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3. 1. 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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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만들며 다져지는 사촌 간의 우애





어제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렸습니다.
조카와 함께 저녁 산책하러 나가다가 비가 와서 되돌아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일찍 잠자리에 들어 녀석들 간식을 챙겨주지 못하였습니다.
늦은 11시 30분쯤 되었을까?
밖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일어나 부엌으로 향하였습니다.
"너희들 뭐하니?"
"갈릭 치즈 브래드 만들어요."
"할 줄 알아?"
"누나가 숙모 없을 때 해 줬는데 맛있었어요."
"그래서 너희가 만든다고?"
"네."
누나는 어떻게 하라는 설명을 하고 셋이서 뚝딱뚝딱 만드는 중이었습니다.


고2인 아들,
고1인 인천 조카,
중1인 김해 조카
셋의 합작품이랍니다.






며칠 전, 서로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도 언제 그랬냐는 듯 건강한 웃음을 담 너머로 흘려보내고 있었습니다.




★ 대학생이 되는 딸이 가르쳐 준 갈릭 치즈 브래드 만드는 법



▶ 재료 : 우유 300ml, 식빵 4개, 슬라이스 치즈 5장, 마늘 3개, 꿀 3스푼, 
             마요네즈 2스푼, 
피자 치즈 1봉(100g), 비엔나소시지 100g

▶ 만드는 법


㉠ 우유 300ml 정도를 냄비에 붓고 치즈를 녹여줍니다.



㉡ 마늘은 다져서 꿀과 마요네즈에 비벼둔다.






㉢ 비엔나소시지는 반으로 썰어준다.



㉣ 구워낸 식빵 사이 사이에 마늘소스를 발라주고 썰어 둔 비엔나소시지를 얹어준다.





㉤ 우유에 녹인 치즈를 식빵 위에 부어준다.




㉥ 피자 치즈를 솔솔 뿌려준다.



㉦  전자레인지에 넣어 치즈를 녹여준다.



㉧ 스테이크 소스와 토마토 케첩을 뿌려 보기 좋게 완성한다.








▶ 맛있게 먹는 세 녀석들



"숙모! 숙모도 드셔 보세요."
한 젓가락 떠서 입에 넣어주는데 제법 입에 맞는 게 아닌가.
"어? 생각보다 맛있네."
그런데 채소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칼로리 덩어리였습니다.
"숙모! 더 드세요."
"아니야. 숙모 다이어트 해야 해 너희들이나 맛있게 먹어."


식빵을 썰어서 토핑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 비록 모양도 나지 않았지만,
도란도란 이야기해 가며 쌓아가는 사촌 간의 우애를 보니 흐뭇하였습니다.

다 먹고 난 뒤, 뒷설거지는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걸린 막내가 고무장갑을 끼고 그릇을 씻었습니다.

겨울 방학 동안 멀리까지 유학을 와 숙모 집에서 지내면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하는지를 알았고,
방해하는 컴퓨터, TV, 스마트폰에서 벗어나는 습관 제대로 들였으니
집에 가서 실천만 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너희들의 건강한 웃음을 보니 숙모도 기분이 참 좋단다.

잘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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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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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갈릭치즈 브래드 ..완전 제스타일인데요 ?^^ 솜씨가 좋네요 !

    2013.01.23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야 정말 맛있겠어요~
    정말 고소하면서 그 맛 최고일꺼같은데요 ^^

    2013.01.2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덩치 큰 장성들이 요리를 하니 보기 좋네요

    2013.01.2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비부인

    형제애...
    더 두터워지겠는걸요.

    부럽습니다.ㅎㅎ

    2013.01.23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친척간의 우애가 짱입니다
    수요일을 기분 좋게 보내세요~

    2013.01.23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행복해보여요.ㅎㅎ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01.23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부지런한 학생들 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겠네요

    2013.01.23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갈릭치즈브래드 잘 배워갑니다..ㅎㅎ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겠네요.. 사촌지간에 우애좋게 공부하고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13.01.23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촌간의 우애 보기 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013.01.23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기 좋군요.
    형제처럼 잘 지내는 사촌들이 아주 듬직하고 이쁩니다.
    마음 든든하니 행복하시겠습니다.

