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1. 6. 12:33


고3 수능생을 위한 기도, 이제서야 부모맘을 헤아립니다.





주말에는 남편과 함께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창원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들린 함안 방어산 마애사입니다.
"엄마! 오늘 뭐 할 거야?"
"응. 결혼식 있다네."
"절에나 좀 다녀오시지."
"왜?"
"그냥. 맘이 좀 그러네."
"알았어. 우리 딸이 그렇게 하라는데 해야지."
"호호. 쌩유^^ 공부 열심히 하고 올게요."
불안한 마음 감추기라도 한 듯, 밝은 목소리로 웃으며 학교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고3 딸아이의 말, 참 무섭습니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예민함을 다 받아 주어야만 했습니다.
'수능 치르고 보자!'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부화 참아냈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아픔보다는 기쁨을 더 많이 준 딸이기에
내가 낳은 자식이기에 다 품을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어머니상입니다.







늘 가족의 버팀목이 되는 아버지상








토, 일요일만 간장 된장도 팔고 있었습니다.
된장 1kg 8,000원
간장 1.5ml 1병 10,000원
국산 콩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간장 1병을 사 왔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가만히 엎드려 기도합니다.
인자한 미소로 내려다보시는 부처님을 바라만 봐도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마애불까지 약 500m 정도로 지팡이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사용 후, 뒷사람을 위해 돌려달라는 문구와 함께...
아주 작은 배려였습니다.
산을 오르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 암벽을 깎아 새긴 통일신라 마애불, 방어산 마애불 *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 산131번지 내 위치한 방어산마애불 삼존상(三尊像)은 암면을 깎아 새긴 마애약사불상(磨崖藥士佛像)과 그 협시보살상(脇侍菩薩像)인데, 신라 애장왕 2년(801)에 만들어진 신라 하대의 가장 저명한 마애불입니다.





이 불상은 8세기의 이상적 사실주의 경향의 불상들과는 다소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거구의 불상이지만 위장부적(偉丈夫的)인 당당한 체구가 아닌 현실적인 장대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특징은 정적(靜的)이며 침울하기까지 한 얼굴, 탄력감이 줄어진 신체 각부, 그저 둥글기만 한 어깨, 밋밋한 가슴과 배 등에서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일광보살(日光菩薩)의 강렬한 인상과 월광보살(月光菩薩)의 온화하고 우아한 얼굴 등에서 이상적인 양식이 다소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8세기의 긴장감과 활력이 넘치던 이상적 사실주의 양식에서 한층 해이되고 한층 활력이 줄어진 현실적 사실주의 양식으로 이행되어 가던 변모 과정을 잘 보여주는 801년의 절대연대를 가진 중요한 마애불상으로서 1962년 1월 21일 보물 제15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50m 정도 오르면 비로자나 부처님이 계십니다.
딸을 위해 양복을 입고 땅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는 남편입니다.

일어나기 싫은 딸아이를 깨우고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 동안
김에 밥과 반찬 골고루 얹어 입에 넣어주며
아침밥을 챙긴 자상한 아빠였습니다.






 

바위 사이에 자그맣게 기도 드릴 수 있는 작은 방이 있었습니다.



 









어둑어욱 어둠이 살며시 내려앉았습니다.

딸을 위한 기도....
"수능 대박 나게 하소서"
"이웃 딸도 대박 나게 하소서"
볍륜 스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저 잘 되길 소원하는 게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우리 부모님께 받았던 정성
딸을 위한 기도를 해 보니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고3 수능생!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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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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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따님분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2.11.06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2012.11.06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님 수능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2.11.06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능 대박 날 것이에요^^;

    2012.11.06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모든 부모가 같은 맘이겠죠!
    따님에게 부디 좋은결과 있으시길!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고3 화이팅이라지요 :-)

    2012.11.06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2012.11.06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결과가 있을 꺼예요. ^^
    화이팅!!

    2012.11.06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간절한 마음이 통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수험생 화이팅 입니다~ ㅎㅎ

    2012.11.06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2.11.06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러게요... 정말 수능이 몇일 안남았네요...

    2012.11.06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시한번 화이팅입니다 ^^

    2012.11.06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고 보니 수능도 몇일안남았네요.
    준비한만큼 모두 좋은성적 거두길..^^

    2012.11.06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따님의 수능대박을 기원합니다
    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11.06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바람개비

    부모의 따뜻한 마음 전해집니다.
    수능생있으면...큰소리 못내는 법이지요.

    홧팅~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012.11.06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결과 있으시길 ^^

    2012.11.06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따님 수능 대박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2.11.06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언젠가 제 자식이 고3되면 수능 전날 절이나 교회에 가 있겠죠..

    2012.11.06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3 모두 화이팅 했음 좋겠어요~! 아잣!

    2012.11.06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랑 같은 고3 부모님이시라 그 맘이 찐하게 전해집니다.^^
    수능 보는 고3들 모두 화이팅!!!

    2012.11.06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이 다가왔군요!!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ㅎ
    모든 부모님의 마음을 담은 오늘 포스팅
    정말 잘 보고갑니다^^

    2012.11.07 0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11. 5. 06:02




2013, 수능생을 위한 약선 도시락




이제 수능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시 최종 합격 통지서는 받았지만,
희망하는 대학에는 1차 합격, 면접을 본 상태로,

수능 최저등급이 있어 열심히 공부하는 딸아이입니다.

늦은 결혼으로 첫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말도 있듯
딸아이에게 은근 기대를 많이 해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딸! 수능 날 도시락 반찬 뭘 싸 줄까?"
"엄마 맘대로 하세요."
"그래도 먹고 싶은 게 있을 거 아냐?"
"엄마가 해 주는 건 다 맛있어요."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 토요일 정성을 담아 한 번 싸 보았습니다.








▶ 완성된 도시락




1. 현미 잡곡밥


▶ 재료 : 쌀, 찹쌀, 현미, 조각 잡곡 약간

▶ 만드는 순서


㉠ 쌀과 잡곡을 함께 섞어 충분히 불러준다.
㉡ 물을 붓고 밥을 지어주면 완성된다.







2. 비지찌개


▶ 재료 : 비지 100g, 쇠고기 50g, 묵은 김치 1/4 쪽, 청양초 2개 대파 약간
             멸치 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멸치 육수를 먼저 만들어 준다.
㉡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쇠고기와 함께 볶아둔다.
㉢ 멸치 육수를 붓고 끓으면 비지를 넣어준다.



