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 4. 27. 06:12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량이 주는 이유


며칠 전, 지인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여자들이고 아직 학생을 둔 학부모가 많다 보니 화제는 모두 자식이야기뿐입니다.
요즘 아이들 책을 들고 앉기보다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빠져 산다며 하소연을 합니다.

하긴, 우리 아이 어릴 때만 해도 주말이면 도서관에 데려가 책을 읽고 빌려오곤 했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아이들 놀잇감도 많이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청소년기 '책 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싶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풍부해지고, 독해력과 사고력이 좋아진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배경 지식이 쌓이면 학교 공부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작 많은 학생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업 부담으로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게 주된 이유입니다. 
과연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12년간 학년별 독서량은 어떻게 될까?



한우리 독서토론논술이 초ㆍ중ㆍ고교생 학부모 총 471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학년별 독서실태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책을 가장 많이 읽는 학년은 초등학교 2학년(월평균 30권)이었습니다. 초등 1학년(28권), 초등 3학년(24권), 초등 4학년(21권)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때는 월평균 독서량이 초등학교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역시나 학업부담 스트레스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고 3학생들의 독서량(월평균 1권)이 가장 적었습니다.

초등 1~3학년은 평균 27.3권, 초등 4~6학년은 14.6권, 중등 1~3학년은 6.3권, 고등 1~3학년은 2.6권이었습니다.
초등 1~3학년에 비해 고등학생의 독서량은 10배나 줄어든다는 것이 데이터로 입증된 셈입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조사에서 고교생 주당 평균 독서시간(3.05)이 가장 낮게 나타난 것과 무관치 않아 보였습니다.
 이 조사에서 중학생 평균 독서시간은 3.47시간이었고, 초등생은 4.13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글을 깨우치고 난 2~3년 후인 초등 2학년은 글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활자매체에 대한 호기심이 급상승하는 시기여서 다독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에 대한 압박감이 커지고,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에 노출되는 빈도가 잦아지면서 책을 멀리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녀의 독서량이 줄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물은 결과, '학교ㆍ학원 공부(46.3%)와 '스마트폰ㆍ컴퓨터 이용 때문에'(31.5%)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다독은 입시에서의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책을 통해 즐거움을 얻으면 성적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일수록 글도 잘 쓰고, 말하기 능력도 뛰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독서량은 수능과 내신 고득점의 열쇠이며, 관심사나 목표하는 대학 전공과 관련이 있는 영역에 대한 독서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컴퓨터 게임과 스마트폰에서 벗어나는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독서량을 늘려주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며, 독서 가능 시간 확보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독서 교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30분 책 읽기 운동을 실천하는 학교도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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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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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독서량을 늘려야 하는데 컴'이다 스마트 폰, 걸림돌이 많군요.
    좋은 날 되세요.^^

    2014.04.27 06:24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책읽는 습관 들여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잘 보고가요

    2014.04.27 06: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은 자꾸 책에서 사람을 멀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주변의 것들이 그렇죠
    비거오는 휴일입니다
    기분은 울적하지만 좋은 날 되시기를~

    2014.04.27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른들을 독서량이 제로인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책읽지 않는 나라.... 국민들은 지금 TV와 스마트폰이 망치고 있습니다.

    2014.04.27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들 스마트폰 사 주면 안되요

    2014.04.27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은 어린 초등생들도 스마트폰이 있더군요. 놀랍고 걱정되고 그랬습니다. 그런것에 노출 될수록 책을 멀리하데 되더군요.

    2014.04.27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이런 사연들이 있죠
    잘보고갑니다

    2014.04.27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이해되는군요

    2014.04.27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비부인

    어른이 될수록 더 안 읽는 우리나라입니다.
    쩝!~~

    2014.04.27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동그라미

    저도 반성ㅎㅏ게 되네요.
    아이들 나무라기 전에..ㅠ.ㅠ

    2014.04.27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어른들도 모범을 보여야 되겠죠~
    저부터 반성되네요~

    2014.04.27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책만 많이 읽어도 상상력이 풍부해 진다 합니다~
    스마트폰은 필요악일수 있네요

    2014.04.27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 아이도 그렇긴 하더군요...
    스마트폰은 아예 없지만 학교 공부를 암기하느라....ㅠㅜ

    2014.04.27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4.04.29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무래도 입시 부담감이 커서 독서량이 주는 게 클 거 같긴 해요~
    장르가 무엇이든 한달에 한권은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게 참 좋은데 말이죠~

    2014.05.02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 할 것입니다.

