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2. 9. 20. 19:48


<보양식>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완자탕'




여름방학 교육대학교에서 실시하는 한국의 절기 음식 연수를 받았습니다.
전통요리 연구가에게 직접 배운 쌀쌀한 기운이 돌 때 생각나는 완자탕입니다.





★ 완자탕


재료 : 쇠고기 100g, 명태살 50g, 두부 1/2모, 달걀 1개, 미나리, 밀가루 약간,
             물 2컵, 올리브유, 간장 약간

             고기소 양념(파, 마늘, 소금,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명태살은 키친타월에 물기를 제거해 둔다.
㉡ 물기 제거한 명태살과 쇠고기는 곱게 다져준다.


㉢ 물기를 제거하고 으깬 두부와 다져놓은 명태살과 쇠고기, 파, 마늘, 소금, 후추, 깨소금을 넣고 끈기있게 치댄 후 직경 2cm 정도의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밀가루를 묻힌다.





㉣ 완자는 달걀을 풀어 입혀 프라이팬을 돌려가며 익혀준다.
㉤ 익혀낸 완자는 키친타월에 기름기를 제거한다.




㉥ 물을 붓고 쇠고기를 삶아 건져낸 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완자와 썰어둔 미나리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완자탕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이 창문을 닫게 만들어 버립니다.

뜨거웠던 올여름이었기에
이번 가을은 풍성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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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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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이정도는 저도 흉내낼수있겠는데요. ㅎㅎ
    레시피 잘보고 가요 ^^

    2012.09.20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거 중국사람들도 많이 먹더라구요.
    국물이 구수해서 외국에서 많이 사먹었습니다~~

    2012.09.20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남쪽나라

    깔끔한 맛이 날 것 같네요.
    보양식..완자탕...잘 보고가요

    2012.09.20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5. 국물을 주욱 마시고 싶어지네요...완자를 입에 넣고 한입에 확~~ ㅋㅋㅋ

    2012.09.20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완자탕 너무 맛나보여요^^
    오늘도 활짝웃는 목요일 보내세요^^

    2012.09.2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맛있어 보입니다.
    색도 곱구요

    2012.09.20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8. 쌀점방

    오늘은 특별한 요리 입니다.ㅎㅎ

    2012.09.20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9. 바람이 쌀쌀해지면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나지요.
    나락이 있는 시골 마당에 앉아 소주에 완자탕 한그릇...
    생각만해도 침이....

    2012.09.20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학교 다닐때 실습으로 만들어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이후로는 먹어본적이 없지만요.^^

    2012.09.20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렇게도 탕을 끓이는군요.
    손이 많이 가니 정성이 가득입니다.
    따끈하게 좋겠습니다.~

    2012.09.20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완전맛나겟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2012.09.20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야 이거 만들어 먹고 싶은데,
    일단 마트가서 명태살부터 사와야겠네요 ㅎㅎ

    2012.09.20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좀 쌀쌀하더라구요..
    저녁에 따뜻한 국물..완자탕 제격이겠는걸요~

    2012.09.20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요리네요 ^^

    2012.09.21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완자와 완당 헷갈리네요 ^^ 시원한 국물 이제 점점 더 땡길 계절이옵니다.

    2012.09.21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랑비

    맛있어 보입니다.

    2012.09.21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침에 따끈하게 먹기 참 좋겠네요~

    2012.09.21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체루빔

    dhk!아침 저녁으로
    따뜻한 국물이 최고이지요~

    2012.09.21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윤중

    국물이 간절한 오늘입니다
    점심에는 무얼 먹을까나 고민 생기네요

    2012.09.21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목이 잠기는 감기 걸린 분들에게 특히 좋은 음식이겠는데요.
    이맘 때 갑자기 날씨가 바뀌어서 입맛도 사라지잖아요~ 그런 분들이 뚝딱
    그릇을 비울 음식 같아요. ^^

    2012.09.21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9. 18. 12:18

손님 접대하기 좋은 색이 화려한 오이선과 칠보채




요리의 연구는 끝이 없는가 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음식으로 전통요리 연구가에게 여름방학 연수 때 배워 온 오이선과 칠보채입니다.

화려한 색이 고와 손님상차림에 좋은 요리인 것 같았습니다.






