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올림픽 경기로 잠 못 이루는 여름밤입니다. 에어컨을 팡팡 틀고 싶어도 전기세가 겁나고 찬물로 샤워를 해도, 얼음물을 마셔봐도, 그 효과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열대야란 야간의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무더운 밤을 말합니다.

이렇게 더울때 야호(夜好) 세일로 알뜰함 까지 챙겨보세요.

쇼핑, 외식, 문화...
밤이 더 알뜰하다는 사실....




1. 시장보기는 저녁에!

낮에는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든데 저녁에 가면 시원하고 운이 좋으면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많게는 50%, 적게는 20%까지 할인을 해 주니 말입니다.

밤 9시부터 12시까지 할인하는 상품이 많습니다.




기존의 할인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처분하기 위한 할인이었다면
요즘 할인은 유통기한에 구애받지 않는 의류, 가공식품, 물놀이용품 같은 계절상품을 매주 10개 정도 선정해서 전체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열대야로 소비자들이 밤에 많이 다니는데 마침 그 시간대에 행사도 하고 할인해 주니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이나 요구에 잘 맞는다는 장점이 있고 아무래도 불황타개에 기업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2. 조조 보다 더 많이 할인해 주는 심야영화

요즘 8,000원 하는 영화를 제가격주고 보는 사람은 바보라고 합니다.

조조 할인 5,000원, 카드 할인 1.500원 부터~
각종 할인으로 싸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열대야가 심하다 보니 심야영화가 인기라고 합니다.

3편에 만 오천 원으로 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서비스 차원으로 신발을 벗고 볼 수 있게 발싸게도 주니까 밤새 영화를 편하게 볼 수 있고 발냄새에 신경 안 써도 돼서 좋다고 합니다. 보통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은 평일에 영화 보기 힘이듭니다. 주말 오전, 오후에는 자고 싶은데 밤에 영화 3편에 팝콘과 콜라까지 포함해서 만 5천원이라고 하니 정말 싸지 않나요?







3. 무한리필을 노려라!

밤에는 샐러드 바와 맥주 바를 함께 운영하고, 영업시간도 2시간 늘려 밤 12시까지 하다 보니 지난달 대비 고객 수가 15~20% 늘어 장사가 잘된다는 사장님의 말씀입니다.


여름에 퇴근 시간이 되면 맥주 생각이 많이 나는데 호프집은 너무 시끄럽고 붐빕니다. 그러다 보니 페밀리 레스토랑은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좋고 맥주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어 좋은 소비자입니다.

요즘, 무한리필을 하는 곳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숨이 콱콱 막히는 이렇게 무더운 여름
알뜰함도 챙기고 폭염을 잠시 피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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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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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 정말 무한리필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8.10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무한리필 이게 맘에 확듭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8.1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심야영화 정말 저렴하네요~ 아 울 동네에는 왜 할인을 안해줄까용 ㅠ

    2013.08.10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8.1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은 얼마든지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군요

    2013.08.10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지막 맥주무한리필이 땡기네요.

    2013.08.1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시원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2013.08.10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이 더위에 즐기면 좋겠네요

    2013.08.10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8.10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8.10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정말 요즘은 밤도깨비가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낮에는 너무 덥습니다..
    야호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8.10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맥주무한리필 땡기는걸요 ㅎ
    잘 보고 갑니다!

    2013.08.10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도 죽을것같은더위에 하루종일에어컨으로 연명하고잇습니다

    2013.08.10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흐아.. 심야영화가 더 싼 줄 몰랐어요.
    당장 오늘밤 보러가야겠어요~~

    2013.08.10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덕분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8.1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2013.08.11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너무 더우니 밤에 잠도 안오는데...
    심야영화 보고프네요. ㅎㅎ

    2013.08.11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무한리필 좋죠.. 맛이 문제죠..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8.11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듣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예전같았으면 심야영화와 맥주리필이 끌렸을텐데
    결혼후 진정 아지매가 되어버린건지 심야 장보기가 무지 땡기네요~~
    실속은 물론 은근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장터!

