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3.12.20 06:02


술과 담배 함께하면 치매에 걸릴 수 있다고?




요즘 모임 많은 연말입니다.
잦은 술자리에서는 담배 더 자주 피우게 되고,
잘 참아왔던 금연 결심이 무너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술을 마시면서 담배도 피우는 것이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뇌에서 쾌감을 주는 물질(도파민)이 더 많이 나오는데 자칫하면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1. 왜 해롭지?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되면 기분을 좋게 하는 물질인 도파민의 분비가 많아지는데, 담배의 니코틴은 이 작용을 더 촉진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도파민 분비는 뇌 건강에 치명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는 뇌의 전두엽이 담당하는데, 술이 전두엽의 긴장을 풀어 금연 결심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술 의존성이 있는 사람의 80%는 담배의 유혹에도 쉽게 빠져드는데, 문제는 술과 담배가 치매와 친하다는 겁니다.

하루 소주 2잔 정도의 적은 술은 혈관성 치매의 위험성을 절반 정도 낮추지만, 담배는 치매의 위험을 40% 정도나 높인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혈액에 녹은 담배 성분만 몸속에 흡수됩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 알코올에 녹는 성분까지도 몸속에 쌓이게 되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아지므로 그만큼 술과 담배를 함께하면 더 해롭다고 하는 것입니다.






2. 연구 결과는?

영국 한 대학의 연구 결과,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할 경우 술만 마신 사람보다 인지력이 36% 더 빨리 감퇴했고, 뇌의 노화도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 혈관 세포에 영향을 미쳐서 뇌혈관질환을 생기게 할 수도 있고 그래서 치매나 이런 게 생길 수가 있고, 음주와 흡연을 통한 도파민 분비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운동 등을 통해 생성됐을 때보다 빠르게 감소해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술, 담배를 같이 하면 숙취가 생길 확률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전문가들은 술자리가 있더라도 술 담배 조합만큼은 피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 사진출처 : 구글인터넷





술과 담배를 같이 하면 위험은 더욱 증폭된다는 뜻입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뇌로 가는 혈액공급이 떨어지게 되어 더 어지럽고 더 취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을 1년에 2회 이상 겪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도는 최고 10배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왕 마셔야 하는 술자리라면,
술만 마시고 담배는 함께 피우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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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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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이 생기는데
    담배피시는분들게 요걸 말해줘야겠네요!

    2013.12.20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금연 금주가 필요하겠군요~!

    2013.12.20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치매까지...;;;
    정말 술도 담배도 끊는 것이 현명할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은모양입니다.
    (전 둘다 안해서요..ㅋㅋ)

    2013.12.20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은빛소나타

    ㅎㅎ함께하면 더 위험하군요.

    에공..울남편 좀 봐라 해야겠어여^^

    2013.12.20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술과 담배 모두들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데, 끊어버리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ㅎㅎ

    2013.12.2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술과 담배....역시 안하는게 ....^^

    2013.12.2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휴 걱정이에요,
    우리집 아자씨..

    둘 중 한가지만 해줘도 좋으련만.. ㅠㅠ

    2013.12.20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뭐든지..안좋은건 안하는게 좋아요^^

    2013.12.20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술은 반주 정도만, 담배는 백해무익이죠^^

    2013.12.20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담배 ㅠㅠ 무섭습니다 ;;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

    2013.12.20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건강한 삶을 위한 다면 꼭 금연해야 겠어요
    물론 과음도 안 좋지만요..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12.20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 못 끊겠다면 하나라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시너지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2013.12.20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조심을 해야 할 부분들이죠!!
    잘 알아 갑니다 ^^

    2013.12.20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3.12.2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 그나마 다행이네요,,
    술을 못해서..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12.2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함께하면 좋은 것들이 많지만
    이 녀석(?)들은 함께 하면 안될 몹쓸 녀석들이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3.12.21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함께하면 좋은 것들이 많지만
    이 녀석(?)들은 함께 하면 안될 몹쓸 녀석들이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3.12.21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렇지 않아도 깜빡깜빡 할때 있는데 술 마시면..
    치매 아니더라도 정신차리기 어려워서 술은 왠만해서는 잘 안하는데..
    듣고보니 술 엄청 무서운거네요;

    2013.12.21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래서 제가 요즘 이렇게 기억력이 감퇴하나요?ㅎ
    담배는 그렇고, 일단 술이라도 좀 줄여봐야 겠는데....

    2013.12.22 0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건강을 위해서는 뭐든 적당히가 좋죠^^

    2014.01.1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길거리 흡연 금지, 실행하고 있는 지자체에 사는 뿌듯함





강기윤 누리당 의원이 신설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가 길거리 흡연 단속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쾌적한 거리. 또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많은 국민이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규정하고 있던 것을 법률로 강제화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현재 길거리 흡연을 가장 많이 금지하는 지역은 서울로 강남구 등 3개 지자체가 강남대로 등 9개 길거리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인천 등 8개 지역은 각 1~3곳을 흡연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있고, 반면 광주, 대전, 울산 등 8개 광역자치단체는 길거리 흡연을 규제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관할 구역 내 길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자체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관내 길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하며, 금연구역인 길거리에서 흡연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됩니다.



