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다이어트에 좋은 차엽란 만드는 법




나잇살 때문인지 신경 쓰지 않으면
어느새 체중이 쑥 올라가 있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보게 된 차엽란
저녁에 계란 2개와 우유 한 잔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Tip 찻잎을 넣어 계란을 삶으면!

 차를 마시게 되면 떫은 맛이 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체내의 지방 배출을 도와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달걀 요리를 할 때나 육류 등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요리를 할 때에는 찻잎을 조금 넣어 주거나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이어트에 좋은 차엽란 만드는 법

▶ 재료 : 달걀 10개, 물 9컵(2컵 2번 추가), 황차 3숟가락((보이차, 녹차, 우롱차 등),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은 씻어 황차와 함께 실온에 둔다.



㉡ 냄비에 계란, 황차, 물, 소금을 넣어준다.




㉢ 일반 달걀 삶듯 10분 정도 삶아준 후 꺼내 숟가락으로 톡톡 껍질을 깨준다.




㉣ 껍질 깬 달걀을 다시 황차 냄비에 넣고 물을 보충해 준다.



㉤ 약불에서 물을 보충해 가며 2시간 동안 졸여준다.



㉥ 물이 졸아들면 꺼내 껍질을 까서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공룡알 같은 신기한 모습

차 향이 은은하게 밴 차엽란,

건강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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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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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체중이 늘어 고민인데
    저도 따라해봐야겠습니다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9.05.20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중간에 알을 깨 주어서 색이 저렇게 된거군요.
    정말 공룡알 같아요~^^

    2019.05.20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룡알인줄 ^^ 특수효과 매우 좋아요

    2019.05.20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2019.05.20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찐 달걀을 깨트린 후에 차를 흡수하게 만드는 방식인가 보군요.@_@
    실제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생긴 것도 독특하니 재밌네요.ㅎㅎ

    2019.05.20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독특하고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5.20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여름이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그냥 계란보다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9.05.20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주인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2019.05.20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차엽란이 신기하다 했더니 껍질째로 2시간 가까이 졸여야 하는거네요.
    정성만큼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5.2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달걀껍질을 그대로 둔채로 삶았는데 신기하게 변했네요.
    행복하세요^^

    2019.05.20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만 보면 공룡알같네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2019.05.20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헉 쫌 무섭게 생겼다 싶은데 다이어트에 또 좋은 요린가봐요~!

    2019.05.20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냥 신기합니다.^^

    2019.05.21 0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차엽란은 처음 보아요,
    달걀에서 찻향이 날 것 같아요~~ㅋㅋ

    2019.05.21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신기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당 ^^

    2019.05.21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보구가요
    구독신청해요

    2019.05.23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진짜 말씀하신 것처럼 공룡알 같은 모습이네요.
    그런데 역시나 만드는게 조금 오래 걸리긴 하군요. ^^;

    2019.05.23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차엽란 처음 보는데 모양도 신기하네요.

    2019.05.23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차엽란 만드는 법 잘 보고 갑니다^^

    2019.05.27 0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신기하네요. 계란으로 참 다양한 형태의 간식이 만들어 지네요.

    2019.05.28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5. 23. 10:28


이맘때가 적기! 영양가치가 높아지고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햇살 속에는 초여름이 들어있습니다.
주말에는 겨울 이불 홑청을 빼내 깔끔하게 씻었습니다.

시골 시댁에 가서 뜯어온 산나물이 많아 말리기로 했습니다.


㉠ 돌미나리와 취나물입니다.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데쳐낸 나물은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 물기를 꼭 짜줍니다.








㉣ 햇볕에 늘어 말립니다.








▶ 뽕잎 순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햇볕에 말려줍니다.



▶ 한 번 먹을 양만 봉지 봉지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둡니다.





묵나물은 이른봄부터 가을까지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을 뜯어서 삶거나 데쳐서 잘 말린 산나물을 말하기도 하고 . 묵은나물을 묵나물이라고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산나물이 섞인 것을 묵나물 이라고도 합니다.

 


- 생채소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묵나물 -

 

말려놓은 채소의 경우 영양분이 다 손실되고 남은 것만 먹는 것은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묵나물은 생채소일 때보다도 오히려 영양분이 더해지거나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말린 채소나 과일은 수분이 빠져 단맛이 더 강해지고 생과일. 채소와 비교했을 때 식이섬유나 미네랄이 휠씬 많다는 것입니다.

묵나물중에 대표적인 고시리는 생으로 먹을 경우 독성이 있으나 건조시킨 후 삶아 먹으면 독성이 사라져 영양학적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표고버섯이나 무말랭이는 햇볕에 건조시킨는 과정에서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D가 생겨 영양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렇듯이 묵나물은 건조과정에서 영양소가 감소되지않고 유지되거나 보충되며 건조시킨후 다시 물에 불려먹는과정에서도 영양손실은 없습니다. 다만 수용성 비타민의경우 수분과 함께 사라질수 있습니다.
 
묵나물은 골다공증 여성에게
칼슘섭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면 하루만 지나면 바삭하게 말라있을 것입니다.

제철에 많이 날 때 삶아 말려두었다가 겨울에 비타민 보충을 위해 먹었던 선조들의 지혜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히 손놀리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명절이나 제사, 보름에 맛있게 해 먹을 것입니다.

음식의 절반은 정성이라 여깁니다.


너무 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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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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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묵나물 한가지에 고추장만 넣고 비빔밥 해 먹어도 좋을듯...

    2013.05.23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나물 밥과 함께 먹으면 세상이 부러울게 없을 듯 합니다.
    오장육부가 다 맑아 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3.05.23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람양

    아...
    묵 나물이 나물을 말려서 보관한걸 말하는거군요..
    더는 취나물 이런식으로 나물의 한 종류인 줄 알았어요/

    2013.05.23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5. 묵나물이 맛이 있지요.ㅎㅎ
    무게가 있는 나물~
    잘 보고 갑니다.

    2013.05.2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좋아하는데..ㅎ
    맛보고 싶네요..ㅎㅎ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3.05.23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변에 골다공증 앓는 분들 많던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5.2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5.23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물요리 향도 좋아서 참 좋아하는데 효능도 많으니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2013.05.2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철에 요래 잘 말려서 넣어두면
    두고두고 든든하겠네요^^

    2013.05.23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보기에도 몸에 좋아보이네요
    취나물 무침 먹고 싶습니다 ^^

    2013.05.23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물들 볕 좋을 때 말려놔야겠군요~
    잘 봤습니다^^

    2013.05.2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역시 선조의 음식이 최고죠 ^^
    얼마전 슬로푸드에 대해서 조사해봤었는데...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저녁 먹은지 좀 됐는데 읽다보니 허기가 지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2013.05.23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골다공증에 좋다니..연세 있으신 분들이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2013.05.23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식의 반은 정성이라는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2013.05.23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번주말에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2013.05.24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잘 배우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5.24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음식은 정성이다.
    공감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3.05.24 05: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에 집에서 음식을 자주하는데 말린 나물이 더 단맛이 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_^

    2013.05.24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물을 이렇게도 먹을 수 있군요~~ 비오기 전날 아픈 저의 무릎을 위해 만들어 먹어 봐야겠어요!

    2013.05.24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녁노을님 덕분에 묵나물을 알게되었어요~
    봄나물을 데쳐서 말린나물이군요~
    골다공증에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니 묵나물 요리를 먹어야겠어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27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1. 4. 09:37

비타민이 추천하는 최고의 해장 음식, '디톡스 해장 전골'




연말연시의 송년회, 새해맞이 신년회로 술자리가 잦은 우리입니다.
어느날, 방송 '비타민'을 보니 회식 등 술자리가 많은 이때, 간에서 분해 활동이 버거울 정도의 지나친 음주를 하게 되면 간의 손상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음주 전, 숙취해소음료나 건강 보조식품 등을 흔히들 챙겨 먹는데, 과연 이 같은 숙취 해소 식품들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비타민'의 전문가는 숙취해소 식품 섭취 시 일시적으로 숙취 해소에 효과는 있으나, 정말 간 기능을 보호하고 회복하는지는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비타민' 전문가가 전하는 올바른 숙취 해소법

㉠ 음주 시에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 음주 후에는 영양소가 풍부한 해장 음식을 먹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비타민'이 추천하는 최고의 해장 식재료는?



