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3.15 00:00

한 그릇 밥, 봄을 먹자! 참치 달래 볶음밥

 

 

 

 

따뜻해진 날씨,

우리 집 식탁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볶음밥에

알래를 넣어 보았습니다.

 

 


 

 

★ 참치 달래 볶음밥 만드는 법(2인 분)

▶ 재료 : 밥 1공기, 배추김치 1/8쪽, 참치 1캔, 새송이버섯 1/2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달래 1/2단, 대파 1/2개, 소금, 깨소금, 참기름, 계란 3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손질하여 대파, 당근, 양파, 새송이버섯과 함께 잘게 썰어둔다.

㉡ 참치 기름과 함께 대파, 김치를 넣고 볶아준다.

 

 

 

 

㉢ 나머지 썰어둔 당근, 양파, 새송이버섯을 넣고 볶아준 후 밥을 넣어준다.

㉣ 계란도 반숙으로 익혀둔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 달래 2/3을 넣고 잘 섞어준 후 마무리한다.

 

 

 

 

 

 

㉥ 접시에 볶은 밥을 담은 후, 계란, 나머지 달래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별스러운 반찬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달래로
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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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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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치와 달래의 조합이라니...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2018.03.15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치와 달래가 만나다니
    넘 의외의 조화인거 같은데
    고소하고 향긋할거 같고
    참치 달래 볶음밥 궁금한 맛이네요 ^^

    2018.03.15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2018.03.1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달래에 냉이 먹으면 진짜 봄이 온거죠!!!
    잘보구가용 ♡꾹^^! !!

    2018.03.15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짜 봄이 온거 맞나요~~~?
    봄에 만난 볶음밤.
    맛있게 보여요~~~^^

    2018.03.15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건 그냥~
    봄이 입 안으로 쑥~ 들어오겠는데요.^^ㅎ

    2018.03.15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먹음직 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3.15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참치 달래볶음밥~별미네요.
    볶음밥에 달래 생각 못해봤는데...
    잘보고가요~^^

    2018.03.15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치달래볶음밥너무맛잇어보이네요~

    2018.03.15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오 달래가 들어간 볶음밥이라니! 봄내음이 물씬 날 것 같아요~~^^♡

    2018.03.15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참치의 고소함과 달래의 향긋함이 잘 조화를
    이룰듯 합니다
    맛있겠어요^^

    2018.03.15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넘 군침이 쏙 드는 볶음밥이네요
    저도 내일아침은 요걸로 해봐야겠습니다

    2018.03.15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 집은 달래장을 만들어 김과 함께 먹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3.15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철 달래향이 모니터를 뚫고 향긋하게 맡아지는듯 싶습니다.
    군침 도는 밥상이네요^^

    2018.03.15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향긋한 봄이 절로 생각나는 식탁입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2018.03.15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달래 솔솔~ 볶음밥에 뿌릴 생각을 못해봤네요!
    좋은 아이디어와 정갈한 밥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도 오늘 모처럼 밥상에 냉이된장국을 끓여 봄을 맞이해 봤어요~~^^

    2018.03.15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캔 참치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맛있겠어요~~^^

    2018.03.15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2018.03.15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향긋한 달래 내음, 봄을 제대로 느끼기에 좋은 음식이네요.~

    2018.03.15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달래향이 이곳까지 나는 것 같네요~~
    넘 맛있는 참치 달래 볶음밥일것 같네요~~

    2018.03.15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03.02 00:00

봄소식, 식탁 위에 내려앉은 봄






봄비가 촉촉하게 내립니다.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봄,

우리 집 식탁에서 가장 먼저 느껴봅니다.






1. 봄동 무침

▶ 재료 : 봄동 2포기,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유채 겉절이

▶ 재료 : 유채 150g,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매실진액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굵은 소금을 뿌려 간을 해 준다.

㉡ 양념장을 만들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방풍나물

▶ 재료 : 방풍 10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돌돌말아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4. 냉이 무침

▶ 재료 : 냉이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은 물에 데쳐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삶아낸 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달래 양파 무침

▶ 재료 : 달래 50g, 양파 1/2개,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달래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무쳐낸 후 완성한다.







