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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돼지고기 부추볶음 레시피




부추가 출하시기를 놓치고 
계속 자라면 흰 부분이 길어지는데,
꺽다리 부추로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근데 부추는 흰 부분이 더 맛있다는 걸 아세요?




※ 돼지고기 부추볶음

▶ 재료 : 돼지고기 채 100g, 부추 120g, 대파 1/2대, 식용유 3숟가락, 황설탕 1/2숟가락, 굴 소스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국간장 1/3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흰 부분 쪽을 썰어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 준비한다.



㉡ 파 기름이 나기 전에 돼지고기부터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진간장, 굴 소스, 마늘, 국간장을 넣고 볶아준다.



㉣ 부추를 넣고 살짝 볶은 후 참기름을 넣어준다.



㉤ 접시에 담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TIP. 부추 숨이 죽지 않게 살짝만 볶아주세요! 

볶을 때 살짝만 볶으면 먹기 직전 잔열에 의해 숨이 죽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된답니다.


▲ 맛있어 보이나요?





하얀 쌀밥 위에 올려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부추를 살짝만 볶아 아삭함을 살려주세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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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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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부추의 훈부분이 더 맛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0.09.05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돼지고기랑 부추가 잘 어울릴것같은데요.
    맛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20.09.05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주얼이 장난 아니네요~
    오늘 저녁 메뉴로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 보구 공감 누르고 갑니당!^^

    2020.09.05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맛있어보여요 ㅎㅎ 부추구워먹으면 맛있쬬 ^^

    2020.09.05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잘 만드셨는데요?
    구미가 땡깁니다.

    2020.09.05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이거 저도 해먹어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2020.09.05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돼지고기 부추볶음~레시피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2020.09.05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흰쌀밥에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2020.09.05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추와 돼지고기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2020.09.05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돼지랑 부추의 조합은 좋죠. 깨도 많이 올라가서 고소하겠어요

    2020.09.05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돼지고기랑 향긋한 부추가 잘 어우러져
    밥이 술술 들어가겠어요~~^^

    2020.09.05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2020.09.05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구지를 항상 파란색 부분만 먹다보니 몰랐네요.
    행복하세요^^

    2020.09.05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부추는 늘 푸른 부분만 먹었었는데 흰부분이 더 맛있다는 사실은 처음 접했네요 ㅎ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

    2020.09.05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있는 레시피죠 백종원의 힘입니다ㅎ

    2020.09.05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돼지고가와 부추의 만남 맛있어 보이는군요^^

    2020.09.05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부추가 몸에 정말 좋다는데...
    거기에 고기까지 맛났네요. 몸에도 좋고 영양도 좋고... ^^

    2020.09.06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부추와 고기의 궁합이 좋다던데~!
    밥반찬으로 완전 딱일것 같아요 ㅎㅂㅎ!!

    2020.09.06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녹색 채소 중 가장 좋아하는 게 부추인데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 맛나겠어요. ^^

    2020.09.07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부추가 건강에도 좋다고 하던데 이렇게 먹으면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수 있을것 같아요.

    2020.09.07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20. 6.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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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간단하게! 부추 계란볶음




매일같이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아침마다 종종걸음입니다.
늦잠도 안 잤는데 시간에 쫓겨
후다닥 부추 계란볶음과 우유로
간단하게 먹고 출근했습니다.





※ 부추 스크램블 에그 레시피

▶ 재료 : 계란 2개, 부추 5g, 소금, 식용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잘게 썰어준비하고 계란도 잘 섞어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을 부어준다.




㉢ 계란이 반쯤 익으면 썰어둔 부추, 소금, 후추를 넣고 볶아준다.






㉣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우유와 함께 담아낸다.


▲ 맛있어 보이나요?



숟가락을 떠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우유 한 잔고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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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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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구.. 아침에 바쁘셨군요.
    계란요리는 어떻게 해도 맛있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20.06.22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간단히 먹을 수 있겠네요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20.06.2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필요한 영양소는 모두 들어가 있네요. 하루가 든든하겠습니다.

