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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4

추석 용돈, 이모를 울려버린 조카의 한 마디 추석 용돈, 이모를 울려버린 조카의 한 마디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조용하던 집안이 시끌벅적했습니다. 인천, 김해, 멀리 사는 동서네 두 가족이 모이니 어릴 때 6남매 모아놓은 듯 북적였습니다. 고소한 기름냄새 풍겨가며 함께 음식을 장만하고 잔을 돌려가며 한 잔씩 붓고 절을 올렸습니다. 상차림에 대해 설명도 해 주고,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차례를 지내고 난 뒤 조카들에게 용돈을 줍니다. 딱히 정해진 건 없지만, 초 중학생은 1만 원 고등학생은 3~5만 원의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하게 받는 조카들입니다. 작은 추석날 전을 부치고 튀김을 하고 나물을 데치고 이것저것 바쁜 손놀림을 하고 있으니 전화기가 요란하게 울립니다. "여보! 형님이야. 전화받아봐." 밀가루 뭍은 손으로 .. 2012. 10. 1.
즐거운 추석, 차례상에 대한 8가지 궁금증 풀기 즐거운 추석, 차례상에 대한 8가지 궁금증 풀기 작년 추석부터 시골에서 지내지 않고 명절이면 우리 집으로 모입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들 모두 모여 함께 일을 합니다. 밤늦은 시간에 출발하여 아침 일찍 도착하는 착한 동서들입니다. 차례를 준비하면서 곁에 있던 아들의 말이 생각나 차례상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엄마! 과일을 왜 저렇게 위를 잘라 놔?" "응. 할아버지 드시라고 그러지." 그냥 건성으로 대답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던 것. 먹는 밥상에 절만 올린들 어떻겠습니까? 많이 차리는 것보다 정성이라 여깁니다. 1. 차례상 어떻게 차리지? 차례상은 병풍을 기준으로 하여 첫째 줄에는 밥과 국을 놓는다. 둘째 줄은 어동육서(魚東肉西) 원칙에 따라 왼쪽부터 육적, 어적, 소적 순으로 하여.. 2012. 9. 30.
알고 떠나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한 성묘길 알고 떠나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한 성묘길 며칠 전, 뒷산에서 귀가 시끄러울 정도로 예취기 소리가 들려옵니다. '벌써 추석이 다 되어가나?' 새벽같이 일어나 조상의 묘를 손보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8시를 조금 넘겼을까? 조금 있으니 응급차 소리가 나고 사람이 웅성웅성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초기를 작동하다 사고가 났나 싶었습니다. 아침밥을 준비하다 식초가 떨어져 슈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줌마! 아까 응급차가 오고 하던데 성묘하던 사람이 다쳤어요?" "네. 독사에 물렀나 봐요." "그랬군요." 언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나 봅니다. 알고 떠나면 위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안전한 법입니다. ▶ 예초기 올바른 사용법 작업 중 반경 15m이내에는 항상 사람의 접근을 통제하고, 예초기는.. 2012. 9. 21.
정월대보름,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복쌈 정월대보름,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복쌈 오늘은 정월대보름입니다. 농경민족에게 음력 보름은 여러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월 보름을 "대보름", 8월 보름을 "한가위" 라고 하여 여늬 보름과는 달리, 특별한 풍습이 있는데 "음식"과 관련된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입니다. 1. 부럼 정월대보름날 아침 일찍 일어나 까서 먹는 잣,호두,밤,땅콩 같은 건과류를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 "1년 동안 무사 태평하고 만사가 뜻대로 되며 부스럼이 나지 말라" 는 뜻이지만 이(齒)가 단단해 지라는 뜻도 있습니다. 지방에 따라 이밖기(齒打), 고치지방(固齒之方) 이라고도 합니다. 2. 귀밝이 술 정월대보름날 아침, 식사하기전에 "귀가 밝아지라"고 마시는 술로 耳明酒라고도 합니다.이 술은 데우지 않고 차게 마시는 것.. 201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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