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6.16 극락왕생, 통영 사계사의 천도재 (20)
  2. 2008.08.27 종교편향과 친정엄마의 결단 (31)

극락왕생, 통영 사계사의 천도재




행사 때마다 찾아다니고 있는 통영 사계사
치대에 다니는 조카가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들의 영혼 극락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천도재가 있었습니다.


▲ 부처님

부처님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스님이 주시는 차 한 잔을 마셨습니다.




▲ 천도재 상차림



▲ 영혼들을 위한 목욕 세제




▲ 시댁, 친정의 영가



▲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들

나물 7가지, 5가지 전, 과일

정성스럽게 담아 올리는 언니입니다.




▲ 대웅전에 달린 배
영혼들이 극락으로 가실 때 타고 갈 것입니다.
스님이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 밥과 국

수북하게 담아 올려야

자손들이 잘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 향을 피우고 천도재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 목탁소리와 스님의 기도가 끝이나면

종이 인형으로 만든 영혼들을 불에 태우며

극락왕생을 빕니다.



▲ 스님의 예불

스님의 예불은 2시간을 넘게 계속됩니다.




▲ 천도재에 참여하신 신도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 영혼에게 밥과 반찬을 드시게 하고 

우리는 돌아가며 잔을 올렸습니다.




▲ 행사에 사용했던 물건을 불에 태웠습니다.



★ 천도재 사람이 죽은 뒤 그 넋이 저승에 들지 못하면 가족이나 친지에게 병이나 해를 끼쳐, 천도재를 통해 넋이 저승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면 가족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믿었다. 따라서 천도재는 단순히 죽은 사람을 위한다는 것 외에도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닥칠지도 모르는 재해를 막고 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천도재를 마치고 먹은 점심입니다.


▲ 메밀국수


▲ 모듬 쌈

상추, 양배추, 깻잎, 호박잎

젖장, 고추멸치장으로 싸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 가오부시로 맛을 낸 어묵탕




▲ 한 상차림



상에 올렸던 나물과 모듬 쌈으로
배불리 먹고 극락왕생 빌고 왔습니다.
그날 저녁, 꿈에 친정아버지도 만났습니다.

늘 그리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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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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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뜻이 깊은 날이였네요. 피곤하실텐데 편안히 쉬세요. ^^

    2019.06.16 0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천도제는 처음 봅니다
    집에서 제사 대신하는 행가인가 봅1니다..

    2019.06.16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천도재를 다녀 오셨군요.
    꿈에 부친도 만나시고..

    기분좋은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2019.06.16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름꽃

    천도재하는 모습..
    잘 보고가요

    2019.06.16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5. 경건한 마음을 가져보네요~
    뜻깊은 시간 되셨기를....

    2019.06.16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천도재...뜻깊은 하루이셨을거같아요.
    남은 주말 잘 보내셔요 ㅎ

    2019.06.16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경건한 마음으로 천도재를 지낸 뜻깊은 날이었겠어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9.06.16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천도재 ~
    좋은 우리나라 제사중에 하나 인거 같아요 ^^

    2019.06.16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천도재를 보게 되네요. 뜻 깊은 하루셨네요^^

    2019.06.16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상님들을 향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고생하셨겠어요.

    2019.06.16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천도재 잘 보고 가네요 ^^

    2019.06.16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찰에서 올리는 천도재라 생선과 육류는 올리지 않는군요.
    행복하세요^^

    2019.06.16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6.16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뜻깊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6.16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이런 천도제 처음 봅니다. 밥사발 사이즈를 벗어나게 올린 밥이 귀여워요

    2019.06.16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상님들을 위한 천도재가 있었군요.
    모두 극락왕생 하셨기를.. ^^

    2019.06.16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천도재를 통해 극락왕생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6.17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껏 차리셨네요...
    천도제 잘 보고 갑니다.^^

    2019.06.17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을님은 불교를 믿으시는군요?
    통영 사계사의 천도재를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9.06.18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곳으로 가셧길 빕니다.잘보고갑니다 .

    2019.06.18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 : 불교신문 어현경기자
 

종교편향과 친정엄마의 결단



여러분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계신가요?


