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4.26 00:00

봄이라서 좋다! 우리 집 나물 반찬




아름다운 봄날,

여기저기 알록달록 꽃이 피어나고

우리의 식탁에도 봄나물로

입을 즐겁게 해 줍니다.





1. 세발나물

▶ 재료 : 세발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3.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도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4. 머위 줄기 볶음

▶ 재료 : 머위 줄기 100g, 간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물 1/2컵,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잎, 줄기로 분리하고 줄기는 껍질을 벗겨준다.

㉡ 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쳐준 후 볶아준다.

㉢ 물에 들깨가루를 풀어 넣어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도라지 볶음

▶ 재료 : 도라지 150g, 간장 1.5숟가락, 물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라지는 양파망으로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끓는 물에 넣고 삶아준다.

㉡ 손질한 도라지는 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쳐준 후 물을 붓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6.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채를 썰어준 후 프라이팬에 마늘, 물 3숟가락, 간장을 넣고 볶아준다.

㉡ 호박이 익으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7.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300g, 간장 1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낸 후 간장,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이렇게 미리 만들어 두면

상차림이 쉬워집니다.


봄이라서 좋다!

향기로운 봄나물이

우리 집 식탁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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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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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빔밥재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18.04.26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이 한가득입니다.....ㅎㅎ
    고추장과 참기름넣고 비벼먹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근데 세발나물은 처음 들어보네요;;;; 맛있겠죠? ㅎㅎ

    2018.04.26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물반찬 6가지만 있어도, 일주일은 끄덕 없겠는데요? ^^

    2018.04.26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나물에 비빔밥...
    점심시간이 다가오는 시간인데 너무나 맛나보입니다... 쩝... 군침만...
    맛점하세요~~

    2018.04.2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든든하고 좋겠어요~ ㅎ
    저도 어제 콩나물과 세발나물 만들었어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2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향기로운 봄나물들이네요~ 그냥도 맛있지만 양푼에 나물 넣고 슥슥 비벼먹고 싶어요~^^

    2018.04.2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엔 봄나물을 먹어줘야지요.^^
    그곳은 머위줄기를 볶을정도로 많이 자랐군요?
    며칠은 나물반찬으로 마음이 푸근하겠는데요.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4.2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머위 줄기 볶음은 쌉쌀한 맛이 정말 일품인데...
    맛보기가 쉽지 않네요.^^
    눈으로 봄나물 향기 잘 맡고 가네요.

    2018.04.26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님의 밥상에도 봄이 왔고 한반도에도 봄이 왔네요.

    2018.04.26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요즘 나물 반찬을 많이 먹고 있는데...
    나물.. 인스턴트와는 다른 정말 다른 매력이 있어요.

    2018.04.2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추장 넣고, 비빔밥 해먹기 딱이네요 ㅎ

    2018.04.2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밥상에 봄이 왔네요 ㅎ

    2018.04.26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랫만에 들렸는데 블로그가 정말 이뻐졌네요! 잘보고가요~ ^^

    2018.04.26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풍성한 나물반찬이군요.구미가 당기네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2018.04.26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물반찬 너무 좋아요~ 하나하나 손이 많이가죠^^;;
    정성스런 반찬 탐나는데요 ㅎㅎ

    2018.04.26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도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2018.04.2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나물이 맛있어 보이네요 ^^

    2018.04.26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기를 품은 봄나물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행복하세요^^

    2018.04.26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릴때는 잘 먹지 않았던 나물들이.. 결혼 후에는 엄마가 해주신 나무들이 막 먹고 싶은거 있죠
    직접 해먹으면 맛없고, 엄마 손맛은 못 따라가고.. 이렇게 나물 한가득 사진을 보니 엄마생각이 나네요^^

    2018.04.26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반찬으로 딱 이네요. 밥 한공기만 있으면 맛나게 먹겠네요.

    2018.04.26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4.01 16:31


봄 향기 담은 우리 집 식탁









텃밭에 삐죽하게 올라온 방풍
봄 처녀처럼 소쿠리 들고 들판으로 나가
직접 캐 온 쑥으로 봄 향기 담은 식탁을 차렸습니다.







1. 방풍나물

▶ 재료 : 방풍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은 끓는 물에 데쳐낸 후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낸다.





2. 굴 쑥국

▶ 재료 : 멸치육수 6컵, 굴 100g, 쑥 100g, 콩가루 2숟가락,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건져내고 된장을 풀어준다.