    2015.05.01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8. 13. 06:26


세균과 먼지 싹! 책을 샤워하세요!



며칠 전, 집에서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딸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나이 들어 공부한다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해도 해도 머리에 남아 있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때가 있다고 하나 봅니다.

딸아이는 읽을만한 책을 빌려 집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내 눈을 끄는 자판기가 번쩍 들어옵니다.
"딸! 저게 뭐야?"
"책 소독하는 기계인가 봐."
"우리도 소독해서 가자."
"알았어."


 







소독, 탈취, 먼지제거가 단 1분!
북 샤워로 감염의 공포에서 벗어나세요.





 

대장균, 적리균, 티푸스균, 포도상 구균, 결핵균, 고초균 등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기회성 감염균'을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또한, 신중플루의 포괄적 예방을 통해 안심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책을 꽂아줍니다.




문들 닫고 스위치를 누르니 책갈피 사이사이로 바람이 침투됩니다.





 

많은 학생이 이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 한 번밖에 그것을 읽지 못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침을 묻혀 책장을 넘기기도 하고 이물질을 쏟기도 합니다.
더러워진 책....
이젠 깨끗하게 소독하여 마음의 양식 쌓아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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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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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호..너무 신기합니다. 처음 보는데요.
    책도 여러 사람이 보면 세균감염이나
    오염이 될 수도 있겠어요.

    2011.08.13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신기합니다.
    저런 기계가 있었네요.
    특히 오래된 책은 펼쳐들면 스멀스멀 간지러워지는 것 같았는데
    저런 소독기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8.13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런 것 하나 사서 집에 있는 책들 소독해야겠네요.
    대박 날 기계군요.

    2011.08.13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저거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2011.08.13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책소독기도 있었군요.
    참 좋은 제품이네요. ^^

    2011.08.13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책도 살균을 하는군요.
    처음 본 건데 신기합니다.

    2011.08.13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세상에...이런게 다 있네요. 언젠간 식당에서 신발 소독하는건 봤지만~
    우리 집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

    2011.08.13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처음 봐요. 좋은 아이디어에 좋은 상품이로군요.
    책 좋아 하시는 분들에겐 희소식인거 같습니다.

    또한 변색을 막고 책의 수명을 늘리는데도 한목할거 같네요

    2011.08.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책도 소독해야 하는군요..
    사실 책은 그냥 방치되고,먼지도 많은데 그리 신경쓰지않은것 같아요.
    좋은정보네요~~

    2011.08.13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처음보는 물건입니다
    관심이가는 좋은 북샤워기 같습니다.

    2011.08.13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책을 소독하는 기계도 있군요^^
    학창시절... 침많이 흘렸었죠 ㅎㅎㅎ

    2011.08.13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책도요?

    맞아요. 가끔 책에 먼지가 곰팡이가 쓸었다 싶어 털어주곤 하는데...
    이게 있슴 죄다 들고 가 청소 해 오고 싶네요.

    2011.08.13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책을 관리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좋은 정보 잘 올려주셨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8.1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랜만에 들렀내요..잘 지내시죠 ^^

    책도 소독하다니... 집근처 도서관에 이런 기계 있으면.. 구경하려 함 가보고 싶내요..

    2011.08.13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처음봤어요.
    도서관부터 가봐야 하겠는데요~^^

    2011.08.13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야~~ 아이들이 넘 좋아하겠어요..

    저희 집에 있는 책들도 싹 청소하고 싶어용~

    2011.08.13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록둥이

    어머~저런것도 있나요?
    대출도서관들은 정말 필요하겟어요.
    많은 사람들이 만지니 세균도 엄청 나겠지요~

    2011.08.13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별의 별 기계가 다 있군요.