    2013.01.23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들이 참 건강하게 크네요...^^

    2013.01.23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치즈가 넘쳐나는것이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ㅎㅎㅎ

    2013.01.23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갈릭치즈브레드 완전 먹음직스러워요~~
    화목한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2013.01.23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오늘도 활짝웃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01.2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리 와이프가 아주 좋아할 요리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1.2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보는 순간 제 입맛이 아침부터 확 눈을 뜨네요!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3.01.23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개코냐옹이

    아이고 대견스럽네여.
    참 보기 좋습니다.^^

    2013.01.23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칼로리 덩어리라도 맛있어보여요 +_+)/ ㅎㅎㅎ

    2013.01.23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멋진 요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1.23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4 01:11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1.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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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위생 걱정 마!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





주부라면 가족을 위해 부엌에서 지내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해야 할 부엌살림이기 때문입니다.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입니다.




 

1. 오염 덜 된 그릇부터 설거지

 

오염 덜 된 그릇부터 설거지합니다. 물컵이나 국그릇 등 흐르는 물에서 바로 세척 가능한 식기를 먼저 닦고, 오랜 시간 냉장고에 보관해뒀던 반찬 통이나 음식 찌꺼기가 눌어붙은 그릇은 물에 불렸다 설거지합니다.










2. 기름기 많은 그릇은 마지막에 쓱싹!

기름기가 많이 묻은 그릇은 마지막에 한꺼번에 모아서 설거지합니다. 이때 녹차 성분이 포함된 세제를 사용하면, 녹차의 지방 제거 성분이 기름기를 말끔하게 닦아냅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항균 작용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어 일석이조!






3. 흐르는 물에서 헹구기


세제가 묻은 그릇은 흐르는 물에 헹궈 세제 잔여물을 제거합니다.




















4. 뽀드득 소리 확인하기


설거지가 깨끗하게 마무리됐는지 알아보려면 닦은 그릇을 맨손으로 문질러 '뽀드득'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풍성한 거품이 헹굴 때 빠르고 완벽하게 씻어내고 접시를 문지르면 청량한 뽀드득 소리가 납니다.




 

 






 5. 수세미·행주 속 세균도 말끔히~

설거지가 끝난 뒤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남은 개수대나 수세미와 행주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수세미와 행주는 매일 삶아 보관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방 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살균합니다. 음식물 찌꺼기와 악취, 물이끼가 가득한 배수구와 기름때로 얼룩진 가스레인지 및 후드는 주방 세제를 물에 희석해서 뿌리고 2~3분 후에 닦으면 찌든 때가 말끔하게 사라진답니다.







★ 수세미

항상 설거지하고 나면 씻어서 물기를 빼놓곤 합니다.
친정엄마는 늘

"수세미 물기 있게 해 놓으면 못 살아."
원인은 모르지만, 엄마의 말을 기억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수세미 등에서 세균이 많이 발생하였다는 말을 들었기에 2~3일에 한 번 정도는 소독하고 있습니다.



㉠ 삶으면 제일 좋은데 잘되지 않으면 봉지에 물 1컵을 붓고 세제 몇 방울을 떨어뜨립니다.
㉡ 봉지에 넣은 수세미를 전자렌즈에 약 2~3분 정도 돌려줍니다.
㉢ 깔끔하게 씻어 물기를 빼놓습니다.







★ 행주

 

전자레인지에 행주 삶기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레인지에 2~3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가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사용하도록.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 매일 삶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의 수세미처럼 전자레인지에 소독하는 법과 행주 몇 개만 담아 세제 넣고 설거지할 동안에 삶아보십시오.

반찬 통을 챙겨 냉장고에 넣고 바로 행주를 불에 올려놓고 설거지를 합니다. 그럼 설거지가 끝나면 벌써 다 삶아져 있을 것입니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 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놀랍게도 주방에서 쓰이고 있는 수세미와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먼저 일반 가정에서 쓰는 수세미와 행주, 그리고 싱크대에 있는 설거지물의 시료를 수거해 일반 세균 수를 조사했더니, 설거지물에서는 1g엔 자그마치 1조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고, 행주에서 1천억 마리, 수세미에서도 1천만 마리의 세균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집에서 행주를 얼마 만에 삶고 있습니까? 매일? 2~3일? 일주일?
릇을 씻은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수세미 행주를 비벼 빨아 세균 수를 줄이고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삶아서 균을 없애야 합니다.




자!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조금만 신경 쓰는 여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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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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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주방에서 그나마 도와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네요.
    잘 배워갑니다 ^^

    2012.11.17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깔끔하니 기분까지 상쾌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홧팅하세요.