오후2시, 법고 연주와 범종 타종과 함께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범불교도 대법회 동참 사부대중은 모두가 지극한 정성으로 종교차별 금지법 제정을 바라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대종사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대종사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대종사 등이 함께 발원하게 되었나이다. 이 인연과 공덕 그리고 불보살의 가피로 국론을 분열하는 선교정치가 영원히 소멸되게 하시고 정치종교분리의 헌법정신이 지켜저 국운융성 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빛나게 하옵소서.”

고불문을 낭독하는 스님의 목소리에 맞춰 불자들은 공직자들의 종교편향 행위가 근절되기를 함께 기원하면서....

대통령의 종교편향으로 인해 세상이 떠들썩할 정도로  불교계와 기독교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내 것도 버릴 수 있는 친정엄마가 생각나 몇 자 적어 봅니다.



 우리친정 엄마는 몇 십 년을 믿어 온 불교신자였습니다. 코 흘리게 적, 십리를 넘게 걸어서 산자락을 타고 절에 올랐던 기억 생생합니다. 삶이 바빠 그렇게 자주는 가지 않았지만, 초하루나 초파일 동지 등이 다가오면 보자기에 싼 쌀을 안고 먼 길 마다않고 다니셨던 기억 생생합니다. 그 기도 어디 당신위한 것이었겠습니까? 모두가 가족을 위해 자식을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식들이 하나 둘 유학길에 오르고 장성하여 사회인이 되고 가족을 이루고 살면서 네 오빠 모두 교회나 성당을 다니자, 당신께서는

"한 집에서 두 종교를 가지면 안 되지"하시고 그 당시 시골에서 '예수쟁이'라 빗대어 놀리시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교회로 발길을 돌리셨던 우리 엄마입니다. 그런 슬기로운 지혜로 살다 가신 엄마의 마음 헤아리시기에 큰올케는 먹는 밥에 추도식을 하지 않고, 꼭 두 시누들을 위해 제사상을 차리고 있습니다.

"언니! 이젠 다른 집처럼 저녁밥상에 기도드리고 상차림은 하지 말자!"

"무슨 소리 하노?"

"이제 구지 이럴 필요 있나 해서.."

"오빠가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안 돼."

"........."

아무리 작게 차린다고 해도 한 상 가득 다리가 휠 정도의 음식을 차려 놓고서, 나란히 부모님의 초상화를 올려놓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오빠네 식구들 모여 앉아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추도식으로 마음을 담아냅니다. 잠시 후, 우리 딸 둘 자매 식구들만 향을 피우고, 술잔 따르면서 절을 올리는 진풍경이 일어나는 제삿날이 되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알고 지내는 기독교 신자인 지인 한 분이

‘이제 절은 하지 말고 제사 참석만 하고 와! 엄마의 그 마음 알아차리고..' 하는 말이 있은 다음부터는 그냥 사진만 바라보며 엄마의 따스한 느낌 안고 돌아오곤 합니다.

[불교식 제사]

제사 (祭祀)라 함은 신명(神明)을 받들어 복을 비는 의례. 제사(祭祀)라고도 한다.

또한, 부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 것은 나를 낳아준 조상님에 대한 감사와 가족과 친척들의 화합을 위해서 지내는 것이다 그래서 기일 날 지내는 것도 좋지만 가족과 친척들이 서로 만나기 좋은 날을 택하여 지내도 상관없다 상차림을 할 때는 가족과 친척들이 좋아 하는 것을 하되 건강과 화목을 위해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하고 제사 지내는 형식은 각 지역마다 다르나 실제 의미는 조상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모인 것이니 조상님께 감사의 절을 올리고 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맛있게 먹고 가족과 친척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제사의 올바른 의미이다 세월이 흐르고 나면 모든 것은 변하여 간다. 현실의 시대에 맞게 제사의식도 바뀌어 가는 것이 옳다 하시었습니다.