    2011.08.13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도서관에 비치해야할 기계군요.
    신기하네요~

    2011.08.14 0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 갑니다.

    2011.08.14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V 속으로~2009. 10. 26. 09:26

'1박 2일' 독서퀴즈 오답으로 더 인기


 

가을은 아름다운 산천이 있어 여행하기 좋고, 춥지도 덥지도 않아 책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것에 맞게 예능 프로인  '1박2일'에서는 가을여행에 이어 '가을맞이 독서퀴즈 2회' 편은 재미를 더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복불복이 아닌 이승기의 입방정으로 혼자 4시간이 넘는 산행 제2 용소를 혼자 다녀와야 되는 미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만 보면 잠이드는 몽과 이책 저책 들었다 놓았다 읽다 포기하는 은초딩, 명언 외우기에 바쁜 강호동, 난독증이 있다는 수근, 마음의 양식보다 몸의 양식이 절실하게 보였습니다. 사실 남의 모습이 아닌 바로 내 모습이 아닐지. 


멤버들이 책을 읽으며 퀴즈에 대비하면서 ‘우리와는 안 어울리는 게 있다면 낚시와 독서’라고 말을 합니다. 그건 차분하게 앉아서 기다려야 하고 궁둥이를 붙이고 앉아 인내력 있게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며, 이들에겐 몸으로 부딪히고 열심히 뛰는 게 더 어울린다는 말이었습니다.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재료를 걸고 벌어진 게임으로

문제 1.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주인공들로 사자는 용기를 깡통은 심장을 그렇다면 허수아비는? MC몽ㅡ 지혜


문제 2. 로마 최초의 황제의 이름은? 아우구스투스

        

문제 3. 19년간 옥살이를 하다가 사랑에 눈뜨고 새 삶을 살게 된 이야기 장발장, 장발장이 성당에서 훔친 이 물건은? 김C - 은접시


문제 4. 세계적인 판타지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해리포터의 부모를 죽음에 이르게 한 주문은 무엇인가로 제작진이 준비한 '아브라카다브라'였다.


문제 5. 홍길동이 탐관오리의 재물을 빼앗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만든 당은?

정답 - 활빈당, 섭섭당, 정빈당, 골빈당이라고 외치는 멤버들
 

보너스 소설 개미의 작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문제 6. 소설 어린왕자는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가 만난 어린 왕자에 관한이야기. 그렇다면 어린 왕자가 그린 그림에 등장하는 뱀으로 코끼리를 잡아먹는 뱀의 종류는?

정답 -  보아뱀 , 코브라 하고 외친 은지원~


보너스 문제 그리스로마신화의 신으로 12주신 중 제우스의 아내이며 결혼의 신인 이 사람은? 정답 수근 - 헤라 , 메리야스~ 라고 외친 Mc몽, 이브라고 한 은초딩.


그저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별의 별 재치있는 오답을 쏟아내면서 큰 웃음을 주었던 멤버들. 하지만, 문제가 방영된 직후부터 '해리포터'를 흔히 알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정답은 '아바다 캐다브라'(Avada Kadkvra)"라고 하는 게 아닌가. '아바라다카브라'는 우리 말 '수리수리 마수리' 정도로 영어권 국민 사이의 보편적인
마술 주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리포터' 작가가 쓴 기술 내용과는 틀리다는 게 지적 내용입니다. 방송 후 1박 2일의 홈페이지는 더욱 뜨겁게 달구어진 것으로 보아 그 인기를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얼마 전 벌어졌던 U-20 월드컵 대한민국-가나 전 TV 중계를 보며 응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아쉽게 지는 바람에 야외지침을 하게 되었고, 코골이 팀(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코 안고는 팀(김C, MC몽, 이승기)로 아침미션은 릴레이 달리기였습니다. 매번 잠에 찌들려 사는 은지원이 맨 먼저 일어나 우승을 코앞에 두었지만, 이수근이 결승선에서 머뭇거리는 바람에 김C가 이수근이 들고 있던 바통을 빼앗아 던져버리는 사이 MC몽이 뛰어들어와 우승 한, 반전에 반전을 더해 큰 웃음을 전해주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주어진 액자에 사진을 다 채웠는데 입방정으로 마지막 미션 ‘제2용소 앞에서’라는 사진을 채우기 위해 나 홀로 산행을 하게 되는 이승기. 길고 긴 여정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걷다 보니 어느새 제2용소에 도착하게 되고 미션을 완수하게 됩니다. 여행은 역시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하는 게 더 즐겁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하루에 10분씩 매일 책을 본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한 달 동안 책을 읽었다면 300분 동안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1년 동안 매일 10분씩 책을 읽었다면 어마어마한 시간 동안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책 한 권을 보는데 3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1년 동안 무려 20권이나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낭비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보는 프로이기에 독서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10분 책읽기!