    2020.06.22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바쁘게 움직일때 해결학디 위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6.22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거 의외로맛있지요 ㅎㅎ 별거없는 재료인데도 해놓으면
    밥위에 올려서도 먹고 그냥도 먹고 맛있게먹은거 같아요 ㅎㅎ

    2020.06.22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침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조금 꾸물대면 10분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잖아요...ㅎㅎ
    그 와중에도 ? 대단하시네요...ㅎㅎ

    2020.06.22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으...정말 맛있어보여요
    아침으로 먹기 딱!! 좋은듯 :)

    2020.06.22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달걀이랑 궁합이 딱 맞는것 같아요.

    2020.06.22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바쁜 아침에 아주 좋은 선택이네요
    부추로 맛과 건강을 더한 계란 요리~

    2020.06.22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주 시작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6.22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궁합이 맞을것 같습니다.

    2020.06.22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출근 전에 간단하게 먹기 너무 좋겠는데요~
    달걀을 좋아해서요.^^ㅎㅎㅎ

    2020.06.22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1분이 아쉬운 아침시간에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

    2020.06.22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이어트에도 좋겠는데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D

    2020.06.22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부추와 계란은 모두 몸에 좋은 성분이 있어서 든든하겠네요.
    행복하세요^^

    2020.06.22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나보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6.22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건강에도 좋고 든든할 것 같아요.
    맛있게 보고 32번째 공감하고 갑니다.^^

    2020.06.22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부추 계란 볶음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을것 같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6.22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도 맛있는 좋은요리 잘보고 갑니다^^

    2020.06.22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여

    우와 완전 간단히
    해먹기 정말좋을꺼같아요
    몸에좋은 부추까지 넣어서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시구요
    자주찾아뵐께여

    2020.06.25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20. 6.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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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살살 녹는 호래기 부추 강회



원래 호래기는 겨울이 제철인데
마트 진열대에 있어 사와
부추와 함께 강회를 만들어 보았어요.





※ 호래기 부추 강회 레시피

▶ 재료 : 호래기 300g, 부추 한 줌, 깨소금, 초고추장 악간
▶ 만드는 순서

㉠ 호래기는 몸통에 손을 넣고 내장과 뼈를 빼주고 먹물도 제거한 후 깨끗하게 씻어 부추와 함께 준비한다.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부추를 데쳐낸 후 찬물에 담근다.

㉢ 손질한 호래기도 넣고 살짝 데쳐(색깔이 변하면) 낸다.

㉣ 부추는 먹기 좋게 돌돌 말아둔다.





㉤ 접시에 정갈하게 담아낸 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낸다.



▲ 맛있어 보이나요?




부드러운 호래기
아삭아삭한 부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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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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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호래기는 젓갈로밖에 안먹어봤는데 이렇게도 먹을수 있군요 ㅎㅎ
    부추향과 호래기향이 입안가득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2020.06.16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도 호래기가 나오는군요...ㅎㅎ
    호래기 삶아 초장이 묻혀 한입하면 끝장이죠...ㅎㅎ
    맛있게보고 갑니다~

    2020.06.16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호래기강회 맛있겠네요.
    살짝만 데쳐내는거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20.06.1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6.16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호레기 처음보네요
    부추와 초장에 먹음 맛나겠어요

    2020.06.16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색다른 맛이 날 것 같습니다.

    2020.06.16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작은 오징어처럼 생긴 저 아이가 호래기군요. ㅎㅎ
    호랭이 같기도 하고...^^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2020.06.16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보면서 꼴깍 했어요

    2020.06.16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드러운 호래기와 아삭한 부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2020.06.16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호래기 검색하니까 꼴뚜기라고 나오는데 사이즈가 큰 꼴뚜기류인가 봅니다
    맛이 궁금하네요!

