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 3. 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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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나물로 차렸어! 향기로운 봄맞이 식탁



남녘에 봄이 하나가득입니다.
노란 개나리.
뽀얀 목련,
분홍빛 진달래,
가지가 휠 정도로 활짝 핀 벚꽃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소쿠리를 들고 나가 쑥을 캐왔습니다.



 










1. 호래기 무침


▶ 재료 : 호래기 200g, 전호나물 한 줌,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래기는 손질하여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전호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원추리나물


▶ 재료 : 원추리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원추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며 완성된다.








3. 초벌 부추 나물


▶ 재료 : 초벌 부추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부지깽이 나물


▶ 재료 : 부지깽이 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지깽이 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전호나물


▶ 재료 : 전호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호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6. 광대나물


▶ 재료 : 광대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광대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청양초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5개, 청양초 4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곱게 다진 청양초와 함께 잘 풀어둔다.
㉡ 프라이팬을 달구고 풀어둔 달걀을 1/2만 부어 구워준다.
㉢ 나머지 1/2을 붓고 돌돌 말아준다.
㉣ 식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완성한다.


 







8. 달래 무침과 쇠고기 마


▶ 재료 : 쇠고기 200g, 마 1개, 달래 100g,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버무려주고 접시에 담아둔다.


㉡ 쇠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살짝 익혀낸다.
㉢ 마도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워낸 쇠고기와 보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 묵은지





9.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조갯살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조갯살은 깨끗하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 된장과 들깻가루를 풀어주고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쑥국





▶ 봄나물로 차린 완성된 식탁



* 봄나물을 무칠 때는 향이 강한 마늘은 넣지 않습니다.






입으로 전해지는 향긋한 봄 향기
남편과 단 둘이 식탁에서 느껴보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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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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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 맞이 식탁 너무 맛나보이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2014.03.31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에는 봄나물을 먹어주는게 예의죠.
    고추장에 비벼먹어도 좋고. ^^

    2014.03.31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정말 군침도네요~

    2014.03.31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내음 물씬~ 향기로운 식탁이네요~
    역시 봄에는 봄나물이 최고입니다^^b

    2014.03.31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돌담

    봄의 향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런 밥상을 한번 대하고 싶군요.^^

    2014.03.31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ㅋㅋ 봄나물이네요~ㅋㅋ
    저도 먹고 싶네요 ㅋㅋㅋ

    2014.03.3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 식탁위의 봄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해요. :) ㅎㅎ

    2014.03.3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4.03.31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래요!

    2014.03.31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이 느껴지는걸요 ㅎ
    잘 보고 갑니다^^

    2014.03.31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갑니다~

    2014.03.31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 잘 배워갑니다

    2014.03.31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의 향기가 가득 느껴지는 듯 하네요!

    2014.03.31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열심히 생활하시는 노을님 4월도 파이팅입니다.

    2014.03.31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봄이 느껴지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4.03.31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나물 좋아 합니다만 모르는 것들도 많군요..
    이런 봄날엔 저런 싱싱한 나물들로 비벼 먹으면 왓따! 입니다~ㅎ

    2014.03.31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나마 익숙한 것이 달래와 쑥이네요.
    그것만 알아보겠어요, ㅋ.
    좋은 음식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4.04.0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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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유익하게 읽고 갑니다.
    블로그 많이 발전 하세요 ^^

    2014.04.02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철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환절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신 레시피 모두 건강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

    2014.04.0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4. 2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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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먹다. 요맘때가 적기! 우리 집 건강 식탁


주말,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지만, 남편과 함께 시골을 향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시댁이지만, 어머님의 손길이 남아있는 산에는
온통 먹거리 천지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쑥은 너무 자라 국을 끓여 먹긴 너무 자라 버렸고,
취나물, 두릅, 엄나무, 오가피나무 등
뾰족하게 올라온 순을 나물로 해 먹을 수 있는
요즘이 적기랍니다.

▶ 학교 가장자리에 핀 겹벚꽃입니다.



