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김하진의 봄동 된장무침



알토란 김하진의 <매일 반찬>은
아삭하고 고소한 봄동으로 만드는
봄동 된장무침을 따라 해 보았습니다.



※ 봄동 된장무침

▶ 재료 : 봄동 1통, 풋마늘 6대, 두부 1/3모, 채 썬 대추 3개, 소금 약간

▶ 양념장 : 된장 2숟가락, 고추장, 고운 고춧가루 각 1/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각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소금을 1/2숟가락을 풀어 봄동과 풋마늘은 줄기부터 넣고 8초간 데쳐준다.


㉡ 데친 봄동과 풋마늘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 봄동은 쭉쭉 결대로 찢어주고 풋마늘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면포에 꽉 짠 두부와 양념, 대추 채를 준비한다.




㉤ 봄동, 풋마늘, 두부, 대추 채,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 한 젓가락 하실래요?



이맘때만 먹을 수 있는 봄동과 풋마늘

된장의 짠맛을 잡아주고

단백질 보충까지 해 주는 두부가 들어가

구수한 밥도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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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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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좋은 된장 몸에도 좋고 밥이 술술 넘어가겠어요^^

    2019.03.06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나물은 된장으로 양념한게 가장 좋더라고요!
    이 레시피는 꼭 따라해보겠습니다 : )

    2019.03.06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동에 된장과 두부가 만나면...ㅎㅎ
    제철음식보다 더 좋은게 없잖아요....ㅎㅎ
    늘 잘 보고 있습니다~~^^

    2019.03.06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이 느껴지는 맛인거 같으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3.06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는 봄동이네요.
    정말 봄이 왔군요~

    2019.03.06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네 식탁에는 일찍 봄이 찾이 왔네요.

    2019.03.06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건강한 요리네요.
    잘 봤습니다~~

    2019.03.06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두부도 들어가는건 처음 보네요~ 맛있겠어요!

    2019.03.06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2019.03.06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동, 엄청 좋아해요. 저도 집에서 자주 먹고 있어요~^^

    2019.03.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동으로 이렇게도 만들어 먹을 수 있네요.
    저는 봄동은 겉저리 형태로만 만드는 줄 알아서 봄동 먹어 보고 싶은데 입맛만 다시다 마는데...
    요렇게 무쳐 먹으면 정말 맛날것 같아요.

    2019.03.06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봄동 사다가 조물조물 무쳐 먹어야겠어요 ~^^

    2019.03.06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된장의 감칠맛 나는 맛과 봄동의 싱그러움이 어우러졌군요 ㅎㅎ
    본가에서 먹을때는 어머님이 맛 떨어진다고 딱 먹을만큼만 그때그때 무쳐서 주시곤 했습니다 ㅎㅎ

    2019.03.06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 이거 진짜 좋아하는데 봄동이었군요 이름이 군침흘리고 갑니다^^

    2019.03.06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가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ㅎ,ㅎ
    내일도 미세먼지 재난 문자가왔네요
    건강에 유의 하세용 ^^

    2019.03.06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의 향기가 가득할 밥상이 앞으로 기대됩니다.~~~

    2019.03.06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에 딱입니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2019.03.06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나물은 전체적으로 향긋한 향이 일품인 것 같아요,
    나물무침 오랜만에 먹고싶네요~~ㅎ

    2019.03.0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동이 배란다에 남았던데 된장무침 해먹자고 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03.06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동무침에 두부가 들어가는군요.
    저는 처음 알았네요. ^^

    2019.03.11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7.30 00:00

무더위, 불 없이 만든 건강한 식탁



어제 차량 온도는 41도,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더위에 가스불앞에 서서

요리하는 일이 작은 일은 아닙니다.

오늘은 불 없이 만든 건강한 식탁입니다.



1. 오이 미역냉국

▶ 재료 : 오이 1/2개, 미역 1/4컵, 물 2컵, 홍초 1개, 간장 1/2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얼음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려 깨끗하게 씻어주고,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돌려 깎기를 해 곱게 채썰어 준다.

㉡ 불린 미역, 채썬 오이, 붉은 고추, 육수, 매실진액, 식초, 깨소금, 얼음을 올려 완성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3봉, 간장 1/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씻어 손질한 후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고 비닐팩(랩)을 씌워준 후 포크로 2~3군데 구멍을 내준 후 3분간 돌려준다.

