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8.13 세균과 먼지 싹! 책을 샤워하세요! (42)
  2. 2007.11.06 단풍 가득한 가을날, 도서관 풍경 (3)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8. 1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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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먼지 싹! 책을 샤워하세요!



며칠 전, 집에서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딸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나이 들어 공부한다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해도 해도 머리에 남아 있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때가 있다고 하나 봅니다.

딸아이는 읽을만한 책을 빌려 집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내 눈을 끄는 자판기가 번쩍 들어옵니다.
"딸! 저게 뭐야?"
"책 소독하는 기계인가 봐."
"우리도 소독해서 가자."
"알았어."


 







소독, 탈취, 먼지제거가 단 1분!
북 샤워로 감염의 공포에서 벗어나세요.





 

대장균, 적리균, 티푸스균, 포도상 구균, 결핵균, 고초균 등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기회성 감염균'을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또한, 신중플루의 포괄적 예방을 통해 안심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책을 꽂아줍니다.




문들 닫고 스위치를 누르니 책갈피 사이사이로 바람이 침투됩니다.





 

많은 학생이 이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 한 번밖에 그것을 읽지 못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침을 묻혀 책장을 넘기기도 하고 이물질을 쏟기도 합니다.
더러워진 책....
이젠 깨끗하게 소독하여 마음의 양식 쌓아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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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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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너무 신기합니다. 처음 보는데요.
    책도 여러 사람이 보면 세균감염이나
    오염이 될 수도 있겠어요.

    2011.08.13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신기합니다.
    저런 기계가 있었네요.
    특히 오래된 책은 펼쳐들면 스멀스멀 간지러워지는 것 같았는데
    저런 소독기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8.13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런 것 하나 사서 집에 있는 책들 소독해야겠네요.
    대박 날 기계군요.

    2011.08.13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저거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2011.08.13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책소독기도 있었군요.
    참 좋은 제품이네요. ^^

    2011.08.13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책도 살균을 하는군요.
    처음 본 건데 신기합니다.

    2011.08.13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세상에...이런게 다 있네요. 언젠간 식당에서 신발 소독하는건 봤지만~
    우리 집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

    2011.08.13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처음 봐요. 좋은 아이디어에 좋은 상품이로군요.
    책 좋아 하시는 분들에겐 희소식인거 같습니다.

    또한 변색을 막고 책의 수명을 늘리는데도 한목할거 같네요

    2011.08.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책도 소독해야 하는군요..
    사실 책은 그냥 방치되고,먼지도 많은데 그리 신경쓰지않은것 같아요.
    좋은정보네요~~

    2011.08.13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처음보는 물건입니다
    관심이가는 좋은 북샤워기 같습니다.

    2011.08.13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책을 소독하는 기계도 있군요^^
    학창시절... 침많이 흘렸었죠 ㅎㅎㅎ

    2011.08.13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책도요?

    맞아요. 가끔 책에 먼지가 곰팡이가 쓸었다 싶어 털어주곤 하는데...
    이게 있슴 죄다 들고 가 청소 해 오고 싶네요.

    2011.08.13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책을 관리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좋은 정보 잘 올려주셨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8.1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랜만에 들렀내요..잘 지내시죠 ^^

    책도 소독하다니... 집근처 도서관에 이런 기계 있으면.. 구경하려 함 가보고 싶내요..

    2011.08.13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처음봤어요.
    도서관부터 가봐야 하겠는데요~^^

    2011.08.13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야~~ 아이들이 넘 좋아하겠어요..

    저희 집에 있는 책들도 싹 청소하고 싶어용~

    2011.08.13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록둥이

    어머~저런것도 있나요?
    대출도서관들은 정말 필요하겟어요.
    많은 사람들이 만지니 세균도 엄청 나겠지요~

    2011.08.13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별의 별 기계가 다 있군요.

    2011.08.13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도서관에 비치해야할 기계군요.
    신기하네요~

    2011.08.14 0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 갑니다.

    2011.08.14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1. 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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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는 즐거움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도서관 현관앞에 걸린 액자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휴일 날, 마땅히 갈 곳이 없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으로 갑니다.

공부보다는 책과 익숙해지기 위함이지요.


가을이 익어가는 요즘, 책과 함께 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을 없을 것 같습니다.

녀석들을 도서관으로 보내놓고 집으로 가려다가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들어서는 아이들의 표정이 귀여워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 온 가족이 손 잡고 도서관으로 오고 있습니다.



  ▶ 아빠와 나란히...


  ▶ 할아버지와 도서관을 찾은 손자 손녀들....


 ▶ 엄마와 게시판을 바라보는 아이들...


           ▶ 분류번호를 알고 책을 찾으면 쉽습니다


           ▶ 주제별 책 찾기


             ▶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 안내


 ▶ 대출증 활용법입니다.

     남편의 대출증이 세탁기에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다시 만들려고 하니, 책 한 권이 연체되었다는 것입니다. 빌리면 함께 가져다 주는데 한권이 빠질리 없다고 했지만, 컴퓨터로 관리를 하니 확실하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책을 찾지 못하고 잃어 버렸다면 그 책을 사 줘야 한다고 합니다. 책 관리를 잘 해야 할 듯....


  ▶ 검색으로도 가능합니다.

    6살 된 딸아이가 독수리 타법으로 토닥이는 것을 보니 어찌나 이쁘던지....


  ▶ 하나 둘 모여 든 아이들의 책 읽는 모습


  ▶ 엄마와 함께 와 책을 빌려가는 아이


  ▶ 아빠가 대신와서 책을 하나가득 안고 빌려가는 모습


  ▶ 엄마 손잡고 도서관을 나서는 아이




 ▶ 붉게 물든 단풍잎



햇살이 따사롭고,

바람도 시원하고,

단풍도 곱게 물들었습니다.


각자의 큰 꿈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고 책을 보는 가을은 더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훗날, 인생의 결실들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


여러분의 가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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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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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7.11.06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7.11.06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7.11.06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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