1. 양배추
양배추에 함유된 메틸메타오닌과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간의 해독작용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해장 재료 양배추입니다.


2. 굴
생굴에 함유된 타우린과 UDCA 성분
간의 염증 억제와 보호 역할을 하는 UDCA 성분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3. 메밀
메밀 속 코린과 비타민 B가 알코올의 해독작용을 도움을 줍니다.


4. 버섯
버섯에 풍부한 베타클루칸과 비타민 B, C
버섯의 영양소는 수용성이므로 국이나 전골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숙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숙주
숙주 속 아스파라긴산이 노폐물 배설과 간세포 보호에 탁월
(콩나물에만 아스파라긴산이 많은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 '비타민'이 추천하는 최고의 해장 음식 '디톡스 해장 전골'

▶ 재료 : 양배추 1/4포기, 숙주 200g, 생굴 200g, 메밀묵 1/2모, 각종 버섯 100g
             육수 1.5컵, 무 2토막, 대파 2쪽, 월남 땡초 2개, 국간장 1큰술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다시마 1조각, 멸치 약간 넣고 다시 국물을 만들어준다.
㉢ 전골냄비에 썰어둔 재료를 돌려가며 담아준다.

 


㉣ 돌려 담은 재료 위에 멸치 육수를 살짝 부어준다.
㉤ 가스 불에 올려 끓여 준다.
    간장 1숟가락을 넣고, 모자라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거품을 걷어낸다.


Tip 끓을 때 청주를 넣으면 거품이 덜 생기고 육수가 부드러워집니다.



▶ 얼큰하니 시원한 해장국 완성입니다.




"이게 뭐예요?"
"응. 먹어 봐 맛있는지."

"맛있네요. 숙모!"
우리 집에 인천에서 온 조카, 김해에서 온 조카 손님의 입맛에도 맞나 봅니다.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남편도
"어~ 속이 시원하다."
해장국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매콤 시원한 맛이 난다고 말을 하네요.
월남 땡초(건조)가 없으면 청양초를 넣던지 고추가루를 넣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디톡스 해장 전골'
음주에 시달린 몸 추스르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새해되시기 바랍니다.

방송 '비타민'을 보고 응용한 요리이며,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음식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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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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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술 마시고 다음에 먹으면 좋을꺼같아요
    해장도 되고 아주 좋은데요 ^^

    2013.01.04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양배추와 숙주나물~잘 몰랐던 숙취음식이네요^^
    덕분에 제대로 된 숙취해소 요리 잘 배우고 가요~노을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셔유~~^^*

    2013.01.04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보기에도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ㅎㅎ

    2013.01.04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먹고 싶어집니다.

    2013.01.04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 이거 한그릇이면 끝나겠네요 ㅎ

    2013.01.04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4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배워서 남편 해장할일
    있으면 만들어 줘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노을님!

    2013.01.04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멋진정보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01.04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린레이크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굴이 들어가서 넘 맘에 드네요~

    2013.01.04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이번주말엔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

    2013.01.0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 좋아보이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1.0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술 먹은 다음날 이거 최고이겠는걸요 ㅎㅎ?!

    2013.01.04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말에 술약속이 있는데...벌써 침이 꿀꺽^^;;
    디톡스라는 말이 혹하는데요?^^ㅎㅎㅎ

    2013.01.0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해장에 좋은 음식들이군요^^ 잘알고갑니다^^
    오늘 하루 활짝 웃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1.0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개코냐옹이

    디톡스 ㅋㅋㅋ ..
    지금 저에게 절실한 해장국 ..
    점심은 뭐로 할까나 ㅋ .. ^^

    2013.01.04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호~ 디톡스 해장 전골 저두 도전해봐야겠어요~
    진정한 해장 음식인듯^^

    2013.01.04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제 한잔하지도 않았는데...
    지금 무진장 땡기네요....국물 한수저 아~~~ ^^

    2013.01.0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한수저만 후루룩~해도 온몸이 따끈해질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04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먹고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04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몸상태가 메롱이라 그런지 해장음식이 매우 떙기네요~

    2013.01.05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V 속으로~2012. 8. 4. 06:00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한낮 기온이 체온 기온만큼 올라가니 밖에 나가는 일은 엄두도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체육대회가 있어 밖에 나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인 한 분이 선크림 바른다고 혼자 야단입니다.
"강당에서 할 건데 왜 발라?"
"그냥 떡칠을 하네."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외선에 민감한 사람입니다.
외출할 때 선크림은 기본, 모자에 양산, 심지어 긴소매까지 챙겨입고 나서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친정 엄마가 피부암에 걸려 고생하다 돌아가셨다는 말을 합니다.
피부가 뽀얗고 연약할수록 관리는 더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 자외선의 종류는?

자외선은 살균 작용과 비타민D를 생성하는 등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만 우리가 방심하는 순간 피부를 파괴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외선은 A, B, C가 있습니다.
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고 자외선 A와 B만이 지표면에 도달합니다.
B는 화상을 주로 일으키고 피부암의 주범
A는 파장이 제일 길며 진피까지 영향을 줘 노화를 가속화 시켜 콜라겐, 멜라스틴이 감소되어 피부 탄력을 감소, 주름이 생성하게 되며 홍반, 기미, 주근깨, 주름 방생으로 노화를 가속화한다고 합니다.





2. 일반적인 노화와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의 차이점은?


나이로 인한 내인성 피부노화는 피부결은 매끈하며 잔주름부터 서서히 발생합니다. 그러나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의 경우 거칠고 건조한 피부, 깊은 피부 주름, 급격한 피부 처짐과 기미, 잡티가 많이 발생합니다.






3. 자외선 차단 효과, 어떤게 높지?



우리가 실내에만 있다면?
창유리나 커튼의 경우 차단 효과가 낮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야외에서는 모자와 양산을 이용 자외선을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말해 줍니다.






4. 피서철 피부 화상에 조심하자.


피서철 피부 화상은 급격하게 햇빛에 몸을 노출할 경우 피부 화상을 입기 쉬우니 노출 범위와 시간을 점차 늘려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젖은 몸으로 일광욕하는 경우는?
피부에 묻은 물이 자외선 투과율이 4배로 높아져 화상을 더욱 촉진합니다.



▶ 흐린 날이라고 방심하지 말 것
흐린 날도 자외선 투과율이 80% 똑같은 일광 화상을 일으킬 수 있고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 C가 가장 조심해야 하며 최근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 C 투과율이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5.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바르는 3가지 방법


㉠ 한국 사람은 SPF 30 자외선 차단제면 충분하다!
자외선 차단제에 있는 PA++지수(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차단 지표)





SPF 30 이상부터 자외선 차단율의 효과는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SPF 20~30, PA++ 정도면 충분합니다.


㉡.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크다.
30분 전에 바르고 나가라고 하는 이유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흡착되어 균일하게 분포하여 충분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얻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 자외선 차단제 적게 바르면 소용이 없다?
많은 사람이 SPF 수치만 따지고 자외선 차단제의 양은 모르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수치보다 중요한 게 차단제를 바르는 양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적정량의 1/2~1/3만 바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남자 900mg, 여자 800mg을 바를 것




손가락 한 마디 반에서 두 마디 정도 짜서 바를 것.


차단제에 나와 있는 수치는 피부에 적정량을 발랐을 때의 수치입니다.
손가락 한 마디 반 이상의 양을 바를 때 기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2배를 바를 경우 2배의 효과!




6. 피부과 16인이 추천하는 여름철 피부에 좋은 식품


자외선은 몸속 비타민 D 합성에 도움을 줍니다.
결핍 시 구루병, 골다공증, 골연화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므로, 오전 11시 이전, 또는 오후 3시 이후 일광이 강하지 않을 때 10~15분 햇빛에 노출하면 비타민 D 합성에 하루 필요한 양만큼


 




1위 토마토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여 피부 미백에 효과가 있고 노화를 막아줍니다.