㉣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김치찌개를 워낙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3. 쇠고기 장조림


▶ 재료 : 쇠고기 200g, 마늘 10개 정도, 청양초 2개, 붉은 피망, 노랑 피망 1/4개. 진피 15g
             진피 물 2컵, 진간장 3숟가락, 꿀 2숟가락, 청주 2숟가락





한국 약선 음식 개발원(원장 정은수)에 따르면 “수험생은 신체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각종 생리기능이 성인에 근접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과 학습효과를 올려야 하는 시기에 생장발육과 학습능력에 효능이 있는 약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중 진피(귤껍질)장조림 홍두깨살이나 우둔 부위를 큼직하게 썰어 진피와 간장에 조림음식으로 결대로 찢거나 얇게 썰어서 먹는 음식입니다.

귤껍질을 진피라고 부르며 맛이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으며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하는 비타민 E가 들어있어 동맥경화 예방,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해 줍니다. 딸꾹질에도 잘 듣는답니다.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핏물을 닦고 가로 5cm, 세로 6cm로 썬다.
㉡ 냄비에 물을 부어 끓여 살짝 데쳐내야 핏물과 기름기가 빠진다.
㉢ 진피 물을 붓고 쇠고기를 넣고 5분 정도 끓이다가 중불로 낮추어 15분 정도 끓인 다음 건져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고기가 익으면 간장과 꿀을 넣고 더 끓이다가 마늘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피망과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 관련 상식
- 홍두깨 살 또는 돼지고기 안심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 쇠고기가 익은 후 간장과 설탕을 넣어야 고기가 질기지 않습니다.



4. 견과류 조림


▶ 재료 : 땅콩 50g, 잣, 해바라기씨, 호두 각각 20g, 검은깨 약간
소스는 물 : 꿀 : 간장 = 1:1:1

▶ 만드는 순서


㉠ 물, 꿀, 진간장 2숟가락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준다.
㉡ 견과류를 넣어 보글보글 끓여주면 완성된다.








5. 무 굴김치 

▶ 재료 : 무 1개, 굴 200g, 고춧가루 3숟가락, 멸치액젓 3숟가락, 굵은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납작하게 썰어 소금간을 해 둔다.
㉡ 굴도 깨끗하게 씻어 손질해 둔다.
㉢ 물기를 제거한 무와 굴을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 귤, 감



▶ 무굴 김치와 열무 김치



▶ 장조림과 견과류 조림








★ 생강차



▶ 생강차를 끓여 함께 넣어 주었습니다.



따뜻하게 먹고 긴장도 풀고 몸을 녹일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 아이 도시락,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먹고 체하면 어떻게 하지?
소화력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평소 잘 먹던 게 최고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엄마의 정성 가득 담아보는 게 어떨까요?



수능생 모두에게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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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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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들어간 도시락이네요. ^^
    좋은결과가 있을거에요~ ^^
    너무 잘보고가요~ ^^ 활기차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

    2012.11.05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데 어떻게 맛이 없겠어요ㅎㅎ
    체하지 않게 잘 먹고 시험 잘 보세요^^

    2012.11.05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능보는 학생들 대박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11.05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엄마의 정성가득 사랑듬뿍 담긴 도시락이네요^^
    수능생분들 화이팅! 입니다~^^

    2012.11.05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수능생을 위한 도시락 볼 때마다 도시락 싸줄 사람이 없거나 엄마가 아픈 수능생들이 생각납니다. 이런거 보면 수능치기도 힘든데 맘이 더 힘들 듯 합니다.

    자기자식 잘 해주는 거 속으로 하고 적당히 합시다. 다른사람도 배려를 좀...

    2012.11.05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험생들께 최고의 점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2.11.05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식도 각별히 신경쓰이니 말이죠
    좋은 도시락먹고 시험보길비는마음으로 ㅎ

    2012.11.05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는 경남도민일보에서 유일하게 읽는 기사가 "고요한......"인데 님의 댓글 읽고보니 한편으로 수긍이 갑니다 세상 만사가 보는 각도에 따라 사뭇 달라지는군요 그러나 또 한편으로 어머니의 정성어린 손맛으로 이해하는 아량도 필요 하지 않을까요?
    각공

    2012.11.05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 먹으면...
    수능생들 힘이 날듯 하내요^^

    2012.11.05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3딸 아이 도시락이 엄마의 정성이 듬북이라 넘 좋아보입니다
    좋은 성과 있기을 바랍니다..^^

    2012.11.05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수능때가 가까워졌네요. 올해도 항상그랬던 것처럼 추울까요?
    도시락을 보니 수능 때 먹었던 도시락이 생각나네요. ㅎㅎ
    엄마가 싸준 도시락 먹고 힘이 났던 기억도 나구요*_*

    2012.11.05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요리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집에서 요리 좀 해봐야겠는 걸요^^

    2012.11.05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김치에 근대국,계란말이, 불고기,김 에다가 과일 약간 싸줄려고 해요.
    너무 특별한걸 하지 말라고 해서 말이죠.^^

    2012.11.05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따님이 꼭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녁노을님이 챙겨주신 도시락으로 더 힘을 낼 수 있을 거예요.
    분명히 ^^

    2012.11.05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이 음식을 보니 제 조카에게 먹이고 싶어요^^

    2012.11.06 0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이 느껴 지네요. 따님 시험 잘 봣으면 좋겠습니다.

    2012.11.06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마의 정성이 가득담긴 도시락이네요 :-)
    수험생도 시험장에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을것 같구요~
    트랙백 걸고갑니다 ^_^

    2012.11.06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야~ 보기만해도 속이 든든해지는 것 같습니다.
    따님이 고3이라니 정말 긴장되시겠어요. 따님 분 어머니의 정성가득 도시락 맛있게 드시고 수능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

    2012.11.06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야~ 보기만해도 속이 든든해지는 것 같습니다.
    따님이 고3이라니 정말 긴장되시겠어요. 따님 분 어머니의 정성가득 도시락 맛있게 드시고 수능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

    2012.11.06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좋은 도시락 먹고 수능에 임한다면 그야말로 최고겠네요 ㅋ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가져가는 자식의 마음은 그야말로...

    2012.11.06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9. 1. 06:00

달걀노른자와 흰자 분리하기 실험해 보니 대박!


달걀은 우리나라 사람 1인당 연간 소비량 193개, 하루 소비량은 약 2천만 개, 그만큼 간편하고 친숙한 국민 빈찬입니다.

고명으로도 올리고,
계란말이,
계란찜,
입맛 없어하는 아이를 위해 간장 깨소금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주면 잘 먹곤 했고,

음식의 색을 내기 위해 옷으로도 입혀 내는 달걀입니다.