1. 오이선

▶ 재료 : 오이 3개, 달걀 1개, 당근, 쇠고기,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5~6cm 길이로 썰어 어슷하게 썰어준다.
㉡ 칼집을 보기 좋게 넣는다.



▶ 소금물에 잠시 담가둔다.


▶ 물 : 식초 = 1 ; 1  소스를 만들어 끼얹어 준다.




▶ 지단과 함께 곱게 담아 올린 모습





 

2. 칠보채


▶ 재료 : 오이 1개, 달걀 2개, 표고버섯 2개, 쇠고기 150g, 대추 1개, 당근, 올리브유, 소금 약간
                밀가루 1컵, 오미자 물 5숟가락

▶ 만드는 순서



 ㉠오이는 돌려깎기를 하고 당근도 곱게 채를 썰어준다.

 

 


㉡ 밀가루와 오미자를 넣어 걸쭉하게 반죽을 해 채에 걸러 한 숟가락씩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 표고버섯도 곱게 채를 썰어 볶아준다.

 

 

 

▶ 대추는 씨를 빼고 돌돌 말아 썰어둔다.




㉤ 쇠고기는 양념(간장 1숟가락, 마늘, 후추, 참기름)해 두었다가 볶아낸다.


 

 


▶ 완성된 모습




㉥ 달걀은 노른자 흰자를 분리하여 지단을 부쳐 곱게 채를 썬다.



▶ 겨자는 미지근한 곳에서 발효해 준다.

    (생략해도 됨. 간이 맞아 찍어 먹지 않았습니다.)

 

 


▶ 곱게 돌려가며 담아주면 완성된다.











 




 




▶ 색색이 넣어 싸 먹으면 맛있답니다.


 

 

 
칠보채는 일곱 가지 색,
팔보채는 여덟 가지 색이라 그렇게 이름 붙인다고 합니다.

손님 접대용으로 근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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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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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식이 예술입니다
    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09.18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기분좋은 상차림이겠어요~ ^^ ㅎㅎㅎ

    2012.09.18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건가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9.1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칠보채 와, 대박.ㅎㅎㅎ
    손님상으로는 그만이겠는데요~!

    2012.09.18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6. 으~ 저희 마눌님 보여주면..
    화낼 것 같아요 ^^~!
    정성이 듬뿍합니다.~!

    2012.09.18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진짜 근사한데요... 야채도 많이 먹을수 있고 정말 좋네요 ^^

    2012.09.1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푸른나라

    보기 좋습니다.

    만들기는 손이 많이가도 .... 우리의 맛이죠.

    2012.09.18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손님이 되면 아마도 먹지를 못할 것 같아요.
    넘 예뻐서요~^^

    2012.09.18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접받는 느낌이 나겠어요,.,.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더욱 그렇겠죠,, 맞은 또 어쩌구요..ㅋㅋ

    2012.09.18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을님 만든 음식은 아까워서 먹기 어려울듯합니다.
    정성과 예술적인 감각까지...

    2012.09.18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성이 듬뿍듬뿍 든 음식이네요~ ^0^/
    손님들이 정말 감동할 것 같아요.

    2012.09.1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걸 어찌 한대요?
    저는 주면 먹기는 잘하는뎅~~
    참 이쁩니다.

    2012.09.18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손님초대요리로 정말 근사하네요
    초대받은사람은 행복할거같아요~

    2012.09.18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이쁘네요 ~
    아까워서 못먹을거 같아요 ^^

    2012.09.18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녹빛이 눈을 사-악 사로잡는다죠!
    데코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2012.09.18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_ㅠ...

    2012.09.19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색깔도 화려하고 모양도 이뻐요.^^

    2012.09.19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음식이 무슨 예술같이 보이네요.
    너무 예뻐서 먹을수나 있겠어요?ㅎ

    2012.09.19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있게 잘 만드셨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2.09.19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칠보채 정말 맛나겠네요~~

    2012.09.20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8. 29. 14:25

고명으로 올리는 달걀지단 깔끔하게 굽는 비법




우리나라 사람 1인당 연간 소비량 193개, 하루 소비량은 약 2천만 개, 그만큼 간편하고 친숙한 국민 빈찬입니다. 하지만 요리할 때 흔히 겪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여름방학 연수 때 전통요리 연구가에게 비운 비법입니다.
아주 사소하지만 실속있는 해소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달걀 지단, 깔끔하게 잘 부치는 법

▶ 재료 : 달걀 3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알 끈을 제거하고 식초를 한 두 방울 넣어준다.
㉡ 거품이 나지 않게 아래위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끈을 끊어준다.
㉢ 거품은 숟가락으로 걷어낸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낸다.
▶ 흰자를 붓고 약불에서 구워낸다.




