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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60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올해 추석 연휴는 유난히 깁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이지만 직장생활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워킹 맘들에게는 긴 연휴가 좋지 많은 않으실 것입니다. 명절음식을 준비해야하고 성묘나 고향집에 내려가야 하고 쌓여있는 설거지, 꽉꽉 막히는 교통체증, 추석 상차림으로 인한 근육통, 요통, 관절통. 생각만 해도 벌써 지칩니다. 그렇게 갑자기 많은 일들을 하는 주부님들에게는 '명절증후군'이라는 증상도 나타나게 되는 가 봅니다. 벌써부터 명절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파온다는 주부가 많습니다. 명절증후군으로 차례음식을 만들어야 하고, 많은 가족들 챙겨 먹여야 하고, 할 일이 한 둘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명절을 보내고 나면.. 2010. 9. 20.
명절, 고향 떠날 때 차량점검부터 명절, 고향 떠날 때 차량점검부터 모두가 들뜬 마음으로 오후가 되면 고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명절 연휴를 이용해 가까운 곳으로 마지막 겨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다녀오기 위해선 자동차 안전 점검은 필수. 특히 겨울철은 꽁꽁 얼어붙은 미끄러운 노면, 폭설 등으로 안전운전에 더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겨울철 여행을 떠나기 전 차량정비소 점검을 받은 후 떠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검진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떠나야 고장으로 인한 고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차량점검부터 겨울철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자동차 이상 증상과 해결방법 등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부동액 부동액은 엔진의 수명에 영.. 2010. 2. 12.
명절, 스트레스의 주범은 누구일까? 명절, 스트레스의 주범은 누구일까? 언제인지는 모르나 우리네 주부들은 ‘명절 증후군’이라는 한국형 스트레스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형 스트레스 1위는 명절 증후군으로 스트레스가 대상과 시기, 문화적 차이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병되는 것임을 고려할 때 유교문화가 바탕이 된 우리네 문화적 측면에서 영향받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명절 증후군은 명절 때 주부를 괴롭히는 주범 중 하나입니다. 주부들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와 가슴이 짓눌리고 답답하며 소화도 잘 안 되고, 신경도 예민해지기 쉽습니다. 주부 10명 중 9명이 명절에 집안일이 많아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며느리 증후군’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며느리 혹은 아내 혼자 힘들어하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주게 되어 명절.. 2010. 2. 11.
가까워진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가까워진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명절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의외로 가족이라고 합니다. 특히, 평생을 함께 하는 사람한테 제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남편이, 말 안 듣는 아이들로 인해 주부들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화병진단 테스트 1~3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 4~5개 화병,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하는 상태 1.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 2. 가끔 몸에 열이 올라가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3. 가끔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린다. 4. 입이나 목이 자주 마른다. 5. 두통이나 불면증에 시달린다. 스트레스는 실제로 신경을 손상시켜서 우울증이나 화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 식욕에 문제가 생기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 2010. 2. 10.
가족애 사라진 명절을 보여 준 '수삼' 가족애 사라진 명절을 보여 준 '수삼' KBS2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 형제'는 가끔 보게 됩니다. 피를 나눈 형제라고 늘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좋은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때론 남보다 못할 때도 있고 가끔 원수 아닌 원수로 평생 연연까지 끊고 사는 가족도 세상엔 많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가슴으로 품고 보듬어 안는 게 가족이라는 기획의도를 가진 '수삼'이지만, 막장으로 치닫는 가족관계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지고 인터넷이 후끈 달아오르는 걸 보면 드라마이기에 그냥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 아버지 김순경(박인환) 순경으로 시작해 지금은 경사로 지구대에 근무하는 자긍심 있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박봉에 모함을 받아 감옥살이까지 한 그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일임을 알.. 2010. 2. 8.
솔약국집 아들들, 큰며느리가 된다는 것 KBS2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 이 드라마는 할아버지, 부모, 아들 넷, 3대가 한집에 살아가면서 하나 둘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라마입니다. TV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아마 이 드라마는 우리가 자랄 때의 정서와 비슷하여 끌리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핵가족화로 단란하게 부모와 하나 아니면 둘뿐인 자식들이지만, 5~6명의 형제가 한집에 살면서 지지고 볶아가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9월 27일 KBS ‘솔약국집 아들들’이 시청률 45%를 돌파했습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솔약국집 아들들’은 전국 시청률 45.0%. 수도권 시청률 45.8%를 기록했고, 올해 방송된 드라마 중 45%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 2009. 9. 28.
꿈속에서라도 한 번 뵐 수만 있다면..... (작년 추석때 사진) 꿈속에서라도 한 번 뵐 수만 있다면..... 아버님을 떠나보낸 지 벌써 10년이 가까워옵니다. 친정아버지를 여의고 난 뒤, 꼭 아버지처럼 대하고 응석부렸던 셋째 며느리였습니다. 당신아들, 34살의 늦은 결혼 때문이었는지 무척이나 저를 예뻐 해 주셨고, 며느리의 직장생활로 손녀 키우기 어려울 것이라며 당신은 혼자 시골에 계시고 시어머님을 우리 집으로 보내시며 "아가야! 너희 시어머님 모시고 가서 아이 키우거라!" 하셨던 분이십니다. 당신 끼니는 걱정 말라시며... 우리 아버님은 한량이었습니다. 모시옷에 백구두 신으시고 궁터로 활 쏘려 다시셨던 자그마하시고 건강한 촌로였습니다. 한번도 병원신세를 져 본 적 없었는데, 막내아들의 권유로 종합검진을 받고 난 뒤, 큰 병원으로 옮기라는 의사선.. 2008. 4. 17.