    2012.11.17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네. 위생에 신경쓰면 가족건강에 유익하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2012.11.17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세미도 그리 해줘야되네요?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음... 알겠습니다. 이리 해봐야겠네요.

    2012.11.17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 역시 주부달인 인정 합니다.

    2012.11.17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늘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2012.11.17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8. 행주관리는 늘 신경쓰이는데..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2012.11.17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남자이지만 설겆이를 자주 하는편이라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2012.11.17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자랜지에 2~3분 돌린다는 것에..., 도움되는 정보라 잘 기억하겠습니다.

    2012.11.17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른건 몰라도 수세미 행주 자체를 깨끗하게 해야
    설거지가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정작 수세미 행주는 그냥 설거지 끝나면 방치하고 말잖아요.

    2012.11.1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신경써줘야 할 부분이네요..^^
    배워갑니다!

    2012.11.1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11.17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설거지도 막하면 안되겠군요
    좋은정보 얻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11.17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수세미 행주 살균방법 잘 배웠습니다. 자주 살균해줘야겠군요

    2012.11.17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세미도 청결하게 관리해야 겠군요.
    생각 났을 때 전자레인지에 소독좀 해야 겠어요.

    2012.11.17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세미가 세균의 온상이라고 하네요.
    휴일 잘 보내시구요...ㅎㅎ

    2012.11.17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꼭~ 삶고, 쇠도 한번 퐉~ 고아(?)놓는답니다. ^^

    2012.11.1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의 깨알같은 부엌 위생 팁 잘 배우고 갑니다 ^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D

    2012.11.18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자렌지가 유용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1.1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0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9. 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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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해진 소금, 뽀송뽀송 솔솔 나오게 하는 법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벼도 익어갑니다.
밤도 익어갑니다.
국민학교 때 배웠던 글귀가 떠오릅니다.

따사로운 남국의 햇살이 하루라도 더 필요한 요즘입니다.
곡식도 과실도 채소도 영양분 먹고 잘 자라야 하니 말입니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
이제 슬슬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침대 커브도 벗겨 씻고 이불도 햇살에 늘어 말리고,
베란다 물청소도 남편이 깨끗하게 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맛있는 나물 반찬을 많이 해야 하는 추석이기에 깨소금도 볶아 두었습니다.
전을 부칠 때 사용할 소금통을 확인하니 많이 눅눅해져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석 때 사용하기 위해 다시 더 채워넣으려고 남겨두었던 다른 소금통을 열어보니 장마 때문이었는지 뭉쳐져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눅눅하고 뭉쳐진 소금,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눅눅해진 소금, 뽀송뽀송하게 말리는 방법



1. 전자레인
지를 이용한다.

습기로 소금이 눅눅해진 경우 접시에 소금을 펼쳐 담은 뒤 랩을 씌우지 않은 상태로 1분 정도 가열하세요. 가열된 소금은 꺼내 식혀 밀폐가 잘되는 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다. 눅눅해진 고춧가루도 소금과 같은 방법으로 가열하면 뽀송뽀송해질뿐 아니라 잡균도 제거된답니다.







2. 프라이팬을 이용한다.



㉠ 소금을 프라이팬에 붓고 볶아 줍니다.
㉡ 절구통에 넣어 곱게 찧어 통에 넣기만 하면 된답니다.




★ 솔솔 잘 나오게 하는 법


불 위에 재료를 올리고 볶다가 소금을 넣으려고 하면 구멍이 막혀 신경질 난 적 없으십니까?
이럴 때 쉽게 나오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쌀을 함께 넣어 준다.
올여름에는 긴 장마가 있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비 때문에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혀 나오지 않아 짜증이 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통 안에 쌀알을 몇 개 넣어두면 된답니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집니다. 쌀알과 양념 가루가 부딪히면서 가루가 뭉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념 구멍이 쌀알보다 작아야 합니다. 만약 크면 쌀알이 요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이쑤시개를 함께 넣어 준다.


㉠ 이쑤시개를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뾰족한 쪽이 밑으로 가게 넣어준다.



 


▶ 솔솔 잘 나올 것 같지 않나요?