▶ 곱게 썰어내면 완성된다.







㉠ 노른자에는 수분이 없어 벅벅 함으로 흰자를 두 숟가락 정도 넣어 저어둔다.
㉡ 식초를 넣고 살살 저어 구워내면 완성된다.








★ 곱게 부치는 포인트!


달걀을 깬 후 거품기로 노르자와 흰자를 천천히 저어주어도 됩니다.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셔야 합니다.
거품이 일면 프라이팬의 열기 때문에 달걀 속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지단이 우툴두툴해지고 모양이 잘 안 잡혀 보기 싫어진답니다.

그리고 풀어둔 달걀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한 불에서 익히면 프로 주방장 작품처럼 깔끔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달걀 단백질 사이의 결합구조를 강화시킵니다. 따라서 기포도 없고 모양이 잘 잡힌 단단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달인 못지 않은 고운 지단 부쳐낼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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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요방법 써먹어야겠군요,제가 하면 지저분 해지던데 ㅜㅠ

    2012.08.29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완전 제대로 비법을 알려 주셨네요.
    항상 깔끔한 지단이 부러웠는데
    잘 배웠습니다. ^^

    2012.08.29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색이 참 곱네요~
    식초가 포인트군요 ^^

    2012.08.29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면서도 어려운 지단부치기..앞으로 노을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012.08.29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겠네요~~ 한번 해먹어 봐야 겠어요 ^^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2.08.29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식초를 넣어야겠군요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2.08.29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무리 설명을 보고 해도 지저분해지는...ㅎㅎ
    잘보구 갑니다^^

    2012.08.29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단이 너무 예쁩니다. 후라이팬도 너무 탐이나요. 잘보고 갑니다.

    2012.08.29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훨씬 예뻐보이는군요~ ㅎㅎ
    잘 알아 간답니다~

    2012.08.29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명의 색깔도 그리고 모양도 넘 예뻐요~^^
    정말 이 방법대로 하면 잘 나오겠죠? ^^

    2012.08.29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깨끗하게 부쳐졌네요 ^^ 솜씨가 좋으신것 같아요!

    2012.08.29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노른자에 흰자를 조금 넣고 부쳐주면 되는군요!!!
    참 쉬우면서도 확실한 방법이네요^^

    2012.08.29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보고갑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2012.08.29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고명이 아니더라도..
    그냥 밥반찬으로도 먹고싶네요 ㅎㅎ

    2012.08.29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식초 한방울!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8.30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2012.08.30 0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식초가 큰 비법이었네요~
    한번 해봐야겠네요~~ㅎㅎ 신기합니다~ㅎ
    노란자에는 흰자를 조금 섞는것도 비법이네요~~ㅎㅎ

    2012.08.30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진이

    식초.. 요거 고급정보네요 ㅋㅋ

    2012.08.30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식초와 무거품이 'key point'로군요~ ^^

    2012.08.30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7. 27. 06:00


다음 뷰, 송고한 글에 추천박스가 뜨지 않는다면?




땡그랑 땡그랑
미세한 바람결에 흔들리는 은은한 풍경소리를 내고,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 줍기
작은 것에서 큰 행복 찾기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를 운영해 온 지 10년을 훌쩍 넘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매일 한 개의 포스팅을 원칙으로 정성을 담아냅니다.
어제는 맛집으로 '국수는 공짜, 7080 추억이 가득한 맛집'으로 같은 시간 06:00에 발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뷰추천 박스가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른 글은 모두 이상이 없고, 다른 사람의 글 또한 정상이었습니다.





추천박스가 빠진 모습








할 수 없이 다음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문의해 보았습니다.

"저,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를 운영하는 저녁노을입니다."
"네.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불편한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다른 아이디로 글을 송고하신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송고한 아이디로는 기자 등록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는 설명을 합니다.
"다른 아이디가 있긴 해도 다음뷰 홈에는 송고된 글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송고는 되었는데 제 블로그에만 표시되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군요. 전화번호 주시면 알아보고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다음 아이디를 가르쳐주고 알아본 뒤 전화를 준다기에 끊고 기다렸습니다.