명절, 먹다 남은 나물을 이용한 '양푼이 비빔밥' 먹다 남은 나물을 이용한 '양푼이 비빔밥' 명절은 잘 쉬고 오셨겠지요? 멀리 살고 있는 형제들이 하나 둘 모여 들면서 조용하기만 하던 시골집은 오랜만에 시끌벅적 사람 사는 냄새로 가득하였습니다. 딱딱한 아스팔트를 밟고 다녔고,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집에서만 놀던 우리 아이들, 학원에서, 컴퓨터에서 해방되어 꽁꽁 얼어붙은 시냇가로 나가 미끄럼을 타다가 물에 빠져 신발과 옷이 온통 젖어 집으로 뛰어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어릴 때 오빠 따라 나가 다 젖은 옷 엄마한테 혼날까봐 나뭇가지 모아 피워놓은 불에 대충 말려 입고 들어오던 그 시절이 그립게 해 주었습니다. 그 관경을 본 우리 어머님 "야야~ 쟈들 감기 걸리것다. 얼른 옷 갈아 입혀라" "네." 야단치지 않고 손주 감기 걸릴까 걱정하시는 어머님을.. 2008. 2. 9.
시어머님의 사랑 듬뿍 든 '5천원의 세뱃돈' 시어머님의 사랑 듬뿍 든 '5천원의 세뱃돈'                                                 지리산이 가까이 있어 꽁꽁 얼어붙은 바깥 기온과는 달리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라 그런지 따스한 온기만 가득합니다. 오랜만에 형제들끼리 한 이불속에 발을 넣고 추억 속으로 여행을 하곤 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늦은 새벽녘에야 잠이 들면서도 명절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부산하게 차례준비를 합니다.  아이들 한복 곱게 차려 입히고, 떡국을 먼저 한 그릇 끓여 놓고, 가족들이 하나 둘 짝을 지어 시어머님께 차례대로 절을 올립니다."어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너희들도 새해 복 많이 받거라.""네"손자, 손녀들이 조르르 달려가 할머니에게.. 2008. 2. 6.
“엄마! 명절증후군 앓는 것 아냐?” “엄마! 명절증후군 앓는 것 아냐?” 명절 증후군은 대한민국에서 명절이 다가왔을때 가사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주부들이 겪는 현상입니다. 실제 병은 아니며 심한 부담감과 피로감이라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맏아들의 며느리거나, 같이 할 형제, 자매가 없는 집의 주부들이 음식 장만 및 설거지 등 뒤처리에서 평소보다 늘어나는 가사를 매년 겪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명절 연휴가 다가올수록 기분이 언짢고 짜증이 난다, 가슴이 답답하다, 머리가 아프다, 팔다리가 쑤시고 아프다, 밤에 잠이 안 온다,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된다는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적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내내 어머님을 따라 재래시장을 따라 다니고, 무거운 짐을 힘겹게 들었기 때문인지.. 2008. 2. 3.
설날, 차례상차림 얼마나 들까? 설날, 차례 상차림 얼마나 들까? 여러분은 명절 시장 다 보셨나요? 며칠 전, 큰 형님께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동서, 설에 못 가겠어. 고생 좀 해 줘." "네. 형님. 건강관리 잘 하세요" 조금 있으니 둘째 형님의 전화 "동서, 이번엔 못 가겠어 사정이 있어서... 고생 좀 해.." "네. 형님" 어쩔 수 없이 아랫동서들과 함께 명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가까이 살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 하는 맘으로 즐겁게 받아들이기로 마음억었습니다. 형제들이 많으니 한 둘 빠져도 괜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어제는 시골에 사시는 시어머님이 오셨습니다. 명절 시장을 보기 위해서..... 어머님의 건강은 해를 갈수록 더 해 가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어머님이 시장을 봐 놓으면 차에 .. 2008. 2. 3.
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강정 만들기' 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강정 만들기' 뻥이요∼ 뻥튀기요……. 멀리 마을 어귀나 골목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오면 꼬마들은 마음부터 들떴습니다. 그토록 좋아하던 딱지치기 구슬치기도 팽개치고 동네 아이들 모두 뻥튀기 장수 곁으로 모여들었었지요. 그렇다고 해서 딱히 자기 집에서 뻥튀기를 튀기는 것도 아니었는데 장구통 모양의 시커먼 기계에서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부풀려져 나오는 뻥튀기만 봐도 마음은 절로 풍성해지는 듯했습니다. 튀긴 후 뿌연 김이 솟아오르고 아이들은 구수한 그 냄새도 좋아 코를 연신 킁킁거리고, 철망 밖으로 튕겨 나오는 튀밥을 서로 먼저 주워 먹으려고 다투기도 했었습니다. 먹을 것이 흔치 않았던 60∼70년대의 풍경이었지만 이제는 우리 기억 속에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님과 함께 명절.. 2008.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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