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12. 25. 00:00

요즘이 적기! 달콤한 배추로 만든 나물과 겉절이




김장하고 텃밭에 남은 배추
얼었다 녹았다 그 달콤함이 절정입니다.
배추 요리 2가지를 소개합니다.




1. 배추 나물

▶ 재료 ; 배추 3장, 간장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춧잎은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간장,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2. 배추 겉절이

▶ 재료 ; 배추 3장, 멸치 액젓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추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액젓, 마늘,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제철 배추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뚝딱 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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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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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겉절이 군침도네요!!
    성탄절 즐겁게보내세요

    2019.12.25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거 보이면 고추장과 비벼 드시는 분이 게십니다..ㅎ
    반찬 없을때 맛있게 먹을수 있겠습니다.

    2019.12.25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2019.12.25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겉절이 맛있겠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

    2019.12.25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겉절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돋우네요.

    2019.12.25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을에 수확한 배추와 무, 활용해 봐야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2019.12.25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겉절이는 깊은 맛은 없지만
    맛으로는 젤로 맛난 것 같아요.. ^^

    2019.12.25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겨울 배추로 전을 만들어 먹어도 별미입니다.ㅎㅎ
    겨울배추는 너무 맛있잖아요.

    2019.12.25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 배추겉절이도 맛있지만
    데쳐서 무친 나물이 더 맛있더라구요.
    무의식적으로 입맛을 다지고 있습니다...ㅎㅎ...
    메리크리스마스!!!!!

    2019.12.25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는 반찬이 되었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2.25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행복한 성탄절되세요...

    2019.12.25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삭아삭 배추겉절이 흰쌀밥에 같이 먹으면 꿀맛이죠 !메리크리스마스^^

    2019.12.25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얼마전에 밀푀유 나베를 먹었는데
    정말 요즘 배추가 맛있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저녁노을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ㅎㅎ

    2019.12.25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배추가 너무 맛있어보이네요~~겉절이 입맛 돋게 하는데 최고죠!

    2019.12.25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겉절이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김치제일좋아하는게 겉절이인데 ㅎ !!

    메리크리스마스!!

    2019.12.25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푹 익은 김치도 맛있지만, 싱싱한 겉절이도 일품이죠.
    행복하세요^^

    2019.12.25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배추를 소량만 구할 수 있다면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2019.12.25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을님~메리크리스마스~^^
    얼었다 녹았다 단맛 제대로 든 배추라
    겉절이도 더 맛나겠어요
    밥 한그릇 뚝딱일 듯~^^

    2019.12.25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한상차림이 아주 맛있게 잘 되었네요^^

    2019.12.25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밥반찬으로 정말 맛있겠는데요..
    노을님! 잘 배워 갑니다. ^^

    2019.12.26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 1. 2. 00:27

달콤 시원한 맛, 쇠고기 무 봄동국





형부가 농사지은 무와 봄동

제철 식재료로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냅니다.

쇠고기와 만나 맑은 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 달콤 시원한 쇠고기 무 봄동국

▶ 재료 : 쇠고기 200g, 무 150g, 봄동 1/4포기, 육수 5컵, 멸치 액젓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대파 1대, 청양초 2개, 후추,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 봄동, 대파,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와 무를 넣고 볶아준다.

㉢ 썰어둔 봄동을 넣고 다시 볶아준 후 끓는 물을 부어준다.

(*끓는 물을 부어야 쇠고기가 질겨지지 않습니다.)




㉣ 마늘, 액젓, 대파, 고추, 후추를 넣고 끓여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달콤하고 시원한 무와 봄동

고소한 쇠고기가 만나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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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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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쇠고기가 정말 듬뿍....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9.01.02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쇠고기뭇국에 봄동까지 더해지니 맛과 향이 더욱 진할 것 같아요.

