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04.14 06:00

떠나는 봄을 품은 건강한 식탁





휴일 오전에는 촉촉하게 봄비가 내렸습니다.
대지를 토닥토닥 일어나라 깨우는 소리였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과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주말에는 소쿠리를 들고 봄 처녀가 되어봅니다.
이제 쑥은 웃자라 있어 조금만 캐도 수북하게 소쿠리를 채웁니다.

이렇게 떠나는 봄의 향기를 식탁에서 느껴보았습니다.


 





1. 봄 향기 품은 건강한 쑥 라면

▶ 재료 : 라면 1개, 멸치 육수 1.5컵, 달걀 1개, 고춧가루 1숟가락,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라면을 넣고 끓이다 대파, 고춧가루,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쑥과 달걀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쑥라면





2. 봄 향기 품은 쑥 수제비

▶ 재료 : 밀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간장 2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물 1/2컵과 함께 믹스기에 갈아준다.
㉡ 밀가루와 갈은 쑥, 약간의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들어 숙성시켜준다.
㉢ 감자, 양파,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2컵 정도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딱딱한 감자를 먼저 넣어준다.
㉥ 수제비를 얇게 뜯어 넣어준다.

㉦ 썰어둔 양파와 대파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쑥 수제비





3. 봄을 품은 쑥 칼국수


▶ 재료 : 밀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사각 어묵 1개, 간장 2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성시킨 반죽을 얇게 밀어 썰어둔다.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 후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와 어묵을 먼저 넣어준다.

 

 

 


㉣ 썰어둔 칼국수, 썰어둔 채소와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칼국수를 넣고 익을 때까지 절대 젓지 않습니다.
  익기 전에 저으면 뚝뚝 끊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 완성된 식탁





 

마지막 떠나는 봄 향기를 가득 느껴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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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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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식탁 완전 맛보고 싶어지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2014.04.1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쑥향이 진동을 하는
    음식들이네요~!
    맛보고 싶어지네요~!

    2014.04.14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야!~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오늘 날이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4.1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분 좋은 봄음식 열전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세요~ ㅎㅎ

    2014.04.14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겠네요^^

    2014.04.14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쑥라면이 왠지 당기는데요^^

    2014.04.14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어떤맛일지 다들 너무 궁금해지는 요리인데요 ^^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4.04.14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쑥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쑥국을 참 좋아하거든요.
    노을님댁에서 1주일만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

    2014.04.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우~
    쑥라면, 향긋한 향이 나서 더욱 맛있겠는데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 겠어요~
    좋은정보 잘얻고 갑니다!

    2014.04.14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내음이 물씬물씬~~~ 역시 제철음식을 먹어줘야 좋은 것 같아요

    2014.04.14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쑥국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하게 응용할수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4.14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야말로 웰빙식품들입니다.
    먹고 싶어욥.

    2014.04.14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쑥라면 굉장히 궁금합니다.ㅎ
    그 봄 향기가 라면의 냄새를 지워버릴 듯도 한데...
    커피한잔 쐈습니다.ㅋ

    2014.04.14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봄향기의 대명사인 쑥향을 잊어버리겠어요.
    맛좋은 쑥나물 식탁 잘 보고 갑니다.^^

    2014.04.1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차조심, 사람조심, 키보드 조심~

    2014.04.15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기...제대로 느낄수 있겠는걸요~

    2014.04.15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joon

    봄향기 그윽했을 것 같아여

    2014.04.15 05: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써 봄이 떠나는 느낌이 드는 군요.
    건강한 음식드시고 너부 좋아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
    쑥 칼국수니까 더 먹고 싶다는... ^^

    2014.04.15 0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라면과 쑥이라.. 환상의 앙상블이 될 것 같군요
    멋진 레시피 감사해요~~

    2014.04.16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쑥라면이라~
    봄나물이 들어가 봄내음 확~ 나는 아주 맛있고 건강한 라면이네요 :)

    2014.04.16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1.16 06:12
라면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와 건강하게 먹는 법



때론 주식으로,
때론 간식으로,
우리의 입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라면입니다.

하지만 라면은 기름에 튀기고 MSG가 들어있는 마법의 가루 수프가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그 유혹을 물리칠 수 없는 우리입니다.






1. 라면이 왜 몸에 좋지 않을까요?

첫째 : 면을 팜유에 튀겨냅니다.
▶ 팜유란?
기름야자에서 얻는 고체의 유지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이 각각 50%로 이루어짐

식물성 유지면서 저온상태에서는 고체형태로 유지가 됩니다.
액상일 때는 내 몸으로 흡수되었다가 온도가 낮아진 혈관 내에서는 고체 상태로 바꾸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게 점차 축적되면 얇은 혈관 벽을 막아 버리게 되고 콜레스테롤이라든가 중성 지방을 높이는 역할을 해서 라면 섭취 후에 콜레스테롤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 팜유는 훨씬 더 포화지방의 함량이 높은 상태입니다.
포화지방은 체내에 흡수될 경우에 지방이 침착됩니다.
포화 지방이 40%에서 50% 정도 함유되어 있는 팜유는 다른 식물성기름보다 고체 성상을 띄고 있는데 이럴 경우 장에서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설사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팜유는 상온에서 고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튀김을 만들었을 때 제품이 바삭바삭한 그런 특징을 갖게 됩니다. 그에 비해서 불포화 지방이 높은 기름을 사용했을 땐 상온에서 액체기 때문에 처음엔 바삭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약간 눅눅해집니다. 그래서 바삭함을 유지하기 위해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팜유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라면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나트륨입니다.
라면 안에는 상당히 많은 나트륨이 들어있습니다.
이 나트륨을 과다 섭취했을 경우 체내에서 수분을 필요로하게되어 수분함량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라면을 먹은 후에는 몸이 더 부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드실 때는 채소, 과일, 우유 등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을 곁들여 드실 경우에 이 음식의 칼륨이 체내에서 나트륨의 배출을 돕기 때문에 붓는 것을 어느 정도 경감시켜 줄 수 있습니다.

칼륨이 풍부한 음식은 몸속의 나트륨을 배출합니다.

라면의 나트륨 함량 1,900mg 전후로 함유되어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2,000mg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라면 1봉지에 들어 있는 소금의 양 5g입니다.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인자 중의 하나가 염분 섭취입니다.
그런 자극을 주는 이온인데 나트륨이 많아지면 우리 몸에 혈장량도 많아지고
거기에 대해서 혈관이 부담을 느끼게 되어 고혈압도 잘 생기고 뇌졸중도 잘 생기고
심장 질환도 잘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 라면 국물이 덜 짜게 느껴지는 이유는?
똑같은 나트륨 함량이 들어있는 소금물과 라면 국물을 먹었을 때 라면 국물이 덜 짜게 느끼게 되는 이유는 라면의 매운맛과 감칠맛 때문입니다.