저녁 무렵이 되어서야 집으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다음 고객센터입니다. 뷰추천 박스가 안 달린다고 하셨죠?"
"네."
"제가 설명하는 데로 하시면 됩니다."
"네 그럴게요."





1. 다음 뷰 홈으로 갑니다.

뉴스 레터가 모여있는 다음 뷰 홈으로 가서 송고한 글을 찾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2. 추천 위젯에 있는 소스 복사


맨 상단에 보이는 추천 분석을 클릭하면 추천 위젯이 나옵니다.
박스형, 얇은 박스형, 버튼형, 작은 버튼형 등 여러 가지 유형이 나옵니다.
클릭한 소스를 복사합니다.







3. HTML을 클릭


자신의 블로그에서 송고한 글에서 수정을 클릭합니다.
오른쪽 위에 HTML을 클릭하여 소스를 붙어 넣으면 됩니다.








4. 완성된 모습





제대로 들어간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글 관리에서 마음에 드는 추천 박스를 골라 사용하곤 했는데
개편되면서 그 기능이 추천 분석으로 들어가 가져올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이제라도 달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감사합니다."

모르면 물어서라도 배워야 함을 알 게 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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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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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하~저는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봐도 된다는것을 새롭게 알았네요..ㅎ
    구독하고 있는 제 방에서는 뷰박스가 제대로 보였는데~
    모르면 물어서 배우라는 말씀 다시한번 새기고 돌아갑니당~^^*
    오늘 하루도 화이팅요~~노을님~~

    2012.07.27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모르시는분들께 참 좋은 정보네요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2012.07.2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알지 못하셨던 분들에게 매우 좋은 정보같습니다 ^^

    2012.07.27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끔 그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부득이하게 위에 있는 추천박스를 누르게되는 불상사가..ㅠㅠ

    2012.07.27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직접 물어보셨군요~ㅎㅎ 역시 직접 물어보는게 제일이죠 ㅎㅎ

    2012.07.27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 달아놓긴 햇어도 눌러 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리~ 휴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2.07.27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7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9. 헉.. 안 보이면 수동으로 달아야 되는거였군요... ㅠㅠ

    2012.07.27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제 이웃블로그에 그런 현상이 몇개 보이던데...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2012.07.27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덕분에 알고 갑니다.^^

    2012.07.27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개코냐옹이

    앗 제가 아는 내용입니다 .. 히 ^^

    2012.07.27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 방법은 수동으로 추천박스를 다는 과정이고, 그에 앞서 왜 정상적으로 송고한 글에 추천박스가
    안달리는지 그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네요. 고객센터에서~ 저도 가끔 추천창이 없는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는 대부분 예약발행할때 부주의 때문이더라구요~

    2012.07.27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끔 이럴때가 ㅎㅎ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2012.07.2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2.07.27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윤중

    에고~~
    무시기가 복잡하네요 ㅜ.ㅜ

    2012.07.27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덕분에 저도 배웠네요 ..전전화하는것은 생각못했어요,

    2012.07.27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발행했는데도 추천 버튼이 안뜨는 경우가 있는가 보네요...
    아직은 저런 경험이 없어서 모르지만 직접 당해보면 당황스러울것 같네요 ^^
    저녁 노을님 불금이네요~ 활기차게 보내세요~

    2012.07.27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 저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네이버블로그 포스팅에도 같은 뷰 위젯을 달죠~ ^^ ㅎㅎ
    좋은 정보입니다. 잘 읽었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07.27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티스토리면 자동으로 달려야하는게 맞는거죠?
    이런이런~

    2012.07.29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지도를 함께 띄우면 모바일쪽에서 추천 버튼이 안보이는 버그도 있더라구요.
    몇번을 올렸다내렸다 했는지 ㅠㅠ

    2012.08.02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0. 16. 06:00


우리가 평생을 배워야하는 이유




오랜만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메말랐던 대지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었고 움츠리고 있던 채소도 알이 찰 것 같은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며칠 전, 여고 2학년인 딸아이한테 문자가 날아듭니다.
"엄마! 마트 갈 일 없어?"
"왜? 무슨 일 있어?"
"갈 일 있으면 00 초코렛 한 봉지에 몇 개 들었는지 봐 달라고."
아마 얼마 있으면 수능이라 3학년 언니들에게 선물할 것인가 봅니다.