어제는, 부엌에서 요리하는데 남편이 도와준다고 합니다.
냄비에 올려놓은 볶음 요리를 눌어붙지 않게 저어달라고도 하고, 양파 껍질도 벗겨주었습니다.
그런데 고명으로 올릴 달걀을 꺼내 놓았는데 그냥 노른자 흰자를 분리하지 않고 깨뜨려버렸던 것.
"어? 이거 지단 부칠 건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데?"
"노른자 흰자 분리해야지."
"지금이라도 하면 되지."
"깨트려 놓은 거라 깔끔하게 분리하기 쉽지 않거든"
"아! 내가 하는 방법을 알아"

남편이 인터넷에서 보았다며 실험해 보자고 합니다.
무얼 보아도 쉽게 넘기지 않는 관찰력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아내를 위한 내조입니당.ㅋㅋ




★ 페트병으로 흰자 노른자 분리하는 법

▶ 재료 : 달걀 1개, 접시 2개, 페트병 1개

▶ 분리하는 순서




㉠ 접시에 달걀 1개를 깨트린다.


㉡ 깨끗하게 씻은 페트병을 꾹 눌러 노른자에 갖다 댄다.



㉢ 노른자에 페트병 입구에 갖다 대고 눌렸던 병에 공기를 넣으면 쏙 빨려 들어간다.
     (흡입 수준)


㉣ 준비해 둔 접시에 담으면 끝!~




"우와! 신기하다!"
"당신 남편 제법이지?"
"정말!"
아내 앞에서 어깨가 으쓱해진 남편입니다.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페트병의 공기압을 이용해서 달걀노른자를 분리하는 법이었습니다.
신선한 달걀일수록 더 잘되며,
꾹 눌렸다가 공기를 넣으면 다시 복원이 잘되는 병이라야 합니다.
너무 부드럽거나 얇은 것보다 조금 두꺼운 게 더 잘된다는 점 명심하세요.

며칠 전에 올린 고명으로 올리는 달걀지단 깔끔하게 굽는 비법참고하세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9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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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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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앗 베이킹할때도 흰자와 노른자 분리해야 되는데 요거 매우 좋은 방법이네요^^

    2012.09.01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잠자리

    와우! 대박 신기하네요

    2012.09.01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9.01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은선

    매우 좋은 방법이네요~!
    안그래도 달걀노른자에 담배만큼의 안좋다고 하여
    노른자를 안먹기로 했는데..

    분리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9.01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6. 항상 글잘보고가는데 처음댓글달고가네요
    볼때마다 신선하고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2012.09.01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 아는거임

    2012.09.01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8. 강나루

    와우! 대박 대박!

    2012.09.01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랑말

    신통 방통이네!

    2012.09.01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늘푸른나라

    신기하네요.

    기발한 발상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2.09.01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1. 푸른하늘

    정말 신기해요

    2012.09.01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우, 이런 생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요긴하게 쓸게요 ㅎㅎ

    2012.09.0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콘

    노른자 분리페트병...특허 인정합니다.

    2012.09.01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달걀에서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페트병을 이용하면 간단하군요. 그런데 저는 노란자와 흰자를 분리할 일이 없어서요. 나중에 분리할 일이 생기면 해 볼려고요. 빵만들때 노른자와 흰자를 많이 분리하나....

    2012.09.01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동서남북

    패트병은 뚜껑 열자마자 세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니까
    가능하면 재활용하지 마세요, 아이디어는 참신하네요ㅋㅋ

    2012.09.01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대박 신기하네요 ^^
    한번 따라해 봐야 겠어요~ 노른자가 별로 안좋다던데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09.01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렸을 때 해봤던 것인데
    잊고지내다 새로 보니 신기합니다... ㅎㅎ

    2012.09.02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대박..신기합니다

    2012.09.02 05:1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재미있네요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2012.09.02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편리하고 신기한데요 ㅋㅋㅋ

    2012.09.03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james

    으..왜 난 안되지..

    2013.07.02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11. 9. 06:00



평소 먹던 음식이 최고! 간단한 수능 도시락


2012년 수능시험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공부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일이지만 먹거리는 고스란히 엄마의 몫입니다.
내 아이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 지,
내 아이가 무엇을 싫어하는 지
제일 잘 아는 건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수능이라고 특별한 것을 해 주는 건 좋지 않습니다.
평소 좋아하고 자주 먹었던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
소화력이 좋고 마음의 부담을 안고 있기에 소화하기 쉬운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체하기라도 하면 시험을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과 스트레스로 소모된 비타민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지방이 든 콩, 귀리, 계란, 등푸른 생선·견과류, 기억력에 좋은 비타민 B군이 풍부한 버섯·시금치 푸른색 채소·과일 등이 좋습니다. 멸치는 불안과 초조, 스트레스를 느끼는 수험생에게 좋다고 하니 수험생 반찬으로 안성맞춤. 또 과일, 채소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쇠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계란, 참치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재료 선택과 요리 방법


㉠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재료를 선택한다.

    -소화가 잘 되는 재료 준비,

    -필수 영양소를 포함할 것,

    -자극적이지 않게 조리할 것.


㉡ 아이가 처음 맛보는 음식보다는 익숙하면서도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해 주는 음식

   많이 긴장되는 날이라 자녀가 먹고 쉽게 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고기요리를 할 때는 돼지고기 삼겹살보다 기름기가 적은 쇠고기 부위를 골라서 채소와 함께 넣어 조리 -
튀김, 부침보다는 조림, 볶음, 무침의 조리법이 소화가 잘된답니다.





1. 현미밥


▶ 재료 : 쌀, 찹쌀, 현미

▶ 만드는 법 : 평소처럼 물을 잡고 밥을 하면 됩니다.




2. 감자 된장국


▶ 재료 : 감자 2개, 양파 1개, 풋고추 2개, 당근 대파 약간,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법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낸다.
㉡ 감자와 양파, 풋고추,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를 넣고 된장을 풀어 준다.
㉣ 감자가 익으면 썰어 둔 양파, 풋고추, 당근,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3. 오리 불고기


재료 : 오리고기 100g, 양파 1/2쪽, 당근, 대파, 마늘 약간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에 진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고추장 1큰술을 넣고 양념이 배도록 재워둔다.
㉡ 양파 당근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고기를 볶다가 다 익었다 싶으면 채소를 넣어 살짝 볶아 접시에 담아낸다.




4.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채 100g, 마요네즈 1큰술, 양념장(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 간장, 올리고당,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1큰술씩, 풋고추 2개)

▶ 만드는 순서



㉠ 오징어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식품첨가물이 걱정된다면 한 번 씻어서 물기를 제거 한다. 저는 살짝 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냄비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살짝 볶아준다.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는다.
㉢ 쪄낸 오징어포에 마요네즈를 버무려둔다.
㉣ 식힌 양념장을 넣고 무쳐낸다.(볶으면 딱딱해집니다.)




5. 김치(배추김치나 깍두기)


▶ 평소 먹던 김치나 깍두기를 싸 주시면 됩니다.