㉡ 손질한 굴도 넣어준다.






㉢ 콩가루 2숟가락을 씻어둔 쑥에 버무려 준다.






㉣ 한소끔 끓여준 후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얼었다 녹았다 한 시금치,

쪽파로 만든 김치,

달래장아찌,

방풍나물,

굴 쑥국,

봄 향기 가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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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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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이네요~
    건강한 봄음식 넘 먹고싶네요^^

    2018.04.01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의 향기네요.잘보고갑니다

    2018.04.01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향기가 가득하군요

    2018.04.0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풍나물에

    초장 꾹 찍어먹으면

    기분까지 맑아질거 같아요

    2018.04.01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풀나물은 처음들어 보네요.
    봄내음 기득한 식탁, 건강해지는 식탁입니다.

    2018.04.01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향기가 모니터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듯 합니다. ^^

    2018.04.01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강식이네요..
    봄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18.04.01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봄기운이 가득한 상차림이네요~
    한식을 좋아하는 제게 딱 ㅎㅎ

    2018.04.01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에 나오는 제철 나물은 생기를 북돋아 줍니다.
    행복하세요^^

    2018.04.01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흠.. 정말 봄 향기가 물씬 풍길 것 같아요. 봄내음 가득한 음식들을 접하다 보면 연신 몰려드는 졸음도 싹 달아나겠죠?

    2018.04.01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항상 맛있어보여요 항상 새로워보이고 신선해보여요

    2018.04.01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완전 봄이네요. 봄~~^^

    2018.04.01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ㅎㅎ 너무 맛있겠네요^^

    2018.04.0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언제나 정말 건강한 식탁으로 꾸며지는듯 합니다.
    봄 향기가 전해지는듯 합니다~~~

    2018.04.01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봄이 느껴지네요~
    저도 방풍나물 먹고싶어요~^^

    2018.04.01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반찬, 국이 정말 봄이 왔다는걸 실감시켜 주네요 ㅎㅎ

    2018.04.02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이네요.
    세상의 봄을 다 가져가 버리셨네요 ㅋㅋ

    2018.04.02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 냄새가 정말 그윽합니다^^

    2018.04.02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향기가
    여기까지전해오는듯해요ㅎ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2018.04.0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 냄새가 느껴집니다 ㅎㅎ

    2018.04.03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3.19 05:43


봄 향기 그윽한 맛있고 몸에 좋은 제철 밥상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고 난 뒤, 봄이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이불빨래도 하고, 창문을 열어 봄기운을 듬뿍 받아들였습니다.
싱싱한 제철 음식은 대지의 생명력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철 음식을 잘 챙겨 먹는 일은 중요합니다. 자연이 내려준 싱싱한 제철 재료를 가지고 우리 몸을 맑게 해주는 건강 식단을 챙긴다면 보약이 따로 필요 없을 것입니다. 봄이면 달래, 냉이, 씀바귀, 쑥갓, 두릅 등 생명이 느껴지는 채소들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제철에 제맛 나는 식품으로 요리를 하게 되면 일단 식품의 제맛을 느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최상의 영양가는 보너스. 제철식품은 우리의 몸과 밸런스가 맞아서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소화가 잘 되고 영양섭취도 원활해 건강에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우리 몸은 절기에 맞춰 산과 들, 바다에서 햇빛 듬뿍 받고 적절하게 비 맞으며 자란 식품들을 갈구합니다. 그것이 바로 웰빙입니다. 제철 에너지를 듬뿍 담은 질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 우리 몸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속이 시원하게 집안일을 해 놓고 시장에 나가 보았습니다.
벌써 먹거리는 봄 향기로 가득하였습니다.
몇 개 사 들고 와서 우리 집 식탁에도 봄을 옮겨놓았답니다.





1. 취나물 된장무침 

▶ 재료 : 취나물 2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내면 완성된다.


 

 

2.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250g(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 1/2컵만 붓고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연두부 냉이국

 

▶ 재료 : 냉이 100g, 된장 1숟가락, 연두부 1봉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깨끗하게 손질해 둔다.
㉡ 멸치 육수 3컵에 된장을 풀어준다.
㉢ 연두부를 넣고 끓으면 먹기 직전에 냉이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냉이 향기를 그대로 느끼기 위해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4. 쇠고기 버섯장조림


▶ 재료 : 쇠고기 300g, 양송이 5개, 느타리 100g, 청양초 5개, 진간장 5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가 푹 잠길 정도(3컵 정도)의 물을 붓고 삶아준다.
㉡ 2컵 정도 줄어들면 불을 끄고 식혀 기름기를 걷어낸다.
㉢ 쇠고기를 건져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먹기 좋게 썬 버섯도 함께 넣어준다.
㉤ 간장과 물엿을 넣고 졸여준다.
㉥ 1컵 정도의 물이 남으면 썰어둔 청양초를 넣고 완성한다.
* 쇠고기 장조림 할 때 간장은 고기가 익고 난 뒤 넣어줘야 연하게 된답니다.


