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가 적기! 영양가치가 높아지고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햇살 속에는 초여름이 들어있습니다.
주말에는 겨울 이불 홑청을 빼내 깔끔하게 씻었습니다.

시골 시댁에 가서 뜯어온 산나물이 많아 말리기로 했습니다.


㉠ 돌미나리와 취나물입니다.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데쳐낸 나물은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 물기를 꼭 짜줍니다.








㉣ 햇볕에 늘어 말립니다.








▶ 뽕잎 순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햇볕에 말려줍니다.



▶ 한 번 먹을 양만 봉지 봉지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둡니다.





묵나물은 이른봄부터 가을까지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을 뜯어서 삶거나 데쳐서 잘 말린 산나물을 말하기도 하고 . 묵은나물을 묵나물이라고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산나물이 섞인 것을 묵나물 이라고도 합니다.

 


- 생채소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묵나물 -

 

말려놓은 채소의 경우 영양분이 다 손실되고 남은 것만 먹는 것은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묵나물은 생채소일 때보다도 오히려 영양분이 더해지거나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말린 채소나 과일은 수분이 빠져 단맛이 더 강해지고 생과일. 채소와 비교했을 때 식이섬유나 미네랄이 휠씬 많다는 것입니다.

묵나물중에 대표적인 고시리는 생으로 먹을 경우 독성이 있으나 건조시킨 후 삶아 먹으면 독성이 사라져 영양학적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표고버섯이나 무말랭이는 햇볕에 건조시킨는 과정에서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D가 생겨 영양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렇듯이 묵나물은 건조과정에서 영양소가 감소되지않고 유지되거나 보충되며 건조시킨후 다시 물에 불려먹는과정에서도 영양손실은 없습니다. 다만 수용성 비타민의경우 수분과 함께 사라질수 있습니다.
 
묵나물은 골다공증 여성에게
칼슘섭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면 하루만 지나면 바삭하게 말라있을 것입니다.

제철에 많이 날 때 삶아 말려두었다가 겨울에 비타민 보충을 위해 먹었던 선조들의 지혜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히 손놀리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명절이나 제사, 보름에 맛있게 해 먹을 것입니다.

음식의 절반은 정성이라 여깁니다.


너무 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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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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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묵나물 한가지에 고추장만 넣고 비빔밥 해 먹어도 좋을듯...

    2013.05.23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나물 밥과 함께 먹으면 세상이 부러울게 없을 듯 합니다.
    오장육부가 다 맑아 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3.05.23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람양

    아...
    묵 나물이 나물을 말려서 보관한걸 말하는거군요..
    더는 취나물 이런식으로 나물의 한 종류인 줄 알았어요/

    2013.05.23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5. 묵나물이 맛이 있지요.ㅎㅎ
    무게가 있는 나물~
    잘 보고 갑니다.

    2013.05.2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좋아하는데..ㅎ
    맛보고 싶네요..ㅎㅎ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3.05.23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변에 골다공증 앓는 분들 많던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5.2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5.23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물요리 향도 좋아서 참 좋아하는데 효능도 많으니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2013.05.2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철에 요래 잘 말려서 넣어두면
    두고두고 든든하겠네요^^

    2013.05.23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보기에도 몸에 좋아보이네요
    취나물 무침 먹고 싶습니다 ^^

    2013.05.23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물들 볕 좋을 때 말려놔야겠군요~
    잘 봤습니다^^

    2013.05.2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역시 선조의 음식이 최고죠 ^^
    얼마전 슬로푸드에 대해서 조사해봤었는데...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저녁 먹은지 좀 됐는데 읽다보니 허기가 지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2013.05.23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골다공증에 좋다니..연세 있으신 분들이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2013.05.23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식의 반은 정성이라는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2013.05.23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번주말에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2013.05.24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잘 배우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5.24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음식은 정성이다.
    공감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3.05.24 05: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에 집에서 음식을 자주하는데 말린 나물이 더 단맛이 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_^

    2013.05.24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물을 이렇게도 먹을 수 있군요~~ 비오기 전날 아픈 저의 무릎을 위해 만들어 먹어 봐야겠어요!

    2013.05.24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녁노을님 덕분에 묵나물을 알게되었어요~
    봄나물을 데쳐서 말린나물이군요~
    골다공증에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니 묵나물 요리를 먹어야겠어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27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20 06:05


제철음식이 최고!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요즘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그 중, 죽순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자란 지 열흘 안에 죽순(竹荀)은 먹어야 합니다.
죽순의 순(荀 : 竹(대죽) + 旬(열흘 순)으로 이뤄져 있는 이유입니다.
 
죽순의 효능
죽순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맛이 좋은 게 죽순이랍니다.
7대 필수영양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물, 식이섬유입니다.
죽순 식이섬유 함유량 100g 기준 3.0g
장의 운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죽순을 봄에 먹으면 좋은 이유?
먹으면 화가 풀리고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봄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죽순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 보내준 죽순으로
만들어 본 우리 집 밑반찬입니다.