    2019.01.02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9.01.02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번 쇠고기국은 저도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요 ?
    이번주에 저도 도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늘 건강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1.02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를 넣은 시원한 쇠고기국 맛있어보여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9.01.02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소고기묵 제일시원하고 좋죠^^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2019.01.02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simpro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1.02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올해는 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9.01.02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직접 농사지은 무라서 그런지 더 싱싱하고 더 맛있어 보이는 무국 입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ᵕᴗᵕ⁎ )❤

    2019.01.02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 그래도 어제 소고기무국으로 따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봄동은 안 넣은 정통파(?)였는데 요렇게 변주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2019.01.02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9.01.02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보약이라고 하는 무에, 봄동 그리고 소고기까지 맛 없으면 완전 반칙이겠네요.
    눈으로 먹었지만, 잘 먹었습니다.ㅎㅎ

    2019.01.02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고기 무국은 언제나 먹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한번 저도 만들어봐야 겠어요 ^^ 2019년 새해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길 바랍니다

    2019.01.02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새해 초부터 봄동을 보다니 올해는 봄이 빨리 찾아 올려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2019.01.02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신년 개운한 소고기 무국 너무 맛있겠네요...
    따끈하게 한그릇하고 싶습니다.
    개해년 한해 블로그 번창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작년 한해 많이 바빠서 블로그 활동이 뜸했는데 올해부터 다시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많이 방문해주세요...

    2019.01.02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소고기 무국은 언제 먹어도 맛있죠 거기에 봄동까지 들어 있다니 건강에도 좋아질것 같아요^^

    2019.01.03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제가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네요 ㅠㅠ 맛나겠어요!

    2019.01.03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동 의 상큼한 맛이 느껴 지는것 같아요. 이런 겨울에 딱이겠어요^^

    2019.01.03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항상 외할머니집에가면 나오던 국인데 음식맛이그립네요ㅎㅎ

    2019.01.03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시원하고 개운한 맛 일것 같네요. 집에 가서 먹어야지..

    2019.01.05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1. 12. 05:36

텃밭 채소가 들어간 쇠고기 버섯전골






이렇게 날씨가 추운 날에는
뜨끈뜨끈한 전골이 생각납니다.
마침, 형부 텃밭에서 가져온 
얼었다 녹았다 한 배추와 시금치가 있어

함께 넣어 쇠고기 버섯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쇠고기 버섯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200g, 표고버섯 1개, 느타리 1송이, 애새송이버섯 3개, 시금치 3개, 배추 3잎, 육수 2컵,

            소스-진간장 2숟가락, 마늘 3개, 참기름 1숟가락,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버섯, 시금치, 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쇠고기는 간장, 참기름, 마늘,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뚝배기에 썰어둔 배추를 깔고 손질한 버섯을 돌려가며 담아주고 양념한 쇠고기도 올려준다.








㉣ 다시마와 멸치로 낸 육수를 뚝배기에 부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시금치를 올려 마무리한다.

(간이 싱거우면 멸치 액젓 1/2숟가락으로 맞춰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모습






 한 숟가락 하실래요?






텃밭에서 잘 자란 배추와 시금치가 들어가

달달한 맛,

부드러운 쇠고기 맛,

추운 날, 따뜻하게 먹는 

쇠고기 버섯전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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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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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텃밭채소로만들어
    건강한느낌입니다
    국물이땡기네요ㅎ

    2018.01.12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만드는게 어렵지 않으니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2018.01.12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겨울철 보양식으로 이만한게 없을거 같아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쇠고기 버섯전골^^

    2018.01.12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ㅡ 보고기버섯전골 진짜 맛나겠어요~
    영양에도 몸에도 좋은 보양식이 되겠어용
    잘보고가요♡꾹! !!