맛있는 음식이고 천 원이 안 되는 돈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입니다.









2. 건강한 라면 끓이는 비법

㉠ 라면 사리는 한 번 끓인 물은 버린다.


한 번 끓이기만 해도 팜유가 사라집니다.
두 개의 냄비에 물을 올려 끓여야 퍼지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양파를 넣어준다.

양파를 넣어주면 양파에 팜유가 묻어나옵니다.








㉢ 녹차 팩을 이용한다.     


이리저리 휘저어주면 기름이 녹차 팩에 가득 묻어나옵니다.









3. 스프 없이 웰빙 라면 끓이는 법

▶ 재료 : 라면 사리 2개, 멸치 육수 3컵, 양파 1/2개, 청양초 3개, 고춧가루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라면 사리를 준비하고 각종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육수 물이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준다.
㉣ 양파와 대파, 달걀 1개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
이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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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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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

    팜유는 물을 버리면 줄어들긴 하지만, 이미 기름 자체는 면안에 고르게 다 분포되어 있습니다.

    50% 이상은 면을 다 분쇄하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죠.

    그리고, 라면에 나트륨 해로운건 알지만 솔직히 라면을 고를때 스프맛으로 고르지 않나요.

    진라면, 신라면, 안성탕면...

    오히려 건강하게 먹는다고 자주먹으면 그게 더 해롭지 않을까 합니다.

    방법은 지식으로 도움은 되었는데...

    2014.01.17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건 라면이 아니다 국수를 삶아 먹자!!!

    2014.01.17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4. k

    걍~ 국수먹지!~ ㅡ,.ㅡ"

    2014.01.17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정보네요!

    2014.01.17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라면도 아닌것이 국수도 아닌것이......

    2014.01.17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7. ㅋㅋㅋㅋ라면을먹는이유는 라면의스프맛때문인데 ㅋㅋㅋㅋ

    2014.01.17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8. 라면

    안먹고 말겠네 저럴거면 머라허 먹니

    2014.01.1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냥 밥 쳐먹어 십새캬

    2014.01.17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ㅇㅇㅇ

    저럴꺼면 라면 안먹는게 낫죠. 건강하게 먹는다는 말 자체부터 웃긴겁니다.
    어차피 기름기 100% 제거 못할바에야
    차라리 국물을 먹지 말라고 말하는게 더 간편하고 쉬운방법일듯하군요.

    2014.01.17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라면은 라면일뿐

    안먹고 말겠음 ㅋ

    2014.01.17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msg

    라면스프에는 msg가 들어가지 않아요. msg가 예전에 논란이 있어서 그걸 대체하려고 훨씬 해로운게 들어가죠. 그리고 표백밀가루 자체가 몸에 좋지않아요. 췌장을 망가트립니다. 그리고 저렇게 끓이면 그냥 고추가루 푼 멸칫물맛밖에 안나겠는데요

    2014.01.17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하려고 라면을 먹는 사람은 없을텐데...

    2014.01.17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ddd

    기호에 따라 이것 저것 넣어서 먹으면 좋지만 웬만하면 그냥 드세요.
    식후 한시간쯤 있다가 시간내서 30분정도 걸으시구요. 그러고 나서 바나나 한개 드시면
    나트륨 양 절반이하로 줄어듭니다. 참고하세요.

    2014.01.17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니미

    저리 먹으면 라면맛이 안나는데

    무슨 건강라면이냐

    그럴바엔 국수끓여먹지

    할일 참 없구마

    2014.01.17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현우

    참 나..안 먹고 말지..주고 사는 건 다 운명 그냥 편히 먹자고 라면 먹는건데...저리 귀찮아서 우째 먹어요?

    2014.01.17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하.. 팜유가 문제로군요.
    좋은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2014.01.18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건 정말 유용하네요.. 면 삶은 물 버리고, 양파, 티백은 쉬워서 현실적으로 유용하게 쓰일거 같아요.

    2014.01.18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하~ 역시 맛있는것들이 몸엔 대체로 좋지 않다는 제 생각이 또 적중하는군요.^^
    잘읽고갑니다.^^

    2014.01.18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사리면 좀 사다놔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2014.01.20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기서 소개하는 라면 먹는 방법은 글쓴 분께서는 라면을 정 먹고 싶을 때 사용하라는 의도로 쓰신 것 같은데 이상한 댓글들이 많네요... 전 라면 안 먹지만 라면을 먹고 싶을 땐 여기서 소개한 대로 먹어봐야겠어요 ㅋ

    2014.01.27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0.11 06:21

스프 없이 웰빙 라면 끓이는 법




온 국민이 쉽게 접하고 사는 라면
입이 궁금할 때,
한 끼 식사 가볍게 먹을 때,
우리는 라면을 즐깁니다.

하지만, 라면 스프에 들어있는 각종 조미료,
그리고 염분은 우리의 건강을 헤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염분을 확 줄인 웰빙 라면 한 번 끓여볼까요?

우리 집 선반에는 라면이 아닌 라면 사리만 가득합니다.





★ 스프 없이 웰빙 라면 끓이는 법

▶ 재료 : 라면 사리 2개, 멸치 육수 3컵, 양파 1/2개, 청양초 3개, 고춧가루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라면 사리를 준비하고 각종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육수 물이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준다.
㉣ 양파와 대파, 달걀 1개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 김



▶ 부추김치




▶ 물김치



▶ 완성된 상차림


 

▶ 남편이 찾은 배추김치

 









▶ 라면에 찬밥 말아먹는 건 기본이죠?

 


 

▶ 국물까지 싹 비운 식탁




평소 남편은 라면을 끓이면 물에 씻어 먹습니다.
"그렇게 먹음 무슨 맛이야?"
"괜찮아. 더 쫄깃해! 그리고 조미료 먹기 싫어!"
"참나~"

이렇게 스프 없이 끓여주면
"우와! 정말 맛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그릇까지 먹을 기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소금 과다섭취의 위험성에 이미 노출되어 있으므로, 소금의 종류에 관계없이 하루에 소금 5g(나트륨 2g) 이상을 섭취하면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신장병 등의 원인이 되어 합병증을 초래해 많은 사람을 중증 만성질환자로 만들 수도 있어 건강을 위해서는 현명한 소금섭취 요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라면을 먹을 때 김치는 기본입니다.
스프가 들어가지 않고 라면 맛 제대로 내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만들어 드셔보시길...^^

건강에 좋은 웰빙 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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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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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리 육수를 많이 만들어놓고 필요할때마다 끓여먹으면
    훌륭한 라면이 되겠네요^^

    2013.10.1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프가 없으니까 정말 웰빙라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불금이네요^^
    한글날 쉬어서 그런가 빨리 주말이 기다려졌는데..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 보내세요^^

    2013.10.11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건강에 좋은 웰빙라면 끓이는 법 잘보고 가네요~

    2013.10.1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 그래도 스프 없는 라면 없나 생각했었는데... 감사합니다.