    제가 있는 동네에 비해 한국은 늦게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다양해 부러울때가 많아요.
    이 동네는 저녁부터 깜깜깜깜;;;

    2013.08.11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푸른솔

    ㅎㅎ무더위로 생긴 새로운 여름 즐기는 방법이군요

    2013.08.11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9.20 11:44

딱딱한 밤, 손쉽게 까먹는 비법


며칠 전, 남편이 농산물 공판장에 들러 밤, 사과, 포도를 많이 사왔습니다.
"아니, 과일을 벌써 사면 어떻게 해!"
"우리 먹고 추석에 또 사면 되지 뭐."
"그리고 밤은 또 왜 이렇게 많이 샀어?"
"딸이 좋아하잖아."
마트보다 훨씬 싸다며 25,000원을 주고 샀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꺼번에 많이 사오면 처치곤란입니다.
보관하기도 그렇고 말입니다.
적당히 먹을 만큼만 사서 먹고 또 사면 될 터, 남자들은 그런 걸 모르나 봅니다.


단단한 껍질을 가진 밤은 까먹기 귀찮은데 고3인 딸아이가 워낙 좋아하다 보니 딸 바보 아빠는 먹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많이 먹여, 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잘하지."
"................."
맞는 말이었습니다.


딱딱한 밤, 쉽게 까먹는 비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밤껍질 쉽게 벗기는 법



밤을 찐 다음 곧바로 얼음물에 30초 정도 담가둔 후에 꺼내서 벗기기만 하면 됩니다. 뜨거운 열에 의해 밤 내부에 있던 공기가 팽창하는데 이때 찬물에 담그면 부피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압력 차이가 생기고 밤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밤 속으로 찬물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알맹이와 껍질 사이가 벌어져서 껍질을 손쉽게 벗겨 낼 수 있는 것입니다.




▶ 얼음이 없으면 찬물에 담가도 효과는 있습니다.






2. 집에서도 쉽게 군밤 만들기



껍질째 밤에 칼집을 낸 뒤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만 돌려주면 맛있는 군밤이 완성됩니다. 칼집을 넣지 않으면 전자레인지 안에서 터질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몸에 좋다는 밤 보니까지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밤 보관법



밤을 보관하기에 가장 적당한 온도는 영하 1도, 일반 냉장고는 온도 맞추기가 쉽지 않으니 신문지에 싸서 물을 살짝 적신 뒤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갑니다.

 




벌써 밤이 익어 수확하고 있는 것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추석도 멀지 않았구요.

딱딱한 밤껍질 이제 쉽게 벗겨 맛있게 먹어보세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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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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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밤 ㅋ 까먹기 귀찮아서 잘안먹었는데요

    요정보 기억해두겠습니다.

    2012.09.20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시기에 딱 좋은 정보인데요^^ 완젼 감사해요^^
    활짝웃는 목요일 보내세요^^

    2012.09.20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밤을 쪄먹는 시기가 왔군요 ㅎㅎ맛나보여용 ㅎ

    2012.09.20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엄마가 밤을 보내주신댔는데, 요렇게 비법을 배웠으니 잘 까 먹을 수 있겠네요.

    2012.09.20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얼음물이 해법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9.20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렸을 때 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어른이 되니까 별로 안땡기네요^^
    그래도 통통한 햇밤을 삶아 먹으면,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2012.09.2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요즘은 역시 딸바보가 대세죠!!
    저도 밤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까먹기가 귀찮아서 잘안먹어요ㅋㅋㅋ
    담에는 꼭 저렇게 먹어봐야할듯!!

    2012.09.20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빠박이

    맛있는 밤이 많이 나는 가을이군요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것 한번 해봐야겠군요 ^^

    2012.09.20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밤 보니까 정말 명절이다 싶네요
    밤 쉽게 까먹는 방법 있엇네요
    저는 처음 알앗다는...^^
    이번에 꼭 써먹어봐야 겠어요!

    2012.09.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무조건 숟가락으로 파먹었는데...ㅋㅋ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

    2012.09.2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이런 방법이 있군요
    밤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으로...한번 해봐야겠어요..ㅎㅎ

    2012.09.2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저도 이렇게 해야겟어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09.20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방법이네요^^
    배워갑니닷..!!

    2012.09.2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번 추석에 잘 써야겠네요!

    2012.09.2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밤 까먹기 정말 귀찮았는데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9.2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배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2012.09.20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명절때가 되어 추석을 까야하는데요.
    이렇게 까면 힘들지도 않고....유용한 정보 담고 갑니다.