    2018.01.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아~ 전골에 배추는 잘 넣는 편인데 시금치도 꽤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든든한 한 끼입니다.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2018.01.12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직접 치운 채소로 요리해먹으면 진짜 지대로~~~
    부럽습니다. ^^

    2018.01.12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2018.01.12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같은 한파속에 이런 쇠고기 버섯전골 한그릇이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질것 같습니다. ㅎ

    2018.01.12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와이프가 참 좋아하는 메뉴인ㄷ...ㅋ

    2018.01.12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헐 보는 것만으로도 따끈해지는 느낌이네요. 텃밭 채소까지 더해졌으니 정말 최고의 음식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2018.01.12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대박! 음식 비주얼이 완전 너무 좋아보입니당~^^ 먹고싶어용~~~

    버섯전골 먹고싶은 오후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2018.01.12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마 전부터 버섯전골이 정말 먹고싶었는데
    소고기 조금 사놓은게 마침 있어서!!!!
    오늘 저녁은 바로 버섯전골입니다.^^

    2018.01.12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오 소고기 버섯전골! 뜨끈하게 맛날 것 같아요! 추운날 더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네요!

    2018.01.12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8.01.12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버섯전골 좋아하는데 푸짐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너무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2018.01.12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담백한 맛에 양양까지 고루 갖춘 식사하시고 원기회복 하십시요.

    2018.01.12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쇠고기 버섯 전골 영양 만점의 음식이네요.

    2018.01.12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추운날 쇠고기버섯전골이 딱입니다.
    텃밭배추와 시금치가 들어가 더 고소하겠어요. ^^

    2018.01.12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 정말 추웠죠?
    따뜻한 국물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ㅎㅎ

    2018.01.12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텃밭 배추라 더욱 맛좋은 국이었겠네요
    추운날 따뜻해서 더욱 어울릴 음식이에요 ㅎㅎ

    2018.01.13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2. 11. 06:03

김장 김치 보관법과 물러지는 이유는?





요즘 김장이 한창입니다.
가까이 지내는 언니가 묵은지 2통이 있으니 가져가라고 합니다.
"난 김장 안 할래."
이리저리 얻어먹으면 될 것 같아 올해는 생략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들도 멀리 떠나고나면 우리 부부 둘뿐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블로그 지기님으로부터 비밀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김장했는데 배추가 물러져서 걱정이라고 말입니다.









김치냉장고의 보급으로 30~40포기 해서 일 년 내내 먹는 김치인데
벌써 아삭거림이 사라져버렸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올바른 김치 보관법과 물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가장 맛있는 배추는?

가장 맛있는 배추는 20~30일 동안 하우스에서 묘목으로 크고
그 후 밭으로 나와 60~80일 자란 후 총 90~100일 정도의 배추가 맛도 영양도 우수한 배추이며 얼었다 녹았다 추위를 한 번 겪은 배추는 더욱 아삭하고 달달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2. 김치 보관법

㉠ 숙성이 빨리 되는 순서로 김치를 보관한다.
 물김치 - 배추김치 - 무, 총각김치 순으로 김치냉장고에 넣는다.

재료가 숙성되는 기간에 따라 보관하는 순서가 결정됩니다.
물김치는 숙성이 빨리 되고 총각김치는 딱딱하여 늦게 익기 때문입니다.



㉡ 배추김치만 담갔을 경우
김치통을 한 달에 한 번 자리를 바꿔주어야 골고루 숙성된 김치를 먹을 수 있답니다.




㉢ 골마지 예방법
▶ 골마지 :
간장, 술, 김치 따위의 물기 있는 식품의 표면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흰색의 물질

김치를 먹다 보면 김치통의 1/3가량 남았을 때 골마지가 많이 낍니다.
골마지의 원인은 수분이 적으면 공기와 접촉으로 산패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김치통 위에 우거지로 덮거나 굵은 소름을 뿌려두는 것입니다.

▶ 골마지를 예방하는 법은
먹다 남은 김치를 속이 위로 향하게 하고 곧바로 작은 통으로 옮겨줍니다.

또한 동치미에는 분무기에 식초 물을 만들어 살짝 뿌려두면 초막을 형성하고 공기와 접촉을 막아 골마지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국자를 사용할 때 물기가 없도록 합니다.

공기와 물기...두 가지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3. 김치가 물러지는 이유

김치는 아삭아삭 씹는 맛인데 스펀지처럼 물렁물렁하다면?