자! 어떻습니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추석 보낼 준비!
하나 둘 챙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노을인 2가지(깨소금, 소금) 해결해 두었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9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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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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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굿입니다. 기억해 놓았다가
    써먹여야 겠어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9.0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살림하는 사람 포스가 느껴져요 ㅎㅎ 저는 거의 신경쓰지 않는 내용이거든요

    2011.09.01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활의 지혜군요 ㅎ
    잘 보고 갑니다
    한번 써먹어 봐야겠네요

    2011.09.01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쌀이나 이쑤시개를 같이 넣어두면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9.01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자렌지 쓸모가 참 많군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2011.09.01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자렌지에 돌리면 손쉽게 되는군요

    2011.09.0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천일염볶아서 빻아먹어요,
    이쑤시게는 생각못했네요.

    2011.09.0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요렇게 하면 되는군요!! 참고할께요!!

    2011.09.0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살림의 지혜가 계속 나오는지 감탄스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것 하나 배워갑니다!!

    2011.09.0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쌀알 넣는 아이디어는 ... 대단한대요... ㅎㅎ

    2011.09.0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참 쉽네요, 정말 깨소금같은 요령입니다^^

    2011.09.01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쑤시개는 중국산제품일 경우 몸에 좋지않을것 같아서...
    저는 쌀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2011.09.0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오늘도 감탄~~,번쩍~~ 잘 보고 갑니다.

    2011.09.01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주부 10단이십니다!!!
    가끔 소금구멍 막혀서 뚜껑 열고 붓다보면 확 쏟아져서 눈물이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9.01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녁노을 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아 !!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ㅎㅎ
    그리고 스리슬쩍 아이디어를 저축해 갑니다.ㅋㅋ
    감사해요. 좋은 정보.

    2011.09.01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늘푸른나라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오늘도 비가 계속 내렸어요.

    너무 눅눅해요.

    2011.09.01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 신기한 방법이 있었군요..
    함 해봐야겠슴다^^

    2011.09.01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방법이네요 ^^
    9월 행복하게 보내시길~

    2011.09.02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1.09.02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예뿌이

    소금통, 고춧가루통에 구운김속에 있는 제습제 표면 닦아 넣어두어도 효과 있어요.
    여려개 넣을 수록 효과 많이 볼수 있겠죠.

    2011.10.25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7.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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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곰팡이 예방법과 퇴치법


장마철이면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높은 온도와 눅눅한 실내 습도 그리고 통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집 안 구석구석 곰팡이가 피기 때문입니다. 장마철 곰팡이 예방법과 곰팡이 제거 노하우를 알아봅시다.



★ 곰팡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1. 맑은 날에는 자주 환기를 시키자
곰팡이는 햇볕에 약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꼭 창문을 열고 통풍을 시킨 다음 햇볕으로 집 안 구석구석을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는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2번 이상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기구를 배치할 때는 미리 신경 쓰자.
가구는 설치 전에 통풍을 위해서 4~5cm 정도 간격을 두고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또 가구 뒤편에 습기 제거제를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제 가구는 왁스를 사용해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습기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3. 보일러와 에어컨, 선풍기를 적절히 틀어놓자.
눅눅하고 습한 장마철에는 가끔 한 번씩 집 안을 데우기 위해 보일러를 틀어놓거나, 에어컨과 선풍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함과 바람을 통해 습기를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습기를 미리 방지한다.
베란다나 다용도실은 특히 환기가 안 돼서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때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수 페인트를 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 숯을 이용한다.

숯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나 있는데 이는 독소를 흡착하는 기능이 뛰어나 습기제거, 탈취, 미생물이나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는 물론, 공기 정화 효과도 있습니다. 집 안 곳곳에 숯을 놓아두면 자연적으로 습기 제거와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이미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습기 제거제와 곰팡이 제거제를 활용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습기 제거제를 집 안에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보다 빠르고 쉽게 곰팡이를 제거하고 싶다면 화학 세제 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베이킹소다를 활용한다.
아이들 때문에 화학세제 사용이 꺼려진다면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베이킹소다는 지방산을 중화시키는 성분이기 때문에 불순물을 중화시키면서 먼지와 기름때, 곰팡이 등을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또 산성 성분 때문에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 식초를 활용한다.

친환경 세제로 좋은 효과를 발취하는 것이 바로 식초입니다. 식초는 잡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을 하며, 알칼리성 냄새를 중화하고 그 밖에 다른 악취를 제거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 비누 성분을 녹이고 머리나 피부, 옷감 등을 부드럽게 하는 린스 작용을 하며, 금속이나 생체 안에서 산화 때문에 생긴 녹을 제거하는 환원작용을 합니다.