㉡ 다 삶아지면 그릇에 담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두부 양념 무침

▶ 재료 : 두부 1모(300g), 진간장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아 2분간 돌려준 후 간장, 마늘, 대파를 송송 썰어 올려주면 완성된다.





4. 상추겉절이

▶ 재료 : 상추 100g,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한 쪽에서 만들어준 후 손질된 상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우리 집에는 가스불 대신 인덕션이라

조리하는데 올라오는 열은 좀 덜합니다.


무더위, 불없이 만든 건강한 식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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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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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요?ㅎㅎ

    2018.07.30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원스레 맛갈스런 한상 이네요

    2018.07.30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 한상입니다 ㅋ

    2018.07.30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맛갈스러워 보이네요 ㅎㅎ

    2018.07.3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이냉국 마시면 더위 싹 가시겠는데요. ^^

    2018.07.30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불 없이도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그러고 보니 올해는 오이냉국도 한 그릇 못 먹었네요ㅜㅠ

    2018.07.3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불없이 이런 멋진 식사를 할 수 있네요 ㅎ
    멋집니다

    2018.07.3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불없이도 이렇게 음식을 제대로 만들수 있네요 ^^

    2018.07.30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같이 너무너무 더운날!
    오이냉국과 소소한 반찬이 너무 빛나보이네요^^
    오이냉국 할줄 몰랐는데... 오늘도 레시피 배워갑니다!

    2018.07.3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같은 더운 여름.. 덜 덥게 먹을 수 있는 한끼 식사네요..

    2018.07.30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이미역냉국도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2018.07.3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네요 가스불 보단 인덕션이 덜 올라오긴 하겠네요 ㅋ
    불없이 만드셨다니~~콩나물은 생각못했는데 오놀 사다놓은걸루
    낼 해봐야겠습니당 ㅋㅋ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018.07.30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일 이렇게 먹는다면 몸속 노폐물이 싹 빠지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07.30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무서움에 지혜로우신 상차림입니다^^ 저두 냉장고에 두부랑 콩나물있는데 전자렌지로 요리해봐야 겠어요 시원한 밤 되세요^^

    2018.07.30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진짜 요즘 요리하기 끔찍하네요. 너무 더워요. 언제까지 더울까요. ㅜ
    밥상 보니 배고파집니다. ^^

    2018.07.30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리할때 정말 덥죠 ㅠㅠ
    불없이 맛난음식들을 차리셨네요 ㅎㅎ

    2018.07.3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8.07.31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불 없이 차린 한상차림이라니..
    훌륭한 식탁인데요. ^^

    2018.07.31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자렌지로도 맛난 반찬이 가능하네요~ 애들해줘야겠어요~~감사합니다^^

    2018.07.31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건강해지고 시원해지는 음식이네요

    2018.08.01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실속기획이라더니 아니잖아?




요즘 마트에 가면 수목 돌풍으로 세일을 하거나
하나 더 업고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우유도 1,000ml 작은 우유 200ml 하나가 붙어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작은 우유는 유통기간이 임박한 것일 때가 있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시장만 가면 집어오는 게 콩나물과 두부입니다.

며칠전, 기숙사 생활을 하는 딸아이가 집에 와
이것저것 시장을 봐 왔습니다.
"사모님! 두부 할인판매 합니다. 하나 사 가세요."
"실속기획입니다."
된장국을 자주 끓여 먹는 터라 그냥 하나 받아왔습니다.



 


실속기획이라며 단단한 부침용과 국 찌개용 두 개가 들어있다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 요리하려고 봉지를 뜯어보니

부드러운 두부/찌개용
세상에~
두 개 다 찌개용 두부였던 것입니다.
"헐~"
"왜 그래?"
"여보! 이것 좀 봐!"
설명을 들은 남편은
"뭐 두개 다 국산이네."
그저 웃고 말았습니다.
"수입산 콩으로 속이지 않았으니 괜찮네"
그러면서 '그냥 먹어!' 하는 게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실속기획이라면서 소비자를 속인 것 같아
기분은 좋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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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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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런~~~~
    사람손으로 포장했나????

    2014.01.08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잉? 어찌 이런일이 ㅠㅠ

    2014.01.08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침용이 더 좋은 두부인건가요??
    어쨋거나 기획은 실패네요.. ^^;;;;

    2014.01.08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8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러게요. 주부 입장에서는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겠어요.
    그래도 기왕 구매하신거 맛있는 요리로 재탄생 시켜주세요. ^^

    2014.01.08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이런.. 참 씁쓸하네요..
    속임수 쓰면 안되는데..ㅠㅠ

    2014.01.08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거 원 ㅎㅎ..