㉠ 소금과 배추, 고춧가루가 중국산인 경우
고춧가루에는 물러짐을 방지하는 성분이 있는데 중국산은 그 성분이 떨어지고 고추가 익기 전에 약을 쳐서 빨갛게 만들고 염료를 사용하여 색깔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격차이 때문에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을 한다고 합니다. 잘못된 소금으로 김장을 하면 배추의 씹는 맛이 없어지는데, 3년 혹은 5년 동안 간수를 제대로 뺀 천일염은 식감도 살려주면서 쓴맛이 거의 없어 김치의 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색상이 균일하고 윤기가 흐르며 부패한 냄새가 나지 않는 것, 또 수분이 적어 손에 쥐었다 털었을 때 소금이 남지 않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 인공감미료, 멸치액젓, 설탕, 젓갈 사용이 너무 많이 넣었을 경우
김치는 발효식품이긴 해도 효소가 너무 많으면 급격히 발효되어 물러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 욕실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서 배추를 절였을 경우
10도 서늘하게 담가야 하는데 아파트 20~23도 높은 온도에서 배추를 절일 경우에 물러진다고 합니다.

㉣ 염장을 많이 했을 경우
소금의 염도가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염도가 낮거나 염도가 안 맞았을 경우 문제가 생긴답니다.




㉤ 고온(실온)에서 2일 정도 둔 후 차가운 냉장고에 넣어 익히는 경우
4도 이상 온도에서 숙성된 하게 되면 물러짐.
김장을 하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 하며
0도 가까운 온도로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저온 숙성을 해야 합니다.




김장 김치 절임물 소금농도 10%가 딱 좋아

청각 미나리를 넣으면 염도 낮아져
맛있는 김치를 담그려면 손대중으로 소금을 대충 뿌려서는 안 됩니다. 10% 소금물을 만든 뒤 이 물에 배추를 담가 절이는 것이 좋습니다. 10% 소금물을 얻으려면 가정용 염도계로 측정하면서 소금을 물에 조금씩 녹여야 한다. 만약 염도계가 없다면 물 10L(1L 페트병 10개)에 소금 1㎏(약 5컵)을 넣으면 됩니다. 또 평소보다 젓갈의 사용량을 줄이고 청각·미나리·무생채·생새우 등을 이용하면 염도를 낮춰도 김치의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4. 김치가 얼어버려요.

짜게 먹지 않고 싱겁게 하기 때문에 염도가 떨어지면 김치가 얼어버립니다.
㉠ 묵은지처럼 짭짤하고 간이 강하면 '강'
㉡ 동치미, 물김치, 금방 먹는 계절김치 '약'
㉢ 김장김치 '중'

김치냉장고 마다 설정온도가 조금씩 다르지만,
묵은지, 계절 김치, 김장김치로 나눠 강, 약, 중에 보관하면
맛좋은 김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 이미 물러진 배추김치는 한 포기씩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얼립니다.
먹을 때마다 해동시켜 먹으면 덜 물러지게 먹는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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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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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놈의 중국산이 제일 문제군요...
    김장김치 보관하는 법 잘 보고 갑니다

    2013.12.11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치 아삭하게 보관하는게 절대 쉽진 않은거 같아요.ㅎ

    2013.12.11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작년에 김치냉장고를 새것으로 바꾸었더니
    온도를 잘못 설정한 탓인지
    김치나 시거나 질겨지더라구요.
    다시 점검 받았는데 올해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3.12.11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이런 좋은 정보를^^ 김치는 역시 아삭아삭한것이 좋은데, 저희집도 작년인가 기온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바람에 김치가 물러졌던적이 잇는데, 잘 보고 기억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1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런이유들 때문에 김치가 물러지는 거였군요
    김장김치 보관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11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재료를 잘 선별해야 되겠군요....!!
    정성들여 한 김장인데, 먹지 못하게 되어버리면 정말 속상하겠습니다. ㅎㅎㅎ

    2013.12.1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치 보관법과 더불어 물러진 김치를 덜 물러지게해서 먹는 방법 또한 좋은 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12.1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생활에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1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김치는 국산 재료로 만들어야 제 맛을 내는군요!