법안에 따르면 길거리 전체를 규제하자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거리,또 학생들이 통학하는 거리, 재래시장의 거리, 이런 부분들은 대중이 이용하니까 그런 부분들을 지정기준을 두고 지정기준이 설립되면 지자체는 반드시 지정하도록 하는 그런 강제조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체거리를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하게 지정기준은 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정구역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서 어떤 부분에 지정하는 게 좋나 하는 부분은 시민의 의견을 받아서 시행령으로 규정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몇 달 전부터 왕복 1시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앞에서 담배를 피고 가는 사람이 있으면 뒤따라 가면서 고스란히 냄새를 맡게 됩니다.
숨을 참고 코를 막고 뛰어 스쳐 지나가기도 하지만 역부족일 때가 많습니다.






어쩌다 몸이 피곤하면 집에 올 때는 버스를 타고 오곤 합니다.
그런데 내 발밑에 보이는 금연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 언제부터 이게 있었지?'
무심코 지나쳤는데 말입니다.

제가 사는 도시에는 길거리 금연구역을 정해두고 담배를 피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던 것.
설치된 곳은 버스정류장입니다.

버스를 기다리고 앉아 있는 곳에서는 금연구역이라는 뜻입니다.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3만 원의 벌금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이 공간만큼은 담배 연기로부터 해방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지금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서 조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례에는 의무사항이 아니라 임의조항이라서 실제로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료에 따르면 우리 228곳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12곳만이 금연구역을 지정하고 있어 이런 부분을 좀 더 확대해야 하고, 또 단속의 실효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단속인원 확충이 수반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연가들이 점점 설 자리는 없어져 가지만
담배를 피워야 할 곳,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할 곳이 정해져
비흡연가들을 위한 배려가 있어 보여 좋고
금연구역을 먼저 실천하고 있는 앞서 가는 지자체라 참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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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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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길거리 담배는 좀 그러네요..아이랑 걸을때는 속상할때가 가끔있더라고요..

    2013.11.23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궁~맞아유~~
    길 가다가 담배연기 느껴지면 진짜 싫다는^^
    나라 전체가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유~
    그럼 울 남편도 담배를 끊을 수 있을텐데.ㅎ
    주말도 좋은시간 보내시구요~노을님~^^*

    2013.11.23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11.23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5. 금연구역이 있어 좋습니다~

    2013.11.23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6.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면 주변 사람들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담배 피우면 뒤에 사람은 그걸 다 마셔야하니..ㅠㅠ

    2013.11.23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흡연하시는 분들이 비흡연자들의 고충을 배려해줬다면 길거리 흡연금지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비흡연자들에게 담배연기가 여간 고역이 아닌데 길거리에서 배려가 없으시긴 하더군요.

    2013.11.23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길거리에서 담배연기 맡으면 좀 그런데~
    너무 좋은거 같아요.ㅎ

    2013.11.23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흡연자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저희는 환영이죠

    2013.11.23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언제나 담배냄세 맡으며 콜록거리는 저로서는 기쁜소식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3.11.23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길거리에서 담배연기 맡으면 참 싫죠..ㅜㅜ

    2013.11.23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길거리 흡연은 이웃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의 행위입니다.
    모두가 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1.23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담배꽁초를 아무대나 휙휙 버리는 흡연자들만이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2013.11.23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길거리금연은꼭필요합니다

    2013.11.23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담배는 피지는 않지만 흡연은 안좋은거 같아요.

    2013.11.23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진자 부럽네요.
    제가 젤 싫어 하는게 앞서가는남자가 담배 피우며 가는거라죠
    저는 막~~ 뛰어가서 앞에 걸어요. 담배 냄새 싫어서.ㅋㅋㅋ

    2013.11.23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흡연자는 웃고
    흡연자는 울상이겠네요.
    행복하세요^_^

    2013.11.23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길거리 흡연 저도 반대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2013.11.23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길가다 담배연기를 맡으면.. 정말 싫은데
    건강과 다른 사람을 위한다면 금연.. 꼭 필요한 것 같아요!!

    2013.11.24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길거리 흡연 진짜 짜증나요..ㅠㅠ
    이런 거 아주 좋네요.. ^^

    2013.11.24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네 맞습니다^^ 정말 금연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인 것 같아요
    다만 흡연자들이 숨을 쉴 수 있는 공간 역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11.24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



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입니다.
학교에서는 글짓기, 사행 시 짓기 등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 줄 알면서도 참 끊기 힘이 든 게 담배인가 봅니다.





1. 제정의 의미

세계보건기구(WHO)가 1988년 제정한 세계 금연은 날은 매년 5월 31일. 「담배 사용이 국제적으로 충격적인 사안임을 인식시키고, 담배 없는 환경을 촉진하기 위해」 확립되었습니다. WHO는 금연의 날에 전 세계 흡연자들이 담배에 대한 의존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매년 강도를 높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2. 흡연의 폐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담배가 가지고 오는 '병' 하면 폐암이나 기타 기관지, 호흡계통의 질병 등을 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밖에 수많은 질병이 담배를 통해 얻어집니다. 흡연이 유발하는 질환은 종류만도 폐암, 구강암, 인두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후두암, 방광암, 신장암 등 8가지에 달한다. 또 폐결핵, 폐렴, 독감,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만성기도장애와 같은 호흡기질환, 류머티스성 심장질환, 고혈압, 폐성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동맥경화, 대동맥류와 같은 심혈관질환일으키고, 체중미달아, 신생아 호흡장애 증후군, 신생아돌연사 증후군 등 소아질환도 유발합니다.