    2014.01.0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마트 물건중에 눈속임하는거 많더라구요.우리도 잘봐야하지만 업체도 문제같아요

    2014.01.08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실수일 수도 있겠지만 저런 경우 당하면 정말 기분 나쁘죠~

    2014.01.08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즐겁게 건강하게 드시면 되죠

    2014.01.08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직원 실수였더고 생각하심이 편할듯 하네요^^

    2014.01.08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조심해야 겠군요.
    저야 마트에 잘 안가지만 잘 확인해야 할 듯 합니다.
    기분이 영 꿀꿀하겠어요...

    2014.01.08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실수일까요? 속인걸까요... 궁금하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1.09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ㅋ 이건 포장실수를 한것 같은데요~~

    2014.01.09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건 혹시 실수 아닐까요? ^^

    2014.01.09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ㅎ 이런 경험 저도 가끔합니다. 황당하기도 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1.09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기 적힌 실속기획은 그 뭐냐...그냥 상품명 수식어인듯 합니다 ㅎㅎㅎ

    2014.01.09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런게 1-2개가 아니니 문제지요~~~

    2014.01.09 0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ㅋㅋ.. 마트도 다 능사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좋은 하루 시작하시어요~~

    2014.01.09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9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3.11 06:03

식탁에 자주 오르는 두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어릴때 명절이나 제사가 있는 날이면 엄마는 콩을 불려 맷돌에 갈아 두부를 직접 만드셨습니다.
맷돌이 돌아가면서 토해내는 하얀 콩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으면 가마솥에 물이 팔팔 끓어오릅니다. 그때 걸죽한 콩을 넣어 나무 주걱으로 저으면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고소한 냄새가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릅니다. 잘 끓은 콩죽을 걸러내 간수를 치면 몽글몽글 두부가 엉기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순두부를 입에 넣어주면 지금도 잊지 못할 맛으로 남아있습니다. 요즘은 시장에 나가면 쉽게 살 수 있어 그 시절에 먹었던 두부만큼 맛있다고 느끼지진 않지만, 그래도 우리 식탁에 제일 많이 올라오는 두부입니다.



 



★ 두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두부는 생으로 먹어도 될까?
생식용 두부가 따로 있다면 부침용 두부나 찌개용 두부는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돕니다. 생식용 두부는 부침용 두부나 찌개용 두부보다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므로 따로 조리하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즉, 식감에 따라 용도를 구분해놓은 것일 뿐 부침용 두부나 찌개용 두부 역시 생으로 먹을 수 없는 건 아닙니다.


2. 두부를 만들 때 기름을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콩물을 끓일 대 생기는 거품을 없애기 위해 기름을 사용합니다 옛날에도 두부를 만들 때는 기름을 사용해 거품을 가라앉혔습니다. 요즘에는 현미유나 올리브유 등 양질의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며, 브랜드에 따라 기름을 아예 사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3. 두부 제품에 사용하는 천연 응고제는 무엇인가요?
콩물 속 단백질을 서로 뭉치게 하기 위해서는 응고제가 필요한데, 가정에서 두부를 만들 때 간수나 식초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단백질과 단백질을 연결하는 염분이 바로 응고제입니다. 최근 두부 제품에 사용하는 천연 응고제란 미네랄 성분이 높은 바닷물을 끓여 농축한 뒤 얻은 조제 염화마그네슘을 말합니다.


4. 두부의 적정 보관 온도는?
식품위새법상 두부의 적젇 보관 온도는 10도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두부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냉장실 온도인 2~5도입니다. 이때 두부 조직이 가장탄력이 좋으며 씹는 맛이 조습니다. 단, 두부의 보관 온도가 0도가 되면 영양 조직이 파과된다고 하니 보관에 주의 할 것. 적정 보관 온도에서 보관하면 개봉 전 2주 정도까지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5. 두부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두부를 요리하기 전 여분의 물기를 빼고 요리하거나 먹으면 특유의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 남은 두부는 포장 용기의 물을 버리고 밀폐 용기에 생수를 부은 후 두부를 담가 보관해 산소를 차단하고 하루에 한 번씩 물을 갈아주면 두부 특유의 냄새도 없애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두부와 먹으면 효과가 배가되는 찰떡궁합 식품

1. 미역이나 김과 같은 해조류
콩의 사포닌은 이로운 점도 있지만, 지나치게 섭추하면 몸속의 요오드가 많이 빠져 나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요오드는 갑상선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부족하면 갑상선호르몬인 티록신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콩 제품을 먹을 때는 요오드를 보충하는 식품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요오드를 가장 풍부하게 함유한 식품은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 입니다.


