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1. 16. 14:15


만추! 떠나는 가을을 즐겨보자!





찬바람이 불어오는 초겨울 날씨지만,
그래도 아직은 늦가을 풍경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진양호 가까이 물 박물관 옆 망진산을 다녀왔습니다.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 사이로 오솔길이 나 있습니다.






커다란 후박나무 잎이 빗물을 머금은 채 떨어져 있습니다.



이리저리 나뒹구는 낙엽들...

소나무 잎을 보니 추억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여보! 당신 어릴 땐 나무하러 다니지 않았어?"
"많이 했지."
갈비(소나무 잎) 모아 불쏘시개로도 사용하고 최고의 땔감이었습니다.
"우리 어릴땐 갈비 해 오면 경찰관이 감시하곤 했어."
해가 지면 그 때서야 리어카를 끌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으니 말입니다.
아마 살림보호 차원에서 나무를 많이 베지 못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빈 의자 위에는 솔잎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쉬어가도록 내어주는 벤치입니다.





진양호 풍경




진양호 댐 풍경입니다.






남강물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각사각 단풍 밟는 소리가 정겹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단풍잎
나무도 겨울나기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곱고 고은 단풍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우와! 너무 노랗다!"
"이건 너무 빨갛고!"
아름다운 지태를 뽑내고 있었습니다.










쏴아!~
바람이 쌩쌩 불어왔지만,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리며....

익어가는 만추를 즐겨보았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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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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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억만장자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고 갑니다.
    오순도순...정겨운 부부애 잘 보고요.ㅎㅎㅎ

    2012.11.16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단풍 색이 너무 고우네요. ^^
    구경 잘 하고 가요~

    2012.11.16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랑비

    크...아름다운 만추...
    곱네요~

    2012.11.16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4. 만추 그렇네요 꽉찬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초입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만추란 영화도 여러번 나왓죠 멋진 가을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2.11.16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늦가을.. 근사하네요! 아직도 저렇게 단풍잎은 빨갛고 노랗게 있는데.. 날씨는 왜이리 추운지.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11.16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멏일전에 첫눈이 내렸다고 하던데..
    빨리 가을을 즐겨야겠네요^^
    오늘도 활짝웃는 금요일 보내세요^^

    2012.11.16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만추...가을빛에 물들어갑니다.
    아름다운 산책길을 함께 하셔서 좋으시겠어요~^^

    2012.11.16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양호옆의 망진산에도 가을이 아름답게 내려앉아 있군요..
    늦가을의 만추를 옆지기와 함께하는 아름답고 정겨운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2012.11.16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을 끝마무리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단풍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더 늦기 전에 이런 만추의 멋진 풍광을 만끽하러 가까운곳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11.16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나는 금요일 저녁 되시길 바래요^^

    2012.11.16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란단풍색이 너무 곱네요.^^
    가을이 가기전에 가을을 만끽하러 주말에 나가봐야겠어요.

    2012.11.16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풍나무와 은행나무의 조화...
    눈이 부십니다^^

    2012.11.1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나가는 가을 제대로 잡으신듯 합니다..
    노오란 색의 단풍이 이색적이내요~

    2012.11.16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단풍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저도 어릴때 나무하러 많이 다녔었는데....

    2012.11.16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단풍 빛깔이 참 곱네요 ㅎ_ㅎ

    2012.11.16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을에 곧, 겨울이 덮어지겠지요?
    금새 또 찾아오는 추위에,
    이불도 꽁꽁 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이순간을 그래서 더 즐기게 되나 보아요.^^

    2012.11.16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겨울을 맞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 봄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2012.11.17 0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단풍 정말 아름답네요~
    즐거운 데이트 잘 봤습니다 ^^

    2012.11.17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 진주에 아직 단풍이 남아있어요?
    이번 주말에 경남수목원에 한번 더 가볼까 고민중이거든요~ ㅎㅎ

    2012.11.19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0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2. 10. 31. 14:31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 걷고 싶은 10길 중 하나,
짙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내려오면서 들린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빙글빙글 물레방아가 돌아갑니다.