 







3. 간접흡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담배 연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들이마심으로써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간접흡연이라 합니다. 간접흡연을 하게 되면 잦은 피로감과 두통, 눈이 자극을 받아 건조해지고 충혈이 잘 되고, 기관지 천식이 있는 사람의 증상이 악화 됩니다. 또한, 폐 기능의 저하심장병과 중풍에 걸릴 위험과 폐암을 비롯한 여러 암에 걸릴 위험 증가하게 되고, 부모가 담배를 피우면 자녀가 중이염이나 폐렴에 잘 걸리고 영아가 돌연사 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4. 담배보다 좋은 7가지 것들

첫째, 저금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돈이 절약됩니다. 평생 피울 담배, 라이터값을 생각해 보세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라는 말이 아닐까?





둘째, 향수 뿌리기

담배를 오래 피워왔거나 많이 피우면 몸에 니코틴 냄새가 베어 텁텁하고 독한 냄새가 나지만 좋아하는 향의 향수를 몇 가지 준비해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살짝 뿌려보면 하루가 상쾌해집니다

 



셋째, 마사지

남자든 여자든 요즘엔 자신의 피부를 중히 여기는 추세다. 남보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





넷째, 샤워나 목욕

하루의 피로도 씻는 데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섯째, 수다를 떨자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스트레스 해소라던데, 이보다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없다고 봅니다. 평소에 허물없이 지내는 사람과 신 나게 한번 떠들어 보세요.





여섯째, 천연과즙이나 채소주스 마시기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를 한 바구니 씻어다가 식구들, 혹은 친구들과 한 잔씩 마셔보세요. 건강에도 좋고 사이도 더 좋아질 것 입니다.









일곱째, 심호흡과 맨손체조

스트레스 대처에 가장 필수적인 것인 이완(relaxation)입니다. 휴식은 신체의 근육들이 이완되었을 때만이 이루어진답니다. 그러므로 학업이나 업무 중에도 잠시 짬을 내서 심호흡과 맨손체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백해무익 하다는 담배!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조금 줄이거나
끊어보시는 게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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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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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금연의 날이군요.ㅎㅎ
    담배...참 못 끊던데...

    잘 보고갑니다.

    2013.05.31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2. 국민 모두가 금연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ㅎㅎㅎ

    2013.05.31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담배는 모든 질병의 근원인것 같더군요...
    모두다 금연운동에 동참하여 자기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2013.05.31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금연이 가장 중요한듯 해요!

    2013.05.3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금연의날이 있다는것도 몰랐네요 ^^
    건강을 위해서라도!!

    2013.05.31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저금과 맨손체조가 제일 땡깁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5.31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 현재 금연중입니다.^^

    2013.05.31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돈쓰면서 몸 버릴 필요 없죠. 우리모두 금연합시다~~~

    2013.05.31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금연의 날이라는 것도 있군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5.3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꽃그림자

    금연의 날이군요.
    백해무익한 건 알아도 잘 끊질 못하니..쩝~

    2013.05.31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바다의 날이기도 하던데, 금연의 날이기도 하군요 ㅎㅎ

    2013.05.31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흡연은 하지않고 있고 어린 아이도 있어
    대한민국 모든이가 금연하는 날을 바라고는있지만
    때로는 구석에서 초라하게 담배피는 할아버지를 볼때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2013.05.31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 남편은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2013.06.01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 금연의 날??
    이런날도 있었군요..ㅎㅎ
    관심사가 아니다 보니..모르고 지나 갑니다~~ㅎㅎ

    2013.06.01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3.06.01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김무용

    금연의 날인줄도 모르게 지나갔군요.
    끽연자가 금연하기란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성공한답니다.
    체험해본 사람만 알 수 있답니다.
    멋지고 보람된 6월 되시기 바랍니다.

    2013.06.02 05: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었군요~
    건강과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한다면 금연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 담배보다 좋은 7가지를 실천하며
    금연하시는 많은 분들이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06.07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담배꽁초 때문에 일어난 황당한 일



며칠 전, 병원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한낮이라 날씨가 그닥 춥지가 않아 공기 순환도 시킬 겸 자동차 문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솔솔 담배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냄새의 근원을 찾아 이러 저리 살펴보니 다른 차선 앞차에서 남자분이 차 문을 내리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던 것.
신호를 기다리며 카메라를 꺼내 줌으로 당겨 사진 한 컷을 찍었습니다.