7. 조갯살 쑥국

▶ 재료 : 쑥 70g, 조갯살 100g,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컵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매준다.

㉡ 육수가 끓으면 손질해 둔 조갯살을 넣고 된장을 풀어준다.

㉢ 먹기 직전에 이물질을 제거한 쑥을 넣어 완성한다.







▲ 민어찜과 함께 담아낸 식탁






"우와! 봄 향기네."

전역한 아들과 함께

식탁에서 느껴 본 봄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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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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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저기 봄소식입니다.
    식탁에도 봄이오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7.03.02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나물은 역시
    냉이무침이 아닐까 싶네요.. ^^

    2017.03.02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이 제대로네요~~

    2017.03.02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향기가 가득한 밥상차림이내요^^

    2017.03.02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가득한밥상 절로 행복입니다

    2017.03.02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향기가 가득한 식탁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7.03.02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을 느낄수 있는 식단이로군요
    또 건강한 느낌도 듭니다^^

    2017.03.02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200점 짜리 식탁입니다.
    저에게는 특히 그렇네요.
    나물 귀신인데요, 제가.ㅎㅎ
    이런 봄나물이라니...저를 아예 죽이시는군요. 컥...

    2017.03.0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내음이 가득한 건강 밥상이네요. 봄나물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17.03.02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봄 향기가 가득한 식탁이네요
    벌써 3월이네요
    봄이 성큼 우리 곁에 올테지요
    고운 3월 되십시오

    2017.03.02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을 느낄 수 있는 식탁 한 상 먹고싶네요~ㅎㅎ
    항상 이렇게 받으시는 가족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2017.03.02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의 향기가 건강과 함께 식탁위에 올랐네요.
    전역한 아들과 함께라 더 맛있는 식사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

    2017.03.0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만들 실력은 안되고,,,
    반찬가게에서 봄동무침이랑 달래무침을 샀어요~
    그래도,, 맛나더라구요^^ㅎㅎ

    2017.03.02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온통 푸른식단..거기다 영양의 밸런스를 위한 생선까지
    역시 맛과 영양을 다 잡는 마법사같으셔요 ^^

    2017.03.02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소식, 봄동이 고소하고 참 맛이 있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

    2017.03.02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유채겉절이가 입맛을 당기겠어요.
    식탁에 봄소식이 왔네요. ^^

    2017.03.02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밥상에 봄이 가득합니다.
    먹고 싶지만 그림의 떡입니다...ㅎ

    2017.03.02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채겉절이가... 궁금하네요. ㅋㅋ

    2017.03.03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급 추위가 찾아왔지만!
    이제 봄이 코앞인 듯해요! ㅎㅎ

    2017.03.03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머니가 나물을 그렇게 자주 그리고 잘 무쳐 주셔서...가끔 무척..그 맛이 그립네요. 진수성찬보다 더 맛있는 엄마의 밑반찬입니다^^ 새봄 따라 활기찬 3월 보내시길요~

    2017.03.03 0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13 05:04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봄인가 싶더니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던 남편이 감기에 걸려 몸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해 놓고 방으로 들어가
"여보! 밥 먹어야지."
"나중에 먹을게"
밥도 먹지 않고 끙끙 앓으며 잠만 잡니다.
오후에 일어나
"나 죽 먹고 싶어."
"죽? 알았어."
금방 부엌으로 나와 찬밥으로 후다닥 끓여주었습니다.






 

 

 




 

★ 봄 향기 가득 담은 달래죽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물 2컵, 잣 50g, 달래, 당근,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잣은 물을 약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 후 찬밥과 함께 끓여준다.
㉡ 당근과 달래는 곱게 다져둔다.





