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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암2

선한 사람 눈에만 부처가 보인다는 문수암 선한 사람 눈에만 부처가 보인다는 문수암 비가 오락가락하던 지난 주말 남편과 함께 친정을 다녀오면서 들린 곳입니다. 경남 고성의 문수암은 무이산(549m) 정상 바로 아래 비좁은 자리에 들어서 있는 사찰이다. 신라 성덕왕 5년(706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수암은 전망이 아주 빼어난 사찰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찰 뒤로 무이산의 수직 바위들이 병풍처럼 서 있고, 이 무이산 정상에 오르면 남해안이 다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이산(武夷山)이란 이름도 신라시대의 화랑들이 경치좋은 이 산에서 무예를 닦았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문수암은 창건에 얽힌 문수보살의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데, 의상대사는 남해의 금산으로 가다가 무이산 밑에서 하루를 묵게 되었.. 2010. 9. 5.
까마득한 섬, 점을 찍어 놓은 절경 '경남 고성 문수암' 까마득한 섬, 점을 찍어 놓은 절경 '경남 고성 문수암' 제법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휴일 오후, 일주일을 동동거렸으니 밖에 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오자는 남편을 따라 나선 길이었습니다. 물과 과일 등 간식거리를 챙겨 소풍 나서듯 그렇게 행복한 기분으로 말입니다. "오늘 내가 인심 쓴다!" "인심을?" "응 당신이 제일가고 싶어 하는 문수암이야. 맘에 들어?" "와우! 감사~" "이렇게 즐거워하는 걸 자주 못 데리고 다녀 미안해." "호호~ 아니 아닌데..." 2008년 2월 18일 남편과 단 둘이 떠난 여행길이었습니다. ◎사 찰 명 ⇒ 경남 고성 문수암, 보현암 ◎종 파 ⇒ 대한불교 조계종 ◎소 재 지 ⇒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경남 고성에 자리 잡은 문수암은 절 바로 앞에까지 차가 올라갑니다. .. 2008.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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