아기 사과가 조롱조롱 달려있습니다.




사장님의 인터리어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곳곳에 놓인 화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추, 양파지, 오징어포, 땅콩볶음, 깍두기, 물김치
한그릇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1코스 : 오리훈제입니다.


오리 똥집


부추 양파 겉절이




2코스 : 생고기




3코스 : 양념불고기가 수정위에서 구워졌습니다.






모듬 숙성구이 + 탕 = 45,000원 4인 기준입니다.
1인당 11,250원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용압탕입니다.


▶ 부추겉절이를 넣어 먹으면 그 맛...끝내줍니다.



▶ 먹고 싶으면 언제가 가서 가져올 수 있는 추가 반찬 코너입니다.









눈으로 단풍을 보고,
가슴으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입으로 맛있는 오리고기도 즐기고,
등 따습고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가을!
제대로 느끼고 온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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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햐~ 멋진 산책길이네요. ^^
    밥맛도 더 좋으셨을듯 ㅎㅎ

    2012.10.3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호! 이런길 좋네요~ ^^
    오리를 생으로도 먹는군요~

    2012.10.31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정말 멋진길이네요 ~
    저도 이런길 너무 좋아해요 ^^

    2012.10.3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 분위기 그대로 느껴지네요..^^

    2012.10.3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만간 주말에 가을소풍 다녀갈거예요

    2012.10.31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걷고 싶어지는 산책길이네요!
    가을은 정말 밖으로 사람들을 부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달려나가고 싶어지는데요? ^_^

    2012.10.31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심에 이런 숲길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정말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좋은 곳 구경하고 가여~^^

    2012.10.31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2012.10.3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10.3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을이 가기 전에 가을 향기를 맡으러 나가보고 싶은데 그 잠깐 짬을 못내네요.
    대신 사진으로 만끽해 봅니다.^^

    2012.10.31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도심속에 자리잡은 곳이라 정말 일상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는 곳이군요!
    보기만해도 청아해지는 기분입니다!
    거기다가 맛집까지..!
    잘보고갑니다^^

    2012.11.01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들이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네요! ㅎㅎ

    2012.11.01 0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을이 깊어가네요. 단풍도 절정인 요즈음입니다.ㅎㅎ
    저도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2012.11.01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멋진 산책길이군요~
    운동 좀 하고 맛난 밥먹으면 참 좋겠네요 ^^

    2012.11.02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1. 4. 06:02


등산하기 좋은 계절,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드는 가을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 산행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초보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와 변화무쌍한 산속의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등산에 필요한 주의사항을 익혀 두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초보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초보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자신의 체력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등산은 누군가와 경쟁하는 운동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즐기면서 즐거움을 찾는 운동입니다. 때문에 앞서 가는 사람이나 일행에게 경쟁심을 갖거나 뒤처지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무리해서 쫓아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체력이 맞는 사람과 함께 즐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걷기와 휴식

등산할 때는 보폭을 너무 크게 하지 말고 적당한 간격, 일정한 속도로 걸어야 합니다. 초보라면 처음에는 30분 정도 걷고 5~10분간 휴식하다가 산행에 적응이 되면 1시간 정도 걷고 10분간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은 막연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걷기를 위한 준비시간이므로 수분이나 영양을 보충하면서 복장, 배낭, 신발상태 등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퍼져 앉거나 물을 너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잠깐 쉴 때는 선 채로 배낭을 내려 놓고 호흡을 정리하도록 합니다.

바위능선이나 험한 산길을 걸을 때는 발 디딜 곳을 살펴 천천히 걷고, 위험한 곳에서는 밧줄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섞은 나뭇가지를 잡거나, 불안정한 바위를 손잡이로 사용하지 말고 바위를 오를 때는 두 발에 한 손 또는 두 손에 한 발씩으로 3지점을 확보해 움직이도록 합니다.