6. 음료


먹기 쉽게 손질한 과일을 싸주거나 긴장해서 입이 바짝바짝 마를 것이니, 입과 목을 축일 수 있는 보리차나 매실차, 유자차, 허브차 등을 보온병에 준비해 휴식 시간 틈틈이 마시도록 따뜻한 음료를 보온병에 싸줍니다.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두통, 기침에 효과가 있다는 국화차 추천)

따뜻한 대추차와 밀감 하나만 싸 주면 근사한 도시락이 됩니다.


▶ 완성된 도시락


★ 수능 반찬 만들기 레시피 더 보기 입니다.

1. 달걀 야채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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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돼지고기 피망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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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치 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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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부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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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두부카레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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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갈은 쇠고기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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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12년이란 세월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나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최면을 걸어 보세요. 문제가 어려웠다면 다른 수험생도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간 수고 많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을 준비하시길 빕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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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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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능일 그어떤 산해진미보다도
    평소 즐겨 먹었던 음식이 젤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을님의 식단을 보니
    수험생들에게 부담도 안가고
    딱일것ㄱ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1.09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능에 에너지 가득한 도시락으로 평소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잘보겠어요~
    이제 내일이 수능이네요~ 빠르다 한해가 가는 것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1.11.09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의 정성담긴 도시락을 먹으면 수능 잘 볼것 같네요^^

    2011.11.09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9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린레이크

    수능생이 있는 집에선 비상이겠군요~~
    뭐든 먹던 그대로가 좋아요~~과하기 않고 부담없는 도시락
    그게다 엄마표 도시락이지요~~

    2011.11.09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능이 코앞이네요
    노을님 말씀처럼 평소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

    2011.11.09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배가 무진장 고프면서도 졸려서 ㅠㅠ
    아흐

    저도 힘나는 도시락좀 어케 안될까요 ㅠㅠ

    2011.11.09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산골아낙네

    맛있는 수능도시락 잘 보고 갑니다
    그 중에 저는 오리불고기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1.09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거 먹으면 시험이 잘봐지겠는데요 ㅎㅎㅎ

    2011.11.09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내일인가 보아요. 수능이...
    보통 수능날 디땅 추운데요... 갑자기 친구들이 고생했을 생각하니
    제 맘이 다 확 오릅니다. 예쁜 오후 맞이하셔요.

    2011.11.09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맛있어 보이네요. 영양도 풍부하고~
    전 워낙 김밥을 좋아해서 수능날도 엄마가 김밥 싸주셨답니다ㅎㅎ
    요즘은 죽 전문점에서도 많이 싸가는것 같더라구요

    2011.11.09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내일이군요.
    말씀대로 평소 먹던 음식이 최고이겠지요.
    열심히 노력하신 모든 분들 노력하신 만큼 성과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11.09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우....
    20년전 그때가 기억나네요...
    도시락 맛나게 먹고 모두 실력발휘100%할수 있길 바랍니다^^

    2011.11.09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껏 만든 도시락입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

    2011.11.09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런 정성스런 음식 먹고 수능 보면 잘 치룰 수 있을 겁니다.^^

    2011.11.09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벌써 수능시즌이군요
    수능때마다 엄청 추웠던 것 같은데...내일은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

    2011.11.09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평소 먹던 음식이 부담없고 좋다더라구요..
    내일은 다행이 입시 한파가 없다네요..^^
    암튼 모두 화이팅~ 입니다.^^

    2011.11.0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열심히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나오면 좋겠습니다 ^^

    2011.11.09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벌써 내일이군요....
    모두들 자신들이 노력한만큼(아주 냉정하지요? ㅎㅎ)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

    2011.11.09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렇네요...
    안먹던 음식 먹었다가 괜히 탈나는 것 보단..
    가장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편한 음식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2011.11.09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9. 11. 10. 16:27
 

수능생, 불길한 징크스를 깨는 방법?



‘징크스(jinx)’란 단어는 고대 그리스에서 마술도구로 쓰이던 새(鳥)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는 불길한 일, 불운을 가져오는 재수 없는 것을 가리키거나 스포츠 경기, 시험 등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악운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으레 불길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자기 암시가 징크스의 정체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거의 모든 문화권에 징크스가 존재합니다. 전문가들은 징크스란 일종의 미신이며 원인과 결과에 따른 논리적 상황보다는 단순한 우연히 겹친 결과에 비과학적 해석과 주관적 의미가 부여된 것에 불과하다고 말을 합니다.


즉 징크스는 자신감 부족과 열등감이 빚어낸 산물이며 심약한 인간이 만든 자기 함정일 뿐이란 이야기입니다.


★ 대표적인 ‘수능 징크스’ 모음

   *가장 대표적인 수능 징크스는 수능 한파.

   - 시험 볼 때 펜을 떨어뜨리면 대학도 떨어진다.

   - 전교 1등의 필기노트를 읽고 찢어 먹으면 1등이 갈 대학에 대신 합격한다.

   - 수능 날 엿이나 찹쌀떡을 먹으면 대학에 한번에 합격한다.

   - 소나타 승용차의 첫 번째 이니셜(S)을 떼어 간직하면 서울대에 간다.

   - 남학생이 여학생의 방석을 가지고 있으면 시험을 잘 본다.

   - 학교 정문으로만 다닌다. 후문이나 쪽문으로 드나들면 대학에 못 간다.

   - 횡단보도 라인의 흰색부분만 밟고 다닌다. 까만색을 밟으면 떨어진다.

   - 건물을 올라갈 때는 엘리베이터로 내려올 때는 계단으로 다녀야 합격한다.

   - 고3 수험생이 먹는 반찬에 참기름을 넣으면 시험에 미끄러진다.

   - 음식에는 참기름을 넣지 않는다.

   - 죽은 먹지 않는다.

   - 미역국은 절대 먹지 않는다.

  - 시험 당일날 머리를 안 감는다.

  - 목욕을 하지도 머리를 깎지도 손톱을 깎지도 않는다.

  - 갓 태어났을 때 입었던 배내옷을 지니면 반드시 붙는다는 미신.



수능을 앞두고 갖가지 징크스에 시달리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불면증을 호소하는 고3 학생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을 괴롭히는 ‘수능 징크스’의 정체는 무엇일까? 또 불길한 징크스를 깨는 방법은 없을까?.


수능 징크스는 수험생의 심리적 위축감이 만듭니다. 학생 스스로 이를 인정하고 징크스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는 게 중요하며 징크스가 불길한 암시라면 ‘마스코트’는 행운의 상징이라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평소 자신감을 높이는 자신만의 주문이나 행운의 마스코트를 만들어 긍정적인 암시를 거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지.


만약 불안감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현재의 기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니다. 수험생이 시험을 앞두고 긴장하는 건 당연합니다. 불안하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입니다. 기본 실력만 발휘한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마음먹는 것도 긴장감을 낮추는 해결책이고, 심신이 허약해졌을 때 침투하는 가장 흔한 질병, 바로 감기를 조심하는 것이 필수.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고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수능 하루 전에는 무조건 잘 자야합니다.