㉢ 죽이 끓으면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어둔 달래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죽





불려둔 쌀을 이용하면 더 고소하겠지만,
얼른 끓여야 할 경우 찬밥을 이용하면 빨리 만들 수 있답니다.
잣과 달래가 들어가 영양과 맛을 잡아준 향긋한 죽이 됩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남편도 봄 향기 맡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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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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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기가 걸리면 만사가 귀찮죠?..
    사랑으로 끓인 죽 드시고 쾌유하셔야겠어요.. ^^

    2014.03.13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4.03.13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비부인

    고소하고...향기롭고...

    그럴 것 같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4.03.13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당~~^^
    여기는 아직 달래는 없고 냉이는 지천인지라.ㅎ
    오늘은 냉이넣고 찬밥 해결해야겠어유~~~~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요~노을님^^*

    2014.03.13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래죽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2014.03.13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제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더나 오늘은 조금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을 제일!
    활기찬 목요일되세요.

    2014.03.1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을 송두리채 먹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을 송두리채 먹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앗...벌써 달래를 ^^ 제가 있는곳에서는 이제 냉이가 조금씩 나더라구요^^

    2014.03.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봄향기가 한가득일듯 하내요~

    2014.03.13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달래의 향과 함께 맛있는 죽이 되겠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2014.03.13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2014.03.1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달래죽은 어떤 맛일까요^^
    환절기라 감기환자가 많은가 봐요...
    달래죽 먹고 빨리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2014.03.13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보고 싶어지는군요~ ^^
    건강에 좋은 죽 잘 보고 갑니다~~

    2014.03.1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내음 물씬 풍기는 맛난 영양식이 되겠네요^^

    2014.03.13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뚝딱 비우겠습니다~~

    2014.03.1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대박이네요. 진자 맛나보요.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4.03.1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냉이로 죽 끓여먹을 줄은 알면서도
    왜 달래로도 죽을 끓일 수 있단 생각을 못했을까요?

    2014.03.13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꽃기린

    향긋하니 좋을 것 같아요.
    숙취해소에도 그만이겠어요.

    2014.03.13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달래 향이 너무 좋아요ㅠㅠ정말 맛있겠어요

    2014.03.13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4.30 06:01

주말엔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여기저기 알록달록 핀 봄꽃을 구경하며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시어머님의 텃밭에는 잡초만 가득하였습니다.
그래도 사이사이로 어머님의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산천의 의구한데 인걸은 간곳없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 푸르름 가득한 시골가는 길


▶ 많이 자란 쑥


▶ 취나물



▶ 엄나무



▶ 제피

▶ 시골에서 가져온 풍성한 봄나물
너무 많아 이웃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개 숙인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납니다. '춘곤증의 대공습'이 시작됐기 때문으로 '봄철피로증후군'이라는 전문용어로 대표되는 춘곤증은 봄철 환경변화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일종의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입니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있고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증세까지 보일 수 있습니다.

춘곤증이 나타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잠복해 있던 다른 질병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개 건강한 사람은 이 증세가 1∼3주 머물다가 사라지게 마련이나, 춘곤증 증세가 지속된다면 피로 속에 숨겨진 다른 질병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이 최고의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산나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은 물론 섬유질, 엽록소, 효소 등 재배 나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분도 더 풍부합니다. 비름이나 돌미나리는 상추의 30~40배 이상 되는 칼슘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봄나물로 건강 지켜보세요.


▶ 완성된 식탁


1. 봄나물(취나물, 엄나물, 머위나물, 두릅나물, 가죽나물) 삼겹살


▶ 재료 : 각종 봄나물 100g, 초장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을 손질하여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면 완성된다.


㉢ 삼겹살은 노릇노릇 구워낸다.
㉣ 데쳐낸 봄나물과 삼겹살을 담고 초고추장과 함께 내면 완성된다.



▶ 각종 나물에 삼겹살을 싸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란~




2. 돌나물무침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질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제피잎 무침


▶ 재료 : 제피 잎 300g, 고추장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추장, 물엿, 멸치육수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준다.
㉡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 제피 잎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리면 완성된다.
㉢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산초 향기와 삼겹살의 조화...너무 맛있답니다.