 

[기독교식 추도식]

기독교에서는 우리가 전통적으로 행하는 유교식 제사를 지내지 않고, 조상의 기일을 맞으면 가족 및 친지들이 모여 추도식(追悼式)을 갖는다. 기독교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은 죽은 사람을 신격화(神格化)하여 숭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에서 신(神)은 오직 한 분뿐이며, 하나님 이외의 신은 일체 섬기지 말라는 성경 말씀을 따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추도식은 목사나 장로 또는 집사가 주례(主禮)가 되어 진행한다. 식순은 먼저 찬송으로 시작하여 기도, 성경낭독, 추도, 묵도, 찬송, 주기도문으로 끝을 낸다.

이렇게 내려오는 관습 또한 다른데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가진 권력으로 종교편향을 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생김새, 각기 다른 생각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하기에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시하거나 나와 종교가 다르다고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렇듯 가정의 평화를 위해 포기 할 줄도 아는데, 무릇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다는 분들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으니 보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초조할 뿐입니다.


  무슨 일이든 중용을 찾기란 참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고, 조금 양보하고 잘못 인정하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일들이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서당 근처에도 가 보질 못하고 어깨 너머로 배운 게 전부인 친정엄마의 지혜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나기도 합니다. 불교니 기독교니 하면서 편 가르기를 할 때가 아닙니다. 하루 벌어먹고 살아야하는 서민 경제도 돌봐야 하고, 더 큰일에 그 열정 기울였음 하는 맘 간절해지는 날입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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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동의합니다. 다만 지나친 편견은 사라져야지요.

    2008.08.27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 firebat0

      독실한 개독꼐서
      어청수처럼 종교를 막 갈아타시타시는분 아닌가요

      댁 블로그 글은 정말 쓰레기 중에 쓰레기더군요 안지워요??ㅋㅋㅋ

      2008.08.27 18:21 [ ADDR : EDIT/ DEL ]
    • 영완

      남의 블로그 글을 함부로 쓰레기라고 질타하는게 예의가
      아니죠..아주 상식 이하의 짓을 하고 있군요...

      2008.08.27 21:02 [ ADDR : EDIT/ DEL ]
    • 안임

      어청수가 종교를 갈아 탔나요? 아님은 정권을 갈아 탔나요?

      2008.08.28 03:41 [ ADDR : EDIT/ DEL ]
  2. 한국인

    어떤 인간은 동전에 불상도 새겨넣었는데~~ 그리고 중들아 설악산 입장료 좀 받지마라~~ 기독교나 불교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불교의 제사, 기독교의 추도식 모두 유교의 제사를 병형시킨 또 다른 제사의 형태이다. 모두 그들 스스로의 교리를 어기고 있는 잘못된 것이다.

    2008.08.27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니

      오해하시는 게 있는데요. 그거 사찰에서 받는 거 아닙니다. 국립공원쪽에서 국립공원 관리차원에서 받는거에요. 제대로 알고 이야기해주시길

      2008.08.27 16:02 [ ADDR : EDIT/ DEL ]
    • NOAMRK208

      양비론..(조중동이 사용하는 논리)알바로 추정 되는 인간들이 주로 사용하는 논리 ..!!난 모태 신앙을 가진 기독 신자지만..
      요즘 소위 대형교회의(한기총)목사들이 하는 짓거리들은 믿는 사람인 나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한심하다...

      2008.08.27 17:23 [ ADDR : EDIT/ DEL ]
  3. ^^

    저는 편견이 많은 무신론자인데 님의 어머님과같은 분을 개신교도중에서도 보고싶습니다.

    개신교를 믿는 분들중엔 존경하고픈 분들을 아직까지는 못봤습니다만..

    언젠가 만날수 있겠죠..

    왠지 모든 논리들이 자기들 편하고자 하는 걸로밖에 보이지않아서

    언행이 이치에 맞지않는 가장편협한 종교인것 같아서...