    2020.06.16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6.16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호레기는 처음보고 처음 들어보네요 맛이 어떨지도 궁급합니다.
    두개의 조합은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2020.06.16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는데, 부추랑 먹으면 더 끝내주겠네요. ㅎㅎ

    2020.06.16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호래기가 사투리인가봐요~^^ 오징어같은데~!!
    삶아 먹으면 맛날것 같아요

    2020.06.16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래기 참 오랫만에 보는데 생으로 먹어야 제맛이죠.
    행복하세요^^

    2020.06.16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호레기는 처음 보는데 이렇게 먹으면 참 맛있겠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20.06.16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호레기라는 말은 처음 들어 보네요.
    호레기가 오징어 같은 종류인가 봐요.^^
    오징어 좋아하는 제 입맛에 완전 딱일것 같은데요.

    2020.06.1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호래기 처음 봐요.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한치와 비슷한 꼴뚜기 집안이라고 하네요.
    와~~ 신기신기 ^^

    2020.06.17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토니

    좋은 표준어 두고,,,모르는 사람은 호래기가 표준어 인줄,, 알겠네요, 꼴뚜기

    2020.06.18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이거 좋은데요

    2020.06.18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10. 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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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초록빛 담은 홍합 부추 수제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주말 오후, 남편과 함께 따끈하게 끓어 먹은 홍합 부추 수제비입니다.




★ 자연의 빛 홍합 부추 수제비


▶ 재료 : 홍합 1팩, 부추 1줌, 밀가루 1.5컵, 감자 1개, 청양초 2개, 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먼저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을 약간 넣어 갈아준다.
㉡ 밀가루에 부추와 소금을 넣어 반죽해 냉장고에 숙성시켜 둔다.





㉣ 홍합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따로 끓여낸다.
㉤ 각종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삶은 홍합은 알맹이만 깐 후 감자를 넣어준다.




Tip
홍합을 삶은 후 껍질을 제거하고 물은 가라앉힌 후 이물질을 제거하고 요리를 합니다.
다른 그릇에 비웠다 해야 햇감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 물이 끓어오르면 수제비를 뜯어 넣는다.
㉧ 마지막에 썰어둔 부추를 넣어 완성한다.







▶ 부추김치



▶ 물김치



▶ 완성된 홍합 부추 수제비



▶ 우유와 함께 갈은 부추 주스













"우와! 잘 먹었네."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남편입니다.
맛있게 먹어주면 기분 좋은 주부가 되지요.

자연색을 그대로 담은 홍합 부추 수제비
휴일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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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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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 정말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10.27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담백할 듯 합니다
    홍합의 시원한 맛과 어우러져서
    잘보고 갑니다. 한 그릇 떠 가져가고 싶다는^^

    2013.10.27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10.27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홍합 부추 수제비가 맛나겠어요
    쌀쌀한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2013.10.27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연의 빛이 담긴 수제비. 맛있겠어요.
    한그릇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을듯.
    시원한 맛이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10.27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제비가 너무 맛나보여요 국물이 정말 끝내주겠는데요

    2013.10.2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색부터 너무 곱고 예쁜데요^^

    2013.10.27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색깔까지 있어서 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2013.10.2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수제비는 처음이에요^^
    뭔가 맛이 다를것 같다는.ㅎ

    2013.10.27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음식이네요~

    2013.10.27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왠지 맛이 상쾌할 듯한?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10.27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군침이 도네요.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2013.10.2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수제비 색을 보니 자연의 맛이 날 것만 같은 느낌 이에요!!!

    2013.10.27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군침이 도는걸요 ㅎ
    잘 보구 갑니다!

    2013.10.27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색도 예쁘고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013.10.27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냥 반죽만 봐도 퍼서 먹고싶어집니다. ㅎㅎㅎ

    2013.10.27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왕 ~ 저 수제비 완전 좋아하는데 ~ 부투를 넣었다니
    너무 맛있을것 같네요 ^^

    2013.10.27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뚝딱 금새 만드시는군요.
    실력이 정말 대단하시어요..

    2013.10.28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부추수제비 특이하군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맛있어 보이네요
    이번 한주일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10.28 0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수제비 먹고 싶네염 안먹어본지가 상당희 되가는거 같네염..