★ 부엌관리 노하우

싱크대는 음식물의 얼룩뿐만 아니라 물때 등이 생겨 쉽게 더러워집니다. 특히 배수구는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금방 썩는 냄새와 곰팡이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 싱크대 배수구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 설거지를 마무리할 때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1큰술을 넣고 헹군다.
▶ 배수구에 베이킹소다 1컵을 쏟아 부은 후 뜨겁게 데운 식초 1컵을 붓는다. 그런 다음 가만히 두었다가 5분 후 다시 뜨거운 물을 붓는다. 이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하면 배수구도 깨끗해지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도 사라집니다.


㉡ 싱크대와 조리대에 물때가 생겼을 때
식초에 푹 담근 천을 1시간 정도 지저분은 부분에 올려놓습니다. 그다음 소금과 식초를 섞어 천에 묻혀 다시 한번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 행주, 수세미, 도마를 소독하고 싶을 때
▶ 행주 삶기
식중독은 상한 음식 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놀랍게도 주방에서 쓰이고 있는 수세미와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먼저 일반 가정에서 쓰는 수세미와 행주, 그리고 싱크대에 있는 설거지물의 시료를 수거해 일반 세균 수를 조사했더니, 설거지물에서는 1g엔 자그마치 1조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고, 행주에서 1천억 마리, 수세미에서도 1천만 마리의세균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집에서 행주를 얼마 만에 삶고 있습니까? 매일? 2~3일? 일주일? 릇을 씻은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수세미 행주를 비벼 빨아 세균 수를 줄이고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삶아서 균을 없애야 합니다.


전자렌지에 행주 수세미 삶기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렌지에 2~3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가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사용하도록.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 쓰레기통 냄새 없앨 때
쓰레기통 바닥에 베이킹소다를 뿌려놓으면 불쾌한 냄새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 욕실관리 노하우

고온다습한 장마철이 되면 아무래도 욕조에 물때가 더욱 많이 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곰팡이로 인한 얼룩이 생겼거나 욕조에 때가 끼는 것을 방지하고 싶을 때 과연 어떻게 쳥소해야 할까?

㉠ 배수구를 청결히 관리하고 싶을 때
배수구는 머리카락이나 때가 잘 끼어 곰팡이와 악취가 심한 곳이기 때문에 자주 청소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구에 베이킹소다 1컵과 식초 1컵을 부은 뒤 거품이 생길 때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막힌 배수구를 뚫고 악취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욕실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욕조 타일, 샤워커튼, 샤워실 문의 곰팡이나 물때를 청소하려면 식초 원액을 뿌린 다음 솔로 문질러 닦습니다. 그런 다음 물로 헹구면 깨끗해집니다.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휴지를 돌돌 말아 붙힌 뒤, 락스 원액을 저녁에 곰팡이가 낀 부위가 충분히 젖을 정도로 뿌리고 다음날 아침에 샤워기로 씻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곰팡이가 너무 심하거나 실리콘이 떨어진 경우는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욕실 안 곰팡이 예방법
식초 1/2컵, 물 1/2컵, 소금 1/2큰술을 혼합한 용액을 분무기를 이용해 필요한 부분에 분사하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신발장 관리 노하우

신발장은 통풍도 되지 않는 좁은 공간이고,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곰팡이가 잘 생기는 단골장소입니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값비싼 신발들이 곰팡이 때문에 망가지기도 합니다.

㉠ 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하고 싶을 때
습기 제거제나 습기 제거에 좋은 숯을 냄새나는 신발 속에 넣어 둔다.
또한 젖은 신발을 제대로 말리지 않고 신을 경우 무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발 안쪽과 바닥에 신문을 끼워두면 습기가 빨리 빠져나간다는 것도 알아두자.


㉡ 신발의 눅눅한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밖에서 신고 다니던 신발을 넣어놓는 신발장은 문을 열 때마다 쾌쾌한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신발에 남아 있는 땀 때문에 신발장이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이때 신발에 베이킹소다나 커피찌꺼기를 놓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 우산 관리하는 방법


1. 우산 꼭지가 위로 향하게 놓는다.
젖은 우산을 세워놓을 때 우산 꼭지가 밑으로 향하면, 우산꼭지에 빗물이 고여 녹슬게 만든다고 합니다.

