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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2

카페 주인이 말하는 진상손님 카페 주인이 말하는 진상손님 방학이지만 연수를 마치고 지인과 함께 카페를 찾았습니다. 들어오는 손님에게 주인은 '어서 오세요.' 한마디만 하고 계속 궁시렁궁시렁거립니다. "커피 마실까?" "난 아이스크림!" "사장님! 왜 그러세요?" "아니, 오늘 신문 달라고 해서 줬더니 가져가 버렸네." "필요했나 보죠." "그리고 옷을 샀는지 양복 커버까지 의자 밑에 숨겨두고 갔어요." "............." 양복을 싸는 검은색 커버를 들어 보입니다. 버릴려면 의자 밑에 넣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렸으면 될 텐데 말입니다. 차라리 옷을 사면서 커버를 받지 말든지.. 받아 와서는 여기 버리고 가는 심보는 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았어요?" "오십 초반 정도로 보였어요." 혼자 들어와서는 "삼천 원짜리 차.. 2014. 1. 25.
풀리지 않는 고부관계, 이럴 때 더 밉상이다. 풀리지 않는 고부관계, 이럴 때 더 밉상이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괜히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갑갑해 옵니다. 추운 시골에서 지내려고 하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아마 설 명절을 앞두고 주부의 속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 그래도 남자도 부엌일을 함께 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분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세상에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 게 있다면 고부관계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남편 하나 믿고 시집왔지만 이리저리 함께 어울려 사는 게 우리이다 보니 서로 눈치 보고 지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자 그럼 명절을 앞두고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하지 말아야할 말입니다. 지인들과 모임자리에서 나온 말들, 이럴 때 정말 밉상입니다. 1. 시어머니 이럴 때 밉상이다. ㉠ 시누이.. 2013.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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