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멍게5

봄나물로 만든 멍게 비빔밥 봄나물로 만든 멍게 비빔밥 요즘 멍게가 제철인지 마트에 많이 나와 있어 봄나물과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 봄나물 멍게 비빔밥 ▶ 재료 : 세발나물, 초벌부추, 돌나물 약간, 멍게 200g, 계란 2개, 초고추장, 깨소금, 참기름,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준비한 봄나물은 씻어 물기를 뺀 후 멍게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 계란도 부쳐둔다. ㉢ 밥, 준비한 봄나물, 멍게, 계란, 초고추장 순으로 올려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물미역 ▶ 재료 : 물미역 1봉, 소금,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낸다. ▲ 쑥국과 함께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 2022. 4. 12.
뚝딱 한그릇 밥, 생열무 비빔밥 뚝딱 한그릇 밥, 생열무 비빔밥 밖에 나갔던 남편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점심은?" "못 먹었지"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어 먹은 열무비빔밥입니다. ※ 생열무 비빔밥 ▶ 재료 : 열무 한 줌(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1/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밥 1공기, 멍게 150g, 계란 2개, 식용유, 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잘게 썰어준 후 양념을 넣고 무쳐둔다. ㉡ 계란은 부쳐주고, 멍게도 준비해 둔다. ㉢ 그릇에 밥을 담고 무쳐둔 열무, 계란, 멍게, 김가루를 올려준다. ㉣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여린 열무의 아삭함 양념 멍게의 향긋함 남편과 둘이 쓱쓱 비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021. 10. 26.
향기로운 멍게비빔밥 레시피 향기로운 멍게비빔밥 레시피 환절기, 잃었던 입맛 돋우기 위해 향긋한 멍게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 향기로운 멍게비빔밥 레시피 ▶ 재료 : 밥 1공기, 쌈추, 부추, 멍게 200g, 초고추장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 삼추는 손질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밥, 준비한 채소, 멍게, 초고추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준다. 2. 표고버섯 미역국 ▶ 재료 : 표고버섯 5개, 미역 1/2컵, 육수 4컵, 표고버섯 가루 2숟가락, 멸치 액젓 2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불린 미역,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낸다. ㉢ 썰어둔 미역, 표고버섯에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 후 육수를 부어준다. ㉣ 액젓으로 간하고 표고버.. 2021. 4. 24.
요즘이 적기! 봄나물과 주꾸미(멍게) 강회 요즘이 적기! 봄나물과 주꾸미(멍게) 강회 파릇파릇 올라온 봄나물 주꾸미, 멍게도 제철이라 함께 먹으면 보양식이랍니다. 1. 봄나물 데치기 ▶ 재료 : 세발나물, 돌미나리, 초벌 부추, 취나물 100g,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물 1L, 소금 1/2숟가락을 넣고 봄나물을 데쳐낸다. 2. 주꾸미 손질하기 ▶ 재료: 주꾸미 200g, 밀가루 2숟가락, 소금 1/2숟가락, 다시마 2조각▶ 만드는 순서㉠ 주꾸미는 머리 부분에 가위로 살짝 잘라 뒤집어 내장을 빼낸다.㉡ 밀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치댄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물, 소금, 다시마를 넣은 후 끓으면 손질한 주꾸미를 넣고 살짝 데쳐낸 후 채에 받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3. 멍게 손질하기 ▶ 재료: 멍게 200g, 소금 1/2.. 2020. 5. 1.
횟집 사장님에게 배운 멍게, 쉽게 손질하는 법 횟집 사장님에게 배운 멍게, 쉽게 손질하는 법 며칠 전, 가까이 사는 형부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집에 있어?" "아니 집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어서 와서 멍게 좀 가져가라." "그럴게요." 하나밖에 없는 처제라 그런지 엄청 챙기는 편입니다. 뭐든 생기면 나눠 먹습니다. 얼른 달려가 보니 언니는 벌써 멍게 손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멍게 손질 어떻게 해야하니? 정말 잘 안 된다." "떡 주무르듯 하고 있네." 어떻게 하는지 몰라 멍게를 절반으로 잘라 물이 이리 튀고 저리 튀고 야단이었습니다. "나도 잘 모르겠어. 대충하면 되겠지." 겨우 손질해 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와 남편에게 "여보! 멍게 좀 손질해 봐요." "이게 어디서 났어?" "응. 언니 집에서 가져왔지." 남편은 능숙한 솜씨.. 2013. 6. 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