2. 
햇빛에 말려 건조한다.
날씨가 개고 해빛이 쨍쨍 나타나면 그동안 고생한 우산들을 햇빛에 건조시켜 줍니다.
우산을 습한곳에 보관해 두면 곰팡이도 생기고, 좋지않은 냄새도 발생 합니다!


3.녹슨 우산살은 아세톤으로 제거!
우산살 같은 경우는 오래 쓰다 보면 녹이 슬게 됩니다.
이렇게 우산 살에 녹이 슬 경우 아세톤을 사용해 주면 말끔히 제거된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관심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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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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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희집이 곰팡이가 많아 걱정입니다.
    좋은 팁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7.12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록둥이

    항상 우산꼭지 부분을 밑으로 세우는데....반대로 해야겟어요~
    전자랜지 정말 요술이네요....수세미도 삶고....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1.07.12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같은 장마철에 필수적으로 알아야될 부분이네요.
    특히, 친환경적으로 습기를 막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아서 좋습니다.

    2011.07.12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하우 가득한 생활정보들이네요...
    북마크 해둬야겠어요..ㅎ
    즐건 하루 되세요^^

    2011.07.12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07.12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2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숯과 식초가 여름날의 효자였군요.^^

    2011.07.12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 글을 보고있자니...
    집안 대청소를 해줘야만 할거 같아요...;;;

    2011.07.12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너무너무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곰팡이 죽이러 가야겟어요 ㅎ

    2011.07.12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마철에 습기를 잘 제거해야 건강하다는데~~^^
    그 말은 더운 날 습기로 인해서 곰팡이가 더 빨리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니~
    잘 숙지하고 실행에 빨리 옮겨야겠어요~

    2011.07.12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산꽂이가 위로 오도록..이부분은 미처 생각 못했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집에가서 대청소좀 해주어야 겠어요

    2011.07.12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보일러나 선풍기 틀어놓는게 좋은지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ㅎ

    2011.07.12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 집 안 관리의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네요.
    장마철의 바이블 같아요.^^

    2011.07.12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용한 정보~!! 즐감하고 갑니다 ^^

    2011.07.12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베이킹 소다나 식초가 참 유용하게
    사용되는군요
    좋은 정보 공부 했습니다

    2011.07.12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 우립집에는 물먹는 할마를 몇통을 사다놨는지 몰라요. 옷장 옷방 구석구석...

    2011.07.12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우..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07.12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화장실 청소때는 식초가 좋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13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생활 지식 잘배워갑니다 ㅎㅎ
    장마철엔 꿉꿉하니 짜증날 수 있는데 ^^

    2011.07.13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유용한 정보네요~
    매년 오는 반갑지 않은 장마철이지만
    이런 꼼꼼한 생활정보를 잘 알아두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2011.07.13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3. 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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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부엌일 배워야 되는 이유



어제는 저녁모임이 있었습니다. 경력으로 따져도 5위 안에는 들어가는 나이라 젊은 선생님들에게 정신 교육 같은 내용으로 직장 생활을 해 온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와 옛날 컴퓨터가 보급되기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삭막해진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저녁을 먹다가 남자도 부엌일을 가르쳐줘야 된다는 이야기로 바뀌었습니다.





이야기 하나,

몇십 년을 살면서 아버지는 부엌일이라고는 모르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왜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고추가 떨어진다.'라는 말이 있듯 아버님 세대는 정말 그런 줄 알았던 구세대입니다. 요즘에야 맞벌이를 하다 보니 가사 일이 여자 남자 구분없이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하곤 합니다만, 우리 아버지들은 어디 그랬습니까. 다 해 놓고 나가도 차려 드시지도 못하니 말입니다.


▶ 남자가 이혼당하는 이유?

① 30대 : ‘밥 주라!’할 때

② 40대 : 아내가 외출을 하러는 데 “당신 어디 가요?” 물을 때

③ 50대 : 남편이 아내에게 “나 따라갈래?” 할 때


참 남자들이 불쌍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한 탓이겠지요. 지인의 아버님은 막 퇴직을 하고 집에서 할 일 없이 지내시는 분으로 아내가 나가면서 밥은 밥솥에 해 드시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안 된다고 자꾸 전화를 하더랍니다. 할 수 없이 딸에게 연락이 와 집에 가서 보니 아버지는 전기밥솥 안에 그릇에 쌀을 담아 넣고 취사를 눌렸으니 밥이 제대로 될 리가 있겠습니까. 그 말을 듣고 우리는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이야기 둘

우리 나이가 되니 전부 아이들 객지로 내보내 유학생활을 하는 대학생들입니다.  불면 날아갈세라 애지중지 데리고 있다가 원룸을 얻어 생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며칠 지나자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왔다고 합니다.