▶ 개울가에 돌미나리



▶ 취나물

 


▶ 돌나물



 



 

▶ 제피




▶ 둥굴레차 꽃


▶ 엄나무




▶ 개불알꽃









▶ 딸기



시골을 다녀와 아름다운 봄을 느끼지 못하고 책상 앞에만 앉은 고3 아들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보았습니다.



 




 

1. 열무김치


▶ 재료 : 열무 2단, 고춧가루 4컵, 찬밥 1/2공기, 마늘 150g, 멸치육젓 2컵, 배 1개,
             매실엑기스, 제피 잎 약간

▶ 만드는 순서


㉠ 찬밥, 배, 마늘, 메실엑기스를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고춧가루와 젓갈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준다.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물기를 뺀 후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2. 비트 돌나물 물김치

 

▶ 재료 : 비트 1개, 돌나물 300g, 무 1/4개,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마늘 약간
             찹쌀 물풀, 굵은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물 6컵 정도를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밀가루 3~4숟가락을 물에 풀어 식혀둔다.
㉢ 무는 납작하게 썰어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씻어 물기를 빼둔다.
㉣비트도 납작하게 썰어두고, 고추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물풀을 붓고 마지막으로 씻어둔 돌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3. 봄나물 삼겹살 말이


▶ 재료 : 봄나물(엄나무 순, 취나물, 두릅, 오가피 순 100g 씩) 파프리카 1개씩, 느타리버섯 1팩
             삼겹살 200g

▶ 만드는 순서


㉠ 엄나무 순 : 삶아서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둔다.


㉡ 취나물 : 끓는 물에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쳐둔다.

 


㉢ 두릅 : 끓는 물에 삶아둔다.



㉣ 오가피 순 : 끓는 물에 데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봄나물 무침 완성




㉤ 느타리버섯은 소금을 넣어 살짝 볶아둔다.
㉥ 노랑 파프리카와 붉은 파프리카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삼겹살에 각종 채소를 올리고 돌돌말아 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4.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5. 미나리무침



▶ 재료 : 미나리 1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나리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머위 된장무침


▶ 재료 : 머위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된장 1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제피 고추장무침




▶ 생선구이




▶ 완성된 식탁





휴일이지만 꼭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우와! 맛있겠다. 엄마 이건 뭐지?" 
"삽겹살에 봄나물 돌돌 말았어."
"쌉싸름하네."
"입맛 돌게 하는 맛이야. 먹어 봐"
삼겹살 때문인지 잘 먹는 녀석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눈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입으로 느끼는 봄이었습니다.
든든한 아침을 먹고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봄을 듬뿍 먹은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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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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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나물을 삼겹살로 돌돌 말아주면 아이들 편식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걸요^^
    멋진 아이디어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에도 봄이 만연했군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3.04.29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을 먹다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랑가 몰라~

    크...봄을 담은 건강식탁이군요.
    숟가락만들고갈까여??ㅋㅋㅋ

    2013.04.29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2013.04.29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내음 확실하겠내요...^^

    2013.04.29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식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연의 맛으로 한가득이네요.

    2013.04.29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말 그대로 자연먹거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3.04.29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느끼는거지만 보고만 있어도 저도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2013.04.29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이라 다양한 나물로 음식을 만들 수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배고프다 진짜 배고프네요

    2013.04.29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물김치 색깔이 너무 고와요 ^^

    2013.04.29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한 한상이 정말 부럽네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4.29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상이 그득하네요.
    완전 진수성찬입니다.

    2013.04.29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나물을 삼겹살에 돌돌 말아놓은게 맛있게 보입니다..
    진정 건강식탁입니다..^^

    2013.04.29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건강밥상이네요..숟가락 한개 보태고 싶어용..ㅎㅎ

    2013.04.3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행복하고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4.3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향기가 그윽한 식탁이네요.^^

    2013.04.30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4.30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3. 1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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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느끼는 봄!
향긋한 봄나물이 몸에 좋은 이유





따스한 봄날입니다.
여기저기 봄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남편은 멀리 1박 2일로 교육 떠나고,
새내기 대학생인 딸은 학생회 MT 간다고 하고,
고3인 아들 녀석은 주말이지만 학교에 갔습니다.
모두가 떠나고 나니 혼자만 남습니다.