    2013.10.28 0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2.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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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10대 밥상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식사를 못하게 되면 값비싼 영양제를 맞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한 병에 10만원 넘는 영양제도 한 끼 밥만 못하다”는 것이 어르신들의 고백입니다. 그만큼 밥이 중요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밥상에서 기본이 지켜져야 합니다. 올바른 식생활과 식습관으로 무서운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최대 관심사인 질병예방, 노화방지, 성장촉진 등 크게 3가지로 분류하여 한국인의 식성에 맞는 식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늘, 콩, 고등어, 호두, 부추, 보리, 버섯, 김, 달걀, 풋고추 등 10가지입니다.



01. 암예방에 좋은 마늘


 

 마늘에서는 특유의 강한 맛과 냄새가 난다. 바로 알리신 성분 때문인데, 이것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생마늘이나 익힌 마늘을 하루에 한쪽 정도씩 꾸준히 먹을 경우 위암과 결장암 같은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이탈리아인, 중국인 등 총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 50%, 결장암 30%이 더 적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02. 정력 증강에 좋은 보리


 고대 로마의 검투사들이 체력 보강을 위해서 먹었다는 보리! 보리에는 섬유질과 담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노화방지, 체력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베타 클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말초신경의 활동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와 비타민B가 들어 있어 정력증강에 도움을 준다.








03. 당뇨병을 예방하는 콩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은데, 콩은 이 혈당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신장기능을 호전시킨다. 콩 단백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의 FDA는 "하루 25g의 콩 단백질 섭취는 순화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문구를 콩 제품에 부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또한 콩 속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억제하고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는다.




04.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부추

 

 

부추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로 변하는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억제함으로써 노화방지를 할 수 있다. 부추는 우리 몸에 생긴 활성산소를 꼭 붙잡아 활동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 자체의 발생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다. 이 외에 철분, 인, 칼슘, 비타민 B군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05. 바다의 보리, 고등어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


 

고등어는 단백질과 지질이 많아 바다의 보리라고도 한다. 고등어를 일주일에 2번 이상 섭취한 경우,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의 함량이 높아져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 고등어에는 EPA와 DHA가 풍부하여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증과 같은 순환기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DHA는 뇌신경의 활성화와 치매, 천식, 시력회복 등에도 효과가 있다. 고등어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확장, 혈소판응고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하는 작용을 하며, 고등어에 풍부한 셀레늄은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06. 시력보호에 좋은 김


 

김에는 비타민과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시력보호에 탁월한 비타민A가 풍부하다. 평소에 비타민A가 부족하면 시력감퇴 뿐만 아니라 야맹증까지 생길 수 있다. 구운 김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07. 노화를 억제하는 호두



호두에 든 비타민 E는 우리 몸 전체의 노화를 미연에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호두에 든 리놀산과 리롤레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해서 동맥경화, 심근경색증 등을 예방하며, 장수에도 효과가 좋다. 무기질과 비타민B1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








08. 두뇌개발에 꼭 필요한 달걀



달걀 흰자에는 알부민이, 노른자에는 레시틴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레시틴은 뇌의 먹이라고 불릴 정도로 뇌 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분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아주 좋은 식품이다. 단,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비만이나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09. 비만을 예방하는 버섯


 

버섯은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필수아미노산과 무기질, 다양한 비타민들이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낮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변비와 위장장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건강을 지키며 살을 뺄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다.






10. 과일보다 많은 비타민C, 풋고추

 

 

풋고추에는 귤의 5배, 사과의 12배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풋고추 2개면 비타민C 하루권장량이 OK! 또한 풋고추에 포함된 다량의 섬유소는 대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예방에 도움이 되며,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너무 매운 맛은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과하게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매일 매일 자주 식탁에 오르고 있고 먹고 있는 음식들입니다.
이제 알고 먹는다면 더 챙겨먹게 되겠지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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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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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점심때 고등어, 콩, 김,먹었는데 역시 한국 밥상이 보약이네요^^
    질병,노화, 성장에 필요한 음식들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2.02.19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을 위해 챙겨야할 음식들이죠~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2.02.19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호두와 등푸른 생선을 보완해야겠습니다.
    남은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2012.02.19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두가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군요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2012.02.19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입니다.
    건강을 위해 위에서 열거한 식품 먹어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2.19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음식중 싫어하는 음식은 하나도 없는데 먹어본 기억도 별로 없네요~

