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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11

애틋한 형제애, 아픈 큰형님을 위한 반찬 형제애, 아픈 큰형님을 위한 반찬 명절에도 찾아오지 못하시는 큰형님을 위해 반찬을 챙겨 지난 명절 휴가에 동생들이 모여 다녀왔습니다. 1. 오리양념 불고기 ▶ 재료 : 오리양념 불고기 1kg, 양파 1/2개, 당근 1/4개, 대파 1대, 깻잎 5장 정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오리 양념 불고기는 볶아준 후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깻잎,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2. 잡채 ▶ 재료 : 당면 250g, 표고버섯 6개, 오이 1/2개, 대파 1대, 양파 1개, 당근 1/4개, 돼지고기 200g, 진간장 1컵, 깨소금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당면 양념 : 진간장 1/2컵(삶을 때 포함), 설탕 1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돼지고기 버섯 양념 .. 2019. 9. 22.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만두소 동그랑땡'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만두소 동그랑땡' 며칠 전, 대학생인 딸아이가 집에 왔습니다. 함께 저녁도 먹고 수다도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 간부 MT가 있는데 도시락 하나 싸 줄 수 있어?" "엥? 그럼 들어올 때 이야기를 하지 그랬어." "그땐 생각이 안 났지." "어쩌나?" "알았어. 그냥 안 싸갈게." "................" 새벽같이 일어나 일찍 떠나는 딸아이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 마땅한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만두소 동그랑땡' ▶재료 : 냉동만두 15개 정도, 밀가루 2숟가락, 달걀 1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동만두를 녹여 속을 빼낸다. ㉡ 밀가루를 넣어 동그랗게 만들어 준다. ㉢ 동그랗게 만든 후 밀가루 - 달걀 순으로 .. 2014. 2. 28.
반찬없을 때 뚝딱! 치즈 계란말이 반찬 없을 때 뚝딱! 치즈 계란말이 날씨가 추워서 그럴까요? 밖에 나가기 싫습니다. 늦게 일어난 고3 아들, 식탁 앞에 앉으며 "엄마! 뭐랑 먹어?" "그냥 있는 반찬으로 먹자." "당신, 요새 너무하네." "미안, 미안." 할 수 없어 늘 집에 있는 계란으로 말이를 해 주었습니다. ★ 치즈 계란말이 ▶ 재료 : 달걀 5개, 치즈 50g, 대파,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식초 한두 방울을 넣어 잘 풀어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 넣어준다. ㉡ 프라이팬은 미리 달궈준다. ㉢ 프라이팬에 1/2만 붓고 치즈를 올려준다. ㉣ 달걀이 반쯤 익으면 돌돌 말아주다가 남은 1/2을 부어 구워낸다. ▶ 도마에 놓고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완성된 모습 "우와! 맛있겠다." "금방이네." .. 2014. 1. 11.
일주일의 여유, 온 가족의 찬사에 폭염 날린 행복한 식탁 일주일의 여유, 온가족의 찬사에 폭염 날린 행복한 식탁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주부는 늘 걱정이 앞섭니다. 입맛 없어 하는 가족을 위해 무얼 먹이지? 비단 저만의 고민이 아닐 거라 여겨봅니다.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불 앞에 서서 요리하는 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가족들이 곤히 자는 새벽에 일어나 토닥토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봅니다. 1. 비엔나 조림 ▶ 재료 : 비엔나 200g, 양파 1/2개, 피망 1/2개, 고추장 2숟가락, 꿀 2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비엔나는 칼집을 내준다. ㉡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 양념을 넣고 자작하게 조려주고 맛이 들면 썰어둔 양파와 피망을 넣고 마무리한다. (깨소금과 참기름은 마지.. 2012. 7. 30.
일주일의 여유, 쌀쌀해진 날씨 우리 집 밑반찬 일주일의 여유, 쌀쌀해진 날씨 우리 집 밑반찬 휴일 아침, 늘 같은 시간에 눈이 뜨입니다. 옷을 입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니 쌩쌩 창문을 덜컹거리는 소리에 더 차갑게 느껴지는 초겨울 바람입니다. '무슨 바람이 이렇게 불어?'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 속에 겨울이 가득 들어 있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쌀쌀한 날엔 얼큰한 게 어울리지 싶어 사 왔던 생대구를 꺼내 국을 끓였습니다. 내 남편을 위해 내 아이를 위해 맑은 도마 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1. 콩나물잡채 ▶ 재료 : 콩나물 150g, 돼지고기 100g, 사각어묵 1개, 양파 1/2개, 당근, 부추,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따로 삶아낸다. ㉡ 어묵, 양파, 돼지고기, 피망은 채썰어 볶아주고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색을 낸다... 2011. 11. 21.
밥이 보약! 엄마의 정성으로 담아낸 행복한 식탁 밥이 보약! 엄마의 정성으로 담아낸 행복한 식탁 이제 덥고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이 되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우리 주부들의 고민 '오늘은 뭘 먹이지?' 시장에 나가봐도 그게 그것! 눈에 들어오는 건 제철 식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마른종과 꼬막이 눈에 들어와 채소 몇 개와 함께 사 들고 왔습니다. 가족이 좋아하는 게 몸에 좋은 음식인 것 같습니다. 입이 당기면 몸에서 먹고 싶다는 신호이니 말입니다. 휴일 아침, 토닥토닥 일주일의 여유를 누리기 위해 열심히 손놀림을 해 보았습니다. 여름이라 많은 양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100g 정도 만들면 밥공기에 담을 정도입니다. 미리 담아놓은 장아찌와 번갈아가며 담아내면 훌륭한 식탁이 될 것입니다. 1. 쌈채소 파프리카 물김치 ▶ 재료 : 쌈채소(청경채, 쑥갓.. 2011. 6. 20.