온 가족이 각자의 볼일을 보러 떠나고 나니
혼자 남으니 심심하기까지 합니다.
집 안 청소를 해 놓고 아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들! 저녁은?"
"집"
집에 밥 먹으러 온다는 소리입니다.

후다닥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봄 향기를 담아냈습니다.
(쑥과 명이나물은 남편과 들에서 캐 온 것입니다.)

 









1. 명이나물

▶ 재료 : 명이나물 2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명이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어릴 때 밭고랑 타고 다니며 캐왔던 추억의 나물입니다.





2. 두부 잔파 말이

 

▶ 재료 : 두부 1모, 잔파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잔파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짜둔다.
㉢ 구운 두부에 잔파를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3. 냉이 전

 

▶ 재료 : 냉이 50g, 팽이버섯 1봉, 밀가루 5숟가락, 달걀 1개,
            조갯살, 당근,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근, 냉이와 팽이버섯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썰어둔 채소에 조갯살, 밀가루, 달걀, 물을 넣어 섞어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한 숟가락 떠서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달래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달래
비타민 C가 풍부해 항산화작용을 하며 피부노화 예방과 간장 기능을 좋게 만드는데 효과가 뛰어납니다.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어 날것으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냉이
단백질과 비타민 A, B, C가 고루 풍부해 겨울철 부족했던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성질이 뜨겁거나 자지않아 모든 체질에 고루 잘 맞고 단맛이 있어 몸이 약하고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사람의 보양식으로 좋습니다.



4.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빼준다.
㉡ 먹기 직전에 초고추장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돌나물은 칼슘이 풍부해 정화작용을 담당하는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피를 맑게 합니다.






5. 봄동 겉절이


▶ 재료 : 봄동 1개,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굵은 소금에 미리 절여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봄동
노지에서 겨울을 나며 자라 속이 꽉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퍼진 배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감칠맛이 있고, 참기름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를 원활히 하고, 생으로 먹을 때 뻣뻣한 맛을 없애고 채독을 없앨 수 있습니다.



6. 삼겹살 취나물볶음


▶ 재료 : 삼겹살 200g, 양파 1/2개, 양송이 3개, 느타리, 당근, 취나물 약간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 삼겹살에 양념을 넣고 먼저 볶아준다.
㉡ 양파와 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삼겹살이 익으면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손질하여 씻어둔 취나물을 넣고 살짝 볶아주면 완성된다.

 

 


▶ 취나물

봄철 미각을 살려주는 대표적인 나물로,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특히 비타민 A가 배추의 10배나 들어있고, 고기가 탈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80%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취나물을 먹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취나물에는 수산이 많아 몸속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산은 열에 약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모두 분해됩니다. 따라서 취나물은 생으로 먹지 말고 가급적 데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취나물의 독특한 향이 싫거나 특유의 아린 맛을 제거하려면 물에 잠깐 담갔다가 조리하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담가두면 수용성 영양소가 파괴됩니다. 취나물을 데쳐 먹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비타민C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7.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150g, 오이고추 3개, 땅콩가루, 마늘, 아몬드, 식용유 약간
            간장 1숟가락, 설탕 3숟가락, 맛술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 오이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볶아둔 멸치에 견과류를 넣고 설탕과 맛술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8. 어묵 햄 볶음


▶ 재료 : 사각 어묵 1장, 햄 100g, 오이 고추 2개, 당근, 식용유 약간
             진간장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과 햄은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에 마늘향을 내 준 뒤 썰어둔 어묵과 햄을 먼저 볶아준다.
㉢ 당근과 오이고추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9.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준다.
㉡ 삶은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10. 참가자미 쑥국


▶ 재료 : 참가자미 2마리, 쑥 100g, 멸치 육수 2컵, 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손질해 둔 참가자미를 넣어준다.
㉢ 간장으로 간을 하고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완성한다. 