    종교를 믿는다기보다는 그들 나름대로의 비지니스 인거 같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장례식장을 갈때마다 고인의 지인과같은 60 70대 어르신들이 절하면

    교회다닌다는 명목하에 고개뻣뻣히 쳐들고있는 상주들의

    광경을 볼때마다 속으로 얼굴붉히는 한사람이 몇자적어봅니다

    2008.08.27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종교라는게 참 분명 정말힘들때 의지한다는게 힘이돼긴하지만
    약하고 힘든사람을 진정 사랑해주지도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신들을 미친듯이 사랑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며 자기는 천국에 갈수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한심하죠
    신을 의지하지않고도 자기가 사랑하는사람을 믿고 사회 나쁜사람들도 사랑하며 사랑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훨신 아름답다는것을 종교 사람들이 제발 뉘우쳤으면좋겟어요

    2008.08.27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종교라는게 참 분명 정말힘들때 의지한다는게 힘이돼긴하지만
    약하고 힘든사람을 진정 사랑해주지도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신들을 미친듯이 사랑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며 자기는 천국에 갈수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한심하죠
    신을 의지하지않고도 자기가 사랑하는사람을 믿고 사회 나쁜사람들도 사랑하며 사랑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훨신 아름답다는것을 종교 사람들이 제발 뉘우쳤으면좋겟어요

    2008.08.27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6. 종교라는게 참 분명 정말힘들때 의지한다는게 힘이돼긴하지만
    약하고 힘든사람을 진정 사랑해주지도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신들을 미친듯이 사랑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며 자기는 천국에 갈수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한심하죠
    신을 의지하지않고도 자기가 사랑하는사람을 믿고 사회 나쁜사람들도 사랑하며 사랑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훨신 아름답다는것을 종교 사람들이 제발 뉘우쳤으면좋겟어요

    2008.08.27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아

    기독교인들이 이기주의자,기회주의자들이 많아 실망스러워요...

    2008.08.27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제사를 지내면서 절을 하는 사람들 중 어떤 사람에게 물어봐도 조상을 "신"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뿌리인 부모에 대한 공경의 의미이지 "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제사는 불교가 아니라 "유교"의 의식에 가깝습니다.
    기독교가 많은 비판을 받는 이유는 그 어떤 누구도 "절을 하는 행위"의 이유가 뭔지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고 단순하게 "우상 숭배"라는 이유를 갖다가 붙이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 시도 조차 하지 않는 기독교가 어떻게 "사랑"을 논하는지는 이해가 되지않네요.
    목사의 말만 빌어서 남을 판단하지 말고, 자신의 이성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해 보면 더 이상의 논쟁을 없을 듯 합니다.

    2008.08.27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식해서 그런 겁니다

      100여년 이전까지만 해도 서양애들 그렇게 무지했죠. 자기네 중동발 종교들에 국한된 개념인 God 개념을 종교의 필수요건으로 전제하고 동양 종교를 보니까, 과연 동양에 종교가 있는 것인가. 라고 고민하기까지 했죠.

      지금 100년전 서양애들 사고방식 고대로 학습한 어설픈 기독교신자들도 똑같죠. 페르시아 애들한테 영향받기 전까지의 구약을 들여다 보면 그 God은 동네 산신령 정도, 옆동네를 수호하는 신들과 싸움을 벌이는, 나와바리 싸움에 지새는 지역의 전쟁신 정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 유일신이 아닌 거, 이런 거 외면하는 건 당연하고,

      어느 시점 이후 특정 지역에서만 발생한 추상적인 유일신 개념 하나 들고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남들도 당연히 그런 신관념 하에 살 줄 줄 아는 그 몰이해. 불교신도가 자신의 파워풀한 신에게 절을 한다고 착각하는 몰이해.

      몰이해를 하면 할 수록, 자신들은 신에게 간택되기가 더 쉬워진다고 느끼면서 기뻐합니다. 그래서 타종교에 대한 몰이해와 탄압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못합니다. 그 종교에 대한 열정이 식기 전까지는 말이죠...



      여담이지만 이나라 대통령들의 종교는 다양했습니다. 그 중 장로님이 '대통령' 된 세 번의 기회에서 두 번의 종교편향/탄압 시절을 겪었고, 나라는 정치/경제 면에서 세 번 모두 극단적인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죠. 625, imf, 그리고... 하여간, 장로님과 또라이 기독교도들의 힘은 세긴 세군요.ㅋㅋㅋ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믿는 인구가 몰려 있는 지역은 딱 세 군데입니다. 서울, 인천경기, 전라지역. 서울경기지역은 양 종교가 팽팽하지만 인구가 워낙 많아서, 여기서 약간의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숫자적으로 영향이 큽니다. 그래서 나머지 지역에서 기독교세는 참패지만 교세가 이렇게 떵떵거리는 겁니다. 이명박도, 나머지 지역에서 다 지고 서울,인천,경기,광주...이 지역들에서 승리해서, 박근혜를 이기고 대선후보로 선택되었죠.