  


 


고개 하나를 넘어 집 가까이 다 와가는데 앞에 차 두 대가 빵빵거리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상해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가장자리에 세운 차 두 대가 나란히 서 있고 남자 둘이서 삿대질을 해 가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야! 나도 담배 피우지만 너처럼은 안 한다."
"뭐라?"
"담배꽁초를 남의 차에 던지는 사람이 어딨노?"
"내가 일부러 그랬나?"
"이게 그래도 뭘 잘했다고."
"미안하다고 했다 아이가?"
"그게 미안한 사람의 자세가!"
지나가던 사람이 말리고 꽁초를 던진 사람은 자리를 떠났습니다.

"아저씨! 왜 그러세요?"
"아니, 꽁초를 던졌는데 내 차에 날아왔어요."
그런데, 그 아저씨 잘못했다고 했으면 될 텐데
"우이씨! 알고 그랬나?" 하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더란 것.
'추운데 창문을 왜 열었냐?'는 식이었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잘못되었을 경우 그 사실을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만 하면 될걸
참 잘 안 되나 봅니다.
"다행히 조수석에 아무도 안 탔으니 다행이지."
그리고 불도 꺼진 상태였기에 다행이었지 꺼지지 않았다면 정말 상상해 하기 싫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담배꽁초 하나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담배 피우시는 분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세상엔 별난 일이 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재수 없는 날이라고 하기엔 너무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공중도덕만은 지켜줬으면 하는 맘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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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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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먹 휘두르고는 왜 그 자리에 있었냐라고 얘기 하는 것이랑 뭐가 다를까요?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1.31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3. 길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매너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ㅜ

    2012.01.31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어이가 없어요
    우리나라 담배예절은 꼭 바뀔필요가 있는듯합니다ㅜ

    2012.01.31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게요,, 매너 있는 세상이 와야 합니다. ㅎ

    2012.01.31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흡연자들의 매너가 필요한데요 ㅠ

    잘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2.02.01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머.. 그런 아저씨가 다 있데요. 어이상실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2.01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빠리불어

    오호 이런 일이..
    조심해야겠네여..

    행복한 수요일, 노을님~~ ^^*

    2012.02.01 03:06 [ ADDR : EDIT/ DEL : REPLY ]
  9. 담배는 건강에도 않좋은데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전중에 담배를 피우는 것도 않했으면 좋겠어요.

    2012.02.01 0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느한여름아파트베란다 방충망열어두고 환기...타는냄새가나서 여기저기살펴보구 우리집에는 아무이상무....뒷날 세탁할려고 베란다나가보니 걸레에 불이 붙은 흔적이..허걱!!그 탄 냄새는여기서...윗층 어디서 담배잿가루나 꽁초가 날려 걸레에 붙은걸로의심...관리사무소에들고가니 꽁초..백날방송해봐야 통제불가능하다고..담배피시는분 조심해서 피시와요...정말큰일납니다....

    2012.02.01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차를 몰다 갑자기 앞차에서 담배꽁초를 던져 창문에 떨어진 경우도 있었죠...
    차 밖으로 꽁초 던지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ㅜㅜ....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2월 되세요...*^*

    2012.02.01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차에 재털이가 있지 않나요?
    완전 비양심인 사람이네요.

    2012.02.03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Very interesting and informative blog. Hope we get some updates

    2012.02.22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더욱 한심한것은 전철안이나 버스안에서 전화하는 사람들 옆에 누구도 의식안하는 민족입니다. 우리 교육의 문제입니다.제발 교육적으로 가르켜주세요.우리세대는 그렇더라도 다음세대는 좀지키도록

    2012.03.27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못을 아는넘이 꽁초를 버리겠나 인간 쓰레기니 버리지

    2012.03.27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영화, 달콤한 인생이 생각나네요. "잘못했습니다" 한마디면 될것을 끝끝내 사과안하고 우기다가 콩가루되버렸죠.ㅋㅋㅋ 저런 상황이면 "아,정말 죄송합니다. 다친데는없으신가요, 차량에 담배불롯 상한데는 없나요, 세차비라도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것과, "아 씨발,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내가 일부러그랬나" 이런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죠. 전자는 사과로서 끝날수도 있지만, 후자는 폭력및 살인을 유발합니다. 하여간 개주딩이가 문젭니다

    2012.03.27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 한국인은 왜 이리 미개한 겁니까? 남에 대한 배려도 없고 수치를 모릅니다.

    2012.03.27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김명희

    너 카파라치세요 사진은 왜 쳐찍냐

    2012.03.27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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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미 있 는 사 이 트 추 천 합니 다

    http://ok82.aaco.kr

    여 성 회원 들이 사진, 나이, 지역을 보 고서
    맘 에들면 연락 처를 바로 알수 있는 사이 트 에요..
    ㅋ ㅋ ㅋ 참 좋은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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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7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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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8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세상은 말이필요없읍니다 또같이해주면 됩니다

    2012.05.13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어느 고등학생의 '최신 담배피는 모습'



며칠 전, 사진 폴더를 정리하면서 발견한 사진 한 장입니다.
남자 고등학교 선생님인 친구의 핸드폰에 저장된 걸 보고
"야! 그거 내 폰으로 좀 보내줘!"
"뭐하게?"
"글감이잖아!"
"호호. 원고료 주냐?"
"응. 줘야지."
그렇게 사진을 받아 보관하고 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제는 그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저번에 욱환이 담배꽁초 사진 아직도 갖고 있나?"
"응. 있어. 왜?"
"내가 잘못하여 사진을 날렸거든."
"그 사진이 왜 필요한데."
"그런 게 있어. 보내줘."
"알았어. 그럼 원고료는 안 줘도 되겠네."
"아이쿠 요 깍쟁이!"