2. 어류
두부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의 함량이 적고, 어류에는 메티오닌이 풍부합니다. 두부에는 칼슘이 많고 어류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해 같이 먹으면 칼슘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3. 쌀
쌀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적고 유황 함유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많은 편인 데 비해, 두부에는 단백질과 라이신이 마낳으니 메티오닌은 적습니다. 그러므로 쌀과 콩 제품을 같이 섭취하면 단백질의 영양 효과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쌀밥과 두부는 찰떡궁합인 셈.


4. 무
두부와 무를 같이 먹으면 두부를 먹고 생긴 부작용을 무가 해독해줍니다. 또 무는 소화 작용이 강해 두부의 많은 영양분을 흡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함께 먹으면 두부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식품

1. 우유나 치즈 등 칼슘 함유 식품
콩에 많은 피틴신은 혈중 지질 함량을 낮추고 납과 수은 같은 중금속에 달라붙어 몸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이 유익한 성분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아연과 같은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는 점이니다. 그러므로 우유나 치즈 등 칼슘이 많은 식품과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시금치
시금치에 함유된 초산과 두부 안의 칼슘이 상호작용하면 초산칼슘이 생성됩니다. 이는 시금치의 철분과 두부의 단백질 흡수를 모두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국민반찬이라 불리는 두부,
추억의 맛 두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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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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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부는 아무에게나 부담 없이 먹어 좋고 영양 많아서 좋지요.

    2012.03.1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두부에 대해 몰랐던 여러가지 배워갑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2012.03.11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두부인데..
    완전 꼼꼼하게 읽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012.03.11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두부와 쌀밥,미역, 김과함께 먹어야 되는것, 그리고 우유,치즈 시금치와 먹지않아야되는
    궁합공부도 잘 배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3.11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6. 막만들어진 두부에,, 김치 한조각,,,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요 ㅋㅋ 두부에 대한 좋은 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2012.03.11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항상 느까지만 이 블로그는 보물 창고라는 기분이 듭니다.
    봄이 피는 휴일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2012.03.11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제는 좀 따뜻하더니,,
    오늘은 다시 추워지네요.
    그래도 하늘만큼은 맑은!
    행복한 주말시간 보내세요^^

    2012.03.11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두부는 냉장고에 항상 구비해 두는 식재료 같아요
    없으면 뭔가 아쉬운...ㅎㅎ

    2012.03.11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두부의 진실을 알았어요..
    부침이나 찌개용은 그냥 먹으면 안되는 것두요....
    ㅎㅎㅎ
    즐건 오후 되세요^^*

    2012.03.11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두부가 술안주에는 그만인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2012.03.1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금치나 우유는 함꼐 먹으면 좋지 않군요.
    좋은 정보 기억해 둘께요~

    2012.03.11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두부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해요
    두부먹을땐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 처음 알고 갑니다~

    2012.03.1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두부라고 해서 마냥 좋은 것은 아니네요.. 잘 알고 먹어야 그 효과를 배가 시킬수 있다는 생각에 꼼꼼히 읽어보고 갑니다...^^

    2012.03.11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두부로 만들어진 모든 요리를
    좋아할 정도로 두부를 즐겨 먹습니다.
    오늘 함께 먹어서 좋은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덤으로 얻어가니, 참고해야겠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2.03.11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게시물이 좋아요.
    어쨌든 난 당신의 피드를 구독 할거야, 그리고 난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2012.03.11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두부에 대한 점보 잘 보고 갑니다.
    두부도 공부해야 할 것이 많은 것 같네요.....

    2012.03.11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두부에 대해서 잘 알구 가네요^^

    2012.03.11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2012.03.13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쿨.
    블로그이 멋지 네요, 난 내 즐겨찾기에 추가 가치가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기뻐요.

    2012.03.15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가 두부장수예요 아주 흐믓합니다 . 이런좋은정보 많이올려주시면 감솨................