      반면 경상도지역은 불교세가 그야말로 뭐, 압도적이죠. 특히 부산같은 경우는 뭐... 사찰이 무너지기 기도하는 기도회를 여는 게 이해가 갈 정도로 불교세가 셉니다. 참 웃긴 게, 묻지마 투표로 이명박을 밀어줬던 경상도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절대다수가 불교신도라는 것... 경상도 사람들도 정신줄 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좃선일보 같은 것도 좀 그만 보고요.

      이명박의 묻지마 당선은 서울의 부동산 세력 및 경제올빵 세력, 그리고 수도권에 몰린 기독교 세력, 거기다가 경상도의 불교도들이 한나라당 후보라고 올빵 해 줘서 가능했던 거죠. 그래서 아무리 무능하고 범죄적이어도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서울의 경제올빵세력은 일단 등을 돌릴 듯 하고, 불교세력도 일정 등을 돌렸군요... ㅉㅉㅉ

      2008.08.28 02:44 [ ADDR : EDIT/ DEL ]
  9. 초롱이엄마

    조계사 총무원장의 검문말고 지도에 절이름 표기빠진거 말고 구체적인 종교편향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위 두 사례는 교회든 성당이든 일어날수있는 사례구요...구체적으로 불교가 핍박을 받았다던지...불이익을 당했다던지...하는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008.08.27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미언

      그 두가지로도 종교편향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지도에 교회 또는 성당의 표기가 빠졌다고 들은적 없는것 같아서요. 혹시 그런일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절을 나타내는 기호가 따로 있는데도 말입니다. 지도에 빠졌다는것 많으로도 큰 불이익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닌가요? 만일 교회나 성당이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때도 일어날 수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느 한 종교이든 공평하게 대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조계사 총무원장은 가톨릭으로 말하자면 김수환 추기경께서 과잉검문 받은것과 같은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하더라도 그에 대응하는 정부의 자세가 신도들을 더 화나게 하는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편향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2008.08.27 18:40 [ ADDR : EDIT/ DEL ]
    • 지나가던이

      이거빼고 저거빼고, 다른 사례들을 들어달라하면 그게 말이 됩니까? 공직자가 자신의 직함을 걸고 공직사회내 기독교 복음 전파를 하겠다는 사례도 종교편향에 해당되겠지요? 또한 그런 분위기에서 청와대 정무직 인사들에 대한 종교조사 또한 종교차별이 될 수 있겠지요. 자..그러면 이제 교회든 성당이든 이 정권들어서 종교편향이라든가 차별을 받을 사례가 있다면 단 하나라도 듣고 싶습니다.

      2008.08.27 18:46 [ ADDR : EDIT/ DEL ]
    • 지나가던이

      또한 공직자인 경찰청장이 "경찰이어 일어나 빛이 되거라" 라는 주제의 교회행사에 앞장서는것이 과연 올바른 행동으로 보십니까? 저는 불교도가 아니라 독실한 무신론자입니다. 기독교건 불교건, 우리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뿐 아니라 종교로 부터 자유로워질 권리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국가가 점점 기독교쪽에 손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이 참으로 불쾌합니다.

      2008.08.27 18:50 [ ADDR : EDIT/ DEL ]
    • 세라프스

      현재 청와대를 대표하는 인장이 봉황에서 기독교의 기드온을 대표하는 불꽃과 나팔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현 내각구성에서 개신교쪽 인사가 대부분이며 그로인해
      공직자들의 종교편향현상이 뚜렸해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순복음 교회 포스터에 실린 어청수 청장은
      천주교도입니다]
      강만수 장관을 큰 예로 인사가 개편되어도 소망교회쪽
      인맥은 절대 바뀌지 않는등의 종교편향이 있습니다

      2008.08.28 00:32 [ ADDR : EDIT/ DEL ]
  10. 인정해주면

    다름을 인정해주면 되는데 개신교는 전혀 이해를 안하려고 하죠.. 글구 제사는 불교에서 나온게 아니고 유학의 주자가례에서 나온겁니다. 제사를 지내며 자신의 부모를 신으로 모시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데요.. 내 부모니까 돌아가신 뒤에도 공경을 하는 거지

    2008.08.27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낮에뜬달

    국민스님들의 결단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범불교도대회를 지지합니다... 오늘 불자들의 행사에 하나님의 은혜와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기를...