“엄마! 세탁기 어떻게 돌려요?”
“그냥 ON만 눌리면 자동으로 돌아가.”

“세탁기에 물 안 부어 줘도 돼요?”
관심 밖의 일이었고 한 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기에 그렇게 말을 할 수밖에.


이야기 셋

중학교 3학년인 아들, 라면은 기본이고 제법 혼자서 볶음밥도 만들어 먹곤 하는데 저녁을 혼자 먹으려고 하니 반찬이 마땅찮은 듯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엄마! 뭐하고 먹어?”
“응. 엄마가 아침에 나물 만들어 놓았는데 비빔밥 해 먹어.”
“그럴까?”
“밥솥에 밥 담아 나물 놓고 고추장 한 숟가락 넣어.”

“아~ 그리고 계란 부침도 하나 해서 얹고.”

“알았어.”


집으로 들어서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식탁 위에는 비빔밥 한 그릇이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들어오는 아들에게

“아들! 너 저녁 안 먹었어?”
“먹었어. 엄마가 비빔밥 해 먹으라고 했잖아.”

“그런데 저 밥은 뭐야? 한 그릇이나 남았던데.”

“비벼 먹다 보니 배가 불려서 남겼어.”

“배가 불려서? 얼마나 비볐는데?”
“밥솥에 있는 밥으로 비볐지.”

세상에나 밥솥에 밥은 2인분가량 되었는데 요량도 없이 그것을 다 그릇에 담고 볶아 놓은 나물도 다 넣어 비볐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다 넣었어?”
“몰라.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했잖아.”

한 그릇 먹을 량만 하라고 정확한 량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제 잘못이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남자라고 그렇게 대중을 잡지 못하나 싶어 공부도 중요하지만, 부엌일을 좀 배워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부엌은 엄마의 공간이라는 논리는 이제 우리세대로 족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집의 남자들은 어떤가요?
아니, 여러분은 지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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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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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시대가 시대인 만큼 집안일도 함께 해야죠 ㅎㅎ
    힘든건 똑같을텐데.. 아내에세 모든 짐을 넘길수는 없자나요!!

    2010.03.19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신려울

    정말 배워야 하나요..
    전 이런말 할때가 젤 걱정돼요...
    거의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2010.03.19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4. 푸하하하 노을님 제 전문입니다.

    2010.03.19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자취경력과 결혼생활 합치면 25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ㅎㅎㅎ....*^*

    2010.03.19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명절날이면 설거지는 의레이 남자들 몫이
    되어버렸는데요~^^
    이제는 집의 어른도 당연하다는듯이
    말씀을 하시니 ~ㅎㅎㅎ

    2010.03.19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엌일 = 여자일
    이라는 시대는 이미 간것 같네요.. ㅎㅎ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받으려면 부엌일 쯤은 할 수있는게 ㅎㅎ

    2010.03.19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뉴트리나

    지금은 곤란하다 좀더 기다려달라...

    2010.03.19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 겁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자기 주변 정돈하고, 자기가 먹은 그릇은 설겆이 통에 넣고, 자기가 먹을 밥이나 반찬 정도는 만들 줄 아는 것, 이건 성인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이건 독립된 성인으로서 반드시 익혀야 할 생존기술이기도 하지만 함께 한 집에서 사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진짜로 집안일을 안 해본 사람들은 함께 사는 사람을 배려할 줄 몰라요. 양말 뒤집어 놓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뒤집어 놓지 말라고 해도 안 고칩니다. 왜냐고요? 자신이 빨래를 해서 널어본 적이 없어서 그럽니다. 젖은 양말을 일일이 뒤집어야 하는 사람의 수고를 모르니까 자기 편하자고 그냥 뒤집어서 양말을 벗는 거예요.
    먹은 그릇을 설겆이 통에 놓고 물을 부어놓으라고 아무리 말 해도 안 지킵니다. 자기가 설거지를 안 해봤으니 음식찌꺼기가 말라붙은 그릇을 닦는 게 어렵다는 걸 몰라서 그래요. 쓰레기 버리는 것, 청소하는 것, 분리수거하는 것,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람이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타인과 한 공간에서 살게 될 때 제대로 독립된 성인으로서 생활 할 수 있을까요. 한 두번이야 참아주겠지만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을 부모도 아닌데 누가 얼마나 참아줄까요.