    2012.03.22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3.21 06:00


일주일의 행복, 누구나 쉽게 만드는 국민반찬



토요일 아침, 가족들은 일어날 기색을 보이지 않습니다.
창밖에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십 년을 넘게 길들여 온 탓에 새벽같이 저절로 눈이 뜨입니다.
좀 더 자려고 누워 있어도 잠이 오질 않아 일어섭니다.

만들어 놓은 반찬도 떨어져 뭘 만들게 없나 하고 냉장고를 뒤져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를 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바쁜 아침 쉽게 넘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이 되니 하루 아침만 집에서 먹게 됩니다.

사 둔 재료들이 없어 이번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어느 집 식탁에나 자주 오르는 국민 반찬입니다.




1. 시금치나물

▶ 시금치 200g,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깔끔하게 다듬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삶은 시금치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숙주나물

▶ 숙주 15 00g,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숙주를 삶아낸다.
㉡ 삶아낸 숙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오이지 무침

 

 ▶ 재료 : 오이지 2개,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담아 둔 오이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버섯볶음


▶ 재료 : 표고버섯 3개, 백일송이 1송이, 느타리 100g, 풋고추 2개, 당근, 마늘,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버섯은 먹기 좋게 잘게 찢어 놓는다.
㉡ 식용유를 두르고 버섯과 멸치액젓 2숟가락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고 색이 살아내게 하면 완성된다.

 

 

5.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2개, 풋고추 1개, 멸치액젓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당근은 반달썰기를 한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로 먼저 향을 낸다.
㉢ 호박과 당근을 넣고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며 볶아준다.
㉣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고 색이 살아나게 하면 완성된다.

6. 멸치 풋고추조림

 

▶ 재료 : 잔멸치 150g, 풋고추 3개, 진간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식용유에 마늘향을 내고 멸치를 넣고 볶아준다.
㉡ 멸치에 양념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어 주면 완성된다.

7. 오징어 호두조림

 

▶ 재료 : 마른 오징어 150g, 호두 20알 정도, 고추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른오징어는 살짝 쪄 낸다.
㉡ 물+고추장+마늘을 넣고 끓인다.
㉢ 땅콩을 먼저 넣고 볶아내고 불을 끈다.
㉣ 오징어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8. 두부조림


 ▶ 재료 : 두부 2모, 진간장 5숟가락, 물 5숟가락, 물엿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절반으로 잘라 노릇노릇 구워준다.
㉡ 냄비에 구워낸 두부를 켜켜이 놓고 양념장을 발라준다.
㉢ 복작복작 끓여가며 졸여주면 완성된다.







9. 닭날개 감자조림


 ▶ 재료 : 닭날개 1팩, 진간장 3숟가락, 물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풋고추 1개, 마늘, 깨소금, 당근, 약간
               
▶ 만드는 순서


㉠ 닭날개와 양념을 넣고 먼저 끓여준다.
㉡ 닭날개가 익으면 감자와 당근을 넣어준다.
㉢ 풋고추를 마지막에 넣고 색을 살려가며 졸여주면 완성된다.


10. 쇠고기 미역국


 ▶ 재료 : 쇠고기 100g, 미역 20g, 깨소금, 참기름 약간, 멸치육수 3컵, 조선간장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려둔다.
㉡ 불려 둔 미역과 쇠고기,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멸치육수 3컵을 붓고 끓여주고 간장으로 간한다.


 


▶ 잘익은 배추김치와 갓김치


▶ 브로콜리와 초고추장



▶ 상차림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앉아 식사하게 되었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엄마! 잘 먹겠습니다."
친숙한 반찬들이라 그런지 잘 먹어주었습니다.

그저 먹는 소리만으로도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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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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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름꽃

    정갈하니 맛날 것 같아요

    2011.03.21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숙주나물 좋아하기는 하는데,
    너무 빨리 상해서 속상한 음식 중에 하나랍니다...^^

    2011.03.2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맛있겠어요^^
    집에서 만들어봐야징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3.21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저녁노을님 ^^
    침이 꿀꺽 ㅋ
    멋지세요 정말 ㅋ
    저도 숟가락 하나 놓아두 될런지요!? ㅎㅎㅎ

    2011.03.2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민반찬이라뇨?
    전 특별한 날이나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솜씨가 뛰어나세효..

    2011.03.21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와우 ㅋㅋ 이런게 진짜 맛있죠 ㅎㅎㅎ
    저는 숙주나물 좋아해요 ㅋㅋㅋ
    시금치도 ㅋㅋ
    꼴깍 ㅎㅎ

    2011.03.21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준비하면..준비하는 기쁨도..먹는 기쁨도 대단하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좀 싸주시면안될까용?