    2012.02.19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 건강밥상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2.19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있는 밥상 소개 감사합니다 ^^

    2012.02.19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9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기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그나마 고등어가 있어서..ㅎㅎ

    건강음식 도전해볼만합니다. ^^

    2012.02.19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내일은 부추좀 사다가...요리해야겠네요.
    갑자기 마구 당기는데요.
    아니 달걀 조림도...마늘도 좀 더 많이 사용하고...
    견과류도 다 떨어져 가는데

    2012.02.1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을 위해서 즐겨 먹어야 하는 식단이네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2012.02.19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한 밥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2.19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려먹지말고 골고루 잘 먹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2012.02.20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필수밥상에 열가지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
    제가 좋아하지 않는 것도 보이네요... 친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ㅋㅋ

    2012.02.20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곳에 소개된 식품만 꾸준히 섭취해
    주어도 건강한 생활을 할수가 있겠군요...^^

    2012.02.20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
    건강한 식단에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2.2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릴때 싫어하던 콩,고추,버섯,마늘이 결혼하고나서는
    저도 모르게 챙겨먹게 되네요...ㅎㅎ
    남자의 본능일까요? 언제가부터 몸에 좋다면 눈이 뒤집혀 진다는//ㅡ_ㅡ;;;

    2012.02.20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평소 즐겨먹는 것들이 꼭 필요한 것인 줄 이제 알았네요.^^ 가격부담도 적게 드는 음식들이라 참 유용할 거 같아요. 호두만 빼고.ㅋ

    2012.02.20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오~ 다 몸에 좋은 것들인가보군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02.21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현장!~ 동영상2011. 2.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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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남편과 함께 부추밭을 다녀왔습니다.
시골에서 딸기와 부추를 농사짓는 친구입니다. 마침 우리가 찾아간 날이 한 달에 한 번 수확하는 날이었습니다. 파릇파릇 부추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서 왔소?"
"시내에서 왔심더."
"농사일 배울라꼬?"

"아니요. 앉아서 일하시면 힘들겠어요."
"다 그렇지 뭐."
부추를 낫으로 베고 있었습니다.
"아줌마! 들고 있는 게 낫도 아닌 것이 칼도 아닌 것이 이상하게 생겼네요."
"일본에서 가져온 것이라는데 갈지 않아도 되고 잘 들어."
"네."
하루종일 앉아서 부추를 베고 이물질을 제거하고 잔잎까지 떼어가며 수확하는 바람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가만히 작업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니 세상엔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부추가 금추가 되었다고 해도 비싸다는 말을 했어는 안 될 것 같았습니다.
200m 정도 되는 하우스는 보통 농사가 잘되면 3명의 인부로 2일이면 모두 작업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1인 품삯은 35,000원으로 하우스 한 동에 연 2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고 5~6동 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시골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인부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노인들만 남아 있고 서로 품앗이를 하긴 해도 힘든 일을 꺼리는 바람에 농사일도 못하겠다는 푸념을 하였습니다.





▶ 푸른 부추밭입니다.


▶ 이상하게 생긴 낫입니다.




▶ 아줌마들이 앉아서 부추 수확이 한창입니다.



▶ 수확한 부추는 600g을 만들어 줍니다.

600g 한 단에 2,5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우리 소비자 가격은 비쌀때에는 5,000원을 넘으니 생산 가격은 터무니 없고 사 먹는 우리는 비싸게 먹어야 하는 유통구조도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기계 위에 올리면 붉은 리본이 내려와 자동으로 묶어줍니다.


▶ 뿌리 부분이 칼로 고르게 잘라 나옵니다.



