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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들어가 감자탕이 아니라고? 감자가 들어가 감자탕이 아니라고? 우리는 흔히 돼지등뼈와 감자가 들어가 감자탕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자탕의 유래를 살펴보면 돼지등뼈에 든 척수를 '감자'라 한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돼지등뼈를 부위별로 나눌 때 감자뼈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넣어 끓였다고 해서 감자탕이라 했다는 설이있습니다. ▶ 식당 입구 ▶ 예약을 해 두니 벌써 차려져 있었습니다. ▶ 잔파무침 ▶ 배추김치 ▶ 땡초와 오이 ▶ 채소달걀말이 ▶ 막장 ▶겨자소스 ▶손두부와 묵은지 ▶보글보글 맛있게 익어갑니다. ▶ 두툼한 고깃살과 시래기 ▶ 잡곡밥 소(20,000원) 작은 것을 시켜도 4명 먹기는 충분하였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그것도 남이 해 주는 음식 공짜로 먹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2012. 11. 22.
2013년 수능, 수험생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아침, 혼합곡 위주로 반찬 골고루! 2013학년도 대학 수능능력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코앞에 닥치면 성적이 높은 학생이든 낮은 학생이든 초조하고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장 건강입니다. 스트레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부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헛배가 부르거나 배가 아프고 변비나 설사로 고통을 겪게 됩니다. 평소 예민하지 않던 사람도 큰 시험을 앞두면 불안하고 긴장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은 꼭 챙겨 먹고 밥은 현미 위주의 혼합곡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도시락, 어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1. 혼합 잡곡밥 ▶ 재료 : 혼합곡(쌀, 찹쌀, 현미, 보리쌀, 조각 잡곡) ▶ 만드는 법 ㉠ 재료를 물에 불렸다가 소금을 약간 넣어 밥을 짓는다. 2. 감자 들깨국.. 2012. 11. 6.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 걷고 싶은 10길 중 하나, 짙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내려오면서 들린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빙글빙글 물레방아가 돌아갑니다. 아기 사과가 조롱조롱 달려있습니다. 사장님의 인터리어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곳곳에 놓인 화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추, 양파지, 오징어포, 땅콩볶음, 깍두기, 물김치 한그릇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1코스 : 오리훈제입니다. 오리 똥집 부추 양파 겉절이 2코스 : 생고기 3코스 : 양념불고기가 수정위에서 구워졌습니다. 모듬 숙성구이 + 탕 = 45,000원 4인 기준입니다. 1인당 11,250원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용압탕입니다. ▶.. 2012. 10. 31.
전통 방식으로 요리하는 착한 식당! 콩세상 웰빙 밥상 전통 방식으로 요리하는 착한 식당! 콩세상 웰빙 밥상 지인들과 함께 찾아간 콩세상 웰빙밥상입니다. 우리 국산콩으로 직접 농사 지어 가계를 꾸려가는 착한 식당입니다. 정직한 가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 간판입니다. ▶ 차림표 ▶ 연꽃이 시선을 끕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씨가 착하다고 합니다. ▶ 삼색나물에 생청국장, 청국장 째개와 비벼먹으면 그 맛이 한결 좋습니다. ▶ 콩나물, 단배추, 미역나물입니다. ▶ 쑥갓 겉절이 ▶ 감자샐러드 ▶ 도토리묵 ▶ 꽈리고추찜 ▶ 겉절이 ▶ 부드러운 계란찜 ▶ 양배추 물김치 ▶ 숙주 오이나물 ▶ 멸치 견과류 볶음 ▶ 누렁 호박전 ▶ 생청국장 ▶ 버섯볶음 ▶ 청국장 찌개 ▶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 전어구이 ▶ 청국장까지 넣고 쓱쓱 비벼먹습니다. ▶.. 2012. 10. 23.
차례상에 올랐던 추석음식의 화려한 변신 차례상에 올랐던 추석음식의 화려한 변신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시끌시끌 했던 형제들이 다 떠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2시간을 넘게 운전을 해 고향이라고 찾아와서는 겨우 하룻밤 쉬고 돌아가야 하는 걸 보면 허무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지고 볶고 튀겨서 만든 음식이 느끼하다는 딸아이 "엄마! 좀 칼칼한 게 먹고 싶어요." "알았어." 차례상에 올렸던 반찬들을 꺼내 부엌으로 나가 뚝딱... 가족을 위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두부 전 계란말이 ▶ 재료 : 달걀 3개, 두부 전 2조각, 올리브유, 땡초 3개,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땡초는 다져서 달걀에 풀어준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두부 전을 올리고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2. 얼큰한 매운탕 ▶ 재료 : 생선 1마리, 전 약간, 땡초 3개,.. 2012. 10. 2.
전통요리 연구가에게 배운 손두부 만들기 전통요리 연구가에게 배운 손두부 만들기 여름방학 연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해 먹는 반찬이지만, 요리 연구가에게 배워야 제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어 신청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손두부 만드는 과정입니다. 번거로워 시장에 나가 손두부를 사 먹고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 보니 친정 엄마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답니다. 콩을 삶아 갈아서 해도 되지만, 콩물을 방앗간에서 팔기도 한답니다. ★ 손두부 쉽게 만드는 비법 ▶ 재료 : 콩물 3kg (1바가지 정도), 간수 1컵 ▶ 만드는 순서 ㉠ 물을 붓고 (콩물의 1.5배 정도) 끓여준다. ㉡ 콩물을 붓고 부르르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불을 끈 후 1분이 지나면 다시 불을 켜 3번을 끓여준다.(비법 하나~) ㉢ 고은 면보에 부어준다. ㉣ 면보에 넣어 꼭 짜 준다. ㉤.. 2012. 8. 28.