    2013.10.1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느 새 주말이네요.
    이번주에는 휴일이 있어서 조금 덜 힘들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만드세요!

    2013.10.11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아요.육수가 들어 시원할거같습니다~~

    2013.10.1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이렇게 끊이는 방법이 있군요^^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ㅎ

    2013.10.11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면만 다르지 국수가 다를 바가 없군요!
    왠지 건강한 맛일 것 같아요~

    2013.10.11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스프없는 라면이라.. 그 맛이 너무 궁금해요+_+

    2013.10.11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글 잘보고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10.11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라면도 요리하면 건강식품이?

    2013.10.11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면은 스프맛이 좌우한다고 생각했는데
    노을님의 라면맛은 어떨지 저도한번 끓여 먹어 봐야겠어요

    2013.10.1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집에 라면사리 있는데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ㅎㅎㅎ

    2013.10.1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라면 스프쓸 때마다 꺼림칙해서 절반정도만 쓰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스프없는 식당용라면 사다가 이 방법으로 해먹어야겠습니다

    2013.10.11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직까지 스프 없이 라면 끓일려고 해본적은 없는 것같습니다. ㅎㅎ

    시도해봐야겠네요~

    2013.10.11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라면!! 무슨 맛일지 궁금해지는걸요~ ^^

    2013.10.11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처럼 심근경색 환자들이 즐기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10.11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훨~씬 좋을것 같아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013.10.11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라면사리 가격이 꽤나 싸던데 이렇게 먹어도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3.10.12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신 중이라 라면이 땡길 때마다 참으로 고민되는데, 이렇게 먹으면 되겠네요!

    2013.11.29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스프 없이 끓인 봄 향기 그윽한 웰빙라면




라면은 국민 요리라 할만큼
누구나 좋아하고 자주 해 먹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법의 가루로 알려진 스프는 MSG와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좋지 않은 염분이 많고 기름에 튀겨 칼로리 또한 높습니다.

건강을 유난히 생각하는 남편은 라면 끓여 먹는 법이 다양합니다.
끓여서 물에 씻어 먹는가 하면,
마트에 가면 부대찌개용으로 나온 사리만 사와 먹곤 합니다.

며칠 전, 신학기라 너무 바빠 늦은 시간에 퇴근했습니다.
남편은 혼자서 밥을 차려 먹고 설거지 중이었습니다.
"밥 먹었어?"
"아니. 못 먹었어. 너무 바빠서"
"밥 다 먹어 버렸는데, 라면 끓여줄까?"
"그럼 고맙고."
"기다려봐. 내가 맛있게 끓여줄게."

자! 그럼 남편이 끓여준 스프 없이 봄 향기 그윽한 웰빙라면 한 번 맛보실래요?











★ 봄 향기 그윽한 웰빙라면 만드는 법
 
▶ 재료 : 라면 1개, 멸치 육수 1.5컵, 청양초 1개, 고춧가루 1숟가락,
             미나리, 쑥, 김칫국물 약간


▶ 만드는 법

㉠ 먼저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김칫국물과 라면 사리, 고춧가루를 넣어준다.



 



㉢ 면이 익으면 썰어 씻어둔 미나리, 쑥, 청양초를 넣어준다.



▶ 바로 그릇에 담아 색과 향이 살아있게 한다.



 











 



▶ 쫄깃함이 전해지지 않나요?





"우와! 너무 맛있다."
미나리 향기가,
쑥 향기가 입맛을 자극합니다.
국물까지 후루룩 마셔버렸습니다.
"아이쿠! 그릇까지 먹겠다. 그렇게 배고팠어?"
"아니. 그렇게 맛있었어."
입에서 봄 내음이 가득합니다.

남편이 끓여주니 더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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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소리

    와...라면의 변신이군요.
    웰빙입니다.
    건강식이 되었구라~!

    2013.03.16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스프없이 이렇게 봄내음으로만...^^
    그 맛이 넘 궁금해 지는 군요^^

    2013.03.1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라면에 청양초가 입맛을 북돋아 주는 것 같아요~ 입맛이 비슷하네요~
    라면 찜해요 ㅎㅎ

    2013.03.16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라면의 변신인걸요 ㅎ
    아무쪼록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3.03.16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겠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3.03.16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웰빙라면 참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2013.03.16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라면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3.16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라면의 변신도 놀랍지만 마지막 멘트에서 감동받고 가네요.
    배고팠기 보다는 맛있었다는 그 말 한마디..
    정말 기분좋아지네요^^

    2013.03.16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있는 라면에 기분이 좋으셨겠어요.^^

    2013.03.17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웰빙라면인거 같은데요..
    스프가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요..

    천연재료라서 아이들한테도 딱일꺼 같아요.

    2013.03.18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탱탱하고 쫄깃한 라면발의 비밀은?



라면은 주식이기도,
가끔은 새참이기도
또 야식이기도 한 국민요리입니다.

늦은 밤,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문자를 보내옵니다.
"우와! 배고파! 뭐 먹을 것 없나?"
"비빔국수 해 줄까?"
"귀찮잖아."
"그럼 라면은?"
"라면은 몸에 안 좋고."
"아니야. 비빔라면 해 줄게"
"그럼 부탁합니다."
"얼른 와!"
녀석 엄마에게 애교도 부릴 줄 압니다.

들어서면 바로 먹을 것이라고 해서 금방 끓여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0분이 지났는데도 들어서질 않습니다.

라면의 생명은 꼬들꼬들한 면발인데 아주 잠깐만 더 끓여도 금세 면발이 퍼져버립니다.





★ 불지 않는 쫄깃한 면발을 원한다면 '와인' 한 방울!

라면을 불지 않게 끓이고 싶다면 끓는 라면에 포도주 2큰술을 넣어 주세요. 꼬들꼬들한 면발이 오래 유지됩니다. 그동안 얼음을 넣기도 하곤 했지만 얼음이 녹으면 국물이 싱거워지기도 합니다.