    2011.03.21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것이 국민 반찬이군요~~~ㅜ.ㅜ
    이 국민반찬도 못먹는 저희집은 ~~~
    김치와 밥 숭늉이 다인 저희집~ 가끔 달걀후라이 하나
    저 중 하나라도 오늘은 해주어야겠어요~~~

    한 주 행복하게 황사 조심하며 시작하세요~

    2011.03.21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군침이 저절로 도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3.21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알이

    서민음식이네요. 아주 소박한..
    맛있어 보입니다.

    2011.03.21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소리새

    정갈하니 맛있겠어욤.ㅎ

    2011.03.21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번주에는 시금치 나물과 두부조림을 맛있게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2011.03.21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 두부조림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되질 않아요. 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2011.03.21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만들어 먹을 수있을지 ㅎㅎ 한번해먹을려면 장보는 거부터 배워야겠어요

    2011.03.21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노을님의 레시피를 보면
    "참 쉽죠~잉"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제가 해보면 이렇게 쉽지가 않더라구요...ㅠㅠ

    2011.03.21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 밤에 왔어요..
    이 시간에 한상 받으니 기분이 마구 좋아져요..
    .....아.. 진짜 배고프넹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3.21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8. 노늘님~~
    오늘도 세가지만 만들려고 하는데..
    뭘 할지..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익은 갓 김치..너무나 맛있어 보여요

    2011.03.22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와이

    너무 맛있겠어요~보기만해도 행복한 반찬이네요~저는 눈으로 잘 먹겠습니다~^^

    2011.03.22 02:5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보는 것만도 배가 부릅니다.....(아니요.ㅜ_ㅜ더 배고파요)와..진심 맛있겠다.

    2011.03.2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진정한 국민반찬입니다.
    밥 두공기쯤은 뚝딱이겠는데요~~

    2011.03.23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07.23 05:49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하였습니다. 보충수업이 있어 오전에는 학교에 가고 오후에는 또 학원으로 쉼 없이 바삐 움직여야 하는 녀석들입니다. 며칠 동안 이어지는 폭염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들어서는 아들을 보니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와. 정말 날씨 장난 아니네."
"얼른 씻어"
내리쬐는 햇살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방학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건 먹을 것 챙겨주는 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몸에 좋지 않은 여러 가지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기에 직접  만들어주는 게 최고의 음식이 될 것 같기에 말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간식
집에서 만들어 먹는 두부 아이스크림

▶ 재료 : 두부 반모, 호두 10개 정도, 우유 1컵, 설탕 3숟가락, 소금약간
              (우유 대신 두유 유산균을 넣어도 맛있습니다.)


▶ 만드는 순서


1. 두부는 큼직하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호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약한 불로 달군 팬에 노릇하게 볶는다.

3. 믹서에 두부 호두 우유 설탕 소금을 넣고 2~3분간 갈아준다.

4. 먹기 좋게 작은 용기에 담아 얼린다.

5. 밀폐용기에 담고 냉동고에 넣었다가 완전히 얼기 전에 두세 번 정도 포크나 젓가락으로 긁어가며 얼린다.


▶ 완성된 고사한 두부 아이스크림입니다.


Tip
두부는 수분이 적은 단단한 부침용 두부를 사용하세요.
얼리는 중간 포크로 긁어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된답니다.



늦게 들어서는 남편에게 한 입 먹게 했더니
"우와. 뭔데 이렇게 고소해?"
"호두가 들어가서 그런 가."
"많이 달지 않아서 좋다."
남편에게도 극찬을 받았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내 가족에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너무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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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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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거 완전 고소고소 하겠습니다.^^

    2010.07.23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3. 몸에도 좋고 맛도 있겠습니다
    잘보고 가요

    2010.07.23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억...저녁노을님은...영양사 자격증이 있으신가봐요!!
    우유와 두부의 영양..특히 칼슘에다가....호두(견과류)의 마그네슘이 합쳐져야만 몸에 제대로 칼슘흡수가 된다는 것을.... 이미 아시고..이처럼 만드시는 건가봐요!!! 으으으

