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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5

봄나물 캐러 가요! 묵은지 멸치 쌈밥 도시락 봄나물 캐러 가요! 묵은지 멸치 쌈밥 도시락 지난 주말, 남편은 일이 있어 나가고 없고 이민 때면 들판에는 봄나물이 지천이라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 묵은지 멸치 쌈밥 도시락 레시피(2인분) ▶ 재료 : 묵은지 1/4포기, 밥 1 공기, 멸치볶음,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씻어 꽉 짜둔다. ㉡ 밥에 깨소금, 참기름으로 비벼둔다. ㉢ 묵은지를 지그재그로 펴준 후 밥, 멸치를 올려 돌돌 말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도시락통에 담아준다. ▲ 시금치, 두릅, 머위장아찌, 대패삼겹살 채소 찜 ▲ 완성된 도시락 ▲ 시부모님 산소 ▲ 수확한 봄나물 싸 간 도시락 먹고 시아버님이 심어둔 두릅, 제피 시어머님이 심어둔 취나물 저절로 자라난 돌나물, 방아잎, 머위 냇.. 2021. 4. 13.
봄 나들이, 금호지와 맛집 산홍의 산더미 불갈비 봄 나들이, 금호지와 맛집 산홍의 산더미 불갈비 코로나 확산으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콕만 하다가 지난 주말 오후, 가까이 사는 언니네와 함께 새싹이 돋는 금호지와 맛집 산홍을 다녀왔습니다. 1. 금호지 산책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 따라 금호지를 걸었습니다. 힘차게 솟아오르는 분수 벚꽃이 한창입니다. 낙화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연두빛이 참 곱습니다. 2. 맛집 산홍 가게 앞에 놓은 검정 고무신이 눈길을 끕니다. 메뉴판 밑반찬 산더미 불갈비(소) 35,000원 정말 산더미 같은 비주얼 불에 올려 끓여주며 국물을 끼얹어 쇠고기를 익혀주었어요. 샐러드와 표고버섯 쇠고기는 잘라주고 산더미 속 콩나물은 뒤집어가며 익혀주었어요. ▲ 공깃밥을 시켜 먹었어요. 봄 향기 그윽하게 느끼고 얼큰한 산더미 불갈비 먹고.. 2021. 4. 3.
배려심 없어 보인 개나리 덮은 손수건 배려심 없어 보인 개나리 덮은 손수건 지금 남녘에는 봄이 한창입니다. 휴일, 고3인 아들 녀석 학교에 보내놓고 남편과 나란히 금호지를 걸었습니다.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노란 개나리도 활짝 피었습니다. 할머니가 농사지은 봄나물을 팔고 있습니다. 개불알꽃 제비꽃 배꽃도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골짝을 따라 오르니 국숫집 옆에 개나리 위에 하얗게 덮인 손수건이 보입니다. "여보! 저것 좀 봐!" "에고! 개나리 숨도 못 쉬겠다!" "그러게." 사장님이 손님이 사용하는 손수건을 봄 햇살에 말려둔 것이었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다가 겨우 피워냈건만 손수건으로 덮어버렸으니 얼마나 갑갑할까요? 빨래줄이 바로 옆에 있는데 손수건이 작다 보니 그랬나 봅니다. 오랜만에 보는 장닭입니다. 진달래도 한창입니다. 파릇파릇 새싹이.. 2013. 4. 2.
봄나들이 도시락 아주 간단하게 '묵은지 쌈밥' (클릭하시면 음악이 들립니다. 티스토리에서도 음악이 지원됩니다.^^) 봄나들이 갈 때 묵은지와 깻잎지 쌈밥 도시락 어때요? 봄바람이 유혹합니다. 탐스럽게 피었던 벚꽃이 바람결에 흩날리고 마른 가지에도 물이 올라 파릇파릇 연둣빛 새싹이 곱기만 합니다. 주말이 되면 그냥 집에 있기 아까운 기분이 드는 요즘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공부 욕심이 많은 딸아이 "엄마! 점심 먹으러 집에 오는 시간도 아까워." "그럼 어떻게 해? 먹고 해야지." "그냥 빵하고 우유하고 때울게." "안돼! 공부도 잘 먹고 건강해야 잘 할 수 있어." "대충 먹어도 된다니까." "엄마가 도시락 싸줄까?" "응" 맨밥을 싸려고 하니 반찬이 또 신경쓰이고, 김밥을 싸자니 재료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할.. 2010. 4. 24.
봄나들이에 어울리는 '오색주먹밥' 봄나들이에 어울리는 '오색주먹밥' 며칠 전, 딸아이 학교에서 간부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재료를 사 가서 직접 밥을 지어먹으며 야영을 하는 체험이 있는 날로 "엄마! 내일 도시락 싸 가야 하는데...." "김밥 준비 안 했는데 어쩌냐?" "그럼 주먹밥이나 해 주세요." "그럴까?" 사실 김밥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는 일이긴 해도 또 먹고 싶다고 하니 새벽같이 일어나 부지런을 떨어 보았습니다. 수련회를 간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곤히 자고 있는 녀석을 보니, 없어서 못 먹고 다녔던 우리세대와는 달리, 먹을거리 지천으로 늘려있는 풍족함 속에 살아가는 우리아이들, 소풍을 간다고 해도, 여행을 간다고 해도, 설렘조차 없으니 마음이 너무 삭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여 밤새 비라도 오지 않나 하여 새벽에도.. 2008.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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