★ 쫄깃한 면발의 비밀은 와인의 유기산

와인의 성분 중에는 유기산이 있습니다.
유기산은 밀가루를 더욱 쫄깃쫄깃하게 하는 역할을 해서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지방을 응고시키기도 하니까 국물 위로 떠오르는 응고된 지방을 걷어내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 다이어트 라면이 된답니다.




 

★ 칼로리 쏙 뺀 비빔 라면 만드는 법

㉠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와인을 넣어준다.


㉡ 물에 씻어도 쫄깃한 면발이 보이나요?



㉢ 고추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을 넣어 버무려준다.




㉡ 물에 씻어도 쫄깃한 면발이 보이나요?










▶ 제법 시간이 지나도 쫄깃함이 살아있습니다.



"우와. 엄마, 맛있어요."
"다행이네."
"위에 올린 파란 건 뭐에요?"
"응. 오이가 없어서 오이고추를 썰어 올렸어."
"오이보다 더 맛있어요."
오물오물 후루룩 잘 먹어주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아들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쫄깃한 면발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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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드리

    오호...밤참으로 제격이네요.
    씻어서 칼로리도 줄이고....

    쫄깃함이...와인이었군요.

    잘 알고 가요

    2012.09.11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푸른나라

    와인을 넣는 군요.

    국민 야식~~ 라면 좋아요. ㅎㅎ

    2012.09.11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4. 꺅. 와인 한방울이 여기에서도 위력을 ! ㅎㅎ 써먹어 볼게요^^

    2012.09.1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추장과 식초만 있으면 양념장이 완성되는군요!! ^^
    간단하고 새로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2.09.11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인을 넣으면 되는군요. 이구..ㅎㅎ 센스넘치십니다.

    2012.09.11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짜 굉장히 쉬운 방법이면서도 이때까지 몰랐어서
    부른 라면발을 먹었던 것 같아요. ^^
    이제부터 와인 한방울로 쫄깃한 면발 유지할 거예요~^^

    2012.09.11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방법이 잇엇네요..
    와인한병 사다놓고 사도해 봐야 겠네요^^

    2012.09.11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와인을 넣는군요. 졸깃함도 올라가고 새콤해질거 같아요

    이거이거 꼭 시도해 봐야겟습니다!

    2012.09.1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맛나보여요!!
    잘 보구 갑니닷..!!

    2012.09.11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겠다. 어렵지 않군요.
    아무나 하면 맛이 없을라나?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012.09.11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이런 멋진 방법이 있었네요^^

    2012.09.11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 비법이 하필 집에 없는 와인이라니..
    다음 장 볼때 장바구니에 담아야겠어요 ㅋㅋ

    2012.09.11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는데,
    승천한 라면발 보니 절로 입이 다셔지네요.ㅎ

    2012.09.11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와인이 비밀이었네요^^
    담엔 와인 두큰술 꼭 넣어서 끓여봐야겠어요~

    2012.09.1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운동하고 이걸 봐버렸으니 큰일입니다.^^;;;;
    주말에 아침에 일어나서 해먹어 보는 걸로 ㅠㅠ

    2012.09.11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쫄깃함의 비밀이 와인이라니.. 처음 알았습니다.
    잘배웠으니 응용해야겠네요~

    2012.09.1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먹어주기만 해도 흐뭇하죠 ^^
    맛나겠습니다~!!

    2012.09.12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흐아~ 좋은 정보네요.
    당장 실천해봐야지...

    2012.09.12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구름나그네

    배워가요

    2012.09.12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기막한 아이디어가 있네요. 집사람한테 알려줘얒 ㅋㅋ

    2012.09.12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1.07.07 06:00


요리전문가표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매일 먹는 밥이기에 가끔은 라면이 먹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남편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라면도 먹지 못하게 하고 있어
"오늘 아빠 밥 먹고 온데!"
"우와! 신난다!"
"엄마! 우리 라면 끓여 먹자!"
"알았어."
평소 먹지 못하기에 자주 먹는 게 아니니 그냥 끓여 주곤합니다.
이제 라면도 그냥 끓이지 말고 맛있게 끓여 보는 게 어떨까요?
 

요리전문가에게 배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입니다.




1. 고추장 넣은 라면


 

물이 팔팔 끓을 때 라면을 넣고, 다시 끓어오를 때 수프를 넣으면 국물맛이 개운해집니다. 국물이 텁텁해지는 것 같아 달걀은 넣지 않고 다진 마늘과 채썬 양파를 약간 넣어 깔끔한 국물맛을 냅니다. 칼칼한 라면이 먹고 싶을 때는 수프를 반만 넣고 고추장을 반 숟가락 정도 넣어 끓입니다. 고춧가루를 넣는 것 보다 국물이 진하고 깊은맛이 납니다.





2. 미역이나 다시마 넣은 라면


라면을 끓일 때 미역이나 다시마를 넣으면 구수한 감칠맛이 나고 맛이 깊어집니다. 맛술을 조금 넣으면 면이 덜 퍼지고 꼬들해 색다른 맛이 납니다.





3. 배추김치 밑동과 양배추


 

라면 물을 끓일 때 배추김치 밑동을 넣어 끓이면 국물이 개운해집니다. 수프는 물이 끓으면 넣고, 다시물이 끓을 때 라면을 넣으면 쫄깃합니다. 라면 물을 끌일 때 양배추를 조금 넣어 물에 양배추 맛이 우러나와 달달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납니다. 





 

4. 해물라면


 

시원한 국물 맛이 생각날 때는 해물라면을 끓이자. 냄비 두 개를 올려 하나에는 물과 꽃게, 새우 등을 넣어 국물을 끓이고, 다른 냄비에는 물을 끓여 라면을 데칩니다. 데친 라면은 찬물에 헹굽니다. 해물 끓이는 냄비에 양파, 청량고추, 고춧가루와 수프 약간,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이다 데친 라면을 넣고 다시 한 번 우르르 끓으면 면발은 쫄깃하고 국물은 시원한 해물라면이 됩니다.



㉠ 해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이 끓어오르면 넣어준다.

 


㉡ 충분하게 우러나도록 끓인다.


㉢ 다른 냄비에 라면을 넣고 꼬들할 때 들어내 찬물에 씻어준다.


㉢ 맛이 우러난 해물 냄비에 씻어 둔 라면과 채소를 넣고 살짝 끓여준다.