친구는 고등학교 학생부장입니다.
턱수염이 부슬부슬 난 녀석들을 아침부터 상대하자니 입에서 단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머리는 단정한가?
반바지 차림으로 등교하는 학생?
슬리퍼 신고 다니지는 않는가?
규율에 맞게 단속은 하지만, 녀석들 교묘하게 넘어가려고 하기에 늘 머리싸움, 눈치작전이 난무한다고 합니다.

특히 신경 쓰고 지도해야 할 건 담배피는 아이들 단속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담배도 기호식품이니 단속을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며 의견이 분분하다고 합니다.
아예 화장실에 재떨이를 놓자는 분도 계신다고 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친구의 의지는 확고했습니다.
학생부장이 되고 난 뒤 자신이 담배를 피우면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단호한 결심이 들었고 학생들을 올바르게 교육하려면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면서 수 십 년을 피워오던 담배도 끊은 당찬 친구입니다.
"야! 너 요즘 담배 안 피우니?"
"그럼. 끊었지. 학생부장 하려면."
"그랬구나. 그래서 냄새가 나지 않았군."
"냄새났어?"
"당연하지. 담배 피우는 사람은 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냄새나는 법이야."
올해로 2년째 금연에 성공하고 학생들 지도에 열심입니다.



▶ 친구가 담배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애정과 관심으로 학생들을 단속하다 보니 그렇게 반발은 없으나 골초였던 욱환이는 손에 냄새나는 걸 없애볼 생각으로 볼펜에 담배를 끼워 피우다 들켰던 것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또 어이가 없어 받아서 사진으로 남겼던 것....
"욱환아! 너 담배 끊으면 선생님이 이 사진 코팅해서 졸업 선물로 줄게."
이제 고3이 된 욱환이는 친구의 지도로 금연에 성공하고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다랗게 코팅을 해야 하는데 사진을 날려버렸으니 나에게 되려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화장실에서,
건물 모퉁이에서,
외각 진 곳이면 어김없이 쌓여 있는 담배꽁초도 이제 하나 둘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담배가 우리 몸에 주는 해로운 점을 끊임없이 교육하고, 지난겨울에는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을 데리고 지리산 등반까지 하며 금연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 진정한 선생님이란 생각이 들어 보기만 해도 흐뭇했습니다.

네가 내 친구라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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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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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학생의 기발한 발상은 칭찬하고 싶네요
    반짝이는 아이디어 ㅎㅎㅎ

    2011.05.28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HJ

    여자들은 학생때 뿐만 아니라 사회 나와서도 냄새날까봐

    실핀이나 나무젓가락에 꽂아서 피는 경우도 있어요-ㅁ-ㅋㅋㅋ

    펜꽂이까지는 생각이 못미쳤네요-ㅋㅋㅋ

    편하게 못 필바에야 끊으면 좋을텐데

    참 금연이라는게 맘같이 안되네요

    2011.05.28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4. jk

    인터넷개통을 환영합니다. 초고속 통신은 어떤 통신사에서 개통하셨나효?????
    그 전에는 모뎀을 쓰셨나보네효....

    손에 냄새 안나게 하려고 저런 여러가지 도구를 쓴지 꽤 오래되었는데효?

    전자담배 사진인줄 알고 클릭했다능...

    2011.05.28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걸...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2011.05.28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디케이

    ㅋㅋㅋ수십년 담배 피웠다고? 나이를 보고 말하자ㅋㅋ태아시절부터 담배 폈냐

    2011.05.28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소식에 기쁘네요.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2011.05.2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소식에 기쁘네요.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2011.05.2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서운게 없는 십대 ㅋㅋㅋㅋ
    뭔가 적절한 사회적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요.
    그렇다고 뭐, 고등학생 담배 피는거 사실 크게 반대 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볼때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었거든요. ㅋㅋ
    글타구 삐뚤어진 학생은 아니였구요.. 고딩때부터 피운담배를 30중반에 되어서야 끊게 됐네요..^^;
    의미심장한 글 잘읽었어요... 주말 맛있게 보내세요.. ^^;

    2011.05.28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mimesis

    몸 버리고 세금 뜯겨봐야 ...폼 하나도 나질 않지요.

    2011.05.28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최신은 아닌데요..

    나무젓가락이 가장 쉽고 싸고... 라디오뺀치도 있었죠...^^;;;
    사물함이 나무로 되어있어서 항상 피스,드라이버,톱 뺀치를 가지고있었죠..ㅎ

    그리고 가장 흔했던건 왼손으로 피는 놈들... 친구분께 꼭 양손 검사하라하세요..ㅋ

    2011.05.29 02: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

    2011.05.29 0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시작도하지마...