▶ 자동기계는 500만 원이라고 합니다.


▶ 마지막에 사장님(남편 친구)이 세차장에 있는 공기압 기계로 깔끔하게 흙먼지를 털어냅니다.


▶ 잘 손질 된 부추는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하루종일 서서 인부들이 베어놓은 부추를 가져다가 부부가 힘을 합쳐 상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공기압까지 사용해야 하나요?"
"이렇게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도시 사람들 사 가지 않아!"
가리지 않고 바로 씻어 먹을 정도로 깔끔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고 속도도 느리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나 역시 물건을 고를 때 깨끗하게 이물질이 없는 것으로 고릅니다.
그 속에는 농부의 일손이 많이 간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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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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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리 앉아서 고생하며 수확하는거 소중히 여기면서 먹어야겠습니다. ^^

    2011.02.19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추 수확현장은 아직까지 못봤는데, 저녁노을님의 포스팅을 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2.1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갑자기 부추전 먹고 싶네요.
    또 부추를 가득 넣은 오이 소박이도...
    봄이 느껴지네요.

    2011.02.19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추전먹고싶네요~
    부추가 이렇게 가득차있는건 처음봤어요

    2011.02.19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향긋한 부추내음이 확 풍기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 터무니없는 가격은 뭔가요.. 고생은 농민들이 다 하고는..ㅠㅠ

    2011.02.19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나의 채소가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참 많은 손이 가지요..

    푸른 부추를 보니~
    부추전이 먹고 싶어지네요

    2011.02.19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부추가 가득하네요
    봄을 기다리게 하는군요

    2011.02.19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파릇한 부추가 욕심이 나네요.ㅎㅎ
    직접 밭에서 띁어온 부추를 전 부쳐 먹고 싶어요
    농사 짓는것 참 어렵고 힘이 들지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 먹어야 하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2.19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추수확은 처음이네요.
    예전도 그랬지만 갈수록 농촌 사람구하기 힘들죠.
    오죽하면 외국인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고 하네요.
    고생에 비해 농민에게 떨어지는 이윤은 너무 적죠.
    유통업자가 다 챙기는 구조는 시정해야 농업도 유망직종이 되지않을까 랍니다.

    2011.02.19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추수확은 처음이네요.
    예전도 그랬지만 갈수록 농촌 사람구하기 힘들죠.
    오죽하면 외국인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고 하네요.
    고생에 비해 농민에게 떨어지는 이윤은 너무 적죠.
    유통업자가 다 챙기는 구조는 시정해야 농업도 유망직종이 되지않을까 랍니다.

    2011.02.19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부추김치가 갑자기 먹고 싶군요.
    정말 싱싱합니다.

    2011.02.19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힘들죠^^ 농부들의 고생 돈이라도 되면 좋을텐데~~

    2011.02.19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추를 보니 부추전이 먹고파지는데요~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2.19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나마 저 자동화 기계로 인해 일하시는 분들의 수고를 덜어 주는군요
    보기 힘든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011.02.19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skk

    지역 농산물 판매처가 따로 있어야 할텐데. 바로바로.
    울 부모님 작은 텃밭 농사 지으시다가
    앓아 누우셨음.
    근데 직접 지은 토마토나 농산물이 어찌나 맛있던지
    슈퍼에서 파는것과는 천지차이.
    역시 산지에서 직접 차몰가가서 사먹는 사람들이 왜저럴까했는데
    이유가 있었어요

    2011.02.20 04: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0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부추전이 먹고 싶군요....우리집 텃밭 뒤에도 부추가 아주 조금 심어져 있어서 매번 오이김치 담글때 전해먹을때 뜯곤 했었는데요....

    2011.02.20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부추가 정력에 좋답니다 여러분 많이 드세여 ㅎㅎ

    2015.05.29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늬

    매일 먹으면 좋겠어요.

    2016.08.21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부추 너무 비싸요 ㅠㅠ 그래도 해물부추전은 너무 맛있지요~!!ㅎㅎㅎ 직접 농민들과 직거래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2017.12.23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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