    2008.08.27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대단하신 어머님.

    하지만 명색이 정말 자신을 기독교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에 님의 어머니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지 의문입니다.
    저희 집안은 대대로 기독교를 믿어왔고, 지금도 부모님은 기독교를 믿어오고 계시지만
    제가 느낀 기독교는 그야말로 거짓을 전파하고 거짓을 만들어내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세뇌시키는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성향이 겉으로 들어난게 명박이라 보면 됩니다. 기독교인들치고 2중적이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친구들을 봐도 가장 신뢰가 가지 않고 대화를 많이 해도 믿음이 안가는 아이는 목사의 딸이더군요. 너무 가식적이라 싫습니다.
    여지껏 인간적으로 존경할만한 분 딱 1분 봤지만 그 목사님 평상시에 하나님, 예수님 절대 찾지 않습니다. 행동으로, 마음으로 몸소 믿고 행하시기에 남들이 보면 빠듯한 살림에도 여유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보통 기독교인들은 생활전반의 모든면에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작은거 하나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둥 아주 사이비같은 면모를 많이 보입니다.
    다들 착한듯해도 자기 이익 챙기기 바쁘고, 막상 어려운 사람보면 쉬이 나서질 않습니다.
    자기를 숨기는데 익숙하고, 절대 벗어나보지 못하면 기독교가 얼마나 명박스러운 종교인줄 모른다는..

    2008.08.27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13. eoeksgktlsqns

    그분이 불교 신자였기에 가능했던거지 요..기독교인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내 손에 장이라도 지지게..

    2008.08.28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호요요

    종교적 다름을 강조하고 편가르기를 한것은 현 정부의 위정자들이 처음 시작한 것입니다.
    님의 의견대로 다른 종교에 대해 인정하고 배타적이지 않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정치가들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한 것이죠.
    이를 위해 불교인들이 나선것인데.. 그러한 부분없이
    단순히 불교계의 촛불 법회가 현재의 민생고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식의 내용은
    그닥 좋지 않군요.
    내용에 직접적으로 나와 있진 않지만 결과적으론 법회를 진행하고 있는 불교계를 비판하는 것으로 님의 기독교적 편협한 시각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008.08.28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15. vietvetpusan

    총무원장 스님이 검문을 당하였을때 경찰관에게 "수고합니다. 잘 살펴보세요" 라고 말하였다면 나도 존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008.08.28 01:29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합니다....

      영국의 유명한 수사 처칠(?)이 급한용무가 있어 교통신호를 위반하고 가다 경찰관에게 적발되었습니다..

      "나 영국 수상인데..지금 바쁜 회의가 있어서..^^"라고 했더니...

      그 경찰관 왈"제가 아는 수상님은 이런분이 아닙니다"라고 해서 그 수상이 크게 반성했다는 ....

      웃지못할 전설이 있는데....저도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그냥 검문하는 경찰관에게 수고하십니다.."란 말을 했으면...더 모양새가 좋았을건데..

      2008.08.29 11:32 [ ADDR : EDIT/ DEL ]
  16. 안임

    우리 지역에 큰 교회가 하나 있어서 거의 매일 선교 활돌을 합니다. 버스를 타려다 무얼 잊고 나와서 그 사람들이 나와서 교회 선전물 돌리고 있는것을 받지 않고 그냥 지나 갔는데..그 아줌마 하는말이 "씨빨 이것도 안 받고 가. 지옥에나 빠져 뒈져라" 하더군요..선교를 하더라도 이렇게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8.08.28 03: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노

    그렇게 너도 나도 양보할 수 있는 것이면 십자군 전쟁도 이라크전도 안 일어났겠죠. 문제는 종교의 배타성이 사족이 아니라 그 종교의 요추란 것입니다.