    적게는 5~10년 많게는 30~40년 함께해도 결국엔 끊거나 뒤지거나....

    2011.05.29 05:5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랜슬롯

    담배는 피는 것이 아니라

    피우는 것입니다.

    2011.05.29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디학교 샘인가요?
    진주에 그런 샘 있다는 거 소문내야 겠군요.
    넘 멋있는 선생님 입니다^^
    저 학교 다닐 때는 학생부장 샘도 담배 태웠는데~
    친구분 넘 멋있는 선생님입니다.
    욱환이라는 학생 너무 잘 했네요~
    좋은 대학 가면 좋겠습니다^^

    2011.05.29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글이네요. 저런 훌룡하신 선생님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할수있을텐데..

    2011.05.29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대단한 선생님이시네요~
    분명 학생들에게 존경받으실 겁니다.
    솔선수범이 정말 제대로죠 ^^

    2011.05.29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멋진 선생님을 친구로 두신 노을님 또한 너무나 멋지신 분이지요...^^

    2011.05.29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 해로운 걸 왜 피워대는지...ㅠ.ㅠ
    친구분께서도 금연하시고 학생들 지도하시는 모습을 뵈니 존경스럽습니다.

    2011.05.3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욱환이라는 학생이 담배를 끊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2011.05.30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 고등학교 다닐때도 나무젓가락에 끼워 피우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주로 손가락 냄새를 맡는 주임선생님을 속이고자..... 결국 오랫동안 속여 넘기다가 선생님께 드리는 분필통의 한쪽 윗부분을 찢어 툭툭 쳐서 드렸다가 걸렸다는 웃지못할 전설이....ㅎㅎ

    2011.05.31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12.19 08:06
흡연자 중에서 가장 싫은 사람은? 
 

담배를 아직도 피우고 계시나요?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담배를 끊는 사람을 주위에서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담배 끊는 사람과 말도 섞지 마라.’고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그만큼 자기와의 싸움 없이는 끊을 수 없기 때문에 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일 것입니다.

며칠 전, 가까이 사는 언니 집에 묵은 김치를 가지러 가게 되었습니다.

친정 형제 4남 2녀, 세 살밖에 차이 나지 않는 바로 위에 언니라 인정 많은 형부의 처제사랑은 특별하기까지 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탓에 취기가 오르면 전화가 걸려옵니다. 혀가 꼬부라지는 목소리로

“처제! 00아! 너 그럼 못 쓴다.”
“형부 한잔 하셨네.”

“그래. 오늘 기분 좋게 한잔 했다.”
“얼른 집에 들어가세요. 언니 기다려요.”

“네가 안 하면 전화도 않고 말이야.” 하시며 서운함을 말로 표현하십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잘못 했어요. 다음부터 자주 할게요.’ 사과를 하고 끊곤 합니다.


현관문을 열어주며 반가이 맞이하는 형부, 담배를 끊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집안에 들어서니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어? 형부 담배 다시 피는 거야?”
“몰라. 1년을 넘게 안 피더니 저런다.”

“에이~ 왜 그래요. 형부”

“그냥 속상한 일이 있어서 한 개 입에 물었더니 그렇게 되었다.”

“.........”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피웠으니 그 냄새가 어디로 가겠는가?

“형부! 새해가 되면 또 담배 끊기에 도전하세요.”

“알았어.”

끊는 일이 쉽지는 않은 가 봅니다.


★흡연자 중에서 가장 싫은 사람은?


1. 길거리에서 담뱃재 떨고 침 뱉는 사람.

차를 타고 가도, 길거리를 걷다가도 담뱃재를 아무 곳에서나 떨고, 꽁초 또한 휙 던져버리는 사람 참 많습니다.




2. 말할 때마다 입에서 담배 냄새 나는 사람.

담배의 니코틴은 아무리 없애려고 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에게서도 나는 게 담배냄새입니다.



3. 걸어 다니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

어느 날, 길거리를 가다가 담배피우는 사람과 스치면서 손등에 담뱃불이 닿아 혼난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상처는 나지 않았지만 아픈 기억을 하고 있기에.




4.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특히, 밖에서 피운다고 피워놓고는 엘리베이터 타고서 휴~ 하고 내뱉은 사람은 왜 그럴까? 같은 공간에 타고있는 사람은 어쩌라구!





5. 담배꽁초 아무 곳에나 끼워 두는 사람

길거리 나무 둥지와 가지 사이사이에, 소화전 틈에 끼워놓고, 창틀 위에 그냥 두고 가는 사람의 심리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기에 그 마음 이해를 하지는 못하지만, 기본 공중도덕은 지켜가며 피워야 하지 않을까요?