    2010.07.23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맙소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인 두부로 아이스크림을 만드시다니!!
    저 하나 주문할게요`~ ㅎㅎ;;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10.07.23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냉동실에 이미 아이스크림이 있겠지만...
    집에서 만드는 적당이 달콤 고소한 아이스크림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ㅎㅎ 방학한 조카를 위해
    이모가 힘써 봐야겠군요 + _ + 흐흣~

    2010.07.23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 아이디어 짱입니다.^^

    2010.07.2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거 괜찮네요. 두부 아이스크림이라. 영양도 맛도 고려했네요 ^^

    2010.07.23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두부 아이스크림??
    정말 색다르네요~
    어제 한번 시도 해봐야겠슴당^^

    2010.07.23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말에 만들어달라고 해야겠어요~ㅋㅋ
    두부는 찌개할때만 먹었었는데, 이런 레시피도 있군요^^

    2010.07.23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두부로 아이스크림!
    너무 신선한데요~~
    잘보고 갑니다. ^^

    2010.07.23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두부로 아이스크림을 ~
    특허내셔도 좋습니다.

    2010.07.23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거 괜찮을 것 같은데요...
    특별한 재료도 없고...
    오늘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더워서 잠도 안 오는데..
    감사해요.^^

    2010.07.23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것도 있군요~~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그럼 이거 노을님이 최초가 되는건가요??ㅎ
    파르르님 말씀처럼 특허내야 할것 같은데요~ㅋ
    양양도 좋고 두부 싫어하는 사람에겐 더욱더~!!
    많이 덥지요~~
    차라리 이럴때 비라도 억수로 내렸으면 싶네요~ㅎ
    주말 잘 보내세용^^

    2010.07.23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몸에 좋을 것 같네요~^^ 저도 해먹어봐야겠어요. 따라하기도 쉬운 레시피. 크크.

    2010.07.23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두부 아이스크림이네요..^^
    우유를 넣어 구수한 아이스크림이 되고 두부또한 영양 만점입니다..^^

    2010.07.23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만드는걸 보니 간단한것 같은데,
    못 따라할것 같아요. 재주가 메주라서..........ㅋㅋ

    2010.07.23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이글 캡쳐해놓고 싶은데...
    정말 굿굿굿!!! 아이디어네요.

    꼭 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여기는 필리핀...일년 내내 먹을 수 있어요...ㅎㅎㅎ...

    2010.07.23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흠 머리도 좋아 지겠네욤 ^^
    두뇌 회전 많이사용 하는 청소년기 간식에 탁월 하겠어요^

    2010.07.23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신기하네여

    2010.07.24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기발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0.07.24 0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05.19 05:46

 

꽁꽁 얼었던 대지를 뚫고 나온 봄철 재료는 기운을 생성하고 입맛을 돋웁니다. 자연에서 방금 채취한 풍성한 제철 재료에 최대한 조미를 자제해 거칠고 날 것의 느낌과 맛을 살린 식탁은 봄의 생명력으로 가득합니다. 지치고 늘어졌던 몸과 마음을 보드럽게 어루만지는 일품요리를 소개합니다.

 

부드럽고 새콤한 햇살의 맛

★ 두부 새싹 카나페

▶ 재료 : 생식두부(210g) 1모, 호두 5알, 새싹 50g 1통,
 

             드레싱 : 유자청 2큰술, 설탕 1/2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만들기





1. 두부는 사방 2cm 두께 1cm 크기로 썬다.




2. 물에 헹군 새싹채소는 물기를 제거하고 호두는 곱게 다진다.






3.유자청은 잘게 썬 다음 나머지 재료와 잘 섞어 준비한다.











▶ 유자청을 따로 올려보았습니다.







4. 두부를 그릇에 담고 새싹채소와 다진 호두를 얹은 다음 유자소스를 곁들인다.









▶ 개인접시에 담아냅니다.



 ▶ 한 입 드실래요?


부드러운 두부 위에 새싹을 얹은 카나페는 아삭하게 씹히는 감촉이 일품입니다. 작은 종지나 중국식 스푼에 하나씩 담아내면 먹기에도 수월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새싹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전체오리가 완성됩니다.
 

흔히 먹는 콩나물이나 숙주나물은 물론 브로콜리, 메밀, 알팔파, 배추, 순무, 다채 등의 순이 최근 주목받는 새싹채소입니다. 부드럽고 싱싱해 맛이 좋은데다 재배 기간이 짧고, 대부분 농약이나 화학 비료 없이 재배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안전합니다. 새싹채소를 장기간 섭취하면 체내 콜레스테롤이 줄어 피가 맑아지고, 노화가 억제됩니다. 다 자란 채소 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는 물론 항암물질 함량이 월등하다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특징입니다. 대부분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을 수 있으며 씹을수록 고소하며 향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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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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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이거야말로 웰빙입니다요.^^
    잘 먹고 갑니다.~~

    2010.05.19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큼하니 아침부터 침이 고입니다.