4.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양조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참나물은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무쳤습니다.



▶ 멸치견과류조림입니다.



▶ 묵은 김치



5.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3컵,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둔다.
㉡ 쌀뜨물로 멸치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향을 살린다.


 


▶ 봄향기 가득한 식탁




★ 봄철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


▶ 춘곤증(잠과 충분한 휴식이 필수!)

 - 원인

  춘곤증은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 정도의 기간 동안 사람들 대부분에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피로증세로, 추운 겨울 날씨에 움츠렸던 근육이나 피부 등 신체부위가 따뜻한 봄날이 되어 이완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얼려놓은 생선이나 고기를 냉동고에서 꺼내 놓으면 언 부위가 녹으면서 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인 샘. 봄이 되어 활동량이 늘어난 것도 춘곤증 원인의 하나. 활동량이 늘어나면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면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됩니다. 특히 겨울 동안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다면 영양상 불균형이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이런 상태에서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신하면 비타민 C나 대뇌중추를 자각하는 티아민이 결핍돼 춘곤증을 더욱 악화됩니다.


- 증상

춘곤증은 졸업, 피로감, 소화불량, 빈혈 등의 증상이 일어납니다. 밤에 충분히 수면을 했다 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듭니다. 자꾸만 졸리고 식욕이 떨어지며 온몸이 찌부드드 합니다.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은 오르지 못하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좀 더 심해지면 증상이 더 심해지면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두통, 눈의 피로, 무기력증세가 나타납니다.


- 치료 및 예방법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섭취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습니다. 탄수화물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 B1 식품도 추천, 현미, 율무, 돼지고기, 닭은 간, 호두나 잣, 콩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봄철 산채류도 춘곤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쑥, 달래, 냉이, 부추, 두릅 등의 봄나물은 입맛을 돋우고 피로회복에 그만입니다. 다시마, 미역, 파래, 김 등의 해조류 역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고등학생인 아이들은 두릅을 남편은 가죽나물을 제일 좋아합니다.
"음~ 향기 좋다."
"엄마! 나 이거 먹고 나면 졸음 안 올까?"
"그럼 많이 먹어."
봄 향기에 취한 행복한 밥상이었습니다.

주부의 조그마한 관심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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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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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노을님은 정말 마술사예요^^

    2012.04.30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헉!
    쌉싸름하니 느끼함이 싹 가시겠는데요!?

    2012.04.3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박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4.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춘곤증 물리치는 좋은 식탁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2012.04.30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나물은 보기만 해도 상큼하네요!!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2012.04.3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나는 밥상인데요....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맛나고 건강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
    안녕하세요~~~노을님~~~^^
    전 성공이라고 합니다...오래되어서 기억을 잘 못하실듯 하네요..
    제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블로그복귀를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당~~평온한 한주 보내세요~~~^^

    2012.04.30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8. 딴게 필요 없네요.
    식탁 위에 봄이 가득가득~~~~
    우리나물과 삼겹살이라..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2012.04.3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30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그 봄나물 밥상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네요.
    특히 엄나물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4.30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 봄내음 좋아요, 좋아 ^^

    2012.04.30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춘곤증에 관한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30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나물과 묵은김치의 맛 조화가 은근히
    환상으로 맛있을거 같아요.

    2012.04.3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30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이 가득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2012.04.30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전 언제쯤이나 이런 식단을 짤수있을지 ㅜ_ㅜ

    2012.04.30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취나물이 저렇게 생겼군요~ 식탁에 올라온것만 먹어서 살아있는 본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줄
    몰랐습니다. 엄나무는 엄하게 생기고, 취나물은 취하게 생기고~~ ^^

    2012.04.30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상큼한 봄나물이네요 ^^
    눈으로만 먹고 갑니다 ^^

    2012.04.30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눈과 입이 즐거워집니다. ㅎㅎㅎ
    정말 맛나겠어요.

    2012.04.30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1 02: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나물로 활기를 얻고 춘공증도 한방에...