    2013.12.11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재료들을 하나하나 잘봐가며 전부 국내산으로 하는게 좋갰군요
    김치보관 법 잘 보고 갑니다

    2013.12.11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많은 경험에 의한 김장김치 보관법에 대한 노 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군요..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정보들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3.12.1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장김치~~ 무르지 않게 잘보관해야겠네요+_+

    2013.12.1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낮도깨비

    아하...그래서 작년에...

    올해는 실패하지 않겠어요^^

    2013.12.11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김장도 과학을 모르면 할 수 없나봅니다. ^^

    저희 집은 김장이라고 해봐야 5포기한게 전부입니다. ㅎㅎ

    2013.12.11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보고 갑니당~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2013.12.1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담근 김치가 벌써 아삭함이 없어져 싫던데...
    보관하는 방법도 필요하군요?

    2013.12.11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이 김장철인데. 알고 있어야 할 정보네요^^

    2013.12.11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매우유익한생활정보네요~.~행복하세요^^

    2013.12.11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김치는 아삭아삭해야 맛있는데 말이죠~

    2014.01.16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영월영농조합입니다.
    님글이 너무 유익해서 저희 카페에 가져가고자 합니다.
    저희가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어서 댓글을 받을수가 없네요
    혹시라도 문제가 되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맛있는 김장 하세요 ~^^
    네이버카페에 영월영농조합 입니다.
    http://cafe.naver.com/ywynfarm

    2015.10.15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2. 10. 09:32

결혼 16년차, 혼자 처음해 본 '김장'

 

 

마른가지 끝에 매달린 낙엽마저 떨어져 버린 지 오래 되었고,

추위에 웅크리고 서서 긴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나무들이 대견 해 보입니다.

어제는 결혼을 하고 난 뒤, 처음으로 내 힘으로 겨울준비를 했습니다.

토요일 마음껏 쉬어 보려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늦잠 즐기고 있는데 전화가 울립니다.

"이모야~ 김장 안 할래?"
"김장? 해야지..."
"배추 좀 가져가라."
"배추가 어디서 났어?"
"응 누가 좀 줘서 말이야. 얼른 와~"

요즘 배추값 장난 아니게 비싸다는 말도 생각나 벌떡 일어나 차를 끌고 배추밭으로 갔습니다.

옹기종기 줄지어 앉아있는 배추 30포기를 얻어 차에 담아 실고 왔습니다.

 

노랗게 속이 찬 배추, 맛있어 보이긴 해도, 아무것도 준비 하나 해 놓지 않았고 또 소금에 절일 생각을 하니 막막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집 앞 가게에 들러 굵은 소금을 사러 갔습니다.

"저~ 30포기 정도 담을 건데 소금은 얼마나 하면 되나요?"
"10kg 정도 하면 됩니다."

"새댁 김장 하려고?"

"네~"

"친정 엄마 없어?"
"............."

그냥 씩 웃기만 하고 소금을 사서 돌아왔습니다.

 

사실, 신혼 때에는 시어머님이 김장을 할 때 거들어 드리면 되었고,

그 후에는 친정 올케와 함께 텃밭에 배추를 심어 1년 내내 먹을 김장을 하곤 했는데, 올 해는 그냥 각자 해결하기로 했기 때문에 혼자 힘으로 해 내야하고, 어차피 손 벌리며 의지해야 하는 마음 버려야 하는 나이가 되었기에 혼자 일어서는 연습을 해야 하는.....



 ▶ 배추를 4등분 합니다.


 ▶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많이 넣어 간물을 만듭니다.


 ▶ 간물에 배추를 담궜다가 속에 굵은 소금을 조금씩 뿌려 줍니다.


 ▶ 욕조에 차곡차곡 담아 놓고, 크다란 다라이에 물을 가득받아서 절인 배추위에 올려 놓으면 뒤집어 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 8-9시간 있다가 깨끗한 물에 3-4차례 헹구어 줍니다.

   (오후 2시부터 절여 밤 11시쯤 씻었습니다.)