2위 포도
포도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막아 준다.



3위 파프리카
파프리카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피부탄력 증진과 노화를 막아줍니다.




7. 여름에 짙은 색 옷을 입어라?


짙은 색 옷이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에 도달하는 양을 줄이는 원리입니다.
색깔별 자외선 차단량은 흰색 옷 94%, 파란색, 녹색 옷이 99% 차단 효과
옷이 붙으면 바로 빛이 닫는 것과 같기 때문에 몸에 붙은 옷보다는 여유로운 옷이
얇은 옷보다는 두꺼운 옷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 이 글은 8월 6일 방송한 비타민을 참고로 작성하였으며,
사진은 방송 캡쳐,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이제 지인이 햇볕을 무서워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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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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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린레이크

    햇살이 뜨거워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이지요~~
    올바른 사용법도 잘 배우고 가네요~~

    2012.08.04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썬크림 사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당히 잘 사용하고 토마토 포도 파프리카 많이 먹고
    자외선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겠습니다.

    2012.08.04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손가락 두마디 기억해야겠어요^^

    2012.08.04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외선도 저렇게 바르는 방법이 따로 있엇군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2012.08.04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4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7. 종류도 잘 선택해야 하고, 제대로 발라야지...안그러면 아니 바르만 못하다고 하네요~
    햇빛이 장렬하는 찜통더위입니다^

    2012.08.04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을님의 유용한 정보^^

    2012.08.04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는 방법이 있었군요
    잘보고 가요~

    2012.08.04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도르

    궁금한게....옷은 자외선 차단율이 94~99%인데,
    왜 커텐은 차단율이 낮은걸까요?

    2012.08.04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휴가가서 방치했다가...
    온몸이 다 익어버렸네요 ㅜ_ㅜ

    2012.08.0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43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8.04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외선 차단제도 꼭 발라야 할 것 같아요;
    요즘 햇살이 넘 따가움;;

    2012.08.04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햇볕 알러지가 있어 야외 노출이 심한 곳엘 가면 아예 긴옷을 입습니다.
    아무리 차단제를 발라줘도 저녁이면 가렵고 툭툭 붉혀서요.
    정말 무서운 자외선이에요...

    2012.08.04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햇빛 조금만 봐도 얼굴이 시커매져서
    전 선크림 필수입니다^^

    2012.08.04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헉 1년365일 자외선차단제 사용은 하는데 그간 넘 적은용량을 사용했군요ㅡㅡ;;

    2012.08.04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같은 날에는 정말 필수품인거 같아요,,,

    2012.08.0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처럼 폭염에 필수죠~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2.08.04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시사철선크림바르고있는데 여름엔더욱신경쓰고있답니다
    잘알고갑니다

    2012.08.05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잘 알고 바르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
    알고 쓰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2012.08.05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나들이할때면 항상 챙겨서 나가네요.
    잘 봤습니다~~

    2012.08.06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4. 30. 06:01

주말엔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여기저기 알록달록 핀 봄꽃을 구경하며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시어머님의 텃밭에는 잡초만 가득하였습니다.
그래도 사이사이로 어머님의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산천의 의구한데 인걸은 간곳없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 푸르름 가득한 시골가는 길


▶ 많이 자란 쑥


▶ 취나물



▶ 엄나무



▶ 제피

▶ 시골에서 가져온 풍성한 봄나물
너무 많아 이웃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개 숙인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납니다. '춘곤증의 대공습'이 시작됐기 때문으로 '봄철피로증후군'이라는 전문용어로 대표되는 춘곤증은 봄철 환경변화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일종의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입니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있고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증세까지 보일 수 있습니다.

춘곤증이 나타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잠복해 있던 다른 질병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개 건강한 사람은 이 증세가 1∼3주 머물다가 사라지게 마련이나, 춘곤증 증세가 지속된다면 피로 속에 숨겨진 다른 질병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이 최고의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산나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은 물론 섬유질, 엽록소, 효소 등 재배 나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분도 더 풍부합니다. 비름이나 돌미나리는 상추의 30~40배 이상 되는 칼슘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봄나물로 건강 지켜보세요.


▶ 완성된 식탁


1. 봄나물(취나물, 엄나물, 머위나물, 두릅나물, 가죽나물) 삼겹살


▶ 재료 : 각종 봄나물 100g, 초장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을 손질하여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면 완성된다.


㉢ 삼겹살은 노릇노릇 구워낸다.
㉣ 데쳐낸 봄나물과 삼겹살을 담고 초고추장과 함께 내면 완성된다.



▶ 각종 나물에 삼겹살을 싸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란~




2. 돌나물무침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질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제피잎 무침


▶ 재료 : 제피 잎 300g, 고추장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추장, 물엿, 멸치육수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준다.
㉡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 제피 잎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리면 완성된다.
㉢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산초 향기와 삼겹살의 조화...너무 맛있답니다.




4.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양조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참나물은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무쳤습니다.



▶ 멸치견과류조림입니다.



▶ 묵은 김치



5.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3컵,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둔다.
㉡ 쌀뜨물로 멸치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향을 살린다.


 


▶ 봄향기 가득한 식탁




★ 봄철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


▶ 춘곤증(잠과 충분한 휴식이 필수!)

 - 원인

  춘곤증은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 정도의 기간 동안 사람들 대부분에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피로증세로, 추운 겨울 날씨에 움츠렸던 근육이나 피부 등 신체부위가 따뜻한 봄날이 되어 이완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얼려놓은 생선이나 고기를 냉동고에서 꺼내 놓으면 언 부위가 녹으면서 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인 샘. 봄이 되어 활동량이 늘어난 것도 춘곤증 원인의 하나. 활동량이 늘어나면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면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됩니다. 특히 겨울 동안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다면 영양상 불균형이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이런 상태에서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신하면 비타민 C나 대뇌중추를 자각하는 티아민이 결핍돼 춘곤증을 더욱 악화됩니다.


- 증상

춘곤증은 졸업, 피로감, 소화불량, 빈혈 등의 증상이 일어납니다. 밤에 충분히 수면을 했다 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듭니다. 자꾸만 졸리고 식욕이 떨어지며 온몸이 찌부드드 합니다.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은 오르지 못하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좀 더 심해지면 증상이 더 심해지면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두통, 눈의 피로, 무기력증세가 나타납니다.


- 치료 및 예방법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섭취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습니다. 탄수화물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 B1 식품도 추천, 현미, 율무, 돼지고기, 닭은 간, 호두나 잣, 콩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봄철 산채류도 춘곤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쑥, 달래, 냉이, 부추, 두릅 등의 봄나물은 입맛을 돋우고 피로회복에 그만입니다. 다시마, 미역, 파래, 김 등의 해조류 역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고등학생인 아이들은 두릅을 남편은 가죽나물을 제일 좋아합니다.
"음~ 향기 좋다."
"엄마! 나 이거 먹고 나면 졸음 안 올까?"
"그럼 많이 먹어."
봄 향기에 취한 행복한 밥상이었습니다.

주부의 조그마한 관심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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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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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노을님은 정말 마술사예요^^

    2012.04.30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헉!
    쌉싸름하니 느끼함이 싹 가시겠는데요!?

    2012.04.3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박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4.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춘곤증 물리치는 좋은 식탁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2012.04.30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나물은 보기만 해도 상큼하네요!!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2012.04.3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나는 밥상인데요....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맛나고 건강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
    안녕하세요~~~노을님~~~^^
    전 성공이라고 합니다...오래되어서 기억을 잘 못하실듯 하네요..
    제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블로그복귀를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당~~평온한 한주 보내세요~~~^^

    2012.04.30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8. 딴게 필요 없네요.
    식탁 위에 봄이 가득가득~~~~
    우리나물과 삼겹살이라..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2012.04.3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30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그 봄나물 밥상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네요.
    특히 엄나물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4.30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 봄내음 좋아요, 좋아 ^^

    2012.04.30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춘곤증에 관한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30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나물과 묵은김치의 맛 조화가 은근히
    환상으로 맛있을거 같아요.