    2012.05.0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고생이 반한 맛! 식탁에서 느끼는 봄 향기



주말에는 오전 내내 밀려두었던 빨래, 집 안 청소를 끝내고 이비인후과 한의원을 들러 시장까지 보고 집으로 돌아오니 오후 2시가 훌쩍 넘어섰습니다. 아이 둘은 고등학생이라 토요일에도 학교에 가고 혼자 대충 점심을 먹고 깊은 낮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딩동"
핸드폰에 메시지 하나가 날아듭니다.
"엄마! 6시에 나영이랑 저녁 먹으러 갈게요. 맛있는 것 해 줘여^^"
"알았어."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시장 봐 온 봄나물로 식탁을 차려보았습니다.











1. 겨울초 나물


▶ 재료 : 겨울초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겨울초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친 겨울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겨울 내내 움츠렸다 봄기운을 먹고 올라온 겨울초입니다. 달콤함이 더 있습니다.)





2. 봄나물 모듬전


▶ 재료 : 냉이 50g, 달래 50g, 미나리 20g, 간장 2숟가락, 달걀 1개, 밀가루 1컵, 물 1/2컵, 조갯살,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 달래, 미나리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봄나물과 조갯살, 밀가루, 물, 간장을 넣고 버무려준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달래는 익힐 경우 60~70%의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날로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달래는 단백질, 지방, 무기질이 골고루 들어 있고 특히 칼슘이 많아 빈혈과 동맥경화 예방에 상당히 이로운 식품입니다. 달래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양기를 보강해주기 때문에 남성에게는 건강식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또 신경 안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나 불면증에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신경통과 염증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3. 냉이 계란말이


▶ 재료 : 냉이 50g, 달걀 4개,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짜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둔다.
㉡ 달걀은 풀어 소금간을 한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풀어 둔 달걀을 2/3만 부어준다.
㉣ 달걀 위에 무쳐둔 냉이를 올려 돌돌 말아준다.
㉤ 나머지 1/3을 붓고 말아준다.



㉦ 김발에 말았다가 식으면 썰어주면 완성된다.


중국의 고대 황제 신농씨기 지었다는<신농본초경>에 "냉이는 지방간을 막아주면 변을 묽게 해 준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냉이 뿌리에 함유된 콜린 성분이 간의 지방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피로가 심한 분, 숙취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이 냉이를 자주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도 "냉이로 국을 끓여 먹으면 피를 간에 공급해주고 눈을 맑게 해준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하느라 눈이 침침한 직장인들, 밤새 공부하느라 눈이 피로한 학생들, 냉이 많이 드시면 눈이 좋아집니다.


 

4. 꼬막 미나리무침


▶ 재료 : 꼬막 200g, 미나리 50g, 사과 1/2개,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꼬막은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삶아내 껍질을 제거한다.
㉡ 미나리와 사과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5. 채소 베이컨말이


▶ 재료 : 베이컨 100g, 노란피망 1/2개, 붉은 피망 1/2개, 오이 1/2개, 피트,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베이컨은 살짝 구워낸다.
㉡ 채소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오이는 돌려 깎기)
㉢ 베이컨에 채를 썬 채소를 적당히 올려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김구이



▶ 배추김치



▶ 고등어구이



6. 쑥국


▶ 재료 : 쑥 100g, 조갯살 100g, 멸치육수 3컵, 된장 1숟가락, 들깻가루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씻어 둔다.
㉡ 다시마 멸치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준다.
㉢ 된장, 들깻가루를 풀어주고 조갯살도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씻어 둔 쑥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쑥국