    2010.05.19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에 살살 녹겠네요~

    2010.05.19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자향이 퍼지면서 산뜻하고 맛있겠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0.05.19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겠어요...
    저도 한입 주세요...아...!!

    2010.05.1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린레이크

    부드러움과 상큼함이 한접시에서 만났네요..
    입안가득 느껴지는 고소함에~~
    저두 한입만 주세요~~

    2010.05.19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8. 새싹의 쌉싸롬한 맛과 유자청의 달고 신맛이
    어우러져 입맛이 돌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점심시간 다 되어가네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2010.05.19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건...모두를 위한 멋진 먹거리네요..
    새싹과 두부...둘다 엄청 좋아하는뎁~~~

    2010.05.19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바람아멈추어다오

    색다른 맛일 것 같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0.05.19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게 요게 봄의 맛을 전할 요리네요 정말 ㅎㅎㅎ
    봄나물로 쓱싹쓱싹 만들어내면
    향긋~ 하겠는데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0.05.1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캬... 새싹이 참 눈에 아른거리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0.05.1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밥대신 먹어도 되겠는데요^^*
    다이어트에도 최고일 것 같습니다~

    2010.05.19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아이디어 이네요~
    잘 먹을게요^^

    2010.05.19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랑초

    웰빙음식이네요.
    ㅎㅎ
    잘 배워 갑니다.

    2010.05.19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있고 이쁘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Good 입니다!!

    2010.05.19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연두부를 셀러드에 넣어서 자주 먹는데 저것도 간편하니 괜찮겠는데요 ^^

    2010.05.19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우 맛있겠는걸요. 정말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2010.05.19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9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 두부가 들어간 음식이라면 다 좋아하는데...
    두부 새싹 카나페역시 먹음직스럽군요~ 쓰윽~

    2010.05.20 0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카나페가 뭔지 몰랐어요! ㄷㄷㄷ

    2010.05.20 0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1.22 19:08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두부 된장찌개’


겨울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뚝뚝 떨어지는 겨울비로 인해 따뜻한 게먹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방학을 하고나니 3끼를 모두 집에서 해결해야하니 그것도 적잖은 고민으로 다가옵니다. 주부들은 고민은 늘 그렇듯 ‘오늘은 뭘 먹이지?’이니 말입니다. 학원을 마치고 들어서면서 아들 녀석

“엄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지?”
“글쎄 뭘 해 먹지?”
“맛있는 것 해 주세요.”
“재료가 있어야지...음~ 그냥 된장찌개나 끓여 먹을까나?”
“조오치...”


정말 별스럽게 들어가지 않아도 맛이 나는 건 아마도 우리 어머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된장 때문일 것입니다. 텃밭에 심은 콩 타작하여 가마솥에 푹 삶아 으깨서 처마 밑에 매달아 두었다가 유익한 곰팡이 잘 피워낸 메주로 된장을 담갔으니 맛이 날 밖에....

자 한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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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감자1개, 양파1/4쪽, 두부 반모, 된장 1숟갈, 대파, 고춧가루, 마늘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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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3컵을 붓고 다시마 멸치를 넣고 시원한 다시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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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야채를 먹기좋게 썰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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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물 2컵정도에 먼저 딱딱한 감자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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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 1숟가락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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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어 둔 두부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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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야채도 넣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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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고추가락(반숟가락정도)도 넣어 줍니다.-땡초를 넣으면 더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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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위에 바로 옮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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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를 끌어 안고 비벼먹는 우리아이들....


정말 아무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두부만 있다면 냉장고에 나뒹구는 야채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된장이 맛이 별로라면 조갯살이나 쇠고기를 살짝 넣어도 맛난 답니다.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088144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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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랑초

    맛있것다. 아주 간단하게...침흘리고 갑니다.

    2008.01.22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2. 피오나

    금방 저녁먹었는데..
    ㅎㅎ
    된장국 냄새가 솔솔나는 듯 합니다.
    내일은 아침에 된장국 끓여먹어야겠어요^^..

    2008.01.22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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