3. 하산할 때

등산할 때 하산은 피로가 쌓인 상태지만 짐이 가벼워지고 체중 때문에 가속도가 붙어서 오버 페이스를 할 위험이 있습니다. 페이스가 빠라지면 다리나 허리에 부담이 되고 발목 등에 부상을 입기 쉽기 때문에 한발씩 천천히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합니다.
신발끈은 단단히 죄고 발에 물집이 생기지 않게 사이즈가 잘 맞는 양말을 신어야 합니다. 몸은 약간 앞으로 굽힌 자세로 발은 신발 바닥 전체로 지면을 누르듯 밟고 발을 신중하게 옮기고, 리듬을 타고 걸어야 합니다.
급경사를 내려갈 때는 자세를 약간 앞으로 기울이고 사면을 지그재그로 내려가거나 몸의 방향을 바꾸면서 내려가는 것도 좋습니다. 보폭은 좁게 하고 신발 바닥 전체가 바닥에 모두 붙도록 착지하는데, 이때 어머지발가락의 바닥이 땅에 닿는 것을 의식하며 걸으면 좋습니다.




4. 초보자의 등산 장비는?

㉠ 등산화
등산화는 약간 큰 것을 구입하고 가벼우면서도 강한 소재로 된 것을 선택해야 발도 보호할 수 있고 오래 걸어도 부드럽게 걸을 수 있습니다. 신발을 신고 뒤꿈치를 들어 엄지발가락 부위에서 등산화가 부드럽게 꺾이는 것을 확인하도록 합니다.



㉡ 배낭
배낭은 무거운 것을 넣어도 몸에 착 달라붙고 멜빵도 편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무거운 것을 넣었을 때 처지는 배낭은 허한 길에서 모의 균형을 무너뜨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하루 산행용으로는 30리터 안팎의 배낭이면 충분합니다. 배낭을 꾸릴 때는 가볍고 부피가 큰 것을 아래쪽에 넣고 무거운 것은 위에 넣는다. 여벌 옷 등을 맨 아래에 넣고 도시락이나 물통을 넣은 다음 카메라 등 무겁고 깨질 염려가 있는 것은 맨 위에 수건 등으로 싸서 넣으면 됩니다.


㉢ 등산양말
발바닥 부분이 두껍고 다른 부분은 얇게 처리되어 있어 오래 걸어도 발이 덜 피곤하도록 제작되어 있으므로 등산할 때는 반드시 등산 양말을 신도록 합니다. 긴 바지를 입을 때는 발목까지 오는 길이가 맞고 짧은 바지에는 무릎까지 오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5. 초보자가 알아야 할 등산 매너

산길을 걷는 등산에도 매너가 있습니다. 좁은 산길에서 함께 스쳐가기 어려울 때는 오르는 사람이 우선입니다. 사다리나 쇠사슬, 밧줄 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먼저 들어선 사람이 우선입니다.

산길을 걸을 때는 일렬도 나란히 걷는 것이 기본매너로, 산길에서 만나는 사람과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주고받는 것이 좋지만 너무 자주 인사하면 호흡이 흐트러지므로 가볍게 목례를 하고, 상대가 인사를 해 왔을 때 응대해 주는 정도면 됩니다.


주말, 행복한 산행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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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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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아톤

    저는 등산과 마라톤을 즐기는대 오늘 올려주신 기본 정보도 감사합니다.
    늘 고마운 말씀에서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주말 전야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멋진 주말 잘 보내세요.^^

    2011.11.04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그래도 가을이라 가까운 산이라도 가볼까 생각했었는데
    때마침 이런 좋은 정보를 ^^
    감사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2011.11.04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7. 등산은 경험이 별로 없는데...
    등산할때 필요한 매너 알려주셔서 좋네요..
    잘보았어요~~

    2011.11.04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번주말에는
    뒷산이라도 한번 올라가봐야겠어요.