 




5. 모듬 쌈


▶ 재료 : 양배추, 곰취, 다시마 약간, 
    양념: 진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달래, 고춧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배추와 곰취는 삼각대를 놓고 쪄낸다.
㉡ 다시마는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달래 양념장을 만들면 완성된다.





6. 달래 달걀말이

 

▶ 재료 : 달래 100g, 달걀 5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잘게 썰어둔다.
㉡ 달걀을 풀어 썰어둔 달래에 소금간을 한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돌돌 말아 준다.

 


㉣ 식으면 도마에 놓고 곱게 썰어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7. 겨울초 선김치


▶ 재료 : 겨울초 200g, 멸치액젓 1.5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산초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겨울초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8. 방풍 주꾸미 무침


▶ 재료 : 방풍 300g, 주꾸미 5마리, 고추장 2숟가락, 식초 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주꾸미와 방풍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멍게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방풍과 멍게






▶ 완성된 식탁



휴일, 학원에 갔던 아들이 들어섭니다.
"엄마! 배고파요."
"다 차려놓았어. 얼른 먹어."
"우와! 맛있겠다."
골고루 잘 먹어주는 아들의 먹는 모습만 봐도 기분 좋아집니다.
여기저기 봄 향기를 입속으로 넣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가방을 메고 또 밖으로 나섭니다.
"어디 가는 거야?"
"학교"
"그래 열심히 하고 와!"

뭐니뭐니해도 제철에 나는 식품을 만들어 먹으면 더욱 건강해질 것 같지 않나요?

봄 향기를 코로 입으로 마음으로 느끼는 휴일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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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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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웅~~배고파지는 밥상입니당~

    2012.03.19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연두부냉이국과 달래달걀말이...
    봄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밥상이네요 ~

    2012.03.19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쭈꾸미가!! ㅎㅎㅎ
    행복한 밥상 즐감했습니다 ^0^

    2012.03.1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향기가 식탁을 넘쳐나네요^^

    2012.03.1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늘푸른나라

    제절 밥상이네요.

    이제 봄 향기가 취할때인가봐요.

    저는 냉이국에 취나물 먹고 싶네요. ㅎㅎ

    2012.03.19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19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제봐도정갈한음식한상이네요
    저도며칠전쭈꾸미먹었는데방풍하고도요리하는군요

    2012.03.1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으로만 봐도 봄내가 물씬나내요..
    점심식사를 하였는데도 저녁이 기다려지네요
    잘보고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2012.03.19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가득 담긴 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2.03.19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내움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저 숟가락 주인이 부럽기만 하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 내내 비가 온다더니 화창하고 날씨만 좋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조금 쌀쌀하지만 정말 봄날같은 월요일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월요병도 못 느낄만큼 기분도 좋아지네요
    이번 한주도 밝게! 자신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2.03.19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반찬이 눈에 가네요.
    올 봄나물을 아직도 못 먹어봐서 그런지...^^

    2012.03.19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여기 올려진 음식만해도 진수성찬 이겠는데요.
    맛있게 먹어 보고 싶어요.

    2012.03.19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난 봄철 채소
    보약이지욥ㅎ

    2012.03.19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9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멍게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은근히 달콤하면서 향긋한 향내가 나서요.
    겨울초라는 것도 있군요? 정말 입맛 돌아올 밥상입니다.

    2012.03.19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 식단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새 한주 되세요~

    2012.03.19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봄이 가득 식탁에 담겼네요.
    정성스런 반찬들이 건강이 쑥쑥 커질듯 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2012.03.19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 저녁노을님도 방풍을 아시네요~ 많은 분들이 방풍을 모르시던데. 저도 오늘 저녁
    방풍 데친거 초장찍어 먹고 왔어요 ^^

    2012.03.19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공기밥 하나 추가요^^

    2012.03.2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 해도 건강한 밥상입니다.
    오랜망에 들렀습니다.

    2012.03.2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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