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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2

비오는 날, 그리운 손맛! 추억의 수제비 비 오는 날, 그리운 손맛! 추억의 수제비 어릴 때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 친정엄마는 텃밭에서 호박을 따 와 뚝딱 딱딱 만들어 주던 추억의 수제비입니다. ※ 그리운 손맛, 추억의 수제비 ▶ 재료 : 수제비 100g, 감자 1개, 양파 1/4개, 청양초 1개, 당근, 호박, 멸치 액젓 1숟가락, 육수 4컵, 김가루,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시판 수제비, 감자, 당근, 양파, 호박,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썰어둔 감자, 당근을 넣어준다. ㉢ 수제비는 물에 한 번 헹궈 밀가루를 털어낸 후 넣어준다. ㉣ 액젓으로 간하고 호박, 양파, 마늘을 넣어준다. ㉤ 그릇에 담아준 후 김가루,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비가 오는 .. 2020. 9. 1.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어제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아마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겠지요? 저녁 늦게 들어온 남편 "뭐 먹을 게 없나? 배가 고프네." "밖에서 맛있는 것 안 먹었나 봐!" "그냥 간단하게 먹고 와서 그런가?" 부엌으로 나가 냉장고를 털어 만들어 낸 부추전 피자입니다. ★ 부추전 피자 만드는 법 ▶ 재료 : 부추 한 줌, 양파 1/2개, 청양초 3개, 밀가루 1컵, 피자 치즈 100g, 달걀 1개, 식용유, 간장 약간 ▶ 만드는 법 ㉠ 부추와 청양초, 양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밀가루와 물, 달걀을 넣어 자작하게 반죽을 한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준다. ㉣ 뒤집어 피자 치즈를 솔솔 .. 201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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