    2012.04.3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30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이 가득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2012.04.30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전 언제쯤이나 이런 식단을 짤수있을지 ㅜ_ㅜ

    2012.04.30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취나물이 저렇게 생겼군요~ 식탁에 올라온것만 먹어서 살아있는 본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줄
    몰랐습니다. 엄나무는 엄하게 생기고, 취나물은 취하게 생기고~~ ^^

    2012.04.30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상큼한 봄나물이네요 ^^
    눈으로만 먹고 갑니다 ^^

    2012.04.30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눈과 입이 즐거워집니다. ㅎㅎㅎ
    정말 맛나겠어요.

    2012.04.30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1 02: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나물로 활기를 얻고 춘공증도 한방에...

    2012.05.0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4. 24. 05:58

 

똑소리 나는 생활 속 레몬 활용법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은 맛과 향이 상큼할 뿐 아니라 껍질부터 알맹이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는 레몬의 대표 효능은 감기예방과 피로 해소인데, 이는 레몬 속 비타민 C와 구연산 성분 때문입니다. 이 구연산 성분은 기름기나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어 주방에도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가스레인지나 그릇의 기름때, 도마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앨 때도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럼 조리에 사용하고 남은 레몬 껍질이나 시든 레몬을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똑소리 나는 생활 속 레몬 활용법 알아볼까요?

 


 

1. 육류의 누린내 제거

닭다리, 닭 날개, 닭 봉 등은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입니다. 닭 요리를 할 때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해 밑간할 때 함께 넣으면 닭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지고 향이 좋은 닭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육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기를 밑간할 때 레몬을 넣으면 고기의 잡내가 사라지고 연육작용이 일어나 육질이 부드러운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2. 소스의 맛과 향 더하기 


간장을 이용한 소스 또는 양념장을 만들 때 레몬즙을 넣으면 향과 맛이 배어 훨씬 향긋하고 새콤해지므로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초고추장 등 새콤한 소스를 만들 때도 식초 외에 레몬즙을 첨가하면 더욱 맛이 좋아지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3. 사과, 바나나 등 과일 변색 방지하기 

껍질을 벗긴 사과나 바나나 등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갈변하는 과일에 레몬즙이나 레몬주스를 뿌려 놓으면 갈변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생선 비린내 상큼하게 제거하기 

생선을 굽거나 조리기 전후에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비린 맛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으며, 살에 탄력을 주어 생선의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또 생선을 손질한 뒤 사용한 도마나 칼, 싱크대 주변도 레몬 조각으로 문질러주면 비린내가 효과적으로 제거됩니다.

 


 

 

5. 음식물 냄새제거 

오븐이나 전자렌지에서 음식물 냄새가 나서 다른 메뉴를 조리할 때 영향을 받는다면 레몬을 잘라 그릇에 놓은 다음 5분 정도 기계를 작동시키면 냄새가 제거됩니다. 또 레몬 조각을 냉장고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냉장고 특유의 음식물 냄새가 없어집니다. 레몬 껍질로 배수구 주변을 닦으면 탈취는 물론 살균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6. 레몬 스프레이는 천연 방향제 

요리가 끝나면 집안에 밴 음식 냄새까지 깔끔하게 없앨 수 있다면 한결 산뜻한 기분일 것입니다. 천연방향제로 유용한 레몬 스프레이를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 만드는 법 : 레몬을 반으로 잘라 물속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찌꺼기를 걸러내고 식혀서 분무기에 담아서 사용합니다.

 

 


 

7. 찌든 때와 기름때를 없애는 무공해 세제 

사용한 지 오래된 프라이팬이나 냄비의 기름때는 세제로 닦아도 쉽게 없어지지 않아 찜찜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물을 부어 팔팔 끓이다가 레몬 조각으로 문질러 닦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납니다.

 

 


 

8. 닦기 어려운 주전자 청소에 최고! 

주전자 부리 부분은 좁아서 설거지를 해도 꼼꼼하게 닦기 어려워 물때가 끼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레몬 껍질을 모아놓았다가 주전자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이면 묵은 때가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플라스틱 통이나 밝은색의 나무 용기 표면에 음식물 자국이 그대로 남았을 경우 레몬을 반으로 잘라서 즙을 짜 표면을 닦고 20초 동안 그대로 놔둔 다음 물로 헹궈내면 음식물 자국을 깨끗이 지울 수 있습니다. 또 구리 소재의 주방 용기는 소금을 뿌린 뒤 레몬 꼭지로 문지르면 광택을 낼 수 있습니다.

 

 


 

9. 흰색 행주 하얗게 빨기 


주방의 행주는 식중독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에 신경 써야 합니다. 따라서 행주는 매일 사용한 후 깨끗이 삶아야 합니다. 하지만 삶을 때 함께 사용하는 표백제는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행주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흰색 행주를 삶을 때 표백제 대신 레몬 조각이나 껍질을 넣으면 흰 천의 형광빛이 되살아나 놀라울 정도로 하얗게 됩니다. 세탁 후 남은 은은한 향기는 덤입니다.

 

 

 

이제 쓰고 남은 자투리 껍질까지 버리지 말고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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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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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몬의 활용도가 굉장히 많았군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4.2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레몬은 버릴 것이 없는 똑 소리 나는 과일이군요.
    강력 레몬즙을 얼마 전 샀는데
    여기저기 활용해 봐야겠어요.

    2012.04.24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레몬은 버릴것이 없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2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레몬사용법 몇가지는 알고 있었는데 청소에도 쓰인다는 건 몰랐어요.
    그 톡쏘는 산성이 찌든 때 같은 것을 지우는 군요... 좋은 정보에요. ^^

    2012.04.24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6. 레몬활용법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2.04.24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레몬의 쓰임새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24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도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노을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12.04.24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9. 레몬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버릴게 없어 보입니다 ^^

    2012.04.24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레몬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많군요.
    몰랐던 정보들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4.24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레몬의 활용 방법이 다양하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2012.04.24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야말로 레몬이 팔방미인격이군요.

    2012.04.24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레몬활용처가 이렇게 많았군요ㅋ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2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레몬을 먹을줄만 알았는데 쓸모가 많네요^^

    2012.04.2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레몬을 이렇게 활용할수도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24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잘 배우고 가요 ^^

    2012.04.24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레몬 보기만 해도 침이고이네요
    이런 활용법이 있었네요.

    2012.04.24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레몬..생각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다양한 이용법 잘 알고 갑니다.

    2012.04.24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활속에 필요한 완전 좋은정보네요.
    잘 활용해야겠네요.

    2012.04.25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자레인지에 냄새나는거 돌렸다가
    또 아이꺼 돌릴려고 하면 좀 그런데~ㅎㅎ 레몬이 냄새를잡아주는군요~^^

    2012.04.25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 집에도 늘 레몬이 있는데, 참 능력자죠. ㅎㅎ

    2012.04.25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4. 19. 06:04

 

입맛 돋우는 봄나물, 안전하게 먹으려면?

 

봄철에 쉽게 생기는 피로감은 우리 몸에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봄철은 겨울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여러 영양소를 필요로 하나, 제 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 비타민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봄나물을 섭취하면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봄철 피로감을 이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일부 봄나물은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조리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1.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는 봄나물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원추리에는 콜히친(Colchicine)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기 때문에 어린 순만 채취하고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면 식중독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생채로 먹는 봄나물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과 같이 주로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씻은 후 조리하면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의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조리 시 주의점 


봄나물을 무칠 때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조리해야 합니다.
또한, 조리 할 때는 소금 대신 들깻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채의 경우 소금보다는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는 저나트륨식 건강요리가 됩니다.