 

▶ 완성된 라면


해물 라면은 휴일 오후,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탓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였습니다.
딸과 아들은 기말고사 기간이라 학교에 가 버리고 남편과 둘뿐이었습니다.
국물까지 훌훌 들이키는 남편입니다.
"우와! 시원하다!"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얼큰한 맛이 끝내준다고 말을 합니다.



5.라면 빨리 끓이는 요령


 

찬물에 라면과 수프를 넣고 불에 올려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한 후 1분 정도 더 끓이면 꼬들한 라면이 됩니다. 물을 끓이고 다시 라면을 넣어 끓이는 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답니다.







누구나 많이 먹고 있는 국민 라면!
이제 내 입맛에 맞게 맛있게 끓여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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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라면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저렇게 끊여먹어봐야겠네요^^

    2011.07.07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피트리

    해물라면이 급 당기네요^^

    잘 배우고 가요~~ㅎ

    2011.07.07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4. 향기로운복뎅이

    라면은 다 좋아해요
    아 배고파라 ~~ㅋㅋ

    2011.07.07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5. 라면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습니다.^^
    전 라면을 끓이면 거의 잡탕수준으로 만드는게 버릇이 되서요..
    김치도 넣고(김치국물 포함), 양파, 대파, 계란 등 등...
    김치국물 넣을때 스프는 2/3만 넣어요.
    이 스프조절을 잘못하면 진짜 못 먹어요.^^;

    2011.07.07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나루

    군침 돕니다.
    잘 배워 가요

    2011.07.07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7. 소금바다

    해물라면..먹고싶어요.
    국물이 시원할 것 같네요.

    2011.07.07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8. 해물라면에 한표^^

    2011.07.0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라면요리는 다양한듯하고 취향도 너무 제각각이라서 ~
    우리 신랑은 그저 푹 익은거만 먹구요 ..딸래미는 그저 꼬들하고 고춧가루 넣으면 ㅇㅋ이지요

    그리구 전 ... 아주 맵게 ㅎㅎ 고추장 고춧가루 고추 모저리다 넣고 ~좀 맵겠지요 ㅎㅎ
    제취향이거든요~

    2011.07.07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니르바나

    이런것 좀 올리지 말아요.
    인스턴트 라면 끓이는게 무슨 전문가야.
    일본처럼 수제라면이라면 몰라도.
    정말 부끄러워 죽겟어..
    나도 라면 한박스 사다가 연습해서 라면 조리사라도 따야할듯..

    2011.07.07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우 이건 라면 수준이 아니라 예술의 경지 인걸요 ㅎ

    2011.07.07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무래도 해물라면이 영양도 좋고 맛도 끝장이겠는데요?

    2011.07.07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가끔 라면을 즐기는데 ㅎㅎ
    저는 김치 국물을 넣은 라면이 제일이더라구요~~ ^^
    저녁노을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저녁노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2011.07.08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제가 라면을 못먹게 해서 저없으면 끓여 먹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이건 라면이 아니라 고급요리인것 같습니다. ㅎㅎ

    2011.07.08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라면이 맛도좋고 영양도 좋은 요리로 거듭나는군여

    2011.07.08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쁜아내

    남편이 먹지못하게 하는데..
    몰래 애들을 먹이는 행위는..
    남편을 바보로 만드는거죠..
    참 나쁜 아내군요.

    2011.07.08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뭐 글 내용보다 글이 간결하고 요점이 정리 잘되있고 좋네 좋아.... 아주 좋은 보기 드믄 글이지
    요즈믄 자기 PR할라고 쓸떼없이 주절리 주저리 써논글 보면 빡돌지.. 아주 글 조아
    위트와 글은 간결해야 한다. ㅎㅎㅎ

    2011.07.08 02: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해물라면이 괜찮군요. ^^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2011.07.0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흐아~ 제가 알고싶은 비법이 여기에 다 있네요.
    당장 실천해봐야징~

    2011.07.09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라면끓이는 데에 자신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부끄러워 지는군요. 잘봤습니다!

    2011.07.11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뭐니뭐니

    가장 맛있는 라면은 이틀정도 물만 먹고 뻐기세요.

    배고프죠 그때 끓여드시면 쥑입니다...

    굶는게 싫으시다면.... 누군가 라면을 끓인다면 숨어서 지켜보세요..

    막 한 젖가락 뜨려는 찰나 낚아채서 후루룩~~ 드시면 천상에 맛입니다.

    2011.08.21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3.03 06:00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리상식 9


우리는 매일같이 요리하고 또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주부이기에 '이것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 메모를 해 둡니다.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깜박깜박 건망증으로 돌아서면 뭐가 뭔지 모르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 요리에 따라 달리 쓰이는 소금의 종류


 달걀찜이나 나물처럼 금방 간을 봐야 하는 것들은 고운 입자의 소금을 사용합니다. 꽃소금같이 나트륨 일색의 소금보다는 죽염, 자염 같은 입자가 고우면서도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사용하면 금세 녹아 간을 맞추기가 수월하기 때문. 특히 스테이크나 삼겹살 등 다른 양념 없이 고기요리를 즐길 때는 질 좋은 소금을 써야 고기의 누린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2. 물엿을 사용한 볶음 요리, 딱딱하지 않게 요리하는 법


 점도가 높은 물엿의 특징 중 하나가 식재료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징어나 멸치 등 건어류를 이용해 요리하면 재료 자체에 수분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조리 과정만 거쳐도 금세 딱딱해지는 것. 수분을 날리지 않고 적당한 농도를 유지하려면 조림장과 식재료를 한 번에 넣지 않고 조리 시간을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조림장을 만든 뒤 불을 끄고 재료를 넣고 최대한 빠르게 볶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물엿보다 당도가 낮지만 부드러운 올리고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3.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애는 법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핏물을 제거하는 것. 핏물을 말끔히 없애기만 해도 누린내가 거의 없어집니다. 덩어리 고기라면 찬물에 담가 고기가 뿌연 색이 될 때까지 두었다가 물기를 닦아 사용하고 저민 고기나 다진 고기라면 종이 타월에 싸서 꼭 눌러 핏물을 빼야 합니다. 수육요리에는 된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즙도 누린내를 없애주는 동시에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줍니다.