    2011.11.04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멋진 포스팅입니다.
    즐거운 산행 하시고예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1.11.04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명지

    그리고 라디오를 켜고가지 맙시다. 이어폰을 사용합시다.

    2011.11.04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등산도 너무 무리할게 아니라, 본인의 체력이나 상황에 맞게 해야겠네요.
    준비물도 잘 챙겨야 하구요^^

    2011.11.0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등산한번 가야지 하면서 매일 미루게 되네요 ㅜㅜ...
    행복한 금요일 되시구 주말 잘 보내셔요 !

    2011.11.04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산행은 가볍게 생각하면 큰코 다치죠.
    다른 것은 몰라도 신발과 양말은 꼭 등산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1.11.04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록둥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해주셨네요~
    산에 오르다 보면 화가 날때가 많아요.
    좁은등산로를 두세명이서 같이 내려오면서 비켜주지도 않고
    위험하게 술들도 너무 많이들 마시는 거 같고....

    걸을 때 평소보다 천천히.... 보폭을 좁게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좋은 정보 다시 담아 갑니다.

    2011.11.04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산골아낙네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저녁노을님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뵐게요~*^^*

    2011.11.04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등산하번 가고 싶네요..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2011.11.04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을 위해 하는 등산인데 그 반대가 되면 곤란하겠지요?~~~ ^^
    남은 가을 모든 분들이 멋진 산행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11.04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혜진

    요즘 등산하기 너무 좋은 계절이죠~^^
    등산 양말이 따로 있군요...

    그냥 가는 것 보다는 잘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11.0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랑초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가요.

    2011.11.04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무새

    울긋불긋...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1.11.04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21. 등산 정말 좋아요!!
    저도 등산을 너무 좋아해서 등산몰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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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2012.01.18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1. 6. 07:22


도서관 가는 즐거움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도서관 현관앞에 걸린 액자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휴일 날, 마땅히 갈 곳이 없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으로 갑니다.

공부보다는 책과 익숙해지기 위함이지요.


가을이 익어가는 요즘, 책과 함께 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을 없을 것 같습니다.

녀석들을 도서관으로 보내놓고 집으로 가려다가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들어서는 아이들의 표정이 귀여워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 온 가족이 손 잡고 도서관으로 오고 있습니다.



  ▶ 아빠와 나란히...


  ▶ 할아버지와 도서관을 찾은 손자 손녀들....


 ▶ 엄마와 게시판을 바라보는 아이들...


           ▶ 분류번호를 알고 책을 찾으면 쉽습니다


           ▶ 주제별 책 찾기


             ▶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 안내


 ▶ 대출증 활용법입니다.

     남편의 대출증이 세탁기에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다시 만들려고 하니, 책 한 권이 연체되었다는 것입니다. 빌리면 함께 가져다 주는데 한권이 빠질리 없다고 했지만, 컴퓨터로 관리를 하니 확실하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책을 찾지 못하고 잃어 버렸다면 그 책을 사 줘야 한다고 합니다. 책 관리를 잘 해야 할 듯....


  ▶ 검색으로도 가능합니다.

    6살 된 딸아이가 독수리 타법으로 토닥이는 것을 보니 어찌나 이쁘던지....


  ▶ 하나 둘 모여 든 아이들의 책 읽는 모습


  ▶ 엄마와 함께 와 책을 빌려가는 아이


  ▶ 아빠가 대신와서 책을 하나가득 안고 빌려가는 모습


  ▶ 엄마 손잡고 도서관을 나서는 아이




 ▶ 붉게 물든 단풍잎



햇살이 따사롭고,

바람도 시원하고,

단풍도 곱게 물들었습니다.


각자의 큰 꿈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고 책을 보는 가을은 더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훗날, 인생의 결실들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


여러분의 가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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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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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7.11.06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7.11.06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7.11.06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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