구름과자 정말 맛있나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제일 싫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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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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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맞습니다~~
    본인은 모르시지만 방에서도 냄새가 나구요..
    입에선 물론이구요..
    좋은 점이 하나도 없답니다~

    2009.12.19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편이 담배 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한참 피울때는 손에서도 냄새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2009.12.19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정말 그래요 저도 ㅎ
    뭐든적당히 하면 좋겠지만 맘대루 안되는것 중 하나가 금연 이랍니다
    얼마나 마음이 독하면 담배를 끊을수 있냐 하면서
    친구들로 부터 부러운 시샘을 사기도 햇단 풍문 물론 옆지기 체험담이고요^^

    하도 줄담배 여서 뽀뽀안해준다고 협박하기도 했단 ㅎㅎ
    다행히 금연에 성공하고 3년째 몸이더 가쁜 하다고 합니다
    대신 늘 먹는 타령을 첨엔 하드라고요 요때 내조 역활 톡톡히 ㅎㅎㅎ
    노을님 한주가 휘리릭 또 빠르게 가네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2009.12.19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웅..
    담배부터 끊어야겠습니다.ㅠㅠ

    2009.12.19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zz

    담배피고 쓰레기통에다 버리리? 불나면 내책임인디 걍 길바닥 하수구 버리는게낫지
    난 무조건 걸어뎅기면서 핌 나보면 조심하삼 연기뿜으면서 침도 같이뱉어드림

    2009.12.19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길에서는 무식한 아저씨,할아버지말고는 담배 잘안피지않나요? 젊은 무개념들이 피긴하지만 흠...저도 흡연자지만 사람이 있다면 절대 길에선 안핍니다.

    근데 한가지 생각하셔야할게, 흡연자에 대한 복지가 형편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국가에서 전매청을 두고 담배를 파는 나라치고는 솔직히 담배피울곳이 없긴하죠. 왜 꼭 길에서 피우냐, 사람많은곳에서 피우냐 라고 탓하는것도 이해하지만 그곳이 아니면 피울곳이 없어서 피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길에 꽁초를 버리는건 아무리 큰길이라도 쓰레기통이 없기때문입니다. 핑계일수도 있지만 솔직히 어디있을지도 모를 쓰레기통 찾으러 꽁초를 들고 다니긴 뭐하자나요 ㅎㅎ

    우리나라가 담배팔아서 모으는 세금이 얼마인데 무조건 흡연자 욕하진맙시다 ㅎㅎ 그 세금 다같이 쓰고있자나요.

    2009.12.19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8. zf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이요;
    저기 위에분들 모두 포함되지만..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저로써는 그렇네요;

    2009.12.19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즉 담배피는 사람은 다 싫다는...^^;;;

    2009.12.19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기관지랑 폐가 안좋아서 담배피는 사람은 무조건 다 싫은 것 같아요(^^*)
    정말 맑은공기 속에서 사는 게 소원입니다.
    노년에는 시골로 들어갈려구요...

    2009.12.19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자동차 운정중에 담배 피는 사람도 싫더라고요...
    운전 중에 담뱃재가 날아와서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답니다.

    2009.12.1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자동차 운정중에 담배 피는 사람도 싫더라고요...
    운전 중에 담뱃재가 날아와서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답니다.

    2009.12.1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형광등

    저는요. 담배 자체도싫으며 담배피는 사람은 더더욱 싫어한답니다.
    제 나이가 내년이면 20대후반인 되는데도
    담배 필줄도 모르구...담배 가격도 잘은 모릅니다만
    그래도 친구들이 피는 담배중에 비싼건 좀알아요. ㅡㅡ;;
    제친구들 전부 담배를 핍니다.
    저만 혼자 안피죠 ^^;
    근데 제친구들 여친들이 술자리에서 저보고 담배 뭐피냐고 묻길래 아예 안핀다니까
    아하하...이런 쓴웃음지으며
    뭔가 굉장히 특이하게 생각하나봅니다 ㅡㅡ;
    제가 담배피는 스타일중에 제일 싫어하는 종류는
    1.길에서도 담배피는사람
    2.지하철입구 or 버스정류소 에서 줄담배 피는사람
    3.커피랑 담배랑 같이 피는사람 거기다 덧붙이면 침까지 밷으며 피는 사람들
    (제일 꼴불견 아니지..진상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님)
    4.자기 친구들이나 여친한테 전화하면서 큰소리로 호호..낄낄거리며
    웃으면서 담배 한대씩 피면서 전화하는 사람들
    (이것도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전화하면서 주위사람 민폐끼침..한마디로 진상짓등 최고등급)
    5.여성분들이 담배피는거
    (특히 밀폐된 장소인 게임방이나 당구장에서 겜이 잘안 풀린다며 욕과 함께 담배 필때
    이것도 진상중 최고등급)
    6.술자리에서 남자 여자 관계없이 술2~3잔마시고 담배피고 또 술 2~3잔마시고 담배피는 스타일
    (이것도 진상짓중 최고등급)

