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부엌5

간식 만들며 다져지는 사촌 간의 우애 간식 만들며 다져지는 사촌 간의 우애 어제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렸습니다. 조카와 함께 저녁 산책하러 나가다가 비가 와서 되돌아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일찍 잠자리에 들어 녀석들 간식을 챙겨주지 못하였습니다. 늦은 11시 30분쯤 되었을까? 밖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일어나 부엌으로 향하였습니다. "너희들 뭐하니?" "갈릭 치즈 브래드 만들어요." "할 줄 알아?" "누나가 숙모 없을 때 해 줬는데 맛있었어요." "그래서 너희가 만든다고?" "네." 누나는 어떻게 하라는 설명을 하고 셋이서 뚝딱뚝딱 만드는 중이었습니다. 고2인 아들, 고1인 인천 조카, 중1인 김해 조카 셋의 합작품이랍니다. 며칠 전, 서로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도 언제 그랬냐는 듯 건강한 웃음을 담 너머로 흘려보내.. 2013. 1. 23.
부엌 위생 걱정 마!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 부엌 위생 걱정 마!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 주부라면 가족을 위해 부엌에서 지내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해야 할 부엌살림이기 때문입니다.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입니다. 1. 오염 덜 된 그릇부터 설거지 오염 덜 된 그릇부터 설거지합니다. 물컵이나 국그릇 등 흐르는 물에서 바로 세척 가능한 식기를 먼저 닦고, 오랜 시간 냉장고에 보관해뒀던 반찬 통이나 음식 찌꺼기가 눌어붙은 그릇은 물에 불렸다 설거지합니다. 2. 기름기 많은 그릇은 마지막에 쓱싹! 기름기가 많이 묻은 그릇은 마지막에 한꺼번에 모아서 설거지합니다. 이때 녹차 성분이 포함된 세제를 사용하면, 녹차의 지방 제거 성분이 기름기를 말끔하게 닦아냅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항균 작용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어 일석이.. 2012. 11. 17.
눅눅해진 소금 뽀송뽀송 솔솔 나오게 하는 법 눅눅해진 소금, 뽀송뽀송 솔솔 나오게 하는 법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벼도 익어갑니다. 밤도 익어갑니다. 국민학교 때 배웠던 글귀가 떠오릅니다. 따사로운 남국의 햇살이 하루라도 더 필요한 요즘입니다. 곡식도 과실도 채소도 영양분 먹고 잘 자라야 하니 말입니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 이제 슬슬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침대 커브도 벗겨 씻고 이불도 햇살에 늘어 말리고, 베란다 물청소도 남편이 깨끗하게 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맛있는 나물 반찬을 많이 해야 하는 추석이기에 깨소금도 볶아 두었습니다. 전을 부칠 때 사용할 소금통을 확인하니 많이 눅눅해져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석 때 사용하기 위해 다시 더 채워넣으려고 남겨두었던 다른 소금통을 열어보니 장마 때문이었는지 뭉쳐져 한 덩어.. 2011. 9. 1.
장마철, 집 안의 곰팡이 예방법과 퇴치법 집 안의 곰팡이 예방법과 퇴치법 장마철이면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높은 온도와 눅눅한 실내 습도 그리고 통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집 안 구석구석 곰팡이가 피기 때문입니다. 장마철 곰팡이 예방법과 곰팡이 제거 노하우를 알아봅시다. ★ 곰팡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1. 맑은 날에는 자주 환기를 시키자 곰팡이는 햇볕에 약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꼭 창문을 열고 통풍을 시킨 다음 햇볕으로 집 안 구석구석을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는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2번 이상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기구를 배치할 때는 미리 신경 쓰자. 가구는 설치 전에 통풍을 위해서 4~5cm 정도 간격을 두고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또 가구 뒤편에 습기 제거제를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제 가구는 왁.. 2011. 7. 12.
남자들도 부엌일 배워야 되는 이유 남자들도 부엌일 배워야 되는 이유 어제는 저녁모임이 있었습니다. 경력으로 따져도 5위 안에는 들어가는 나이라 젊은 선생님들에게 정신 교육 같은 내용으로 직장 생활을 해 온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와 옛날 컴퓨터가 보급되기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삭막해진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저녁을 먹다가 남자도 부엌일을 가르쳐줘야 된다는 이야기로 바뀌었습니다. ★ 이야기 하나, 몇십 년을 살면서 아버지는 부엌일이라고는 모르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왜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고추가 떨어진다.'라는 말이 있듯 아버님 세대는 정말 그런 줄 알았던 구세대입니다. 요즘에야 맞벌이를 하다 보니 가사 일이 여자 남자 구분없이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하곤 합니다만, 우.. 2010. 3. 19.
728x90
반응형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