쑥은 음식으로도 먹지만 한약재로 더욱 인기가 있는 식품입니다. 중국 한나라 말의 본초학서 <명의별록>에도 "쑥은 백병을 구한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랍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7년 된 병을 3년 묵은 쑥을 먹고 고쳤다."는 말이 있듯이 쑥은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특히 쑥은 더러운 피를 정화하고 부족한 피를 보충해주며, 혈액순환을 도와 몸속의 냉기를 없애주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쑥을 오래 먹으면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쑥은 자궁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냉, 대하, 생리통 등 부인병에도 상당히 좋은 식품입니다.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는 비타민 A와 감기 예방 그리고 피로 해소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해 나른해지기 쉬운 이맘때 기운을 되찾아주는 데 아주 그만입니다. 이밖에 지혈 작용이 뛰어나 코피가 날 때 생 쑥을 비벼 코안에 넣거나, 베였을 때 쑥을 상처에 붙이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후 6시 15분이 되자 친구와 함께 들어섭니다.
"엄마!"
"안녕하세요?"
"응. 어서들 와라."
"엄마! 배고파요."
"얼른 앉아. 다 차려두었어."
"우와! 알록달록 너무 예뻐요."
딸아이의 친구는 핸드폰을 꺼내 사진 찍기 바빴습니다.
"달걀말이 속에 든 건 뭐예요?"
"냉이야. 봄 내음!"
"음~ 향기로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와!"
"네. 봄 향기 듬뿍 느끼고 갑니다."
여고생이라 그런지 말도 예쁘게 합니다.


잘 먹어줘서 기분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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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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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여고생이
    반할만 하네요... ^^

    2012.03.12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뭐 여고샹만 반할까? ㅎㅎ

    2012.03.12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정말 맛있겠습니다 ^^ ㅎㅎㅎㅎ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2012.03.12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정말 봄냄새가 가득합니다~
    오늘 비록 날씨가 춥지만 봄이 온걸 느끼겠어요^^

    2012.03.12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반함 ^^

    2012.03.12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봄맞이 식탁'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12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반하면 안될까요.ㅎㅎ
    너무 맛나겠습니다.ㅎㅎ

    2012.03.12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의 음식 실력은,,,ㅠ 저희 어머니 노을님 블로그에서 교육좀 시켜야겟어요 ㅠ

    2012.03.1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냉이 계란 말이에 한표^^*
    맛나 보여요~~~***

    2012.03.12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꽃기린

    냉이넣은 계란말이 향이 좋을 것 같아요.
    입맛없을때인데 이런 밥상이면 달아났던 입맛도 돌아올 것 같아요.
    ㅎㅎ

    2012.03.12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볼때마다 정말 음식솜씨가대단하세요^^

    2012.03.12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완전 맛나 보여요~
    특히 베이컨 야채말이 너무 맛나 보입니다~
    저희도 자주 해 먹어요~ㅎㅎ
    저희는 피망과 오이 당근 하고 거기에 팽이버섯을 넣어서 먹어요~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3.12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진수성찬이네요
    문자 한통이면 뚝딱 저런 밥상 만들어 주는 노을님이 엄마라서 따님은 행복하겠어요

    2012.03.12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향기가 물씬 나는 것 같네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03.12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러가지 봄 음식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2012.03.12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감탄사가 절로나오는 밥상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건강조심하세요 ~

    2012.03.12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봄 내음 가득한 식탁이네요.
    냉이 계란말이...침이 가득 고입니다.

    2012.03.12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고생뿐만아니라
    이 아줌마도 반하겠는데용~~? ^^

    2012.03.13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하.. 이것 참,, 갑자기 배가 고파지면서 무척 괴롭네요 ^^;;
    누구라도 반할만한 충분한 식탁이에요~~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것만 같습니다!! ^^

    2012.03.13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향기가 가득한 밥상이네요. ^^

    2012.03.14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3.01 06:00


산뜻한 향기 가득, 우리 집 식탁엔 봄이 왔어요.




이제 하나 둘 봄꽃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주위에는 제일 먼저 목련이 꽃봉오리를 터뜨리더니 매화도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였습니다.
휴일, 신학기가 시작되면 바쁠 것 같아 가까운 마트에 시장을 보러 갔습니다.
이것저것 아이들 좋아하는 식품들을 주워담고 보니 눈에 들어오는 봄 향기가 있었습니다.
"우와! 봄나물이 벌써 나왔네."
"오늘은 식탁에 봄을 한 번 옮겨 놓아볼까?"
쑥은 아직 이른지 나와 있지 않고, 취나물, 달래, 냉이, 돌나물, 두릅
저마다 향기를 담고 있어 눈으로 보기만 해도 그윽한 향기가 전해왔습니다.