    2008.08.28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편애함은 사랑이 아닙니다. 도둑님도 제 자식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못다이루시고 마지막 유언으로 남기신 말씀이 "성부여 내가 아버지와 하나인 것같이 모든 이가 하나되게 하소서" 죽음 앞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남기시는 것이 유언이라면 예수님의 말씀 또한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도둑과 무엇이 다르겠느냐?"라고 하심이 예수님의 뜻이고 유언이였다면, 또한 그를 절대 신으로 모시고 숭배한다면 그토록 눈을 감지 못하시고 남기신 말씀을 외면해서는 도리가 아닐 줄 압니다. 우상을 그토록 싫어함이 마땅하게 생각된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유언도 그렇게 지켜야 함이 가한 줄압니다. 우리 말에도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라했는데 절대 유일의 성경 말씀이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와 부처님께 비는 순박하신 어머님의 정성과 그 사랑만 못하다는 것인지 한 번 되집어 보아야 하지 안을까요????생각해 보면, 생각해 보면, 소외 당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아픔인가를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요? 그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어머님 이시기에 절에 가시는 길을 접고 자녀들과 함께하셨겠지요......

    2008.08.28 06: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가람

    그렇게 중용을 찾으신다면 마땅히 제사때 절을 하심이 맞을하네요. 다른분들의 말처럼 제사는 신을 모시는게 아니라 돌아가신 부모님을 다시 그리워하고 기억하면서 가족들간의 화목을 다지는 자리입니다. 절을 한다는 것은 우상에게 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행위입니다. 예전엔 길가에서는 서서 인사를 하였지만 집안에서는 문안인사 드릴때 절을 하였지 서서 고개를 숙이지 않았습니다. 제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사상 안에서 부모님께서 앉아 계시기에(그렇다고 생각하기에) 절을 하여 문안인사를 드리는것이지 절대 우상에 절을 하는 것이 아님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서양식예법에 따를려고 충실하면서 우리의 고유예법은 왜 지켜나가고 따를려고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글쓴이께서 중용을 생각하신다면 부모님께 예의를 갖추세요.

    2008.08.28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윤민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아들들에게 좋은 불자로서의 소양을 심어주지 못 하고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 착하긴 하셨지만.
    아인슈타인은 '미래에 종교가 있다면 불교가 가장 맞는다'라고 했어요.
    서구에서 '종교(religion)'는 '구속'이란 뜻의 어원을 지닙니다. 불교는 '해탈'과 '지혜'이지요.
    기독교를 믿으면 부자된다고요? 그건 아닙니다.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제국, 20년 만에 멸망했어요. 서양이 기독교의 '천국'에 살던 중세 천 여 년 동안, 민생은 '암흑'이었고요. 서구가 살아난 건 르네상스 이후 그리스 로마의 문화와 신들에 눈을 돌리고, 서남 아시아의 선진기술을 알게 되고, 극동 아시아의 보물들을 접촉하게 되면서입니다.
    현재 극렬한 선교의 결과 전세계 기독교계 신자 60%가 아시아, 아프리카 계인데 이들 다 못 삽니다. 전국민의 90%가 기독교인 콩고, 엄청 못 삽니다.
    아시아를 볼까요? 필리핀, 잘 삽니까?
    불교 문화권인 일본, 중국, 그리고 범 문화권인 인도는 경제규모가 강성한 나라입니다. 중국에서 기독교는 엄청 탄압하지만 불교는 복구하느라 정부 지원이 대단합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고 진리이고 생활입니다. 그리고 한민족의 역사이며 문화입니다. 왜 우리가 역사가 60년 밖에 안 된 나라입니까? 유구한 우리의 문화역사에 불교는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왜 교과서에서도 그 내용을 없애고 가르치지 않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물려받은 나라를?
    지금은 종교적인 시대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시대착오적입니다. 서구는 기독교를 믿어 잘 살게 된 게 아닙니다. 예수가 기독교 믿어야 부자된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2008.08.28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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