    이게 제 친구들의 담배피는 스타일입니다 ㅡㅡ;
    정말로 대놓고 얘기하자면 욕처먹어도될 진상들이죠.
    제가한번은 열받아서 담배피는 애들꺼 뺏어서 맥주통 3000CC에 전부 처 넣어버리고
    욕하면서 그만좀 피라고 말하며 갈군적있습니다.
    정말 꼴불견이라고.....
    그말에 토달사람 아무도없죠. 왜냐? 자기들도 담배 많이 피는거 서로알고
    또 저는 피해자이기 때문에....ㅡㅡ;
    작년 가을엔 기관지염 걸렸었죠.
    저는 뭐 가을이고 기침을 계속해서 목감기 인줄알고 자연히 낫겠지하며 버티다가
    심하게 덧나서 음식도 못먹고 말도 목쉰체로 말하고...ㅡㅡ;
    현재 지금은 술자리 모임이 있으면 문자한통씩 보냅니다.
    술자리에서 왠만하면 담배피는걸 줄이라고..
    기관지염 여럿 걸린이후엔
    술자리모임엔 제가 담배 4개이상 피지말기 항상 이렇게 답장보냅니다.
    어기면 또 맥주통에 집어넣거나
    담배뺏어서 담배깍체로 확~~ 꺽어버린다고 협박함 ^^;
    제가 담배 많이 핀다고 갈궈서 담배횟수 줄여졋다나? 그런소릴 들어요...ㅡㅡ;
    아흑..담배 정말....보기만해도 토나올것같은 ㅜㅜ

    2009.12.19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14. woozzano_ko

    위에 있는 모든 항목들이 정말 다 공감되지만, 그 중에서 제일 싫은게 길거리에서 담배 피며 다니는
    사람들이예요;; 물론 본인들에겐 담배 연기가 꿀맛같이 달콤하고 향기롭게 느껴지겠지만....
    뒤에서 본의 아니게 간접 흡연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나거든요!
    흡연자 분들도 남들이 피우는 담배 연기는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던데...
    비흡연자인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지 제발 헤아려주셨음 좋겠어요! 요리조리 피해봐도 피할 수도 없어요ㅠ
    요새는 후다닥 뛰거나 빨리 걸어서 앞에서 담배 피면서 가는 사람을 추월해서 가곤 하는데...
    가끔은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가야하나 싶으면서 서글프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물론 몸에 해로운 담배를 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정 그렇지 못하겠다면 남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피워주세요~~! 제발요 ㅠㅠ..

    2009.12.19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길에서 담배피우는 사람, 거리에 침뱉는 사람 정말 싫어요..
    횡단보도 같은데 담배 피우면서 서있으면...정말..........

    2009.12.19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담배를 끊은지 2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담배로부터 완전하게 Free 가 된다는 건 정말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잊고 있다가도 정말 아주 힘든일 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찾게 되더라구요.

    2년 동안 그래서 중간에 2개피를 피고 말았습니다 ㅜㅜ

    그래도 확실히 담배를 끊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금전상으로도 좋더라구요 ^^

    그렇지만 내가 담배만 안폈어도 빌딩을 산다 이런 농담은 역시 거짓말이었습니다 ㅎㅎ 담배에 안쓰면 자연스레 다른데 돈이 나가더군요 ㅋ

    2009.12.19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후우.... 저도 흡연자지만,
    횡단보도 맞으면에서 피고 나오는 그와 만남은
    무척 싫더라고요....
    흡연자도 상대방의 담배연기는 싫더라고요 아낰ㅋㅋㅋㅋㅋㅋ
    놀부심보임 ㅜㅜ

    2009.12.20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담배시러

    그냥 담배피는 사람들 다 싫어요....ㅠㅠ
    특히 요새는 바람많이부는데 담배피우고다니는 사람+거기다 길가면서 침뱉는사람-_-
    그리고 담배피우는사람들은 걍 숨만쉬어도 냄새나요....지하철에서 거의 미쳐요
    그냥 담배냄새가 아니라 그 폐에서 올라오는듯한 냄새?ㅋㅋ아놔

    흡연자분들 제발 건강과 비흡연자들을 생각해서 금연좀.....

    2009.12.20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담배를 피지 않아 담배를 싫어하지만
    다른 사람이 피는거는 나에게 크게 해가 안 되면 거의 신경 안 쓰고
    길거리에서 피고 술자리에서피고 그런건 이미 적응 될 대로 적응 되었는데,
    꽁초버리는건 도저히 적응 할 수 없더라고요. 그 행동 하나로 호감가던 사람에게도
    그 마음을 싹 거둔적도 많고 반대인 경우도 있고요.
    전 최소한의 것만 지켜주면 좋겠어요.
    담배 꽁초 길거리에 안 버리는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2009.12.20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ㅋㅋㅋ

    전 그래도 커피마시면서 담배피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ㅋㅋㅋㅋ
    우왕 냄새 어쩔;;;;;

    2009.12.20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으~싫어

    저도 다 싫지만 그 중에서 특히나! 제일 싫어하는 흡연자 1위는
    가뜩이나 예민한 출근길에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담배 피우며 가는 사람..
    아 정말.. 너무 싫습니다. 상쾌한 아침 공기 마시며 출근하지는 못할 망정,
    본의 아니게 아침부터 남의 담배 연기를 마시게 됐을 때의 그 분노감은 정말!!
    싫은 사람이 피해야하니 숨을 참고 뛰어간다지만 어떤 날은 앞, 뒤, 옆으로
    피우고들 있으니 이건 뭐 지뢰밭도 아니고 허구헌날 내가 왜 이 고생을 해야하나 싶은게, 에휴...
    제발 사람 지나다니는 중에는 자제했음 싶어요.

    2010.05.04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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