    2012.09.20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윤기가 자르르하네요~
    잘 봤습니다 ^^

    2012.09.21 0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마도 온도차로 쉽게 까먹을 수 있는 거겠죠? ^^
    근데 참 신기 하네요. 이제 막 칼로 힘겹게 안갈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2.09.21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쩐지 밤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썩더라구요..이런..
    좋은 정보 하나 알고 가네요..감사해요

    2012.09.21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빠가 전해주는 '식탁 위의 작은 사랑'



가족이란 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너를 먼저 생각하는 것 입니다.

가정이란 힘들었던 하루를 접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 주고 또한 내일을 위한 안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매일 같은 일상이지만, 바쁜 아침이 시작되는 하루하루. 조금만 일찍 일어나 서두르면 될 것을
게으름으로 인한 것인지 아침에 못 일어나는 습관 때문인지 동동걸음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남편입니다.

아침형인 난 늘 일찍 일어나 가족을 위한 식탁을 준비합니다.
어제 아침, 며칠 전 사 놓은 조기 두 마리를 구워 놓았습니다.
먼저 식사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하며 딸 아이를 깨웠습니다. 학교가 코앞이라 7시 20분에 일어나는 여고생입니다. 늦게까지 공부하고 겨우 일어나 아침밥을 먹습니다.
금방 일어난 녀석들 무슨 밥맛이 있겠습니까?
"딸, 된장국 맛있어 먹어 봐!"
"응. 그런데 엄마 생선이 왜 이래?"
"뭐가?"
"생선이 몸뚱아리만 구워 놓았네"
"어? 아닌데..."
"이것 봐!"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남편이 딸을 위한 작은 사랑이었습니다.
"아빠가 널 위해 당신은 머리와 꼬리만 먹고 살 발라 놓았네."
".............."
"아빠 마음 생각해서 다 먹어."
"알았어."
남편이 남긴 그 사랑의 조기 한 마리로 우리는 진한 가족애를 느끼는 아침이 되었습니다.


 



또, 늦게서야 집으로 들어오는 딸아이를 위해 아빠는 시골에서 가져온 밤을 삶아 먹기 좋게 껍질을 벗겨둡니다. 


서로가 바쁜 일상으로 대화조차 많이 나눌수도 없는 사이가 되어있지만, 녀석들이 더 자라면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부모란 자식을 위해 어떤 마음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우쳐 갔으면 하는 날이었습니다.

매일 혼내고 나무라는 것은 아빠가 하고, 감싸안고 다독이는 건 엄마인내가 하니, 아이들 사랑은 아빠보다는 엄마가 더 많이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남편의 사랑이 더 깊음을, 아빠가 주는 사랑이 더 따뜻한 것임을  녀석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맘 가득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큰 버팀목으로 자리하는 당신을...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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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는데...
    말로는 표현 안하셨지만
    행동으로 그 따스함이 전해져 뭉클했었죠.

    2011.10.13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모의 마음이죠. 더 잘먹이고 더 편하게 해주려는. 제가 어렸을땐 부모의 그 마음을 왜 몰랐을까요.

    2011.10.13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에고 부끄~
    전 아직 아빠가 되려면 멀었네요~
    저먼저 먹기 바쁨..ㅠ

    2011.10.1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족을 향한 마음의 표시가
    이렇게 행동으로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참 자상하십니다.
    부러워용...

    2011.10.13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캬!!! 멋진 아버지..
    노을님의 따님이 부러워집니다 ^^

    2011.10.13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멋진 아빠시네요^^
    보이지 않게 사랑을 보여주시는....^^

    2011.10.13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랑초

    훈훈한 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가족의 사랑이 넘칩니다.ㅎㅎ

    2011.10.13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9. 혜진

    행복 가득한 노을님의 마음이 느겨집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2011.10.13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짜...이 글을 보니 갑자기 아버지가 보고싶어지네요.
    저희 아버지도...이렇게 밤을 까주시고 생선 먹기 좋게 발라 주시고...
    진짜 구연마녀님 말씀처럼...그때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무뚝뚝한 아버지의 사랑표현이었던 것을 이제야 알고 그리워하게 되네요

    2011.10.13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멋진 집입니다
    이렇세 사랑이 넘쳐나는 것을^^
    부럽단 이야기가 하고 싶은...ㅎ

    2011.10.13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처음 사진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2011.10.13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녕하세요.. 노을님~^^
    일이 있어서 며칠 포스팅을 못하다가 오늘 이제야 올렸어요..
    잘 지내셨죠?ㅎㅎ 오늘은 이렇게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맛있는 맛집 올리고, 아침 일찍 찾아올께요~~

    2011.10.13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버지의 투박한 사랑은 어떻게 표현할 수 없지요..
    항상 지나고 나서 느낀다는거...