씻어 놓고 보니 도저히 혼자 힘으로는 안 될 것 같아 멀리 살고 있는 막내 동서에게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그래도 아무 말 없이 달려 와 주는 동서와 둘이서 김장을 했습니다.


 

 ▶ 다시마 100g, 건표고버섯 7개, 다시멸치 100g, 찹쌀 100g 정도를 넣어 다시물을 만들었습니다.


★ 배추 30포기 기준

   고추가루 7근(4kg정도), 마늘 3kg,  생강 1kg, 생새우 1만원, 참조기 1만원, 청각 3천원, 미나리 3단, 무 큰것 2개, 멸치앶젓 1통 반(1.8L), 석화 1만원


   - 전문가가 전해주는 양념의 기준은 배추 4포기에 고추가루 1근(600g), 10포기에 마늘 1kg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입맛에 따라 가감하면 되는....


 ▶ 속재료를 만들어 김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김장에 빠질 수 없는 수육과 막 버무린 생김치




아직 어린 조카 녀석들이 달려와

"숙모! 아~"하며 갓 버무린 김치를 참새들처럼 입을 벌려 받아 먹습니다.

힘겨운 줄 모르고 30포기를 담그고 나니 버무려 놓은 양념이 남는 것이었습니다.

"형님! 배추 몇 포기 더 사서 담가요."

"그럴까? 요 밑에 가게에 가면 배추 간 절여서 파는데.."
"그럼 담는 김에 더 담아요."

양념 묻은 장갑을 빼고 슈퍼로 가 보았더니 다행히 내일 아침에 가져 갈 절임배추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포기에 4,000원이었습니다. 속으로 너무 비싸다는 생각 들었지만, 할 수 없이 10포기를 사 들고 왔습니다.

배추 한 포기 2,800원, 절이고 씻어주는 삯이 1,200원이었던 것 입니다.

"형님, 그래도 너무 비쌉니다."
"어쩌냐? 비싸도 먹어야지.."

결국 40포기의 김장을 했습니다.

동서네 한 통 주고, 우리 시어머님 한 통 담아서 보냈습니다.

이제 당신 몸도 가누기 힘들기에 김장하는 건 엄두도 내지 못하시는 것 보니 마음 한 컨이 짠 해 집니다.

당신이 주신 그 사랑 한 없이 받았기에 우리가 되돌려 줘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어머님! 맛 있게 잡수세요.

몸도 마음도 천근만근이지만, 겨울채비를 해 두었기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아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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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마감하는 뜻으로 블거거기자상 네티즌투표를 합니다.

많이 봐 주시고, 찾아 와 주신 여러분으로 인해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시사성을 가진 글도 아니고, 그저 살아가는 작은 일상 으로 적어 나가는 한 사람으로서,

많이 모자라기에 사실 부끄럽기조차 합니다.

다들 쟁쟁한 전문블로그 지기님들 사이에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영광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기쁨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3분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event/2007award/poll.html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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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덩이셨군요.
    저는 결혼하면서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관계로
    혼자서 김장,고추장,된장,간장을 제손으로 했었지요^^
    어깨너머로 동네어르신들이 하는 일을 거들면서 배운대로...
    그래서 신혼때부터 애늙은이로 취급받았답니다.ㅎㅎㅎ

    블로거기사상 후보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2007.12.10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님.. 존경존경...
    ^^;; 전 아직.. 배추절임만 할줄아내요....
    겉절이정도외에는 김장김치는 해본적이 없어요...
    그나마도 절임만 지디로 배운듯 싶어요....
    언젠간 저두 직접 해먹어봐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시엄마,친정엄마 두분께 더이상 폐를 끼치기도 뭐하고...
    둘째녀석이 좀 크면 저두 시도함 해볼라고요...
    설마하니 못먹기야 하겠어여 ^^;;;;;
    절임만 잘해도 반은 성공이라하니.. 그거 믿고 함 도전해봐야겠내요...
    아겅... 방명록" "안쓰면 "미워한다! 이문구 보고 ^^;;;; 끄적끄적 해봅니당.