 

 




히로시마(廣島) 원폭 투하 현장에서도 가장 먼저 고개를 내민 것이 쑥이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쑥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입니다.

아지랑이와 함께 갑자기 몰려든 온화한 날씨에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 춘곤증에도 쑥이 강력히 추천되고 있는 것은 축 처진 혈관과 근육에 다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식탁




현관문을 열며 들어서면서
"엄마! 배고파요."
"잠시만 기다려. 다 되어가!"
"아빠도 안 계신 데 대충 먹어요."
"안되지!"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골고루 먹어!"
단출하게 둘만 식탁 앞에 앉습니다.
"누나는 잘 지낼까?"
"엄마는 걱정도 팔자셔. 당근 잘 지내지."
지인의 딸은 엄마가 보고 싶다며 일주일 만에 집에 왔다는 이야기를 해 주자
"엄마! 그건 정상 아니야."
"............."
할 말을 잃게 합니다.
맛있는 것 보면 멀리 있는 자식 생각나게 되는 게 엄마 마음인데 말입니다.

"엄마! 봄 향기 잘 먹었습니다. 다녀 올게요."
저녁을 먹고 또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잘 다녀와!"
씩씩한 목소리만 남기고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눈으로 느끼는 봄,
입으로 느끼는 봄,
봄이 하나 가득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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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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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군침도는 봄나물들이군요^^
    집에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013.03.18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나물 참 좋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3.18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제철에 나는 나물이
    보약이 아닐까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3.03.18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아~ 밥상에 봄을 그대로 옮겨놓으셨네요^^
    냉이전에 군침 가득 흘리고 갑니다 ㅋ

    2013.03.1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식들만봐도 정말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밥상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ㅜㅜ!

    2013.03.1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뚝딱 차린 밥상이 이정도라니...
    저도 봄나물 한두가지는 밥상에 올려야겠네요

    2013.03.18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까지 봄나물 향기나 오는 듯 ㅎㅎ

    2013.03.1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식탁에도 봄이 왔네요. ^^
    기분 좋은 봄이에요~ ㅎㅎ

    2013.03.18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8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시장에 나온 나물을 한 가득 사야겠습니다.~~ ^^

    2013.03.18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되겠는데요? ^^
    다른 때보다 봄에 먹는 나물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처음 나는 싹이라서 그럴까요? ㅎㅎ
    저녁 먹기 전이라 군침만 꿀꺽꿀꺽 삼키고 갑니다. ^^;

    2013.03.18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3.03.18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진만으로도 봄향기에 흠뻑 취하는 듯 합니다^^

    2013.03.18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식탁위에 향긋한 봄이 왔군요.^^

    2013.03.18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다리쑥국이 완전 땡기는구만요 .. ㅎㅎ

    2013.03.19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skybluee

    봄이 느껴집니다.ㅎㅎ

    2013.03.19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향기가 느껴집니다...^^

    2013.03.19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되세요^^

    2013.03.19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의 식탁은 언제나 풍성하군요 ^^
    봄나물 사진만 보아도 봄내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군요~
    맛있는 식탁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3.19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건강을 위해서도 이시기에 이만한게 없지요. ^^

    2013.03.20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3.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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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되는 아들을 위한 그윽한 봄 향기 담은 식탁





휴일, 햇살이 참 곱습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봄이 가득합니다.

이제 고3이 되는 아들은 점심 도시락을 싸서
아침 일찍 평소와 같이 학교에 가는 아들입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남편과 함께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산행이나 할까 하고 말입니다.







▶ 양지쪽에는 벌써 쑥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 차에 있던 칼로 쑥을 캤습니다. 봄 처녀가 되어 말입니다.



▶ 진달래가 삐죽이 피었습니다.









▶ 춘란도 꽃을 피웠습니다.















▶ 저벅저벅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오후 5시쯤 되었을까?
산을 내려오는데 아들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아들! 왜?"
"어디야? 난 집인데.."
"벌써 왔어? 얼른 집에 갈게."
항상 6시에 와서 저녁을 먹는 녀석인데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고3 부모라 하나보다."
어디 가지도 못하고 아이들 뒷바라지 해야 하니 말입니다.