이 가을, 우리 모두 실천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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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이번주는 시청을 몬했네요 ..ㅋㅋ

    2009.10.26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잠시 봤는데...
    역시 재미있더군요..ㅎㅎㅎ

    2009.10.26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꽃기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ㅋㅋㅋ
    요즘 이 프로 보는 재미로 살아요.

    2009.10.26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버그린

    1박2일이 끝나면 사랑하는 사람 보내듯이 정말 허전할 것 같아요.
    언제부턴가 내 삶의 활력소가 되어준 1박2일..너무 좋습니다^^*

    2009.10.26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6. 재미있었나봐요?
    전 1박2일 잔치집 다녀오느라고 차밀려서 한밤중에 돌아왔는데......

    2009.10.26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호동을 싫지만.. 1박2일은 재미있어요.. 이건 뭔 조화인지...

    어제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09.10.26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10분 책읽기...음...해야 하는데 ㅜㅜ
    오늘은 1박 2일의 재미를 블로그로 느낍니다 ㅎㅎ

    2009.10.26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루 10분 책읽기 꼭 실천해야지...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2009.10.26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활빈당, 보아뱀만 맞췄네요 ^^;;;

    2009.10.26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을님, 재미있게 읽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2009.10.26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독서퀴즈도 정말 어쩜 그렇게 잘도 틀리시는지들 ㅎ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09.10.2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1박 2일...재미있게 보는 프로인데...
    본방을 보는 기회가 거의 없더군요.
    재방 때나 겨우...ㅎ

    2009.10.26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랑초

    멤버들의 재치있는 오답으로 정말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ㅎㅎㅎ

    2009.10.26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맞아요~ 저퀴즈들 너무 잼나요~ 저는 보아뱀 마춰놓고 혼자 좋다구~ ㅋㅋ 독사 코브라~ 막나올때 ㅋㅋ
    막 웃었어요~^^

    2009.10.26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ㅎ제가 티비는 잘 안 보는 편인데 리얼리티 방송은 좀 봅니다^^
    배꼽 빠지는줄 알았어요^^~ 요렇게 다시 정리를 해주시는 노을님 다시 한번 웃고 갑니다^^

    2009.10.26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실근데...ㅋㅋ

    참어이없는건 정말 정통 퀴즈쇼도 요즘 오답이 정답처리되고 정답이틀리게나오는판에
    1박2일은 지식정보버라이어키도아니고 그냥 퀴즈쇼도아닌 그저 웃자고 그러는건데
    여기서 틀린건 그냥 가볍게 지나갈수도.......
    퀴즈쇼도 틀린적많습니다......
    그렇게생각하면...

