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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2

유행처럼 사용하고 있는 10대들의 비속어 유행처럼 사용하고 있는 10대들의 비속어 우리 집 아이 둘은 연년생입니다. 여고 1학년인 딸, 중3인 아들은 친구이면서 보이지 않는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아들 녀석이 "누나! 이 수학문제 어떻게 풀어?" "넌 그것도 모르니?" 하면서 설명을 해 주려고 하니 "헐! 됐어. 짱나네. 재수 없어." "야! 너 말 다 했어?" 누나가 한마디 한 말이 계기가 되어 화가 난 아들은 욕을 하며 고성이 오가기 시작합니다. "그만! 이제 그만하자! 누나한테 그런 말 쓰면 안 되지. 혼날래?" 아빠가 한 마디 던지자 각자의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립니다. 가만히 보면 우리 아이들의 말투는 욕이나 비속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말이 되지 않는 가 봅니다. 나도 모르고 튀어나오는 막말이 습관화 되다 보니 남.. 2010. 11. 3.
토닥토닥 보다 또박또박이 정겹고 그립다. 토닥토닥 보다 또박또박이 정겹고 그립다. 어제는 563돌 한글날이었다. 빨간 날이 아니었기에 한글날인 줄도 모르고 지나갔던 사람이 많았을 것입니다. 중학생은 아들의 학교에서 10월 가정에서 태극기를 달아야 되는 날을 보내왔었습니다. 그건 국경일에서 빠진 국군의 날(1일), 한글 날(9)일이었습니다. 혼자서라도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걷고 있으니 남편은 중학교 3학년 딸, 2학년인 아들을 데리고 앉으며, “야들아! 우리 오늘 받아쓰기 한번 해 볼까?” “네? 무슨 받아쓰기를?” “응 오늘 한글날이잖아.” “알았어.” 둘이서 종이 한 장을 들고 아빠가 부르는 것을 받아 적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제법 헷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받아쓰기는 저절로 될 것입니다. 아빠한테 한 소리 듣는 녀석.. 2009.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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