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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내기 손님2

장사 똑바로 하이소! 실망하고 먹고 온 제주 갈치조림 사장님! 장사 똑바로 하이소! 실망하고 먹고 온 제주 갈치조림 2박 3일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길에 중문시장을 들렀습니다. 시장은 관광객들로 가득하였습니다. 갈치 4토막 2만 원에, 제주 옥돔 5마리 3만 원에 샀습니다. 노점에서 파는 건 수입산으로 5마리 만 원도 하고, 3마리 만 원도 했지만, 특산물을 먹이고 싶어 국산으로 골랐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할 초코렛도 사고 양손 가득 들고 점심 먹을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먹자 골목으로 가는 것 보다 카드 결재도 되고 해서 시장통 갈치조림을 먹게 되었습니다. ▶ 밑반찬으로 나온 마늘쫑, 멸치, 양배추무침, 게장, 깍두기, 배추김치 "반찬은 무한 리필 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 사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저기.. 2013. 11. 16.
아무리 뜨내기 손님이지만 이건 아니죠! 아무리 뜨내기 손님이지만 이건 아니죠! 처음 먹어보았지만, 실속 없었던 전복 물회 휴일엔 남편을 따라 땅끝 해남을 다녀왔습니다. 3시간을 넘게 달려 김두관 전 지사님의 대통령 출정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자그마한 동네에 시끌벅적 사람이 들끓었습니다. 행사장에 만 명이 넘게 왔는데 식당에서는 그만한 음식을 준비하지 못했는가 봅니다. 차가 너무 밀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땀을 식혀 늦은 시간에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막 우리와 같이 들어선 서울에서 온 4명의 손님과 우리 부부뿐이었습니다. 생전 먹어보지 못한 1인 15,000원 하는 전복 물회를 시켰습니다. 제법 맛있어 보습니다. 배추김치, 젓갈, 오이겉절이, 양파김치 묵은지 만들어 놓은 밑반찬도 다 떨어졌나 봅니다. 옆 테이블 서울 손님들에게 재료가.. 201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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