1. 두릅, 잔파

▶ 재료 : 두릅, 잔파, 초고추장(고추장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두릅과 잔파를 넣고 살짝 데쳐준다.
㉡ 찬물에 깨끗이 씻어 잔파는 돌돌 말아준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삶은 취나물은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냉이 된장무침

▶ 재료 : 냉이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냉이에 된장과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삶아낸다.
㉡ 삶아 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달래 오이무침

▶ 재료 : 달래 50g(0.5단) 오이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와 오이는 깨끗이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썰어 둔 재료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된다.

 

7.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50g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씻어 둔 돌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8. 달래 순두부찌개

▶ 재료 : 묵은지 1/4쪽, 돼지고기 100g, 순두부 1봉, 달래 0.5단, 풋고추 1개, 육수 3컵정도
▶ 만드는 순서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육수를 부어준다.
㉢ 순두부를 넣고 끓이다 풋고추와 달래는 먹기 직전에 넣어 완성한다.




★ 상차리기

▶ 마도 썰어 기름장과 함께 내놓았습니다.


▶ 노릇노릇 고등어 한 마리도 구웠습니다.


▶ 따뜻하게 뚝배기로 옮겨 담아 다시 끓여 내었습니다.
   (달래는 식탁에 옮겨 놓으면서 넣어야 색이 곱게 살아 있습니다.)



▶ 완성된 상차림



"우와! 이게 뭐야?"
"봄의 향연이구나!"
"맛있겠다."
눈으로 먼저 봄의 향기를 맡고 입으로 또 한 번 그윽함을 느껴봅니다.

봄은 정말 우리의 식탁에서 먼저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행복한 주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봄의 향기 느껴보세요.^^

즐겁고 행복한 한 3월 열어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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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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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월의 시작을 푸짐한 밥상과 함께하네요~~~전 출근해서 이래저래 이번주는 정신없는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2011.03.01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콧노래가 절로나는 식탁입니다~~~~~^0^

    2011.03.01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아~...

    그냥 상째 들고 울집에 왔음 좋겠어요 ㅡㅡ;;

    2011.03.0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이런 밥상은 돈주고도 못사먹는 건데..
    너무 부럽습니다.

    2011.03.01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래 오이 무침.......보내주세요...다짜고짜...

    2011.03.01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이 한 가득이네요~

    아.. 두릅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는데.. +.+

    2011.03.01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깔스런 봄의 식탁 입맛을 돋궈줍니다.

    2011.03.01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너무 늦게 찾아뵙네요. 벌써 봄 내음 한 가득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2011.03.01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우... 저녁을 먹었는데도 땡기내요^^

    2011.03.01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3.01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식탁 가득 봄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밥 먹었는데...출출할 시간이라 그런가요?
    아 침넘어가네요

    2011.03.01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한 상 푸짐합니다~ ㅎㅎ
    군침이 나네요~ 봄 내음도 물씬 풍기고요~~ ^^
    이제 곧 봄이네요~ 실감하고 갑니다 ^^

    2011.03.01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지막에 달래 된장찌개에서는 할말이.ㅎㅎㅎ
    정말 멋진 백반입니다.
    저도 오늘 된장찌개 끓였는데...ㅎㅎㅎ 조거보니..또먹고풉니다.~

    2011.03.01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 두릅 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봄이 오긴 했네요 ㅋ

    2011.03.01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봄나물 엄청 좋아하는데..놀러가면 한번 먹여주시나;; ㅠㅠ

    2011.03.02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이 정말 밥상위에 왔군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한가득하내요..
    행운이 가득한 삼월되세요..:)