4. 고추, 마늘장아찌 간장 활용법


 새콤한 장아찌는 들기름과 2:1로 섞어 비빔밥이나 콩나물에 양념장으로 곁들이면 좋습니다. 또 어패류와 해초류 특유의 느끼함을 칼칼하게 잡아주어 성게나 멍게비빔밥에도 잘 어울립니다. 또 다진 고추와 고추냉이, 들기름을 넣어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합니다. 칠리소스와 섞어 연어구이나 치킨구이, 꼬치 요리에 디핑소스로 활용하는 장아찌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단 고추나 마늘장아찌를 다른 장아찌로 재활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장아찌의 아린 맛을 제거되어 쇠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5. 생선살 부서지지 않게 굽는 요령


 조기나 갈치처럼 기름이 많이 않은 흰 살 생선을 부서지기 쉽습니다. 굽기 전 소금에 절이고 밀가루를 입혀주면 부서지지 않아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았다면 응고 성분이 강한 카레가루를 뿌려줍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들러주어 눌러붙지 않게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시장에서 파는 것과 같은 고소한 불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충분히 익힌 생선을 꺼낸 뒤 식초를 바른 석쇠에 넣고 불에 살짝 그슬려주면 바비큐 맛을 낼 수 있습니다.




6. 보온밥통에서 보관한 밥 새 밥처럼 먹는 법


 아침에 한 밥을 전기밥솥에 넣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밥이 마르거나 딱딱해지거나 냄새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밥을 짓기 전에 식초를 넣어주면(쌀 2컵에 1작은 술) 변색하는 것을 방지하고 새콤한 향이 가미되어 밥맛을 돋워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6. 라면 3개 이상 끓여도 면발이 불지 않는 방법

 

끓는 라면에 포도주 2큰 술을 넣어주면 꼬들꼬들한 면발이 유지됩니다. 와인의 성분에는 밀가루를 쫄깃하게 만드는 유기산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지방을 응고시키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국물 위로 떠오르는 응고된 지방을 걷어내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 다이어트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찌개를 끓일 때 윗물을 방지하는 법

 

양념 재료가 가라앉고 국물이 잘 섞이지 않으면 찌개 윗부분에 맹물만 남는 ‘윗물’이 생깁니다. 메주가루나 고춧가루 등은 입자가 켜서 무겁기 때문에 국물에 풀었을 때 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가라앉아 국물 맛이 제대로 배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전분질이 많은 쌀뜨물을 넣고 열을 가하면 무거운 입자를 균일한 용액으로 만들어 윗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맛과 감촉을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쌀뜨물로 끓이면 국물 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8. 와인, 요리에 팁으로 활용하는 법


 비린내 제거에 좋은 와인은 육수를 우려낼 때나 고기를 양념에 잴 때, 그리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개 국물을 낼 때 화이트 와인 1큰술을 넣어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조개의 비린 맛을 함께 제거합니다. 레드 와인은 고기를 잴 때 함께 넣어주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지면서 향을 더합니다. 끓여 사용하는 데리야끼스스는 간장과 설탕을 넣은 후 졸여내야 레드 와인 1큰술 정도를 섞으면 잡냄새가 제거되어 입에 착 붙는 맛을 냅니다.



9. 국수. 스파게티 면 탱탱하게 삶는 요령


불을 세게 하고 물을 팔팔 끓인 상태에서 면을 단시간 내에 삶아내는 것이 관건. 끓는 면의 5배 정도를 넣고 서로 붙지 않게 부챗살 모양으로 펼쳐가며 냄비에 넣습니다. 모두 물에 잠기게 한 후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올 정도로 끓으면 깜짝물 3번을 부어준 후, 재빨리 체에 걸려 찬물에 헹굽니다. 대충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사용해 들었다 놨다 하며 면의 모든 부분에 찬물이 닿아야 탱탱한 면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요리라면 찬물에 3번 정도 헹구고 찬 요리라면 얼음을 넣은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별 것 아니지만,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이왕하는 요리, 맛있게 먹으면 행복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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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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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주요한 포인트네요.
    저는 전기밥통의 밥을 새밥처럼 먹는 노하우가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방법이 식초였군요!

    2011.03.03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식으로 알아두면 도움될만한 내용들이네요.
    6번 사항은 주말에 바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2011.03.03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라면은 와인이군요~+_+
    음;;;전 와인은 따로 먹기에 바쁜데;;;ㅠㅠ
    정말 알고 있으면 더욱 맛 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3.03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전 진짜 뭘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요리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엉망 진창이었나봐요.
    하다못해 전 모든 소금에 그냥 한가지 소금을 사용하거든요 ㅡㅡ;;
    면도 잘 못 삶고 생선살도 다 부서지고 ㅠㅠ

    2011.03.0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기본적인 요리 기술인것 같습니다.
    저는 라면 끓일때 처음에 녹차를 살짝 우려 내서 했거든요...

    2011.03.03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팁이네요^^

    라면 팁은 특히 당장 오늘이라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2011.03.0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저와 아내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리엔 둘 다 여전히 버벅거리 거든요.
    적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1.03.0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위에 소개해주신 9가지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저 같은 자취남도 얼추 맛난 요리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3.03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3.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오홍....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네요.ㅋㅋ
    감사~~

    2011.03.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먼저 손내밀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들로 넘쳐나는군요~
    자주 와야 겠어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차분하게 마무리 하세요.^^

    2011.03.03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면에 포도주 2큰술 기억해야 겠네요^^'

    2011.03.03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부 100단의 내공에서만 나올 수 있는 노을님의 노하우이십니다.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요리 정보입니다.

    2011.03.0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주 제가 밥을 차려 먹는데 아무 소금이나 막 넣는 것이 아니군요. 저는 소금이 굵든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소금을 넣었거든요.

    2011.03.03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런 피가되고 살이되는...하고 썼더니.
    이미 제목이 그렇군요.ㅎㅎㅎ
    멋진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03.04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비법을 알고 계시네요.