    2009.10.2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1박2일 정말 재미나게 봅니다..^^
    노을님 대단하십니다..ㅋㅋ

    2009.10.26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면서 옆에서 동생이 정답 그거 아닌데 아닌데..라고 중얼거리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정말 오답들 때문에 빵빵~웃음이 터졌다죠..ㅎㅎ

    2009.10.26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하하.. 1박2일이여 영원하라
    정말 재밌게 봤는데, 리뷰를 보니 다시 웃음짓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009.10.26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_~

    하나 말씀 드릴 게 있는데 위에
    '해리포터'작가가 쓴 내용과 '틀리다는게' 가 아니라 '다르다는게' 라고 해야 맞아요
    틀리다/다르다는 전혀 다른 말입니당~

    2009.11.02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가 읽는 책2009. 10. 24. 09:00

내 아이 창의력 키우는 법 5가지


 

 부모와의 의사소통은 자녀의 자아 개념과 행동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고 가족의 응집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가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할수록 아이는 허용적이고 관용적이어서 타인을 존중하고 포용력이 높아지며, 논리 사고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자녀 교육은 대부분 어머니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엄격하게 말하면 자녀의 출산을 제외하고는 양육과 교육이 반드시 어머니만의 역할은 아닌 것 같다. 얼마 전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가정 내 아버지의 모습을 조사한 결과에서 보면, 아이들에게 비쳐지는 아버지의 모습은 TV나 신문을 보거나 술 취해 자고 있는 모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말이다. 이렇듯 아버지의 존재가 무기력하거나 손님 같은 입장이라면, 아버지로서의 권위는 물론 어떤 교육적 지도도 어렵게 된다. 전통사회에서는 부모 외에도 조부모, 삼촌 등이 교육 역할을 보조적으로 맡아왔다면, 현대사회에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적절한 교육 역할이 필요하다. 특히 아버지의 역할은 자녀의 가치관과 질서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 아이들은 아버지를 인생의 모델로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아버지인가에 따라 인성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가정교육에 있어서 양부모 교육 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깊어가는 가을, 책 읽기 좋은 계절, 책꽂이에 먼지를 쓰고 앉은 책을 정리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읽었던 책 하나를 발견하였다.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본다.



1. 젓가락을 쓰게 한다.

최근 식생활이 서양화된 탓인지 젓가락질을 못하는 아이가 늘고 있다.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숟가락이나 포크만 쓴다고 하는데, 아이의 지적 발달이라는 면에서는 젓가락을 사용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인간의 신체기능은 머리에서 엉덩이로, 그리고 중추에서 말초를 향해 발달하므로 손이야말로 두뇌의 발달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다. 손놀림이 활발한 아이는 두뇌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손가락 자극은 두뇌의 자극으로 이어지므로 젓가락질이야말로 일상생활에서 쉽고도 자주 할 수 있는 "두뇌체조"가 되는 셈이다.


2. 왼손도 사용하게 한다.

아이가 왼손잡이라고 걱정하며 오른손잡이로 교정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어머니들이 있다. 그나마 최근 들어 무리한 교정이 말더듬이나 야뇨증 등 심리적 장해를 일으키기 쉽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예전처럼 억지로 교정하려는 부모가 그리 많지 않은 점은 다행스럽다.


그러나 더 나아가 아이가 왼손잡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오른손잡이 아이에게도 왼손 훈련을 시키라고 권하고 싶다. 어떤 사람은 양손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며 바이올린을 일찍 가르치는 것이 좋다고도 한다.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두뇌훈련이 되며, 여기에 오른손과 왼손이 따로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3. 종이는 제멋대로 잘라도 된다.

가위로 종이를 자르는 놀이는 아마 아이가 최초로 경험하는 복잡한 손작업일 것이다. 두 살 반 정도가 되면 아이는 충분히 가위질을 할 수 있다. 이때 어머니가 명심해야 할 한 가지 사실은 어떤 정형화된 형태로 자르도록 가르치지 말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이가 제멋대로 종이 자르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멋대로 가위를 움직여 신문지며 색종이를 자르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아무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새로운 발상이 싹트며 손가락의 놀림도 유연해진다.


4. 가사를 도우며 손가락을 쓰게 한다.

요즘 집안일을 돕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다.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사정이 좋아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입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공부할 시간을 많이 주려는 부모의 배려 때문이다. 그러나 늘 책상 앞에 앉아 있다고 해서 공부가 잘 되는 것은 아닐 뿐더러 아이의 두뇌발달을 생각해 보더라도 이런 배려는 오히려 득보다 실이 될 수 있다.