따뜻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고 중탕으로 데운 우유 한잔을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양파를 반으로 잘라 머리맡에 놓아도 수면효과가 있으며, 이날은 오후부터 커피, 홍차, 콜라 등 카페인 음료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좋지 않고, 특히 합격기원 선물로 들어온 엿이나 찹쌀떡은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먹지 않습니다.


긴장이 너무 심해 우황청심환을 먹는 수험생도 있지만 이는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우황청심환은 신체 기능을 전체적으로 가라앉혀줄 뿐 심리적인 긴장감에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뇌의 기능이 둔해져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학생들의 호주머니를 노린 각종 응원 상품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고, 수십, 수만 원짜리 합격 부적이 철학원과 인터넷 등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포크(잘 찍어라), 휴지(잘 풀어라), 거울(잘 봐라), 소화제(문제 소화 잘해라)부터 도끼ㆍ야구방망이ㆍ북(잘 쳐라), 다트ㆍ카메라 필름(잘 찍어라), 테이프ㆍ화장지ㆍ실패(잘 풀어라), 성냥ㆍ풀(붙어라), 안경테ㆍ시력표ㆍ거울(잘 보라), 타이어ㆍ주사위ㆍ볼링공(잘 굴려라), 젖병(젖 먹던 힘까지 내라) 등의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생활 하면서 준비해 오던, 그 방법 그대로 푸는 부분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 잘 보는 왕도는 없습니다. 대박도 없습니다. 찍기도 없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차분한 격려가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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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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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능 징크스도 많지요~~
    저는 평소 징크스가 있는데
    손톱 끊어지면 그날은 진짜 기분 안좋은일만 생겨요~ㅎㅎ
    색깔도 징크스 있는 색이 하나있는데
    그색은 우리집에 아에 없어요~~ㅎㅎ

    아~우황청심환도 많이들 먹는데
    안좋은거네요~~

    노을님~~좋은시간 보내세요^^

    2009.11.10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살펴보니 정말 징크스가 다양하네요.
    별로 그런 것에 개의치 않는 성격인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신앙처럼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죠.
    마음을 다스리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2009.11.10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예전 미역국도 안먹고 손톱 안 깍았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생들에게 도움주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2009.11.10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쏘나타 S자 그게 저 고3때부터 유행해서 그때 많이 띄고 다녔던적이 있네요 ;;;
    그때 제 기억으로는 현대차쪽에서 S짜를 무료로 붙여준다는 얘기도 들었던것
    같은데 ^^;; 사실인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2009.11.10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최선을 다하는 모든 학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009.11.10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황청심환 추가요~!!

    2009.11.10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소리새

    와..징크스들이 정말 많네요.ㅎㅎㅎ

    재밌ㄱㅔ 보고가요.

    수능생 홧팅^^

    2009.11.10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그래도 불길한 징조에 대해서 한번 다루어 볼려고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

    화요일 즐겁게 신나는 날이 되도록 합시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화이팅^^

    2009.11.10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징크스는 없다 ㅎㅎ
    모든것은 날위해 존재한다
    오직 행운밖에는... 불운은 행운의 다른 모습일 뿐입니다 ㅎㅎ
    홧팅 수ㅡ는 생 홧팅...
    또 주문을 걸어야 겠군요
    모든 수능생을 위해
    모든 행운이 댓~따 샛트로 몰려가길...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2009.11.10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징크스 생각하니 떠 오른 거 하나.여자 친구 팬티 입으면 합격이란것도 있더라구요 ㅋ~

    2009.11.10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 아이에게 미역구 먹여 보냈는데 ..
    몸 따뜻하라공...ㅋㅋㅋ
    물론 합격을 했지요..
    징크스들이 참 재미있네요..
    노을님 잘 보고갑니다..^^*

    2009.11.10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염두에 두지 않는게...가장 좋은 방법인데...
    쉽지 않은가 봅니다...

    2009.11.10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09.11.10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 동생도 이번에 수능을 본답니다..전 수능본지가 오래되어서인지..ㅋㅋ징크스가 잘 생각나지가 않네요~ㅋ

    2009.11.10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파는 올해에는 없을거라고 하던데요~ㅎ

    2009.11.11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9. 11. 10. 08:59
 

수능생을 위한 도시락 뭐가 좋을까?
 

수능이 코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며칠 전, 고3을 둔 후배한테서 전화 한 통화를 받았습니다.

“언니! 00이 수능 도시락 뭘 싸 주지?”
“글세. 뭐가 좋을까?”
“가시나가 입이 까다롭잖아.”

“평소 잘 먹는 것 싸 줘.”

“언니가 가르쳐 줘.”

그래서 함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수능도시락 쌀 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⑴ 아이에게 먹고 싶은 메뉴를 미리 물어본다.

⑵ 밥보다 반찬을 많이 싸 준다. 그 대신 반찬 간은 심심하게.

 식사량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먹었다는 느낌이 들게 먹게끔 한다.

⑶ 반찬은 3~4가지가 적당하다.

⑷ 밥에는 너무 많은 잡곡을 섞지 않는다.

⑸ 고기 요리는 기름이 적은 부위를 선택한다.

⑹ 일품요리를 싸 줄 때는 마실 것을 충분히 준비한다.

이뇨 기능을 자극하는 커피, 녹차 등은 피한다.



▶수능 당일 아침밥 꼭 챙겨먹어야

시험 시작 2시간 전엔 일어나 아침을 꼭 챙겨먹습니다. 기상 후 2시간은 지나야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은 평소 즐겨 먹던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이 최선. 아침을 자주 걸렀거나 소화에 문제가 있다면 죽이 권장됩니다. 평소 몸이 차고 식은땀을 자주 흘렸다면 인삼 죽, 머리에 열이 자주 올랐다면 녹두죽. 검은깨죽·호두죽은 머리를 맑게 해줍니다. 평소 먹던 음식 가운데 위에 부담이 적고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으로 평소 3분의2 정도만 먹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육류 등은 소화가 잘 안되고 자극적인 음식은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도록 합니다.



 ★ 쉽고 간단한 메뉴

      1. 밥 : 밥을 지을 때 찹쌀과 맵쌀을  1 : 2 정도 섞어 짓는다.

             잡곡류를 많이 넣으면 밥이 거칠어지므로 많이 넣지 말 것.