 


 

4. 보관할 때에는 

뿌리에 묻어 있는 흙을 제거한 후 비닐이나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도록 합니다. 봄나물 고유의 향과 영양성분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 봄나물 섭취 방법

 섭취 방법

봄나물 종류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것 (생채)

달래, 돌나물, 끔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 

 데쳐서 먹어야 하는 것(숙채)

두릅, 냉이,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 

 데친 후 건조한 것(묵나물)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두릅, 쑥, 고비 등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독초를 봄나물로 오인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봄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야생식물류를 함부로 채취해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도시 하천 변 등에서 자라는 야생 봄나물은 농약, 중금속 등의 오염이 높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채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봄나물에 대한 상식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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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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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나물이 제철인 요즘
    소중한 정보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2.04.19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독성분을 가지고 있는 봄나물도 있었군요.
    제대로된 조리가 필요하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19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이 건강에 좋다고 했는데,
    이런 주의 할점들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4.1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야, 오늘도 노을님의 음식 정보는 대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2.04.19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교직원식당에 봄나물이 자주 나오더라구요..ㅎㅎㅎ

    2012.04.19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나물을 많이 먹어야 몸에도 좋은데
    저는 봄나물을 어디서 먹어야 할까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19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나물이 밥상을 풍성하게도 하지만,
    조심해야 할것도 있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2012.04.19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철에는 봄나물로 만든 비빔밥 한그릇이 정말 땡기죠..ㅋ

    2012.04.19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 이제 다시 포스팅시작하려 합니다. 헤헤.
    오늘도 좋은 내용 잘 읽고갑니다.

    2012.04.19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완전 유용한 정보네요~
    저는 상한음식만 식중독 걸리는줄 알았어요~~~

    2012.04.19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러게요.. 산 나물도 조심해서 먹어야죠..
    전에 산에서 당귀를 캔적이 있었는데..
    그중 반 이상이 개당귀더라구요 ㅎㅎ..
    산나물은 정말 조심해서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2012.04.19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들깨와 식초라.. 감사하내요^^

    2012.04.19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맛있지요...
    보기만 해도 향긋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12.04.19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봄나물은 전혀 모르는지라
    그냥 시장에서 파는 것을 사먹는답니다.
    며칠 전 벚꽃길에 갔더니 나들이 오신 분들이
    둔덕에서 나물캐는데 여념이 없으시더라구요..ㅎ

    2012.04.19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쑥이며 씀바귀며 봄나물 먹는 맛에 삽니다...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노을님...*^*

    2012.04.19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은 봄나물이 지천에 날 때라서
    건강 밥상을 차릴수가 있겠네요.

    2012.04.20 0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랑비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04.20 05: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skybluee

    조심해야겠군요^^

    2012.04.20 05: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제가 좋아하는 야채들이 풀성한 군요.너무 맛나보여요.잘보고 가요~

    2012.04.20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몸에 좋고 입맛 돋구는 좋은 음식 소개 잘 하셨습니다.

    2012.04.21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TV 속으로~2011. 1. 20. 06:22

불만제로,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이 사탕이었다고?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MBC '불만제로'에서는 자주 사 먹는 어린이 비타민이 비타민 함량 미달이거나 당도 및 산도가 높아 어린이 건강을 오히려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방송되었습니다.

 

약국에 가면 쉽게 눈에 띄는 캐릭터 완구가 함께 포장된 비타민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자녀의 성장을 걱정하는 부모들입니다.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아이가 집어 들면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할 수 없이 사 주게 되는 건 엄마의 마음입니다. 나 역시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자주 사 먹었기 때문입니다.





1. 비타민은 없고 캔디류인 사탕이었다?


 

제품의 식품유형이 ‘캔디류’로 표기돼 있고 제품과 제품명 표시면에 ‘비타민C’를 강조하고 있고 약국에만 팔고 있어 비타민제품임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사 먹였습니다.


식품은 제품명에 비타민으로 표기하려면 일정 함량을 포함해야 합니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은 ‘비타민 C', '알파비타’ 등의 제품명을 사용하여 비타민 제품임을 강조 표시하여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당연히 비타민제품으로 오인할 수밖에 없는 없었던 것.



2. 어린이용 비타민들은 비타민C가 얼마나 포함돼 있을까?

 

불만 제로가 시중 약국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비타민 20개 제품을 수거해 비타민C 함유량 검출실험을 의뢰한 결과, 5개의 제품에서 0.02~0.05%(제품 1개당 7mg) 정도의 극소량의 비타민C가 검출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0.1%가 나온 오렌지주스보다 낮은 수치로,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또한 일반 사탕과 차이가 없었던 것입니다.





3. 새콤달콤한 맛은 식품첨가물로?

 

제조업체관계자

비타민C 맛도 있고 여러 가지 맛이 있겠지만, 향료가 차지하는 부분이 80% 이상입니다.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조리하고 가공할 때 식품의 품질을 좋게 하고, 보존성과 맛, 색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품 본래의 성분 이외에 첨가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식품첨가물에는 착색료, 착향료, 감미료, 유화제, 보존료, 산화방지제 등이 있습니다.


캐릭터 비타민은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와 구연산(신맛), 사과산 등 인공산미료가 첨가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아스파탐은 식욕을 자극시켜 과다하게 먹다 보면 비만해지고 당뇨병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 여러 가지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무설탕이라 홍보하는 ‘어린이 비타민 사탕’

 

제조업체 관계자 : 무설탕으로 강조하려고 아스파탐을 넣는 건데 무설탕이라고...


무설탕인데 단 맛이 난다는 건 뭔가 달콤한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설탕보다 200배 단맛을 내고 유해성 논란이 있는 아스파탐입니다.


단맛 그 자체에는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걸 계속 먹게 되면 끊기가 힘들고  입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더욱 안 좋습니다.

식품안전전문가 안병수님은 설탕과 아스파탐을 단지 같은 양만 놓고 볼 때, 칼로리나 혈당치를 올리는 걸로 보면 아스파탐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유해성, 대사를 왜곡한다든가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합성감미료가 해롭습니다.



5. 사탕에 대한 아스파탐 기준도 없는 현실?

 

과자에 대한 아스파탐 기준은 0.5g/100g입니다. 유아나 어린이들은 어른에 비해서 저항력이 약합니다. 그리고 해로운 물질에 대한 방어체계가 아직 완전히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인공감미료, 산미료, 색소 같은 물질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6. 제조원가와 판매가격은?

 

제조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함께 딸려있는 장난감으로 비타민의 제조원가는 70원에서 250원이며, 판매되는 소비자가격은 3,000원에서 5,000원이라고 합니다. 어린이 비타민이 식품유형으로 분류하면 캔디류에 속하지만 일반 마트가 아닌 약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는데 우린 누굴 믿어야 할까요? 물론, 비타민 사탕을 팔지 않는 약국도 있다고 합니다.



7. 치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 사진출처 :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MBC에 있고 방송 캡쳐입니다.

이들 제품 평균 산성도는 2.8 pH, 이는 일반사탕, 탄산음료와 비슷한 수준으로 장시간 노출 시 치아 표면에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실험결과 확인되었습니다.


새콤한 맛을 내기 위해 첨가되는 인공산미료

새콤한 맛, 신선한 맛을 주기 위해 구연산 같은 산을 씁니다. 사탕의 산도도 중요하지만 치아에 붙어 있는 시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어린이비타민제를 오랫동안 빨고 있으면 치아에 오랫동안 산에 접촉되어 부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3~5천원으로 1개 300원 ~ 500원 하는 사탕을 먹인격이었고, 약국에서만 팔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사 먹인 엄마로써 기분이 묘하였습니다.

이제 소비자가 쉽게 판단할 수 있게 정확한 표시와 어린이의 구매를 부추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리가 특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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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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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걍 밥이 보약이다~~ 이러며 살아야겠어요.. 너무한 폭리네요..

    2011.01.20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3. 결국은 그냥 장난치는거였네요..;;

    2011.01.20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민트향기

    헐 이럴수가. 충격적입니다.
    새콤한 맛이 좋아 어린이용 비타민을 많이 먹었는데...
    비타민 성분은 커녕 당도 높은 사탕일줄은 정말 몰랐네요!!

    2011.01.20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 진짜 먹는 걸로 이러는거 너무 싫어요ㅠㅠ
    비타민도 맘놓고 먹을 수가 없겠네요, 정말..

    2011.01.20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으...정말 이런 식품류에 대한 사기는 왜이리 근절되지 않는걸까요..
    정말 지겹습니다. 제발 좀!!