마침, 시장도 보고 저녁 운동도 할 겸 운동화를 신고 걸어서 갔습니다.
저녁 8시가 되었는데도 많은 사람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딸아이가 원하는 초코렛을 들고 아무리 살펴도 몇 개 들었다는 말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어 '223g 2,400원이야'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람 수 말고 개수를 봐'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있어. 잘 봐'
대체 어디 쓰여 있단 말인가?
내 재주로는 못 찾겠네.

조잘조잘 떠들며 지나가는 딸아이 학교 학생들이 보여
"학생! 잠시만"
"............."
"이 초코렛 몇 개 들었어?"
내가 들고 있던 초코렛 봉지를 전하자 금방 보고는
"13개 들었어요."
"잠시만, 어디 쓰여 있다는 거야?"
"여기요."
손가락으로 가르쳐 주어도 잘 못 알아봤습니다.
"어디? 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1회 제공량 2개라고 쓰여 있죠? 6.5회니 곱하면 13개잖아요."
"오호. 그렇게 보는 거야?"
"네."
"고마워."
그것도 모르나? 하는 눈빛이라 조금 창피하였습니다. 





▲  1회 제공량 표시



과자를 사 먹지 않으니 영양성분 표시 기준치가 봉지당 칼로리가 아닌 1회 제공량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눈을 감은 사람은 손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요.
무지한 사람은 그가 아는 것까지가 그의 세계요.
위대한 사람은 그의 비전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다."
이는 폴 하비(Paul Harvey)의 말입니다.

이 말처럼 한 인간이 바라보는 세상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가진 '정보'입니다. 즉, '한 사람의 세상은 그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크기만큼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부족하면 그의 세계는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작업은 우리를 더 넓은 세상이 보이게 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유치원 아이에게서 배울 게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평생 배워야 할 이유입니다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말을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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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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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우고나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2011.10.16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ㅎ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사람이 인생을살아가면서 배워야 할게 진짜 많네요~
    잘 재워서 갑니다~ㅎㅎ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2011.10.1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배움의 중요성에 대한 좋은 글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10.16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늘 배워야한다는 말씀에 저도 공감백배~

    2011.10.16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6. 호곡..
    저런 건 생각하지 못했네요.. @@

    2011.10.16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헛 저도 몰랏네요....ㅎ
    잘 배우고 갑니다~!!

    2011.10.16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하하 저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계산하고 보니 맞네요. ㅋㅋㅋ
    변화를 느끼거나 배우지 않는다면 뒤쳐진다더니....

    2011.10.16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말씀이네요~
    내가아는만큼 세상의 크기가 정해져 있다는 글귀가 와닿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10.16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남들 다 아는 것 혼자 모르고 있을 때도 많아요.
    배우면서 사는 것이지요. ^^
    저도 잘 알고 갑니다.

    2011.10.16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작용을 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가진 '정보'입니다. 즉, '한 사람의 세상은 그가 가지고 있는

    2011.10.16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준치가 봉지당 칼로리가 아닌 1회 제공량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2011.10.16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세계요.
    위대한 사람은 그의 비전이 미치는 곳까

    2011.10.1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은 세상이 보이게 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유치원 아이에게서 배울 게 있다는 말처럼 우

    2011.10.1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2011.10.16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말이 공감 100%에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0.1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는것민큼 보인다잖아요?
    세상도... 죽을 때까지 배워야겠지요.
    그런데 정말 무서운건 잘못알 고있는 걸 사실이라고 믿는것.. 무섭더군요. 평생 고치지 못하는 '고질'입디다.

    2011.10.17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별 생각이 없었던 부분인데,
    이렇게 알게되네요 ㅠㅠ

    역시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많다고 느낍니다.

    2011.10.17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헐~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근데 이건 과자회사의 상술이 아닐런지요.ㅎㅎ
    평생을 배워도 부족하다는 말을 요즘 부쩍 느끼고 있습니다.

    2011.10.17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하 잘배워 갑니다. ^^

    2011.10.18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음료도 저렇게 표시하는 꼼수를 부리더라구요.

    2011.10.19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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