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발표회2

공부하라는 소리만 했던 참 무심한 엄마 공부하라는 소리만 했던 참 무심한 엄마 며칠 전, 무뚝뚝한 아들 녀석이 "엄마! 나 동아리 발표회 때 노래해!" "엥? 왜 노래를 해? 노래 동아리도 아닌데." "그냥 선생님이 나보고 하래." "그래? 언제야? 가 봐야지." "내일." "알았어. 아빠랑 잠시 다녀오지 뭐." 사진이나 찍어 줄까 하여 갔더니 학부모는 아무도 오지 않았고, 학생과 선생님들의 잔치였습니다. 축제처럼 먹거리도 팔고, 노래도 부르고, 공부만 하는 아이들을 위해 신 나게 하루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동아리 발표회는 시작했고, 공연할 시간을 메신저로 알려주어 맞춰갔습니다. 아들 이름이 불리우고, 무대위로 오릅니다. 분위기를 한껏 잡고 노래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어를 누른후 마우스를 움직여 부분.. 2012. 11. 28.
방과 후 과외로 배운 초등학생들의 멋진 '클래식 연주회' 방과 후 과외로 배운 초등학생들의 멋진 '클래식 연주회' 참 추운 겨울밤이었습니다. 찬바람을 가르며 아들이 다니는 학교 대강당으로 향하였습니다. 벌써 먼저 온 사람들이 강당을 가득매우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이제 6학년, 19일이면 졸업식을 합니다. 4학년 때에는 장구를 배우더니 5학년이 되어 트럼펫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이 트럼펫은 방과 후 과외로 월 4만원으로 일주일에 4번 아침 8시에 수업을 받았습니다. 과외 선생님은 시향의 단원 7명으로 구성되어 그룹별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회에 나가 동상을 받아오기도 하곤 했어도, 웃어른들의 무관심으로 악대부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 많은 고생을 하며 지내오신 선생님은 운영위원과 새로운 교장선생님을 설득하여 이번 제1회 관악부 발표회를 열게 되었다고 .. 2008. 2. 16.
728x90
반응형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