      2. 국 : 자극성이 없는 맑은 된장국이나 쇠고기뭇국

      3. 볶음, 구이 : 두부요리(두부 참치전, 두부카레구이, 두부구이)

                     달걀말이, 돼지고기야채볶음, 쇠고기야채볶음, 갈은 쇠고기볶음

      4. 나물 : 시금치나물, 콩나물

      5. 김치 : 물기가 생기지 않는 총각김치, 배추김치 등
      6. 간식 : 먹기 쉽게 손질한 과일 귤, 단감

      7. 음료 : 보리차나 매실차, 유자차, 허브차 등을 보온병에 준비해 휴식 시간 틈틈이 마시도록 따뜻한 음료를 보온병에 싸줍니다.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두통, 기침에 효과가 있다는 국화차 추천)


◈ 도시락 싸기

1. 밥 짓기

콩은 기억력을 증진시켜주는 레시틴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어 수험생에게 효과적이며,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검은콩을 넣은 잡곡밥이 좋습니다. 밥도 많이 먹으면 두뇌활동 저하, 졸음 등을 유발할 수 있고, 나른해 질 수 있으므로 평소 먹는 양의 80% 정도만 싸줍니다.




2. 반찬 만들기  

콩에는 뇌세포나 신경세포의 주성분인 ‘레시틴’이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콩으로 만든 두부를 이용한 음식은 수험생들에게 최고의 메뉴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카레는 위를 튼튼하게 하고 이뇨 소화촉진 등에 효과가 있어 피로로 식욕을 잃은 수험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음식입니다.

 

⑴ 두부카레부침

 ▶ 재료 : 두부 1/2모, 카레2스푼, 밀가루 2스푼,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약간 계란1개



  ▶ 만드는 순서

   ① 두부는 납작하게 썰어 밑간을 한다.

   ② 마른 행주에 물기를 빼고 채에 내린 카레가루와 밀가루를 2:1로 섞은 옷을 입힌다.

   ③ 계란을 입혀 구워낸다.


⑵ 쇠고기무국

   ▶ 재료 : 쇠고기 50g, 콩나물 30g, 무 30g, 양파 1/4쪽,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약간, 멸치다시 3컵
  
 



▶ 만드는 순서

    ① 멸치, 다시마를 넣고 다시물을 만든다.  

    ② 양파, 풋고추,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둔다. 

    ③ 다시물에 먼저 딱딱한 무와 고기를 넣어준다.

    ④ 먹기 직전에 양파, 대파를 넣고 간장으로 간을한다. 


⑶ 두부카레구이

   ▶ 재료 : 두부 1/2모, 카레가루 2스푼, 밀가루 1스푼, 계란 1개, 소금약간




   ▶ 만드는 순서

     ① 두부는 네모나게 썰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에 간한다.

     ② 카레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두부에 입힌 후 계란에 구워낸다.


⑷ 쇠고기야채볶음

   ▶ 재료 : 쇠고기 100g, 양파 1/4쪽, 당근, 대파, 간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① 쇠고기는 불고기용으로 준비하여 채를 썰어 밑간을 한다.

        (진간장 2스푼, 간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매실엑기스 1스푼)

     ②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③ 쇠고기를 볶다가 다 익으면 야채를 넣어준다.


⑸ 갈은 쇠고기볶음

   ▶ 재료 : 쇠고기 갈은 것 100g,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간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① 쇠고기는 밑간을 한다.(위 쇠고기야채볶음과 같음)

     ② 야채는 다져놓는다.

     ③ 쇠고기를 먼저 볶아 익으면 야채를 넣고 살짝 익혀낸다.


⑹ 시금치나물, 콩나물



  나물은 데쳐서 깨소금 참기름 조선간장을 넣고 간한다.


 

(7) 달걀시금치말이

재료 : 달걀 2개,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약간, 식초 한 방울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합격전략은 '피로와 스트레스는 피하고 욕심은 버리고 평정심은 지켜라'라고 전문가들은 말을 합니다.



▶ 수험생이 좋아하는 것으로 골라 담아주세요.


※ 수능을 앞두고 반드시 피해야 할 것

     피로·스트레스

    인터넷 서핑, '징크스'

  ③ 음악 들으며 공부하기

   TV시청



※수능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것 

 평상심 유지

 건강관리

  자신감

 실전감각


※수능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빼놓지 말아야할 것 

 충분한 숙면을 취할 것.

 어려운 문제는 시간 끌지 말고 넘기기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 여유 있게 입실하기

 종료 10분전 반드시 답안지 마킹 시작

지문부터 꼼꼼히 읽고 문제풀기
⑥ 자신감 유지.


이밖에 수험생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으로는 '최상의 컨디션 유지'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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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수능도시락 참고하세요.수능생을 위한 도시락 뭐가 좋을까?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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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는 수능 초창기 세대입니다 ^^

    2009.11.10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꽃기린

    밑반찬 활용해 봐야겠어요~
    두부 부침 맛이 좋을 것 같아요~

    아침은 속이 편한 음식을 먹고 가야 부담이 없을 것 같지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2009.11.10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수능이 코앞에 닥쳤네요.
    수능생 둔 엄마들 신경 많이 쓰이겠어요.

    2009.11.10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소리새

    평상심을 찾는 게 쉽지 않지요.
    모두 모두 수능..잘 치뤘으면 합니다.~

    2009.11.10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벌써 수능 볼때가 되었군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되는 하루 되었음 좋겟습니다^^

    2009.11.10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 환상의 도시락 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아침을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프군요..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2009.11.10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을님 사랑이 가득담긴 도시락 너무 잘봤어요^^;; 근데 녹차가 안좋군요~ 저는 수능때 녹차먹었어요..ㅠ
    제딸은 주지말아야겠어요^^;;ㅎㅎ

    2009.11.10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9. 두부 카레구이 너무 맛있겠어요.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얼마나 떨릴까요.

    2009.11.10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보입니다
    저리 신경쓰시는데 모두다 좋은 결과가 있어야될텐데...
    사는게 공부가 중요하지만 다는 아니니까.. 홧팅 수능생 홧팅~~~

    2009.11.1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모두모두 합격^^ 아침에 FM방송서 수능날 생일인데 미역국도 못었다는 글이 올라와
    한참 웃었다는 ㅎㅎ 낭설이라고 하네요 든든하게 먹고가서 시험 잘 치는게 중요 한데
    징크스는 어찌 못하나 봅니다^^

    2009.11.10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수능특집이네요.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2009.11.10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번에 우리 조카도 다시 보는데, 언니한테 이 정보를 알려줘야겠네요^^

    2009.11.10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수능을 춘천에서 보게되어서 하루전날 미리 숙소를 잡고 있었네요..
    지금은 저의지역에서도 수능을 보지만 그때는 그렇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고3전교생이 호텔을 잡고 ^^;; 수학여행분위기로 시험을 맞이했습니다 ㅋㅋ
    식사 역시 호텔에서 주는걸 먹었는데.. 그것보다 저는 시험장앞에서 먹는
    대추차가 왜이렇게 맛있던지 ^^

    2009.11.10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탐나는 도시락... 잘 구경하고 가요.
    수능이 얼마 안남았군요. ㅎㅎ