손과 두뇌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앞에서 계속 강조해 왔다. 예를 들어 요리할 때 콩나물을 다듬게 한다든지 완두콩을 까게 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잔디나 나무를 손질하게 할 수도 있고 화분에 물을 주게 할 수도 있다. 이렇듯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섬세한 손놀림이 필요한 일은 아이의 두뇌에 적절한 자극을 준다.


가사를 적극적으로 돕게 하는 것은 두뇌훈련이라는 측면 외에도 가정에서 제 역할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줘 책임감과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교육이다.



5. 연필은 칼로 깎을 수 있게 한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학생 1,000명에게 연필을 어떻게 깎느냐고 물었더니 거의 전부가 기계를 사용한다고 대답했다. 칼로 연필을 깎고 누구 심이 뾰족한 가 서로 겨루던 시절에 비하면 참 많이 변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시험 삼아 아이들에게 칼과 연필을 주었더니 연필을 깎을 줄 아는 아이가 하나도 없더라는 것이다. 편리한 물건들 덕분에 무엇이든 빠르고 쉽게 할 수 있게 된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이 예전 아이들에 비해 손동작이 둔해지고, 심한 경우 신발 끈조차 제대로 매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는 것은 큰 문제다.


연필 깎는 기계가 보급되어 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아이의 성장이 지장 받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 샤프를 사주지 않는 것은 물론 연필을 칼로 깎아 쓰게 하는 것이 좋다.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님이 있을지 모르지만 손의 위치, 칼을 쓰는 방향 등 기본적인 사용법을 가르쳐주면 될 일이다.



- 《엄마가 고정관념을 깨면 아이의 창의력은 자란다.》



 생활 속의 교감이 최고의 체험 교과서임을 이 책은 다시 강조한다. 어른들의 생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가로막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아이 눈높이에 맞추지 않고 그저 따라오기만 바라는 우리이니까.  책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 중 아주 많은 부분을 습관화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다는 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실천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그게 문제인 것 같다. ‘책 속의 이야기들 의식적으로 실천해 보자.’라는 각오를 다져보게 하는 책이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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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그리고 하나 더 첨가하면,...마음대로 놀 수 있도록 한다. ^^*

    2009.10.24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름꽃

    어지렵힌다고 잘 안 해주는 엄마들이 많아요.ㅎㅎ

    잘 보고 가요.

    2009.10.24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그럼 저 잘하고 있는것 맞네요 ㅎㅎ 어려서부터 젖가락질하게 했고
    음식만들때 반죽 놀이 찰흙쯤으로 알고 잘 조물락 거리고 ㅎㅎ
    지지배라 그런지 가위로 맬 쏙딱거리는거 치우기 구찮아도 그냥 냅둿공 ㅎㅎ
    위험은 하지만 고집쟁이라서 연필 깍는 기계를 사용 하지 않고 그냥 지멋대로 혼자깍는것 냅뒀는데
    잘한거 저 맞네용 ㅎ 노을님 좋은 주말 보내시고 휴일도 잘 보내셔요^^방긋^^

    2009.10.2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 읽기전에 혼자 상상을 해보앗는데...
    가사를 도우면서 손가락을 사용하게 한다 빼고 다 맞췄습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10.24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아직 결혼 전인데 같이 일하시는 분이 올해 초등학교 들어갔거든요.
    저도 참 귀여워하는 아이라 이런 저런 얘기들 많이 하는데
    참 저도 나중에 아이 낳으면 이렇게 저렇게 키워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9.10.24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꽃기린

    하나 하나 실천중에 있어요....ㅋ
    가사일은 그냥 봐 주기가 쪼금 힘들더라구요~~
    어지럽히는게 장난이 아니라는.....ㅋ

    좋은 내용들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10.24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 애들 어렸을때 색종이를 한박스 방에 깔아줬어요.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보라고.ㅎㅎㅎ
    그리고 고무찰흑이나 밀가루 반죽을 주고 놀라고 하는 것도 아이들 상상력을 좋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참 한가지 더, 전 아이들에게 늘 식물 한가지씩을 키워보게 했어요.
    그리고 유치원부터 실내화는 꼭 자기손으로 빨게 했답니다.