1. 뽕잎 순

▶ 재료 : 뽕잎 순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뽕잎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뽕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주꾸미볶음


▶ 재료 : 주꾸미 100g, 죽순 50g, 양파 1/2개,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멸치 육수 5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물엿 1숟가락, 미나리,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주꾸미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먼저 볶아준다.
㉡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어 완성한다.
*먹물을 버리지 않고 넣었더니 색깔이 약간, 검은빛을 보입니다.

 

 

 


▶ 완성된 모습





3. 열무김치


▶ 재료 : 열무 2단
              양념(배 1/2개, 사과 1/2개, 고춧가루 2컵, 찹쌀풀 3컵, 매실엑기스 1컵)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 찹쌀 풀을 끓여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준다.
㉢ 물기가 있도록 자작하게 만들어 완성한다.




*물김치도 아닌 것이, 짠 김치도 아닙니다.
  국물을 자작하게 만들어 익으면 비벼 먹어도 되고, 국수를 말아 먹어도 맛있답니다.







4. 돼지고기 장조림



▶ 재료 : 돼지고기 150g, 죽순 50g,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2개,
             간장 4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물 4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전지로 준비하여 한 번 끓여준 후 첫물은 버린다.
㉡ 죽순(삶은)과 돼지고기는 먹기 좋게 자른 후 물을 붓고 푹 삶아준다.
㉢ 고기가 연해지면 간장, 매실엑기스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5. 죽순 초무침



▶ 재료 : 죽순 100g,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미나리 약간


▶ 만드는 순서


㉠ 죽순은 삶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마지막에 미나리를 살짝 올려준 후 완성한다.







6. 오이양파무침


▶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재료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밑반찬




8. 서대구이


▶ 재료 : 서대 2마리,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서대는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9. 바지락 된장국

 

▶ 재료 : 바지락 50g, 죽순 50g, 청양초 1개, 붉은 고추 1개, 호박, 당근 약간
             된장 1숟가락, 바지락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뚝배기에 바지락 삶은 물을 넣어 국물을 잡는다.
㉡ 죽순, 호박, 당근, 청양초, 붉은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죽순을 먼저 넣어 끓으면 마지막에 채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고3인 아들 녀석, 12시까지 학교에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잠자기 전에 몇 시에 깨워달라고 하는데 어제는 아무 말이 없어
"아들! 7시인데 일어날 거야?"
"엄마! 8시에 깨워줘요."
"그래, 더 자라!"
이불을 덮어주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시간이 되자 맞춰놓은 알람이 시끄럽게 울립니다.
"아들! 8시인데?"
"알았어요."
부스스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우와! 맛있겠다. 벌써 죽순이 나왔어요?"
"응. 이모가 보내왔네."
바지락 된장국이 제일 맛있다는 녀석입니다.

아침밥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우고 또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열심히 하고 와!"

제철에 나는 보약을 먹었기에
기운 차리고 더 열심히 할 것이라 여겨보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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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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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여러가지 요리를 한번에 한다는 것은 초보주부에게 상상할 수도 없어요. ㅠㅠ 엉엉
    천재 아니세요? ㅠㅠ

    2013.05.20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죽순에 쭈꾸미에...다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
    군침만 삼켜봅니다 ㅡㅠㅡ;;

    2013.05.20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날이 선선하니 좋네요 ^^

    2013.05.20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제철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정성도 들어가서 더 좋은 듯해요~^^

    2013.05.2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6. 완전 맛나 보이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3.05.20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뭐니뭐니해도 제철 음식이 최고죠!!
    풍성한 식탁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5.2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죽순이 제철이군요.
    죽순 초무침,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5.20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
    죽순은 지금이 제철이군요..
    잘 안 먹다보니.. ^^;;;;;;;;;;;;

    2013.05.20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까시

    진수성찬 입니다...
    밥 한곡기는 금방 비우겠네요...
    잘 보고 가요.

    2013.05.20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나도 푸짐해보이는것이 입맛 없어도 확 살아나겠습니다

    2013.05.20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장에 죽순이 나왓던데 데쳐서 초무침해먹으면 되는군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바지락된장국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2013.05.2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 맛있겠어요 +_+)/ ㅎㅎㅎ

    2013.05.20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머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음식인데요~
    밤맛이 정말 꿀맛 같을거 같아요~ ^^

    2013.05.20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방금 밥 먹었는데 이거 보니 또 배가 고프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3.05.2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 완전 푸짐한데요? 요새 요런 식단이 좋아지더라구요 ~
    맛있게 잘 보구갑니다 ! 한주의 시작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3.05.2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2013.05.20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불면증에 좋은 죽순...
    요즘 저에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건강정보
    잘 알아갑니당 ^^

    2013.05.20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철에 나는 음식이야말로 보약이죠!!! ^^

    2013.05.20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즐거운 주말 보내셨지요?
    맛있는 반찬
    가족들이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

    2013.05.20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반찬 한가지 한가지 다 정성이 담겨있네요^^ 죽순 초무침은 정말 맛이 궁금합니다! 아들분이 부럽네요~

    2013.05.21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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