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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2

아침 출근길에 만난 소소한 일상 아침 출근길에 만난 소소한 일상 고3인 아들 녀석도 8시 30분까지 등교라 여유를 부리곤 하는데 혼자서 늘 부산한 아침입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동동걸음을 치며 아침밥 챙겨놓고 먼저 출근을 합니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이지만, 걸어서 가면 30분 걸립니다. 3달째 하루 1시간 출퇴근으로 4kg 체중을 감량하였습니다. "추운데 이제 차 가지고 다녀!" "조금 더 추워지면 그럴게" 어제도 바쁜 걸음으로 헉헉거리며 고개를 넘어서는데 눈에 들어오는 풍경 하나 "사장님! 사장님!" "..........." 한 아주머니가 농장 안을 쳐다보며 소리를 치고 있었습니다. 궁금한 건 못참는 성격이라 "아주머니 뭐하세요?" "유정난 한 판 사 가세요." 농장에서 직접 키운 닭이 낳은 알과 무를 팔고 있었습니다. 닭이 알을 낳.. 2013. 11. 27.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 걷고 싶은 10길 중 하나, 짙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내려오면서 들린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빙글빙글 물레방아가 돌아갑니다. 아기 사과가 조롱조롱 달려있습니다. 사장님의 인터리어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곳곳에 놓인 화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추, 양파지, 오징어포, 땅콩볶음, 깍두기, 물김치 한그릇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1코스 : 오리훈제입니다. 오리 똥집 부추 양파 겉절이 2코스 : 생고기 3코스 : 양념불고기가 수정위에서 구워졌습니다. 모듬 숙성구이 + 탕 = 45,000원 4인 기준입니다. 1인당 11,250원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용압탕입니다. ▶.. 201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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