    저는 볼땐.. 아 그렇구나.. 해 놓고선 막상 요리할땐 기억이 안 나서 못 활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2011.03.04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3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한번에 다 못먹고 남겻다가 데워서 다시 먹으면 꼭 비리내가 나더라고요..--;
    유용한 정보 잘 활용해서 건강한 식문화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2011.03.04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2011.03.04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덕에 요리상식 습득했습니다!!
    제가 짧게 알고있던 것들이
    머릿속에서 쉽게 정리된 느낌이에요!!!
    특히 밥에 식초를,
    라면에 와인을!
    잘 배웠습니다~~^0^

    노을님 최고~~~~~~~~~~!!
    ^____________^

    2011.03.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자취하는 저한테는 두 6번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당장 내일부터 써먹어봐야겠습니다. ^^

    2011.03.06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3.14 11:27

2% 부족함을 채워주는 마법의 맛 라면스프


SBS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페밀리가 떴다 > 에선 남자들이 이효리 몰래 밍밍한 찌개나 국의 맛을 바로 잡아주는 '맛의 해결사'로 심심찮게 등장하였습니다. 실제 음식을 만들다가 맛이 2% 부족할 때 라면스프를 톡톡 털어 넣어 해결한다는 얘기도 주변에서 종종 듣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모든 맛은 라면스프랑 통한다!" 이 말은 위대한 요리사가 한 말이 아닙니다. 요즘 라면스프는 '부실한 조리사'와 '열악한 주방' 속에서도 평균 이상의 맛을 보증하는 '마법의 분말'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라면스프의 재주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라면스프의 비밀은 라면스프
가 아닌 라면봉지 뒷면에 숨어있습니다.
깨알만한 글씨로 스프 재료가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정제염ㆍ쇠고기맛베이스ㆍ육수맛조미베이스ㆍ정백당ㆍ볶음양념분ㆍ간장분말ㆍ분말된장ㆍ양파풍미분ㆍ돈골조미분말ㆍ향미증진제ㆍ후추추출분말 등 이름조차 낯선 재료들이 30여 가지에 달합니다. 맛을 낸다는 의미의 '맛베이스''조미분''풍미분''향미증진제' 등의 단어 나열만 봐도 '맛의 마법 분말'로 당연히 와 닿을 수밖에 없습니다. 

맛을 가장 좌우하는 건 짠맛의 소금에 있습니다. 싱거운 음식에 소금이나 간장을 조금만
더해도 맛이 확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심심하면 제 맛을 느낄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라면스프의 재료 중에는 짠 맛을 내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실제 라면 봉지에 적힌 짠 맛을 내는 주성분은 바로 정제염(나트륨). 정제염과 관련해 서울환경연합이 발표한 자료(2006년)에 따르면 미국인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1500㎎로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치(1968㎎)를 밑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라면 한 개에 들어가 있는 나트륨은 2000㎎미만으로 라면 한 개를 먹는 것만으로 미국인과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치를 훌쩍 뛰어넘는다는 얘기입니다. 이것 하나만 봐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김치와 국, 찌개, 절임을 함께 하는 식생활이므로 라면의 나트륨 양은 아직도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성인병이 있는 분은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이때문인 듯. 

스프의 재료를 좀더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매운 맛을 완화시키는 정백당, 육수 맛을 더해주는 볶음양념분, 감칠맛을 강화시키는 마늘발효조미분, 정제염과 함께 국물의 간을 맞추는 간장분말, 약한 단맛을 내는 덱스트린 등이 눈에 보입니다. 그야말로 맛을 내는 재료의 혼합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라면의 감칠맛을 좌우하던 MSG(L-글루타민나트륨)이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라면봉투에 'MSG 無첨가' 라고 적힌 것도 있습니다. 라면스프가 변신한 것일까?

MSG는 비타민 B6의 부족을 초래해 과도하게 섭취하면 무력감, 두통, 발열 등을 유발하고, 심하면 우울증이나  저혈당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화학물질. 이같은 문제로 라면회사들은 MSG의 양을 아예 없애거나 줄였다고 합니다. 미원, 미풍이 가정에서 사라지고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MSG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맛분말' '씨즈닝' '풍미분' '향미증진제' 등으로 표시한 성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라면스프에 들어가는 화학조미료는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된장분말에는 정말 된장이 들어갔는지, 마늘베이스에 들어간 마늘의 원산지는 어디인지를 알려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닭기름 분말, 식물성단백질조미료라고 하는 HVP분말, 호박산나트륨, 효모엑스 등 이처럼 쓰임새가 궁금한 재료가 너무 많습니다.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서 벗어날 수 없는 라면스프이지만 2%의 부족한 맛을 채우는 데는 이 수많은 재료
의 혼합에 있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표시되지 않는 라면스프,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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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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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면 스프를 국 끓일 때 넣어도 좋더군요~

    2010.03.14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패떳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직접 넣어 보지는 않았지만
    라면 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하~!!하겠지요~ㅎ
    저녁노을님 늘 건강하시길~^*^

    2010.03.14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3. 라면은 먹어도 질리지가 않은 게 특이하죠

    2010.03.14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MSG요즘 식품 기업들도 자각 많이 하고 무첨가 요렇게도 표기도 많아 지긴 했죠^^
    일단 라면은 끓는물에 한번 슬척 데쳐주는 쎈스~그리고 다시바글바글 스프와 끓이시면
    스프의 맛이 더 깔끔 하더라고요^

    2010.03.14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라면스프 없는 것은 앙꼬 없는 찐빵이죠 ㅡ.ㅡ;;;

    2010.03.14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자주 쓰는 재료(?)중 하나인데
    MSG라는것이 그렇게 위험하다니..
    무첨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선택을 해야겠어요!!!

    노을님 좋은 정보감사 드립니다. 으흐!!
    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세용 ^^

    2010.03.14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 정말 그러게 말이에요.
    그래도 안 먹을 수는 없구.. ㅜㅜ
    저도 게을러서 라면 많이 먹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동생에게 핀잔을 듣지만 말이요. ㅎㅎ;;

    생라면인가? 그거는 그래도 좀 나은 거 같던데 말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10.03.14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라면 스프 정말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 식재료입니다. 좋은 감미료가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10.03.14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9. 패떳에 윤종신님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

    2010.03.14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65465

    근데 모든 식재료가 과하면 안좋은것 아니겠어요? 물도 많이 먹으면 죽는다던데
    도대체 msg를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위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지도 적어 주셨으면
    좀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포스트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2010.03.14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식품 구입할 때마다 참 신경 많이 써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들도 라면 아주 좋아한답니다.
    출출할 때 자주 먹는게 아마 라면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010.03.14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sam

    라면에 대해서 한번 더 인지해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1주일에 한번은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자각하고
    줄여야겠어요 ㅠㅠ

    2010.03.14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실 저는 국물은 잘 먹질 않습니다..
    혈압 때문이지만 국물을 먹는건 좋은게 아닌 모양입니다..^^

    2010.03.14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라면국물은 밥이랑 같이 말아먹지 않는이상은..
    그냥 면만 다 먹은후, 국물 몇숟가락 퍼먹다가 버립니다..