    2009.11.10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황청심환만 안먹이면 될 듯 해요 ^^
    전 우황청심환 세알먹고 학격고사 봤다가 그해 낙방했습니다..하하 ^^;;;

    2009.11.10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카레 두부 부침과 계란말이가 소화도 잘 되고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 먹고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9.11.10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울딸은 미리 저한테 주의를 줍니다.
    별나게 하지말고 평상시대로 해달라고..
    어젯밤에 제가 도리어 딸한테 주의를 들었습니다^^
    울딸이 꼭 언니같음.ㅋㅋ

    2009.11.10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깔끔하고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입니다...
    이제 이틀 남았네요....
    잘 치뤄야 할텐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노을님^^

    2009.11.10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허야

    수능치던날 생각해보면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전 ㅎㅎㅎ 하도 긴장을 해서 인지,
    그냥 평소 먹던대로 먹었던것 같아요 . 점심도 그렇고.
    단지 점심은 심리적 압박감때문에 ( 다음시간이 외국어니까 졸지말아야한다는 ㅋㅋㅋ)
    두숟가락 먹고 배가 부른듯한 기분에 수저를 내려놓은 기억만 나네요 ^^
    평소 먹던건데도 긴장하니까 더부룩하고 영 먹기가 싫더라구요.
    수능끝나고 나서 집에 와서 미친듯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다들 저처럼 긴장말고 잘 보시길 ^^

    2009.11.10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박명수

    어디 피크닉 가냐
    그냥 먹던 대로 먹어
    수능 반찬이 따로 있냐

    2009.11.11 03:30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 11. 12. 11:04
 

수능생을 위한 도시락 뭐가 좋을까?


내일이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입니다. 시장바구니를 들고 이리저리 헤매어도 별 할 게 없는 요즘 엄마의 마음일 것입니다. 시험을 코앞에 둔 수험생에게 무얼 싸 줄까? 가장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과 스트레스로 소모된 비타민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지방이 든 콩, 귀리, 계란, 등푸른 생선·견과류, 기억력에 좋은 비타민 B군이 풍부한 버섯·시금치 푸른색 채소·과일 등이 좋습니다. 멸치는 불안과 초조, 스트레스를 느끼는 수험생에게 좋다고 하니 수험생 반찬으로 안성맞춤. 또 과일, 야채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닭고기, 계란, 참치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재료 선택과 요리방법

1.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재료를 선택한다.

    -소화가 잘 되는 재료 준비,

    -필수 영양소를 포함 할 것,

    -자극적이지 않게 조리할 것.

2. 아이가 처음 맛보는 음식보다는 익숙하면서도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해 주는 음식

   많이 긴장되는 날이라 자녀가 먹고 쉽게 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고기요리를 할 때는 돼지고기 삼겹살보다 기름기가 적은 쇠고기 부위를 골라서 채소와 함께 넣어 조리 - 튀김, 부침보다는 조림, 볶음, 무침의 조리법이 소화가 잘된답니다.


◈ 도시락 싸기


1. 밤을 넣은 잡곡밥

비타민B는 에너지가 체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잡곡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강낭콩은 기억력을 증진시켜주는 레시틴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어 수험생에게 효과적이며, 밤은 속을 따뜻하게 해 주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검은콩을 넣은 잡곡밥이 좋습니다. 밥도 많이 먹으면 두뇌활동 저하, 졸음 등을 유발할 수 있고, 나른해 질 수 있으므로 평소 먹는 양의 80% 정도만 싸줍니다.(잡곡을 많이 넣으면 밥이 거칠기 때문에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여러 가지 콩을 조각내어 판매하는 걸 이용했습니다.)




▶ 조각 잡곡과 밤을 준비 해 밥을 짓습니다.

 

2.두부된장국

국도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는 뭇국이나 된장국, 콩나물국이면 됩니다.

 
   
                        
▶ 멸치, 다시마로 국물을 만듭니다. 두부1/4쪽, 양파 1/4쪽, 감자 1개, 대파, 청초, 홍초 약간


 

3. 참치 완자전

참치는 쇠고기와 콩보다 아미노산 함유량이 높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데다 뇌기능을 돕는 DHA 성분이 풍부해 수험생 도시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입니다.



▶ 참치캔 100g 1개, 풋고추 2개, 홍피망 1/2개, 양파1/4개 를 잘게 다져 밀가루 2컵넣고 완자를 만듭니다.

                         ▶ 밀가루 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냅니다.

 

4. 달걀 야채말이

비타민이 들어있는 야채를 다져넣고, 달걀은 완전식품. 특히 노른자의 레시틴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습니다.

▶ 달걀 2개, 대파, 당근 풋고추를 넣고 돌돌말아 구워냅니다.


 

5. 돼지고기피망볶음

부드러운 전지 부위를 사서 단백질 섭취를 돕고, 고기 먹을 때 무를 곁들이면 소화가 잘 되고, 노폐물 정화를 도와 피로감을 덜어 줍니다. (쇠고기를 사용해도 됨)


▶ 돼지고기 전지 150g 정도, 양념해 두고, 피망(적,홍) 양파는 채썰어 둡니다.
    야채를 파릇하게 먼저 소금을 넣고 볶아 낸 뒤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야채를 다시 넣어 살짜가 볶아내야
    색깔이 살아납니다.


 

6. 시금치나물

한의학에서는 시금치가 답답한 가슴과 혈맥을 뚫어주고 속을 고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시금치는 평소보다 조금 무르게 삶아 무쳐줍니다.


 

7. 간식

먹기 쉽게 손질한 과일을 싸주거나 긴장해서 입이 바짝바짝 마를 것이니, 입과 목을 축일 수 있는 보리차나 매실차, 유자차, 허브차 등을 보온병에 준비해 휴식 시간 틈틈이 마시도록 따뜻한 음료를 보온병에 싸줍니다.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두통, 기침에 효과가 있다는 국화차 추천)


 

죽의 경우 소화가 빨라 시험이 끝나기 전에 배가 고파질 수 있고, 볶음밥과 김밥은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은 3~4가지면 적당합니다.


▶ 감을 준비 했습니다.

▶ 완성 된 도시락입니다.(고기볶음이나 참치전 중 하나만 하면 될 듯...)


 

◈ 수능도시락 쌀 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⑴ 아이에게 먹고 싶은 메뉴를 미리 물어본다.

⑵ 시험 전 1, 2번 '모의 수능 도시락'을 싸서 먹여본다.

⑶ 밥보다 반찬을 많이 싸 준다. 그 대신 반찬 간은 심심하게.

  식사량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먹었다는 느낌이 들게 먹게끔 한다.

⑷ 반찬은 3~4가지가 적당하다.

⑸ 밥에는 너무 많은 잡곡을 섞지 않는다.

⑹ 고기 요리는 기름이 적은 부위를 선택한다.

⑺ 일품요리를 싸 줄 때는 마실 것을 충분히 준비한다.