    2011.10.13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빠의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도 밤 먹고 싶네요. ㅎㅎ

    2011.10.13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버님의 잔잔한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2011.10.13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버지의 묵직한 사랑이...
    따님 마음 속에 깊숙하게 전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

    2011.10.13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멋진 아빠입니다
    좋은 꿈을 꾸세요~

    2011.10.13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 감사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1.10.14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버지의 그 깊은 사랑은
    완전 철이 들어야 깨닫게 될 듯 합니다.

    2011.10.14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생선살 발라주시는 부모님의 마음... 이제야 1/10000000 정도 이해가 가는듯합니다. ㅠ.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10.14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10.17 07:03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밤카레라이스'



입을 턱 벌리고 떨어지는 밤톨은 가을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한창 많이 나고 있는 밤, 여고생인 딸은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남편은 시골만 가면 주워와 삶아주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산림청 블로그에서 밤이 카레와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과 칼슘, 철, 나트륨 등의 무기질이 골고루 들어 있고, 당질의 밤이 소화되어 몸에서 활용되는데 필요한 비타민 B₁은 쌀보다 4배는 많이 들어 있답니다.

카레는 
 인도의 쿠리쿠리('맛있다', '기막히다')에서 온 말로, 카레 가루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20여 가지 재료를 섞어서 만든 것으로, 카레에 들어있는 향신료들은 향과 맛을 낼 뿐만 아니라 소화를 돕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는 좋은 음식이라는 걸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밤과 카레가 만나 환상적인 맛을 만들어내었습니다.

▶ 재료 : 돼지고기 80g, 깐밤 10개, 자색고구마 1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새송이버섯 1개, 호박 약간, 카레가루 1봉(4인분)


▶ 만드는 법

㉠ 깐밤, 고구마, 당근, 양파, 호박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고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고 볶아준다.



㉢  익으면 야채를 넣어준다.


㉣ 물 1.5컵을 붓고 끓이다 0.5컵의 물에 카레가루를 풀어준다.







▶ 김치와 먹으면 그 맛...



★ 밤의 다양한 효능
1. 한방에서는 밤이 기(氣)를 향상시켜 몸이 허약한 사람이 밤을 먹으면 혈색이 돌아오고 건강을 되찾으며, 식욕을 잃은 사람은 식욕을 돌게 합니다.

2. 밤은 피부 미용에도 사용됩니다.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은 밤의 속 껍질을 벗겨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꿀이나 달걀흰자와 섞어 얼굴에 바르면 잔주름을 없애고 피부를 곱게 합니다.

3. 생밤은 감기 예방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에도 좋고 허리나 다리가 아픈 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아이가 차멀미를 심하게 한다면 장거리 여행시 생밤을 준비합니다. 차멀미가 날 때 생밤을 씹으면 차멀미를 가라앉힐 수 있답니다.

※ 변비가 심한 사람은 밤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생밤을 많이 먹는다면 설사를 할수도 있으며, 삶은 방을 많이 먹는다면 장(腸)내의 수분 함수율이
 떨어짐으로 변비에 걸리거나 대변이 딱딱해 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고 :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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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TAG 도시,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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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들어간 밤의 변화를 생각해보니 군침이~ㅎㅎ

    2010.10.1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컥 저 진짜 카레 좋아하는데..ㅎㅎ

    2010.10.17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밤을 카레와 함께 먹으면 어떤 맛일까요.
    맛도 궁금하고... 노란색 카레를 보니 비벼 먹고 싶네요.