일주일의 행복, 가족을 위한 건강 밥상 일주일의 행복, 가족을 위한 건강 밥상 며칠 전, 감기 몸살을 앓고 난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얼큰하게 장어국이 먹고 싶다." "이젠 다 나았나 보다." "그래서 그런가 장어국 생각이 나네." "알았어요." 시장에 나가 이것저것 사다가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1. 멸치땅콩조림 너무 많이 만들지 않습니다. 밑반찬이다 보니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재료 : 멸치 50g, 땅콩 20개 정도, 풋고추 1개 양념(진간장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물 3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양념장을 넣고 볶아준다. ㉡ 맛이 들면 풋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2. 두부 김치빈데떡 ▶ 재료 : 두부 1모, 돼지고기 갈은 것 100g, 양파 1/2개, 묵은지 1/4쪽, 청량초.. 2011. 4. 11.
일주일의 여유와 행복 밑반찬 9가지 일주일의 여유와 행복 밑반찬 9가지 긴 겨울방학을 보내고 아이들이 개학을 하였습니다. 이제 아들 녀석까지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집에서 밥 먹는 건 아침뿐인 것 같습니다. 아침이면 늘 바쁘게 줄행랑쳐야 하는 시간이기에 주말, 미리 밑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밥과 국,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하나면 진수성찬이 된답니다. 무엇보다 후다닥 빨리 차릴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좋습니다. 1. 돼지고기 애송이버섯 장조림 ▶ 재료 : 돼지고기 150g, 애송이 100g, 꽈리풋고추 10개, 양념장(멸치육수 반컵, 진간장 6-7숟가락, 물엿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푹 삶아준다. ㉡ 물이 반으로 졸여지면 돼지고기는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 2011. 3. 7.
일주일이 행복해지는 밑반찬 7가지 햇살 고운 한가한 주말, 집안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모아놓은 플라스틱과 빈병, 비닐 봉투, 음식물쓰레기, 종이박스를 차곡차곡 채워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내 보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난 뒤 늘어지게 낮잠을 즐겼습니다. 한참 단잠에 빠져 있을 때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엄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야?" "왜? 어디야?" "학원 마치고 집에 가려고. 엄마! 친구 데려가도 돼?" "그래라." 원래 아이들 손님이 어른 손님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떠올라 얼른 일어나 부지런히 손놀림을 하였습니다. 한두 시간만 투자하여 몇가지만 만들어 두면 일주일이 행복한 법이니 말입니다. 1. 어묵고추장볶음 ▶ 재료 : 사각어묵 3장, 양파 1/2개, 풋고추 2개, 당근 약간 양념장 (고추장 2숟가락, 고추.. 2010. 11. 22.
일주일이 행복해지는 밑반찬 6가지 여기저기 울긋불긋 단풍이 참 곱게 물든 좋은 계절입니다. 햇살이 곱던 주말 오후 남편에게 "여보! 우리 반성갔다 올까?" "왜? 무슨 일 있어?" "아니. 쌀도 찧어오고 엄마도 보고 싶고."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한없는 내리사랑 받아 왔으나 부모님은 벌써 하늘나라로 떠나시고 안 계십니다. 먼저 산소에 들러 인사드리고 난 뒤, 텃밭을 둘러보니 마른 나뭇잎 사이로 초록빛 머위가 자라있어 손으로 뜯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상기온으로 추워 가지가 말라가는 풋고추도 따 왔습니다. 휴일 아침은 일찍 일어나 딸아이 아침 먹여 도시락까지 싸서 학원 보내고 집 안 청소를 해 놓고 남편 동창회에서 산신제를 지내는 산행길을 따라 갔다 와 가족을 위해 저녁을 챙겼습니다. 여고생인 딸, 중3인 아들, 녀석들이 자라다 보니 이젠 .. 2010. 11. 8.
산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7가지 반찬 산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7가지 반찬 주말, 남편의 고향 친구 모임이 있는 날로 1박 2일 지리산 산행이었습니다. 쉬엄쉬엄 놀면서 갔다 오자는 의견이었지만, 아직 기말고사가 끝나지 않은 딸아이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할 수 없이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온 녀석 "우와! 엄마! 이게 다 뭐야?" "왜?" "진수성찬이라 뭘 먼저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 "엄마 아빠 지금 나가야 해." "어디가?" "응. 아빠 친구들이랑 지리산 가! 자고 올 거야." "알아서 할께. 그래서 반찬을 이렇게 많이 한 거야?" "응." "아이쿠! 우리 엄마 땀깨나 흘렸겠네. 그냥 사 먹으면 되는데." "사 먹는 거랑 같아?" "아니, 아닌 줄은 알지만, 엄마 힘들잖아." "괜찮아. 너희가 잘 먹어주면 엄마.. 201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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