킹이 훨씬 더 오래 신을 수 있답니다.


다리미질 하고 난 뒤, 남은 여열을 이용하세요. 손수건 다리듯...^^









자! 어떻습니까?
별 어려움 없지요?
이제 가격도 만만찮은 스타킹!
오래 신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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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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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알려드려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3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주위에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6.30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피트리

    알뜰살뜰 좋은 방법이네요.
    울 딸에게 가르쳐 주어야 겠어요~ㅎ

    2011.06.30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든 재료들이 일상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재료들이네요....
    정말 기가막힌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물러갑니다.

    2011.06.30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기한 방법이네요 ㅎㅎ

    남자다 보니 스타킹 신을 일이 없어서 ㅎㅎ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06.30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성분들의 필수품인 스타킹
    그 관리법을 알려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1.06.3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정보입니다.
    제가 스타킹이 올리 너무 자주 나가거든요.^^

    2011.06.30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실용적인 정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2011.06.30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유용한 정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1.06.30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냉동실보관과 다리미로 올이 안풀리는 방법은 모르던 부분이네요~
    여름이니 냉동실 보관후 신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2011.06.30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무실에서 아는 척 할 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ㅎㅎㅎ
    근데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죠?..^^

    2011.06.30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좀 비싼 스타킹을 사봤어요.
    발목 스타킹인데도 한 켤레 3,500원.
    쫀쫀하여 훨씬 오래 신기는 하였지만
    그렇다고 7배로 오래 신지는 못했어요.

    2011.06.30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마눌님한테 갈켜줘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6.3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는 스타킹 안 신은지 10년이 넘었고
    요즘 딸래미가 교복 입을때 입는데 알려줘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6.30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스타킹이렇게신으면
    무지 오래신곘는데요~
    좋은정보 너무 감사해요~

    2011.06.30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자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겠네요~^^
    저는 잘 몰라서요;;; ㅋㅋㅋ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그간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서 블로그 놓고 살았거든요 ㅋㅋ;;;

    2011.06.30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스타킹은 가격대비 너무 약해서 아까운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대단하십니다ㅎㅎㅎ

    2011.06.30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자친구한테 알려줘야 겠어요

    2011.06.30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네요^^

    2011.06.30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소금이랑 식초...
    참 대단합니다..

    정말 신기한 방법이 많으내요^^

    2011.06.30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6. 7. 06:00

살림하면서 냉장고 청소를 자주 하는데도 문만 열면 불쾌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특히나 김치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할 수 없이 냄새 제거를 위해 이것저것 넣어두고 꽉 잡고 있답니다.
탈취제를 넣었다고 청소를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젖은 행주에 락스를 약간만 묻혀 닦아내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자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커피 찌꺼기나 유통기간 지난 식빵, 김빠진 맥주, 녹차가루, 숯 등을 넣어 냄새를 반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 불쾌한 냉장고 냄새, 이젠 안녕!


1. 커피 찌꺼기




커피찌꺼기를 말려 헝겊에 싸거나 종이 주머니에 담아둡니다.

커피가루는 냄새를 빨아들일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좋은 향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냉장고뿐 아니라

신발장, 옷장에 많이 쓰입니다.


 

2. 유통기한 넘긴 빵



오래된 빵을 우유 상자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탈취제 이상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냄새뿐 아니라 습기까지 제거한답니다.




3. 김빠진 맥주

냉장고 청소를 할 때 남은 맥주를 사용하면 1석 2조. 행주에 맥주를 묻힌 다음 냉장고 구석구석 닦으면 냉장고도 깨끗이 닦이고 각종 음식냄새가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4. 녹차가루

 

남은 녹차 찌꺼기도 천연 탈취제로 손색이 없습니다.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냉장고 속 냄새를 빨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차를 우려내고 남은 찻잎을 잘 말렸다가 망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어도 됩니다.





5. 숯

.

냄새제거에는 숯이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너무 작은 것 말고 주먹크기 정도의 숯덩어리를 넣어 보세요. 세균억제 기능과 냄새 제거 기능이 있답니다.








6. 냉장고 악취잡는 우유!

 

냉장고 각종 음식 냄새는 다른 음식에 냄새가 배일 수도 있을 뿐 아니라 냉장고를 열고 닫을 때마다 나는 악취로 머리가 아픕니다. 이럴 때는
밥그릇 같은 입구가 큰 그릇에 우유를 담가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우유 속 지방이 냄새 분자를 잡아줘 악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문만 열면 흘러나오는 냄새에서 탈출해 보세요.






월요일 같은 화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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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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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냉장고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을 사서 넣어 두거든요.. ㅋㅋㅋ 위의 생활이 지혜를 보니, 사지 않고도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2011.06.07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냉장고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을 사서 넣어 두거든요.. ㅋㅋㅋ 위의 생활이 지혜를 보니, 사지 않고도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2011.06.07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냄새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많으내요..
    우유라...
    우유와 식빵은 애들이 먹을수 있으니 않되겠고..

    숯이나 녹차가루.. 함 사용해 봐야겠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07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는 연휴때 단양여행을 다녀왔어요.
    블로그를 잠시 비웠더니 손이 근질 근질 하더라구요.
    냉장고 악취에 우유라니...아웅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가네요

    2011.06.07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희집 냉장고에 냄시가 나요 ㅠ
    커피가루 좀 얻어와야겠네요~~
    어머님께서 녹차팩이랑 돌덩이 하나 넣어놨던데 ㅎㅎ

    2011.06.07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커피찌꺼기는 곰팡이가 피길래 버렸는데,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는거였군요!!ㅎ

    2011.06.07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나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노을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봐야 겠네요~

    2011.06.0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냉장고 악취~!
    요거 은근 골치 아픈데...
    어디 맥주 남은게 있으려나~?

    2011.06.07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버려야 할 것들로 냄새먹는 하마를 만드는 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06.07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먹다남은 식빵도 쓰일떄가 있네요..
    잘보고가요~

    2011.06.0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녹차랑 신문지를 유판에 깔아 두어요~~^^
    저번에 알려주신 커피는 이번에 사용해 보려고~ 커피를 얻을 기회만 노리고 있죠~~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몸이 적응이 잘 되시기를 ~

    2011.06.07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천연 냄세제거재가 주변에 널려있었내요. 오늘 당장가서 해봐야겠어요

    2011.06.07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칼스버그

    냉장고의 악취제거.....
    다양한 방법이 있군요...
    그것도 항상 일상생활과 함께 하는 것들이라
    더 쉽게 악취를 없앨 것 같습니다...
    소중한 정보이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1.06.07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2011.06.07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7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상당히 유용한 정보입니다!
    의외로 쉽게 냉장고 냄새를 방지할 수 있네욥!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2011.06.08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미국에서는 베이킹파우더를 주로 사용합니다. 탈취제용으로 따로 나오기도 하죠. ㅎㅎ

    2011.06.08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하~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2011.06.08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몇개는 알고 몇개는 모르는데... 저거 다하면 냄새 전혀 안나려나요? ^^;
    안녕하세요.

    2011.06.08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래된 빵이 저런 쓸모가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6.08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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