    2011.01.20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헉...이렇게 먹을 것으로 장난을 치다니...
    비타민은 이제..과일 밖에 얻을 곳이 없는 건가요..ㅠㅠ

    2011.01.20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에 중독성이 있는 비타민이라...
    생각지도 못한 발견이네요 ㄷㄷㄷ.
    약국에서 파는 것이면 왠지 믿음이 가서
    조카들 먹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2011.01.20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아침에 이 뉴스를 접하고 어찌나 화가나던지...
    제 큰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데...
    약국에서 약처럼 팔다가... 에휴...
    잘보고갑니다.

    2011.01.20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빠리불어

    어머, 웬일인가여..

    먹는 걸로 장난치면 혼난다고 하던데.. ㅡㅡ;;;

    여긴 정말 비타민 좋은 거 많은데 헐 ㅡㅡ;;;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여, 저녁노을님... ^^*

    2011.01.20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 딸내미 엄청 사줬는데...
    그리고 지금도 먹고 있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ㅡ.ㅡ^

    진짜... 너무 합니다...

    2011.01.20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고
    이럼 안되지요.
    내용을 알고보니 소비자는 황당할 뿐이네요.
    저는 해당되지 않지만...

    2011.01.20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0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약사입니다.

    불만제로에 약국이 단골손님으로 등장하고 있네요. 그동안의 지적에는 고칠 점도 있고, 인정할 부분도 있었습니다. 약국 자정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구요. 하지만! 이번 화를 보면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 많기에 덧글 남깁니다.

    잘못하지 않았다는 변명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장된 부분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드린다고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아스파탐에 대한 불만제로의 설명 부분을 예로 들겠습니다.
    ------------------------------------------------------------------
    ((아스파탐은 식욕을 자극시켜 과다하게 먹다보면 비만해지고 그렇게 되면 당뇨병, 심혈관 질환, 순환계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에서, 아스파탐의 문제는 '식욕을 자극'하는 것이지, 식욕을 자극한다고 해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욕을 자제한다면 뒤의 성인병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방송을 이런 식으로 보도하여 아스파탐이 무슨 '악마의 첨가물'처럼 보이게 만듭니다.(사실관계에 입각해야지 이렇게 '겁!!'을 주는 방송으로 시청률을 올리려 하니.. 휴,, ) 실제로 아스파탐은 전세계 200여국가가 사용을 허가하는 감미료이고 세계보건기구(WTO)가 아스파탐을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아스파탐을 써서 불량식품에 유해식품이라면 시중에 널린 과자, 음료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음식에 꼭 들어가는 조미료 등등 먹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을정도로 아스파탐은 널리 쓰이고 있구요. 불만제로의 말대로라면 저도 매일 불량식품만 먹고 살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꼭 약사가 이런 뿡뿡이류를 '250원에 만들어서 5000원에 팔기 위해', 사탕인 것을 '비타민 영양제로 둔갑시켜'서 파는 악덕 업주로 보이게 만듭니다...

    이부분이 제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품원가가 250원이니 250원에 만들어서 5000원에 판매한다구요? 제조회사에서 약국에 납품하는 가격은 왜 쏙 빼는걸까요?? 그렇다면 시중의 2000원짜리 과자 한봉지는 원가가 20원이라 마트에서 얼마나 폭리를 취하는 건가요?

    또, 아무것도 아닌 캔디류를, 환자들을 속여서 비타민 영양제로 둔갑시켜 판매한다는 식으로 말해 놓았는데. 어머니들, 혹은 약국에서 이런 류의 캔디를 접하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약사가 그것을 '비타민제'로써 권하던지요?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아이들이 쓴 약을 먹기 싫어해 약국에 오길 꺼려하니 약국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비치하여 좀 더 쉽게 약을 먹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혹여나 보호자가 "아이 비타민 보충제를 사려고 하는데, 아이가 뽀로로를 좋아하니 저걸 10개정도 사서 아이에게 한달간 꾸준히 먹여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면 "네! 비타민 영양제로 손색이 없지요"라고 말할 약사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방송을 보고, 다른 분들과 대화한 후에 느낀 점이 있습니다. 왜! 분명 '캔디류'라고 써 있는데 왜 충격적이다, 화가 난다는 말씀들을 하시는지 말이죠... 대부분의 말씀들을 들어보면 '약국에서 약이 아닌 물건을 팔 줄은 몰랐다'라는 말씀이시더라구요, 이부분에 대해선 저도 좀 놀랐습니다. 물론 약국은, 또는 약사의 역할이란 일반약의 유통 상에서는 의약품의 적절한 사용을 위한 역할을 하는 살람이고, 전문약의 유통 상에서는 처방의 안전성 점검과 2중검수체계를 담당하는 살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약국이란, 이러한 의약품적 역할을 떠나서 문턱이 낮은 '동네 사랑방' 정도로 인식되는 걸로 생각하였습니다. 의약품도 판매하나, 꼭 의약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란 점은 대부분 알고 계시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한 점은 잘못하였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최소한 비타민 사탕!이라는 것은 주지시킬 수 있도록 말이죠) 다만, 앞으로는 약국에서 파는 물건들도 원하시는 바가 있으시면 약사님에게 한 마디 물어보실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약국 들어와서 약사님들에게 뭔가 물어보시기가 부담스럽고 꺼려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또한, 건강이나 약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무엇이든 대답해드리려야 하는게 약사의 역할 아닐까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요약을 해 보겠습니다.

    1. 약국에서 250원에 사서 2500에 파는 것이 아닙니다.ㅠㅠ 제조원가가 250이고 약국판매가가 2500이면 약국 사입가(2200원 가량 합니다)는 왜 빼고 얘기하는걸까요??

    2. 아스파탐이나 구연산 같은 첨가물을 '권하지는'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먹으면 성인병에 걸리는 악마의 합성첨가물'은 아닙니다. 과장된 말들에 대해 속아 넘어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 약국에서 캔디류를 비타민제로 둔갑시켜 약사가 속여 판매하는 양 방송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실제 약국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저런(원글 제일 위의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스틱류 장난감 비타민을 "비타민의 보충을 위하여"판매하는 약사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종의 기호식품 정도로만 인식합니다..)


    대한민국의 약사 중 한사람로서, 여러분들의 질책과 배신감에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참담합니다........
    긴글이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1.20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헉!!!!정말 너무 하네요
    아이가 사탕을 먹겠다면 대부분의 엄마들 차라리 비타민을 먹으라고
    저 비타민 사줘 수업을 보냅니다
    저도 당연 비타민인줄 알고 수업긑나고 아이들에게 하나식 주었구요
    이젠 아이들이 먹는 음식까지 이런장난을 하다니
    정말 화가납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01.20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약국에서 일합니다

    이거 와 미치겠네

    약국이 한순간에 병신 만드네요 진짜로

    아 ...

    2011.01.20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샌디

    이걸 비타민이라고 약사가 권해주던가요?

    제조원가를 근거로 들면서 폭리를 취한다고 까댄다면 안그런 제품 없습니다.

    L사의 20만원 넘는 크림은 수입하는 배에서 내릴 때 5000원 이라고 합니다.

    백화점이 폭풍 이득 취하는 거네요? 중간 상인 다 사라지고 없습니까? 유통비용 없습니까?


    아래 약사님 말씀대로 뽀로로 등의 상품은 약국이나 병원이라면 경기 일으키는 아이들을 달래기 위한

    기호식품일 뿐입니다. 이걸 비타민이라고 착각한 소비자도 문제 아닙니까?

    캔디류라고 써있다고 하는데요_ 어느 약사도 그걸 비타민제라고 권한적 없을 겁니다.



    저는 이따위 방송을 하는 방송국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스파탐이요? 그거 독약 아닙니다.

    내가 못들어 본건데 "인공"이라고 하니까 무슨 독약 같습니까?

    '인공' 중에는 오히려 '자연산'보다 불순물이 적고 순도가 높은 것들도 많습니다.

    방송보고 어이가 없고 사탕하나 사먹었다고 무슨 독약먹은 것 처럼 발끈하는 시민들을 보니

    방송의 힘이 대단하다는것도 알겠고,

    방송에서 얘기하면 전부 맞는 것처럼 사람들이 홀린듯이 편드는것도 알겠네요.



