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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2

이런 사람! 대장암 요주의 인물 이런 사람! 대장암 요주의 인물 딸아이가 새내기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처음 엄마 곁을 떠나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엄마의 기우였습니다. "엄마! 정말 재밌어 죽겠어." 아빠의 잔소리 듣지 않아서 좋고,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좋고, 마냥 즐겁다는 딸아이입니다. 입학식 날, 딸아이 대학과 불과 20분 떨어져 있는 둘째 오빠 집을 다녀왔습니다. 오빠는 은행을 다니다가 정년퇴직을 하셨고, 올케는 중학교 선생님을 하다 오빠의 대장암 발병으로 명퇴했습니다. 오랜만에 오빠 집으로 들어서니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 오빠 다리가 왜 이래?" "얼음판에 미끄러져서 저러고 있잖아." "아이쿠. 조심하시지." 아픈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정말 좋았습니다. 오빠는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계속 .. 2013. 3. 13.
중년 남성, 이럴 때 대장암을 의심하라? 중년 남성, 이럴 때 대장암을 의심하라? 절기는 속이지 못하나 봅니다. 경칩이 지나고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나니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며칠 전, 울산에 사는 둘째 오빠가 생각나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니! 잘 있지?" "응. 지금 서울이야" "왜? 오빠가 또 안 좋아?" "검진해 놓고 오늘 결과 보려 왔어." "그랬구나. 좋은 결과 있음 좋겠다." "그러게." "오빠 보고싶어." "괜찮을 거야. 시간 되면 한 번 놀러 갈게." "그래 언니." 전화를 끊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둘째 오빠가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지금은 치료 중입니다. 다행히 결과는 좋다고 하는데 한 달에 한 번 정기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호박에 말뚝박기 수박 참외 서리 고무줄 끊기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오빠가 주.. 201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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