    2010.03.15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라면스프가 좀 의심스럽긴 하지만 맛을 내는대는 제대로 역할을 하는군요~~^^

    2010.03.15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벼리하

    요새 웬만하면 라면 먹지 않으려고 아예 안사다 놓는데요, 그래도 가끔 먹고 싶거나
    끼니를 못때웠을때는 한 번씩 사다가 끓여먹어요.
    대신 저는 스프를 반만 넣고 끓여먹지요. 미리 국멸치랑 다시마 넣어서 10분쯤 끓인담에
    라면이랑 콩나물(숙주), 양파, 파 넣으면 간간하니 맛이 나와요. 그래서 스프 반만 넣어도
    간이 맞구요. 마지막에 청양고추나 고추가루 조금 넣어주면.. 스프가 조금 들어가서 그런지
    덜 느끼하고 담백하며 칼칼하니 너무 맛있어요~ 울 신랑은 요새 이 웰빙 라면을 좋아한답니다~
    원래 라면 안먹는 사람인데 이렇게 끓임 맛있다네요 ^^ 그나마 한번 먹게될때 요렇게라도
    먹으면 건강 덜 해치지 싶네요 ^^

    2010.03.15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라면스트! 정말 신비의 묘약이예요!
    당최 안 어울리는 요리가 없으니 말이예요! ㄷㄷㄷ
    하지만 건강에는 그만큼 안 좋을 거 같은데 ㅜㅜ
    정말 위급할 때만 사용해야겠어요! ㅎㅎ

    2010.03.15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쩝 라면 좋아 하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겠죠~~~

    2010.03.15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라면스프 약간만 넣으면 못먹을 음식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변신하는 기적이 일어나서....
    끊기 힘든 유혹인거 같아요...^^;;;

    2010.03.16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면 인상 비교표
 

연도

가격

1963년 100g 1봉지

10원

1970년 120g 1봉지

20원

1980년

100원

2003년

550원

2004년

600원

2007년

650원

2008년

750원



 

라면가격이 올랐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사재기까지 한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라면만 먹고 달렸다.” 1986년 아시안게임에서 육상스타로 화려하게 떠오른 임춘애는 전 국민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었습니다. 질주보다 감동적인 이 소감은 허기진 배를 라면으로 채웠던 시절의 가난함의 상징으로 들렸으니까요.


라면은 우리세대에는(60~70년대) 허기진 배를 달래야 했던 보릿고개를 넘는 다리 역할을 했었고, 오늘날에는 간편하게 소비되는 ‘제2의 쌀’로 꼽히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는 먹을거리가 흔치 않았던 시절 눈물을 삼키며 주린 배를 채우던 가슴 아픈 음식은 아니지만, 라면은 여전히 든든한 야식이고, 친근한 간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면이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린 지도 45년째. 라면은 어려웠던 시절의 가난과 배고픔을 연상시켜, 울퉁불퉁한 양은냄비의 질감과 메케한 구공탄, 석유풍로의 냄새와 함께 아련한 추억과 애환이 녹아 있기도 합니다.


부모님을 떠나 시골에서 올라 와 마땅히 용돈조차 없이 공부를 해야 했던 자취생과 고시생들에게는 간편한 조리와 싼 가격 때문에 매 끼니가 라면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식탁에서 쉽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부대찌개와 김치찌개에도 빠지지 않는 것은 라면의 면발이고, 외국에 나가서도 매콤한 고추장과 함께 떠오르는 것은 얼큰한 라면 국물일 것입니다. 진한 맛의 스프에 물과 김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훌륭하게 한 끼가 완성되는 것이 라면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IMF 당시 모든 경제지표가 하향곡선을 그을 때, 유독 성장세를 보인 것이 라면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사재기로 마트에는 라면이 동이날 밖에....하지만, 사재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진짜 서민들이야 어디 사 놓을 돈이 어디있겠습니까? 하루 벌어 먹기도 바쁜 세상인데....건강에는 안 좋다는 식품이라고 해도 서민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제2의 식량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유가가 올라 그렇다고는 하지만, 줄줄이 오르는 물가로 인해 서민들의 주머니는 더 무거워 기분입니다. 유가가 내릴 때에는 가격 내려주지는 않았으니 올라갈 때에는 어김없이 올라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실생활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식품의 한 종류인 만큼 경기와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니 라면 가격 15% 인상이 서민가계에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라면 가격은 오랜 세월동안 한 끼를 때우는 ‘가장 싼 끼니 비용’의 기준이었기에, 바로 이게 라면 값 100원 인상에 민심이 출렁이고 사재기를 하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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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밝은미소

    얼어죽을넘의 물가............

    경제 좀 살려 주이소^^

    2008.02.20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비상사태도 아닐진데...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는 사람들일겝니다.
    서민들이 어디 사재기를 할 형편이나 되나요?

    씁쓸하네요

    2008.02.20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라면 하나에 100원 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100원 인상이라니.... 무섭습니다

    2008.02.2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w

    문제는 인상률이 10%대라는것입니다.

    연봉/월급의 10%는 아니라도.. 지출대비 라면 인상률만큼.. 인상되어야 말이 되는것이지요. 아니면 세금이 준다던가;;;
    그런데 세금으로 조절하면 세금 혜택을 못보는 사람만 죽어나는겁니다. 그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바로 서민인거죠.

    2008.02.20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0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수먹어야 겠군요..
    아차! 밀가루 값이 올랐으니까 국수값도 올랐겠군요ㅜㅜ

    2008.02.20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7. 라면값이 또 오르는군요.
    아... 점점 살기는 어려워 지는구나

    2008.02.21 00:45 [ ADDR : EDIT/ DEL : REPLY ]
  8. 페라리

    가격의 탄력성 때문이죠.

    2008.02.22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르시카

    그림속라면은 뿔었군요 ㅠㅠ.
    라면값을 진짜로 올리겠다는게 아니라 판매전략아닐까요?
    오르기 전에 빨리 사라는..
    덕분에 라면회사들은 라면재고를 모두 청소했고 할인마트의 라면매출은 갑자기 6배증가했다니까요..

    2008.02.23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흠냐

    우리밀로 만든 라면을 드세요..

    초록마을같은 곳에 가면 판매합니다..

    2008.02.29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11. ggg

    먹을거리가 흔치 않던 시절, 세끼 밥은 커녕 밀가루수제비에 김치죽을 먹던 시절에 라면은 사치일텐데요..

    2008.02.29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내용과는 상관없겠지만

    임춘애 선수가 라면으로 주식을 삼을만틈 가난하지는 않았답니다.
    다만 간식으로 무엇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라면이라고 했는데, 교묘히 편집되어서 라면만 먹고 뛴 가난을 의지로 극복한 인간승리의 선수처럼 되었죠. 우리 언론의 수준입니다. 훗날 인터뷰에서 그런식으로 편집되어서 본인도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2008.03.29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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