    2010.10.17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좋은 카레에 밤까지 들어가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약간 맵게하면 카레 특유의 매웃만에 밤의 단맛이 합쳐지겠죠? ㅎㅎ

    2010.10.17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밤을 넣군요~^^
    씹히는 맛이 더 고소하고 맛있겠네요..
    노을님~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10.10.17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밤의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카레입니다.^^
    아...입맛이 살아나네요 ㅋㅋ

    2010.10.1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밤까느라고 손이 어찌나 아프던지 다 쪄서 먹었는데
    산밤은 정말 더 달달하드라고요^
    카레라이스도 해먹은지 꽤 되었네요 ㅎㅎ^
    행복한 휴일되시구요^

    2010.10.17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카레는 정말 멋진 요리인 것 같아요.
    어떤 걸 넣어도 조화롭게 만들어 주네요.
    가을이라 밤카레가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

    2010.10.17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흐미 ! 왠지 달콤할 것 같아요 ㅎㅎ

    2010.10.17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밤이 들어간 카레라이스 굿 아이디어 입니다.
    씹히는 맛이 남다를것 같은데요?

    2010.10.17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밤카레라이스...이것 별미겠는데요.
    시중에 파는 알밤넣으면 더 맛있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10.17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밤도 좋아하고 카레도 좋아하는데 환상이네요 ㅎㅎ

    2010.10.17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건 정말 별미이겠어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2010.10.17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근디요~ 왜 카레는 김치랑 먹어야 제 맛일까요 ????

    2010.10.17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밤이들어간 카레라이스 정말 맛날것 같으네요..
    밤을 골라 먹지싶네요..^^

    2010.10.17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엄마가 가끔 밤 넣고 카레해주시면 너무 좋아했는데
    노을님의 더 맛나보이는 밤 카레라이스를 보니
    군침 돌아요~~

    2010.10.17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카레에 밤을 넣을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밤의 풍미와 카레가 만나면 좀더 담백할 듯하네요.

    2010.10.17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카레에 밤이라... 색다르네요 ^^

    2010.10.18 0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카레라면 어떤 카레든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침이 꼴딱 넘어갑니다. ㅜ.ㅜ

    2010.10.18 0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맛 가득, 영양 가득일 것 같습니다 우왕 배고픕니다. 흑흑..

    2010.10.18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12.08 08:01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


점점 밤이 길어지는 요즘입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인지 남편은 밥숟가락을 놓자마자 TV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잠이 들어버립니다.

“여보! 여보! 지금 자면 어떻게 해.”
“음~몰라.~~”

“조금 있다가 자라니까.”

“그럼 좀 놀아주던지.”

“참나! 애기야? 놀아주게.”

“..............”

어느새 또 스르르 잠에 빠져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독서실 갔던 녀석들이 돌아올 시간이면 일어나

“와! 배고프다. 간식 할 것 없나?”
하면서 부엌을 기웃거립니다.

라면도 먹였다가 대봉 감 연시도 먹였다가 고구마도 삶아주고, 매일 매일 할 일이 아닙니다.



1. 어묵

겨울엔 역시 어묵이 최고!~ 추운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국 파는 아줌마의 유혹에 넘어가 본적 없으십니까? 시원한 국물이 끝내준답니다.

길거리표 보다 더 맛나는 어묵국 끓이는법
  


▶ 어묵을 반으로 접어 나무젓가락에 끼워놓는다.
 
▶ 멸치, 다시마, 건새우, 붉은고추, 풋고추, 대파를 넣고 시원한 다시물을 낸다.

▶ 넣은 던 야채는 건져내고 끼워 둔 어묵을 넣어준다.

▶ 찍어먹을 간장과 함께 그릇에 담아낸다.


2. 붕어빵

노릇노릇 잘 익은 붕어 한 마리. 그것도 올라서 3마리에 천원, 퇴근 해 오는 아버지의 손에는 붕어빵 봉투가 들려있을 때 얼마나 기쁜지...여러분도 아시죠?





3. 우동

 따끈하고 국물까지 시원한 우동, 요즘 즉석 우동도 먹을 만하던데.





4. 찹쌀떡

추운 겨울 밤 골목마다 겨울이면 울리는 소리 ‘찹쌀떡~ 메밀묵~’

그 소리마저 아련할 때가 많습니다.

  




5. 호빵

역시 겨울에는 김 모락모락 나는 호빵이 최고!

전자렌지에 돌리거나 전기밥솥에 넣어두었다가 먹으면 꿀맛!





6. 군고구마




1.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둡니다.