일주일의 여유, 휴일 온 가족이 함께 한 시골 밥상 일주일의 여유, 휴일 온 가족이 함께 한 시골 밥상 하루 종일 장맛비가 토닥였습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새벽 5시면 시계처럼 눈이 저절로 뜨입니다. 고등학생인 녀석들을 위해 오늘은 무얼 먹이지? 늘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비도 촉촉하게 내리고 시장 가기도 싫어 냉장고에 든 채소를 꺼내 어릴 때 엄마가 만들어 주었던 시골 밥상을 차려보았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이 여유롭습니다. 토닥토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즐거움 아마 이게 주부로서 느끼는 최고의 행복일 겝니다. 1. 고구마 줄기 볶음 ▶ 재료 : 고구마 줄기 150g, 주황 피망 1/2개, 조갯살 1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올리브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구마 줄기는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삶아낸 고구.. 2012. 7. 16.
나트륨섭취 줄이기 3단계 5가지 실천방법 음식을 만들었는데 맛이 없다고 하는 건 간이 맞지 않아서 그럴 때가 참 많습니다. "음식에 계미가 없어." "왜 이렇게 싱거워?" 염분의 섭취를 제한한 저염식을 하게 되면 모든 음식이 싱거워 식사하는 데 즐거움이 사라지고,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맵고 뜨거운 상태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 게 짠맛으로 맛을 좌우하는 우리 감각기관이 어릴 때 형성됩니다. 어릴 때부터 짠맛에 길들어 있으면 성인이 되더라도 그 맛을 찾아가게 됩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다는 짠맛!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요소 소금! 하지만 이제 건강을 위해 소금을 줄여야 합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육류는 물론 채소나 과일에도 나트륨이 들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주 먹이고 있는 가공식품에 .. 2012. 7. 7.
1석 2조!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주는 맛간장과 장아찌 1석 2조!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주는 맛간장과 장아찌 똑같은 재료로 요리하는데도 '맛있다' '맛이 없다.' 우리는 그 맛의 차이를 입으로 느끼게 됩니다. 음식은 정성이 반이요, 장맛은 그 집 음식의 맛을 좌우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조선간장이 너무 짜다고 느껴지신다면, 진간장이 너무 달콤하다고 느낀다면 아주 간단하게 맛 간장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조금만 시간 투자하신다면 아마도 달라진 음식 맛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맛 간장과 즉석 장아찌 ▶ 재료 : 다시마 3조각, 마늘 15개 정도, 청양초 10개, 멸치 50g, 양파 1개, 대파 약간 물 4컵, 양조간장 1컵, 올리고당 5 숟가락 정도, 청주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멸치와 다시마, 크게 썬 양파와 대파를 넣고 물을 끓여준다. ㉡ 다시.. 2012. 2. 24.
건강한 밥상, 엄마가 해 준 밥 먹고 나니 다 나은 기분이야! 건강한 밥상 엄마가 해 준 밥 먹고 나니 다 나은 기분이야! 휴일 아침, 늘 같은 시간에 자동으로 눈이 뜨입니다. 6시 조금 넘겨 남편 아침밥 챙겨주고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두 녀석을 깨웁니다. 고3이 되는 딸아이는 9시가 되자 일어나 밥을 먹고 독서실로 향합니다. 그런데 아들 녀석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들 어디 아파?" "몸이 어슬어슬 춥고 이상해" "감기 하려나 보다. 오늘은 그냥 더 자라" "..........." 대답도 하지 않고 스르르 눈을 감고 잠에 빠져버립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가 안 되겠다 싶어 아들을 위해 상차림을 해 보았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것 모두 꺼내 만든 요리입니다. 1. 홍합초 ▶ 재료 : 마른 홍합 70g 정도, 청양초 2개, 멸치다시 3숟가.. 2012. 2. 20.
남편이 싸 주니 더 맛있어! 월남 쌈 샤브샤브 남편이 싸 주니 더 맛있어! 싱싱한 채소와 함께 먹는 월남 쌈 샤브샤브 찬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추위에 떨며 막 집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보일러도 돌아가지 않고 싸늘하기만 한 분위기뿐입니다. 그때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여보! 지금 어디야?" "응. 막 집에 들어왔어." "조금 일찍 전화할걸." "왜? 무슨 일 있어?" "지금 자동차 정비소인데 지갑을 안 가져왔어." "알았어. 금방 갈게" 자동차 오일을 갈고 손을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았습니다. "여보! 우리 그냥 저녁 먹으러 갈까?" "오호 좋지" 사실, 한 번쯤 밖에서 외식을 하면 주부로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거든요. 고등학생인 두 녀석은 도시락 싸 보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가까운 식당으로 향하였습니다. 샤브샤브 전문점 채.. 2012. 1. 6.
밑반찬, 술안주로 손색없는 짭조름한 명란젓 달걀말이 밑반찬, 술안주로 손색없는 짭조름한 명란젓 달걀말이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따뜻한 국물은 물론이거니와 과메기입니다. 과메기 특유의 비릿함을 없애기 위해 채소와 함께 먹긴 해도 내 입맛엔 맞지 않아 잘 사지지 않습니다. 남편과 함께 마트에서 시장을 보다가 눈에 띄자 "와! 과메기 나왔네."하기에 하나 집어들고 왔습니다. 휴일 아침, 가족을 위한 맑은 도마 소리를 내며 일주일 밑반찬을 해 두었습니다. 이럴 때 메인 요리 한 두 가지만 만들어내면 훌륭한 식탁이 만들어집니다. 과메기와 함께 냉장고에 뒹구는 명태알을 넣어 계란말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명란젓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5개, 브로콜리 1/2개, 당근 1/4개, 잔파 1줌, 치즈 2장, 명란젓 2개 정도, 올리브유 .. 201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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