    아~ 답답합니다

    우리나라, 비판적 사고는 사라져버린것 같군요.

    힘없는 약사들은 이리터지고 저리터지는 군요.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요?

    당신이 소속된 집단이 되는거. 시간문제 입니다. 마녀사냥 하지마세요.

    2011.01.21 02: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헉....아이들 먹는 것에 장난질 하면 안됩니다!!
    에휴............

    2011.01.21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헉!! 편의점에서 약파는 것 반대만 하지마시구요.. 제발좀 믿음이갈수 있게 좀해주세요....
    그리고 사탕은 편의점 또는 슈퍼에 양보하세요...

    2011.01.21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설탕 그 부분에서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었다고 느꼈었죠.

    2011.01.22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군요. 글 잘 보았습니다.

    2011.04.26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1. 9. 07:44

겨울철 우리의 보약, 단감


주말, 오랜만에 늦잠을 자는 가족들입니다. 방학이지만 늘 보충수업으로 학교에 간다고 일찍 일어나 동동 걸음 치는 모습이 생각나 그냥 두었습니다. 혼자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 요란하게 전화벨이 울립니다.
"처제! 뭐해?"
"그냥 집에 있어요."
"그럼 와서 단감 좀 가져가!"
"네."
밖에 나간다는 말을 들어 얼른 달려갔습니다.
어떻게 보관을 해 왔는지 싱싱한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형부! 잘 먹겠습니다."
가까이 살면서 가끔 나눠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하는 형부입니다.


감나무는 참 정겨운 이름입니다. 시골 마을을 떠올리면 으레 집집마다 한두 그루 자리 잡고 있는 나무입니다. 봄엔 아이들이 감꽃을 엮어 목걸이를 만들고, 여름이면 감나무는 무성한 잎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늦가을 풍성한 열매를 맺고, 찬바람 부는 겨울엔 가치 밥을 남겨두었습니다. 겨우내 먹을거리를 찾아다닐 배고픈 새들에게 양식을 제공하였습니다. 야채와 과일이 귀한 계절, 찬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단감은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하루에 단감 한 개면 우리 건강을 튼튼하게 지킬 수 있답니다.





건강하려면  하루에 단감 한 개!~

1. 감기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워요.
단감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서 면역력이 뛰어납니다. 비타민 A의 모체가 되는 카로틴이 풍부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입니다. 또 비타민 C가 사과의 10배, 감귤의 2배나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감을 꾸준히 먹으면 찬바람 쌩쌩 부는 겨울 감기 적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2. 아름다운 피부를 원한다면 단감은 필수!
보통 과일에 비타민이 비교적 풍부하기는 하지만 모든 과일이 비타민 C, 비타민 A가 풍부한 건 아닙니다. 과일마다 조금씩 영양성분은 다른데, 단감은 비타민 C도 들어 있지만, 피부 각질화를 막아주는 성분인 비타민 A가 과일 중 가장 많이 있어서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 관리에 특히 좋습니다.

단감 100g에는 베타카로틴이 2,845ug 수준으로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피부가 각질화되거나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피부의 탄력 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파괴를 줄이면서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3. 노화를 막고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단감의 껍질엔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아서 노화를 지연시켜 줍니다. 감에는 떫은 성분이 있는데, 이는 타닌 때문입니다. 이 타닌 성분은 뇌졸중 등 고혈압성 질환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 단감이라면 껍질을 먹기 곤란하지만, 무농약 단감은 껍질채 먹을 수 있습니다. 무농약 단감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4. 담배의 니코틴을 없애줍니다.
경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서는 단감을 많이 먹으면 몸속의 니코틴의 배출을 촉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를 밝혀내셨습니다. 이 실험은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소변검사로, 단감을 꾸준히 먹은 흡연자는 그렇지 않은 흡연자에 비해 니코틴 대사 산물인 코티닌의 농도가 더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코티닌 농도가 높게 나왔다는 것은 니코틴이 몸 밖으로 배출되었다는 뜻입니다.


5. 숙취 해소에 좋습니다.
연말, 연초에는 일 년 가운데 술자리가 많은 계절입니다. 숙취 후 괴로울 땐 감을 드셔 보세요. 머리가 개운해지고 속이 편안해집니다. 단감의 과당과 비타민 C는 숙취의 원인 제공자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고, 감의 타닌 성분은 아세트알데히드를 밖으로 배출시켜 과음 후의 두통과 속쓰림을 해결해줍니다.


무농약이라 감 꼭지도 안심하고 먹어요!

단감은 껍질과 꼭지에도 영양분이 많습니다. 무농약 단감이라면 안심하고 감 꼭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감 꼭지를 말린 것을 한방에서는 '시체'라고 하는데, 약재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감 꼭지에는 포도당, 과당 등의 당질로 토리텔리펜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기침과 천식 만성 기관지염 치료 및 딸꾹질 멈춤에 효과적입니다.

▶ 감꼭지 차 만들기
재료 : 감꼭지 10개 정도, 물 100ml의 비율로 섞어 끓입니다.
만드는순서
㉠ 우선 꼭지를 따내어 말린 다음 물에 살짝 헹궈 물기를 제거합니다.
㉡ 다관에 감꼭지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맛과 향을 우러냅니다. 3~4분 정도 지난 후 건더기는 걸러내고 마십니다.
㉢ 이때 꿀을 타면 마시기에 더욱 좋습니다.
1일 1~2회 정도 섭취하며 100ml 쯤 마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 단감 보관하는 방법

단감을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로 유지하면서 먹기 위해서는 비닐봉지에 밀봉한 상태로 0도 정도의 저온(가정에서는 냉장고 냉장실 2~5도, 김치냉장고 0~2도)에 보관해야 합니다.

다만, 단감의 동결온도로는 -2도 정도이므로 너무 낮은 온도는 피해야 합니다. 특히 주의할 것은 단감을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과에서 발생하는 에칠렌가스 때문에 쉽게 물렁물렁해지기 때문에 따로 보관하도록 합니다.



예로부터 '감나무 아래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은 무기질, 비타민, 구연산, 섬유소가 풍부합니다. 감의 열매는 물론이고 잎, 감꼭지까지 우리 몸에 이롭습니다. 단감 한 개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서 한 개만 먹어도 하루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A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비타민 C는 감기를 예방합니다. 찬바람 부는 겨울 단감은 몸에 좋은 보약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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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단감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잘 안사지는데...
    오늘은 장바구니에 담아야겠네요 ^^

    2011.01.09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단감의 효능이 이리도 많네요~~
    많이 먹어야겠네요~~

    2011.01.09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4. 단감은 배변에도 문제가 없다지요?ㅎㅎ
    저도 즐겨 먹습니다..
    일요일 재밌게 보내세요..노을님~~1

    2011.01.09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단감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하루에 단감 하나가 보약이 된다니 꼭 챙겨야 겠습니다~^^

    2011.01.09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에 비타민이 많다고 저도 알고 있었어요.
    저는 진짜 단감을 좋아해서 겨울에는 접으로 사다두고 먹어요. 단감이 물렁해져서 홍시가 되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봄에 꺼내 먹기도 하고요.

