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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신종어, 야호(夜好) 세일을 아세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올림픽 경기로 잠 못 이루는 여름밤입니다. 에어컨을 팡팡 틀고 싶어도 전기세가 겁나고 찬물로 샤워를 해도, 얼음물을 마셔봐도, 그 효과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열대야란 야간의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무더운 밤을 말합니다. 이렇게 더울때 야호(夜好) 세일로 알뜰함 까지 챙겨보세요. 쇼핑, 외식, 문화... 밤이 더 알뜰하다는 사실.... 1. 시장보기는 저녁에! 낮에는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든데 저녁에 가면 시원하고 운이 좋으면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많게는 50%, 적게는 20%까지 할인을 해 주니 말입니다. 밤 9시부터 12시까지 할인하는 상품이 많습니다. 기존의 할인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처분하기 위한 할인이었다면 요즘 할인은 유통기한에 .. 2013. 8. 10.
딱딱한 밤, 손쉽게 까먹는 비법 딱딱한 밤, 손쉽게 까먹는 비법 며칠 전, 남편이 농산물 공판장에 들러 밤, 사과, 포도를 많이 사왔습니다. "아니, 과일을 벌써 사면 어떻게 해!" "우리 먹고 추석에 또 사면 되지 뭐." "그리고 밤은 또 왜 이렇게 많이 샀어?" "딸이 좋아하잖아." 마트보다 훨씬 싸다며 25,000원을 주고 샀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꺼번에 많이 사오면 처치곤란입니다. 보관하기도 그렇고 말입니다. 적당히 먹을 만큼만 사서 먹고 또 사면 될 터, 남자들은 그런 걸 모르나 봅니다. 단단한 껍질을 가진 밤은 까먹기 귀찮은데 고3인 딸아이가 워낙 좋아하다 보니 딸 바보 아빠는 먹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많이 먹여, 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잘하지." "................." 맞는 .. 2012. 9. 20.
아빠가 전해주는 '식탁 위의 작은 사랑' 아빠가 전해주는 '식탁 위의 작은 사랑' 가족이란 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너를 먼저 생각하는 것 입니다. 가정이란 힘들었던 하루를 접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 주고 또한 내일을 위한 안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매일 같은 일상이지만, 바쁜 아침이 시작되는 하루하루. 조금만 일찍 일어나 서두르면 될 것을 게으름으로 인한 것인지 아침에 못 일어나는 습관 때문인지 동동걸음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남편입니다. 아침형인 난 늘 일찍 일어나 가족을 위한 식탁을 준비합니다. 어제 아침, 며칠 전 사 놓은 조기 두 마리를 구워 놓았습니다. 먼저 식사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하며 딸 아이를 깨웠습니다. 학교가 코앞이라 7시 20분에 일어나는 여고생입니다. 늦게까지 공부하고 겨우 일어나 아침밥을 먹습니다. 금방 일어난 녀석.. 2011. 10. 14.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밤카레라이스'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밤카레라이스' 입을 턱 벌리고 떨어지는 밤톨은 가을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한창 많이 나고 있는 밤, 여고생인 딸은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남편은 시골만 가면 주워와 삶아주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산림청 블로그에서 밤이 카레와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과 칼슘, 철, 나트륨 등의 무기질이 골고루 들어 있고, 당질의 밤이 소화되어 몸에서 활용되는데 필요한 비타민 B₁은 쌀보다 4배는 많이 들어 있답니다. 카레는 인도의 쿠리쿠리('맛있다', '기막히다')에서 온 말로, 카레 가루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20여 가지 재료를 섞어서 만든 것으로, 카레에 들어있는 향신료들은 향과 맛을 낼 뿐만 아니라 소화를 돕고 노인성 치.. 2010. 10. 17.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 점점 밤이 길어지는 요즘입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인지 남편은 밥숟가락을 놓자마자 TV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잠이 들어버립니다. “여보! 여보! 지금 자면 어떻게 해.” “음~몰라.~~” “조금 있다가 자라니까.” “그럼 좀 놀아주던지.” “참나! 애기야? 놀아주게.” “..............” 어느새 또 스르르 잠에 빠져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독서실 갔던 녀석들이 돌아올 시간이면 일어나 “와! 배고프다. 간식 할 것 없나?” 하면서 부엌을 기웃거립니다. 라면도 먹였다가 대봉 감 연시도 먹였다가 고구마도 삶아주고, 매일 매일 할 일이 아닙니다. 1. 어묵 겨울엔 역시 어묵이 최고!~ 추운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국 파는 아줌마의 유혹에 넘어가 본적 없으십니까? 시원한 국물.. 2009.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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