    2011.03.02 0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많은 걸 한 번에 다 차려드셨어요?..부럽..--;;;
    제가 좋아하는 봄나물들 그득~~~ 침이 꼴딱꼴딱 넘어 가네요.
    아홉밤만 자면 한국가는데 엄니랑 나물케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2011.03.02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상차림이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저도 시장에 좀 나가봐야겠네요. ^^

    2011.03.02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식탁에서 제일 먼저 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봄이네요~+_+
    '마'는 전; 못 먹겠던데요 ㅠㅠ
    이제 꽃샘 추위만 가면 정말 봄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011.03.02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식탁이 푸짐하군요.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2011.03.09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3.16 15:27

 

봄향기 그윽한 '달래된장찌개'


남편은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하고 나면 아이 둘 깨워 학교갈 준비시키고 저 또한 출근준비를 해야 하기에 늘 분주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넷 밖에 되지 않는 가족이건만 모두 모여 식탁에 앉아보는 건 주말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상도 두 번, 저녁상은 들어오는 시간이 다르니 2-3번은 기본으로 차리고 있는...

토요일 저녁은 웬일인지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늘 그렇듯 여자들의 고민 '뭘 먹이지?'
곰곰이 생각을 하니 봄이라고 사 놓은 냉이가 잠자고 있는 게 생각나 일으켜 세워 봄을 식탁위로 옮겨보고 싶어졌습니다. 후다닥 빠른 손놀림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달래 된장찌개'
여러분도 맛 한 번 보실래요?



재료:멸치다시(3컵정도), 조갯살(1,000원) 감자 1개, 양파 반개,
     대파, 마늘약간, 청량초2개, 된장1스푼
분량 : 4 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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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는 먹기 좋게 썰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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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국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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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물 3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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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얼려 둔 조갯살을 넣고 된장 1스푼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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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한 감자부터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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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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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얼려두고 사용하고 있는 청량초와 마늘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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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대파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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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글보글 끓을 때 달래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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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차린 저녁밥상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의 숟가락 오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그 봄을 살짝 우리 집 식탁으로 옮겨 놓았지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냉이된장찌개...

여러분도 제철 음식으로 건강 지켜가시길 빕니다.


 

▲속 불편하고 잠 안 올 때는 달래
  산이나 들 어디서나 쉽게 채취할 수 있는 달래에는 비타민 A와 칼슘이 특히 풍부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나 피부미용,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는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소화를 돕고 설사, 장염, 불면증 등을 다스리는 데도 좋은 것입니다.

달래의 매운맛에는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알리신이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살균작용을 해서 감기바이러스, 염증 등을 억제하고 세포에 활력을 줍니다. 또 마늘처럼 스태미나를 높이는 작용도 있습니다. 달래주를 담가두고 매일 1잔씩 마시면 스태미나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달래의 줄기, 뿌리를 씻어서 물기를 없앤 다음 3배의 소주를 부어 1개월 정도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두면 달래주가 완성됩니다.

달래는 줄기가 갈래갈래 갈라져 있고 뿌리 부분은 둥근 것이 좋습니다. 싹이 가늘고 뿌리가 하얀 것이 자연산입니다. 된장국에 많이 넣지만, 생으로 먹어야 영양 파괴가 적다고 합니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520961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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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리새

    와..
    봄향기 그윽한 식탁..
    부럽습니다.
    나도 해 먹어 보야겠당.ㅎㅎㅎ

    2008.03.16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밝은미소

    침 넘어간다. 쩝^^ㅋㅋ

    2008.03.16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마트가서 사 먹어서 그런지 향이 별로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봄이니 해 먹어봤습니다.
    제철음식이 건강에 좋은 법이니..
    달래초무침도 맛있어요.

    2008.03.16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 송

    달래향 그윽한 밥상에서
    봄을 느낍니다.
    ㅎㅎㅎ
    늘 행복하세요.

    2008.03.16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름꽃

    음~
    조오타..
    맛나보여여^^

    2008.03.16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에는 달래 들어간 된장찌개 최고죠...

    2008.03.17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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