    2011.01.09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향집에도 감나무가 있는데 매 년 감이 주렁주렁 달려 할머니께서 곶감을 만들어 주시곤 합니다. 감이 이렇게 건강에 좋은 음식인 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2011.01.09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감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는 몰랐네요.~~~ ^^
    좋은 상식 알고 갑니다.~~

    2011.01.0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과일중에 감을 제일 좋아해요~^^
    보니까 너무 먹고싶네요..ㅎ
    감의 효능이 참 다양하죠..
    휴일 잘 보내세요^^

    2011.01.09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가족단감좋아하는데...
    감나무이는집이 제일부럽더라구요^^
    올해는 사과랑 스타님한태산 귤이랑으로만족할려구요,

    2011.01.09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식구들은 좋아라 하는데 전 잘 먹지 못해요 그래도 건강에 좋으니 얼려서 먹어볼까요

    2011.01.09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렇군요.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감이 이정도로 사람에게 좋은지..
    특히 감나무 아래에 서있기만 해도 건강해 진다..할
    정도면 앞으로 감을 많이 챙겨 먹어야 겠습니다.
    감이 다른 과일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거든요..
    감.. 꼼짝 마라..ㅎ

    2011.01.09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 어머니께서 젤 좋아하시는 단감이네요^^
    사진도 넘 멋져요!!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2011.01.09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까시

    감이 이렇게 좋은줄 미처 몰랐네요...
    앞으로 감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1.09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단감 한개면 되는 건가요?
    당장 마트가서 단감 좀 사와야 되겠습니다~

    2011.01.09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희 가족들도 단감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01.09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의 어머니가 단감을 정말 좋아하는데 많은 유용한 효능이 있군요.
    그러면 저도 즐겨 먹어야 겠어요.

    2011.01.09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건강을 떠나서 너무 맛나보입니다^^ 단감 먹고 싶어지네요~ ㅋ

    2011.01.09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울릉갈매기

    처가집이 진영이라서 단감이 아주 유명하다보니
    철만되면 참 많이 먹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제는 오래보관되는 곶감이 대세같은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01.09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감이 정말 보약이네요..^^
    사실 평소에 즐기는 과일은 아니지만..
    관심있게 봐야겠어요..^^

    2011.01.10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은 별로 안 좋아해서 한쪽도 잘 안 챙겨먹는데...
    부모님은 하루 한 개 보약이라면서 드시더라고요...
    저도 이제 옆에서 하나씩 따라 먹어야겠는데요.. ^^;;

    2011.01.10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9. 2. 09: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홍중식 기자

내 아이 성격도, 성적도 업그레이드~

머리 좋아지는‘브레인 푸드’의 비밀


  영양소의 균형여부에 따라 두뇌의 활동에도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브레인 푸드(두뇌음식)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얼마 전 한 TV프로그램에 ‘브레인 푸드’를 통해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식단만 바꾸었을 뿐인데 성적이 올라가고 괴팍한 성격이 온화해졌다는 경험담은 우리의 식생활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브레인 푸드의 놀라운 효과는 과연 무엇일까?


맛있다는 이유로......

간편하다는 이유로......

자녀들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우리 아이들에게 먹여 오진 않으셨습니까?


인스턴트식품과 정크 푸드와 고지방식을 즐겨먹는 사람들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된 영양불균형은 자녀들의 성격과 두뇌작용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되어 공부 못하는 자녀, 두뇌가 나쁜 자녀를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자녀들만의 일이 아니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된 식생활은 성인들의 기억력도 감퇴되는 원인으로 작용하며 각종 성인병은 물론 치매 등의 질병으로까지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1.5kg에 불과한 뇌. 신체 다른 부위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전체 산소와 혈액 공급량의 5분의1을 사용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우리 몸의 핵심인 뇌는 초등학교에 입학 할 무렵 거의 다 성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 건강한 두뇌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세포는 끊임없이 죽고 새로 만들어집니다. 뇌가 다 성장했다 하더라도 뇌에 고급 영양소를 공급하면 그 능력은 더 향상될 수 있습니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감각을 느끼고 기억을 저장하는 우리의 뇌, 그 상태에 따라 지능은 물론 성격도 좌우될 수 있습니다. 뇌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은 의외로 쉽고 간단합니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대신 브레인 푸드를 식탁에 올려봅시다. 아이의 하루가 달라질 것입니다.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3가지 영양소


  음식은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공부를 못하거나 잘하거나 아이를 탓 할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주는 식단을 검토해야 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 실제로 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2주 동안 필수 지방산이 있는 생선유와 해바라기씨 20g을 매일 먹였더니, 모든 아이들의 집중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전두엽에서 뇌파가 극적으로 증가한 것이 확인된 것.


1. 복합당 : 뇌를 잘 돌아가게 하는 영양소

당분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하는 뇌에는 항상 일정한 에너지가 공급되어야합니다. 당분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통해 공급됩니다. 당분은 뇌세포의 막을 통과하면서 열량을 냅니다. 당분의 공급이 지연되면 기억력과 사고력이 현저하게 저하됩니다. 당분은 단순단과 복합 당으로 나눕니다. 단순 당은 캔디, 설탕, 꿀, 초콜릿 등에 많이 함유되어있고, 복합 당은 잡곡(현미, 통밀, 쌀)과 고구마, 야채,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순 당보다는 복합 당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복합 당을 오래 씹을수록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이 활발히 움직입니다. 게다가 섬유소는 소화과정에서 장운동과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 당분, 제대로 섭취하려면....

두뇌에 일정한 당분을 공급하려면 아침을 꼭 챙겨 먹는 게 좋습니다. 설탕이 잔뜩 들어간 시리얼 대신 삶은 달걀이나 혼합곡식으로 지은 밥 등을 추천합니다. 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흡연은 절대 삼갑니다. 다만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늘 적ㄷ정량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자, 감자튀김, 초콜릿 등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습관도 개선해야 합니다. 이런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 당분은 대부분단순당이기 때문입니다. 성적 향상을 위한 첫걸음은 복합 당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과일, 채소, 씨앗류, 견과류 등을 자주 먹을 수 있게 합니다.


2. 비타민, 미네랄 : 뇌세포가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열량을 내거나 신체 구성 물질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유기화합물입니다. 대신 몸 안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 섭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타민은 아미노산의 합성, 당질의 대사, 뇌세포 활동에 꼭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합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작용을 합니다. 탄수화물이 두뇌 에너지 전환하는 데는 미네랄 성분인 마그네슘과 망간이 꼭 필요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제대로 섭취하려면....

신경전달물질은 육류, 생선, 치즈 같은 단백질 식품에 함유된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음식물 속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정상적인 아미노산이 강력한 신경전달물질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핵심 성분입니다. 비타민은 야채와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생것 그대로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 비타민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철 과일, 채소, 곡물, 콩, 달걀노른자, 해조류, 멸치, 견과류 등을 번갈아가며 꾸준히 섭취합니다.


3. 필수 지방산 : 집중력 강화에 탁월

필수 지방산은 뇌 세포막의 구성 요소를 만듭니다. 또 지방은 두뇌 성장에 도움을 주고, 학습 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뇌 세포막이 튼튼해지면 기억력, 학습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필수 지방산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오메가-3과 오메가-6 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참치, 연어, 꽁치, 고등어 등 등 푸른 생선에 함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메가-6 지방산은 올리브오일, 들기름, 콩, 아몬드 등에 풍부합니다. DHA 역시 오메가-3계 지방산이며 뇌신경, 혈관의 세포막을 만들어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합니다.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도 활성화하기 때문에 필수 지방산은 뇌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


▶ 필수 지방산 제대로 섭취하려면....

오메가-3이 풍부한 생선. 생선은 신선한 상태에서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통조림으로 가공한 생선은 필수 지방산이 많이 파괴되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길. 또한 견과류는 지방이 많아 쉽게 부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껍질째 구입해 필요할 때마다 껍질을 까먹는 것이 최선의 방법. 껍질을 까놓은 견과류를 구입했다면 냉동 보관 할 것을 권합니다.



공부 못하는 아이, 성격이 나쁜 아이로 키울 것이냐!

공부 잘하는 아이, 좋은 성격의 아이로 키울 것이냐!

주부들의 식품선택에 따라서 자녀의 미래와 가정의 건강이 좌우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둡시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517812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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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른가을

    식탁에 신경쓰야겠슴다.
    이긍!!~ㅎㅎ
    잘 보고 가요.

    2008.09.02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별바라기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당.

    2008.09.02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침밥'과 '생선류'! 머릿속에 꼭꼭 집어넣고 갑니다~!!
    아직 30댄데, 두뇌회전과 체력은 참 놀라우리만치 보잘 것 없어요~
    저희 할머니께서 절 챙겨주실 정도니 뭐..
    이러다 조기치매 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내일부터 당장 "아침밥 생선류" 꼭꼭 챙길 거에요~!
    정보 감사합니다~

    2008.09.02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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