    2009.10.24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람개비

    와..저도 읽어보고 실천해보고 싶어요

    2009.10.24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비부인

    아이 키우는 일 쉽지 않지요.
    눈높이를 맞춰야하는데도 자 ㄹ안 되궁..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09.10.24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리새

    크...우리아이 다 키웠는뎅.
    하나도 실천 안 하고 키웠어요.
    쩝~~

    2009.10.24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세가지는 그런대로 하는 것 같고
    1번 5번이 잘 안되네요.
    여섯살인데 한해 한해 갈수록 교육이 걱정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2009.10.24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릴 적 부모가 자식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하느냐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무조건 공부해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노을님...*^*

    2009.10.24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10.2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음것 놀아주고 마음데로 할 수있게 해주는게 제일 좋은거네요..^^*
    정보 잘 보고갑니다..^^
    휴일 즐거운 시간이되세요..^^*

    2009.10.24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무엇이든지 토론하고 같이 놀아주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노력은 한것 같아요. 저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2009.10.25 02:5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점차 감수성을 잃어가는거 같아요.

    2009.10.25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울 애기 이제 돌인데 뭐부터 시켜볼까요..ㅎㅎ

    2009.10.26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4. 23. 15:35
   

4월 23일책의 날(Book Day)

- 으로 마음을 전해요 -


  아주 오래 전 에스파냐(Espana)조지(George)라는 성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세인트(Saint) 조지는 사람들이 독서하는 모습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누구든 그의 사랑이 담긴 장미 한 송이를 선물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인트 조지가 죽자 사람들은 그를 기리기 위하여 '책의 날(Book Day)'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세인트 조지가 죽은 날인 4월 23일이 '책의 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은 대문호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죽은 날이기도 합니다.

  그 후 사람들은 매년 4월 23일이 되면, 책 한 권과 장미꽃 한 송이에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친구,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유네스코(UNESCO)에서는 '책의 날'에 모든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세계 책의 날(World Book Day)'로 정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4월 23일에는 좋은 책 한 권과 장미 한 송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영화 속 도서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돈 부부에게는 로렌조라는 5살 난 아들이 있다. 하지만 어느 날 불행이 닥쳐오는데, 원인도 치료법도 모르는 ALD라는 진단을 받게 되고 곧 죽게 된다는 비보였다. 그러나 치명적인 죽음 앞에 오돈 부부는 굴복하지 않고 오직 지식과 논리를 바탕으로 아들의 병마와 싸우게 되고 마침내는 승리에 도달하게 된다.

  배우 수전 서랜든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긴 영화로 불치병 아들을 살릴 치료법을 찾기 위해 서가를 누비고 책을 뒤지는 부부의 처절한 노력을 그린 실화를 토대한 작품이다. 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 바로“도서관”이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도서관을 다니며 공부하는 부모의 모습이 이 영화의 주 내용으로 영화에서 도서관은 생명으로 나아가는 입구로 그려진다.


오늘은 학교에서 도서대출을 하는 학생에게 사탕을 나누 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비록 사탕 하나이긴 해도 빌러간 책으로 인해 마음의 양식을 쌓아 올 것입니다. 미래의 재산이 될 책읽기에 소홀하지 맙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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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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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리새

    오늘이군여~
    책읽기를 게을리 하면 안 되는데 참 맘대로 안 됩니다.ㅎㅎ

    2008.04.23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2. 보리수

    선물 받는다면 정말 기분좋아요.
    제가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 맘 알거든여^^

    2008.04.23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3. 피오나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책을 많이 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08.04.23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영화가 정말 재미있겠는데요? 제목이 정확이 뭔지 여쭤봐도 될가요? ^^

    2008.04.23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리수

      로렌조 오일이라는 영화입니다.
      ㅎㅎ

      2008.04.24 09:33 [ ADDR : EDIT/ DEL ]
  5. 아, 오늘이 책의 날이군요!
    블로그 놀이를 하다보니 책읽는 시간니 줄어 들었어요!