⑻ 이뇨 기능을 자극하는 커피, 녹차 등은 피한다.


▶수능 당일 아침밥 꼭 먹어야

시험 시작 2시간 전엔 일어나 아침을 꼭 챙겨먹습니다. 기상 후 2시간은 지나야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은 평소 즐겨 먹던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이 최선. 아침을 자주 걸렀거나 소화에 문제가 있다면 죽이 권장됩니다. 평소 몸이 차고 식은땀을 자주 흘렸다면 인삼 죽, 머리에 열이 자주 올랐다면 녹두죽. 검은깨죽·호두죽은 머리를 맑게 해줍니다. 평소 먹던 음식 가운데 위에 부담이 적고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으로 평소 3분의2 정도만 먹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육류 등은 소화가 잘 안되고 자극적인 음식은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도록 합니다.



                     ▶ 수능생 여러분!~ 평소처럼만 해 주시길......^^

아무리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이지만, 수능 도시락 주문이 쇄도한다고 해도 내 아이를 위한 일, 정성 담아 내신다면 성적 잘 나올 것입니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744234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kybluee

    부담되지 않는 요리들이네요.ㅎㅎ

    수능생들을 둔 학부모에게 도움되겠어요.

    2008.11.12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벼운 죽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시험 있을 때마다 보온도시락에 죽을 싸갔거든요.

    따뜻한 야채죽이나 소고기미역죽도 좋은 것 같아요.

    가볍고, 속도 편하고, 든든하고. 그리고 천원짜리 초콜렛 큰거 하나 사가면 땡!

    어머님이 싸주신 거 다 먹으면

    영어듣기시간에 잠이 솔솔~ㅋㅋ 하지만 정말 맛있겠네요.ㅋㅋ

    2008.11.12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2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리는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수능'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11.12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하네요..내일 수능 보나바요..
    화이팅 입니다..

    2008.11.12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도시락 정말 맛있어보여요 정성도 가득해보이고 .. 먹고싶다.. 제동생도 내일 수능이라 지금 반찬걱정하고 있거든여.. 뭘싸줄까... 하구요 계란말이랑 된장국을 싸줘야겠네요^^

    2008.11.12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은경

    그렇지않아도 걱정이었는데 좋은정보 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건강하세요~~

    2008.11.12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으음

    그냥.....항상 먹던거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러니, 소화 잘되는 고기....

    2008.11.13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9. 평소에라도 울아들에게 이렇게 해줘야 할낀데~
    에구~ 이 못난 엄마 ~^^;;

    2008.11.13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가득한 도시락 먹고 수능 잘 보겠지요?
    따뜻한 국이 있어 참 좋네요

    2008.11.13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니

    저는 4년전 수능 때 담임 선생님께서 긴장해서 체할지도 모르니 죽을 싸가라고 해서
    친구와 함께 죽을 싸갔는데 점심시간 끝나기도 전에 배고파서 간식싸간거 다먹었답니다.
    그래서 외국어시험 끝나곤 뒤에 앉아계셨던 어머니 같은 분이 초코렛과 귤을 잔뜩 주셨었죠 .. ^ ^
    평소랑 비슷하게 먹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2008.11.15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1. 3. 13: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에겐 행운이 얼마나 찾아오십니까?

사실 매일같이 나를 비켜가는 행운,

노력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따라 다니는 것 같아 아직까지 제 돈으로 로또복권을 한 번도 사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연말을 맞아 마음통하는 직원 한 분이

"샘! 자 선물!"
"선물? 뭐야? 난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별것 아니야. 호호."
"그래도.."
봉투를 열어보니 1,000원짜리 복권이 들어있었습니다.

"나중에 1억 당첨되면 나 근사한 차 한대 사주기다."
"알았어. 알았어. 고마워."

2008년 1월 1일 타종식과 함께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잊고 있었던 로또복권의 당첨번호와 새해 인사를 담아서 말입니다.

비록, 당첨 되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따뜻한 선물이었는지 모릅니다.

바로 이게 사는 맛 아니겠습니까.

어제 신물을 보니 누리 꾼의 새해소망이 '로또당첨. 가족건강'이란 내용을 읽었습니다.

모 포털사이트 블로거에서 지난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새해 소망을 네 글자로 적어내는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모두 1600여명이 참여하여 이들 중 250여명이 '로또당첨' '로또 1등'이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역시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대박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또 230여명이 '가족건강'을 꼽아 돈에 대한 가치와 함께 가족에 대한 소중함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누리 꾼 120여명은 '취업성공'이라고 답해 최근의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었으며, 60여명이 '다이어트' '몸짱되기' 등을 꼽아 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 주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도 새 정부가 출범하는 내년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의미의 '시화연풍(時和年豊)'을 신년 사자성어로 정했다고 했습니다.

교수신문이 매년 연말에 발표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작년에는 '자기기인'(自欺欺人)'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지만 이를 더욱 실감 있게 번역하면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인다."

2008년 '희망의 한자성어'  '광풍제월'(光風霽月)을 선정되었고,  비가 갠 뒤의 바람과 달처럼 마음결이 명쾌하고 집착이 없으며 시원하고 깨끗한 인품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로또를 사는 건 호주머니 속에 든 행복이라고 하였습니다.

당첨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호주머니 속에 담고 다닌다고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 즐거움을 모르는 나이지만, 희망찬 2008년엔 행복만 가득했음 하는 맘 간절합니다.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내 가진 것 소중히 열심히 사는 것 또한 작은 행복아닐련지...

여러분이 2008년을 표현하고픈 글자 넷은 무엇입니까?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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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명수

    건강이 최고야요.모니모니 혀도.ㅎ

    2008.01.03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2. 복권 보다는 저도 역시 건강이... ^___^

    2008.01.03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1. 14. 16:04

수험생에게 드리는 아름다운 메시지


드디어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해 왔기에 오늘만큼은 푹 쉬는 날이었음 좋겠습니다.

 ▶고사장 확인은 하셨겠지요?
    하나 둘 모여드는 아이들의 표정은 그래도 밝기만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주렁주렁 노란 단풍과 함께 대박기원을 담았습니다.



 ▶ 사랑스런 후배들의 메시지 입니다.






학교에는 하루 종일 비상근무상태였습니다.
아마 내일은 더 하겠지요?
여러분의 시험을 위해 새벽 4시 30분에 수능 시험지를 수령 받을 것입니다.
여태 쏟아왔던 정성 헛되지 않게 수험표와 신분증, 연필,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등이 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일괄 지급되며 수정테이프도 시험실마다 준비되어 있답니다.

마음 차분하게 가지시길 당부 해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연습을 설전같이, 설전을 연습같이...
아자 아자!~
화이팅!~~

모두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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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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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힘 내세요!!^^

    2007.11.14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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