쌩쌩~ 눈썹을 날리며 달려와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주었습니다.






1. 감자 햄 볶음


▶ 재료 : 감자 1개, 햄 100g, 양파 1/2개, 오이고추 1개, 당근,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곱게 채를 썰어 물에 잠시 담가 전분을 빼둔다.
㉡ 햄, 양파, 오이고추, 당근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먼저 넣고 반쯤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2. 오리고기 채소볶음


▶ 재료 : 생오리 150g, 양파 1/2개, 청양초 3개, 깻잎 5장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매실액기스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양념에 재웠다가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접시에 담아낸다.



▶ 깻잎은 곱게 채를 썰어 완성된 오리고기 위에 올려준다.






3. 팽이버섯 전


▶ 재료 : 팽이버섯 1봉, 달걀 2개,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달걀은 물어 소금간을 해 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4. 냉이 무침


▶ 재료 : 냉이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냉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돌나물 무생채


▶ 재료 : 돌나물 50g, 무 1/4개, 간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무생채에 씻어둔 돌나물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 마무리한다.







6.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준다.
㉡ 삶은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쑥국


▶ 재료 : 쑥 100g, 껍질 조갯살 100g, 멸치 육수 2컵, 된장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들깨가루와 된장을 넣어준 후 껍질 조개도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쑥국


 

 


▶ 묵은지




▶ 파프리카와 브로콜리(초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 봄동무침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우와 맛있겠다."
"아들! 오늘 엄마랑 아빠가 캔 쑥이야."
"향긋하니 맛있네."
"정말 맛있다!"
봄의 향기를 입으로 눈으로 먹는 모습을 보니
그저 보기만 해도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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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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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린레이크

    쑥이 벌써 올라 왔나 봐요~~부럽다~~
    향긋한 쑥국이 넘 탐나는 걸요~~

    2013.03.04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3되는 아드님이 있었군요.
    연달아 수험생 자녀를~~
    건강한 밥상 덕에 공부도 더 잘 될꺼 같아요. ^^

    2013.03.0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쑥국이 가장 끌리는데요~~~~~~^^

    2013.03.04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식탁에 봄냄새가 가득하네요

    2013.03.04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웅~언제봐도 부러운 밥상입니당 ㅠ_ㅠ

    2013.03.04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 3아들 에너지 충전원으로 최곱니다.
    부모의 열정이 자녀들에게 바로 전달되지요.
    봄 향기 함께 느끼고 갑니다.

    2013.03.04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어 보입니다~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해요~

    2013.03.04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쑥이 나오는걸 보니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울집 식탁에도 봄소식좀 전해야겠네요.

    2013.03.0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향기가 느껴져서 참 좋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3.04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03.04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향기가 그윽하게
    전해져옵니다.
    노을님!
    정성 가득한 밥상이네요. ^^

    2013.03.04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유익한글 잘보고 갑니다
    주말잘 보내셨는지요? 또다시 일주일의 시작이네요
    멋진일주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3.0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수줍게 드러낸 봄의 전령이 식탁에도 살포시 내려앉았네요. 봄의 향기가 가득한 식탁에 함께 앉아있는 기분이 드는걸요^^

    2013.03.04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보고 갑니다~
    연휴시작이군요..
    좋은하루 되세요 ^^*

    2013.03.04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보기만해도 입맛을 다시게 되네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2013.03.04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봄나물~~ 생각만해도 넘 좋네요
    봄이 벌써 오고 있네요.

    2013.03.04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아..정말 보기만 해도 몸이 건강해질 것 같은 식탁이네요 ㅋㅋㅋㅋ
    봄내음이 물씬 나요~

    2013.03.0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돕니다.
    봄처럼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3.04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식탁에서 봄 냄새가 풍기네요.
    복 많은 저녁노을님 식구들...^^

    2013.03.05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i747

    와~ 이렇게나 정성어린 밥상이... +_+ 부럽습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2013.03.06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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