    2008.04.23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가 읽는 책2007. 11. 2. 14:28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은 오늘 뿐, 
내일을 오늘로 앞당겨 쓸 수도, 
지나간 어제를 끌어다 부활시킬 수도 없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세상이 당신이게 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 책 줄거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그 두번째 이야기. 
    한 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여정. 
    그 선물이란 어느 위대한 노인이 들려주는 신비스런 이야기로, 
    노인은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얘기해 
    소년에게 궁금증과 기대를 심어준다. 
    
    그러나 소년은 매번 현실에서 장애물에 부딪친다. 
    그럴 때마다 다시 노인을 찾아가 선물을 찾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노인은 
    “그 선물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소년은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어간다. 
    그렇지만 여전히 ‘선물’의 정체는 모호하다. 
    일터와 가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끈질긴 탐색을 마치고 나서야 
    소년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마침내 ‘소중한 선물’을 발견한다. 
    삶에 안내자 역할을 했던 노인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일생과 죽음은 이제 장년이 된 소년에게 마지막 깨달음을 남긴다. 
    어느덧 소년은 그렇게 의지했던 노인과 닮아 있다. 
    그리고 노인이 그랬던 것처럼 주위의 다른 이들을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안내 해 준다. 
     
    공기와 물이 우리 건강을 좌우하듯, 
    누구에게나 주어진 '현재'라는 평범한 선물이 
    우리 일생을 좌우하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는 것을, 
    이 책은 소박한 이야기 한 편으로 일깨워준다. 
    전작을 읽고 나서 '새 치즈를 찾아나설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던 독자라면 이번에는 '나도 행복해져야겠다, 
    성공해야겠다'는 다짐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책을 읽는 이에게 주는 몇 가지 지침 ● 
    
    1) 책을 정복하라 
    2) 생각하며 깊게 읽어라 
    3) 책에 흠뻑 빠질 때까지 읽어라 
    4) 책을 씹어 먹어라 
    5) 심사숙고하기 위해 읽어라 
    6) 생각하면서 읽어라 
    7) 내 글을 남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라 
    8) 서둘지 말고 천천히 정독하라 
    9) 요점을 정리하고 분석하라 
    10) 책을 읽지 말고 저자를 읽어라 
    11) 책 속에 담겨진 정신, 사상, 혼을 읽어라 
    12) 책과 대화하라, 책 속에서 저자와 이야기하라 
    13) 삶과 신앙, 그리고 인격을 생각해 보라 
    14) 깊이 생각하고 읽는 단 한 권의 책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서점가는 즐거움

     

     

    -글/저녁노을-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 중 하나의 즐거움,

    그건 바로 서점으로 향하는 발걸음일 겝니다.

    다행히, 녀석들 또한 책읽기를 좋아하여

    자주 찾아가는 곳 중의 하나 입니다.

    얼마 전, 조카의 군입대를 앞 두고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고 나니 마땅히 할 일도 없어

    아이들과 들리게 된 서점입니다.

    중학생이 된 딸아이는 큰 꿈 이루기 위한 다짐처럼

    쪼르르 비소설류가 많은 곳으로 달려가고,

    아들녀석은 만화책이 진열 된 곳으로 다가서고,

    난 산문, 시 등이 있는 문학서적쪽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각자 필요한 책들을 사기 위해 이리저리 고르는 재미

    표정 또한 각양각색이었습니다.

     

    내 손에 쥐어 쥔 2004년에 출간 된 책이지만

    보질 못하여 선택하게 된 책

    그렇게 두텁지도 않고,

    오래 읽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책인 듯 하면서도

    무심코 흘러 보내는 오늘이라는 선물을 저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이라는 하루,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의 행복은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늘 편안하게 안주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조금만 바뀌고 달리해야하는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내게 다가오는 일들 두려워 하지말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

     

    오늘 하루에 충실한 내가 되어 보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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