2. 잘 사용하지 않는 태워도 되는 냄비를 준비합니다.(우리 집은 전용으로 사용)

3. 고구마가 반쯤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삶기 시작합니다.

4. 20분 정도 삶으면 물이 다 졸아들어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익은 정도를 확인합니다.

5. 노릇노릇 맛이 나게 뒤집어 줍니다.



우리가 어릴 때에는 사랑방에 고구마가 가마니 통 째로 들여놓고 겨울 내내 가마솥에 소죽 끓이고 난 뒤 재속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 먹었던 군고구마의 맛. 그리고 밥 위에 얹어 두었다가 학교 갔다 오면 엄마가 따뜻하라고 이불속에 뭍어 두곤 했었는데.



7. 김치전


         ▶ 묵은지 1/4쪽 송송 썰고, 양파 반개, 대파 약간, 달걀1개, 밀가루, 식용유

 


별스런 재료 없이도 묵은지 송송 계란하나 밀가루만 있으면 맛있는 김치전이 됩니다. 우리 아들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라 겨울 밤 다이어트 걱정 없는 녀석이라 자주 해 주곤 합니다.


요즘에는 먹을거리 지천으로 깔려있기에 누룽지 서로 먹겠다고 바가지에 구멍이 나도록 긁어 대던 우리와는 많이도 변한 세상을 사는 아이들입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 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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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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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침을 안 먹고 와서 완전 먹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9.12.08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람개비

    크..먹고잡다.ㅎㅎ

    2009.12.08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 아침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이런 테러를 감행하시다니.. ㅠㅠ

    2009.12.08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기사랑

    ㅎㅎ맛있는 것들만...
    크...입맛다시고 가요

    2009.12.08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죄다 군것말 올리셨네요~^^
    이궁~한참 배고플 시간인디요~
    오후에 들어올걸 그랬나봐요~ㅎㅎㅎ

    2009.12.08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집은 홋떡입니다.
    벌써 두어번 해 먹었습니다^^

    2009.12.08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묵에 묵은지전까지 정말 최고인데요^^ 전 김치전 너무 사랑해요^^ ㅎㅎ

    2009.12.08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군고마 먹는 즐거움이 큽니다~
    그러고 보니 겨울에 먹는 별미가 많은데요^^*

    2009.12.08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따뜻한 오뎅국물이 생각이 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물 후후 불면서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09.12.08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헐 ㅋㅋㅋㅋㅋ
    죄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예요!
    도대체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 뭘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군침만 흘리고 가요 흑흑

    2009.12.08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묵.. 정말 좋아합니다.. 아.. 아니 사랑합니다!!!!!!!
    오늘 점심때 어묵국수 먹었어요.^^ ㅎㅎㅎㅎ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아.. 다시 배고파지네요.. 역시 국수는 배가 금방 꺼지는 것 같아요.. ㅎ

    2009.12.0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평상시에도 먹을수는 있지만.. 역시 겨울에 먹어야 제격인 것들을
    아주 제대로 모아놓으셨군요.. 그래도 지존은 어묵입니다... ㅎㅎ

    2009.12.08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캬!!!!! 정말. 제대로 정리를 해 주셨네요!!!
    어묵은 정말 제가 사랑하는 음식인데 요근래는 자재를 하고 있다는 ㅎㅎㅎ

    2009.12.08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래서 점심은 오뎅국을 먹엇습니다 ^^

    2009.12.08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 당기네요.

    2009.12.08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 그중에서 제일 생각나는게 김치전과 어묵이네요.. 냠냠!!
    넘 먹고싶어지는데요.

    2009.12.08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밤중에 정말 먹고 싶어지는 음식들뿐이네요 ㅠ_ㅠ
    김치전 넘 좋아하는데...

    2009.12.09 0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기다가 시원한 얼음막걸리 한 잔 마시면 속이 다 얼얼하겠네요, ㅋ~~

    2009.12.09 0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겨울이면 우동과 오뎅이 ..
    맛있는 여러가지를 많이도 담아주셨네요..
    점심때라 배가 출출합니다..^^

    2009.12.09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엇쭈... 동상 반항하는 거? ^^
    내가 다음 블에 멸치는 똥을 제거하고 넣으라 했거늘. ㅎㅎ

    2009.12.10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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