    그런데도 집안일 못한다, 한 번도 안 해봤다는 말을 아주 당당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요. 그건 곱게 고이 자란 게 아니라, 성인이 되서도 제 할 도리도 못하는 반푼이라는 뜻인데 어쩜 그렇게 당당할 수 있을까요.

    2010.03.19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뭐든지 잘 해야합니다.

    2010.03.1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호호 너무 좋은 글이네요~
    이젠 남자들도 당연히 배워야하는것 같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3.19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무리 몰라도 밥솥에 있는 밥을 전부 비볐다는 것 설마! 요즘 대기업들 채용방식도 달라진다고 합니다.마마보이 사절.해외여행.아르바이트 경험도 있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지 등 본다고 합니다. 우리네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학업열이 높다보니 다들 공부 잘하니 면접시 학업성적이 아닌 진치적인 사람을 채용 우선시합니다.부엌문화 남자들 변합시다...

    2010.03.19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집은 아직 남자들은 부엌에 들어가지 않아요.
    뭐 그렇게 살아왔으니... 그리고 아버지가 나이가 드셔서..
    부엌에 들어가는 모습도 별로 ....
    하지만 신세대라면 이제 가사부담은 반:반으로 해야겠죠^^;
    밥솥에 그릇넣고 취사누른 아저씨는 전자렌지를 생각하셨나봐요 ㅎㅎ

    2010.03.19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남녀차이가아닌듯

    모르면 물어보고 배워서 하려는 마음이 없어서
    저런일이 일어나는것 같은데요~

    80년대 이후 출생자라면 이미 초등학교때부터 가사? 가정?? 시간에
    남자 여자 차별없이 밥하는것도 다 배우고,
    세탁기에 종류라든지 원리 다 배웁니다.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
    막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집안일을 한다고 해도
    어차피 엄마가 할 일, 마눌님이 할 일 이라고 생각하니까
    배워도 금방까먹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시키는대로만 하는 거죠~

    하려면 얼마든지 인터넷을 찾아보고, 가전제품은 사용설명서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요~

    예로 아마 자기가 하던 게임이 막히면 카페가입하고 공략찾아보고 하는건
    아주 번개같이 잘 찾아서 혼자서도 잘 할 것임~ㅋㅋ

    부모도 자식 키우면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남자든 여자든 인성교육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학교에서 학문적으로 배워도
    그걸 활용해서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 방목해서 키운다고 부모님께 많이 서운했지만
    부모님처럼 제 자식도 키울 생각임다~

    2010.03.19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크... 우리나라 군대에서 다른 가정일은 다 가르치는데 취사병 말고는 부엌일을 안가르치는군요. 앞으로 군대에서 가정일 가르칠때 부엌일도 가르치라 해야 겠습니다. ㅋㅋㅋ

    2010.03.19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ㅋㅋ 세탁기에 물 안 부어도 돼? 에
    그만 빵 터지고 말았답니다.
    우리 신랑은 빨래 좀 널어달라고 했더니 한참이나 있다가
    "여보~ 세탁기 문 어케 열어?" 하던데요?

    2010.03.19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러네요. 너무 모르면 답답하기도 하고, 약도 오를 것 같아요. ^^

    2010.03.19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 밥 주라 " 조심해야 겠어요 ㅠ.ㅠ.

    전 그나마 요리를 좋아해서 부엌에서 자주 놀곤 한답니다. ^0^
    저녁노을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 감기 조심하시구용!!

    2010.03.19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의 결론은 아내를 사랑하니까... 입니다.

    2010.03.19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30대남자

    ^^ 우리 가족들은 각자 다 해먹을 줄 알아서 각각 밥을 먹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나, 남동생.

    각자 먹다보니 얼굴 볼 일이 없어요.

    밥줘~ 라는 말도 필요가 없지요.

    부모님이 장사하시느라 맞벌이를 하시다보니 늦게 오시니까

    배도 고프니 어릴 때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 같아요. ㅎㅎ

    2010.03.24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갈수록 남자가 소박맞는 시대가 되는 듯 합니다.
    그래도 남자의 부엌일을 비롯한 집안일 돕기는
    이제 예사로이 진행되고 있고 저역시 마다하지않고
    열심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정과 가족을 위한다는 미명아래...ㅎㅎㅎ

    2010.04.23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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