    2007.12.10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월이

    저는 혼자 한번 담궈보는게 소원입니다.
    결혼후 23년동안 시누이 다섯과 우리집 여섯집의 김장을 하려니 정말 힘이 듭니다.
    다행이 올해는 두집것만 했읍니다. 이제는 슬슬 저의 눈치들을 보는지..혼자 30포기는 님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저에게는 소꼽장난입니다.

    2007.12.10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찬이모친

    대단하시다...
    30포기를 혼자서?
    난 엄두도 안나는데..정말 대단하십니다..

    2007.12.10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임경선

    전 올해 만6년차 주부랍니다.. 늘 친정엄마하고 같이 김장하다.. 도저히 친정엄마 아플걸 제가 볼수가 없어서 첨으로 김장이라는걸 했네요.. 잘하지는 못했지요.. 굵은 소금이 부족했거든요.. 그래도 40포기 담그고 나니.. 울엄마 내가 도와주기는 같이 했지만 그래도 노인네가 허리 끊어지게 아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찌 어찌 김장이라는 것을 했는데.. 내년 김장은 정말 준비 철저하게 해서 담그려고요... 히히... 남자들도 같이 해봐야되요.. 김장속 버무리는데 허리아파서 울고.. 김치 씻어서 물빠지게 두면서 허리 아파서 울고.. 울다가 볼일 다본 김장이었답니다...

    2007.12.10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6. 민석맘

    결혼 십 년동안 시누님과 윗동서들에게 얻어 먹기만하다가 이제 눈치가보여서 조금만 담아 볼려고요 5포기만 하려는데 누가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

    2007.12.10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올 한해 참 열심히 사셨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후보되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김장은 저하고 비슷하게 하셨네요

    16년만에 처음 혼자 해보신 소감..ㅎㅎㅎ제가 맛을 보고 싶다요.
    아~~~~~ 먹여주세용~~

    2007.12.10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니

    전 지금28살 결혼1년차주부인데요..저두 올해 12포기만했거든요..그거하고 몸살나서 회사

    와서두 지쳐서 몇일몸살났었는데....대단하세요...40포기씩이나..ㅠㅠ

    저두 내년엔 20포기에 도전할렵니다..올해는 너무비싸서 조금만했네요.

    2007.12.10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9. 네리야

    30포기....두렵다....저걸 어찌하냐?....김치란 김치는 죄다
    친정에서 공수해 먹으니...내가 직접 담글 생각만 해도 식은땀
    줄줄...대단....울 엄니도 나이가 드시니 내가 해야되는날이
    오겠지만...정말 미루고 싶다ㅡㅡ;;;

    2007.12.10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힘은 드셨어도 마음은 뿌듯하셨지요?
    ㅎㅎ 저도 결혼을 하고 한 3년은 친정어머니가 김치를 담그어 주셨어요.
    처음 김치를 담그고는 .. 맛이 어떨지 어찌나 궁굼한지..ㅎㅎ
    다들 먹어보고 맛있다고 하길래..
    그다음부터는 신이나서...^^;; 김치를 담그어 나누어 주곤 했어요.

    저녁노을님이 담근 김치 맛나 보여요~^^
    저도...돼지 고기 삶아서 갈까요??

    2007.12.11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기

    ㅎㅎ 겁이나서 몇자 적어보네요.^^~~
    김장,우리여자들 한테는 힘든 존재지요.
    김장만 해도 겨울 준비는 걱정 없잖아요.
    저도 올해는 마니 했답니다.엄청...
    근대 첨에것은 숨이 안죽어 오래 뒀더니
    좀 짜게 돼서 속이 상해요.결혼 30년차인데도
    실수를........
    두번째 할땐 신경써더니 제대로 된것 같구요.
    너무 많아서 두번 갈라했지요.끝나고 몇일은
    허리아파 혼났답니다.90포기 넘게 혼자서
    버무려 넣었거든요.정말 힘들었답니다...^^

    2007.12.15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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